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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백지, CF촬영으로 복귀 초읽기

    장백지, CF촬영으로 복귀 초읽기

    장백지, CF촬영으로 복귀 초읽기 지난해 2월 홍콩 스타 에디슨 천(이하 진관희)과의 스캔들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배우 장바이즈(張柏芝·장백지)의 연예계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약 1년 2개월 간 아들 루카스, 남편 셰팅펑(謝霆鋒·사정봉)과 은둔의 시간을 보냈던 장바이즈는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고급 침구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 촬영이 있기 전부터 홍콩 언론을 통해 진관희에 대한 원망을 드러내왔던 장바이즈는 그간의 불미스러운 일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관계자에 따르면 장바이즈는 언론사에 떠들썩하게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촬영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혀 모두 실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제작사 측은 장바이즈를 위해 여러 명의 수행원을 붙여주는 등 배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장백지 또한 촬영이 끝난 직후 관계자들에게 선물을 돌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바이즈를 광고모델로 삼은 침구류 업체 대표는 캐스팅 이유에 대해 “그녀는 불미스러운 일에도 우리에게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컴백을 앞둔 그녀에 대한 중화권 네티즌들의 반응은 아직 차갑다. 유명 포털사이트 163.com의 네티즌들은 “침구류 광고와 참 찰 어울린다.”(124.134.*.*), “배우이기 이전에 여성으로서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을 것”(122.234.*.*), “장바이즈를 고용한 업체 물건은 분명히 품질 면에서 떨어질 것”(219.133.*.*) 등의 의견을 올리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콩 유명 여자 스타들과의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진관희는 지난 2월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1년간 벌어들이는 수익은 모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히면서 연예계 복귀를 시사했다. 사진=163.com(장바이즈의 최근 광고 촬영 현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아야! 고마워

    “연아야!고맙다.” 김연아 선수를 광고 모델로 쓴 기업들이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희색만면’이다. 29일 세계 신기록으로 세계피겨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김연아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피겨스케이팅 동작을 디자인에 응용한 ‘김연아 에어컨’까지 내놓았다. 이 스페셜 에디션을 산 고객들에게 김연아의 경기 배경음악을 담은 CD를 선물했는데, 이번 세계선수권 우승을 기념해 김연아 브로마이드도 추가로 주기로 했다. 김연아가 하우젠에어컨 CF에 등장해 직접 노래하고 춤까지 춘 ‘씽씽 송’은 지난달 처음 전파를 탄 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 선수 모델 효과에 힘입어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체 에어컨판매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400만원대 이상의 프리미엄급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내년 말까지 김연아 선수를 공식 후원하기로 계약을 맺은 현대차도 세계대회 우승 소식에 잔뜩 고무돼 있다. 우승모습이 담긴 장면이 여러 차례 방송돼 브랜드 노출이 많이 되면서 자사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현대차는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김연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홍보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모터쇼 기간에 김 선수의 현대차 광고 영상을 계속 내보내고 폐막 하루 전인 다음 달 11일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김연아 팬 사인회’도 갖는다. 지난해 4월부터 김연아를 ‘ELS 저지방&칼슘’ 우유 광고 모델로 등장시킨 매일유업도 적잖은 광고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연아 광고가 나오기 전에는 하루 8만~8만 5000개 팔리는데 그쳤던 ‘ELS 저지방&칼슘’ 우유가 이달에만 하루 48만개가 팔리는 등 판매량이 5배 넘게 뛰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우승으로 김연아 광고 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연아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은행도 이미 후원계약을 내년 7월까지로 연장한 만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글로벌 넘버원 이미지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은행 상품도 내놓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꽃남’ 김범, 차세대 CF킹 등극

    ‘꽃남’ 김범, 차세대 CF킹 등극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이 차세대 ‘CF킹’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범은 최근 ‘본아이에프’의 전속모델이 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범은 ‘꽃보다 남자’에서 ‘소을커플’이란 애칭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는 김소은과 함께 ‘본아이에프’ 전속 모델로 캐스팅 됐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모델로서 김범과 김소은을 선택했다. 새롭고 참신한 본죽의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가까이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범은 본아이에프를 비롯해 스프리스, 티아이포맨, LG텔레콤, 애니콜, 한불화장품, 동서식품 맥심카페 등 무려 7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상큼한 살구빛’ 미니드레스

    [NOW포토] 소녀시대 ‘상큼한 살구빛’ 미니드레스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서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가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톡톡튀는 8色 매력’

    [NOW포토] 소녀시대, ‘톡톡튀는 8色 매력’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서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가 참석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음료CF 모델…우린 상큼하니까!”

    소녀시대 “음료CF 모델…우린 상큼하니까!”

    소녀시대가 음료CF 모델로 낙점된 이유에 대해 “상큼해서”라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소녀시대가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 참석했다. 별도 스케줄로 불참한 윤아를 제외한 소녀시대 멤버 유리 티파니 태연 수영 써니 효연 제시카 서현은 각자 개성에 어울리는 연분홍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피부관리를 위해 물을 많이 먹는다.”고 입을 모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CF를 촬영하며 일어난 에피소드를 소개해면서 현장을 화기애애 분위기로 이끌었다. “미팅에 나갔다가 폭탄을 만나서 속상해하는 장면을 CF에 담아냈다.”는 수영은 “제가 대학생인데 아직 미팅을 못해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학교에 가니까 친구들이 어느 학교 남학생이 멋있다는 얘기를 했다. 저도 미팅을 하고 싶다.”며 “그런데 친구들이 저를 껴줄 지는 모르겠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같은 소속사 연예인 아라에 이어 동일회사 음료CF 모델이 된 소녀시대는 “상큼해서”라는 답변으로 장내에 모인 이들을 웃음케 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이번 주를 끝으로 ‘지(Gee)’ 활동을 중단한다.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소녀시대가 광고모델로 발탁된 현대음료(주) ‘미에로 뷰티엔’은 피부미용 기능성 음료다. 소녀시대 멤버 9명의 매력을 담아낸 CF는 오는 4월 중순부터 TV전파를 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호기심 가득한 눈빛

    [NOW포토] 소녀시대, 호기심 가득한 눈빛

    24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현대약품(주) 신제품 출시 기념 발표회에서 광고모델로 활약중인 소녀시대 멤버 수영, 제시카, 티파니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화장품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입증

    김범, 화장품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입증

    ‘꽃남’ 김범이 화장품 브랜드 ‘한불화장품’의 얼굴이 되면서 광고계 블루칩을 입증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이정 역을 맡고 있는 김범이 화장품 모델이 됐다. 김범은 ‘한불화장품’측과 전속 모델 계약을 맺으며 배용준 다니엘 헤니 김현중 등에 이어 화장품 남성 모델 대열에 합류한 것. 한불화장품 관계자는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은 바로 여성이다. 해외 시장 고객들까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화장품 모델이 최적이라는 마케팅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며 “최근 김범의 활동 및 가치가 우리 회사 마케팅 가치와 일치해 전속모델로 체결하게 됐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또 “김범은 최근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력 및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을 인정 받고 있다. 이미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에덴의 동쪽’에서 수준 높은 연기력을 인정받아 광고모델로서의 가치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범은 국내 여성들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여성들에게도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어 한불화장품의 해외시장 마케팅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대감을 덧붙였다. 김범은 오는 4월 중순 한불화장품의 브랜드샵 ‘잇츠스킨’의 광고로 첫인사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 ‘잇츠스킨’ 브랜드샵을 통해 김범은 팬사인회를 비롯한 매장 프로모션을 진행해 여성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갈 계획이다. 한편 ‘꽃보다 남자’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범은 스프리스, LG텔레콤, 애니콜, 티아이포맨 등의 광고 계약을 맺으며 최고 인기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4년 연속 화장품 모델 발탁

    비, 4년 연속 화장품 모델 발탁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4년째 화장품 모델로 발탁, 광고계의 톱스타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비 소속사는 “비가 신규 론칭하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의 전속 모델로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국내는 물론, 홍콩, 대만 등을 아우르는 중국 전 지역에서도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비는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대변한다는 화장품 모델로서 올해에도 그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광고 계약을 통해 향후 2년 간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비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네이처 리퍼블릭’은 “자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비를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히며, “비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ldj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유리, ‘눈물의 여왕’ 등극!

    이유리, ‘눈물의 여왕’ 등극!

    탤런트 이유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 이동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극 중 영민(이정진 분)과의 결혼을 목전에 두고 밝혀진 생모 신자(김미숙 분)와 영민 고모부 대성(맹상훈 분)의 불륜으로 결혼을 진행하는데 차질이 생긴 것. 그동안 미수와 영민의 결혼을 지지했던 영민 할아버지(이순재 분) 역시 16일 방송분에서 결혼을 포기하라는 결정을 내리며 영민을 단념시킨다. 하지만 영민은 고모부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끝까지 결혼을 강행한다. 이유리는 지난 13일 강남의 한 웨딩샵에서 ‘눈물의 웨딩드레스 신’을 촬영했다. 감독의 컷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극중 상황에 몰입한 이유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눈물의 여왕’ 타이틀을 지켰다. 여러 차례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적이 있다는 이유리는 “웨딩드레스는 입을 때마다 사람이 달라보여서 기분이 좋다.”며 “예쁜 드레스를 입고 울고 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이유리는 감정을 잡고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줘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수많은 난관 끝에 어렵게 영민과의 결혼승낙을 받은 미수는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아픔을 겪게 된다. 순탄치 않은 인생의 곡절을 간접 경험하고 있는 이유리는 “극 중에서 끊임없이 어려운 일들과 많이 부딪히는데 그럴수록 실제 내면 또한 성숙해 지는 것 같다.”며 “비록 극 중 상황은 힘들지만 그 속에서 배우는 게 많다.”고 고백했다. 미수와 영민의 사랑에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눈물의 웨딩드레스 장면은 17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되는 MBC ‘사랑해, 울지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화장품 CF촬영…맑고 투명한 매력 발산

    신민아 화장품 CF촬영…맑고 투명한 매력 발산

    영화배우 신민아가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마린브랜드‘리리코스’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수중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신민아가 촬영하게 된 CF는 ‘깊은 바다의 깊은 보습’을 콘셉트로 하고 있어 물속에서 눈을 뜬 채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깨끗한 피부와 매력적인 마스크가 돋보이는 신민아는 실내세트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신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담담하게 이야기하며 촬영을 마쳤다. 차분하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와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는 가공되지 않은 투명한 물방울을 연상케 했다는 게 제작진들의 전언. 이후 진행된 수중 촬영에서 신민아는 스텝들의 걱정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압권이었다고. 신민아는 기본적인 잠수능력은 물론 물속에서 표정연기와 감정연기를 선보이는 어려운 촬영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수중연기를 해내 현장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리리코스’의 브랜드 콘셉트인 깊고 고요한 바다의 이미지와 조용한듯 하면서도 깊은 매력을 발산하는 신민아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졌다.”고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신민아가 CF를 찍게 된 ‘리리코스’는 프랑스 대서양 연안의 해양심층수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플라센타 성분을 토대로 개발된 프레스티지 마린 브랜드다. 신민아의 신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리리코스’ CF는 12일 첫 전파를 타게 된다.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에 사시는 아버지 부디 장수하세요

    미국에 사시는 아버지 부디 장수하세요

    북한에 살고 있는 아들이 미국에 사는 아버지에게 보낸 ‘애절한 사부곡’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편지봉투에는 국제우편 방식과 다른 북한우표가 6장 붙여져 편지의 배달 경로에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버님께서 새해를 맞이해 부디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오래오래 장수하십시오.”라는 새해 인사를 담은 편지는 함경북도 부령군에 사는 로모씨가 지난 1월1일자로 미국 뉴욕 퀸즈에 보낸 것. 로씨는 이곳에 사는 고모부 김중현씨에게 미국에 사는 아버지, 여동생과 연락이 끊겨 소식을 알 수 없으니 자신의 소식을 전해 달라고 고모부에게 부탁했다.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은 12년 전인 1997년 11월3일 평양 고려호텔에서의 상봉이었다. 로씨는 “지금까지 10년 넘는 세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여동생과 편지 거래를 가졌는데 최근 (연락이) 끊어져 그럽니다.”라고 설명한 뒤 아버지의 생사와 건강 여부를 물었다. 로씨는 “제 어머니도 금년 89세인데 여전히 건강하시구, 우리 형제들도 다 잘 있습니다.”라며 북한에 있는 가족들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뉴욕 연합뉴스
  • 길용우, EBS ‘효도우미 0700’에 광고모델료 기부

    탤런트 길용우가 광고모델료 전액을 EBS의 독거노인 및 조손 가정 기부프로그램인 ‘효도우미0700’에 기부한다. 그는 한 세트가 팔릴 때마다 일정 몫을 광고 출연료로 받는 러닝개런티 형식으로 한 홍삼제품과 모델 계약을 맺고 있다. ‘효도우미 0700’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길용우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맡으며 늘 보람을 느끼고 있던 차에 광고 출연료를 기부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효도우미0700’은 19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도네이션(기부)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시작해 12년째 방송되고 있다. ARS 기부와 한국노인복지회 후원으로 2008년 말 기준 192억원을 모았고, 매회 방송에서 500만원씩 현재까지 모두 1146명의 노인에게 도움을 전했다. 또 노인복지회를 통해 매달 720명, 모두 9만 5000명을 지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7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8시) 높은 빌딩이 즐비한 삭막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향기로운 봄날을 꿈꾸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양재동 꽃시장. 꽃은 아름답지만 그 아름다운 꽃을 다루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다. 꽃에 웃고 울었던 양재동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 꽃에 담긴 인생살이의 희로애락을 만나본다. ●역사추적<대발견! 미륵사 사리장엄>(KBS1 오후 9시40분) 1400년 만에 발견된 미륵사 사리장엄. 미륵사지 석탑1층 해체 조사를 추진하던 중 발견된 유물 683점. 이중 금제 사리봉안기에는 미륵사 창건 주역으로 알려진 선화 공주 대신 사택적덕의 딸이 기록되어 있다. 백제 무왕이 선화 공주의 요청으로 미륵사를 세웠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은 허구였던 것일까? ●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우리 아이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바람인 ‘롱다리’. 잘 먹고 잘 자는데 왜 우리 아이는 키가 안 크는 걸까?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의 성장판을 확인해 봐야 한다. 작은 관심과 운동으로도 또래보다 작고 맨 앞자리에 앉는 우리 아이를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게 할 수 있다. 성장판에 숨겨진 키 크는 비법을 알아본다. ●스펀지 2.0(KBS2 오후 6시35분) 놋그릇도 빛나게 하는 치약의 강한 세척력. 은박지도 뚫게 하는 세마제의 위력. 세마제, 결합제, 향제, 감미제, 방부제, 착색제, 약제 등 치약에 들어가는 합성 원료들만 해도 수십 가지이다. 이래도 치약을 써야 할까? 올바른 양치 방법과 천연 치약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사랑 금지옥엽(KBS2 오후 7시55분) 일남은 인순에게 진수 아들 인호가 살아 있다고 말하고 인순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일남 역시 인순을 통해 무럭이의 존재를 알게 되고 넋이 빠진 채 할 말을 잃는다. 신호는 일남에게 보리와 결혼하겠다고 말하고, 일남은 동호와 떠나겠다는 보리에게 무럭이를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며 설득한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9시) 절대 동안 탤런트 박소현과 함께한 ‘스타 맛 집으로’. 새침하고 청초한 외모를 배반하는 그녀의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이 함께한다. 요즘 최고 대세인 국민고모 오영실을 위해 준비한 단 하나의 특별한 밥상, ‘황금밥상’에선 맛도 최고, 영양도 최고인 오징어로 푸짐하게 한 상 차려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간암과 대장암을 앓고 있는 고기수 할아버지. 뇌병변장애 1급인 김임순 할머니는 그런 할아버지가 잠시라도 곁을 떠날라치면 “가지 마, 가지 마.” 하며 붙잡는다. 오늘도 할아버지는 어린아이처럼 불안해하며 눈물을 흘리는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다.
  • ‘골미다’ 양정아 방송최초 가족 공개

    ‘골미다’ 양정아 방송최초 가족 공개

    탤런트 양정아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가족들과 집을 공개했다. 양정아는 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최근 녹화에서 맞선을 보기 전 셀프 카메라를 통해 최초로 자신의 집과 부모님을 공개한다. 양정아의 어머니는 양정아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서른 전에는 시집을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며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자식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양정아의 아버지는 맞선남에 대해 “키는 너보다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며 부모님이 원하는 조건을 넌지시 내비치기도 하셨다. 이날 방송을 통해 양정아는 메이크업을 다 지우고 완전 ‘쌩얼’을 공개해 피부미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자신의 아들로 오해받았던 조카를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양정아는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자 조카에게 “나 엄마 아니고 고모지?”를 계속 물어보며 자신의 아들이 아님을 거듭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조카에게 “고모가 어떤 남자랑 결혼 했으면 좋겠어?”라고 묻자 조카는 “파워레인저”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두 번째 맞선이 첫 번째보다 더 떨린다.”고 밝힌 양정아는 맞선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양정아의 두 번째 맞선 결과는 8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픈 ‘高환율’

    환율 폭등으로 사업 손실을 견디다 못한 40대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일 오후 2시40분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 한 아파트에서 고모(43)씨가 자신의 집 베란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편 민모(4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민씨는 경찰에서 “딸한테 연락이 와 집에 가보니 아내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고씨 방에서는 “환율 상승 때문에 수지 맞추기가 어렵다.”는 메모가 적힌 수첩이 발견됐다. 생활고로 가족이 고통받고 있다는 심경도 적혀 있었다. 고씨는 남편과 함께 중국에서 옷을 구입해 국내 의류업체에 납품해 왔다. 한때 연 2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주문량이 절반으로 줄어든 데다, 환율 폭등으로 1억원가량을 손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민씨는 “다른 수입상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내는 환율이라는 외부요건 때문에 그동안 모아둔 돈을 까먹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상실감이 컸다.”고 말했다. 경찰은 고씨가 사업이 어려워지자 우울증 증세도 보였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고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워낭소리’ 동영상 불법 유포자 수사 착수

    서울 강북경찰서는 2일 영화 워낭소리 제작사 대표 고모(40)씨가 워낭소리의 불법 DVD가 여러 사이트에 유통되는 것과 관련, 최초 유출자와 유포자를 찾아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씨는 진정서에서 “워낭소리의 불법 DVD가 지난달 27일부터 여러 사이트에 유포되는 것을 확인해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금호석유화학 복지시설서 봉사

    금호석유화학은 26일 서울 도봉동의 지체장애아동시설 ‘인강원’을 찾아 낙후 시설을 수리하고, 자사의 친환경 창호 ‘휴그린’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옥 사장을 비롯해 ‘휴그린’ 광고모델인 탤런트 고현정씨도 참석했다.기옥 사장은 “낡은 창호시설을 바꿔 따뜻하게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도 사회공헌 예산을 줄이지 않고 지난해와 비슷한 5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비, ‘피자헛’ 얼굴되다…한국 전속모델

    비, ‘피자헛’ 얼굴되다…한국 전속모델

    월드스타 비가 ‘피자헛’의 한국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한국 피자헛㈜이 24일 자사 최초로 비(본명 정지훈)를 전속모델로 발탁한다고 밝혔다.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고 있는 피자헛은 자사 이미지와 부합하는 비를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비는 오는 3월 중순 방영될 신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한국 피자헛의 TV CF 및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한국 피자헛의 이승일 대표는 “타사와 차별화된 피자와 파스타 메뉴로 항상 업계를 선도해 온 피자헛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전속모델로 월드스타인 비를 발탁하게 되었다.”고 비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이어 “광고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올 한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덧붙였다.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선정한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K-BPI) 9년 연속 1위의 한국 피자헛은 신규 메뉴 출시 및 판매 호조로 국내 피자업계를 이끌어오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흔들리는 국가범죄 소멸시효

    흔들리는 국가범죄 소멸시효

    국가 범죄의 희생자들이 국가의 인권침해 사실을 밝히고도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등이 국가가 조직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규명해도, 정부가 “피해자가 소송을 늦게 냈다.”며 손해배상을 거부하고 대법원이 이 같은 국가의 소멸시효 주장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은 손해를 안 날부터 3년(민법)이나 불법행위를 한 날부터 5년(예산회계법)이 지나면 소멸한다. 하지만 국가 범죄는 대부분 군사정권 때 저질러져 최근에야 진실이 밝혀진 터라 ‘세월의 장벽’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가의 소멸시효 주장을 배척하는 하급심 판결이 잇달아 대법원 판례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지난 1949년 12월24일 육군 제2사단이 공비를 토벌한다며 경북 문경 석달마을 주민을 무차별 사살했다. 전체 마을주민 127명 중 86명이 숨졌으며, 사망자 70%가 힘 없는 어린이·노인·여성이었다. 당시 군은 게릴라가 국군으로 위장해 학살을 저질렀다고 보고하고 사건을 은폐했다. 그러나 2007년 6월 과거사정리위는 “국군이 비무장 민간인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사건”이라고 실체를 규명했다. 이에 따라 채의진(71)씨 등 유족 4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은 “소멸시효가 지났다.”며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 같은 판결은 대법원이 ‘국가 범죄’를 개인간 분쟁과 똑같이 다루는 데서 비롯된다. 대법원은 국가가 반인권적 범죄를 저지르고도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며 배상을 거부하는 것을 권리남용으로 보지 않는다. 1996년 12월 삼청교육대 사건이나 지난해 6월 거창 양민학살사건 또한 국가의 소멸시효 주장을 받아들여 국가가 배상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 국가의 소멸시효 주장을 배척한 수지김 사건과 서울대 최종길 교수 사건,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은 국가가 상소를 포기해 대법원 판례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하급심에서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면 늦게라도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전쟁 초기에 군·경에 집단 학살된 울산 보도연맹 희생자 407명의 유족이 낸 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은 “국가의 소멸시효 항변을 신의성실의 원칙에 어긋난다.”며 국가가 2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994년 5월 군부대에서 숨진 손모(사망 당시 19세) 이병의 유족이 낸 소송에서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군 의문사 사건으로는 처음으로, 국가의 소멸시효 주장을 배척했다. 1965년 논산 훈련소에서 구타로 사망한 고모(사망 당시 22세)씨 유족이 낸 소송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침해하고 증거를 은폐한 국가가 소멸시효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권리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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