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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수근 근황 알아보니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불스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소송’…이수근 근황 알아보니 닭갈비집에서

    ‘이수근 소송’ ‘이수근 근황’ 이수근 소송 및 이수근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그맨 이수근이 20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에 휘말려 진행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자사 광고모델이던 이수근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 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불스원 측은 소장을 통해 “이수근의 불법 도박 탓에 자사의 이미지가 급락했을뿐 아니라 그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를 더 이상 집행 할 수 없게 됐다. 지급 받은 모델료와 제작비는 물론 새 광고물 대체에 투입된 전반적 비용을 포함, 20억원을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수근 소속사인 SM C & C 측은 당시 TV리포트에 “법무법인 팀을 통해 합의점을 조정하고 있다. 소속사는 불스원과의 상호간 합의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직 소송은 현재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양 측 상황도 올해 초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한 법조인은 “이수근 소송이 계속 진행되면 20억원의 금액이 줄어들 것 같다. 광고료의 3배까지 물게 돼 있는 현행법상, 재판부의 조정을 거쳐서 손해배상 판결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지난 7일 Y-SAT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자숙 중인 이수근을 만났다. 이수근은 서울 상암동의 친형이 운영하는 닭갈비집에서 일을 돕고 있다고. ‘자주 연락하는 연예인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이수근은 “특별히 제가 연락을 하지는 않는데 강호동 선배님이 많이 전화해서 힘을 준다”면서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쉬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3억 7000만원의 돈이 걸린 불법 스포츠 도박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으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이수근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자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비 광고, 긴 생머리+S라인 몸매 ‘몸매 장난 아니야’

    이유비 광고, 긴 생머리+S라인 몸매 ‘몸매 장난 아니야’

    이유비 광고촬영 현장이 화제다. 이유비는 미에로화이바 광고모델로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미에로화이바 하절기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의 이유비는 긴 생머리와 몸매가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 흰 핫팬츠를 입고 있다. 사진 = 현대약품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연남 만나는데 걸림돌” 세 딸 버린 20대女 검거

    “내연남 만나는데 걸림돌” 세 딸 버린 20대女 검거

    내연남을 만나는 데 걸림돌이 된다며 세 딸을 버린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7일 자신의 아이들을 버린 고모(27)에 대해 아동복지법(유기)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고씨의 범행을 도운 내연남 김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3월 23일 자신의 8살, 4살, 2살난 딸 셋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 위치한 전 남편 박모(27)씨의 할머니 집 앞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집 앞에서 아이들을 발견한 증조할머니 A씨는 자신의 증손녀들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고 손자 박씨에게 연락했다. A씨는 손자 박씨와 평소 왕래가 없었던 터라 이혼했다는 소식만 전해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아이들이 할머니의 집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에 신고한 뒤 전 부인인 고씨를 찾아 집 주변을 둘러봤지만 찾지 못했다. 아이들을 맡을 형편이 되지 않았던 박씨는 결국 세 딸을 아동보호기관에 맡겼다. 아이들은 할머니 집에 버려진 날 고씨와 고씨의 내연남 김씨와 함께 광주에서 전주로 건너온 것으로 확인됐다. 큰딸 박양은 “엄마랑 아저씨가 곧 돌아온다고 동생들과 기다리라고 했는데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아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고씨를 추적했지만 흔적은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았다. 고씨는 끈질긴 추적 끝에 4개월이 지나서야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내연남 김씨의 집에서 붙잡혔다. 고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4개월간 자신의 명의로 된 휴대전화와 카드 등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씨는 경찰에서 “전 남편이 직장도 없고 생활이 어려워 이혼을 했다”면서 “지금 남편과 새롭게 시작하는 데 아이들이 걸림돌이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아이들을 시댁에 데려다 준 것”이라고 진술했다. 박씨는 “일자리를 구하고 아이들과 거처할 집을 마련하면 아동보호기관에서 아이들을 데려와 함께 지낼 예정”이라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나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男, 10대女와 모텔 갔다가 전치 4주 상처

    서울 중부경찰서는 여자를 소개해주겠다며 옛 직장 동료를 모텔로 유인,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정모(24)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8일 정씨의 전직 회사 동료 A(43)씨를 최모(17)양 등 2명과 함께 모텔로 유인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려했다”며 마구 때리고 체크카드를 빼앗아 현금 95만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정씨는 A씨, 최양 등과 모텔 방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A씨와 최양을 남겨놓고 방에서 나왔다. 이어 공범 고모(26)씨 등 2명이 방에 들어가 최양의 오빠 행세를 하며 위협하고 A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늑골골절로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 이때 정씨는 이들과 모르는 사이인 척 합의를 유도하며 현장을 빠져나갔고 이후 친구들에게 자랑삼아 범행사실을 늘어놓은 것이 A씨의 귀에 들어가 그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정씨는 2011∼2013년 인터넷 광고대행사에서 함께 일했던 A씨가 평소 “주식으로 수천만원을 벌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고향 선배인 고씨 등 2명과 함께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정부 폭력조직 ‘세븐파’ 조직원인 고씨는 가출 청소년인 최양 등을 계획에 끌어들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양 등의 외모가 성숙해 보여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달아난 최양 등 2명을 쫓고 있다. 공범 지모(24)씨는 다른 범죄로 현재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년 됐어도 그날 생각하면 오늘도 가슴 철렁 내려앉아”

    “40년 됐어도 그날 생각하면 오늘도 가슴 철렁 내려앉아”

    “1974년 6월 28일. 그날을 어떻게 잊겠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오늘 일처럼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그날따라 소나기가 천둥 번개와 함께 거셌다. 오전 11시쯤이었다. “모내기하는 친구의 논에 새참을 여럿이 가져다주고 집으로 돌아와서 막 돌 지난 막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데 부산에 사는 고모가 집안으로 뛰어들어오셨어요. 그러면서 지금 누워 있을 때가 아니다, 오빠 배가 가라앉았다고 한다며 절규하셨어요. 하늘이 노랬지요.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당시 863함과 함께 강원 속초 앞바다 깊은 물 속에 잠든 허판구 부함장의 부인 백정임(70)씨는 27일 엊그제 같은 그날을 떠올리며 이렇게 되뇌었다. 세월호 참사로 해양경찰 해체가 결정된 가운데 북한 군함 3척으로부터 포격을 당해 침몰한 해경 863함 사건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당시 승조원 28명 중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863함은 1941년 건조된 200t급 경비정으로, 오징어잡이 어선을 보호하는 경계임무 중 사건을 맞았다. 40년 가까이 승조원들이 근무 태만으로 북방한계선을 침범해 벌어진 것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6월 28일 내무·국방조사단 진상조사가 잘못됐다는 서울신문 보도에 이어 정부 재조사를 거쳐 명예를 되찾았다. 남편을 잃을 무렵 백씨는 여섯 살, 다섯 살, 두 살배기 아들을 두고 있었다. “일단 아이들 셋을 목욕시키며 말했어요. ‘나도 오늘부터 아버지처럼 죽었다. 너희 다 키울 때까지만 어떻게든 살겠다. 너희 키우는 데만 집중하고 한눈팔지 않고 무슨 일이든 하며 살겠다’고 말하며 스스로 다짐했어요.” 눈앞이 캄캄했다. 변변한 재산도 없었다. 닥치는 대로 일했다. 더 힘들었던 것은 11년 뒤인 1985년 일이다. 실종 10년을 넘겼다는 이유로 남편 급여가 끊기고 말았다. 순직처리가 되지 않아 민법에 따라 월급을 받고 있었는데 말이다. 서울대에 합격한 큰애의 학비를 댈 수 없었다. 아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에 다녔다. 참 미안했다.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지경이었다. 지금도 옛일이 떠오르면 울다가 휴지 한 통을 다 쓴다. 다행히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남편 성품을 닮아서인지 아이들도 착하게 잘 자랐다. 최근에는 장한 어머니상을 받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오찬에도 다녀왔다. 다만 죽기 전 소원이 하나 있단다. 남편의 국립묘지 안장이다. “나마저 죽으면 애들 아빠는 영영 잊혀지는 것입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국립묘지에 모시지 못한다니 이해할 수 없어요.”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수현, 中생수 모델 예정대로 한다

    김수현, 中생수 모델 예정대로 한다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을 일으킨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하기로 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중국 헝다(恒大)그룹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의 광천수인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그러나 백두산을 취수원으로 하는 해당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長白山)으로 표기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한류스타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수현과 전지현은 “세심하게 검토하지 못했다”면서 헝다그룹에 CF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김수현은 협의 끝에 모델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키이스트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한·중 양국의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고 생수 취수원의 표기에 정치적 의도가 없었음을 서로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이 CF 계약을 유지하기로 한 데에는 ‘동북공정’ 논란에 대한 반론과 중국 내 한류 등을 의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학계에서는 ‘창바이산’이라는 명칭은 1000년 가까이 중국에서 쓰여온 명칭으로 동북공정과는 무관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1962년 ‘북중국경조약’에 의해 백두산 북서부가 중국에 귀속됐으므로 중국이 자국 영토를 자국 명칭으로 부르는 것을 문제 삼기 어렵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헝다그룹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같이 나온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같이 나온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같이 나온 전지현 반응은?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이다.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中 생수 계약 유지…전지현 측 “현재 협의 중”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中 생수 계약 유지…전지현 측 “현재 협의 중”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中 생수 계약 유지…전지현 측 “현재 협의 중” 한류스타 김수현이 최근 논란을 빚은 중국 생수광고를 예정대로 진행한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중에 신중을 더한 양사 간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하였고,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며 “이에 더 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과 전지현은 중국 헝다그룹이 백두산 광천수를 중국 헝다그룹이 만든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그런데 지난 20일 일부 네티즌은 헝다빙촨 생수병에 취수원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된 것을 문제삼으며 이것이 중국의 역사왜곡 움직임인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고, 논란이 커지자 김수현과 전지현은 헝다그룹 측에 광고모델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불과 5일 만에 김수현 측이 다시 계약해지 요청을 ‘없던 일’로 한 것이다. 키이스트는 “김수현이 해당 제품의 모델로 나선 것은 현재 중국 내 한국 콘텐츠에 의한 한류 재점화로 인해 김수현의 높은 광고 효과에 대한 기대와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헝다그룹이 긍정적으로 생각, 모델 기용 요청이 있었기에 성사될 수 있었다”며 “한국과 중국 양국 간 신뢰관계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김수현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앞으로 김수현의 활동 지원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할 것임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우리는 처음부터 원만한 해결을 모색했고 여전히 헝다그룹 측과 협의 중이다”면서 “심려를 끼쳐 죄송하며 공식 입장이 정리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동북공정 생수 그대로 계약유지하네”, “김수현 전지현 둘 다 계약 그대로 진행할까”, “김수현 생수 논란이 있는데 이렇게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중국 생수 CF 모델 계속 진행” 이유는?

    김수현 “중국 생수 CF 모델 계속 진행” 이유는?

    김수현 “중국 생수 CF 모델 계속 진행” 이유는? 배우 김수현이 논란이 된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해당 생수의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 김수현 측은 논란 당시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종적으로는 계약을 유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키이스트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계약 유지하다니 이건 아닌데”, “김수현, 모델 유지 뭐 큰 문제는 없는 듯”, “김수현, 동북공정 지적은 좀 오버한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김수현 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다”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김수현 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다”

    김수현 ‘동북공정’ 중국 생수 모델 계속 한다…김수현 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다”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이다.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중국 생수모델 계약 유지 결정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중국 생수모델 계약 유지 결정 “전지현 반응은?”

    김수현 ‘동북공정’ 논란 중국 생수모델 계약 유지 결정 “전지현 반응은?” 배우 김수현이 ‘동북공정’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중국 생수 CF 모델을 계속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 헝다그룹과 키이스트가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전지현과 함께 중국 헝다그룹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 생수의 원산지가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으로 표기된 데 대해 일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됐다. 생산지가 백두산인데 헝다그룹이 창바이산(장백산 長白山)이라 표기했다는 것이다. ‘칭바이산’은 중국에서 백두산의 부르는 이름이지만 명칭 자체가 백두산을 중국 문화권으로 편입시키려는 이른바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시각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김수현의 소속사는 “광고를 선택하면서 수원지까지는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더 세심하게 검토하지 송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CF 계약 해지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그대로 유지키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 소속사는 “헝다그룹과 키이스트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헝다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서로 인정하며 이해했다. 더이상의 오해나 억측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광고 계약 유지, 계약 파기가 부담스러웠나”, “김수현 광고 계약 유지, 큰 논란은 아닌 것 같은데?”, “김수현 광고 계약 유지, 상황이 참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시경 조카, 성시경 잔소리 “이렇게 입고 다니는 거 집에서 아느냐”

    성시경 조카, 성시경 잔소리 “이렇게 입고 다니는 거 집에서 아느냐”

    성시경 조카가 등장했다. 성시경 조카가 2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이원생중계를 통해 등장하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파란색 옷을 입은 여대생이 등장했다. 여대생은 등장하자마자 “저 성시경 조카에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화질이 좋지 않다며 조카를 모른 척 했다. 그러나 곧바로 성시경은 조카임을 시인하며 “큰고모 딸이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얼른 들어가 공부해”라며 “이렇게 입고 다니는 거 집에서 아느냐”고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성시경 조카는 “저 엄마가 보면 혼나요. 집이 보수적이라”고 말하며 보수적인 집안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다른 출연진은 성시경 조카에게 “남자친구 있느냐”며 “얼마나 많났느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나 성시경은 “나와 줘서 고마워요”라고 조카가 발언을 하지 못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시경 조카는 “허지웅이 좋아서 꿈에 나온다”고 폭탄 고백을 하며 다른 출연진들이 성시경에게 “허지웅이 조카사위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해 성시경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 = JTBC ‘마녀사냥’ (성시경 조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김수현 中광고 ‘동북공정’ 논란

    전지현·김수현 中광고 ‘동북공정’ 논란

    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한류 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뜻하지 않게 ‘동북공정 논란’에 휘말렸다. 문제가 된 것은 중국 헝다그룹이 내놓은 백두산 광천수로, 전지현과 김수현은 최근 중국과 국내에서 이 제품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헝다빙취안(恒大氷泉)으로 불리는 생수가 난데없이 ‘동북공정 논란’을 일으킨 것은 일부에서 이 생수병의 원산지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창바이산’(장백산)으로 된 것을 문제 삼으면서부터다. 창바이산이라는 명칭 자체가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대표적인 한류 스타들이 이에 이용됐다는 주장이다. 동북공정은 중국 국경 주변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자국 역사로 만들려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시각에서는 분명한 역사 왜곡 정책이다. 생각지도 못한 논란이 일자 20일 김수현과 전지현의 소속사들이 나란히 헝다그룹에 광고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어찌 됐든 원산지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불찰이고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헝다그룹 측에 오늘 저녁 정식으로 광고모델 계약을 해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도 “소속사의 실수이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에이전시를 통해 헝다그룹 측에 계약 해지 의사를 알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약 해지 요청을 하더라도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이번 광고 모델 계약금이 알려진 대로 10억원 선(1년)이라면 이에 따른 위약금과 광고 촬영 비용 등으로 수십억원을 내놓아야 한다.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 경우에 따라서는 소송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국내의 한 기업이 중국에서 생산하는 백두산 생수 역시 현지 취수원을 ‘창바이산’으로 표기했고 장백산은 중국 옛 왕조 때부터 부른 이름인데 이를 동북공정과 연결짓는 것은 억지라는 지적도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수현·전지현, 문제 中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추진…수십억 손해 감수한 결정 왜?

    김수현·전지현, 문제 中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추진…수십억 손해 감수한 결정 왜?

    김수현·전지현, 문제 中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추진…수십억 손해 감수한 결정 왜?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서 잇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뜻하지 않게 ‘동북공정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수현 측은 이미 촬영까지 마친 광고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나섰고, 전지현 측도 해지를 포함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중국 헝다그룹이 세계 생수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최근 이 광고의 촬영을 각각 중국과 국내에서 마쳤다. 특히 전지현이 중국에서 촬영한 광고는 세계적인 감독 첸카이거가 연출했다. 생수가 난데없이 ‘동북공정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헝다빙촨 생수병에 원산지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된 것을 일부에서 문제 삼으면서다. 문제를 삼는 쪽에서는 칭바이산이라는 명칭 자체가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들이 이에 이용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지현과 김수현 측은 생각지도 못한 논란에 당황하면서도 동북공정이라는 키워드가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대응에 부심했고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김수현 측은 결국 광고모델 계약 해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어찌 됐든 원산지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불찰이고 논란이 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헝다그룹 측에 오늘 저녁 정식으로 광고모델 계약 해지 요청을 했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키이스트는 “위약금과 광고 촬영 비용 등 수십 억원의 손해가 일 것 같다”며 “하지만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감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계약해지 요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키이스트도 계약해지 요청을 했지만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 경우에 따라서는 소송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지현과 김수현의 이번 광고 모델 계약금은 업계 최고 대우인 1년 계약에 10억 원선으로 알려졌다. 광고 제작에도 많은 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건 소속사의 실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헝다그룹 측에 만남을 요청한 상태다. 해지를 포함한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어떻게 이런 일이”,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이미지 조심해야죠”,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역시 중국 자기 쪽으로 표기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전지현 ‘동북공정 논란’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요청 “수십억 손해 날 수도” 왜?

    김수현·전지현 ‘동북공정 논란’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요청 “수십억 손해 날 수도” 왜?

    김수현·전지현 ‘동북공정 논란’ 생수 광고 계약 해지 요청 “수십억 손해 날 수도” 왜? 한류스타 전지현과 김수현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를 타고 중국에서 잇달아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뜻하지 않게 ‘동북공정논란’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대되자 김수현 측은 이미 촬영까지 마친 광고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하고 나섰고, 전지현 측도 해지를 포함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중국 헝다그룹이 세계 생수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長白山) 광천수 헝다빙촨(恒大氷泉)의 광고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최근 이 광고의 촬영을 각각 중국과 국내에서 마쳤다. 특히 전지현이 중국에서 촬영한 광고는 세계적인 감독 첸카이거가 연출했다. 생수가 난데없이 ‘동북공정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헝다빙촨 생수병에 원산지 표기가 백두산의 중국명인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된 것을 일부에서 문제 삼으면서다. 문제를 삼는 쪽에서는 칭바이산이라는 명칭 자체가 중국의 동북공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대표적인 한류스타들이 이에 이용됐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지현과 김수현 측은 생각지도 못한 논란에 당황하면서도 동북공정이라는 키워드가 워낙 민감한 사안이라 대응에 부심했고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김수현 측은 결국 광고모델 계약 해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어찌 됐든 원산지 표기가 어떻게 되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불찰이고 논란이 인 부분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헝다그룹 측에 오늘 저녁 정식으로 광고모델 계약 해지 요청을 했다.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키이스트는 “위약금과 광고 촬영 비용 등 수십 억원의 손해가 일 것 같다”며 “하지만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감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계약해지 요청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키이스트도 계약해지 요청을 했지만 이미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 경우에 따라서는 소송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지현과 김수현의 이번 광고 모델 계약금은 업계 최고 대우인 1년 계약에 10억 원선으로 알려졌다. 광고 제작에도 많은 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원산지 표기까지 확인하지 못한 건 소속사의 실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헝다그룹 측에 만남을 요청한 상태다. 해지를 포함한 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안타깝다”,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이런 문제로 논란이 되다니”, “김수현 전지현 생수 광고 손해가 문제가 아니지요. 이미지가 중요한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꼬마신랑 쿵도령 2(KBS2 오후 5시) 금룡이네는 동지를 맞이해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을 팥죽을 준비한다. 금룡이 색시는 산더미 같은 팥을 물에 불리고 고모는 팥을 고른다. 온종일 팥을 고르느라 고생하는 고모를 위해 책을 읽어 드리는 금룡. 그러나 이내 잠이 들고 만다. 동짓날 아침. 금룡은 자기 팥죽 그릇에 새알심이 적다면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5분) 무지개 회장 노홍철이 황금연휴의 끝자락을 맞아 혼자 있을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다. 회원들의 귀차니즘을 고려해 몸만 오면 되는 초간편 ‘글램핑’을 준비한 것. 하지만 시끌벅적한 인사도 잠시, 남자들만 가득한 캠핑장의 분위기는 이내 가라앉았다. 설상가상으로 소나기까지 내려 캠핑장은 더욱 칙칙해졌다. 결국 회원들은 인맥을 동원해 여성 게스트 섭외에 나섰다. ■꽃할배 수사대(tvN 밤 9시 50분)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바바리맨이 죽은 채 발견된다. 근처 고등학교에서 활동하던 바바리맨이 누군가에 의해 질식사를 당한 것이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강석은 바바리맨으로 위장 잠입하고, 정우는 여고생으로 변장해 바바리맨을 유인한다. 그런데 수사대 팀장 영철의 딸 재희가 바바리맨 살인 사건과 연관돼 있음이 밝혀지고, 재희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침묵한다.
  • 김유정 습습송, 주영훈이 제작 ‘김유정 애교와 합쳐지면..중독’

    김유정 습습송, 주영훈이 제작 ‘김유정 애교와 합쳐지면..중독’

    ‘김유정 습습송’ 배우 김유정이 부른 습습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제습기 광고모델로 발탁된 김유정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습습송을 불러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습습송은 해당 제습기의 특징과 장점을 알리기 위해 재밌는 가사와 흥겨운 리듬으로 풀어낸 CM송이다. 특히 제습을 연상시키는 ‘습’을 랩으로 반복하면서 브랜드 연상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습습송은 가수 주영훈이 제작했으며 후렴구를 김유정이 가창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TV 라디오 광고뿐만 아니라 통화 연결음, 휴대전화 벨소리, 매장 음악 등 널리 활용하고 있다. 위니아만도 측은 “김유정의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과 주영훈이 만든 경쾌한 CM송이 잘 결합돼 제습기 광고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 위니아만도 (김유정 습습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지진, 외로움, 망상 현대 일본의 고민들 우리와 다른 듯 닮았네

    대지진, 외로움, 망상 현대 일본의 고민들 우리와 다른 듯 닮았네

    “한국은 야외극, 일본은 소극장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다. 한국 연극은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이 많고, 일본 무대에서는 ‘조용한 연극’이 주를 이룬다는 뜻이다. 일본극은 소소한 일상에서 오늘의 사회상과 부조리를 끄집어낸다. 이런 일본 연극을 통해 현대 일본의 고민을 가늠할 무대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10일부터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하는 ‘배수의 고도’(연출 김재엽)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삶을 들춘다. 두산아트센터가 마련한 두산인문극장 ‘불신시대’에서 선보이는 이 작품은 일본의 극작가 겸 연출가 나카쓰루 아키히토가 2011년에 처음 올렸다. 그해 센다 고레야상, 요미우리 연극대상 우수연출가상 등 일본의 연극상을 다수 수상했다. ‘물을 등진 외딴섬’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은 일본을 비유하는 말이다. 연극은 대지진 직후 도쿄의 한 기자클럽에서 시작한다. 방송기자 고모토는 대학동기인 국회의원 오다기리로부터 대지진과 원전사고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듣는다. 이시노마키로 취재를 간 고모토는 모든 것을 잃은 한 가족의 피난생활, 자원봉사자들과의 문제, 음식 도난사건 등 여러 문제를 맞닥뜨린다. 외부의 방해로 이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수 없게 되면서 갈등은 증폭된다. 강소라 두산아트센터 매니저는 “현재 일본 사회에 드러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와 언론, 피폭자와 자원봉사자 등 각각의 처지와 차이 속에 우리의 현실을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작품이 보여주는 세계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선종남, 하성광, 이윤재 등이 출연한다. 7월 5일까지. 3만원. (02)708-5001. 10~11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예술공간 서울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연극재단 삿보로좌의 ‘거북이 혹은’(연출 사이토 아유무)이 무대를 장식한다. 서울연극협회와 홋카이도연극재단이 2007년부터 진행한 연극교류 사업의 일환이다. 헝가리 소설 ‘거북이 혹은 술에 취해 미친 놈’을 원작으로 한 연극은 1995년 홋카이도에서 첫선을 보인 후 도쿄 등 일본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홋카이도 연극의 보물’로 꼽히고 있다. 연극은 한 정신요양소를 배경으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정신과 박사, 그를 짝사랑하는 남자 간호사, 자신을 거북이라고 믿는 환자, 실습 나온 젊은 의대생이 등장한다. 이들의 소동에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권위와 종속관계가 교차하는 블랙유머가 펼쳐진다. 일본 문화예술 코디네이터 기무라 노리코는 “인간의 본질과 사회 자체의 외로움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을 꿈꾸는 현대인을 표현한다”면서 “뛰어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매력으로, 20년 가까이 공연하면서도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토 아유무, 시즈미 도모아키 등 일본 배우들이 열연한다. 1만 5000~2만원. (02)765-7500. 오는 14~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게릴라극장에서는 일본극단 신체의풍경이 ‘레이디 맥베스’(극작·연출 오카노 아타루)를 선보인다.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해 셰익스피어학회와 연희단거리패가 준비한 ‘해외극 페스티벌’의 참가작이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노파의 망상이 그려내는 또 다른 세계에서 현실과 허상의 혼재, 증오와 폭력의 현실을 그린다. 배미향, 고타마 요우코, 오카노 아타루 등이 인간 욕망에서 비롯된 파멸의 길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1만 5000~2만 5000원. (02)763-1268.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귀금속 사려고…” 채팅남 토막 살해

    “귀금속 사려고…” 채팅남 토막 살해

    경기 파주에서 발생한 50대 남성 토막 살인 사건은 30대 여성이 귀금속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9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고모(36)씨는 귀금속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조모(50)씨를 파주의 한 무인 모텔로 유인한 뒤 미리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조씨의 목과 가슴 등 30여곳을 찔러 살해했다. 이후 고씨는 모텔에서 조씨의 시신을 절단한 뒤 비닐에 싸 농수로와 인천 수도권매립지, 남동공단 골목길에 나눠 버렸다. 고씨는 조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자신의 차에 싣고 다니면서 조씨의 지갑에 있던 현금을 모두 사용하고, 조씨의 신용카드로 목걸이 등 귀금속 3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가 승인을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는 조씨와 지난달 25일 성매매 조건으로 채팅을 하다 다음 날 만나 모텔까지 간 것으로 확인됐다. 고씨는 “조씨가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려 해 저항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귀금속 구매 사실이 밝혀지면서 거짓이 들통 났다. 경찰은 고씨를 강도 살인 혐의로 10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조희연 아들 아고라·고승덕 딸 페이스북·박태준 딸 응원 ‘일파만파’

    조희연 아들 아고라·고승덕 딸 페이스북·박태준 딸 응원 ‘일파만파’

    조희연 아들 아고라·고승덕 딸 페이스북·박태준 딸 응원 ‘일파만파’…고승덕 장녀 사진 공개 고승덕 딸과 조희연 아들이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 나선 아버지들에 대해 상반된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장녀라고 밝힌 고희경(캔디 고)씨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 고승덕 딸은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 정확한 진실을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게 됐다”며 고승덕 후보를 비판했다. 이 글에 박태준 딸, 즉 이모가 응원의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박태준 전 포스코 전 명예회장의 첫째딸 박모(57)씨가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딸로 알려진 고모(27)씨의 페이스북에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박태준 딸은 31일 오후 미국 뉴욕에 사는 고승덕 딸이 “고승덕 후보는 자식들 교육을 방기했다.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 글에 “용감한 우리 ○○, 사랑해~”라는 댓글을 달았다. 미국에서 글을 쓴 고씨가 실제 고승덕 후보의 딸이라면 이모가 조카를 응원하고 나선 셈이다. 반면 조희연 후보의 둘째 아들 성훈씨는 지난 29일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에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희연 아들 조성훈씨는 게시글에서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한 아버지로서의 조희연에 대해 적어보고자 한다”고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 조희연 아들 조성훈씨는 “인간으로서의 조희연은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어느 순간에서나 생각하는 사람이다”라며 아버지 조 후보를 소개했다. 조희연 아들 조성훈씨는 봉사와 기부, 검약을 강조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언급하며 “제가 20년 넘게 아버지를 가까이에서 지켜온 바로는, 다른 것은 모르지만 적어도 교육감이 돼 부정을 저지르거나 사사로이 돈을 좇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희연 아들 조성훈씨는 “제가 더 이상 한 사람의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지 못하고 ‘조희연의 아들’로서 세상에 알려질까봐 두렵기도 하다”면서 “그럼에도 이를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아버지가 최소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인지 공정하게 평가받을 기회라도 얻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에서이다. 인지도가 없으면 평가를 받을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게 현실이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조희연 아들 조성훈씨는 “교육도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먼저인 교육을 만들어 갈 아버지를 도와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승덕 딸은 고승덕 후보 비판글에 이어 고승덕 후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승덕 딸 희경씨는 “본인 의혹이 있어서 옛날 사진을 올립니다”고 사진공개 이유를 밝혔다. 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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