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고려산업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확장억제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주택 시장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시장 안정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8
  • 농심등 18개 식품업체/청소출연금 부과키로

    건설부는 7일 국립공원의 쓰레기 청소를 위해 라면 제조업체인 (주)농심 등 18개 주요식품업체를 청소원인자출연금부과 대상업체로 추가지정,지난해 매출액과 발생된 제품의 폐기물 등을 감안하여 청소출연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에 청소출연금부과 대상업체로 추가 지정된 업체는 농심 삼양식품 롯데제과 해태제과 동양제과 빙그레 크라운제과 동원산업 오뚜기식품 동서식품 남양유업 매일유업 서주우유 사조산업 고려산업 정식품 오양산업 비락 등이다. 이로써 병·깡통·포장지 등 쓰레기 발생원인을 제공하여 청소출연금을 내게되는 업체는 진로등 주류와 청량음료를 생산하는 19개 업체에서 37개 업체로 늘어나게 됐다. 청소출연금은 지난해 3억4천만원이 부과됐으며 올해는 4억원 가량 부과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공모주 청약률 저조/대농,재공모 불가피

    기업공개가 4개월 만에 다시 시작되었으나 투자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받지 못했다. 지난 28,29일 실시된 대농과 고려산업에 대한 공모주청약 결과,Ⅰ·Ⅱ그룹 모두 올들어 최하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산업(공모액 86억원)은 근로자와 농어가를 대상으로 한 Ⅰ그룹청약에서 5.2대 1,일반증권저축 및 공모주청약예금 가입자가 속한 Ⅱ그룹에서 1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모규모 4백40억원인 대농은 Ⅰ그룹 3.5대 1,Ⅱ그룹 6.1대 1의 낮은 경쟁률에 그쳤다. 이같은 청약비율은 이번과 똑같이 2개사가 공개했던 지난 3월의 경쟁률 20(Ⅰ그룹)∼52(Ⅱ그룹)대 1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이다. 특히 청약때 내는 증거금이 발행가의 20%로 정해져 있어 최소한 경쟁률이 5대 1에 이르러야 추가자금 납입없이도 공모액을 다 채울 수 있음을 감안하면 대농 Ⅰ그룹은 실질적인 미달로서 재공모가 불가피하다.
  • 대농,고려산업 공개/증감원서 최종확정

    증권감독원은 증시침체로 공개가 유보돼온 ㈜대농과 ㈜고려산업을 이번 달에 공모주청약을 받아 공개시키기로 최종 확정,5일 기업공개 신고서를 접수했다.
  • 대농ㆍ고려산업/내달 기업공개

    증권당국은 그동안 중단되어온 기업공개를 이달중 재개,㈜대농과 고려산업 등 2개 기업을 공개시키기로 했다. 3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황이 다소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8월이후 중단되었던 기업공개를 재개,이미 공개준비절차를 마친 대농과 고려산업에 대해 오는 11월 27,28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을 수 있도록 허가키로 했다. 4개월만에 재개되는 이번 기업공개를 통한 주식물량 공급규모는 대농이 4백40억원,고려산업이 86억원 등 모두 5백26억원으로 감독원은 앞으로 당분간 기업공개 규모를 월 5백억원 내외의 수준에서 억제할 계획이다. 감독원은 그러나 최근의 대도상사 부도파문 등을 고려,실질심사 과정에서 기업공개를 위한 준비작업을 완료한 영원통신,요업개발,㈜신흥,기온물산 등 4개 중소업체를 이번 공개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이들 업체들이 이같은 대기업 위주의 공개정책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 8월 기업공개 중단/증감원/주식 과다공급 막게

    증권감독원은 25일 최근 증시의 침체 양상이 한층 심화됨에 따라 신규주식 물량공급을 더욱 억제한다는 방침 아래 기업공개를 일시중단하기로 했다. 감독원은 증시 침체의 심화로 공모여건이 불안정하다고 보고 당초 이달말 예정됐던 대농과 고려산업에 대한 공모심사를 한달 늦춰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개예정 규모가 각각 4백32억원,94억원인 대농과 고려산업은 9월이나 돼야 공개청약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업공개는 금년부터 대폭 축소된 가운데 월 한차례에 그치고 있는데 월례적인 공개마저 일시 중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올들어 7월까지의 기업공개 실적은 34개사 2천8백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공모액기준)나 줄었다.
  • 관급시멘트 7천t 12개 수방업체 배정

    조달청은 서울시의 각종 수해방지 관련 공사가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급시멘트 7천5백t을 이들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12개 레미콘업체에 특별 공급키로 했다. 6일 조달청에 따르면 올해에는 예년보다 비가 많이 오고 장마도 더욱 길어질 것이라는 기상대 예보를 감안,우기가 시작되는 6월 하순이전에 서울시의 수해방지 관련 공사들을 모두 끝내기 위해 불요불급한 공공시설공사를 일부 보류하고 여기에 소요될 관급시멘트중 7천5백t을 12개 민간 레미콘업체에 돌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멘트를 특별 배정받게 된 레미콘업체는 올림픽대로 3공구를 시공하고 있는 고려산업개발과 쌍용양회 및 공영사,잠실지하차도의 천마콘크리트,사당천복개공사의 삼안레미콘 및 우림콘크리트공업,동부고속화도로의 진성레미콘,삼표레미콘,동양시멘트,아주산업,마곡펌프장의 선일공업,강변북로확장공사의 동아건설산업 등 12개사이다.
  • 정몽우 현대알루미늄회장 자살

    ◎정주영회장 4남 어제 낮 호텔서 극약 입에 문채 발견/우울증 입원치료중 전날 외출한뒤 혼자투숙/유서없고 뚜렷한 자살동기 없어 타살수사도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의 넷째 아들인 현대알루미늄회장 정몽우씨(45)가 24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602 남서울호텔 1010호실에서 숨져 있는것을 객실 청소원 이영인씨(42ㆍ여)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정씨는 23일 하오6시50분쯤 혼자 이 호텔에 투숙했으며 발견당시에는 흰색러닝셔츠와 파자마차림으로 소형 테이블이 달린 의자에 반듯이 앉은 자세로 숨져있었다. 또 입안에는 쥐약 2알이 들어 있었으며 셔츠에는 농약이 흘러내린 자국이 있었다. 정씨 곁에는 50㎖쯤 비워진 5백㎖들이 진딧물 구제약 1병과 Y화학제품인 10알짜리 쥐약 2봉지가 2알이 없어진채 놓여있었다. 정씨는 투숙할때 『2일동안 머물겠다』고 말하면서 직접 숙박부를 쓰고 프런트에 20만원을 맡겼다. 사체를 검안한 서울 테헤란병원 김규성원장(67)은 정씨가 이날 상오7시이전에 숨진 것으로 보이며 농약이 입과 러닝셔츠에묻어 있다고 밝혔다. 숨진 정씨는 한국포장건설사장으로 있다 지난3월부터 현대알루미늄회장을 맡았으나 12년전부터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아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3∼4년전부터는 용산 중앙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정씨는 23일 낮12시쯤 용산병원에서 병원측의 허락을 받고 외출,하오3시쯤 현대체육관에서 현대알루미늄 부회장인 이진호씨(50)와 함께 1시간정도 테니스를 친 뒤 혼자 차를 몰고 나갔다는 것이다. 또 호텔 일본식당 조리사 김창수씨(35)에 따르면 정씨는 투숙당일인 23일 하오7시쯤 식당에 들러 양주 작은것 1병과 회 한접시,정종 2잔을 마시고 50여분뒤 나갔으며 비닐봉지를 들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건수사에 나선 서울 서초경찰서는 정씨가 투숙한 객실에 외부인이 들어간 흔적이 없고 양복저고리안에 현금 6만원이 든 수첩과 시계등이 그대로 들어있고 반항한 흔적이 전혀 없는 점으로 미루어 일단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서가 발견되지 않고 자살할만한 동기가 없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타살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잇다. 숨진 정씨는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70년 현대건설에 입사한뒤 87년 고려산업개발사장 등을 지낸뒤 지난 3월부터 현대알루미늄회장에 취임했었다.
  • 「파업전야」 필름 압수/경찰,불법상영 2곳 수색

    ◎극장대표·근로자등 6명 연행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 받아 서울 종로구 혜화동 한마당예술극장(대표 김명곤ㆍ38)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영사기1대와 필름3롤,공연팸플릿 1백여장을 압수하고 대표 김씨를 연행했다. 한마당 예술극장은 지난 6일 검찰로부터 상영불가통보를 받은 1시간50분짜리 16㎜ 소형영화 「파업전야」를 이날 하룻동안 5차례에 걸쳐 상영해 공연법위반으로 동대문구청에 의해 고발됐었다. 경찰은 또 이 영화를 제작한 중구 오장동 「장산곶매」(대표 이용배·31)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았으나 문이 잠겨 있어 수색을 실시하지 못했다. 인천 동부경찰서도 이날 하오 3시부터 30분동안 「파업전야」가 상영중인 인천시 남구 도곡동 인천대 대학원 4층 강당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영사기 1대와 필름2롤,스크린 1개,회원권 예매 공고문 1장 등을 압수하고 정만근씨(28·인천 고려산업 근로자) 등 5명을 연행했다. 「파업전야」는 금속공장 노동자들이 노조결성을 둘러싸고 사용측과 대립ㆍ갈등하는 과정을 영화화한 것으로 검찰은 지난4일 이 영화가 노동자들의 계급의식을 고취시킬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상영불가통보를 했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