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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학생이 수업 중 하품하냐” “똑똑할수록 남편감 못 찾아”

    “학생이 수업시간에 하품하다니, 무례하네. 그것도 여학생이….” “여자들은 똑똑해질수록 눈이 너무 높아져 배우자 풀(pool)이 좁아지잖아.” 고려대의 여성주의 교지 ‘석순’ 편집위원회가 이달 초 약 1주일간 인터넷으로 ‘강의실에서 흔히 듣는 여성 혐오적 말’을 제보받은 후 만든 대자보의 일부다. 대자보에는 여성이 외모에만 치중한다고 비하하는 발언, 여성은 외모가 예쁘고 다소곳해야 한다거나 여성은 남성과 달리 담배를 피우거나 욕설을 해서는 안 된다는 차별성 발언 등 18개가 실렸다. 한 교수는 여성 교수를 지칭하면서 “그 여자는 성격이 왜 그렇지? 남편 직업이 그 분야라 닮는 건가?”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교수는 이 대학이 2007년부터 도입한 생리공결제를 언급하고서 “여학생들 유고 결석 있죠? 너무 자주 쓰시는 것 같은데, 악용하지 마세요. 딱 학기에 한 번만 허용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고려대 교원윤리규정은 교원이 성별 등을 이유로 다른 교원이나 학생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대자보를 기획한 이소민 편집위원은 8일 “기간이 짧았는데도 제보가 40여건이나 들어왔고 그 수준도 심각했다”고 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석촌호수길, 보행자 대표거리로 재탄생 한다

    석촌호수길, 보행자 대표거리로 재탄생 한다

    석촌호수 서호남측 일대가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대상지에 선정되고 예산까지 확보되어 이 지역의 명소화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송파, 새누리)은 “그동안 제2롯데월드 건설에 따른 외국관광객의 증가수요, 석촌호수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우수한 자연환경, 석촌고분으로 연결되는 역사적 가치를 활용하며 추진해 온 명소화사업들이 하나씩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석촌호수 서호 교차로~석촌호수사거리 구간인 석촌호수길 610m 구간이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 조성 △차로 수 및 폭원 조정을 통한 가로이용 형평성 제고 △녹지공간 확충으로 가로 쾌적성 향상 △가로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등, 서울의 대표보행거리로 재탄생 된다. 강 부의장은 “지난해 서울시가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당초에는 석촌호수길이 고려대상이 아니었지만, 석촌고분 일대의 명소화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석촌호수변의 발전가능성을 제시하며 제안한 대표적인 의원제안 사업의 사례였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사업대상 25개 후보지 중에서 송파 석촌호수길이 서울의 지역중심 대표거리 사업지로 선정되었고, 금년도 서울시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4억이 증액된 14억의 사업비가 확보될 수 있었다. 지역중심대표보행거리 조성사업은 보행 활성화를 위한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여 대표 보행중심거리로 재편하기 위하여 부도심권 주요도로를 보행중심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자동차중심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의 ‘걷는 도시, 서울’구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데 있다. 강 부의장은 “석촌호수길을 석촌호수~석촌고분 명소화 사업과 연계 시켜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서울의 명소로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환경개선 위주의 접근을 지양하고 거리에 담아낼 가치, 즉 컨텐츠가 있는 거리를 조성해야 생명력과 지속성이 유지되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거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중심 대표보행거리 조성사업은 서울시에서 예산지원과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추진하게 되고, 자치구에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향후 2~3차례의 자문회의를 거친 후 6월까지 주민설명회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사업을 시행하여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석촌호수 서호일대의 1차 사업 결과에 따라 내년에 동호일대를 중심으로 2차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석촌호수길 대표보행거리 사업추진위원회의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첫 자문회의가 8일 개최되었는데, 4차로 중 1개 차로를 줄이는 방안, 등 역사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이날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시의원 강감창, 송파구의원 임춘대·김상채, 송파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한 유관부서 국과장, 외부전문가 8명, 서울시 보행자전거정책팀장, 등 22명이 위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등 8개大, 총학 연합체 결성

    4·13총선을 앞두고 서울대 등 8개 대학 총학생회가 정치권에 청년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촉구하는 연합체를 결성했다. 6일 서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청년공동행동’(가칭)이 1차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숭실대, 부산대, 경북대, 카이스트 등 8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했다. 청년공동행동의 목표는 “청년들이 직면해 있는 문제들을 공론화하자”는 것이다. 이들은 등록금 부담 완화, 대학의 자율성 보장, 주거 문제, 취업난, 최저임금 등을 공론화의 주제로 정했다. 앞으로 지역구별로 후보 토론회를 개최하고, 후보별 청년 공약집을 만들어 학생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보미 서울대 총학생회장은 “그동안 대학생의 투표율이 높지 않아 선거에서 청년 문제가 공론화되기 힘들었다”며 “총선이 끝난 뒤에는 당선자들이 청년 정책을 공약대로 제대로 실천하는지 평가서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공동행동은 총선 이후에도 대학생 연합체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 등이 대학생 조직을 이끌었지만, 현재는 대학 연합체가 없는 상황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캠퍼스 밖으로’ 나온 명교수 명강의

    ‘캠퍼스 밖으로’ 나온 명교수 명강의

    서울대 등 올해 100개 이상 강좌 개설 이대 등 수강학생 학점 부여도 검토 이준구 서울대 명예교수는 미시경제학의 대가로 불린다. ‘경제학 원론’, ‘경제학 들어가기’ 등을 펴낸 이 명예교수의 강의는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 그는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캠퍼스에서 학생을 가르치지 않는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이전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과 만난다. 그가 인터넷에 개설한 ‘경제학 들어가기’ 수업은 물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여전한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 명예교수와 같은 유명 교수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케이무크’(K-MOOC) 개설 강좌를 지난해 27개에서 올해 10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무크(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는 일반 대중을 상대로 무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좌로 미국의 경우 하버드와 MIT, 스탠퍼드 등 유명 대학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케이무크는 지난해 10월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카이스트(KAIST) 등 10개 대학이 27개 강좌를 개설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달 1일 기준으로 홈페이지 방문건수가 66만 7000건, 수강신청자가 7만 2000명에 이른다. 교육부는 올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10개 정도의 대학을 추가로 선정해 공개강좌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무크 참여 대학은 강좌당 5000만원을 3년간 받는다. 교육부는 대학에서도 케이무크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서울대 등은 케이무크 강좌를 오프라인 수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경희대와 이화여대는 케이무크 강좌를 이수할 경우 별도 오프라인 평가를 거쳐 학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강좌별로 수강신청일과 개강일이 다르므로 홈페이지(www.kmooc.kr)에서 강좌별 일정을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케이무크의 동영상 강좌를 발전시켜 교육 콘텐츠의 국제화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참여연대 공동대표에 하태훈 교수

    참여연대 공동대표에 하태훈 교수

    참여연대는 하태훈(58)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하 교수는 사법개혁추진위원회 기획연구팀장, 대법원 양형위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등을 지냈다. 공동운영위원장에는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가 선임됐다.
  • 올해 의·치대 편입 2개 대학 지원 가능

    올해 의·치대 편입 2개 대학 지원 가능

    올해 의대 및 치과대 편입생 선발에서는 각각 2개교까지 교차·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한 학교만 지원할 수 있었다. 교육부는 22개 의대와 5개 치과대에서 올해 681명의 학사 편입생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7학년도 의·치대 학사 편입 전형 기본계획을 3일 발표했다. 의·치대 학사 편입은 교육부가 2020학년도까지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다. 의전원에서 의·치대로 전환하는 대학에 한해 4년 동안 한시적으로 정원의 30%를 학사 편입으로 선발할 수 있다. 2017, 2018학년도에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를 비롯한 22개 의대가 585명씩, 연세대·경희대를 포함한 5개 치대가 96명씩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이버 망명 재연?… IT업체 개인정보 보호 어쩌나

    사이버 망명 재연?… IT업체 개인정보 보호 어쩌나

    “카카오톡은 굿바이. 텔레그램으로 이사 갑니다.” 지난 2일 밤 테러방지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자 주요 인터넷 게시판에 오른 글의 일부다. 정부의 감찰 활동을 피해 자구책으로 보안이 센 모바일 메신저를 깔거나 토종 포털의 이메일 대신 외국 포털에 계정을 만들 정도로 정보기술(IT) 서비스 이용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내 IT 기업들이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투명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보안기술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신사나 포털 업체는 기존에도 통신비밀보호법과 정보통신사업법,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압수수색영장이나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통신제한조치(전화·이메일 감청), 통신사실 확인 자료(접속·로그 기록), 통신자료(이름·전화번호 등 가입정보) 등을 제공해 왔다. 정보 공개를 요청받았으나 가입한 사람이 아니거나 정보공개 요청 범위가 과도하면 일부 조정할 수 있어도 원칙적으로 거부할 명분이 없다. 지난해 카카오가 2014년 메신저 감청을 위한 검찰의 압수영장 집행을 거부한 것도 따져 보면 불법행위다. 구글과 같은 외국 기업의 사정은 다르다. 구글은 진출 국가의 정부가 요청해 제공한 개인정보 현황을 6개월마다 투명성 보고서로 알린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미국 정부의 요청이 1만 2000건으로 가장 많은데, 구글이 공개를 수락한 비율은 78% 정도다. 구글은 한국 정부로부터 306건의 요청을 받았으나 정보 공개에 협조한 비율은 36%에 그쳤다. 구글이 미국에 적을 둔 기업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은 국제 규범과 미국법, 구글의 자체 정책을 따져 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데, 특히 명예훼손이나 사기죄 혐의에는 자료 제공을 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업체는 그나마 국내 기업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이 많은 곳으로 꼽힌다. 두 회사는 연 2회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정부의 정보 요청과 수락 건수 등을 공개한다. 비밀채팅, 암호화 등 기술적인 보호에도 힘쓴다. 반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이용자의 사생활 보호에 뒷전이다. 세 업체는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하라는 여론을 외면하고 있다. AT&T, 컴캐스트, 버라이즌, 보다폰 등 글로벌 통신기업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모바일 플랫폼 기업은 모두 투명성 보고서를 발간한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투명성 보고서는 사생활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공개하는 강력한 수단 중 하나”라면서 “정보 보호를 강조하는 기업 문화가 자리 잡도록 통신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투명성 보고서를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씨줄날줄] 사라지는 대학신문/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사라지는 대학신문/최광숙 논설위원

    고교 때부터 학보로 불리는 대학신문 애독자였다. 군대 갔다가 복학한 오빠가 학보를 보내 준 덕분이다. 갈래머리 여고생 눈에는 신문 기사보다는 석탑의 학교 건물과 캠퍼스에 더 눈길이 가면서 미래의 대학 생활을 동경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꼼꼼히 읽게 된 학보에는 젊은이들의 꿈과 낭만만이 있는 게 아니었다. 아카데믹한 진리의 향연도 있었고, 사회를 향한 비판과 고뇌도 담겨 있었다. 1970~1980년대는 특히 학생들이 독재 권력에 맞서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대학신문과 정부 당국 간의 충돌이 심했던 시기다. 5공 시절 고려대의 ‘고대신문’(1947년 창간)만 하더라도 시험 인쇄본이 나오는 월요일 아침이면 학생회관 2층에서 기관원들의 검열을 받아야 했다. 어떤 경우는 배포 금지되기도 했다. 그 후 당국의 외압 대신 원고의 사전 검토를 주장하는 주간 교수와 학생 기자 사이에 편집 자율권을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다. 이렇듯 학보는 단순히 학생들만의 신문이 아니었다. 부조리한 정치권력과 횡포를 단호히 거부하고자 하는 날 선 시대정신을 담아 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 1960년도 ‘고대신문’의 사설을 보면 졸업생에게는 ‘낡은 사회에 신선한 피를 수혈하라’고, 신입생들에게는 ‘우리는 행동성이 결여된 기형적 지식인을 거부한다’고 썼다. 지금도 가슴을 뛰게 하는 사설이지 않은가. 이런 대학신문들이 3·15 부정선거 이후 학생들의 저항의식에 불을 댕겨 4·19혁명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토양이 됐던 것은 당연하다. 연세대의 ‘연세춘추’는 1935년 ‘연전타임스’라는 이름으로 창간됐다. 일제의 탄압이 극심하던 시절인데도 학생 기자들이 한글 신문을 고집하는 결기를 보였다고 한다. 그후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 정책으로 발행이 중단됐다가 6·25전쟁 중인 1953년 재발행됐다. 전쟁통 임시 수도인 부산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윤동주 시인 특집호를 기획해 민족의 자긍심 고취에 나서기도 했다. 학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12년 미국의 선교사가 운영한 평양 숭실학교에서 ‘숭대시보’를 창간하면서다. 광복 후 1946년 지금의 서울대인 경성대학에서 ‘경성대학예과신문’(훗날 대학신문으로 재창간)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대학신문들이 발행되면서 지금은 학보를 내지 않는 대학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최근 대학생 10명 중 3~4명은 학보를 읽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학생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고 한다. ‘재미없어서’ ‘바빠서’ 등이 이유란다. 그러다 보니 학교 측도 예산 등을 핑계로 학보를 폐간하거나 온라인 발행으로 바꾸려고 한단다. 취업난, 인터넷 매체의 등장 등을 고려하면 대학신문의 미래가 결코 밝아 보이지 않는다.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기에 대학신문의 위기가 더 안타깝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고려대언론인교우회장에 김민배씨

    고려대언론인교우회장에 김민배씨

    고려대언론인교우회는 3일 이사회를 열어 김민배(58) TV조선 총괄전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주간조선 편집장, 조선일보 경영기획실장, TV조선 보도본부장, 관훈클럽 총무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 새둥지 틀었는데… 새누리 조경태 의원 사면초가

    새둥지 틀었는데… 새누리 조경태 의원 사면초가

    새둥지 틀었는데… 새누리 조경태 의원 사면초가  선거를 앞두고 야당에서 여당으로 옮긴 조경태 부산 사하을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협공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조 의원의 대항마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 연구교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모양새다.  3일 이 지역 여당 예비후보인 이호열 고려대 교수는 “예비후보들이 앞다퉈 공약을 발표하고 있지만 조 의원은 공약을 내놓지 않았다”면서 “조 의원이 12년간 국회의원을 하는 동안 지역은 더 낙후됐다. 지역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검증받아야 한다”며 공개토론 하자고 제안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 석동현 변호사도 “최근까지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비판적이던 조 의원이 지난해부터 태도가 바뀌었다”면서 “오락가락 언행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배관구 예비후보는 “조 의원과 동반 입당한 일부 구의원들은 불과 몇개월 전까지 여당의 정강과 정책을 비난했다”며 “이들의 입당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배 예비후보가 ‘올바른역사교과서 만들기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자 당시 야당 소속이던 이들이 시민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새누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큰 부담은 철새 정치인 이미지다. 사하을 이용원 예비후보는 “개인의 영달을 위해 신뢰를 저버린 배신의 정치는 오래가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조 의원은 100% 여론조사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야권이 공을 들이고 있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고려대 연구교수가 출마를 하게 되면 조 의원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야권 관계자는 “YS에 대한 지역의 향수가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 특유의 정서상 조 의원이 당적을 바꾼 것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어르신들 빅뱅처럼 한 끼

    마포 어르신들 빅뱅처럼 한 끼

    빅뱅, 2NE1 등 세계적인 스타를 키운 대형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에는 맛있기로 소문난 ‘구내식당’이 있다. 이 구내식당이 서울 마포구 노인들을 위해 합정동 YG엔터 건물을 빠져나왔다. 구는 YG엔터와 함께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YG밥차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된 YG밥차는 복지관 노인 120명과 방과후 교실 아동 20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배식봉사를 했다. YG엔터 측은 “YG밥차 활동은 2014년부터 시작한 것으로 올해는 회사가 있는 마포구에서 하기로 하고 첫 활동으로 성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봉사에는 YG엔터와 무주YG재단 임직원 13명, 고려대 응원단 봉사단 5명이 참여했다. 구와 YG엔터는 또 사내 기부문화 프로그램인 ‘YG 위드 캠페인’을 올해부터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3일 ‘응원 드리미(米) 사업’으로 YG엔터 소속 연예인의 팬들이 스타의 이름으로 구에 쌀 화환을 기부했다. 남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 콘서트의 쌀 화환 6730㎏,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인 남태현 팬들에게 받은 쌀 화환 810㎏, 모델이자 탤런트인 남주혁 팬들이 준 쌀 화환 960㎏ 등 총 8500㎏(1900만원 상당)이다. 이 쌀을 마포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가정 425가구에 전달했다. 박홍섭 구청장은 “케이팝으로 한류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YG엔터와 뜻깊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승진 임용△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영훈△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권수일◇4급 전보△재정기획담당관 김도균 ■행정자치부 △세종특별자치시 기획조정실장 고기동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서정호△통상무역협력과장 임지현△연안해운과장 오행록△항만기술안전과장 김우철△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김용태△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명노헌△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김태년△미래전략팀장 최종욱△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직무대리) 김평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이사관 승진△방송정책기획과장 곽진희△방송기반총괄과장 박동주△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용일◇서기관 승진△창조기획담당관실 이광용△행정법무담당관실 정우섭△방송정책기획과 차중호△이용자정책총괄과 정복덕 이수경△방송기반총괄과 김우석△대통령비서실 파견 권희수 ■국가인권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관 이석준◇과장급 전보△장애차별조사1과장 박성남△아동청소년인권팀장 박광우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 박정환△R&D본부장 이종원△전략본부장 최삼규△대외협력기술담당 장일무△마케팅실장 이순원△브랜드실장 안빈△영업실장 이종림△신유통사업실장 이상권△원료사업실장 박종곤△SCM실장 박찬성△해외기획실장 박만수△제품연구소장 이성계△기초연구소장 한창균△자원분석연구소장 박채규△전략실장 강동수△커뮤니케이션실장 허철호△경영지원실장 김내수△품질보증센터장 조용래△재무실장 안상덕△부여공장장 문호은△원주공장장 전삼식△인재개발원장 정옥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장 지영건 ■고려대 △세종캠퍼스 교학처장 최종택 ■한양대 ◇서울캠퍼스△교학부총장 이관수 ■덕성여대 △평가처장 강수경△영재교육원장 강성주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문상원△전북지역대학장 김성수 ■연세대학교 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최은창△어린이병원 원장 한상원△의학도서관장 이우정△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의과대학△의예과부장 김철훈△연세의생명연구원 연세유전체센터장 백순명△유전과학연구소장 김경섭△내분비연구소장 이은직△폐질환연구소장 김영삼△장기이식연구소장 김명수△뇌연구소장 장진우△시기능개발연구소장 한승한△희귀난치성신경근육병재활연구소장 강성웅△비뇨의과학연구소장 정병하△면역질환연구소장 신전수△재활의학연구소장 신지철△방사선의과학연구소장 최병욱△의학행동과학연구소장 송동호△에이즈연구소장 최준용△마취통증의학연구소장 신증수△각막이상연구소장 김응권◇치과대학△치의예과부장 문석준△통합진료학과장 김기덕△치과생체재료공학연구소장 김광만△구강종양과장 김진△치과의료기기시험평가센터소장 김광만◇세브란스병원△혈액내과장 정준원△노년내과장 김창오△정신과장 김찬형△위장관외과장 형우진△대장항문외과장 이강영△간담췌외과장 최진섭△비뇨기과장 최영득△가정의학과장 인요한△마취통증의학과장 민경태△병리과장 박영년△의학공학과장 박종철△수술실장 민경태△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한기△교육수련부수련2차장 김태임△세브란스체크업의원 방사선안전관리의사 강원준△혈액관리과장 나현진△보건관리과장 이덕철△뇌졸중센터소장 허지회◇강남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동기△종양내과장 정희철△류마티스내과장 박민찬△혈액내과장 정희철△신경과장 김원주△정신과장 김재진△외과부장 윤동섭△위장관외과장 최승호△간담췌외과장 윤동섭△정형외과장 이우석△산부인과장 조시현△안과장 이형근△이비인후과장 김경수△비뇨기과장 정병하△가정의학과장 이용제△재활의학과장 박윤길△영상의학과장 윤춘식△마취통증의학과장 심연희△진단검사의학과장 정석훈△보존과장 박정원△암병원갑상선암센터소장 장항석△암병원유방센터소장 정준△암병원위식도센터소장 정희철△암병원췌담도센터소장 윤동섭△암병원전립선센터소장 정병하△암병원자궁난소센터소장 김재훈△암병원뇌종양센터소장 이규성△호흡재활센터소장 강성웅△강남세브란스체크업소장 박효진△강남세브란스체크업부소장 이병권△임상연구보호센터소장 송영구△의생명융합센터소장 안철우◇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부장 정수윤△내과장 이정은△신경과장 홍지만△소아청소년과장 오승환△외과장 임진홍△정형외과장 김형식△산부인과장 김혜연△가정의학과장 정동혁△영상의학과장 정수윤△마취통증의학과장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정△치과장 전국진△적정진료관리실장 이정은◇연세암병원△소아혈액종양과장 유철주△진단검사의학과장 김현옥△마취통증의학과장 이기영△영상의학과장 김은경△유방암센터장 백순명△암예방센터장 김태일△완화의료센터장 최혜진△암지식정보센터장 금웅섭◇치과병원△통합진료과장 정복영◇심장혈관병원△심장영상의학과장 최병욱◇안이비인후과병원△진료부장 한승한△안과장 한승한◇어린이병원△진료부장 손명현△소아청소년과장 김호성△신생아과장 박국인△소아정신과장 송동호△임상유전과장 이진성△소아외과장 오정탁△소아신경외과장 김동석△소아비뇨기과장 한상원 ■한국감정원 △감사실장 송영소△서울강남지사장 조주현 ■SK증권 △법인영업본부장(상무) 안수웅◇신임△신탁팀장 김상철△상해사무소장 안소영 ■코스콤 ◇신임 <부서장>△구매업무실 이창원△청산결제업무부 고재술△금융솔루션부 윤재곤△정보사업부 조승찬△전자인증사업부 배용호△품질관리부 정옥필△미래사업실 곽기웅◇전보 <부서장>△핀테크연구부 김광열
  • YS 차남 김현철 부산출마?

    YS 차남 김현철 부산출마?

    YS 차남 김현철 부산출마?  지난해말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현철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연구교수에 대한 야권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김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부산에서 김 교수가 출마를 하게 되면, 야권이 우려하고 있는 부산 전멸 상황은 피할 수 있어서다.  3일 김영춘 더민주 부산시당 위원장은 3일 “김 교수에게 부산에 출마해 달라고 여러 경로를 통해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민주가 요구하는 출마지역은 최근 새누리로 자리를 옮긴 조경태 의원의 부산 사하을이다.   교수의 정치적 역량에다가 YS에 대한 향수까지 보태면 야권이 기반이 있는 사하을에서 한번 해볼만하다는 분석이다. 조 의원의 여당행에 대해 “의리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주민도 있다.  문재인 전 대표도 김 교수의 부산출마를 간접 권유하고 있다. 더민주 관계자는 “문 전 대표가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김 교수가 부산에 출마해 준다면 총선 승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더민주 부산시당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 하지만 기대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 사하갑 더민주 최인호 예비후보도 “김 교수가 사하을에 출마하면 낙동강벨트 전체 선거 구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민주 북·강서을 정진우 예비후보 역시 “김 교수가 출마해 준다면 얼마든지 환영”이라고 말했다.  부산지역 민주계 원로 모임인 부산민주동우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 전 대통령이 대업을 위해 3당 합당으로 부산을 여도(與都)로 만들어버린 데 대한 채무이행의 책임이 김 교수에게 있다”며 부산 출마를 촉구했다.  하지만 김 교수는 아직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김 교수는 올해 초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야권에 힘을 실어 도움이 되고자 했으나 더 이상 저의 참여가 도움되지 않겠다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밝힌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블로그] 할머니, 우린 잊지 않았습니다… 대학가 물들인 ‘노란 나비’

    [현장 블로그] 할머니, 우린 잊지 않았습니다… 대학가 물들인 ‘노란 나비’

    대부분의 대학교가 2일 개강을 했습니다.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정문은 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친구와 인사하는 학생들 사이로 정문 앞 가판대에서 학교 신문인 ‘이대학보’를 집어 펼치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들여다보는 한 학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본 도쿄 주오대 역사학과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를 인터뷰한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요시미 교수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이 위안소 운영에 개입했다는 문서 자료를 최초로 발굴한 사람입니다. 그의 자료는 일본이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1993년)에도 영향을 끼쳤죠. 그는 인터뷰 기사에서 “전쟁지의 위안소는 군 시설이다. 이 때문에 일본군과 일본 정부의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은 이화여대 학내 언론들이 힘을 합쳐 준비한 ‘도쿄를 물들인 노란 나비’라는 연재 기획의 첫 작품입니다. 최근 영화 ‘귀향’의 흥행 돌풍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학신문들도 갖가지 관련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이날 연세대의 ‘연세춘추’는 현행 중·고교 역사 교과서 17종에서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기술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보도에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이 오늘날 위안부 문제 해결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적은 교과서는 3종에 불과했고 보편적 인권의 측면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룬 교과서는 한 개에 그쳤다고 적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고려대의 ‘고대신문’은 위안부 문제를 전시마다 여성의 인권이 유린당했다는 역사적 사실의 한 부분으로 설명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끊이지 않는 전시 여성 폭력의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한 글이었습니다.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나를 잊으셨나요?’라는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 44명 중 한 명인 길원옥 할머니의 친필입니다. 학생들은 학보를 통해 그 물음에 답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할머니, 우린 잊지 않았습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고]

    ●이욱현(군산신경정신과 원장)씨 별세 상배(퍼시스 상무)철중(오라클아시아태평양본부 매니저)승은(가천대 교수)승진(미국 거주)씨 부친상 최종호(전 HMC투자증권 홍보이사)권종완(미국 어플라이드머트리얼스 이사)씨 장인상 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063)445-4188 ●김대성(글로벌이코노믹 M&A연구소 소장)씨 부친상 1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063)274-0761 ●이문섭(물나무사진학교 대표강사)준섭(클로버텐진과기유한공사 대표이사)정희(에코 이사)씨 부친상 고성훈(부영그룹 홍보이사)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재영(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072-2011 ●김필곤(JW케미타운 공장장)완곤(현대스틸산업 과장)씨 부친상 이해준(자영업)정상욱(서울양천경찰서 경위)정래현(삼성전자 차장)씨 장인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70-7606-4216 ●권경안(조선일보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김일섭(푸팅클럽 본부장)최태봉(광주도시철도공사 신호팀 과장)씨 장인상 정희성(광주상일중 교감)씨 시부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62)231-8901 ●송창석(전 한국경제신문 교열부 차장)씨 별세 승호(LG전자 연구원)예나(위드미에프에스 디자이너)씨 부친상 방수라(LG전자 연구원)씨 시부상 진범준(코오롱인더스트리 대리)씨 장인상 29일 서울 양천구 목3동성당, 발인 3일 오전 6시 50분 (02)2644-6633 ●갈원일(한국제약협회 부회장)씨 장인상 1일 통영 숭례관, 발인 3일 오전 9시 (055)641-2828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안전정책과장 이용석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감사담당관 박태희 ■외교부 ◇심의관급△기획재정담당관 양동한△운영지원담당관 이영근△다자경제기구과장 서상표△기후변화외교과장 권세중◇과장△해외언론담당관 안영기△정책분석담당관 이성환△정책공공외교담당관 조형화△감사담당관 남궁환△의전총괄담당관 정강△동북아1과장 이기성△동북아3과장 김상훈△동남아과장 조성관△서남아태평양과장 도광헌△아세안협력과장 권재환△한미안보협력과장 송시진△중동2과장 문병준△원자력외교담당관 하위영△개발정책과장 이규호△조약과장 이석주△재외동포과장 박종경△재외국민안전과장 박경식△영사서비스과장 권동석△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고경민△녹색환경외교과장 김남혁△북핵정책과장 이홍엽△평화체제과장 강영신△국립외교원 기획협력과장 송정혜△국립외교원 총무과장 곽태열◇팀장△인사운영팀장 이승범△동북아협력팀장 나용욱△공공외교총괄팀장 최광진△민족공동체해외협력팀장 김연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개방형 직위 채용△외식산업진흥과장 이규민△농림축산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장 강해은△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방제과장 노영호◇과장급 공모 직위 채용△농식품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김동권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지역발전위원회 이성준◇과장급 <전보>△항공관제과장 김상수△항공교통센터장 정의헌△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근수<파견>△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관 박승기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박승기△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종합민원사무소장 황호윤◇과장 전보△제도개선총괄과장 서재식△경제제도개선과장 김원영△민원조사기획과장 김인종△경찰민원과장 조덕현△도시수자원민원과장 홍철호△부패영향분석과장 이진석△공익심사정책과장 박혜경△사회복지심판과장 유현숙△서울종합민원사무소 민원신고심사과장 박문수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장 고기석 ■국민안전처 ◇서기관 승진△안길주 김영성 신일철 최영주 권혁두 조규석 이응범◇기술서기관 승진△김경희 류송 박성식 정우철 ■인사혁신처 ◇국장급 임용△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국제교육협력관 전홍조 ■관세청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장웅요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임병권△통계정책과장 정동명△조사기획과장 송성헌△교육기획과장 류제정◇서기관 승진△대변인실 김문숙△기획재정담당관실 김미애△통계데이터기획과 박영옥△산업통계과 유호준△사회통계기획과 황해범△인구총조사과 이영보△교육기획과 김응하△연구기획실 유영호△안동사무소장 강계화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승진△관측기반국장 이미선◇과장급 전보△국가기상위성센터장 김남욱△관측정책과장 이정환△예보기술분석과장 김용상△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전재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교육원장 권영의△평가심사실장 송민현△예산법무부장 정회진△해외운영안전실장 김은숙△아시아2부장 직무대리 정상훈 ■한국일보 ◇편집국△디지털뉴스부장 최연진△산업부장 박일근◇미래전략실△미래기획단장 송영웅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김호△보건대학원 부원장 이태진 ■부산대 △인문대학장 조강희△공과대학장 이석△약학대학장 정연진△나노과학기술대학장 정명영△간호대학장 황선경△법학전문대학원장 차정인△국제전문대학원장 이재우△교양교육원장 김회용△도서관장 이상금△미래인재개발원장 김석수△스포츠과학부장 권오륜 ■고려대 △관리처장 주진수 ■연세대 △윤리경영담당관 최중길△대학원 부원장 장용석△기획실 부실장 윤일구△교무처 부처장 이지연△입학처 부처장 장우동△연구처 부처장 조만호△국제처부처장 존프랭클△대학출판문화원장 손소영△체육위원장 이성철△공학원장 양현석△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배종윤△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손현철 ■동국대 △정각원장 강문선 ■서울과학기술대 △입학홍보본부장 엄인용△대외협력본부장 박익근△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대곤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사회과학연구소장 겸임) 이봉호△미래산업융합대학장(정보미디어대학장·컴퓨터과학연구소장·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겸임) 정민교△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미술대학장·조형연구소장 겸임) 이영화△기초교육원장(의사소통센터장 겸임) 김진영△보육교사교육원장 최석란 ■홍익대 △관리담당 부총장(서울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임) 황기연△교육대학원장(교육경영관리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김영화△문과대학장(교양교육원장 겸임) 김종규△과학기술대학장 지인호△기획처장(기록보존소장 겸임) 황병돈△입학관리본부장 임종태△정보전산원장 박준철△세종캠퍼스 기획관리처장 김중인△박물관장 전영백△홍대신문사 주간(영자신문사 주간·교육방송국장 겸임) 김성태△법제·감사실장 송시강△기획처 부처장 김지현△교무처 부처장(행정담당) 강봉석△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입학사정관실장 겸임) 전홍배△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남훈△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 한정희 ■IBK투자증권 ◇상무△구조화금융본부장 윤용성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진△기획관리실 본부장 황길현△금융소비자보호실 본부장 김종만△금융기획부 본부장 임진우△공제관리부 본부장 김훈기△전북지역본부 본부장 박도형
  • ‘인터넷 비방’ 사실이라도 명예훼손 처벌 ‘합헌’

    ‘인터넷 비방’ 사실이라도 명예훼손 처벌 ‘합헌’

    “비판과 달리 공공 이익과 상반… 익명성 이용 무차별 살포 위험” 한·일 제외 폐지·사문화 추세…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은 계속 인터넷 등에 올린 글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비방할 목적이라면 형사처벌을 하는 현행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미 폐지됐거나 사문화되고 있는 추세여서 헌재 결정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헌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1항을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된다. 이번 헌법소원은 2011년 1월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 노인정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대해 입주민 A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됐다. 노인회 임원이었던 B씨 부부가 노인회 회원들에게 욕설을 하고 상해를 입혔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B씨는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게시글 내용이 모두 사실로 조사됐지만 A씨는 기소돼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고, A씨 측은 “‘비방할 목적’이라는 법 규정이 ‘비판할 목적’과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아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며 해당 법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헌재는 “‘비방’은 일상이나 다른 법령에서도 사용되는 일반적 용어로 판례에서 보듯 ‘비판’과 달리 공공의 이익과 상반되는 관계에 있어 판단기준이 분명하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소수의견을 낸 김이수, 강일원 재판관은 “비난 가능성이 큰 행위를 공개할수록 공공의 이익과 피해자의 명예에 대한 비난이 함께 커질 수 있다”며 “비방할 목적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법관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른다”고 지적했다. 사적인 문제에 국가 형벌권이 남용된다는 지적도 제기됐지만 헌재는 인터넷의 특징으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에 주목했다. 헌재는 “사실이라도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명예훼손적인 표현은 인터넷의 익명성·비대면성·빠른 전파가능성으로 감정적·이성적 배려마저도 상실한 개인 정보가 무차별적 살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문제 제기를 넘어 사람의 명예에 대한 해를 끼칠 목적이 있는 표현만을 금지하는 등 표현의 자유 위축을 고려해 법원도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서도 김이수, 강일원 재판관은 “진실한 사실을 적시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스스로 표현을 자제하게 될 것”이라면서 “반박문 게재나 게시글 삭제 요청, 민사상 손해배상 등 다른 구제 제도가 있다”는 의견을 냈다. 두 재판관은 미국, 독일 등도 ‘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는 인정하지 않고 있고, 이런 점 때문에 2001년 유럽평의회도 회원국들에 명예훼손의 비(非)형사범죄화를 촉구해 왔다는 해외 입법례도 제시했다.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11월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가 우리나라 정부에 명예훼손을 기소대상으로 제외할 것을 권고하는 등 세계적인 추세에 어긋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막차로 떠난 ‘40대 기수’…이철승 전 신민당 대표 별세

    막차로 떠난 ‘40대 기수’…이철승 전 신민당 대표 별세

    고인 유지 따라 가족장으로 1970년대 고 김영삼(YS)·김대중(DJ) 전 대통령과 함께 ‘40대 기수론’을 주창했으며 정계 은퇴 이후 보수 원로로 활동했던 소석(素石) 이철승 전 신민당 대표(헌정회 원로위원회 의장)가 지난 27일 별세했다. 94세. 전주고와 고려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46년 반탁전국학생총연맹 중앙위원장과 전국학생총연맹 대표의장으로서 신탁통치반대운동 및 반공운동을 주도했다. 1954년 제3대 총선 당시 전주에서 무소속으로 등원했고 4·5·8·9·10·12대까지 7선 의원을 지냈다. 1954년 이른바 ‘사사오입 개헌’ 때 개헌에 반대해 국회 부의장 멱살을 잡고 항의했던 일화가 유명하다. 1955년 민주당 창당을 주도했고 국회 국방분과위원장(1960년), 국회부의장(1973년), 신민당 대표최고위원(1976년)을 지내는 등 제3·4 공화국 시절 야권 거물로 활동했다. 특히 1970년 신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YS, DJ와 함께 ‘40대 기수론’의 한 축을 이뤄 경쟁했다. 당시 이 전 대표는 YS와 단일화를 이뤘으나 1차 투표에서 YS가 과반 득표에 실패하자 2차 투표에서는 DJ 지지로 돌아서 DJ가 대선 후보로 선출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전 대표는 제1야당인 신민당 대표 시절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초당적 외교를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박정희 정권과의 타협에 기반한 중도통합론을 주장했을 때는 ‘사쿠라 논쟁’에 휩싸이기도 했다. 12대 국회에선 민정당의 내각제 개헌 주장에 동조해 야권의 반발을 샀다. 정계 은퇴 이후에는 자유민주총연맹 총재(1987년),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표상임의장(1994년) 등 보수 원로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달 초 얻은 감기 증세가 악화돼 입원하면서 북핵 문제를 두고 “세월이 하 수상하다”고 걱정했고, 죽음을 직감했을 때도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 달라”고 주위에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의 소원 두 가지는 “평양에 가서 냉면을 먹고, 평창올림픽을 보는 것”이었다고 측근들은 전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28일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등 각계의 조문이 이어졌다. 장례 형식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가족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창희 여사와 아들 이동우 전 호남대 교수, 딸 이양희 유엔 미얀마인권보호관, 사위 김택기 전 의원이 있다. 발인은 다음달 2일이며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미래 36회·꿈 31회 언급… 올해도 감동없는 졸업축사

    미래 36회·꿈 31회 언급… 올해도 감동없는 졸업축사

    “미래는 여러분의 몫” 상투적 표현 반복… 총장들 직원이 쓴 추상적인 글 읽기만 윤제균 영화감독 등 외빈 축사는 눈길… 美 총장·명사들의 ‘감동 연설’과 대조 대학 졸업식은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출발점이다. 학교를 떠나는 제자들에게 우리나라 대학 총장들은 어떤 말을 가장 많이 해줄까. 26일 서울신문이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가나다 순) 등 주요 대학 10곳의 올해 졸업식 총장 축사를 분석한 결과 ‘미래를 개척’, ‘미래를 지향’, ‘미래를 향해 도약’ 등 ‘미래’라는 단어가 36회로 가장 많이 쓰였다. ‘꿈’(31회), ‘노력’(24회), ‘도전’(19회), ‘성공’(16회), ‘목표’(13회), ‘최선’(9회)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단어들은 ‘명확한 꿈과 목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 등의 표현에 활용됐다. 상당수 축사가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으로 시작해 “미래는 여러분의 몫이다”로 끝났다. 이렇다 보니 총장 축사들이 너무 단조롭고 획일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한 사립대 교수는 “상당수 총장들이 직원이 써 준 축사를 그대로 읽는다”며 “자신의 경험과 정성이 빠져 있는데 어떻게 감동을 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다른 교수는 “‘취업이 어렵지만 도전하라’는 말을 빼고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운 상황도 대학마다 축사들이 비슷하게 나오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총장 축사에 비해 외빈들의 축사는 좀더 눈길을 끈다.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하형록(59) 회장은 26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심장 이식수술을 2차례나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는 “나보다 급한 여성에게 심장을 양보했더니 두 번만 심장이식을 받을 수 있는 법적 제한의 예외규정을 적용받아 앞으로 한 번 더 이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을 희생하고 양보하는 삶에 성공이 따른다”고 말했다. 영화감독 윤제균(47)씨는 지난 25일 고려대 졸업식에서 1000자의 짧지만 의미 있는 연설로 화제가 됐다. 그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아는 ‘주제파악’이 필요하다”며 “언젠가 기회는 반드시 온다”고 졸업생을 격려했다.이에 비해 미국 대학의 총장 축사는 좀더 다채롭고 독특한 편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예일대 피터 살로베이 총장은 지난해 졸업식에서 “여러분 삶의 목표는 간단하다. 세계를 발전시키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하버드대 드류 길핀 파우스트 총장은 “개인만을 위하는 ‘셀카 시대’를 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린스턴대 크리스토퍼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앨런 튜링의 삶을 소개하며 “고난에도 굴하지 않는 것이 프린스턴의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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