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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 파열에도 출산…자녀 반대 남편과 졸혼” 여가수의 고백

    “자궁 파열에도 출산…자녀 반대 남편과 졸혼” 여가수의 고백

    ‘당돌한 여자’ 가수 서주경이 42세에 목숨 걸고 낳은 아들을 공개하면서 동시에 전남편과 졸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서주경은 임신 당시 몸 상태에 대해 “자궁 근종에 의해 자궁이 파열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근종이 작았을 때 수술해야 하는데, 복강경 수술로 하면 될 크기였는데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10㎝ 정도로 크기를 키웠다. 그게 자궁 내막까지 들어가서 자궁 내막도 파열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아이를 못 갖는다. 자궁을 들어내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성공해서 엄마 되는 게 꿈이었는데 과로로 인해서 꿈을 못 이룬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죽음을 각오하고 낳은 아들은 4.35㎏으로 무사히 태어났다. 서주경은 “내가 힘든 과정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아들이다. 우리 아이 없었으면 어떡할 뻔했냐”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졸혼한 전남편에 대해서는 “아기 아빠는 대학교수인데 골프 하는 사람이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나와서 사회생활 하던 분이었는데 촬영차 한국에 방문했다가 저를 만났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10년 교제 끝에 결혼한 뒤 7년 만에 이별했다고 한다. 서주경은 “(전남편은) 저희와 5분 거리에 산다. 저는 이혼이 아니라 졸혼이라고 생각한다. 룸메이트처럼 그냥 같이 살다가 헤어진 것”이라며 “아기 출생신고를 위해 혼인 신고만 했다. 우리 아들을 위해 혼인신고를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아기 아빠는 아이 낳는 걸 원하지 않았다. 엄청 싸웠다. 그게 저는 굉장히 못마땅했다”며 “말싸움하니까 아들이 눈치를 보더라. ‘차라리 떨어져 살면서 (전남편이) 아이에 대해 생각을 해봐라’라고 해서 헤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기가 2살 지났을 때 헤어졌다. 아이는 우리 두 사람의 자식이고, 아이의 인생이 있으니까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하면 (만난다) 지금은 (전남편과) 친구처럼 지낸다”고 덧붙였다.
  • 샘 해밍턴, 셋째 시험관 실패 고백

    샘 해밍턴, 셋째 시험관 실패 고백

    방송인 샘 해밍턴 부부가 셋째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했으나 실패한 사연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샘 해밍턴 부부와 샘 해밍턴의 장모, 아들 벤틀리와 윌리엄이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아내 정유미와 둘만 남게 되자 “정말 지쳤다”면서 “애들이 있으니까 긴장도 되고 캠프파이어도 힘들고, 애들은 조금만 실수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냐”고 토로했다. 이에 정유미가 “애가 둘인데 뭐 그렇게 힘들어 하냐”면서 “네 명, 다섯 명 낳고 싶어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샘 해밍턴은 “옛날얘기 아니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유미는 셋째를 낳고 싶어 시험관 시술을 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진짜 계속 (시험관 시술을) 했었는데 셋째가 안 됐다”며 아쉬워했다. 샘 해밍턴은 “어느 순간 안 되니까 애들도 지금 많이 컸고, 네가 감당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라면서 “아들 낳으면 어떡할 거냐. 아들 생기면 큰일 난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상관없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올해 한번 더 시간 내서 보고 열심히 해보자”고 제안했고, 샘 해밍턴은 깜짝 놀라며 웃었다.
  • 최자, 웨딩마치 ‘포착’…행복한 신랑 미소

    최자, 웨딩마치 ‘포착’…행복한 신랑 미소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9일 화촉을 밝혔다. 최자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3년간 교제한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아내는 골프의류 회사에 다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자의 모습, 늘씬한 신부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개그맨 붐이 사회를 맡았다. 최자는 지난 2월 직접 결혼을 알린 바 있다. 그는 “편해서인지 익숙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 참 오랜 시간을 혼자 걸어왔고 또 계속 그럴 거라고 믿고 살았다. 정처 없이 떠돌던 저를 멈춰 세운 한 사람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힘들 때나 즐거울 때나 곁에서 절 따뜻하게 바라봐준 순박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성”이라며 “꾸밈없고 같이 있으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서 다소 다이나믹한 제 삶에 포근한 안정감을 더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자는 “이제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둘이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면서 “지금처럼 손 꼭 잡고 사랑하며 재미있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자는 2000년 3인조 힙합 그룹 CB Mass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로 활동 중이다.
  • “예쁘고, 몸매 좋은 89년생 여사친이 결혼하자고 합니다”

    “예쁘고, 몸매 좋은 89년생 여사친이 결혼하자고 합니다”

    남녀 평균 초혼 나이가 30대를 넘어선 것은 물론 20대 신부보다 30대 신부가 더 많은 시대가 됐다. 이런 가운데 여자 사람 친구(여사친)에 대해 고민 중인 한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9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여사친 고백을) 받아주는 게 맞을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이 89년생이며 국내 한 대기업에 다닌다고 밝혔다. A씨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 89년생 여사친이 있다. 과거 내가 두 번이나 고백했는데 전부 거절당해 친구로 지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여사친은 잘나갈때 많은 사람과 만났다. 의사하고도 만났고, 이름만 들으면 아는 야구선수도 고백했다고 들었다”며 “그런데 이번에 그 여사친이 나하고 적당히 연애하고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뛸 듯이 기뻤지만, 나중에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나이 먹어) 적당한 사람 찾으려니 내가 보인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A씨는 “잘 나갈 때는 나를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35살이 되니 결혼하자고 한 여사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작성자에 따르면 본인은 연봉이 1억원 이상이고, 순자산은 6억원이다. 하지만 여사친은 중견기업 사무직이며, 부모님의 노후 대비가 전혀 안 됐다고 털어놨다.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은 “30대 중반이 되니 결혼은 해야겠고, 못할까봐 불안했나”, “요즘 결혼 적령기란 없다. 다시 생각하자”, “‘결혼 적령기’ 접어든 여사친의 장난”, “말도 안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여사친의 장난’을 언급했다. “여자 나이 30살 넘어가면 진짜 인기 없어지나요?” 그런가하면 곧 30세를 앞둔 여성이 이성 교제에 대한 질문을 올려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최근 예비신부들이 가입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 나이 30살 넘어가면 진짜 인기 없어지나요?”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 의견이 분분했다. 올해 29살이라는 B씨는 “나이가 들수록 더 좋은 사람을 만나왔다”면서도 “지금보다 나이가 더 들면 달라지나”라고 물었다. 이 같은 글에 남녀 간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여성 상당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30살 넘어도 인기 없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다만 결혼 적령기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성들도 여성들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관리가 필요하다. 외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대 젊음을 유지하면 그만큼 더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라는 이유다. ‘결혼 적령기’ 개념 바뀌어…갈수록 늦어져 그렇다면 사람들이 말하는 ‘결혼 적령기’란 언제일까. 최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건수는 약 19만 200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7세, 여자 31.3세로 10년 전보다 각각 1.6세, 1.9세 높아졌다. 결혼을 안 하거나 늦게 하는 추세가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여성 초혼만 따로 분석해보면 30대에 결혼한 경우가 7만 6900건으로 49.1%에 달했다. 20대 초혼은 7만 1263건으로 45.5%를 차지했고, 40대는 6564건(4.2%), 10대는 798건(0.5%)으로 조사됐다. 50대는 724건(0.5%)이다. 30대 여성 초혼 건수가 20대 여성을 넘어선 것은 1990년 해당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0대를 ‘결혼 적령기’라 부르던 것도 이제 옛말이 됐다.1990년에는 20대 여성 초혼 건수가 33만 3000건으로 30대 여성(1만 9000건)의 18배나 됐다. 하지만 20대 여성 초혼 건수는 가파르게 줄기 시작했고 10년 사이 20대 여성 초혼은 28.4% 줄어든 반면, 30대 여성 초혼은 63.2% 늘었다. 1990년 이후 30년 동안 20대 여성 초혼은 26만 1737건(78.6%) 줄고, 30대 여성 초혼은 5만 7900건(304.7%) 늘어나면서 결혼 적령기 개념을 바꿔놓은 것이다. 한편 남성은 20대 초혼과 30대 초혼 역전 시기가 여성보다 더 빨랐다. 남성은 지난 2005년 이미 30대 초혼 건수가 12만 1000건을 기록하며 20대 11만 9000건을 넘어섰다.
  • 광희, “몸무게 51kg” 고백…전소민 “내가 더 무거워”

    광희, “몸무게 51kg” 고백…전소민 “내가 더 무거워”

    ‘런닝맨’ 광희가 몸무게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배지를 모으기 위한 런닝 스카우트 편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 게임은 경사진 루가 있는 미끄러운 경기장에서 발야구하는 ‘굴곡진 발야구’였다. 제작진은 체중이 60kg 이하인 송지효, 전소민, 광희에게 대왕 새총을 쓸 수 있는 특별 찬스를 부여했다. 이에 유재석은 “광희에겐 무엇을 주냐?”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에 광희는 “어쩐지 제작진이 계속 몸무게를 물어보더라”며 “나름 증량해서 59kg이라고 했는데 사실 51kg”이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나랑 똑같다. 내가 너보다 몸무게가 더 나가”라고 하며 놀라워했다. 하하 또한 “너 지금 날라갈 것 같은데?”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이대호에게 현재 체중을 물었고 이대호는 “현재 135kg, 초등학교 5학년 때 60kg이었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이대호와 광희의 몸무게가 2배 차이 난다”고 설명했다.
  • “동생 전신불수”…‘범죄와의 전쟁’ 배우 충격 근황

    “동생 전신불수”…‘범죄와의 전쟁’ 배우 충격 근황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의 동료세관원으로 열연, ‘씬스틸러’에 올랐던 배우 천신남이 두문불출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6일 MBN ‘특종세상’에서는 영화계 샛별로 이름을 알렸던 27년 차 배우 천신남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천신남은 남해의 한 작은 마을에서 모친을 도와 농사를 지으며 개봉 예정인 영화 촬영을 하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의 천신남은 “어머니가 걱정된다. 일만 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그때 못 도와드린 기억이 있어서, 과오를 지금 대신해서 엄마한테라도 조금씩 도리를 갚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배우, 농사, 광고사 일까지 세 가지 갈림길에 놓여 있다는 그는 배우를 향한 열정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범죄와의 전쟁’ 당시 다른 작품 섭외도 많이 들어오고 유명한 통신사 광고도 들어왔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활동을 좀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당시에 동생이 작은 사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옥상에서 일을 하다가 1층으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가 나서 머리를 크게 다쳤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며 “당시에는 술도 많이 먹고 자책에 빠져서 불면증과 우울증에 거의 좌절하다시피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라고 전신불수가 된 동생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 하는 일도 소홀해지고 거의 포기 상태로 살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허니제이 “8세 때 부모님 이혼” 펑펑 울었다

    허니제이 “8세 때 부모님 이혼” 펑펑 울었다

    ‘금쪽상담소’ 댄서 허니제이가 씁쓸한 가정사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금쪽상담소’에는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와 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니제이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하며 초등학교 1학년 당시를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이혼했다. 양육권이 아빠한테 있었는데 엄마가 그리웠다. 그래서 일주일에 3~4번을 엄마 집으로 도망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아빠가 늦게 들어온 날이 있는데 ‘아빠랑 1년 살았으니 엄마랑 1년 살고 올게’ 하고 그러고 쭉 살게 됐다. 그때는 아빠가 연락하면 답장이 오지 않았고 전화도 안 받았다. 나도 어릴 때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던 거 같다. 난 아빠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다”라며 “이후 서른쯤 되고 연락을 가끔 하게 되고 관계가 쌓이려고 있었다. 그때 내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됐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결혼식에 부친은 부를 수 없었다고. 허니제이는 “나도 아빠 손잡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엄마 상처가 될까 봐 차마 부르지 못했다.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던 거 같다. 어릴 때부터. 마냥 밝게 커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구나 싶었고 만나면 눈물이 나더라. 그래서 아빠를 더 못 보겠더라”며 “가끔 연락하고 약주 좀 하시고 처음으로 영상 통화를 했는데 엄청 아빠가 그동안 미안했다고 ‘이제 아빠가 하늬 지켜줄게’ 했는데 결혼식도 초대 못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결혼식을 초대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엄마를 생각하면 아빠가 밉다. 엄마도 너무 고생했으니까 날 키워주던 엄마니까 아빠보단 엄마를 더 생각해서 초대를 못 드렸다”라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허니제이의 다양한 마음이 표현하기도 수용하기도 어려웠다. 어린 나이에 엄마를 보고 싶어 떠난 마음은 이해가 된다. 심지어는 결혼할 때 초대하고 싶은 마음도 마음의 수용 경험이 많지 않았던 거 같다. 그렇게 되면 어른들의 감정을 살피는 사람이 된다. 마음에도 구멍이 생긴다. 타인의 마음을 수용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제 허니제이는 엄마가 됐다.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해야 한다. 앞으로 의무적으로 제자들에게 힘든 점은 없는지 숙제처럼 물어봐라”고 솔루션했다.
  • 김연아 金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 양성’ 영상 삭제

    김연아 金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 양성’ 영상 삭제

    “2014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올림픽 당시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릴리아 아브라모바의 유튜브 ‘타타르카 FM’에 출연해 “2014년 올림픽 당시 첫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나는 재검사를 받아야 했고 두 번째 샘플을 열었을 때 음성 판정이 나왔기 때문에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의 도핑 의혹은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실시한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에 대한 도핑 보고서에서 소트니코바의 소변 샘플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모스크바 반도핑연구소 그레고리 로드첸코프 전 소장 요청에 따라 소트니코바는 도핑 의심 명단에서 제외됐다. 소트니코바가 최종 판정에서 음성을 받았을지라도 양성 반응이 나왔던 이상 약물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파문이 커지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는 즉각 해당 사실을 부인했고, 영상을 공개한 매체마저 하루도 안 돼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러시아매체 스포츠RBC는 “문제가 됐던 소트니코바의 도핑 테스트 인터뷰가 삭제됐다. (해당 영상을 들어가면) ‘동영상을 올린 사용자가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뜬다”고 전했다.소트니코바는 2014년 당시 김연아(33)의 금메달을 강탈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편파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올림픽 전까지 2013 세계선수권 9위의 평범한 유망주 중 하나에 불과했고, 올림픽 무대에서 회전수 부족과 착지 실수를 했지만 훨씬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친 김연아 대신 금메달을 목에 걸었기 때문이다. 피겨계 전설 카타리나 비트조차 “이번 판정은 크게 잘못 됐다”며 비판할 정도였다. 당연하게도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은퇴했다.
  •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0년 만에…안타까운 고백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0년 만에…안타까운 고백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 10주년을 언급하며 고민을 털어놨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부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화사의 ‘멍청이’ 합동 무대를 열었다. 이효리는 기상 악화로 배를 타고 온 이상순을 보고 울컥하며 “배가 떠서 너무 다행이야”라고 말하다가 “어제 다른 친구랑 리허설했는데 좋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빠 옷도 노출 있어야지”라며 덧붙였고 이상순은 “바지 안 입고 나가야지”라며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첫 무대 주인공은 이효리와 이상순이었다. 화사는 “농익은 진정한 팜므파탈을 보여주실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상순이 먼저 일렉 기타를 치며 무대를 달궜고 그다음 강렬한 의상을 입은 이효리가 등장, 밴드 라이브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노래 후반부에는 이상순 옆으로 다가가 섹시 댄스를 선보였고 이상순을 바라보며 “나밖에 모르는 너는 멍청이”라는 가사를 읊고 어른 섹시의 끝을 보여줬다. 화사는 “눈물이 핑 돈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효리는 무대를 마친 후 “이 곡은 사심으로 선곡했다. 결혼한 지 10년이 되면 부부 사이는 친구나 가족같이 너무 좋다. 하지만 에로틱한 느낌이 많이 사라졌다. 남편이 기타를 치는 모습 너무 섹시하지 않나. 저도 설렜고 연습하면서도 설렜다. 너무 가까워지고 좋았다”라고 밝혔다. 관객들은 “뽀뽀해”를 외쳤고 이효리는 “집에서도 안 하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이상순에게 다가가 입을 맞춰 박수를 받았다.
  • 보아 “가수 5년만 하고 시집갈 줄”

    보아 “가수 5년만 하고 시집갈 줄”

    가수 보아가 가수 활동을 오래 할 줄 몰랐다고 고백헀다. 6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보아는 ‘초대’의 원곡자 엄정화의 집을 방문해 조언을 구하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보아는 엄정화에게 “가수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라고 밝혔다. 당시 아이돌 수명은 약 5년이었고, 본인도 5년 후 가수를 그만둘 거라고 예상했다고 고백했다. 보아는 가수를 그만둔 뒤에는 대학에 가서 공부를 했을 거라며 “공부하고, 시집갔을 줄 알았다”라고 부연했다. 옛 인터뷰에서 현모양처를 꿈으로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엄정화가 “나도 언제 끝날까, 항상 생각했던 것 같아”라며 ‘초대’를 부를 당시에도 연기와 가수를 병행하며 고민이 많았다고 공감했다. 보아는 “29세 때 되게 기분이 이상했다”라며 “같이 활동했던 사람들이 거의 TV에 안 나오시니까, 30대가 되어가는 여가수의 지점이 제일 어려웠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또 보아는 “이제 4자도 얼마 안 남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댄스가수 유랑단’은 댄스 가수 계보를 잇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들의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김연아 금메달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 양성이었다” 실토

    김연아 금메달 뺏은 소트니코바 “도핑 양성이었다” 실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찮은 판정으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7·러시아)가 당시 도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실토했다. 소트니코바는 6일 러시아 인플루언서 릴리아 아브라모바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14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다만 “난 두 번째 테스트를 받아야 했고, 다행히 두 번째 샘플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징계받지 않았다”고 말했다.해당 인터뷰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도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 피겨선수 카밀라 발리예바에 관한 주제를 두고 이뤄졌다. 소트니코바는 러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올림픽에서 압박받는 느낌에 관한 질문을 받았고, 본인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소트니코바의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도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약물 투여 의심을 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트니코바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러시아의 조직적인 약물 투여 실태를 조사한 2016년 도핑 의혹을 받기도 했다. 소트니코바는 2016년 12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샘플 명단 자료에서 소변 샘플이 훼손됐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러시아 피겨계는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연맹 알렉산더 코건 사무총장은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루와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의 발언에 관해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사실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판정 논란 끝에 올림픽 2연패를 노리던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한 뒤 2018년 은퇴했다.
  •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에 폭탄 선언

    선우은숙, 남편 ‘♥유영재’에 폭탄 선언

    배우 선우은숙이 남편 유영재에게 더는 밥을 차려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에서 선우은숙은 아들이 하나 있는 지인 부부와 밥을 먹다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지인 부부의) 남편이 ‘난 우리 아들 없으면 밥 못 얻어먹는다’고 하더라. 아내가 아들을 먹이려고 밥을 차리면, 그때 얻어먹는다는 얘기다. 자기랑 있을 땐 아내가 나가서 사 먹자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까지 (유영재를 위해 밥을) 했다. 친구들이 ‘네 나이에 밥해주려고 결혼했냐’고 하더라”라며 더는 밥을 차려줄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최홍림은 “(유영재와) 몇 년 살았다고 그런 이야길 하느냐”고 목소리 높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우은숙은 “제가 얼마 전 남편과 밥을 먹으면서 ‘이제 같이하지 않으면 당신 밥 못 얻어먹는다. 나 힘들다’고 했다”며 “어쩔 수 없이 늦게 오는 날에는 내가 해주지만, 집에 있으면 당신이 알아서 챙겨 먹으라고 선언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선우은숙은 지난 3월 ‘동치미’에서도 비슷한 갈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선우은숙은 유영재에게 “나는 결혼하면 당신이 다 해주는 줄 알았다”며 “결혼 전에는 당신이 ‘바나나는 삶아 먹어라. 토마토는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서 먹으라’고 그러지 않았느냐. 그래서 ‘내가 이 사람하고 살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나한테 잘해. 혼자 편의점 밥 먹을 뻔했는데, 내가 맨날 밥해주잖아”라고 협박했다. 이에 유영재는 “고맙고 평생을 부탁한다”고 대답했다.
  • 박보검 “이상형은 장영란”… 뜻밖의 대답 진짜 이유는

    박보검 “이상형은 장영란”… 뜻밖의 대답 진짜 이유는

    배우 박보검(30)이 “저도 이제 신랑이 되어야 할 텐데”라며 결혼 생각이 있음을 밝혔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뜨거운 주부들’ 장영란, 정경미, 김가연, 심진화, 조향기가 다시 한번 뭉치는 모습이 펼쳐졌다. 뜨거운 주부들은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과 전화 통화를 하게 됐다. 전화기 너머 “저 박보검이라고 합니다”라는 인사에 심진화는 “뻥치고 있네. 너 개그맨이지”라고 대꾸했다. 뜨거운 주부들은 “박보검 생신이 언제죠?”라며 생일 검증을 하고, ‘별 보러 가자’ 노래를 부르라고 유도해 진짜 박보검이 맞다는 검증을 마쳤다. 장영란은 “5명 다 (박보검이) 이상형이었다. 한 번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스튜디오에서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 주연을 하면서 인연이 시작됐다”며 전화 연결을 시켜줄 수 있었던 인연을 설명했다. 김가연은 “우리 큰딸이 28살인데 나랑 똑같이 생겼다. 그런데 성격은 반대다”라며 어필했다. 이에 박보검은 “예능에 나올 때마다 사위 삼고 싶다고 해주시고”라며 감사를 표했다. 정경미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사랑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심진화에게 “살 빼지 않으셔도 예쁘시다”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심진화는 “순수하게 이 세상에 우리 다섯 명밖에 없으면?”이라며 뜨거운 주부들 5명 가운데 이상형인지 누군지 물었다. 박보검은 잠시 망설이더니 “저는 장영란 선배님”이라고 했다. 장영란은 “나 방송 은퇴해도 되겠다”라며 기뻐했다. 박보검은 “긍정의 에너지로 앞으로 많은 분들께 더 많은 사랑 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설명했다. 박보검은 “‘신랑수업’ 출연, 시간 되시면 가능하냐”는 질문에 “저도 이제 신랑이 되어야 할 텐데”라고 답했다.
  • ‘야인시대’ 배우 “27억 사기 친 형, 페라리 타고 다녀”

    ‘야인시대’ 배우 “27억 사기 친 형, 페라리 타고 다녀”

    배우에서 육가공 사업가로 변신한 윤용현이 지인의 사기로 전 재산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윤용현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과의 인터뷰에서 “의형제를 맺은 고향 형님한테 사기당해 27억원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연기자 생활을 따져 보니까 30년 넘게 했다. 30년 동안 ‘왕초’, ‘야인시대’, ‘대조영’까지 열심히 해서 어렵게 번 돈을 날렸다. 평생 모은 돈을 (그 형한테) 투자했다”고 털어놨다. 사기를 인지한 순간 느낀 감정을 묻자 “솔직한 기분은 아마 방송에서 쓰지 못할 것”이라며 “내가 죽든지 그놈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겠다, 그놈을 못 죽이면 내가 죽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답했다. 또 윤용현은 사기 가해자에게 오히려 역고소당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갑자기 문서들이 회사와 집으로 날아온다. 명백히 이 사람이 내게 사기 쳤는데 그 형이 법적으로 나를 걸었다. 내가 피해자인데 거기에 한 방을 더 먹이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사기 피해 이후 윤용현은 성격도 변했다고. 그는 “나하고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고 해도 잘 못 믿는다. 이 사람이 나한테 뭘 더 빼먹으려고 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잘 섞이지도 못한다”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옛날같이 배우 생활할 때 그 순수했던 감정보다 두려움이 먼저 생긴다. 누구한테도 진심을 공개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어 “‘가까운 사람 조심해라. 믿을 만한 사람 없다’는 어른들 말씀이 와닿는다”며 “안 좋은 생각을 수천 번은 했다. 이겨 낸 원동력은 내 자식들, 아직 살아계신 엄마, 나를 믿고 시집온 아내였다. 술·담배도 끊고 이걸 즐기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기 가해자인 그 형이 콩을 된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믿고 따랐다. 저를 힘들게 한 형은 지금 페라리 타고 다닌다더라. 제가 한 번쯤 타고 싶어 한 차인데 부럽지는 않다. 누군가의 피눈물이지 않냐”고 덧붙였다.
  • 신구 “인공 심박동기 수명 10년…충분”

    신구 “인공 심박동기 수명 10년…충분”

    심부전증 진단을 받은 배우 신구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 신구는 “후배들과의 자리에서 굉장히 편하게 해주신다. 잔소리를 안 하신다”는 말에 “요즘 젊은이들 얼마나 잘해. 그런데 무슨 ‘라떼 얘기’를 하나. 난 그게 싫다”고 답했다. 이어 ‘젊음’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지금을 즐기고 일해라”면서 자신의 유행어인 “니들이 젊음을 알아”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신구는 “지난해 심부전증이라는 병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응급실에 가서 진찰해 보니까 ‘이상 있다’, ‘심장이 정상적으로 뛰지 않고 천천히 뛴다’, ‘그냥 놔두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서 뇌졸중이 온다’더라”면서 “지금 심장 박동 수를 조절해주는 심장 박동기를 찼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 심박동기 수명이) 8~10년쯤 간다고 한다. 그때쯤이면 난 없을 테니까. 충분하지”라면서 “요즘 고민이 (다음 작품이 거론되면) ‘내가 이 나이에 그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확답을 못 해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마음이 들면 ‘하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지만 ‘지금 너무 늦었어. 넌 안돼. 어떻게 감당하려고 해’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한다”고 고백했다. 신구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5일 오후 8시 45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 김가연, ♥임요환과 별거 고백 “좀 됐다” (신랑수업)

    김가연, ♥임요환과 별거 고백 “좀 됐다” (신랑수업)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별거 중인 사실을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 71회에서는 ‘신랑학교 연애부장’ 장영란과 절친 김가연-정경미-심진화-조향기의 ‘뜨거운 주부들’ 2차 회동 자리가 소개된다. ‘뜨거운 주부들’ 5인방은 숙소 도착 직후 이승철의 깜짝 선물로 박보검과 전화 통화를 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요리 준비를 하던 중 조향기는 김가연에게 “요즘 (임요환과) 별거한다며?”라고 묻는다. 김가연은 살짝 당황해하다가 “요즘이 아니라 좀 됐어”라고 답하고, 정경미는 “졸혼이야?”라고 묻는다.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자 장영란은 “남편과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며 짖궂은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별거 사연이 소개될 ‘신랑수업’은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 “선생님께 주전자로…” 정영주, 청력 상실 고백

    “선생님께 주전자로…” 정영주, 청력 상실 고백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고교 시절 체벌로 오른쪽 청력이 30%밖에 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한 정영주는 “이건 우리 가족도 모르는 일이다. 오늘 첫 고백”이라며 고등학교 때 오른쪽 청력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체격이 좋아서 고등학교 3년 내내 반장을 맡았다고 밝힌 그는 “중간고사를 앞두고 요점정리 해주기로 한 국어 선생님이 앞자리 아이들과 계속 수다를 떠셨다. 반 아이들이 부추겨서 두 번에 걸쳐 선생님께 요점 정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세 번째 말하기도 전에 뭐가 ‘슝~’ 날아와서 번쩍하더니 기억이 안 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뜨니 양호실이었다. 청소 도구함에 양은 주전자가 있었는데, 그게 찌그러져 있더라”라며 “왼손잡이인 선생님이 주전자를 들어 제 오른쪽 귀를 가격하신 거다. 순간적으로 달팽이관 이상으로 잠깐 기절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정영주는 “그때는 학교에 호랑이 선생님들이 많으셨고, 체벌이 가능하던 시절이다. 지금이라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제가 부모님께 말을 못 했다”며 “청력 소실을 알았을 때 졸업했고, 그 선생님은 다음 해 다른 사건으로 퇴직하신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처음엔 귀가 부어있었고 내부 염증이라 회복이 느렸다. 처음에는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졸업하고 나서도 불편하고 두통도 자주 왔다”며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삽입형 이어폰으로 점장의 말이 안 들렸다. 그때 이상하다는 걸 깨닫고 병원에 갔더니 청력의 25%밖에 안 남았다고 하더라. 그걸 알고 낙담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계속 무리해서 쓰면 인공 고막이나 보청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내 나이 스물다섯에는 못 받아들이겠더라. 지금은 청력이 30% 정도 수준”이라고 밝혔다.
  • ‘4남매 아빠’ 오대환 “아들 낳는 비법, 아내가 전수”

    ‘4남매 아빠’ 오대환 “아들 낳는 비법, 아내가 전수”

    4남매를 둔 ‘다자녀 아빠’ 배우 오대환이 방송에서 아들 낳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오대환이 동료 배우 최귀화, 임형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 자리에서 오대환이 ‘4남매 다둥이 아빠’라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처음부터 아이 넷을 계획했는지 묻자, 그는 “네 명까지는 계획 안 했다. 처음에 둘 정도 생각했다가 셋째는 사고였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피임을 나름대로 했는데 안 된 거다. 그래서 아내가 갑자기 임신했다길래 ‘어? 내 애 맞아?’ 이랬다가 (혼났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탁재훈은 “깜짝 놀라면 그럴 수도 있어”라며 “그럼 넷째도 사고냐”라고 물었다. 오대환은 “딸 셋을 낳아서 너무 좋았는데 아내가 (셋째 낳고) 몸이 회복되고 나서 1년 정도 저를 설득했다. 아들을 갖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랑 어머니의 관계가 좋다. 그걸 보며 부러웠다고 하더라. 자기도 늙었을 때 장난치고 놀 수 있는 아들이 있었으면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넷째가 또 딸이면 어쩌냐’ 하니까 아내가 정말 자신 있다고 하는 거다. ‘진짜 아들 만들 거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해’ 하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모두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오대환이 아들을 낳을 수 있는 ‘꿀팁’을 전수했다. “그동안 딸 셋은 다 밤에 했는데 이번에는 낮에 했다. 2시에 한 거다”라면서 “전날 고기를 먹었고, 하기 전에는 커피를 마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오대환은 “아내가 진짜 간절했다”라면서 “물론 저도 아들이 보고 싶었다. 그렇게 했는데 진짜 아들을 낳았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 덱스, 전세 사기당했다…“뉴스 나온 피해자가 나”

    덱스, 전세 사기당했다…“뉴스 나온 피해자가 나”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전세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역대 가장 호화로운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덱스는 자신의 생일 선물을 언박싱하던 중 PD에게 집 계약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덱스는 “재계약은 할 수가 없다”며 전세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덱스는 “‘뻥전세’에 집주인은 집주인이 아니었다”면서 “등기부등본을 떼 보니 다른 사람이 주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나한테 ‘내가 진영씨한테 전세금을 받았어요, 뭘 받았어요’라고 하더라. 그 사람은 집주인이 맞다. 그 사람은 급전이 필요해서 명의 빌려준 돈만 받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한참 뉴스로 나왔던 ‘뻥전세’에 나온 사람 중 한명이 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건 보증보험을 들었기 때문이다. 은행의 권유로 몇십만원을 지불하고 보증보험을 가입했다”며 “하지만 집이 안 팔리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덱스는 ‘가짜 사나이’, ‘피의 게임’, ‘솔로지옥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피부과 시술 없이 ‘꿀피부’…오연수의 비법은?

    피부과 시술 없이 ‘꿀피부’…오연수의 비법은?

    배우 오연수가 피부와 건강을 위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26년차 배우 오연수·손지창 부부가 합류했다. 오연수는 오전 11시에 기상하자마자 세안 후 토너패드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괄사 마사지를 시작했다. ‘꿀피부’ 유지 비결에 대해 오연수는 “집에서도 365일 선크림을 바른다. (손지창이) 선크림을 안 발라서 항상 잔소리 한다. 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른다”고 밝혔다. 절친 윤유선은 “연수는 진짜 관리 여왕이다”라고 인정했다. 오연수는 “언니랑 저랑 절대 얼굴 당기지 말자고 약속했다”며서 피부과 시술을 받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기상 후 물을 한 잔 마시면서 멍을 때리던 오연수는 직접 검은콩 두유를 만들어 무염 샐러드와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오연수는 “뭘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지우지되니까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손지창은 아내에 대해 “천년만년 살 거다. 저는 먼저 간다고 했다”며 농담조로 말했다. 오연수는 “오래 살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죽을 때까지 안 아프려고 그런다. (아프면) 저도 괴롭고 식구들도 괴로울 테니까. 내가 사랑하는 아들 둘이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일을 만들지 말자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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