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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초 흡연’ 신동엽 “2주 구치소行, 아이들도 알아”

    ‘대마초 흡연’ 신동엽 “2주 구치소行, 아이들도 알아”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구치소에 다녀온 일화를 털어놓았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여섯 번째 짠 홍진경 EP.07 30년간 쌓인 충격 고백(feat. 충격의 쌍방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신동엽에게 “최장기간 술을 안 마셔본 게 며칠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구치소 이야기를 해야 할까? 너 일부러 물어본 거지”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진짜 나 생각도 못 했다. 정말이다. 맹세한다”고 하자 신동엽은 “그럼 그거 빼고 이야기하자”라고 했다. 그러나 홍진경은 “그거 빼지 말고 이야기하라. 그때 얼마나 계셨어요?”라고 되물어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신동엽은 “2주? 12일 정도 있었다. 이 이야기를 방송에서도 가끔 하는 게 우리 애들이 점점 크면서 인터넷 검색을 한다. 애들이 검색해 보기 전에 미리 다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보여준 게 아니라 아내가 보여줬다.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엽은 1998년 8월 자택과 친구 집에서 6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한 혐의로 1999년 12월 14일 구속됐다. 이후 밀반입 혐의는 무죄를 받아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 “여친 모유로 커피 만들어 마셨다”…유명 배우의 충격 행동

    “여친 모유로 커피 만들어 마셨다”…유명 배우의 충격 행동

    모델 겸 배우 브로디 제너(40)가 여자친구의 모유로 커피를 만들어 마신다고 고백해 비난이 쏟아졌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브로디 제너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약혼녀 티아 블랑코의 모유를 이용해 모닝 커피를 만들어 먹고 있다고 발혔다. 영상에 따르면 브로디 제너는 아몬드 우유가 떨어진 것을 알게 된 후 ‘모유 라테’를 만들어 먹었다고 했다. 그는 “방금 커피를 마시려고 했는데 아몬드 우유가 다 떨어졌다. 하지만 한 가지를 찾았다”며 ‘모유’라고 적힌 봉지를 들어 보였다. 이어 “영양가가 높다고 들었다. 아주 맛있다고 들었다.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시 후 그는 약혼녀가 자고 있는 침실로 들어가 “잠을 방해해서 미안하지만 아몬드 우유가 다 떨어졌다. 어젯밤 냉장고에 넣어둔 모유를 사용해도 괜찮겠느냐”라고 물었고 약혼녀는 흔쾌히 허락했다. 이후 브로디는 정말 모유로 커피를 만들어 마셨고 “정말 맛있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이를 본 현지 네티즌들은 “이 사람들은 항상 관심을 받길 원한다”, “정말 역겹다”, “어디 아픈 것 아니냐” 등 비난을 쏟아냈다. 한편 브로디 제너는 톱모델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와 같은 아버지인 케이틀린 제너 둔 이복 남매 사이다.
  • [서울광장] K팝 ‘칼군무’도 올림픽에서 보고 싶다/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K팝 ‘칼군무’도 올림픽에서 보고 싶다/서동철 논설위원

    추석 연휴에서 한글날 연휴로 이어진 2주 동안 많은 시간을 안마의자에 앉아 리모컨으로 TV를 탐색하는 데 보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로 쏟아져 나갈 때는 집에 있는 게 상책이라는 그동안의 경험도 한몫했을 것이다. 덕분에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역대 어느 올림픽대회 이상으로 즐길 수 있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종목은 브레이킹이었다. 브레이크댄스로 알았던 이 미국 대중문화의 바른 이름이 브레이킹이라는 사실도 비로소 알게 됐다. 폐회식에 은메달리스트 ‘홍텐’ 김홍열이 한국선수단 기수로 입장한 것은 상징적이었다. 브레이킹 종목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 필자 말고도 적지 않다는 뜻이라고 해석하고 싶다. 물론 경기를 마친 다른 종목 선수들이 대부분 일찍 귀국한 탓도 있었겠지만. 김홍열도 스포츠 영역으로 편입된 브레이킹이 어떤 인상을 심어 줄지가 궁금했다고 한다. 그는 “스포츠냐, 예술이냐 여러 이야기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두 개가 섞여서 하나가 된 게 브레이킹”이라고 했다. 메달을 따고는 “25년 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만 춤을 췄다. 가족조차 브레이킹을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드디어 ‘이건 직업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도 했다. 브레이킹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니 더이상 논쟁은 불필요하다. 연휴 동안 흥미롭게 봤던 TV 프로그램은 더 있다. 프랑스의 베르사유 왕립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의 공연 실황이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을 오간 이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은 지난봄에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 필자가 본 연주회 방송은 아마도 재탕에 삼탕도 넘게 우린 ‘사골’ 방송이었을 것으로 짐작한다. 그런데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그저 무심히 틀어 놓은 연주회 말미에 갑자기 조금 전과는 완전히 다른 음악이 들리는 것이었다.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였다. 우리도 프랑스 여행을 가면 흔히 들르는 베르사유궁전에 오페라극장이 세워진 것은 1685년, 극장에 악단이 설립된 것은 1770년이라고 한다. 왕립단체의 특성상 규범에 얽매인 역사가 길었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지금도 자신들의 역사가 서린 시대 음악을 당시 악기로 연주하는 모습이 여전히 고풍스럽다. 한마디로 ‘꼰대’적 요소가 넘쳐난다. 그러니 앙코르라고는 해도 ‘다이너마이트’를 연주한 것은 당사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파격이 아니었을까 싶다. 한국 공연에 앞서 고심 끝에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BTS였나 보다. 그런데 이들의 ‘다이너마이트’는 필자의 생각도 조금은 바꿔 놓았다. K팝이 국제적 명성을 날리고는 있지만, ‘오피니언 리더’ 세대로부터는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걱정이 없지 않았다. 이런 오케스트라가 K팝을 연주할 정도가 됐다는 것은 유럽의 보수적인 집단과 세대도 거부감을 극복하기 시작했음을 방증한다. 사실 저항정신으로 점철된 힙합의 거리문화를 상징하는 브레이킹이 국제 스포츠 제전이라는 ‘제도권’에 편입된 것 자체가 놀랍다. 시대가 변하면 생각도 바뀐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렇게 보면 K팝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이른바 ‘칼군무’가 문화를 넘은 스포츠로 발전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종목으로 발전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미 ‘커버댄스’라는 이름의 K팝 댄스 대회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팀이 참여할 만큼 저변이 넓다. 힙합은 문화를 넘어 정신을 형성하고 생활이 되면서 사라지지 않고 발전할 수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대중문화는 생명이 짧다. K팝은 당연히 문화적으로 더욱 발전해야 한다. 그러려면 세계인을 붙잡아 둘 만한 정신적 배경이 무엇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다. 더불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종목화는 K팝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적으로 높일 것이다. 연휴 ‘리모컨 투어’에서 K팝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 뿌듯하다.
  • 오은영 박사가 “고통스러웠다”는 악성 댓글 내용

    오은영 박사가 “고통스러웠다”는 악성 댓글 내용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악성 댓글에 괴로워했다고 고백했다. 9일 채널A에 따르면 10일 방송되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김혜연은 워킹맘으로서 고충이 많다며 심하게는 주변에서 “낳기만 했지, 시어머니가 다 키워준 거 아니냐”는 말까지 들었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오은영 박사는 본인이 아이를 직접 안 키웠다더라. 오은영 박사 강연에서 들었다’라고 지속해서 악성 댓글을 올리는 이가 있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모님 도움을 받았지만, 퇴근 후엔 육아에 전념하고 쉬는 날엔 온종일 아이에게 시간을 쏟는 등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 오은영’을 부정하는 악성 댓글을 쓴 사람만큼은 찾아가 ‘아니거든요!’라고 외치고 싶었을 정도로 폐부를 찌르는 고통처럼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 문재인 “2020년 이후 과잉유동성 속 부동산정책 실책, 실기 뼈아파”

    문재인 “2020년 이후 과잉유동성 속 부동산정책 실책, 실기 뼈아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재임 중 부동산 정책과 관련, “(2020년 이후) 부동산 정책 면에서 아쉬움이 크다. 비록 사상 초유의 (유동성 과잉) 상황이었지만, 정책에서 실책과 실기도 있었고, 여론이나 포퓰리즘에 떠밀린 부분도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정책 신뢰를 잃은게 뼈아프다”고 고백했다. 문 전 대통령은 7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 초기 부동산 정책 사령탑 역할을 했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출간한 ‘부동산과 정치’를 소개하며 “저자가 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2019년 6월까지 과잉 유동성으로 세계적 부동산 가격 급등 속에서 한국이 비교적 선방한 기간”이라면서도 “다음해부터 코로나 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의 대대적인 돈 풀기와 초저금리로 과잉 유동성 거품이 최고에 달하면서 부동산 가격 폭등이 더욱 가팔라졌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그(김 정책실장)의 소회는 나의 소회와 같다”며 “과오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성찰을 담았고, 혹독한 자기비판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어 “이제 부동산은 주거의 문제를 넘어 자산불평등과 세대격차의 문제로 커졌다”면서 “그만큼 더 큰 안목의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든 성찰과 교훈이 되길 바라면서 책을 추천한다”며 글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면피성 글을 올렸다”며 문 전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文)정권의 경솔한 정책으로 당시 국민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했고 희망을 잃었는가”라며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말했다.
  •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민원인에 폭행당했다…“이유 몰라”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민원인에 폭행당했다…“이유 몰라”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이 민원인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충주시 홍보맨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소속 홍보팀의 김선태 주무관이 출연했다. 이날 김 주무관은 초임 시절 민원인에게 폭행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김 주무관이 처음 발령받은 곳은 충주시 산척면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인구 2300명 중 2000명이 농민이었고, 평균 연령은 65세 이상이었다. 김 주무관이 맡은 업무는 농민들의 보조금과 민원을 처리하는 것이었다.김 주무관은 농업과 관련된 최악의 업무를 맡았다며 “농민들에게 보조금을 주거나 쟁기 등을 준다. 그들에게 나가는 직불금이 있는데 농민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종종 신청하지 않은 분들이 계신다. 그럴 때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원센터를 찾아와 신청하지 못한 직불금을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한 번은 한 노인이 와서 머리를 지팡이로 때린 적이 있다. 억울한 건 맞은 이유를 아직 모른다”고 토로했다. 김 주무관은 그러면서 “맞아봐야 안다. 순간 머리가 정지가 온다. 때린 사람은 모른다”며 “그곳에는 일할 사람도 없었다. 눈 오면 비료 포대도 들고 그러는데, 내 일이 아니어도 했다. 천막도 치고 공사도 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혼자 운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이에 침착맨은 “거의 군대처럼 생활한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 “일본 유학 중 피 토해” 어느 男배우의 고백

    “일본 유학 중 피 토해” 어느 男배우의 고백

    배우 김응수가 과거 고생담을 전한다. 8일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사랑받는 배우 김응수가 출연, 네 자매가 사는 서천집을 찾는다. 최근 녹화에서 김응수는 자매들에게 누나라고 부르며 친근한 입담을 발휘해 자매들을 웃음 짓게 했다. 또 다사다난했던 인생사를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응수는 과거 연극 활동을 하다가 일본 유학을 떠나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당시 그는 생계를 위해 신문 배달까지 마다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피를 토하는 등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돈 없는 유학생이라 잘 챙겨 먹지 못한 탓에 병이 온 것이었다. 김응수는 “그때 죽음의 그림자가 느껴지더라”며 급히 귀국해 고향 집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의 소식을 듣고 어머니까지 쓰러지며 모자가 위급 상황에 빠졌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대장암 2년 시한부 선고…‘짱구 엄마’ 항암 투혼 알려졌다

    대장암 2년 시한부 선고…‘짱구 엄마’ 항암 투혼 알려졌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강희선(62)이 대장암 간 전이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사실을 공개했다. 강희선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간 보는 의사’에 출연해 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희선은 영상에서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등장했다. 강희선을 담당한 의사는 2021년 3월에 찍은 CT를 보며 간 전이 병변이 17개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수술 전 치료로 암세포 크기를 줄이고 종양 수치도 10으로 떨어졌으며,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만든 후 2차에 걸친 알프스(ALPPS) 수술로 전이 병변을 제거했다. 강희선은 “이전 병원에서 수술을 해서 열어보니까 너무 매끈하더라면서 2개밖에 제거를 안 했다고 했다. 그러고 나서 조직 검사를 했는데 ‘암 없음’이라고 했다. 항암 두세 번만 받고 끝내라고 했던 게 마흔 몇 번을 받은 거다”라며 “저는 진짜 살 운명이었나 보다. 교수님 아니었으면 죽었을 거다”라고 말했다. 담당 의사는 “17개 정도 전이돼 있고 다발성으로 있으면 더 빨리 운명 달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강희선은 “처음에 저보고 ‘2년 살겠네요’라고 하더라”며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강희선은 “저도 이거(수술) 하고 계속 짱구 녹음은 한다. 지금도 하고 있다. 수술하고 나서 극장판 짱구 녹음을 했는데 14시간 반 녹음하고 힘들어서 나흘을 못 일어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담당 의사는 “그렇게 무리하면 어떻게 하나”라고 걱정했다. 2022년 8월 17일에 수술을 받은 후 1년이 경과한 강희선은 “사실 아직도 항암의 후폭풍이 있다. 몸이 굉장히 붓는다”라고 털어놨다. 담당 의사는 “항암 독성이 여기저기 영향을 끼친다. 작은 세포를 잡으려면 항암을 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라고 조언했다. 강희선은 1979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해 영화 ‘원초적 본능’ 시리즈의 캐서린 트라멜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고 ‘짱구는 못 말려’ 시리즈에서 짱구 엄마를 연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서울교통공사와 인천교통공사 등 전철 안내 방송도 담당하고 있다.
  • 문재인, 재임 기간 부동산 실책 고백… “뼈아프다”

    문재인, 재임 기간 부동산 실책 고백… “뼈아프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7일 재임 기간 추진했던 부동산 정책에 실책이 있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출간한 ‘부동산과 정치’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부동산 정책) 잘못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성찰을 담았고, 혹독한 자기비판도 담겨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한 그의 소회는 바로 나의 소회와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부 출범 초기에 부동산 정책을 담당한 상징성 때문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을 공격하는 사람들의 표적이 됐는데, 그 자신도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책을 썼다”며 “최근엔 감사원의 수사 요청 대상에 포함돼 곤욕을 치르고 있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저자가 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2019년 6월까지는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급등 속에서 한국이 비교적 선방한 기간이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다음 해부터 코로나 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의 대대적인 돈 풀기와 초저금리로 과잉 유동성의 거품이 최고에 달하면서 부동산 가격 폭등이 더욱 가팔라졌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부동산 정책 면에서 아쉬움이 컸던 것은 그 기간이었다”며 “비록 사상 초유의 상황이었지만 정책에서 실책과 실기도 있었다. 여론이나 포퓰리즘에 떠밀린 부분도 있었다. 무엇보다 정책의 신뢰를 잃었던 것이 뼈아프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제 부동산은 주거의 문제를 넘어 자산 불평등과 세대 격차의 문제로 커졌다”며 “그만큼 더 큰 안목의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든 성찰과 교훈이 되길 바라면서 책을 추천한다”고 했다.
  • 16기 순자, “짝사랑했던 PD님” 사진 공개

    16기 순자, “짝사랑했던 PD님” 사진 공개

    ‘나는 솔로’ 16기 순자(가명)가 남자 출연자 대신 PD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다. 순자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솔로 나라 카메라 밖에서 제가 조용히 짝사랑했던 피디님이에요. 너무 귀여우세요. 피디님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PD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4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종영 후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나이 차이가 8살까지는 괜찮다고 말씀 드렸는데 한 분 빼고 오버가 돼서 억울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남규홍PD는 “저희 PD를 좋아했다”고 폭로했고, 순자는 “맞다.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보이셨다. 많이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는 지난 4일 마무리됐다. 현숙과 영식, 영철과 정숙만 프로그램 내에서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다.
  • “선택 안한 ‘16기 순자’, 알고보니 PD 짝사랑 중”

    “선택 안한 ‘16기 순자’, 알고보니 PD 짝사랑 중”

    ENA,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순자가 프로그램 제작진을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6기 순자’는 5일 방송된 ‘나는 솔로’ 최종회에서 선택을 포기했다. 이와 관련, ‘촌장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상대방이 나이가) 8살 차이까지는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분 빼고 다 초과했다”며 “(남성 출연진들) 나이대가 저와 안 맞았다”고 설명했다. 1994년생인 순자는 출연진 중 가장 어리다. 이에 1983년생 영철은 “저와 10살 넘게 차이 난다”며 “제 막내 조카보다 어리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남규홍 PD는 “(순자가) 저희 PD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순자도 이를 인정하며 “많이 좋아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방송에서는 영철과 정숙, 영식과 현숙이 최종 성사됐다. 해당 방송 녹화는 지난 5월에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두 커플 모두 (녹화 이후) 결별한 뒤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 광희, ‘연예인병’ 걸려 정용화 ‘언팔’

    광희, ‘연예인병’ 걸려 정용화 ‘언팔’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연예인 병’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는 게스트로 정용화, 이준, 윤두준이 출연했다. 세 사람과 광희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함께 축가를 불러 ‘웨딩보이즈’로 불렸다. 정용화는 광희에게 서운한 게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광희와 소셜미디어(SNS)에서 서로 팔로우 중이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끊겨 있었다고 얘기했다. 옆에서 듣던 이준도 “미친 거 아니야?”라며 맞장구쳤다. 광희는 그때 ‘연예인 병’ 걸렸었다고 고백하며 멋있어 보이고자 팔로우를 ‘0’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정용화는 당시 광희에게 전화로 서운함을 토로했고, 광희는 “‘멤버들만 팔로우 했는데 지금 바로 다시 팔로우 하겠다’며 칼같이 다시 팔로우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광희는 제국의아이들 멤버 8명을 포함 정용화까지 9명 팔로우 했다. 그러나 이후 광희는 “이럴 바에는 다 하지 말자”라며 전부 팔로우를 끊었다. 이준은 같은 그룹 멤버 임시완도 끊었는지 물었다. 광희는 “당연하다. 진작에 끊었다”라며 “(임시완이) 나 팔로우 이겼다. ‘오징어 게임2’ 나오면 얼마나 팔로우 올라가겠냐”라고 질투를 드러냈다. 광희는 평소 임시완을 좋아하면서도 시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광희와 정용화, 이준, 윤두준은 함께 지난 2020년 웨딩 송 ‘너, 나, 우리’를 발표했다.
  • “28년 전 성폭행 당했습니다”…유명 여배우의 고백

    “28년 전 성폭행 당했습니다”…유명 여배우의 고백

    영화 ‘가을의 전설’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영국 배우 줄리아 오몬드(58)가 할리우드 제작자였던 하비 와인스틴(71)에게 28년 전 성폭력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오몬드는 1995년 와인스틴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장을 이날 뉴욕 법원에 제출했다. 오몬드의 주장에 따르면 와인스타인은 1995년 12월 영화 제작 건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한 후 오몬드가 머물던 숙소로 들어와 성폭행을 저질렀다. 오몬드는 또 와인스틴의 이런 행위를 방조했다는 이유로 당시 자신이 소속돼 있던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CAA와 와인스틴의 영화제작사 미라맥스를 자회사로 뒀던 월트디즈니도 소송 대상에 포함했다. 또 오몬드는 사건 직후 자신이 와인스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싶다는 의사를 CAA 매니저들에게 밝히자, 회사 측이 어떠한 법적 조치도 하지 말라고 했으며 이후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지도 않았다고 했다. 한편 와인스틴은 2017년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 당시 여러 배우와 관계자들에게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그는 현재 23년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이탈리아 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올해 2월 징역 16년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 마마무 솔라, 탈모 고백… “스트레스 때문”

    마마무 솔라, 탈모 고백… “스트레스 때문”

    그룹 마마무 솔라가 탈모를 고백했다. 4일 솔라는 팬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솔라는 최근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솔라는 일부 머리가 빠져 있는 두피 사진을 공개했다. 솔라의 탈모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그의 헤어스타일리스트였다. 솔라는 “걱정할 것 없다”라면서 “치료받겠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솔라는 자신의 욕심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부 팬들은 솔라의 일정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소속사에서 솔라와 문별이 속한 유닛인 마마무+ 활동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솔라는 솔로 앨범 ‘페이스’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데뷔, 마마무 앨범 작업 등 끊이지 않는 활동을 펼쳐왔다. 솔라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 첫 번째 OST에도 참여했다. 또한 솔라는 지난달 처음 방송한 웹 예능 ‘2023 베일드 뮤지션’에 출연 중이다. 솔라는 데뷔 후 강력한 보컬, 폴댄스, 삭발한 머리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솔라는 무대에서 땀을 흘리지 않는 비결부터 자연스럽게 체모를 보여주는 것까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달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국가를 순회하며 아시아 순회공연을 펼쳐왔다. 마마무+는 오는 8일, 9일 양일에는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오는 2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TICC에서 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후 마마무+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한때 걸스데이 멤버…“소중한 생명 찾아와” 아기 아빠는

    한때 걸스데이 멤버…“소중한 생명 찾아와” 아기 아빠는

    유키스 훈(33)과 걸스데이 초창기 멤버였던 황지선(35)이 4일 임신을 발표했다. 훈은 “천사의 날, 기쁜 소식 하나 전하려 해요”라며 태아의 모습이 찍힌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훈은 “저희 부부가 간절히 바라고 기다려왔던 세상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황지선은 현재 임신 27주차에 접어들었다. 훈은 “신기하게도 벌써 저와 닮은 아들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가”라며 한없이 행복해했다. 그는 “열심히 노력해준 아내와 건강히 자라고 있는 아가를 위해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과거 훈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고백을 할 때도 성의껏 팬들에게 직접 전했다. 그는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 이 글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이름은 황지선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미 여러분들께서 아시는 분일 수 있다. 무엇보다 나의 일을 존중해 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주고, 나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을 너무나도 소중히 생각해주는 그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이 생겨, 오는 5월 29일 식을 올리고자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유키스 훈으로서 멈칫한다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리고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과 응원에 더욱더 보답해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그리고 이 편지를 빌어 내 결정을 응원해 주고 그 누구보다 행복을 기원해 준 우리 유키스 멤버들과 탱고뮤직 식구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 보여드리는 유키스 훈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글을 마쳤다.
  • ‘나솔’ 순자, 썸 없었던 이유…“男출연진 아닌 PD 좋아했다”

    ‘나솔’ 순자, 썸 없었던 이유…“男출연진 아닌 PD 좋아했다”

    ‘나는 솔로’ 16기 순자가 남자 출연자가 아닌 PD를 좋아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멤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순자는 “8살 차이까지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한 분 빼고 오버가 돼서 억울했다. 나이대가 저와 안 맞았다”며 남자 출연자들과 ‘썸’ 기류가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순자는 1994년생으로 출연진 중 나이가 가장 어렸다. 이에 영철은 “저와 10살 넘게 차이가 난다. 제 막내 조카보다 어리다”고 말했다.남규홍 PD는 “(순자가) 저희 PD를 좋아했다”고 밝혔고 순자는 “맞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순자는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을 때 바로 보였다. 많이 좋아했다”고 덧붙였고 카메라는 해당 PD를 비추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김성주, 아들 뉴욕대 보내더니 ‘美 변호사’ 준비하나

    김성주, 아들 뉴욕대 보내더니 ‘美 변호사’ 준비하나

    최근 아들 김민국의 뉴욕대 입학 소식을 전한 방송인 김성주가 변호사 꿈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김성주 미국 변호사 준비? 서동주의 속성 과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뒤늦게 로스쿨에 들어가 미국 변호사가 된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에 김성주는 “재충전하며 업그레이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심리학과 또는 변호사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변호사 쪽 공부를 하면 방송이 풍부해질 것 같다”며 “미국은 학사과정에 법학이 없다. 서동주씨를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30대 중반에 로스쿨에 들어간 서동주는 “늦은 나이가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머리는 있어야 한다. (김성주가) 똑똑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앞서 김성주의 첫째 아들인 김민국이 올해 뉴욕대 예술대학인 티시(Tisch)스쿨에 영화 전공으로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 신민규♥유이수 결별설 진실은…폰 배경화면 공개

    신민규♥유이수 결별설 진실은…폰 배경화면 공개

    채널A ‘하트시그널4’ 최종커플 신민규(30) 유이수(25)의 결별설이 불거지자 신민규가 이를 해명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신민규는 3일 여자친구 유이수의 사진을 올리며 “하우스 시절 폰 배경화면”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신민규, 유이수 커플이 돌연 맞팔을 끊었다고 주장하며 결별설을 제기해 ‘하트시그널4’ 팬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같은 결별설이 무색하게 신민규가 유이수의 사진을 직접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입증한 셈이다. 현재 두 사람은 맞팔 상태다. 신민규, 유이수는 ‘하트시그널4’ 촬영 이후 특정 데이트를 떠올리며 “그때 우리 거의 헤어질 뻔했잖아. 그날 대화가 되게 중요했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신민규는 “둘 다 되게 걱정이 많아서 ‘나와서 진짜 제대로 만날 수 있을까?’ 바빠지기도 할 거고 이제 방영이 되면 또 정신없는 일들이 생길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이 되게 많았다”고 고백했다. 유이수도 “제가 신중한 성격이다. 오빠도 신중한 성격이지만 저는 좀 미래까지 많이 보는 성격이어서 ‘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알아가보자’ 했고, 민규 오빠는 ‘왜? 지금 좋은데’ 이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신민규는 “조심하고 그래야 되는 건 알지만, 일단 마음가는대로 해보자 싶어서 몇 번 더 데이트하다가 관계가 발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 규현 성형 전 과거 사진 공개 “데뷔 때 쌍꺼풀만… ‘성괴’는 너무해”

    규현 성형 전 과거 사진 공개 “데뷔 때 쌍꺼풀만… ‘성괴’는 너무해”

    규현이 슈퍼주니어로 데뷔하면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규현과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규현에게 “학창시절 인기 많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이에 규현은 “사실 학창 시절엔 쌍꺼풀이 없었다. 데뷔하면서 회사에서 시켜서 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성형 미남이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규현은 “‘성괴’(성형 괴물)라고 하더라. 눈 하나 했는데 성괴는 너무한 거 아니냐. 심지어 이거 풀린다”라고 억울해했다. 방송에서는 지금과는 눈매가 확연히 다른 규현이 교복을 입고 찍은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규현은 “고등학교 졸업 사진도 햇빛에 찡그렸는데, 누가 그 사진만 과거 사진이라고 하면서 올리더라”며 “멀쩡히 나온 사진이 있는데”라고 발끈했다. 학창시절 밴드부 보컬을 했다는 규현은 “사대천왕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성괴인데 사대천왕은 너무한거 아니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규현은 이날 방송에서 “5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 40살 전에 가고 싶어서”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 “나 혼자 러 군 113명 사살”...우크라 ‘고스트 스나이퍼’의 고백

    “나 혼자 러 군 113명 사살”...우크라 ‘고스트 스나이퍼’의 고백

    우크라이나군 최정예 부대의 스나이퍼 팀 지휘관이 지난 9개월 동안 홀로 러시아 군인 113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동부의 최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바흐무트의 유령'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군의 스나이퍼 팀을 소개했다. 지난 7월 영국방송 BBC를 통해서 보도돼 먼저 그 존재가 드러난 바 있는 바흐무트의 유령은 20여 명의 스나이퍼들로 구성된 우크라이나군 최정예 저격팀이다. 이들은 지난 9개월 간 은밀하게 바흐무트 일대에 나타나 러시아군의 지휘관 등 타깃이 나타나면 순식간에 사살하고 감쪽같이 사라진다. 이렇게 지난 9개월간 이들이 사살한 러시아군만 무려 558명으로 7월 BBC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했던 524명에서 소폭 늘었다. 팀의 지휘관인 콜사인(호출부호) '고스트'(Ghost)는 "공격이 계획되면 우리 임무는 먼저 들어가서 그 지역을 청소하는 것"이라면서 "지난 9개월 간 우리 팀이 558명의 러시아 군인들을 사살했으며 이중 113명은 내가 죽였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70m 떨어진 곳에서 저격이 이루어지는데 마지막 사살은 약 1.4km 떨어진 곳에서 이루어져 역사상 가장 장거리 저격으로 꼽힐 것"이라고 덧붙였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영국 특수부대와 같은 배럿(Barrett)의 저격총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훈련 역시 영국군에게 받았다. 이들의 일과는 해질 무렵부터 시작해 해가 뜰 때 끝난다. 이들은 보통 차량으로 적 기지 인근으로 이동하고 이후부터 조용히 도보로 목표물에 접근한다. 이어 스나이퍼와 표적을 찾는 감적수가 2인 1조로 몇시간이고 목표물을 기다리다 목표물이 나타나면 그대로 총을 발사한다. 물론 적에게 접근하는 것과 임무를 마치고 다시 기지로 돌아오는 것 모두 적군과 포탄, 지뢰 등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위험의 연속이다.고스트는 이같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스나이퍼의 삶에 대해서 언급했다. 고스트는 "스나이퍼의 활동을 낭만적으로 묘사하며 매우 화려하게 보여주는 미국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면서 "우리는 하루 24시간 일하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전히 엉망이 되기 때문에 다시 정상적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스나이퍼 훈련에 있어서 저격 훈련은 10%이며 나머지 90% 생존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면서 "살아남아 돌아오지 못하면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지휘관으로 활동하는 고스트는 과거 기업가 출신으로 지난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했을 때 처음 총을 들었다. 이후 지난 2016년 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출신 교관들로부터 저격수 훈련을 받았으며, 그의 팀은 10개월 간 훈련 후 바흐무트에 배치됐다. 특히 고스트는 바흐무트에 배치된 이후 지금까지 팀원 중 단 한 명도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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