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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185㎝ 커플 어울릴까요?/ 포털사이트 ‘일기장식 문답’ 네티즌 고민상담 새 창구로

    ▲질문-“자장면을 왜 ‘짱깨’라고 하나요.” ▲답-“폭주족이 자장면을 빨리 배달하려다 보니 세 음절을 다 발음하기 귀찮아서 그런 거예요^^.” 포털사이트 엠파스의 ‘지식거래소’와 네이버의 ‘지식iN’에 네티즌간 엉뚱한 질문과 능청스러운 답변이 속속 떠오르고 있다. 네티즌이 질문과 답변을 올려 ‘지식’을 공유한다는 취지의 이 코너가 일기장처럼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 네티즌이 “마라톤 선수는 경기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하자 “급하면 더욱 빨리 뛰어 기록이 경신될 것”이라는 답이 나왔다.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이 마렵지 않다거나 프로선수이기 때문에 철저히 훈련을 한다는 식의 과학적인 답변을 기대한 네티즌들은 한번쯤 실소를 짓게 된다.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솔직하게 표출된다. ‘예쁜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의 심리’나 ‘여자친구에게 버림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등을 묻는 질문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오른다.애정문제를 구체적으로 털어놓고 상담을 구하는 네티즌도 있다. “제 키가 160㎝인데 185㎝짜리 남자를 좋아하게 됐어요.둘이 잘 어울릴까요.”라고 질문한 네티즌은 “키 차이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을 잃지 말라.”는 응원성 멘트에 ‘기쁘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 30대 남성 네티즌은 “우리 여보보다 예쁜 사람이 또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올려 ‘팔불출’이라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하지만 “님에게는 탤런트 장나라보다 아내가 예쁘겠지요.그 사랑 변치마세요.”라는 훈훈한 답도 떠올랐다. 박지연기자 anne02@
  • 美 상담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 사망

    (워싱턴 DPA 연합)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고민상담 칼럼니스트중 한사람인 앤 랜더스(사진)가 22일 복합 골수종(骨髓腫)으로 숨졌다고 시카고 트리뷴지(紙)가 보도했다.향년 83세. 본명이 에스터 레더러인 그녀의 고민상담 칼럼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전세계 1200여 신문에 전재됐으며 지난 40여년간 미국 문화와 미국인의 태도에 대한 가장 명료한 표현의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앤 랜더스가 칼럼을 집필하는 동안 미국 사회는 보수적인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됐다. 그녀의 칼럼은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였으며 전통적인 역할로부터 여성의 해방을 점진적으로 포용,미국 사회의 변화를 선도했다.
  • 통계청 발표 ‘한국의 사회지표’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는 선진국형과후진국형이 혼재돼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근무시간이 줄어들고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교통사고 사망자와 흡연은 크게 늘고 있다. [근무시간 줄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7시간30분으로 99년보다 24분 줄었다.또 올 7월기준으로 총인구(4,734만명)중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7.6%로 본격적으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음을보여준다. 전체 인구의 97.7%인 4,594만명이 의료보험을 적용받고 있다.99년 7월 이후 1년간 국민의 12.3%인 580만명이 업무·관광을 위해 출국했다. [자동차 사망 급증]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범죄발생건수는3,974건으로 전년대비 7.5% 늘었다.절도는 2배 이상 늘고폭행과 상해도 전년보다 15.8%가 증가했다.반면 살인은 2.0% 감소했다.자동차 사고 발생건수은 29만건으로 5.3% 늘었으며 이로 인해 1만236명(하루평균 28명)이 사망했다.전년대비 9.4%가 는 것이며 부상자 수도 6% 가량 증가했다. [흡연량 폭발적 증가] 지난해 담배 판매액은 전년 대비 15. 1% 증가한 5조2,800억원에 달했다.1인당(18세 이상) 하루담배소비량은 8.2개비,금액으로는 414원이다.지난해 1인당(20세 이상) 주류 소비량은 85.6ℓ로 전년보다 0.7% 증가했다.맥주는 7.4% 늘었으나 소주와 약주 등은 줄었다. [여가활용은 주로 TV] 15세 이상 인구의 여가 활용법(복수응답)으로는 전체의 62.7%가 TV시청을 꼽았다.이어 휴식 및수면(50.7%), 가사 잡일(33.5%),사교활동(32.3%)순이었다.99년 7월부터 1년동안 15세 이상 인구의 66.3%가 각종 레저시설을,33.9%가 공연장·전시장·체육시설을 1차례 이상 이용했다. [청소년 고민상담은 친구끼리] 18세 미만 청소년 인구는 올7월 1일 기준 1,265만명으로 전체 26.7%였다. 남녀비율은여자 100명당 남자 111.5명이다.15∼18세 청소년들은 고민상담 대상으로 부모(15.2%)보다는 친구(57.3%)를 더 많이찾는다.6∼18세 인구의 93.2%가 PC를 다룰 줄 알고 81.8%는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10∼19세 청소년들은 하루 24시간중 7시간 가량을 공부하고 4시간30분 가량은 교제와 여가활동에 쓰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98 사회통계로 본 생활상 어떻게 달라졌나-청소년 고민거리

    요새 청소년들은 무슨 고민을 많이 할까.통계청 조사 결과 어른들의 예상은 다소 빗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인 만 15∼24세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공부 43.4%,신체·용모 18.4%,가정환경 13.1%,장래직업 7.3%,이성교제 5.6%,학교폭력 5.1% 순이었다.94년에 공부 63.5%,직업 14.0%,이성 8.0%,가정환경 7.9%,신체·용모 6.4% 등이었던 것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아직도 여전히 공부는 큰 고민거리다.그러나 학력보다는 능력 위주의 사회분위기와 신세대 특유의 적성개발 욕구가 더해지면서 학교 공부에 대한 고민이 주는 추세다.반면 각종 시각매체의 발달로 신체·용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점이 주목된다.어른들 생각과 달리 청소년들은 가정환경이나 학교폭력보다는 외모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청소년들의 고민상담 대상으로는 친구가 56.4%로 가장 많고 스스로 해결이 16.8%,부모 12. 0%,형제·자매 7.3% 순이었다.가족간에 보이지 않는 대화의 벽을 허무는 일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94년에는 친구 53.0%,스스로해결 22.8%,부모 14.3%,형제·자매 5.8% 순이었다. 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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