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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 여친에 ‘난 한국의 잘생긴 배우’라고 소개한 남성

    일본인 여친에 ‘난 한국의 잘생긴 배우’라고 소개한 남성

    배우 심형탁이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부터 쉽지만은 않았던 열애 과정까지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이 처음 등장, 긴장 속에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일본인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심형탁은 자타공인 도라에몽 마니아이자 ‘한국 대표 덕후’로, 그가 예비신부 사야씨와 처음 만난 곳은 일본이었다. 그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하는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가게 됐는데 그 현장의 총괄 책임자에게만 눈길이 가서 촬영에 집중이 안 됐다”고 회상했다. 그 현장 총괄 책임자가 바로 일본의 유명 완구 회사 ‘반다이’의 직원이었던 사야씨였다. 심형탁은 “촬영 중 둘만 남는 시간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없어서 서투른 일본어로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라고 첫마디를 건넸다”고 고백했다. 심형탁의 어이없는 첫 마디에 제작진은 “거짓말인 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심형탁이 처음 건넨 말 “나는 한국의 잘생긴 배우다”를 들었을 때 사야씨의 심경이 어땠는지도 공개된다. 심형탁은 그때를 돌이켜보며 사야씨에게 “그 말을 듣고 환하게 웃던데?”라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물었다. 하지만 사야씨는 심형탁을 ‘급당황’하게 만든 솔직 답변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 10일

    쥐 36년생 : 난관에 부딪히니 큰 어려움 있다. 48년생 : 좋은 위치에 오르겠구나 60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할 때 얻음이 크다. 72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84년생 :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소 37년생 : 건강에 너무 자부하지 마라. 49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61년생 : 서로 믿음을 가져야 한다. 7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85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어라. 호랑이 38년생 : 곤란한 일 있겠구나 50년생 : 실패 볼까 두렵구나. 62년생 : 계산은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74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86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토끼 39년생 : 고전이 연속으로 있겠다. 51년생 : 비밀리에 처리할 일이 생긴다. 63년생 : 일이 성사되며 재물 들어온다. 75년생 : 질질 끌던 일 해결 87년생 : 기쁜 소식에 날아갈 듯한 기분 용 40년생 : 대인관계에 문제 있다. 52년생 : 사업운은 좋으나 건강 유의. 64년생 :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듯 76년생 : 새로운 연인관계 특히 좋다. 88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뱀 41년생 : 갈등 있으니 해소하는데 힘써라. 53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나서지 마라. 65년생 : 친인척으로 인한 고민 있겠다. 77년생 : 솔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유리 89년생 : 고집부리다 자기만 손해 본다. 말 42년생 : 복이 들어온다. 54년생 : 재물운이 따르는구나. 66년생 : 먼 곳으로 여행 불길하다. 78년생 : 마음 상하기 쉽구나. 90년생 : 거래관계 분명히 하라. 양 43년생 : 자기중심이 확고히 서야 하겠다. 55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7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79년생 : 마음의 안정이 최선책이다. 91년생 : 만사가 형통이다. 원숭이 44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56년생 : 생각지 못한 손해가 있겠구나. 68년생 : 평가가 좋아져 지위가 오른다. 80년생 : 끝마무리에 신경 써야 손해 안 본다. 92년생 : 뜻밖의 기쁨 생긴다. 닭 45년생 : 남의 재물에 욕심부리지 마라 57년생 : 오늘 하루 피곤하구나. 69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81년생 :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93년생 : 재물운이 들어온다. 개 46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58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70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82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 얻는다. 94년생 : 뜻밖의 재난 만나겠다. 돼지 47년생 : 사람과의 유대관계에 힘써라. 59년생 : 의욕이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71년생 : 수입이 짭짤한 날이다. 83년생 : 자신을 낮추어야 도움받는다. 95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 ‘위안부 참상’ 세상에 처음 알린 日작가 가와타 별세

    ‘위안부 참상’ 세상에 처음 알린 日작가 가와타 별세

    일본군 위안부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한 배봉기(1914∼1991) 할머니를 취재한 책을 출간해 위안부 참상을 세상에 알린 일본 작가 가와타 후미코가 지난 2일 위암으로 80세 삶을 접었다. 고인은 잡지 기자를 거쳐 논픽션 작가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인터뷰를 통해 오키나와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지낸 배 할머니를 취재해 정리한 책 ‘빨간 기와집’을 1987년 냈다. 가와타는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건너가 온갖 역경을 딛고 버텨 온 재일 1세 할머니 29명을 만나 그들의 인생을 정리한 책 ‘몇 번을 지더라도 나는 녹슬지 않아’를 펴내는 등 식민지 여성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
  • “때리고 차고” 학폭피해 고백하며 오열한 가수

    “때리고 차고” 학폭피해 고백하며 오열한 가수

    가수 원슈타인이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했다. 7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는 프로젝트 보컬그룹 MSG워너비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원슈타인이 등장했다. 원슈타인은 예고편에서 “머리털 쥐어뜯고 벽 주먹으로 때리고”라며 손이 심하게 부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왜 아프게하며 부정적 감정을 해결하려 하나”라며 원슈타인이 보인 행동이 일종의 자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슈타인은 학창 시절 당시 끔찍한 기억을 돌이켰다. “중학교 때 학교에 적응을 잘 못 했다”며 운을 뗀 원슈타인은 “머리를 한 대 빡 때리고 지나간다거나 둘러싸고선 발로 막 차고 맞고”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정형돈은 걱정을 감추지 못 했고 급기야 이윤지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오 박사는 “학교폭력은 범죄”라고 단호하게 말하고는 “혼자 해결 못 한다고 해서 무능한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세상 모든 동은이들을 위한 오 박사의 위로’라는 자막을 띄우기도 했다. 영상 말미 원슈타인은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이상민, 드디어 연애 시작?…소개팅女와 애프터 성공

    이상민, 드디어 연애 시작?…소개팅女와 애프터 성공

    가수 이상민의 소개팅 방송이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소개팅 상대와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번 소개팅에 나선 이상민의 애프터 데이터 현장이 공개된다. 해가 뜨지 않은 야심한 시각, 소개팅 상대를 기다리는 이상민의 모습에 스튜디오에는 기대감과 긴장감이 동시에 맴돌았다. 그러나 새벽 시간대의 노량진 수상시장이 데이트 장소인 것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이들을 모두 경악케 했다. 가장 맛있는 회를 대접하기 위해 시장으로 불렀다는 이상민은 소개팅 상대와 이색 데이트에 나섰다. 母벤저스들은 예상외로 두 사람의 로맨틱한 데이트 현장에 점점 빠져들었다고 한다. 이에 MC들이 “일부러 노리고 간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며 처음과 달라진 이상민의 행동에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 이상민은 평소 궁상민의 면모를 완전히 떨쳐버리고 소개팅 상대를 위해 거금을 주고 횟감과 킹크랩을 일시불로 ‘플렉스’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소개팅 상대와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이상민은 첫 만남 때와 달리 본인의 진심을 솔직하게 터놓았다. 그러나 순조롭게 흘러가던 대화에서 또다시 고장 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한숨 짓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야심 찬 개인기도 선보였는데, 개인기를 빙자한 회심의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상민이 그동안의 실수를 만회하고 소개팅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 원슈타인, 학폭 피해자였다…“머리 뜯고 벽 치고”

    원슈타인, 학폭 피해자였다…“머리 뜯고 벽 치고”

    가수 원슈타인이 학교 폭력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 다음주 예고편에는 원슈타인이 등장했다. 원슈타인은 공개된 예고편에서 자신이 학폭 피해자였음을 밝혔다. 그는 “머리를 막 쥐어뜯고 벽을 주먹으로 막 때렸다”며 “주먹이 도라에몽처럼 이만큼 부었다”고 말해 모두의 걱정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는 원슈타인의 행동이 “자해”라며 “자신을 아프게 하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려고 한다”고 진단했다. 원슈타인은 “중학교 때 적응을 잘 못했다. 학교 생활이 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이라 학교에 있기 싫었다”며 “머리를 때리고 지나간다거나 저를 둘러싸고 가슴 쪽을 발로 찼다”고 눈물을 쏟으며 학교 폭력 사실을 고백했다. 오은영이 “학폭은 모두 범죄다. 혼자 해결을 못한다고 해서 무능한 사람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런 취급을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다”고 위로하자 원슈타인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 [지방시대] 광주에 ‘오월의 봄’은 오는가/서미애 전국부 기자

    [지방시대] 광주에 ‘오월의 봄’은 오는가/서미애 전국부 기자

    반세기 전 광주의 봄은 잔인했다. 1960년 4·19 광주학생의거,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광주의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민주화를 외치다가 목숨을 잃고 몸을 다쳤다. 이들의 항쟁과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켰다.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실은 그들 덕분이다. 광주항쟁 당시 현장을 취재한 월스트리트저널 노먼 소프 기자는 “앞 세대가 자유선거를 확립하고 민주주의를 꽃피우려고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지 지금의 젊은 세대는 배우고 진심으로 감사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의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지…’라는 표현에 깊은 떨림이 있다. 그때 당시나 지금도 상상하기 어려운 끔찍한 살상이고 트라우마였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지금 잊고 있다. 내가 20대였을 때 ‘4·19’를 상상하기 어려웠다. 세상을 몰랐기 때문이다. 43년이 지난 5·18도 저 멀리에 있다. 세월의 무게가 마음마저 둔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4월과 5월이 오면 가슴이 저린다. 기념식과 추념식이 열리면 당시의 아픔이 되살아난다. 올해 ‘광주의 봄’에는 화해와 용서가 화두가 됐다. 새로운 희망의 싹이 돋았다. 최근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광주를 찾아와 5·18 피해자와 유족을 만나 큰절하고 사죄했다.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전국적인 관심거리였다. 전두환씨는 사과 한마디 없이 세상을 떠났다. 자식도 아니고 손자가 대신했다. 전씨는 “제 할아버지 전두환씨는 5·18 민주화운동 학살 주범입니다. 사죄할 기회를 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국민 대다수는 전두환씨가 주범이라는 사실을 이미 안다. 하지만 본인의 고백을 들으려고 기다렸지만 실패했고 손자의 고백을 듣게 됐다. 여기에 반기를 드는 사람도 물론 있을 것이다. 올해 광주의 봄은 전씨의 ‘사죄’와 5·18 유족들의 ‘따뜻한 포옹’으로 화창하게 맑아졌다. 전씨 일가 그 누구도 공식적으로 5·18에 대해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었으니 갈증이 심했다. 광주시민들은 “4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5·18을 잊지 못하고 전두환씨를 용서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의 손자를 품어 줬다. 고맙다고도 했다. 아픈 상처를 다시 후빈 듯 아프고 시리지만 전우원씨의 광주 방문과 사죄의 마음을 반겼다. 광주시민들은 5·18 진상을 모두 밝힐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얼마나 많은가. 인간적인 사죄와 포용을 넘어 냉정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광주시민들은 바란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5·18의 비극과 아픔을 치유하는 화해의 길은 이제 또 다른 출발점에 서 있다. 5월이 되면 광주시민들은 다시 ‘도청 분수대 광장’에 모일 것이다. 그리고 그날의 노래를 부를 것이다. ‘무등산 정기가 우리에게 있다. 무엇이 두려우랴 함께 나가자’를 노래할 것이다. 서로를 북돋울 것이다. 새롭게 다가올 광주의 ‘오월의 봄’을 기다려 본다.
  • ‘뇌성마비’ 연기한 여배우, 후유증 고백 “실제로 턱 돌아가”

    ‘뇌성마비’ 연기한 여배우, 후유증 고백 “실제로 턱 돌아가”

    배우 문소리가 영화 ‘오아시스’ 이후 후유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온화한데 기존쎄 김희애, 인자한데 기존쎄 문소리가 유일하게 반응하는 주제는 바로 술. 자꾸 스몰토크해서 살짝 기 빨리는 영상’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소리는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화에서 문소리는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한공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역할을 위해 실제 환자들을 찾아갔다는 문소리는 “그 전에 교육봉사활동을 했다. 하지만 친해지기 어려웠다”며 “많이 친해진 것 같아 하룻밤 자려는데 또 그렇게 다르더라. 밥이 안 넘어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 날 괴롭힌 것 같다. (자괴감에 영화를) 못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턱관절이 돌아가 얼굴이 변형되기도 했다는 문소리는 “6개월 이상 한쪽 방향으로만 쓰니 턱이 돌아가고 어깨가 올라갔다”면서 “지금도 계속 운동한다. 안하면 아프기 때문”이라며 후유증을 고백했다.
  • ‘52세’ 여가수 “탈모약 섭취하다 시험관 때문에 중단”

    ‘52세’ 여가수 “탈모약 섭취하다 시험관 때문에 중단”

    가수 미나가 탈모약을 복용했다고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52세 가수 미나의 솔직한 탈모 고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나는 모발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을 받고 “원래 머리가 엉키고 끊겨서 머릿결이 안 좋았다. 머리카락이 워낙 얇았는데 요즘 정말 좋아졌다”라고 말한 후 “특별히 관리하는 건 없고 탈모 샴푸와 콜라겐 섭취 꾸준히 한다. 1주일에 1~2번 단백질 앰플도 쓴다”고 밝혔다. 두피 관리를 따로 받냐는 질문에는 “예전에 한 번 해본 적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얼굴 관리처럼 눈에 확 띄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50대가 되면서 이너뷰티를 신경 쓰게 됐다고 전했다. 미나는 탈모약도 먹어봤다며 “예전에 시험관 하기 전에 여자 전용 탈모약을 섭취해봤다. 효과는 있었는데 호르몬 수치가 잘못 나와서 대학병원까지 갔다. 시험관 중이었기 때문에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탈모 샴푸와 운동으로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해온 미나는 “밥도 잘 먹으면서 운동을 했던 게 좋은 효과를 얻은 것 같다. 확실히 다이어트를 하면 피부도 푸석해지고 머릿결도 건강하지 않은 것 같다. 탈모도 좀 빨리 온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나는 “다행히 흰머리가 정수리에만 난다. 굳이 새치 염색은 안 한다. 방송할 때는 화장품으로 커버하는 정도다. 평소에는 신경 안 쓴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2019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받는 등 2세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나 안타깝게 실패했다.
  • 50만 열광 ‘女시골살이’ 실체…“마을 남자들이 찾아와 공포”

    50만 열광 ‘女시골살이’ 실체…“마을 남자들이 찾아와 공포”

    일본 홋카이도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일상생활을 소개해 인기를 끈 50만 유튜버가 자신이 마을을 떠나야만 했던 이유를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 인카운트는 5일 ‘린의 시골살이’를 운영 중인 일본 여성 린의 사연을 소개했다. 린은 최근 자신이 살던 마을을 떠난 이유를 영상으로 만들어 올렸다. 그는 “마을 남자가 나와 단둘이 만나고 싶다고 집으로 찾아왔다. 거절하면 거절할수록 나에 대한 나쁜 소문이 늘어났다”며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 남자 친척들이 정치를 한다. 그 사람이랑 만나야 마을에서 살 수 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폭로했다. 린은 “마을의 몇몇 남자가 (집을) 습격할 거라는 제보가 있었다. 무서운 계획을 알게 된 분의 신고를 받은 매니저가 내게 빨리 대피하라는 전화를 했다”며 “정말 무서웠다. 가까스로 도망가 다치지 않고 무사했다. 이제 마을에 돌아갈 수 없게 됐다”라고 말했다.린의 고백은 일본 전역에 확산하며 공분을 일으켰다. 린은 “대학교 재학 중 창업을 결정하고 2020년 겨울 작은 미용실을 열었다. 그 무렵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면서 가게에 사람이 오지 않았다. 결국 여름을 맞이할 무렵에 가게를 닫을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 ‘자연 속에서 사는 삶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홋카이도의 한 마을로 이주했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하지만 그만큼 마음이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 시골살이를 결정할 수 있었던 것은 시골로 이사해 혼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올린 후) 도시에서 시골로 집을 옮긴 뒤 괴로운 일을 당했다는 분들의 댓글이 많이 달렸다”며 “제 영상을 보고 ‘시골에서 혼자 조용히 살고 싶다’고 생각한 분들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 역시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농촌 생활의 현실을 보여주지 않는다. 내가 길러낸 작물로 예쁘게 요리를 하는 것은 농촌 생활의 극히 일부”라며 “특히 여성 혼자 시골에 살면 여러 위험에 직면한다. 시골이 더 어렵고 살기 힘들며 위험하기까지 하다. 로망으로 쉽게 내려오면 안 된다”라며 공감을 나타냈다.
  • 태국 왕실, 한국 아이돌에 ‘두 번째 왕비’ 제안

    태국 왕실, 한국 아이돌에 ‘두 번째 왕비’ 제안

    바다가 태국 왕비가 될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출연했다. 바다는 S.E.S 당시 피피섬으로 촬영을 갔다고. 그는 “우리가 큰 요트에서 촬영하고 있었는데 훨씬 더 큰 요트가 다가오더라. 의문의 여성이 내렸고, 그 여자 열 손가락에 모두 루비 사파이어 반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가 한국인인데 ‘너네 타고 있는 건 내가 빌려준 거야’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바다는 “의문의 여성은 나를 요트로 데려갔다. 그리고 그분이 사진 한 장을 내밀었다. 알고 보니 태국 왕실이었다. 내 관상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며 “두 번째 왕비를 제안했다. 결혼하면 100대가 먹고 산다 말했다. 어른들하고 얘기하겠다고 번호를 달라고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 엄정화 “과거 임원희와 교제” 고백

    엄정화 “과거 임원희와 교제” 고백

    배우 엄정화가 임원희와 사귀었다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엄정화, 김병철이 등장했다. 이날 엄정화는 임원희의 손을 덥석 잡은 뒤 “잘 있었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상민이 “둘이 뭐냐”고 묻자 엄정화는 “우리 예전에 사귀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병철에 대해서는 “우리 남편이다. 좋은 남편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등장하자마자 남다른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엄정화는 이내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다”고 털어놨다. 엄정화와 김병철은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닥터 차정숙’에 출연한다. 드라마는 20년차 가정주부에서 1년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힘 쏙 빼고 쓴 사카모토 류이치 자서전(3)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힘 쏙 빼고 쓴 사카모토 류이치 자서전(3)

    정말 이렇게 진솔한 자서전은 처음 만나는 것 같다. 담백해 술술 읽힌다. 반생(半生)을 돌아본다고 했다. 56세에 인터뷰를 시작했다. 일본인 특유의 겸양인가 싶었는데, 일본문화에 밝은 선배에게 물으니 ‘그냥 보내온 인생’이란 뜻도 담겨 있단다. 생각해보니 자의식 없이 보낸 시간을 삶에서 덜어낸다는 의미도 곁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아침에 눈 뜨면 어떤 음악을 듣지? 생각했다”고 털어놓곤 했던 일본의 음악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가 그토록 좋아하던 드뷔시와 비틀스를 이제 천상에서 듣게 됐다는 소식이 지난 2일에야 알려졌는데 그의 자서전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가 마치 죽음을 내다본 듯 3일 재출간됐다. 암 진단을 받기 전인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잡지 ‘엔진’의 스즈키 마사요시 편집장과 나눈 인터뷰를 스즈키가 정리한 듯 보인다.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양윤옥이 옮겨 2010년 국내 출간됐고, 2014년 개정증보판을 내놓았는데, 청미래가 이번에 재출간했다. 298쪽, 1만 8000원 프롤로그의 이런 대목이 눈길을 붙는다. “내가 어떻게 현재의 사카모토 류이치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적잖이 흥미를 가지고 있다. 어쨌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나 자신의 일이니까. 어떻게 이런 인생을 보내게 되었는지 나로서도 무척 궁금하다.” 에필로그의 한 대목이다. “내 인생을 돌아보니 나라는 인간은 혁명가도 아니고, 세계를 바꾼 것도 아니고 음악사에 기록될 만한 작품을 남긴 것도 아닌, 한마디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는 점을 알겠다.그런 내가 ‘나는 음악가올시다’라고 잘난 얼굴을 내밀 수 있는 것은 한마디로 내게 주어진 환경 덕분이었다.”사카모토는 유치원에 다니던 네다섯 살쯤 숙제로 ‘토끼의 노래’를 만들며 생애 처음 곡을 만들었다. 그는 “강렬한 체험이었다”며 “근질거리는 듯한 기쁨, 다른 누구의 것과도 다른 나만의 것을 얻었다는 감각. 그런 걸 느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비틀스와 드뷔시가 공통적으로 ‘9th 음’을 좋아했는데 이것을 알아채고 희열을 느꼈던 모습도 흥미롭다. 중학생 시절, 자신을 드뷔시의 환생으로 여겼다는 점도 고백한다. 사카모토는 10대 내내 음악 공부를 이어갔고, 서구권을 넘어 인도·오키나와·아프리카 등 민족음악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호소노 하루오미·다카하시 유키히로와 함께 한 3인조 밴드 YMO(옐로 매직 오케스트라)는 그에게 명성과 삶의 전환을 동시에 가져다줬다. 그는 선구적인 전자음악과 일렉트로 힙합에서 록 음악,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까지 경계를 확장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음악가로 평가받았다. 사카모토는 ‘전장의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영화음악에 뛰어들었다.‘마지막 황제’(1986)로 1987년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미국 아카데미 작곡상을 받았다. ‘마지막 사랑’과 ‘리틀 붓다’로 골든글로브와 영국영화아카데미상을 받으며 영화음악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지막 황제’에 얽힌 뒷얘기가 흥미롭다. 영화음악 감독이 아닌 배우로 먼저 참여했는데 제국주의자 아마카스 마사히코 역할을 맡아 할복 자살로 돼 있던 대본을 거부하고 권총 자살로 바꾸자고 설득했다. 일본인이라면 할복을 떠올리는 고정관념적 발상이라며 “할복을 빼든지 나를 빼든지 하라”는 강경한 태도에 결국 권총 자살을 하는 것으로 매듭이었다. 사카모토는 “베이징에서 시작해 다롄, 창춘으로 장소를 옮겨가며 촬영하던 때 감독이 불쑥 그 장면에 생음악을 넣고 싶다고 했다”며 “그러고는 나에게 지금 당장 대관식 음악을 만들라고 했다. 그때까지 배우로서 촬영에 참가했을 뿐, 음악을 만들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썼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촬영 종료 후 반년이 지나 다시 그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튼 당장 (영화의 음악을) 맡아 달라”고 했다. 그렇게 2주에 걸쳐 도쿄와 런던에서 밤을 새워 가며 ‘마지막 황제’의 음악을 만들어냈다.10대에 학교 친구들을 동원해 학생운동을 했던 그는 환경, 평화 문제 등 사회 이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예술가로도 유명했다. 원전 재가동에 반대하며 탈원전 운동에 나섰고, 삼림 보전단체 ‘모어 트리즈’(more trees)와 동일본대지진 피해 지역 어린이들을 모아 ‘도호쿠 유스 오케스트라’를 설립했다. 사회참여 활동에 대해 “나로서는 되도록 범위를 넓히지 않고,오히려 최대한 좁혀서 음악만 하면서 살 수 있다면 행복할 텐데 어쩌다 보니 다양한 일에 관여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처지가 됐다”며 “뭐랄까, 모두 다 내친김에 했다고나 할까”라고 그답게 덤덤하게 풀어냈다. 9·11 테러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느낀 점과 그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 아프리카, 그린란드 등을 돌아본 얘기, YMO를 재재결성해 공연에 나선 얘기 등이 흥미롭다. 독자로선 그의 투병과 해당 기간 음악 작업기가 궁금할 텐데 아쉽다. 2009년 내놓은 솔로 음반 ‘아웃 오브 노이즈’(Out of Noise)와 관련해 적어 내려간 설명으로 대신할 수 밖에 없다. “음(音) 자체의 분위기에도 꽃꽂이 같은 점이 있다. 만들어냈다기보다는 그곳에 존재한다는 느낌이다. 내가 연주한 피아노 소리, 여러 사람에게 연주를 부탁한 악기 소리, 북극권에서 녹음한 자연의 소리……다양한 소재를 꽃꽂이처럼 배치해 감상하는 듯한 느낌,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나도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없던 작품이 나올 것 같다.” “내가 만들어내는 음악은 인간 세계나 현재의 일과는 조금 동떨어진, 보다 먼 곳을 향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소리를 가만가만 늘어놓고 찬찬히 바라본다.”
  • 주현영 “송은이 제치고 예능상, 샤워하면서 준비”

    주현영 “송은이 제치고 예능상, 샤워하면서 준비”

    주현영이 예능상 트로피를 거머쥔 시상식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주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2022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MC 김숙이 먼저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현영씨가 상 받았냐, 그때 은이 언니가 받는 줄 알고 있던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은이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날 (홍)진경이도 옆에서 초조해 하면서 계속 생수만 먹고 있었다”라면서 “진경이 의상이 너무 특이해서 자기가 받는 걸 알고 왔나 싶더라”라고 농을 던졌다. 주현영도 거들었다. 그는 “저도 사실 진경 선배님이 받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앞에 있던 MC 분께서 (수상자 이름이 적힌) 종이를 딱 꺼냈는데 흠칫하시는 거다. 거기서 뭔가 ‘설마 나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제 이름이 딱 불리는 순간 ‘지체하면 안된다, 얼른 저 무대로 올라가야겠다’ 해서 주변에 있는 분들도 못 보고 막 올라갔다”라고 덧붙였다. MC들은 “그게 처음 받는 상이었냐, 상상도 못했냐”라며 궁금해 했다. 주현영은 처음 받은 상이 맞다면서도 “조금은 (예상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시상식 전에) 혼자 샤워하면서 수상 소감도 준비하고 그랬다”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주현영은 송은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일면식이 없는데도 선배님께서 제가 무대 올라갔을 때 사진을 찍었다고 하시더라. ‘연락처가 없으니까 (안)영미한테 줄게, 받아’ 이러셨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김숙이 “일면식도 없는데 반말로?”라며 송은이를 ‘꼰대’로 몰아갔다. 송은이는 “원래 내가 경우 없기로 유명하잖아~”라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주현영은 “시상식에 스태프들이랑 같이 못 들어가니까 외롭게 있었는데 은이 선배님이 사진까지 찍어 주셨다고 하니까 엄마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송은이는 “팬심으로 그랬던 것”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선사했다.
  • 최강희, 금연·금주 실패…“하루도 못했다”

    최강희, 금연·금주 실패…“하루도 못했다”

    배우 최강희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날렵해진 턱 선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다이어트 1, 2, 3일은 평소보다 적게 먹기. 밀가루 설탕 먹지 않기. 4일은 등, 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 5일은 하체, 복근 운동하기. 역시 밀가루와 설탕 안 먹기. 일찍 자기와 푹 자기”라는 글도 함께 공개하며 식단과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앞서 최강희는 공백기 2년 동안 몸무게가 5~6kg 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지금의 나 자신은 늘 조금 더 났길 원하는 건가? 그 심리가 궁금하다.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kg가 늘었다. 다이어트 결심. 결심이라 고쳐지는. 동기부여 없이 살 빼기”라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10월, 오랜만에 채널 ‘새롭게하소서CBS’에 출연해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최강희는 달라진 얼굴과 체형으로 이목을 끌었다. 최강희는 “금연, 금주는 하루도 못했다. 담배 같은 경우 ‘이거 괜히 피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끊어보기로 했다. 뭐라도 끊고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최강희는 인기 드라마 ‘추리의 여왕’, ‘화려한 유혹’, ‘한여름의 추억’, ‘굿캐스팅’, ‘안녕? 나야!’ 등에 출연했다.
  • 학교에 맥주 챙겨간 아이, 아빠는 ‘화들짝’

    학교에 맥주 챙겨간 아이, 아빠는 ‘화들짝’

    아들 도시락에 탄산수를 챙겨주던 아빠가 비슷하게 생긴 ‘기네스 맥주’를 대신 보낸 사연이 전해지면서 일부 누리꾼이 “나도 그런 경험 있다”며 공감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미국에서 작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윌 마이어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영상을 올려 “아들의 도시락에 탄산수 대신 기네스 맥주를 넣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마이어스는 다급한 표정으로 “오늘 큰 실수를 했기 때문에 어서 학교로 달려가야 한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많은 사람이 내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지만 오늘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아들의 도시락에 기네스 맥주를 넣어버렸다고 고백했다. 평상시 마이어스는 아들의 등굣길에 ‘리퀴드데스 탄산수’를 챙겨주곤 했다. 리퀴드데스 탄산수 캔은 짙은 검은색에 흰색 글씨와 금빛 그림이 그려져 있어 얼핏 보면 기네스 맥주와 비슷하게 생겼다. 마이어스는 리퀴드데스 탄산수와 기네스 맥주가 유사하게 생긴 점을 강조하며 나란히 촬영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이 해당 탄산수를 좋아한다고 설명하며 “아들 학교에 가서 이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마이어스의 영상은 순식간에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과연 아버지가 ‘실수’한 것일까, 아들이 ‘챙긴’ 것일까”, “아들이 학교생활이 힘들었나보다” 등의 장난 섞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외에도 “봉지에 냅킨과 함께 담배를 넣어 딸 반에 보냈다”, “자식의 도시락에 고양이 간식을 싸준 적 있다”, “아이에게 레몬에이드를 챙겨줬는데 알고 보니 마가리타였다” 등 마이어스의 사연에 공감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기네스 맥주는 매년 ‘기네스 세계기록’을 발간하고 있는 아일랜드의 양조회사 ‘기네스’의 주력 흑맥주 브랜드다.
  • 젊은 시절 안 바른 선크림…‘피부암’ 걸려 이렇게 됐습니다

    젊은 시절 안 바른 선크림…‘피부암’ 걸려 이렇게 됐습니다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세요.”배우 휴 잭맨(54)이 10여년 전 발병해 재발을 거듭한 피부암의 예후를 전하며,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화 촬영 중 코에 불규칙한 모양의 무언가가 불거진 것을 발견하고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2013년 처음으로 피부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휴 잭맨은 2017년 재발 사실을 알렸다. 그가 진단 받은 피부암은 기저세포암(basal cell carcinoma)이다. 투병 이후 최소 6번의 수술을 받았던 휴 잭맨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두 번의 조직 검사를 받았는데 기저세포암종(BCC)으로 의심되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재발가능성을 알렸다. 휴 잭맨은 “이 기회를 빌어 여러분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아무리 태닝을 하고 싶어도 그럴 가치가 없다. 저를 믿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25년 전 일(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지 않았던 것)이 지금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부디 안전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5년 피플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어릴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암 발병이 유력했다”고 말했다.피부암 유발 주요 원인 ‘자외선’ 자외선 노출은 피부를 손상시키고 더 심하게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기저세포암의 85%는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나타난다. 초기 증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은 볼록하게 나온 검은색이나 흑갈색의 병변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으로 착각하기 쉽다. 코 주위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가 지나도 잘 아물지 않으면 의심해봐야 한다.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을 경우 피하와 근육, 뼈에도 전이될 수 있지만, 비교적 수술이 간단하고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휴 잭맨이 강조한 것처럼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 특히 자외선B를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예방의 지름길이다. 피부색이 하얀 사람이나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고르고 바를까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제품 포장에 ‘기능성화장품’ 문구와 자외선 차단지수(SPF), 자외선A 차단 등급(PA)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적당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인 자외선차단지수(SPF)는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다. SPF는 기미, 주근깨, 홍반 등을 일으키는 자외선B의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단위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동안 피부를 붉게 하는 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시간과 비교해 나타낸다.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PA등급은 PA+, PA++, PA+++로 표시되며 +가 많을수록 자외선 A차단효과가 크다. 미국피부암재단에 따르면 매일 최소한 SPF(자외선 차단지수) 15인 선크림을 사용하면 피부암의 가장 치명적 유형인 흑색종 위험을 50%까지 낮출 수 있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동안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면 SPF가 더 높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물과 땀에 잘 견디는 차단제가 필요하다.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외출하기 15~20분 전에 발라야 하며,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2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것이 좋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닿은 경우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야 한다. 자외선은 구름을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미나 “류필립 집안 빚더미…4천만원 갚아줬다”

    미나 “류필립 집안 빚더미…4천만원 갚아줬다”

    가수 미나가 아이돌 출신 남편 류필립의 가족을 경제적으로 도와줬던 일화를 최초 고백했다. 4일 방송된 채널 S 예능 ‘진격의 언니들’에는 미나가 “류필립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날 미나는 “남편에게 붙는 ‘미나 남편’이란 꼬리표가 너무 안타깝다. 나 때문에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했다. 류필립이 아이돌 활동을 뒤로 하고 미나 남편이란 꼬리표를 일찍 얻었다는 것. 미나는 류필립에 대해 “배우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실제로 얼굴 작고 비율도 좋아 연기도 곧잘 한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류필립이 연기 오디션 최종까지 가도 ‘미나 남편’이 왜 왔냐는 반응이더라. 로맨스가 잘 어울리는데 연상인 50대 아내가 바로 떠오르는 거다. 지인들도 결혼해서 남편 인생 망쳤다고 한다”고 털어놨다.이날 미나는 “남편이 말하지 말라는데”라며 “신혼 초 남편이 미안해했다. 시어머니가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었다. 빚더미에 앉았다. 대출 알아보시며 혼자 해결하려 하시려 했지만 대출이 힘들었다. 그 때 제가 4000만원 조금 넘게 도와드린 걸 미안해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영란은 “어디서 그렇게 돈이 나오냐”고 미나의 재력을 궁금해했고, 미나는 “지금은 일이 없다. 10년 전 중국에서 번 돈 이제 집 하나 남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살림을 줄여서라도 남편을 밀어줄 생각이 있다. 돈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아직 기회가 안 온 것이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을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남편이 원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남편을 믿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응원하라”고 조언했다.
  • ‘금수저’ 연예인 대리모 통해 아들 출산 고백

    ‘금수저’ 연예인 대리모 통해 아들 출산 고백

    ‘할리우드 금수저’ 패리스 힐튼이 4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첫 아기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꿈이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돼 너무 기쁘고 우리 부부는 아기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하다”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패리스 힐튼은 동갑인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럼과 1년 넘게 열애 후 지난 2021년 2월에 약혼했고 같은 해 11월에 3일간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다. 패리스 힐튼은 40번째 생일에 프러포즈를 받으면서 10억 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카터 럼은 약혼 발표 당시 “지난 15개월 동안 파리의 모든 것을 알만큼 힐튼과 함께 했다. 힐튼을 미래의 아내이자 파트너로 삼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회고록 ‘Paris: The Menoir’를 출간해 성관계 동영상 유출 사건부터 기숙학교에서의 괴롭힘과 탈출, 소녀 시절의 클럽 활동, 낙태 경험까지 자신이 자라온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했다. 2003년 22세의 나이로 낙태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그는 “당시 약혼자였던 모델 제이슨 쇼와 아이를 가졌지만 낳을 준비가 안됐기 때문에 낙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임신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며 토로하면서도 “낙태에 직면한 많은 여성들이 외로워하고 버림받았다고 느낀다. 그러나 낙태에 대해 누구에게도 설명할 의무가 없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라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을 위로하기도 했다.
  • “시누이와 남편, 남매 아닌 부부 느낌…나는 하녀” (결혼지옥)

    “시누이와 남편, 남매 아닌 부부 느낌…나는 하녀” (결혼지옥)

    부부 사이에 빠지지 않고 끼는 시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아내가 등장했다. 3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는 대화만 하면 싸움으로 연결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없다는 노룩(No look)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누나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남편에게 끌려 결혼까지 골인했지만, 남편의 남다른 지인 사랑 때문에 항상 자존심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남편이 친누나와는 유난히 각별하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에서 아내는 연애할 때도 남편 누나와 셋이 만난 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정말 지긋지긋한 남매”라면서 “하루에 다섯번씩 통화를 한다. 단순한 누나 동생 사이가 아닌 남편과 아내의 느낌이다. 그 공간까지도 침범하는 느낌이다. 나와 해야 할 이야기를 누나와 한다. 나로서는 억울하고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남편은 휴대전화에 누나를 ‘간’이라 저장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연락처에서 제일 빨리 찾을 수 있기 위해서라고. 아내는 둘째 백일 촬영 때 일도 털어놨다. 그는 “누나가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남편이 누나의 이삿짐 나르는 걸 도와주느라 백일 사진 촬영에 저와 아이 단둘이 가야했다. 그런데 누나는 큰 아이 졸업식에 참석했고, 남편 혼자 이삿짐을 날랐다. 남편은 나와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아내는 “우리 다섯 식구가 온전한 가족이 됐으면 좋겠다. 아이가 셋이고 가족들이 많다고 해서 다복한 것은 아니다. 한집에 살아도 공유되는 것이 없다. 남편이 나를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내가 하녀라는 생각도 했다.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 같다”라고도 말했다. 사실 남편에게 있어서 누나는 각별할 수밖에 없는 사이였다. 배다른 형제들 사이에서 남편과 누나는 유일한 친남매였다. 남편은 또 권위적인 아버지 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아내 또한 자신의 유년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 주폭이 심했던 아버지가 술을 먹고 귀가하는 날에는 주방에 가서 칼을 숨겨야 했을 정도였다고 했다. 남편이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날이면 늘 긴장했던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술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 남편의 술 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였을 것이라고 짚어주며 두 사람의 상처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오은영 박사는 남편이 평탄치 못했던 가정환경 속에 두 남매는 특별히 서로 의지하며 지냈을 것이며 이 점을 좀 더 이해하면 아내의 마음이 전보단 편안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내는 남편의 지나친 잠자리 요구에 자신이 느끼는 공포감의 이유도 밝혔다.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생긴 아이를 출산할 당시, 유착이 심해 생명까지 위험했던 아내는 그날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고백했다. 그 사건 이후로 남편은 아내에게 정관수술을 받겠다고 약속했었지만, 막상 수술하려고 하니 무섭고 자존심이 상해 계속 미뤘다고 했다. 그러나 다음 날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내가 너무 나만 생각했구나. 배려를 안 했구나”라며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 아내의 눈물을 자아냈다. 하지만 남편은 정관수술을 앞두고도 누나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을 보며 아내는 “처음으로 나 배려하는 것 같아”라며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남편 또한 지금껏 미안했었다며 아내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금까지 표현하지 못했던 말들을 표현했다. 오은영 박사는 남편은 옳고 그름의 문제보단 생각과 마음에 대한 수용이 필요한 사람이고 아내는 사소한 부분까지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분석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과거에 받은 상처에서 생성된 다른 성향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줬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부에게 과거에 각자 겪었던 일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를 나눠보고 서로가 몰랐던 뿌리 깊은 상처를 이해해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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