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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장동건 “대통령 모습 어울리나요?”

    [NOW포토] 장동건 “대통령 모습 어울리나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프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의 현장공개에서 장동건이 단추를 잠그고 있다.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외모는 대통령 감이죠?”

    [NOW포토] 장동건 “외모는 대통령 감이죠?”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프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의 현장공개에서 대통령을 연기하고 있는 장동건.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대통령 말씀에 주목

    [NOW포토] 장동건, 대통령 말씀에 주목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프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의 현장공개에서 장동건이 장진 감독과 배우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패기넘치는 젊은 대통령 변신

    [NOW포토] 장동건, 패기넘치는 젊은 대통령 변신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프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의 현장공개에서 대통령으로 변신한 장동건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채영, 눈부신 ‘명품 각선미’

    [NOW포토] 한채영, 눈부신 ‘명품 각선미’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UV 하우스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동건, 너무 멋진 대통령!

    [NOW포토] 장동건, 너무 멋진 대통령!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프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 제작 소란플레이먼트)의 현장공개에서 장동건이 대통령 연기를 펼치고 있다.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퇴임을 6개월 앞 둔 임기 말년의 대통령 김정호(이순재 분)와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여성 대통령 한경자(고두심 분) 세 대통령이 펼치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로, 2009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영 “‘이상형’ 장동건과 함께 해서 행복”

    한채영 “‘이상형’ 장동건과 함께 해서 행복”

    배우 한채영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장동건과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아트서비스세트장에서 진행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감독 장진·제작 소랑플레이먼트) 촬영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채영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장동건 선배와 함께 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촬영해보니 장동건은 전에 알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배우”라고 전한 한채영은 이런 질문에 공개적으로 답하니 부끄럽다는 속내를 드러내 좌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진 감독이 연극 하듯 리허설을 진행한다고 말한 한채영은 “배우들의 이해를 충분히 도우며 촬영을 진행하는 장진 감독 덕분에 많은 공부를 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장진 감독의 신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대통령,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임기 말 복권에 당첨된 고령의 대통령 등 한국 대통령 3명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한채영은 한국의 최연소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의 첫사랑인 김이연으로 분했다. 또한 전 대통령(이순재 분)의 딸이자 야당의 외교정책 고문으로 출연하는 한채영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한국 최고의 여인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채영을 비롯,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 임하룡 등 탁월한 캐스팅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바 있는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장진 감독 특유의 코미디를 그려내 관객들에 다양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미국 LA 노스리지 밸리의 한 아파트. 국비 장학생으로 2년 MBA과정 유학 중인 민병진씨와 그의 부인, 김묘원씨. 평생 공부만 하던 남편은 국비가 아깝지 않은 성과를 내야 한다며 MBA과정에 CPA 과정까지 도전장을 내밀었고, 부인 묘원씨는 남편의 시험때마다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는데….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사랑과 꿈을 전달하는 국민배우 고두심을 초대해 영화 속 대통령역을 맡은 요즘 근황과 최초의 여성 CEO 김만덕의 뜻을 이어받은 나눔의 쌀 만 섬 쌓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또한 국민 어머니로 불려지는 고두심의 ‘나의 어머니’ 이야기와 실제 본인은 어떤 어머니인지를 들어 본다.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6·25 전쟁 당시, 뜻하지 않은 수류탄 폭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게 된 남봉우씨는 다리가 나을 수만 있다면 일도 하고, 아들과 함께 맘껏 놀아 주고 싶은 소망을 품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다는데…. 자식들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다는 그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잠시 슈퍼에 들른 경애 남편. 금방 돌아 올 양으로 차에 키를 꽂아 두고 나왔는데 그 사이 차를 도둑맞고 말았다. 설상가상, 차를 훔친 범인은 사고까지 내고 도망쳐 버린 상황. 피해자는 차주인 경애 남편에게 보상을 요구한다. 차를 도둑맞았을 뿐인 경애 남편은 도둑이 낸 사고 보상까지 해야 할까? ●요리비전(EBS 오후 10시40분) 요즘 미조항 근처의 멸치 식당들은 싱싱한 멸치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하다. 갓 잡은 멸치 맛이 살아 있는 멸치회에서부터, 멸치구이, 멸치국 등 멸치로 만든 별미들이 남해에 가득하다. 푸른 바다에서 은빛 생명력으로 반짝이는 남해 멸치를 찾아 자연 낚시꾼 정명화씨가 찾아간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이란에 휴대전화가 도입된 지 10년이 조금 넘었다.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란 도시 지역에 사는 15세 이상 인구 3분의1이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전화의 매력에 푹 빠진 이란의 젊은이들이 휴대전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역시 우리와 비슷한 문자메시지 기능이다.
  • 서수남ㆍ박지선…파워블로거가 된 연예인들

    서수남ㆍ박지선…파워블로거가 된 연예인들

    그의 블로그는 여느 블로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맛집 체험기’나 ‘유람기’, 그리고 ‘사진 찍는 법’은 인기 있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블로그에 올리는 단골 소재들이다. 굳이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 되는 점이라면 ‘인터뷰’ 코너 정도다. 인터뷰 대상자가 코미디언 전유성과 가수 인순이, 연기자 고두심 등 워낙 쟁쟁한 인물들인 데다가 인터뷰 내용의 깊이도 남다르다. 이쯤 되면 연예 담당기자의 블로그일 것이라고 단정 지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노래 듣기’, ‘컨츄리 뮤직’, ‘공연 동영상’ 등 블로그 한 켠의 소분류 항목들을 볼 때쯤이면 생각이 달라진다. 컨츄리 뮤직 공연을 하는 가수 서수남(66)의 블로그 ‘마이 라이프’(http://blog.naver.com/suhsoonam) 다. 2004년 개설된 후 하루 평균 3천명, 누적 방문자 90만명을 기록중인 파워 블로그다. 최근 연예인들은 대부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연예 활동에 활용하는 추세다. 이 공간을 통해, 개인사를 홍보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심경을 토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소속사와의 분쟁(남규리)과 열애설에 대한 입장(박한별)을 밝히거나, 심지어 자살을 암시하는 글(준서)까지 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연예인 미니홈피는 일종의 디지털 보도자료나 성명서의 성격이 강하다. 팬들과 간단한 안부는 주고받지만, 일상을 두고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블로그는 일상을 대중에게 전하는 일종의 사랑방 역할을 한다. 미니홈피에 비해 더 인간적이며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 때문에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는 연예인들도 점차 느는 추세다. 한때 미니홈피를 운영했던 서수남은 자신의 블로그에 “저의 일상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개설했다.”고 ‘전향 사유’를 밝혀놓았다. 서씨 외의 파워 블로거로는 중견 연기자 김여진(37)과 신예 개그우먼 박지선(25)을 꼽을 수 있다. 김씨는 ‘무조건 행복’(http://kimyeojin.tistory.com)을 통해 연예계 생활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 그리고 시사 관련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MBC 다큐멘터리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를 본 소감을 올려, 16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할 당시는, 해당 드라마 작가인 노희경을 인터뷰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씨의 블로그 ‘멋쟁이가 나가신다’(http://qudtnlsrha.tossi.com)는 자신의 일상을 개그 소재로 승화시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동료 개그맨 박휘순의 얼굴이 찍힌 티셔츠를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사진에 대해 박지선이 직접 단 설명은 ‘그림 속 선배님께 매직을 쥐어드리며 싸인을 요청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직접 대면한 후 싸인을 요청하지 않아도, 언제나 그들과 함께 한다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어 연예인의 블로그를 환영하고 있다. 사진=각 연예인 블로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봉준호 감독 “엄마란 무엇인가 가식없이 보여주고 싶었죠”

    봉준호 감독 “엄마란 무엇인가 가식없이 보여주고 싶었죠”

    칸 영화제(현지시간 24일 폐막)에서 첫선을 보인 영화 ‘마더’가 드디어 ‘모국’의 관객들과 28일 만난다. 이에 앞서 21일 서울 용산의 한 카페에서 만난 ‘마더’의 봉준호(40) 감독은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칸에서는 불어, 영어 자막으로 틀었어요. 유능한 자막팀의 훌륭한 자막이었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증발되는 뉘앙스가 있기 마련이잖아요. 특히 한국인들만이 캐치할 수 있는 요소가 있죠. 그런 장면이 나오면 ‘아, 이거 빨리 한국사람들한테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칸에서 외국 언론들은 ‘히치콕식 살인 미스터리’, ‘알모도바르 풍의 멜로드라마’ 같은 수사를 빌려 그의 영화를 격찬했다. 이에 대한 봉 감독의 소감은 영화만큼이나 재기넘쳤다. “저로서는 당연히 영광이죠. 전 제가 아직 ‘히치콕 왼쪽 두번째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알모도바르와의 비교는 의외이긴 했어요. 알모도바르가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등에서 어머니,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마더’는 어머니의 심리와 행동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약재상에서 일하는 어머니(김혜자)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원빈)이 살인범으로 몰리자, 누명을 벗기기 위해 홀로 사투를 벌인다. 봉 감독은 “되도록 잡설 없이 엄마란 무엇인가, 모정 혹은 모성은 무엇인가에 최대한 강하게 집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목을 심플하게 ‘마더’로 지은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근데 왜 ‘어머니’나 ‘엄마’가 아닌 ‘마더’냐고? “‘어머니’는 막심 고리키의 소설이 연상되기도 하고, 고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었죠. ‘엄마’가 원초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았는데, 고두심 주연의 영화 ‘엄마’(2005년)가 이미 있었죠. 어머니와 엄마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른 차선책이 ‘마더’였어요.” ‘마더’에서 관객들은 한번도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마치 태초부터 없었던 것처럼 아버지는 부재한다. 대신 어디론가를 혈혈단신으로 가는 어머니의 외로운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하지만 눈썰미가 탁월한 사람이라면, 딱 한번 아버지의 형상을 눈치챌 수 있다. 빛이 투과되는 사진의 뒷면으로 살짝 비쳐지는 것이다. 거의 못본 거나 진배없는 수준. 봉 감독은 “엄마와 아들 관계에 집중하고 싶어서 대사로건 뭐로건 아버지가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도록 했다. 일부러 설정을 많이 열어 놨다.”고 설명했다. “봉준호의 모든 영화에는 ‘무언가를 뒤쫓는 인간의 뜀박질 장면’이 나온다.”(이용철 평론가) 전작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등이 그랬고 ‘마더’도 예외가 아니다. ‘쫓고 쫓기는’ 장면이 항상 등장하는 것에 대해 감독은 “본능적인 것 같다. 두 가지 입장을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쫓길 때의 공포감을 더 좋아해요. 대학교 때였나. 당시 비디오 테이프를 많이 수집했어요. 어느 날 중고 비디오 판매점에 들렀다가 주인이 자고 있는 모습을 봤어요. 순간 조용히 ‘죠스’와 ‘블루벨벳’을 뽑아서 가게를 나왔어요. 가슴 조마조마하며 걸어가는데 뒤에서 ‘부웅~’ 스쿠터 소리가 들렸어요. 미친 듯이 막 뛰었죠. 그러기를 한 3분쯤 지났을까. 스쿠터가 제 앞을 가로질러서 그냥 지나가더군요. 중국집 배달원이었죠.” 그의 영화에서 또 하나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약자들의 몸부림이다. ‘살인의 추억’의 백광호(박노식), ‘괴물’의 강두(송강호), ‘마더’의 도준…. 이들은 모두가 사회에서 흔히 ‘비정상’이라 일컫는 결함을 지닌 인물들이다. “약자들의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요. 약자들에게선 강렬한 감정이 나오죠.” 작품에 감도는 건 팽팽한 서스펜스만이 아니다. 성적인 긴장도 강하게 뇌리에 남는다. 스물 여덟 도준은 “너 아직 여자랑 자본 적 없지?”라는 친구의 놀림에 “엄마랑 잤다.”고 답한다. 정작 화면에서 보여지는 건 모자가 나란히 누워 자는 장면 이상이 아니다. “섹스냐 아니냐 여부는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사실 했으리란 생각도 들진 않고요. 한국적 관점에서 봤을 때, 모자란 아들이 어머니 옆에서 자는 것은 포용 범위 내에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준과 엄마는 섹스로부터 배제된 남녀인 반면, 마을은 오히려 섹스가 과잉된 면을 보이죠. 성적인 긴장을 단순히 모자에 국한시키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극장을 나서면서 느끼는 건 말 그대로 ‘복합적인 감정’이다. 이는 감독의 말에 따르면, 광기 내지 본능의 영역으로 내몰린 엄마가 아들을 위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도덕적 잣대로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봉 감독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보고 자신의 엄마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거나, 본인이 엄마나 여성이라면 ‘나라면 저럴 수 있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된다면 되게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프랑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설국열차’. 혹시 아버지에 관한 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을까. “‘괴물’ 때 본격적이진 않지만 조금 다뤘다고 생각해요. 강두(송강호)나 희봉(변희봉)을 통해서…. 아직 구체적인 충동을 느낀 건 없는데, 언젠가 그런 날이 올 수도 있겠죠. 나중에 다루게 된다면 역시 세게 한번 해봐야겠죠.”(웃음)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NOW포토] 고두심 “다음 세상엔 아프지 마시길...”

    [NOW포토] 고두심 “다음 세상엔 아프지 마시길...”

    고두심이 23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여운계(69)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故여운계는 22일 오후 8시 7분 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에서 폐암으로 입원해 항암치료 받던 중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9시. 벽재승화원에서 화장 후 고양시 해인사미타원에 안치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귀거래사] 천연염색가로 변신 가수 은희씨

    [新귀거래사] 천연염색가로 변신 가수 은희씨

    “생각난다. 그 오솔길/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다정히 거닐던 그 오솔길….” 1970년대 초 ‘꽃반지 끼고’, ‘사랑해’, ‘연가’ 등의 히트곡을 냈던 추억의 가수 은희(58·본명 김은희)씨는 요즘 천연염색에 푹 빠져 있다. 서해 바다가 지척인 전남 함평군 손불면 교촌마을 입구에 이르면 소나무숲 언덕이 첫눈에 들어온다. ‘민예학당’이란 안내판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폐교된 옛 손불 남초등학교 건물이 우뚝 서 있다. 본관에 이르는 길 양쪽은 갓 피어난 잔디로 푸르다. 옛 시골 학교 모습 그대로다. “어서 오시오~잉. 감 염색 옷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는 게 꿈이지라.” 이 집의 안주인 은희씨는 익숙한 전라도 사투리로 기자를 맞는다. 그가 이곳에 둥지를 튼 것은 2003년. 염색의 주 재료인 감이 많이 나고, 기후와 산천이 고향인 제주도와 비슷한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단다. 전라도 사람들의 정서도 마음에 들었다. 이후 틈틈이 폐교 운동장에 잔디와 들꽃을 심고, 연못도 팠다. 학교 본관을 개조해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과 염색 연구소, 디자인 작업실, 작품실 등을 갖췄다. 여기서 그는 ‘감 염색’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가 한창 잘나가던 가수생활을 접고 결혼과 함께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탄 것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 때문이었다. 뉴욕주립대 패션학과(FIT)에 입학한 그는 의상디자인과 메이크업 등 이른바 ‘토털 패션디자인’을 배우고 15년만인 1985년 귀국했다. 서울 압구정동 5층짜리 건물에 ‘코디네이션 센터’를 열어 처음으로 국내 공연·예술계에 ‘코디’란 개념을 전파했다. 또 ‘스톤 아일랜드 갤러리’를 마련하고, 흑백사진 초대전만 가졌다. 이를 계기로 문화계 인사들과 자연스레 어울리면서 ‘우리 문화’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는 고향인 제주 모슬포 인근 재래시장을 지나다 좌판에 깔린 ‘갈중의(갈옷)’를 봤다. “바로 이것이구나.”란 생각이 뇌리를 쳤다. 갈옷은 예부터 땡감으로 염색해 제주 사람들이 즐겨 입던 작업·노동복이다. 땀 흡수력이 뛰어나고 감의 떫은 성분인 타닌이 방취, 방충, 방습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몸 냄새가 상대적으로 많은 서양인들에게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들었다. 서양의 대중 옷인 블루진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1989년 그는 본격적인 감 염색 작업에 착수, “봅데강(보셨습니까라는 제주도 방언)”이란 상표로 갈옷 제품을 내놨다. 초등학교 동창인 탤런트 고두심, 살아 생전의 중광 스님 등 문화계 인사들이 힘을 보탰다. 갈옷을 국내 한 홈쇼핑에 올려 1000여벌이 순식간에 동나기도 했다. 외환위기 때 어려움도 겪었지만 관련 특허까지 따 내는 등 감 염색 연구에 몰입했다. 그럴수록 기능성에 확신을 갖게 됐다. 그는 최근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교토 등 5대 도시를 순회하며 전시회와 발표회 등을 이어갔다. 지금은 일본의 유명 백화점이 입점을 요청할 정도로 갈옷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재료를 구입하고 공동 작업하는 과정을 되풀하면서 동네 주민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낸다. 그는 이제 함평 사람이 다 됐다. “봄바람이 살랑대는 초록 5월엔/꽃길따라 꿈을 꾸듯 나비따라 간다” 그가 함평 나비축제의 주제가를 작사, 작곡, 노래까지 할 정도로 이곳은 제2고향이 됐다. 글ㆍ사진 함평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아동복지사업에 수익 10% 출연”

    신세계그룹 정용진(사진 오른쪽) 부회장이 24일 “연봉을 포함해 연간 수익의 10%를 출연, 기금을 조성한 뒤 아동 복지 프로그램에 쓰고 싶다.”고 말했다. 신세계가 경기 광명시에 6번째로 문을 연 ‘희망 장난감 도서관’ 개관식에서다.정 부회장은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한 뒤 갈수록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3~4년 뒤 어느 정도 기금이 쌓이면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문을 연 희망 장난감 도서관은 신세계 임직원 2만여명의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희망 배달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꾸려졌다. 앞으로도 매년 2곳 이상씩 늘려갈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이효선 광명시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대표이사, 고두심 나눔대사 등이 참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제주사람 무뚝뚝해… 돌아갈 때 무거운 기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잖아요.” 중견 탤런트 고두심씨가 무뚝뚝한 표정의 제주도민에 대해 애정 섞인 쓴소리를 했다. 고씨는 7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제주관광산업 진흥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사례를 들어가며 도민들에게 미소와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 출신의 그녀는 올해 ‘제주 방문의 해’ 홍보대사다. 고씨는 “집을 떠나봐야 그 소중함을 아는 것처럼 서울에 오래 살다 보니 제가 태어나고 자란 제주가 더욱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지만, 고향에 왔다 돌아갈 때 무거운 기분이 자주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주공항에 내리면 우선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고 무뚝뚝한 데다 음식점에 가면 ‘먹으려면 먹고 아니면 말라.’는 식으로 툭 (음식을) 던져 두고 가는 등 불친절하기가 이를 데 없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엄마들의 힘! 무대 접수하다

    엄마들의 힘! 무대 접수하다

    삶이 고달퍼서일까.연말연시 무대에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모녀연극’이 붐을 이루고 있다.20,30대 커플이나 싱글여성이 주 관객층인 다른 공연장과 달리 모녀연극에는 딸의 손을 잡고 온 엄마와 단체관람하는 중년 여성들로 북적인다.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등 출판가에 불고 있는 이른바 ‘어머니 신드롬’이 대학로에도 소리없이 번지는 양상이다. 엄마와 딸이 같이 오면 티켓 가격을 30~40% 할인해주는 제작사의 마케팅 전략도 관객몰이에 한몫하고 있다. 서울 대학로의 240석짜리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 중인 연극 ‘잘자요 엄마’는 이달 들어 전석 매진은 물론 계단 통로의 보조석까지 구하기 힘들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 8월29일 시작한 이 공연은 당초 11월2일에 막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관객이 몰리는 바람에 내년 1월4일까지 연장했다.관계자는 “20,30대 관객만으로는 연장공연이 힘든데 40,50대가 움직이는 바람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잘자요 엄마’는 자살하려는 딸과 말리는 엄마라는 극단적인 상황설정으로 모녀의 질긴 애증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1983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다.나문희,손숙,예수정 등 중견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이다.‘잘자요 엄마’는 2004년 실제 모녀사이인 배우 윤소정과 오지혜가 공연해 한차례 모녀관람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02)766-6007. 극단 차이무의 ‘엄마열전’(윌 컨 작,민복기 연출)은 유쾌한 웃음 뒤에 가승 찡한 여운을 전하는 작품이다.네 며느리가 큰집 마당에서 김장을 버무리며 각자 살아온 인생을 얘기하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구구절절 우리네 엄마의 삶을 빼다박았다.미국인 남성 작가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놀랍고,생전 깐깐했던 시어머니의 흉을 보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빈 자리를 안타까워하는 대목은 감동적이다.31일까지,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02)747-1010. 내년 1월17일 서울 동국대 이해랑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중병에 걸려 친정에 온 딸이 엄마와 마지막 순간을 보내며 평생 가슴속에만 간직했던 깊은 사랑을 드러내는 이야기다.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는 딸 미란은 어느 날 연락 없이 시골 정읍의 친정집을 찾아간다.혼자 쓸쓸히 전기 장판에 의지한 채 밥도 잘 차려먹지 않는 엄마의 모습이 궁상맞고 속상해 딸은 화를 내고,엄마는 연락 없이 찾아온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하다. 2007년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한 고두심 주연의 연극 ‘친정엄마’를 만든 고혜정 작가와 구태환 연출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구태환 연출은 “‘친정엄마’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내 얘기처럼 공감할 만한 보편적인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탤런트 강부자와 전미선이 모녀로 출연한다.연극 ‘오구’등으로 꾸준히 무대에 서고 있는 강부자는 겉으론 고집스럽고 엄하면서도 속정깊은 엄마 연기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3월1일까지.(02)6005-6731.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앙드레김 제주 홍보대사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패선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제주도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도는 18일부터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리는 억새꽃축제의 피날레를 앙드레김이 ‘판타지아 인 제주’라는 타이틀을 걸고 웨딩 패션쇼로 장식하는 것을 계기로 그를 임기 2년의 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앙드레김은 2003년 유니세프 친선대사,2004년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홍보대사,2006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위촉식은 19일 오후 억새꽃축제 패션쇼 직전에 열린다. 지금까지 제주도는 관광홍보대사로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인 이병헌과 송혜교씨를,2006년 ‘제주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고두심과 김용건씨를, 평화홍보대사로 이승헌씨 등을 위촉했으나, 지난 7월 제정된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따른 위촉사례는 앙드레김이 처음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고유가 시대’ 자린고비가 아름답다

    ‘고유가 시대’ 자린고비가 아름답다

    서민들의 삶은 물론 국가경제까지 뒤흔드는 고물가·고유가 시대. 요즘처럼 절약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때도 없다.10일 오후 5시35분부터 MBC에서 130분간 생방송되는 에너지 절약 특별 프로그램 ‘아끼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서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짠돌이, 짠순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현명한 절약법과 에너지에 대한 대안을 이야기한다. 이날 출연하는 스타는 알렉스, 고두심, 김현정, 정주리, 문세윤, 초신성 등이다. 이들은 전기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경상북도 봉화군 배름이 마을 주민 15명을 위해 에너지 절약 체험을 실천한다. 하루동안 생활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만든 후원금을,TV는커녕 전깃불도 없는 배름이 마을에 전달하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것. 알렉스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방송국 곳곳을 다니며 코드를 뽑아 ‘코드 뽑는 총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주리는 일반버스보다 연비가 낮은 수소 버스에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휴대전화 착신음에 맞춰 춤까지 춰가며 고군분투한다. 탤런트 고두심도 안간힘을 쓴다. 다양한 절약 아이디어들을 보여주는 캠페인 ‘아껴서 남주자’에서 자전거 발전기로 전력을 모으는 역할이다. 패널로 출연하는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은 ‘절약특공대’를 조직했다. 사무실에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이에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점검하고 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는 ‘에너지 구두쇠’로 소문난 일본을 찾았다. 지붕위에 페트병을 오려붙여 모은 태양열로 온수와 난방을 해결하는 일본 최고의 짠돌이와, 자전거로 아이셋을 통학시키는 억척 아줌마를 만나 ‘자린고비 정신’을 엿본다.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은 뒤 국가정책을 변화시켜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저소비형 국가로 탈바꿈한 일본인의 에너지절약 비결이 궁금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OW포토]시원한 미소의 ‘주상욱’

    [NOW포토]시원한 미소의 ‘주상욱’

    MBC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극본 구현숙·연출 장근수,주성우)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고두심, 서지혜, 주상욱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서지혜ㆍ주상욱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NOW 포토] 서지혜ㆍ주상욱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MBC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극본 구현숙·연출 장근수,주성우)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고두심,서지혜,주상욱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서지혜 “임산복 잘 어울리죠”

    [NOW포토] 서지혜 “임산복 잘 어울리죠”

    MBC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극본 구현숙·연출 장근수,주성우)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1시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고두심, 서지혜, 주상욱 등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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