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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시장 내 오피스텔 투자 활발…소액 투자 가능해 선호도↑

    분양시장 내 오피스텔 투자 활발…소액 투자 가능해 선호도↑

    한국은행이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한 가운데, 해외 투자은행(IB)들이 수출과 투자 부진을 근거로 10월 경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상 최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시중은행 역시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는 추세이며, 2015년 말 기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569조 5,5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원 가량 줄었다.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562조 9,000억원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는 대부분 1년 미만 단기 상품에 의한 것인 만큼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경우 하락세로 돌아설 우려가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불안을 느낀 이들이 부동산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라 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인 주택임대소득자에게 적용되는 소득세 비과세와 전용면적 85㎡ 이하, 기준 시가 3억원 이하의 소형주택이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례가 2년 연장됨에 따라 오피스텔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17일 “오피스텔은 아파트 및 상가 등 다른 부동산 상품에 비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어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2기 신도시의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오피스텔 투자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는 강동첨단업무단지와 하남ITECO,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수도권 최대규모 쇼핑타운인 신세계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 지하철 5, 9호선의 연장 개통 등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까지 36만명의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9-1 블록에 조성되는 마이움 트라이스타의 경우에는 나날이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수요에 맞춘 평형대 구성과 최첨단 시스템을 갖춰 7월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200실 이상 분양이 완료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 한경주거문화대상 공간혁신대상과 2016 한국일보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을 수상한 ㈜유리치건설이 선보이는 마이움 트라이스타는 1차부터 2,3차(예정)에 걸쳐 총 1,600여 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요구에 맞춰 클래시 모던(Classy Modern), 어번 칙(Urban Chic), 내추럴 모던(Natural Modern) 등 3가지 테마와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삼성 스마트 홈 시스템 또한 적용된다. 주차 및 택배, 통화, 냉·난방 제어, 조명 제어, CCTV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패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이용할 수 있다. 마이움 트라이스타의 분양홍보관은 강동구 길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시장 수요자 선호도, ‘입지·가격·상품가치’ 3요소 영향

    분양시장 수요자 선호도, ‘입지·가격·상품가치’ 3요소 영향

    최근 분양시장에서 투자보단 실수요에 집중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교통 등이 충족 돼야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만큼 그 기준 또한 꼼꼼해 졌다. 이 중 입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입지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도 차이가 매우 엇갈릴 수 있다. 입지가 만족스러우면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보통 가격은 주변 아파트 시세에 대비해 높은가, 낮은가를 평가한다. 어느 정도 입지가 괜찮고 가격까지 주변시세에 맞게 형성 돼 있다면, 그 신규아파트는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주변 시세에 맞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주변 개발환경에 따른 상품가치도 중요한 요소다. 아파트 가격이 주변 시세보다 조금 더 높게 형성돼 있더라도 주변 지역 개발로 인해 지역 자체의 가치가 높아져 상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3가지 요소를 갖춘 아파트는 언제나 분양시장에서 높은 청약률을 보이곤 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19일 “최근 부동산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수요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입지, 가격, 상품가치 세가지 모두가 만족스러워야 한다”며 “내 집 마련을 하는 수요자라면 이 세가지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신규 분양아파트를 노려보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단지는 최근 분양단지에서도 성공적인 분양을 거두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근 평택지역 내 소사벌과 고덕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신촌지구에서 분양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으며 성공적인 청약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청약을 실시해 총 28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5523명이 몰렸으며, 최고 15.6대 1, 평균 1.9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인기요인으로는 입지, 가격, 상품가치의 세가지 요소를 다 갖춘 것이 한 몫 했다. 단지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인접한 동삭지구, 동삭2지구, 영신지구, 세교지구, 소사벌지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지구 앞으로 45번 국도가 지나고 있어 이 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은 물론 수서~평택 간 고속전철인 SRT 평택지제역까지 접근이 용이하다. 올해 개통예정인 SRT 평택지제역은 단지에서 약 3㎞ 거리에 있어 차로 5분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으로는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러한 입지를 바탕으로 분양가 또한 합리적인 책정으로 수요자들의 찬사를 얻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주변 개발호재에 따른 상품가치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송탄산업단지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이 단지는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新) 잠실 생활권, 암사동 일대 ‘이안 암사 까사리오’…실수요자 관심↑

    신(新) 잠실 생활권, 암사동 일대 ‘이안 암사 까사리오’…실수요자 관심↑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에 암사동지역주택조합(가칭)이 공급 중인 이안 암사 까사리오가 심화된 전세난 속에서 내집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한 채 소유한 세대주인 지역주민들이 모여 조합을 설립한 뒤 조합원 분담금으로 착공부터, 준공까지 소요되는 비용을 충당하면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조합원 모집 가능 범위가 동일 시·군 거주자에서 시·도 단위 거주자로 확대됐으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집을 보유하고 있어도 무주택자로 간주하는 등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한 규제를 완화했다. 이안 암사 까사리오는 전용면적 59㎡A타입과 84㎡에는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탑상형인 59㎡B타입은 안방에 드레스룸과 별도로 알파룸이 있어 서재나 홈오피스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전세대 내부에는 펜트리, 드레스룸, 가변형벽체,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특화평면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가 위치한 강동 암사동은 올림픽대로로 수월하게 진입이 가능해 강남, 잠실 생활권으로 평가받는다. 교통환경으로는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8호선 암사역 사이에 있어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 접근이 용이해 강남과 서울 도심,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주변으로 개발사업도 있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지구와 200여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하는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 등이 들어서는 고덕 상업업무단지,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천호뉴타운, 천호,성내구역 재정비촉진지구 등 향후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입지로 이 단지의 가치 역시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18일 “이안 암사 까사리오는 전통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는 강동구 암사동에 들어서는 신규공급 단지로 입지는 물론 상품이 뛰어난데다 사업성이 높은 만큼 인근 강남, 잠실 등에서도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안 암사 까사리오의 주택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196-9번지에 위치해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홈 시스템 주택시장서 인기···아파트 넘어 오피스텔까지 확대

    스마트홈 시스템 주택시장서 인기···아파트 넘어 오피스텔까지 확대

    주택 분양시장에서 스마트홈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 홈시스템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세대내 난방·가스·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든 집안에너지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점점 많은 아파트에 보급되고 있다. 몇몇 건설사들은 통신업체와 함께 사물인터넷(loT)를 활용한 ‘홈 IoT’와 ‘IoT 애플리케이션’으로 주거공간 안팎의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는 아파트를 분양 시장에 등장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한 신규 분양 오피스텔도 나타나고 있다. 미사 강변도시에 위치한 ‘마이움 트라이스타’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을 활용한 ‘삼성 스마트홈 시스템’을 갖춰 수요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삼성의 최첨단 모바일 홈솔루션은 보안, 통신, 조명, 냉난방, 전동블라인드 조절은 물론 세대 현관, 공동 현관, 주차관제, 무인택배함, 엘리베이터콜 등 세대 외부까지 무선 스마트패드로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게 된다. 이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8일 마이움 트라이스타가가 자리한 미사강변도시에 대해 “인근에 고덕상업업부복합지구,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48만㎡의 업무지구가 개발 진행 중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케 하는 곳”이라며 “대규모 택지 및 입주과 완료되는 2020년에는 36만명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사강변도시는 지하철 5호선, 9호선 연장 개통과 간선급행버스(BRT) 운행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확보하며 더욱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잠실 생활권’ 강동구 암사동…강남-송파 생활인프라 공유 강점

    ‘잠실 생활권’ 강동구 암사동…강남-송파 생활인프라 공유 강점

    최근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열기로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같은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으로 인해, 강동구 암사동 일대가 신(新)잠실생활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5일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송파 지역의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집값은 비교적 저렴한 강동구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송파구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동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동구 암사동은 잠실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잠실 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곳인데다가 잠실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강동구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강동구는 잠실, 강남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입지적 강점외 에도 쾌적한 자연환경이 돋보이는 공원형 단지 구성 등 경쟁력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이 지역은 8호선 암사역에서 남양주시 경춘선 별내역을 잇는 ′별내선복선전철사업′과 지하철 9호선 4단계(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연장이 예정돼 있다. 또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을 이용한 도심 접근성도 좋다.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파트 거래량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7월 기준 서울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강동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올 2분기동안 1504건을 기록해 1분기 807건보다 86.3%상승했다. 재건축 이주 수요와 전셋값 강세에 매매전환 수요까지 겹쳐 아파트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본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강동구 아파트는 웬만한 서울 지역보다 강남권 생활권을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면서 “서울 강남·송파구 등에서 거주하던 세입자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암사동이 주목받으면서 최근 모집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암사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이안 암사 까사리오는 지하 2층~지상 28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10가구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아파트다. 단지는 잠실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끌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5호선 명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의 인접으로 강남과 잠실 등의 강남권 이동도 쉽다. 또한 백화점, 병원, 도서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에 인접해 있다. 강남 부럽지 않은 강동 8학군이 밀집된 배재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광문고 외 도보거리에 선사고,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고명초 등이 있어 자녀를 둔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많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사해진 공사장 울타리… 건강 정보도 담았어요

    화사해진 공사장 울타리… 건강 정보도 담았어요

    서울 강동구가 대형 공사장 주변 가설울타리에 디자인을 새롭게 입혔다고 2일 밝혔다. 삭막한 분위기를 내뿜던 공사장 가설울타리가 생활 속 건강 정보를 담은 디자인을 입으면서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구는 지난 6월 말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5대 의장도시로서 주민 건강을 지켜 나가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건강하게 살고 볼 일이다’라는 주제로 새롭게 제작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은 건강 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디자인은 ▲걷기 운동 ▲5-down 프로젝트(몸무게·소금·에너지 사용량·쓰레기·자살률 줄이기) 등 크게 2가지의 테마로 구성했다. 걷기 운동 디자인은 올바르게 걷는 방법을 제시하고 국제시민스포츠연맹으로부터 ‘걷기 좋은 코스’ 인증을 받은 ‘강동그린웨이’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그려 넣었다. 여기에 걷기의 효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운동 욕구를 자극시킨다. 5-down 프로젝트는 생활 속에서 줄여야 할 5가지 사항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디자인이다. 건강 정보를 접목한 디자인은 암사동 소형 재건축 현장을 시작으로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현장 등 지역 내 모든 대규모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가설울타리는 공사장 안전을 지키는 물리적 도구 이상으로 유익한 구정 정보를 공유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면서 “가설울타리로 도시 미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건강 정보를 공유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신(新) 잠실 생활권으로 떠오르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

    신(新) 잠실 생활권으로 떠오르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일대가 신(新)잠실생활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면서 집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강동구는 송파구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동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동구 암사동은 잠실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잠실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그러다보니 집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안 암사 까사리오를 비롯해 주택홍보관에는 아침부터 몰려든 관람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 유니트를 관람하거나 상담을 받기 위한 대기 인원이 많았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잠실, 강남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입지적 강점외 에도 빼어난 자연환경이 돋보이는 공원형 단지 구성 등 경쟁력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이 지역은 8호선 암사역에서 남양주시 경춘선 별내역을 잇는 ′별내선복선전철사업′과 지하철 9호선 4단계(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연장이 예정돼 있다. 또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을 이용한 도심 접근성도 좋다. 암사동이 주목받으면서 최근 모집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이안 암사 까사리오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10가구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주변에는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이 있으며, 암사유적지 외 인근 주말농장 등도 인접해 있어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강동경희대학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아울러 강동 8학군이 밀집된 배재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광문고 외 도보거리에 선사고,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고명초 등이 위치해 있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자녀를 둔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많아 인기를 끌 전망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아파트의 공급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대로 강동구 인근지역보다 크게 저렴한 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총리실 출신 공무원 평택 신도시 개발사업 뇌물 수수 연루 의혹

    [단독] 총리실 출신 공무원 평택 신도시 개발사업 뇌물 수수 연루 의혹

    검찰이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무총리실 출신 한 공무원이 뇌물을 받은 단서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성된 로비자금 규모가 수억원에 달해 추가 연루자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고덕지구 철거 공사 수주 도와줘”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한웅재)는 24일 평택 고덕지구 기업이주대책협의회장을 지낸 브로커 김모씨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2년 한 철거업체 임원 손모(57·여·구속 기소)씨로부터 평택 고덕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철거 공사를 수주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공무원 및 공기업 관계자들에 대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5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브로커 김씨는 2008년부터 고덕지구 4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기업이주대책협의회장을 맡아 대체 이주단지 마련 및 보상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평택 지역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는 등 인맥을 넓혀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브로커→공무원 전달 정황 특히 검찰은 김씨로부터 당시 국무총리실 팀장(사무관)이었던 A씨에게 1500만원의 현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추가 단서 확보를 위해 A씨 및 주변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서기관으로 승진해 현재 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 중이다. ●해당 공무원 “금품 수수한 적 없다” 이에 대해 A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씨를 알긴 하지만 그런 (금품을 수수한)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A씨 외에 추가 금품 수수자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 14만여명 규모로 2020년 준공 예정으로 개발되고 있는 고덕신도시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반도체 단지 조성을 위해 총 100조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강남·송파 생활권 공유하는 강동구 아파트 인기…암사동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서울 잠실 삼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던 직장인 강모(33)씨는 최근 재계약을 앞두고 강동구 암사동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 삼전동 전용 84㎡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과 대출금을 합해 같은 면적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전동에 거주 할 때와 동일한 잠실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과 향후 집값 상승 기대감이 높다고 생각해 결정했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씨의 사례처럼 최근 강남·송파의 잘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집값은 비교적 저렴한 강동구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강동구는 송파구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기 때문에 동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강동구 암사동은 잠실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잠실 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거기다 잠실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강동구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다. 찾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파트 거래량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달 기준 서울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강동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1분기 807건보다 86.3% 상승한 1504건을 기록했다. 재건축 이주 수요와 전셋값 강세에 매매전환 수요까지 겹쳐 아파트 거래가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동구의 인기는 강남 생활권과 함께 각종 개발 호재도 영향을 줬다.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남양주시 경춘선 별내역을 잇는 ‘별내선복선전철사업’과 지하철 9호선 4단계(보훈병원~고덕강일1지구)연장이 예정돼 있어 강남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내년 완공이 예정되어 있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업무와 상업 중심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처럼 떠오르는 강동구 아파트가 주목받으면서 최근 모집 중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암사동지역주택조합(가칭)은 강동구 암사동 458번지에서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할 예정인 이안 암사 까사리오의 주택홍보관을 22일 열고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8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의 모두 610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며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시공예정사로 대우산업개발㈜이 각각 참여할 예정이다. 공급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대로 강동구 인근 지역보다 저렴한 편이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과 5호선 명일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암사IC,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암사대교, 용마터널 등을 이용한 도심 접근성도 좋다. 단지 주변에는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이 있으며, 암사유적지 외 인근 주말농장 등도 인접해 있어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이마트(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강동경희대학병원, 중앙호훈병원, 강동종합시장, 로데오거리, 강동아트센터, 암사도서관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다. 또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잠실지하상가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 주변 교육시설도 많다. 강남 부럽지 않은 강동 8학군이 밀집된 배재고, 한영외고, 명일여고, 광문고 외 도보거리에 선사고, 강일중, 명일초, 명덕초, 고명초 등이 있다. 게다가 주변 유흥업소, 유해시설이 없고 암사동학원가, 명일동학원가 등 사설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자녀를 둔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많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단지 구성도 뛰어나다. 일조권을 극대화한 남향위주 배치 및 4베이 구조로 환기와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또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면서 조경이 특화된 쾌적한 아파트로 조성했다. 이 밖에도 이안 암사 까사리오만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기술을 도입해 녹색건축물인증우수(2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 2등급 이상을 적용 받아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룰 수 있고, ‘범죄예방 건축 기준’도 인증을 받아 ‘안전한 아파트’로 들어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용했다, 시동 걸린지 모를 만큼…끄떡없다, 시속 100㎞도 안정적…오래간다, 한번 충전으로 191㎞

    조용했다, 시동 걸린지 모를 만큼…끄떡없다, 시속 100㎞도 안정적…오래간다, 한번 충전으로 191㎞

    “바람을 느끼며 달려 보세요.” 지난 14일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브랜드인 ‘아이오닉’의 전기차를 타고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강동구 고덕동 한 카페에 이르는 왕복 60㎞ 구간을 달렸다. 시승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최상급 모델인 ‘Q트림’. 앞서 출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서 엔진을 완전히 떼어낸 순수 전기차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191㎞에 달하는 모델이다. 시승할 마음의 준비를 마치고 시동을 걸기 위해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시동이 꺼져 버렸다. 탑승하기 전부터 시동이 켜져 있었는데 엔진이 없는 만큼 소음이 없고 조용해서 시동이 걸려 있지 않다고 느꼈던 것이다. 출발을 위해 액셀을 밟자 조용히 속도가 올라갔다. 엔진음이나 진동 대신 바람이 차에 부닥치는 풍절음이 느껴졌다. 차량이 많은 시내 구간에서는 패들시프트(운전대 양편에 장착된 기어 변속 패들)로 차의 제동을 걸었다. 패들시프트를 통해 회생제동량을 늘리고 액셀을 떼자 엔진브레이크를 밟은 것처럼 속도가 급격하게 줄었다. 회생재동이란 감속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으로 정체구간에서 이 기능을 이용하면 브레이크를 거의 밟지 않고 이동해 연비를 절약할 수 있다. 영동대교를 건너 강변북로에 진입하자 탁 트인 직선도로가 펼쳐졌다. 액셀을 세게 밟자 차가 미끄러지듯 앞으로 돌진해 나갔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88㎾의 고출력 구동모터와 저소음 감속기를 조합해 동력성능을 확보했다는 설명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속도를 더욱 높여봤다. 시속 100㎞가 넘는 속도에 이르렀지만 안정적이고 힘 있는 주행을 유지했다. 고속 주행 중 차로를 변경하는 경우에도 차체 안정성이 좋았고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밀리는 느낌 없이 차가 곧바로 멈춰섰다. 약 30㎞의 시승을 마치고 중간 기착지인 고덕동 스테이지28에 도착했다. 주행 후 평균연비는 1킬로와트시(h)당 8.5㎞가 나왔다. 이는 1회 충전에 238㎞를 주행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 번 충전하면 일주일 정도는 충전 없이 운전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판매가격은 N트림이 4000만원, Q트림이 4300만원이다. 순수전기차에 대한 정부보조금 1400만원에 300만~800만원 선인 지자체별 지원금을 더하면 N트림은 1800만~2300만원 선에서 살 수 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대해 배터리 10년 20만㎞의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측은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0년까지 2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해 글로벌 친환경차 브랜드 2위를 달성할 것”이라면서 “올해 아이오닉 일렉트릭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똑똑한 설계’의 전용면적 59㎡ ... 눈에 띄는 조합아파트

    ‘똑똑한 설계’의 전용면적 59㎡ ... 눈에 띄는 조합아파트

    요즘 인기높은 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실수요자들에게는 작은 평형에도 쏠쏠한 구조를 가진 아파트를 찾는데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59㎡형에도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되고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와 넓은 현관계획을 통해 수납을 극대화 한 아파트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구조를 특징으로 한 하남시 덕풍동 537-4번지 일원에 ‘하남 벨리체’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이며 수요자의 가격 부담을 낮춰주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조합원(발기인)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하남 벨리체는 지하 4층~지상 29층 7개동으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으로 724세대, 전용면적 74㎡는 94세대, 전용면적 84㎡ 86세대 총 904세대가 들어선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법정 주차대수 118% 이상에 달하는 1,071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어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 단위세대 환기성능 1등급 적용 및 유해물질 저함유 자재 적용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한다. 여기에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6월 24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LS그룹, 에너지효율 분야 신사업 집중 육성

    [창간 112주년-파워! 코리아] LS그룹, 에너지효율 분야 신사업 집중 육성

    LS그룹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에너지 효율 분야를 육성하고 있다. 최근 급속한 산업화·도시화 등으로 발생하는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전기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에너지 효율 기술이 부상하면서다. 초전도케이블, 스마트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신사업 분야를 국산화한 뒤 해외로 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신사업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구자열 LS그룹 회장도 직접 발로 뛰고 있다. 구 회장은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를 횡단하며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지난해 제주도에 있는 LS전선 초전도센터와 LS산전 HVDC 스마트센터를 방문해 그룹의 신기술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들도 격려했다. LS전선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직류 80㎸급 초전도 케이블을 개발한 회사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류(DC)와 교류(AC) 기술력을 모두 확보했다. 교류 154㎸급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형식 승인시험도 통과하면서 초전도 분야 후발 주자였던 우리나라를 불과 10여년 만에 업계 선두로 끌어올렸다. LS산전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육상 HVDC 사업인 북당진~고덕 간 송전 사업에서 671억원 규모의 변환설비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전력망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스마트그리드 사업도 주도하고 있다. 공급자와 소비자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이해식 강동구청장, 5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SA등급 받아

    이해식 강동구청장, 5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 SA등급 받아

     서울 강동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발표한 ‘2016년 민선 6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5년 연속 종합 SA등급(최우수)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6기 기초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활동을 대상으로 목표달성, 공약이행 완료,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분야에 대한 점수를 매겼다. 평가결과는 SA, A, B, C, D 등급 5단계로 나눠 발표했다.  강동구가 5년 연속 최우수 SA등급을 획득한 주요 요인은 민선 5기에 이어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고 있음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공약진척률은 59%라고 강동구는 밝혔다. 개청 이래 최대의 개발사업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세계적 가구유통기업 이케아(IKEA) 및 60여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로 2017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강동구민의 숙원인 지하철 연장사업의 진행도 순조롭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은 지난 해 7월부터 공사에 착수했고, 8호선은 늦어도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9호선은 올해 6월 강일~미사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이 구청장이 임기 내 강조해온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에 노력한 결과 강동구에는 현재 129개의 사회적 경제기업이 자리를 잡았다. 구민에게 친환경에너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고덕천 명소화 사업’과 ‘에너지테마존 조성’ 등의 공약들도 이 구청장이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영예롭게 생각한다”면서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라는 일관된 가치와 목표 속에서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순간 노력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공약사항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어르신 ‘부동산 돌보미’ 강동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초기치매 홀몸 어르신 신모(77·여)씨는 고덕지구 재건축이 시작되자 아파트를 팔기로 했다. 하지만 전문지식이 부족한데다 몸까지 불편해 매매 계약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손해를 보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강동구 직원들이 부동산이나 세금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나섰다. 강동구가 15일부터 고덕5·7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노인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이주가 99% 정도 끝났지만 고덕3단지 아파트에 아직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돌보미는 부동산 관련 업무경험이 풍부한 구 부동산정보과 팀장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이 주로 골머리를 앓는 재건축아파트 동·호수 배정, 추가분담금 책정, 부동산 매매 시 필요한 절차 등의 상담을 맡는다. 재산권 관련 법적 문제가 발생하면 구청에서 지정한 10명의 고문변호사들이 법률자문도 해준다. 또 이사 가고자 하는 지역의 물건정보를 제공하고 계약 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함께 동행하는 등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고덕주공 7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월세 상담창구’를 설치해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월세 물건 정보, 전세자금 대출과 관련한 무료 상담을 해주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올해 이주가 예정된 고덕주공 5단지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면서 “주민과의 소통,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정부 3.0 가치 실현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저금리 기조 속 역세권 상가 인기 고조

    저금리 기조 속 역세권 상가 인기 고조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의 ‘블루칩’으로 꼽히는 역세권 상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소상공인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말 1층 상가 기준으로 서울 마포구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3만 520원으로 조사됐고,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일대는 ㎡당 평균 임대료가 3만 1932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주변 상가의 평균 임대료는 ㎡당 3만 7496원이고, 논현역 일대는 ㎡당 평균 상가 임대료가 4만 50원으로 조사됐다. 또 금정역(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면적 30㎡의 상가는 매매가 3억 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선 망우역만 이용 가능한 전용면적 32㎡의 상가는 매매가 2억 7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렇게 역세권 상가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하남시에도 역세권 단지가 새로 생기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8년 개통 예정) 일대에 분양 중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주식회사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역세권 상가다. 미사역과는 도보 2분 거리다. 향후 지하철 9호선이 하남시 미사지구까지 연장될 예정이면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가 내부는 50%대의 높은 전용률로 매장 활용 공간을 높였으며 상가 건물 2, 3층에는 대로변에 노출되는 곳에 테라스 상가가 들어섰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서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대규모의 업무지구 및 상권이 개발 중으로, 2018년까지 약 7만 6000명의 배후 임대수요가 확보된다.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 상업 업무 복합지구에는 3만 8000여명,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 1만 6000여명, 기술개발(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 첨단 업무단지 1만 5000여명의 유입이 예정돼 있다.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유니온스퀘어도 내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돼 7000여명의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미사 푸르지오 상가는 1억원대로 누리는 더블역세권 프리미엄 상가로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로 투자비용을 최소화했고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하남시 신장동 326-3 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오는 15일 공급

    평택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오는 15일 공급

    평택내에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 15일 평택 신촌지구에서 선보일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부동산설명회가 12일 열려, 많은 예비 수요자들과 부동산 관계자들 25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설계, 평면에 대한 상품설명뿐만 아니라 단지가 조성되는 신촌지구의 입지 특장점 및 향후 평택 지역 가치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특히 미니신도시급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맘스 특화설계’,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 등의 평택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특징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설명회에 참여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김모씨(53세)는 “평택시는 올해 SRT 개통 예정과 내년 미군기지 이전,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준공 등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며 “직접 와서 설명을 들어보니 듣던 대로 향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평택시뿐 아니라 지금까지 경기 남부권에서 볼 수 없었던 명품 단지를 건설할 것”이라며 “검증된 입지에 상품력이 더해지니 가치를 미리 알아 본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동문건설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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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 ◇과장급 전보△로봇자동화심사과장 나광표△차세대수송심사과장 권영호△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일규 ■기상청 ◇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진철△총괄예보관실 정광모△관측정책과 임덕빈△정보통신기술과 박영원△인력개발과 정해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장급 승진△기획조정관 김안나△위원활동지원국장 전난경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최성일△감독총괄국장 김동성△제주지원장 김강일△보험감독국 보험감리실장 이창욱 ■국민건강보험공단 △징수상임이사 전종갑△부산지역본부장 박국상 ■SH공사 △홍보부장 김선직△은평주거복지센터장 문명렬△노원주거복지센터장 장병문△강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총괄부장 김기남△노원주거복지센터 시설운영부장 백만석△재생기획부장 김영준△공유재산관리부장 김대규△저층사업기획부장 이원철△분양수납부장 정윤환 ■인천시 ◇3급 승진△수도권교통본부(본부장) 파견 최종윤△보건복지국장 박판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박상열 ■아시아투데이 ◇부국장대우 승진△생활과학부장 진현탁 ■서경대 ◇조직 신설 및 보임△미래대학교육위원회 위원장 김범준△미래연구원 원장 한문성 ■KEB 하나은행 ◇본부 부서장△FI영업부 김범래△채널기획부 김완호△종금영업부 박선기◇지점장△동인천 고창효△북가좌 고형권△범어역 곽정환△강서 구남영△안양 겸 안양역 김남희△동광주 김덕수△부평역 김도훈△일산백마 겸 백마 김민태△목동중앙 김병구△일산대화 김사무엘△증권타운 김삼환△대청역 김생수△주엽동 김선태△수원정자동 김성수△부천시청역 김성일△서교동 김성호△나주빛가람 김세훈△전주중앙 김양섭△탄현역 김영만△장산역 김왕섭△성산동 김우철△중곡동 김은배△둔산뉴타운 겸 둔산중앙 김은숙△우방타운 김정규△하나금융투자센터 김종민△익산공단 김창중△서빙고 김태용△태평로 김형수△행당역 김홍덕△이태원 남강우△퇴계로 남궁원△수원금융센터 남궁진권△주례동 노익재△광양 라철호△우이동 류병도△화명동 류철수△응암동 문승선△한성대역 민병덕△원당 박경성△화명역 박병순△노원동 박일원△철산동 겸 철산역 박종무△안국동 박준명△방이동 박진중△런던 박찬범△석수 박창호△마산 박태규△죽전중앙 겸 죽전역 방재현△아차산역 겸 구의동 배기웅△하단역 배상용△울산중앙 변귀임△우만동 변병천△고잔 부기하△영도 서민국△오산원동 겸 오산중앙 서양원△목동사거리 서종원△일원동 서항석△녹산공단 석용권△효자동 설근호△낙성대역 송성규△병점 송수찬△수지 겸 수지중앙 송흥규△천안공단 겸 천안기업센터 신언명△올림픽 심기천△청주 심선보△개포로 안기훈△김포대로 안방수△고덕역 겸 고덕 안신규△방배금융센터 안주영△만촌역 안효정△잠실 양국진△나운동 오명석△광교신도시 왕영준△흑석뉴타운 유병창△강릉중앙 유승재△연희로 유원성△이촌동 겸 이촌역 윤봉인△구영 윤상말△디큐브시티 이경남△을지로 겸 을지로3가 이동만△오류중앙 겸 오류동 이병승△상록수 이성칠△장안동 이수연△등촌동 이용식△익산 겸 영등동 이용원△거여동 이원직△남천동 겸 남천중앙 이자늠△하남 이재동△마석 이재락△성수역 이재우△역삼중앙 이재원△백궁 이재중△고척동 이정호△구월동 겸 예술회관역 이종하△안암동 겸 안암역 이주선△구리역 겸 구리중앙 이준헌△신목동 이철우△순천중앙 이춘금△군자동 이해원△성남중앙 겸 성남수정로 이현진△여의도 이후범△교하 이후연△서면남 임광민△해운대 겸 좌동 임문식△분당시범단지 겸 분당 임영만△창원중앙 임일홍△회기역 임홍석△오목교 장군△상동역 장이화△구포 장종남△서청담 장진형△범계역 정규원△정릉 정선희△수지동천 정애현△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정준환△시흥동 조방환△선릉역 조항철△양재동 조홍근△학동역 주광숙△수유 주군숙△노은중앙 지정현△둔촌동 채영배△마포남 겸 마포역 최사동△목동1단지 최영은△해운대우동 겸 해운대동백 최영호△양산역 최창훈△강남역 한상영△서초중앙로 겸 법조타운 한정덕△양정동 허성△워커힐 홍기수△화성발안 홍기인△군산 홍수기△신천동 홍진균
  • 올 하반기 수도권에 4만 8000여가구 아파트 쏟아져···역대 최대

    올 하반기 수도권에 4만 8000여가구 아파트 쏟아져···역대 최대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 역대 최대 물량인 4만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7~8월 수도권에서는 4만 8256가구(46곳, 임대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종전까지 최대 공급물량이었던 2004년 3만 6457가구보다 1만 2000가구나 더 많은 숫자다. 서울에서는 강남과 강동 등 알짜배기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며 경기는 신도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건설사들의 수요자 잡기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부동산 수요자들은 내집 마련의 목적도 있지만 투자성을 가지고 집을 구매하기 때문에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높은 단지, 즉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집을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올 하반기 예정된 분양 물량이 많아 아파트 구매 고려 1순위인 분양가에서 경쟁력을 선보이는 단지들이 많은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낮은 분양가’로 사람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올 하반기에도 낮은 분양가를 내세운 아파트 단지가 나올 예정이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같은 지역 안에 공급된 다른 아파트 단지보다 분양가격을 낮게 책정해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으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동문건설이 오는 15일에 분양하는 경기 평택 지제역 인근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맘시티)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내세울 예정이다. 특히 자녀를 데리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단지 안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SK스마트홈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폰을 통해 외부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화재 감지 등과 같은 세대 내 통합 제어를 가능하도록 했다. 또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제휴된 가전 제품까지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들이 단지 내에서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키즈캠핑파크, 어린이 물놀이터 등도 조성된다. 또 다음달 개통이 예정된 수서~평택 간 수서발 고속열차(SRT) 평택지제역(예정)을 이용하면 강남, 수서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대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이다. 인근의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입주(예정)과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국 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 등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신규 아파트들의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맘시티 아파트는 전용 59~84㎡의 다양한 평형대로 갖췄다. 소형보다는 넓고 중형보다는 저렴한 전용 72㎡, 74㎡의 틈새면적을 공급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이 가능하다. 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 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현재 현장전망대를 오픈했으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15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회 충전 400㎞ 주행’ 고밀도 전지 개발… ‘스마트 신도시’ 수출 산업으로 육성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와 ‘한국형 스마트 시티’를 유망 수출품목으로 키우기로 한 것은 미래 산업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수출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0년까지 전기차 수출을 연간 20만대로 늘려 세계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지난해 4억 달러에 그친 전기차·수소차 수출액이 연간 66억 달러로 늘어난다. 지난해 전기차 수출은 1만 2000대, 시장 점유율은 2%에 불과했다. 정부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주행거리, 충전기, 인센티브 등 전기차 보급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할 계획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현재 두 배 이상인 400㎞로 늘리기 위한 ‘고밀도 전지개발 프로젝트’ 팀을 하반기에 출범시킨다. 미래자동차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부품 업종 간 융합얼라이언스도 지원한다. 지난해 227대에 그친 수소차 수출도 연간 1만 4000대로 60배 늘린다.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에도 수소차를 널리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메모리반도체보다 세계시장 규모가 3배 이상 큰 시스템반도체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출자로 2000억원 규모의 반도체펀드를 조성한다. 한국형 스마트 시티를 수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한 것은 앞으로 20년 동안 30만명 이상 규모의 신도시 250개가 생기고, 도시 건설 시장 규모가 2019년에는 1조 1000억 달러에 이르는 등 ‘달러 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각국이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시티 건설에 즉각 진출할 수 있게 ▲스마트 신도시 ▲에너지 신산업 ▲친환경 물산업 ▲스마트 교통 ▲정보통신 솔루션 모델 등 5개 맞춤형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스마트 신도시 모델은 도시 기획부터 건설, 운영·관리 등을 수출하는 유형이다. 쿠웨이트 신도시건설 사업(4조 4000억원 규모)이 대표적이다. 강원 홍천 신재생 에너지마을, 광주 지능형 전력도시와 같은 에너지 신산업 모델도 만든다. 친환경 물산업 모델은 해수담수화, 스마트 물관리 기법 등 이미 확보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칠레 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교통 모델은 교통카드, 버스정보시스템 등과 같은 상품을 수출하는 유형이다. 콜롬비아 메데진시 첨단교통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구축 사업 등 35개국에 진출했다. 첨단정보통신 솔루션모델은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 사물인터넷 기반 도시관제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적용된다. 스마트 시티 특화형 실증단지는 세종·동탄2·판교·평택 고덕 등 4개 신도시에 조성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하남 벨리체’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으로 조합원 모집

    ‘하남 벨리체’ 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으로 조합원 모집

    중소형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일반 분양 아파트 보다 10~20% 낮은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인 ‘하남 벨리체’가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로 조합원 모집 중이다. 미사강변도시, 하남강일지구, 풍산지구 조성 등으로 신주거벨트가 형성되는 하남시의 중심 지역인 하남시 덕풍동 537-4번지 일원에 공급 예정이다. 하남 벨리체는 지하4층~ 지상29층 7개동 총 904세대로 전용면적 59㎡는 3가지 타입 724세대, 전용면적 74㎡는 94세대, 전용면적 84㎡ 86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전용면적 대비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또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을 고려한 주방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A타입의 경우 ‘맘스데스크’ 설치가 계획되어 있다. 전용면적대비 약 50%의 발코니를 설치와 넓은 현관계획을 통해 수납을 극대화 한 특징이 있다. 74㎡, 84㎡형은 주방펜트리를 계획해 최대한의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59㎡형과 마찬가지로 확장 시 아일랜드 식탁 배치를 고려한 주방과 넓은 현관 계획을 통한 수납공간이 계획되어 있다. 법정 주차대수 118% 이상에 달하는 1,071대가 주차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어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으로 배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조망을 위한 난간 없는 입면분할창이 도입되고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2등급을 통한 에너지절약형 아파트로도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2018년 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 단지 주변으로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주민센터를 비롯 해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편 하남 벨리체 홍보관은 6월 24일 오픈 이후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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