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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키라, 전 남편 헤라르트 피케 흉보는 노래로 유튜브 새 기록

    샤키라, 전 남편 헤라르트 피케 흉보는 노래로 유튜브 새 기록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45)가 바람을 피워 헤어진 옛 남편이자 스페인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헤라르트 피케(35)를 완전 깎아내리는 노래로 유튜브 새 기록을 세웠다. ‘당신의 리그를 떠나니’(Out of Your League)란 제목의 노래를 스페인어로 불렀는데 24시간 만에 6300만회 이상 시청하는 기록을 작성해 같은 시간 라틴 노래로는 가장 많은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고 영국 BBC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샤키라는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피케와 두 자녀를 낳고 10년 이상 함께 살다 지난해 이혼했다. 4분짜리 이 노래는 샤키라가 아르헨티나 프로듀서 겸 DJ 비자랩(Bizarrap)과 처음으로 함께 작업해 내놓은 곡이다. 그는 이전에도 J 발빈, 루이스 폰시, 대디 양키 등 라틴계 가수들과 함께 일해 유튜브 기록을 경신하곤 했다. 샤키라가 피케와의 헤어진 것을 노래로 만들어 발표한 것이 처음도 아니다. 3개월 전에도 ‘모노토니아’(Monotonia)를 발표했는데 이번처럼 보복을 벼르는 내용이 아니라 헤어져 마음 아프다는 고백을 하는 쪽에 가까웠다. 이번 노래 가사는 아주 신랄하다. 피케가 사귀는 것으로 알려진 스물세 살 여성을 언급한다. 자신은 “스물두 살짜리 여성 둘의 가치”를 지닌다고 하거나 “페라리를 트윙고로 바꾼 격”이라거나 “롤렉스 시계를 캐시오로 바꾼 꼴”이라고 빗댄다. 또 세금 1450만 유로를 탈루했다고 주장하는 스페인 당국과 다투고 있다고도 언급한다. 샤키라는 또 노래를 통해 이 모든 일이 진행되는 와중에 시댁 식구들이 이웃으로 사는 와중에 피케가 자신에게서 떠났다고 했다. 그는 또 전 남편의 몸만들기도 비판했는데 “짐(gym)에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냐, 머리를 좀 쓰는 법도 익히라”고 직격한다. 피케는 아직 어떤 반응도 온라인에서 나타내지 않고 있는데 그는 최근에 7인제 축구의 새 프로젝트로 국왕컵 대회를 만들겠다고 포스팅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6월 성명을 발표해 밀란(9)과 사샤(7) 두 아이를 공동 양육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 故김철민, 30년 친구에 남긴 마지막 말

    故김철민, 30년 친구에 남긴 마지막 말

    가수 윤효상이 폐암으로 별세한 코미디언 겸 가수 고(故) 김철민의 유언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는 가수 윤효상이 출연해 먼저 세상을 떠난 고 김철민을 떠올렸다. 서울 혜화동 마로니에공원의 ‘버스킹 전설’ 윤효상은 “33년간 공연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대학로에 있었다. 군대 전역 이후부터였다. 처음에는 기타도 없었다”고 말했다. 윤효상은 지금과 같은 길거리 버스킹 공연의 느낌을 갖춘 시기에 대해선 “처음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 했다. 그때 철민이는 기타가 있었고 구석에서 했다. 나는 기타가 없었고 대중 앞에서 노래했다. ‘그러면 합치자’고 해서 하다 보니까 30년 동안 함께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그 친구가 폐암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못 이기고 2021년 12월 이맘때쯤 하늘로 갔다”고 말했다. 윤효상은 “그 친구가 가면서 끝까지 제게 남긴 말이 ‘효상아. 나는 이기지 못하고 하늘로 가지만 너라도 끝까지 대학로를 지켜줘’라고 했다”며 김철민이 생전 갖고 있던 기타를 넘겨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봤지만, 결국 대학로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매번 그리웠다. 그게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 이 곳은 내 안방과도 같은 곳이다. 지금 비록 춥지만, 평온함과 따뜻함이 찾아온다. 그렇게 웃다보면 배도 부른 느낌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철민은 3년간 폐암 투병 중 지난 2021년 12월 16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54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다.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 및 영화 ‘청담보살’ 등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 “4년간 거식증” 권진아, ‘건강 이상’ 응급실행

    “4년간 거식증” 권진아, ‘건강 이상’ 응급실행

    가수 권진아(25)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권진아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다녔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되게 튼튼해 보이는데 은근히 허약 체질”이라며 “바이러스도 골고루 걸려주고,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 연말·연초 역병들을 아주 다양하게 투어하고 왔다”고 했다. 이어 “액땜 세게 했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명반이 나오려고 이러는지. 오늘 앨범 첫 보컬 녹음하러 가는 길이다. 행운을 빌어달라”고 했다. 권진아는 2013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3’에 출연하여 톱(Top)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2021년 SNS를 통해 극단적 다이어트로 4년간 거식증과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 “900평 집에 父 재무부 장관” 고백한 배우

    “900평 집에 父 재무부 장관” 고백한 배우

    배우 김혜자가 아버지가 과거 재무부 장관을 지냈다고 밝혔다. 김혜자는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잠시 머뭇거림도 없이 “‘약간 유복한 편’이 아니고 유복했다. 아버지가 재무부 장관이었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는 “아버지가 우리나라 두 번째 경제학 박사셨다. 그래서 집이 굉장히 컸다. 사람들이 우리 집이 공원인 줄 알고 들어오고 그랬다”며 “대지가 900평 정도 되는 집이었다. 거실은 200평 정도였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혜자는 “저는 ‘부엌살림 잘하는 주부’ 역할을 맡을 때 제일 무서웠다. 내가 부엌에 들어간 적이 없으니까 그런 역은 무섭다라”며 “좋은 주부는 부엌에 들어가면 어울리지 않냐. 그런데 나는 부엌에 들어가면 이방인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콩나물 다듬는 장면이 있으면 콩나물을 사서 한없이 다듬어보고, 집에서 연습해보고도 못미더워서 고두심한테도 ‘이거 맞지?’ 묻기도 했다. 두심이가 날 보고 ‘누가 볼까 무섭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 출간된 김혜자 에세이 ‘생에 감사해’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김혜자는 해당 에세이에서 ‘배우의 길을 선택한 건 아버지의 지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 아옳이 “지난해 10월 이혼…서주원, 다른 여자 만나”

    아옳이 “지난해 10월 이혼…서주원, 다른 여자 만나”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32)가 이혼 사실을 고백하며 전 남편 서주원(29)이 외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서주원 측은 외도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아옳이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서주원과 지난해 10월 합의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이제야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제게는 너무 갑작스럽고, 준비되지 않은 사고 같은 일이었다.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싫었다. 여러분께 기다려달라고 했던 시간 동안 가정을 지켜보려고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은 억측과 오해들이 퍼져 있어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한다”며 운을 뗐다.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옳이는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하루하루 새로운 충격에, 분노에, 슬픔에 정신을 제대로 붙잡고 있기가 힘들 때가 많았다. 너무 힘들었지만 또 무너지고 싶진 않아서 최선을 다해 버텼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결혼생활 동안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다. 그런데 도리어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추측하게 만드는 저격 글을 올리고, 그 글 때문에 불륜녀라고 낙인찍히고 손가락질당하는 정말 너무 억울한 상황들까지 하루하루가 쉽지 않았다. 그 저격 글은 지금도 이해가 안 가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그렇게까지 거짓말로 매도할까? 그러진 않을 거라고 믿고 싶다. 저도 절 향한 거였는지 물어보고 싶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서주원은 지난해 5월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흔적을 남기지 말라고…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글을 게재해 이혼설에 불을 지폈다. 아옳이는 “신혼 초 부부 상담으로 극복했던 경험이 있었고 제가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해주면 가정도 회복되고 그 사람도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달래도 보고 애원도 해보고 그렇게 가정을 위해 마지막으로 노력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울먹였다. 아옳이는 남편의 외도에 대한 제보를 여러 차례 받았고, 외도로 의심되는 상황을 직접 목격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감정적 배신 못지않게 금전적인 문제 역시 힘들었다고 전했다. 아옳이는 “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는 몇천만원이 최대였고 재산분할은 또 다른 문제더라.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재산분할을 해줘야 한다. 이미 같이 사는 동안 제가 충분히 금전적으로 도와줬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엄청나게 큰 금액을 재산분할로 요구했다. 돈 앞에서 변해버린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재산 분할해줄 금액을 낮추는 과정도 시간이 꽤 걸리고, 상처가 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아옳이는 “고통 속에 시간이 흘러 2022년 10월 합의이혼을 하게 되었다. 마음 좀 추스른 뒤에 이야기 드리겠다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건강이 안 좋아져서 수술하고 회복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라며 “지난 1년 너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제가 아팠던 만큼 같은 상처 받은 사람들을 더 잘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제게 정말 큰 상처를 준 사람을 끝없이 용서하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은 최선을 다해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용서를 배웠다. 제 드라마의 끝은 해피엔딩이라고 믿고 있다”며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제 제가 돌싱이 되었다. 저를 따라다닐 ‘이혼녀’ 수식어가 처음에는 제 인생의 걸림돌이 될 거로 생각했다. 그래서 두렵기도 하고 용기가 쉽게 나지 않았다. 하지만 전쟁 같은 시간을 헤쳐나와 보니 이 이혼은 디딤돌이 아닌가 싶다. 제 인생 다시 잘 가꾸어 나가보려한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2018년 11월 결혼했다.
  • 결혼식 끝나자마자 파혼 선언한 女…‘눈물 펑펑’ 무슨 사연?

    결혼식 끝나자마자 파혼 선언한 女…‘눈물 펑펑’ 무슨 사연?

    결혼식 직후 파혼을 선언한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사랑에 빠져 결혼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결혼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1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출신인 옌모씨는 최근 SNS를 통해 “부모가 강요해서 결혼했을 뿐”이라며 결혼식을 마치고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옌씨는 카메라에서 고개를 돌리며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그는 동영상에서 “결혼하고 싶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성화와 문화적 규범에 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결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친척들이 나에 대한 험담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옌씨는 이같은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남편감을 찾기 시작했고, 소개팅을 통해 신랑을 만났다. 그는 해당 남성에게 관심이 없었으나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그러나 결국 행복한 결혼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파혼을 선택했다. 그가 올린 동영상은 1만 1000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강제 결혼은 고통스럽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는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옌씨에 응원을 보냈다. 중국에서는 젊은이에게 결혼을 강요하는 것이 문화적 규범으로 남아있다고 SCMP는 전했다.
  • ‘연애한도초과’ 박형준, 췌장암 투병중이었다 충격

    ‘연애한도초과’ 박형준, 췌장암 투병중이었다 충격

    ‘연애 한도 초과’를 집필한 웹툰 작가 박형준이 췌장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박 작가는 10일 SNS를 통해 관련 사실을 밝혔다. 최근 박 작가는 건강 상의 이유로 연재 중이던 ‘연애 한도 초과’ 작업을 중단한 상태였다. 박 작가는 “건강해졌다는 말부터 전해드려야 하는데 지병 외에 추가로 등 통증이 심해져 1년 동안 병원 투어를 하다 췌장암 소견을 받고 상급병원으로 옮겨 검사 및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통증으로 인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지만 회사랑 상의 후 원고는 조금씩 만들고 있었다. 기다려 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는 한 끝까지 이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최악의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 작품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 만은 꼭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박형준 작가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형준 작가입니다 건강해졌다는 말 부터 전해드려야 하는데 지병 외에 추가로 등 통증이 심해져 1년 동안 병원투어를 하다 췌장암 소견을 받고 상급병원으로 옮겨 검사 및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그동안 건강관리를 못 한 점 깊이 통감하고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지만 회사랑 상의 후 원고는 조금씩 만들고 있었습니다. 기다려 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는 한 끝까지 이 들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악의 상황이 생기더라도 이 작품을 마무리하겠다는 약속만은 꼭 드립니다. 오랜만의 글인데 좋은 소식만 있는 게 아니라 죄송합니다. 곧 재 오픈 일정이 나올 거라 생각됩니다. 그때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 “나랑 사귀자” 고백 거절하자 20대女 살해 시도한 30대

    “나랑 사귀자” 고백 거절하자 20대女 살해 시도한 30대

    사랑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성을 살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0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광주 광산구 쌍암동의 숙박업소에서 20대 여성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당일 구애에 실패하면 살해할 생각으로 B씨를 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에게 구애하며 “사귀어주지 않으면 죽이고 나도 죽겠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구애를 거절하는 B씨의 목을 조른 뒤 기절하자 지인에게 연락, 경찰에 신고를 부탁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해 9월 B씨를 처음 만난 이후로 수차례 구애를 반복하며 괴롭힌 것으로도 파악됐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58세 맞아? 권오중 사로잡은 아내 미모

    58세 맞아? 권오중 사로잡은 아내 미모

    배우 권오중이 가족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9일 “올해도 쭈욱~~ 붙어 다니기~~ 감사합니다 #2023 #가족 #영화 #권오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편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아들과 야외로 외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는 모습이 담겨 있다.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MBC ‘궁민남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 24살 연하♥ 최성국, 첫날밤 후 “딸은 싫다” 왜

    24살 연하♥ 최성국, 첫날밤 후 “딸은 싫다” 왜

    배우 최성국이 24살 연하의 아내와 허니문을 만끽하며 2세 계획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최성국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 부부는 오붓하게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두 사람은 수도 방콕을 거쳐 신행지인 파타야로 향했다. 최성국 부부가 허니문을 보낼 숙소는 조용히 쉴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와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기가 첫날밤을 보내는 곳이냐”며 “허니문 베이비 계획은 없느냐”고 물었다. 최성국의 아내는 “(친구들에게 아기를) 빨리 갖고 싶다니까 안된다면서 천천히 신혼을 즐기라고 이야기하더라”고 답했다. 최성국 또한 “결혼도 그렇고 자녀 계획도 그렇고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말했다. 첫 일정은 호텔 수영장 탐방. 두 사람은 너른 바다를 배경으로 알콩달콩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후에는 노을 지는 바다를 감상하며 해변가를 산책했다. 최성국은 “어렸을 때 여기 왔다. 그때가 20대 후반이었다. 맨 처음 와본 곳이다 태국에. 왔던 곳 중에 여긴데. 나중에 결혼하면 여길 와야지 했다. 그래서 여기를 (신혼여행지로) 잡은 거다”며 로맨틱한 바람을 고백했다. 이어 야외 식당에서의 저녁 시간. 최성국이 “부인께서는 이거 먹은 다음에 또 뭘 해보고 싶으냐”라며 묻자 아내는 “마사지도 받고 길거리 쌀국수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맑게 웃었다. 아내의 소박한 바람에 최성국은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은 첫날밤을 보낸 최성국 부부에게 “딸을 낳고 싶으냐, 아들을 낳고 싶으냐”라고 다시 한번 자녀계획을 물었다. 최성국은 “아직 생각 안 해봤다”면서도 “딸이 싫은 이유는 별거 없다. 딸은 남자애들이 와서 말 걸고 하는 게 싫다”고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만약에 내 딸한테 남자가 와서 그러면 욱할 것 같다. 남자들 심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아내는 “(우리) 아빠가 그랬을 거다”며 “만약 오빠의 딸이…”라고 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영국 해리왕자 자서전 내고 호감도 바닥으로 “왕실보다 더 타격”

    영국 해리왕자 자서전 내고 호감도 바닥으로 “왕실보다 더 타격”

    해리 영국 왕자의 자서전이 도리어 자신에 대한 영국 대중의 호감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영국 온라인 여론조사업체 유고브는 해리 왕자에 관한 긍정적인 의견이 26%로 한 달 전보다 7%포인트 떨어지면서 2011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리 왕자 자서전 ‘스페어’ 내용이 4일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한 직후인 5∼6일 이뤄졌으며, 전국 성인 남녀 1693명을 대상으로 했다. 해리 왕자에 관한 부정적 평가는 59%에서 64%로 상승했다. 유고브는 젊은 영국인들 사이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늘어 지금은 긍정-부정이 각각 41%로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초에는 긍정이 49%로 부정(29%)보다 20%포인트 높았다. 찰스 3세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의 인기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해리 왕자가 집중적으로 공격한 형 윌리엄 왕세자는 다소 영향을 받았다. 윌리엄 왕세자에 관한 긍정 시각은 77%에서 69%로 낮아지고 부정적 의견은 15%에서 20%로 올라갔다. 왕실에 관한 긍정 의견은 60%에서 54%로 내려간 반면, 부정적 의견은 30%에서 35%로 올라갔다. 더 타임스는 ‘해리 왕자의 말은 폭발적이지만 피해는 경미하다’는 제목의 분석 기사에서 윌리엄 왕세자는 동생의 폭로로 이미지가 달라지겠지만 결국엔 살아남을 것이라고 봤다. 윌리엄 왕세자가 완벽한 가족을 둔 성실하고 의무를 다하는 왕자에서 동생을 밀어 넘어뜨리는 등 성질을 내기도 하는 사람으로 비치긴 하겠지만 전반적으로는 많은 이들이 이번 일을 그저 형제간 갈등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또 찰스 3세는 불륜, 정치 개입 의혹 등 여러 사안으로 조롱을 받아 왔지만,여전히 국왕이고 꽤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1997년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빈이 생전 BBC 인터뷰에서 찰스 3세가 국왕에 적합하지 않다고 했지만 결국 가장 피해를 본 것은 본인이고 찰스 3세는 국왕이 됐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단은 해리 왕자가 왕실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인종차별 의혹에 관해 물러섰기 때문에 왕실은 당분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더 타임스는 왕실이 해리 왕자 부부의 이탈에 잘 대응하지 못했으며, 다른 사례가 나오면 어떻게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디언도 해리 왕자에 비판적인 기사를 게재했다. 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널찍한 집의 좋은 방에서 인터뷰하면서 영국 언론을 억제하기 위한 평생의 사명에 관해 얘기했는데, 기사와 칼럼을 구분하지 못했고 왕실 팬 중에 그가 경멸하는 타블로이드 독자도 많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언론이 대중에게 왕실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왕실은 시들어버릴 것이라면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우리가 믿음을 얻으려면 알려져야 한다”는 발언을 전했다. 이어 해리 왕자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다이애나빈의 죽음이 직접적으로 파파라치 때문이라고 말한 것도 틀렸다고 지적했다. 파파라치들은 어느 정도 뒤처져 있었고 문제의 차량 운전사는 술과 마약에 취해 있었으며 사고 차량을 몰아본 적이 없었다는 것이다.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아파치 헬기를 몰면서 25명을 사살했다고 고백한 대목도 문제가 됐다. 해리 왕자는 ‘체스판에서 말을 없애는 것과 같았다’고 묘사했다. 또 나쁜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을 죽이기 전에 먼저 제거된 것이기에 그 죽음은 정당하다고 적었다. 이 고백은 탈레반과 추종 세력의 보복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풍을 맞고 있다. 2003년 아프간 사령관을 지낸 리처드 켐프 전 대령은 BBC 인터뷰를 통해 “탈레반 전사를 인간 이하 존재나 쓰러뜨릴 체스 말로 봤다는 식으로 표현한 것은 문제”라며 “영국군은 그렇게 훈련하지 않기에 사실이 아닌 발언은 적의 선전에 이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생활도 공개됐다. 그는 17세 때 마약을 접했다고 고백하고 “주말 사냥 때 누군가의 시골집에서 코카인을 건네받았고 이후 몇 번 더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색다른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영국 켄싱턴궁과 이튼 스쿨 화장실 등에서 대마를 흡입한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201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파티에서 코카인을 흡입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17세 때 첫사랑인 연상의 여성과 술집 뒤에 있는 들판에서 첫 성관계를 했다고 말했다. 사망한 어머니 다이애나빈과 접촉하기 위해 영매를 만났다는 내용도 있다. 또 어린 시절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찰스 3세에게 카밀라 왕비와 결혼하지 말라고 빈 적이 있다고도 했다.
  • ‘김무열♥’ 윤승아, 7년만에 임신

    ‘김무열♥’ 윤승아, 7년만에 임신

    윤승아가 임신 후 소화 불량, 역류성 식도염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우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진행한 ‘Q&A’를 게재했다. 한 팬은 “입덧 열차 탑승하셨나봐요. 얼른 먹덧 열차로 갈아타시길 바랄게요.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윤승아는 “입덧 열차 하차하고, 소화불량과 역류성 식도염이 승차했어요”라며 첫 임신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젬마라는 태명의 뜻이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젬마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고, 저도 6월생”이라며 순산을 기원했다. 이에 윤승아는 “새싹! 보석”이라며 젬마의 뜻을 설명했다. 한편 윤승아는 동료배우 김무열과 3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 내연녀 부모 집에 현수막 걸겠다는 아내…쟁점은

    내연녀 부모 집에 현수막 걸겠다는 아내…쟁점은

    상습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이에 복수하겠다는 아내와 이혼 소송을 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9일 YTN라디오 ‘양소영의 변호사 상담소’에는 “1년 전 등산 모임에 갔다가 한 여성을 알게 됐고, 그 후 부부싸움으로 집을 나와 내연녀와 같이 지내게 됐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아내에게 내연녀의 존재를 들키게 됐다”며 “내연녀를 만나기 전에도 이혼 얘기가 오가는 상황이었다. 그때마다 아내는 누굴 만나든 상관 안 할테니 자녀들에게만 충실하라는 말을 매번 했다. 하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아내는 상간녀 소송을 하겠다고 나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 만나는 것이 적발되면 아파트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해주고 일정 금액의 돈을 주겠다는 내용이었다”며 “대신 아내는 내연녀를 괴롭히지 않겠다는 조항도 넣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그런데 아내는 각서를 쓰고도 지속적으로 내연녀에게 사과를 받아야겠다며 전화와 문자를 보내고, 내연녀의 부모님 댁에 현수막을 걸어 망신을 주겠다고 한다”면서 “이런 아내를 막을 방법이 있냐”고 토로했다. 이어 A씨는 “사실 각서를 썼지만 저는 지금 내연녀와 동거 중”이라고 고백하며 “이 사실을 아내도 알고 있다. 만약 제가 이혼 소송을 하게 되면 이 각서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혼을 하고 싶은데 각서도 무섭고 막무가내 아내도 무섭고 힘든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혼인 유지 의사 있는 아내, 남편 소송 제기 어려워” 사연을 접한 김아영 변호사는 “우리 법원은 이혼 청구를 해서 소송을 하는 근간을 유책주의로 보고 있다. 혼인 파탄을 낸 책임이 있는 사람은 이혼 청구를 할 수 없고 그 상대방이 이혼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뜻”이라며 “하지만 최근 법원의 태도를 보면 점차 파탄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구의 잘못이든지 간에 혼인이 파탄 나고 더 이상 부부로서의 관계가 유지되고 있지 않다면, 비록 귀책배우자가 이혼을 청구하더라도 혼인 관계가 이미 실질적으로는 종료됐다고 보고, 이혼 소송을 받아들여서 소송을 진행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의 아내가 혼인을 유지할 의사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귀책배우자는 남편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으로서는 남편이 아내의 종전의 태도 등을 근거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아내가 각서에 따른 소유권 이전 청구, 금전 지급 청구를 한다고 해도 이것이 모두 다 받아들여지기는 좀 어려워 보인다”면서 “아내도 상간녀를 괴롭히지 않겠다는 조항을 넣었지만 추후 상간녀를 찾아가 이런 행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각서 내용 자체가 바람을 피우지 않고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미로 전 재산을 주겠다는 표현을 쓴 것이지, 정말로 불륜 행위가 재발됐을 떄 손해배상액으로 봐서 전 재산을 주는 의사로 작성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부연했다. “내연녀 협박 아내, 스토킹 등 처벌 가능성…이성 찾아야” 양소영 변호사는 “아내가 내연녀에게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고 부모님 댁에 현수막을 걸어 망신을 주겠다고 한 부분은 어떠냐. 스토킹으로 볼 여지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변호사는 “내연녀에게 전화를 하는 것이 1-2회에 그치지 않고 매우 빈번하게 하루에도 수차례 혹은 여러 날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걸었거나, 또 일상생활을 하는 시간이 아닌 이른 새벽이나 한밤중과 같이 상대방이 공포심을 느낄 정도로 정서를 불안하게 만들 정도에 이른다면 최근에 개정된 스토킹 처벌법에 해당할 여지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부모님 댁에 현수막을 걸게 되는 것은 사람들에게 이 집의 딸이 불륜을 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내용이다. 이 행위 자체가 형법상의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말 자체를 상간녀에게 하는 것 자체가 협박죄를 구성할 수 있는 여지도 있기는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혼인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면 아내가 진정을 할 수 있도록 진심어린 사과나 진정성 있는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추가적인 분쟁, 협박, 고소보다는 가능한 한 대립 없이 원만하게 소송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 ‘저스틴 비버♥’ 헤일리 “피임약 부작용에 뇌졸중 증세, PTSD 시달려”

    ‘저스틴 비버♥’ 헤일리 “피임약 부작용에 뇌졸중 증세, PTSD 시달려”

    팝스타 저스틴 비버(29)의 아내 헤일리 비버(27)가 피임약 부작용 후유증의 고통을 전했다. 헤일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팟캐스트 ‘런스루 위드 보그’(Run-Through With Vogue)에 출연해 “피임약 부작용으로 뇌졸중 증상을 겪은 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해 혈전으로 인한 뇌졸중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헤일리는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불안하다. 그것은 당신의 상상 이상으로 무섭고 충격적이며 불편했다. 지금까지 내가 겪은 일 중 가장 무서운 일이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헤일리는 지난해 3월 식사 중 이상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고, 혈전 진단을 받았다. 당시 그는 “산소 부족으로 가벼운 혈전 증상이 있었다”며 “편두통 때문에 피임약을 먹었는데 그 부작용에다가 코로나19, 긴 시간 비행이 겹쳐 뇌졸중이 온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모델 출신인 헤일리는 2018년 저스틴 비버와 결혼했다.
  • “탈레반 25명 사살… 마약 했다” 해리 왕자 자서전에 영국 발칵

    “탈레반 25명 사살… 마약 했다” 해리 왕자 자서전에 영국 발칵

    영국 해리(39) 왕자가 자서전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탈레반 25명을 사살했고, 미성년 때 마약을 복용했다는 개인사를 털어놓으면서 다시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 매체에 따르면 10일 출간 예정이었던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가 스페인 일부 서점에서 먼저 몰래 판매되면서 영미권 매체들이 앞다퉈 책 내용을 보도했다. 당장 2012~2013년 아파치 헬기 부조종사로 아프간전에 나가 살상한 경험을 녹인 대목이 문제로 떠올랐다. 그는 “자랑스럽지도 않지만 부끄럽지도 않다. 체스판에서 말을 제거하는 것과 같았다”고 표현했다. 아프간 사령관을 지낸 리처드 켐프 전 대령은 이를 놓고 “탈레반 세력의 보복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BBC에 말했다. 영국 퇴역 사령관 팀 콜린스 대령은 “(자서전은) 돈을 벌기 위한 비극적인 사기”라고 힐난했다. 탈레반 측은 해리 왕자를 ‘전범’이라고 주장하며, 국제법정에 회부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자신의 마약 복용 사실도 고백했다. 이튼 칼리지 재학 중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피웠고, 주말 사냥에서는 코카인도 흡입했다는 것이다. 또 17세 때 한 술집 뒤에서 어떤 여성과 첫 성관계를 가졌고, 2019년 런던 자택에서 형인 윌리엄 왕세자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멱살을 잡혀 바닥에 쓰러졌다. 그러는 통에 깨진 개 밥그릇에 등을 다쳤다”는 등의 일화를 덧붙였다. 이 외에도 자서전은 형수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아내인 메건 마클의 갈등, 다이애나(1961~1997) 옛 왕세자비와 찰스 3세 국왕 사이의 일화 등 왕실 비화를 담고 있다. 한때 왕위 계승 서열 3위였던 그가 부적절한 사생활까지 모두 공개한 데 대한 비판 여론도 만만찮다. 찰스 3세 국왕의 자서전 작가 조너선 딤블비는 “B급 유명인사에게서나 나올 법한 (저급한) 종류의 폭로”라는 비난을 가디언에 전했다. 한편 영국 왕실은 해리 왕자의 책에 대해 이날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 ‘마약, 첫경험, 탈레반 사살’…영국 해리 왕자 사생활 셀프 폭로에 술렁이는 영국

    ‘마약, 첫경험, 탈레반 사살’…영국 해리 왕자 사생활 셀프 폭로에 술렁이는 영국

    영국 해리 왕자가 자서전을 통해 아프간전에 참전해 탈레반 25명을 사살했고, 성인이 되기 전 마약 복용 경험이 있다는 등 개인사를 털어놓으면서 다시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 매체에 따르면 오는 10일 출간 예정이었던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가 스페인 일부 서점에서 먼저 몰래 판매되면서 영미권 매체들이 앞다퉈 책 내용을 보도했다. 이 책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해리 왕자가 2012~2013년 아파치 헬기 부조종사로 아프가니스탄전에 참전해 25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한 대목이다. 그는 이 경험에 대해 “그들은 체스판에서 제거된 말이었다”면서 “자랑스럽지도 않지만 부끄럽지도 않다”고 고백해 영국 내 참전 군인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아프간 사령관을 지낸 리처드 캠프 전 대령은 해리 왕자의 발언이 “탈레반 세력의 보복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고 BBC에 말했다. 영국 퇴역 사령관 팀 콜린스 대령은 “해리 왕자가 군대에 등을 돌렸다”면서 “(자서전은)돈을 벌기 위한 비극적인 사기”라고 힐난했다. 탈레반 측은 해리 왕자를 ‘전범’이라고 주장하며, 국제법정에 회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해리 왕자는 자신의 마약 복용 사실도 털어놨다. 이튼 칼리지 재학 중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피웠고, 주말 사냥에서는 코카인도 흡입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성인이 되기 전인 17세 때 한 술집 뒤에서 나이든 여성과 첫 성관계를 가졌고, 형인 윌리엄 왕세자와 2019년 런던 자택에서 아내 메건 마클을 두고 다투다 “형이 내 멱살을 잡고 나를 바닥에 쓰러뜨렸다”면서 “넘어지면서 개 밥그릇이 산산조각나 등에 상처를 입었다”는 등의 일화를 밝혔다. 이 외에도 그의 책은 형수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과 자신의 부인 마클과의 갈등, 고 다이애나비와 찰스 3세 영국 왕과의 일화 등 왕실 비화를 담고 있다. 한 때 왕위 계승 서열 3위였던 그가 부적절한 사생활까지 모두 공개한 데 대한 비판 여론도 일고 있다. 미국 CNN은 “많은 사람들이 왕실이 본질적으로 위계적이라고 느낄 것”이라며 “그의 폭로가 영국 왕실에 피해를 줄 수 있다”라고 짚었다. 찰스 3세 국왕의 자서전 작가 조너선 딤블비는 “B급 유명인사가 할 법한 종류의 폭로”라는 비난을 가디언에 전했다. 한편 영국 왕실은 해리 왕자의 책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 뼈만 남은 금쪽이…결국 폐쇄병동行

    뼈만 남은 금쪽이…결국 폐쇄병동行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최초로 오은영의 솔루션이 보류, 금쪽이는 결국 폐쇄병동으로 이동한 모습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이 솔루션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갑자기 거식증세를 보이며 10세에 18㎏가 된 금쪽이가 등장, 특히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고 했다.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식사를 거부한 금쪽이. 계속해서 “안 먹겠다”며 음식을 거부했다. 온 가족 식사자리에서도 금쪽이는 아무것도 먹지 않으며 동생만 쳐다봤다. 모친은 입술에라도 음식을 묻혀보라고 하자 딸은 오히려 모친에게 적대적인 모습이었다. 급기야 입술에 음식이 닿자 “싫다”고 말하며 입술을 닦으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오은영은 “모니터 멈춰보자”며 중단을 요청하더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모가 얼마나 걱정될지, 이 문제가 정말 심각해서 걱정된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보였다. 오은영은 “나의 모든 걸 동원해서 의논해보겠다”며 고민했다.특히 오은영은 거식증을 진단하며 “마음이 무겁지만 정신건강 쪽에서 다루는 쪽에서 거식증은 사망률이 가장 높다”며 “가장 먼저 강박과 불안으로 우울증, 체중감소로 신체적 합병증이 있어, 그래서 거식증인 이유,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소아비만은 다뤘지만 소아거식증은 드물다”며 걱정했고, 오은영은 “특징은 즐거운 감정이 없다 극도의 기아(굶주림) 상태, 스스로에 대한 문제 의식이 없다”며 가장 큰 문제를 꼽았다. 이날 가장 궁금했던 금쪽이 속마음을 들어보기로 했다. 금쪽이는 음식을 싫어하며 요리가 좋아졌다면서 “먹지 않고도 행복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엄마랑 더 많이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라며 이유가 바로 엄마의 사랑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금쪽이는 “엄마 아빠랑 셋만 있고 싶다”며 진짜 속마음을 전했고,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모친은 “이제야 이해가 된다”며 눈물 흘렸다. 오은영의 처방을 묻자 오은영은 “오늘 금쪽 처방은 없다”며 금쪽이가 먼저 체력을 회복해야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언급, 이후 실제로 병원에 입원한 금쪽이가 그려졌다. 이어 폐쇄병동으로 입원해 목표 체중될 때까지 집중치료를 받기로 한 모습이 그려졌다. 건강회복을 위해 의료진과 상의 끝에 결정한 모습으로 솔루션은 보류됐다.
  • 김영철 “친형 교통사고로 사망”

    김영철 “친형 교통사고로 사망”

    코미디언 김영철이 ‘살면서 가장 펑펑 울었던 순간’이 친형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낸 일이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지난 6일 공개된 웹 예능 ‘우원재의 요모조모’에 출연해 “제가 슬펐던 순간은 많았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고등학교 3학년 때 형이 하늘나라로 갔다. 교통사고로”라며 “19살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펑펑 울었던 순간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날밖에 없던 것 같다. 장례를 치른 날, 그 주, 그 몇 달을 울었다. 그것만큼 슬픈 날이 없다. 그래서 제가 더 신나게 살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고 싶지는 않냐’는 질문엔 “너무 보고 싶다. 근데 이상하게 꿈에 잘 안 나타난다. 아버지도 최근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도 꿈에 안 나타나신다. 이 말을 김구라 형한테 했더니 구라 형이 ‘아마 네가 시끄러워서 안 나타났을 것’이라더라. 눈물이 쏙 들어갔다”고 답했다. MC 우원재 역시 비슷한 아픔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희 부모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제가 할머니 손에 컸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은 날에 아버지한테 ‘할머니는 꿈에도 안 나온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더니 아버지가 ‘다른 모습으로 나왔을 것’이라고 하셨다. 자기 모습으로 나오면 우리 손자가 더 그리워하고 힘들어할 거니까 다른 모습으로, 절대 슬픈 꿈으로 안 나올 거라고 하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결혼 약속한 남친이 ‘성매매 10번’ 고백했습니다”

    “결혼 약속한 남친이 ‘성매매 10번’ 고백했습니다”

    “연애 전 10번 정도 성매매 했다. 용서해줘” 결혼 약속한 남자친구의 고백이다. ‘예상치 못한 과거’에 여자는 충격에 빠졌다. 6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남친과 결혼을 망설이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친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예비신부 A씨. 하지만 최근 남친의 성매매 경험을 고백에 결혼을 망설이고 있다고 전했다. “연애를 시작한 후로는 성매매 하지 않았다” 사연에 따르면 직장인 여성 A씨는 결혼을 약속한 남친의 입에서 충격적인 고백을 들었다. 남자친구는 “너와 사귀기 전 10번 정도 성매매를 경험한 적이 있다”며 “사귄 후로는 가지 않았다”면서 자신의 말을 믿어달라 호소했다. A씨는 남친과 결혼을 해야 할지, 파투를 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결혼 전 솔직한 과거를 어렵게 꺼낸 남친을 용서해 줘야 할지, 아니면 지금까지 속아왔던 것에 분노하며 그와 헤어져야할 지 선택하지 못하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당장 헤어져라”, “오히려 지금이라도 고백을 해 준 남친에게 고마워해야”, “주변에 다른 남자 많다”, “솔직한 게 좋은 거 아닌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대한민국 남성 10명 중 4명 이상, 평생 1번 이상 성구매” 대한민국 남성 10명 중 4명 이상은 평생 1번 이상 성구매를 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2년 여성폭력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평생 1번 이상 성구매를 했다고 밝힌 남성이 42.1%에 달한다. 이는 2013년 56.7%, 2016년 50.7%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지난 1년으로 조사 대상 기간을 좁혀 연령대별로 재구조화한 결과, 40대의 성구매 경험률이 18.1%로 가장 많았다. 20대도 5.9%를 기록했다.
  • ‘새신부’ 야옹이, 긴 머리 싹둑 변신

    ‘새신부’ 야옹이, 긴 머리 싹둑 변신

    웹툰 작가 야옹이가 똑단발로 헤어스타일에 큰 변화를 줬다. 지난 5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똑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야옹이 작가는 거울 셀카와 함께 ‘이발 굿’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달라진 모습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야옹이 작가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보여준다. 야옹이 작가는 실루엣마저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작품뿐만 아니라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지난해 싱글맘이라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공개 열애를 하던 웹툰 ‘프리드로우’ 작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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