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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같은 그린서 라운딩 만끽… 모든 고객 VVIP급 대우”

    “그림 같은 그린서 라운딩 만끽… 모든 고객 VVIP급 대우”

    30년 주택사업 노하우 살려 설계경관·시스템 등 명품 경쟁력 갖춰 “골프의 최고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봄시즌에는 파릇파릇한 잔디를 밟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평베르힐CC는 철성산을 감싸 안은 아름다움 풍광을 즐기면서 다양한 특색을 지난 코스에서 라운딩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골프장입니다” 함평베르힐CC 김석호 상무의 골프장 자랑과 설명은 거침이 없고 자부심이 묻어난다. 특징이 무엇일까. 김 상무는 “함평베르힐CC는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그림 같은 아름다운 코스가 많다. 홀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강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여기에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철저한 그린관리도 이 골퍼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명품 골프장만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인다. 김 상무는 이어 “함평베르힐CC는 고품격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대중제 클럽이다. 임직원 비롯한 매니저들은 모든 고객들을 VVIP 회원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함평베르힐CC는 대성건설 임홍근 회장의 경영철학인 ‘정도 경영과 품질경쟁, 고객존중’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임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고집스럽게 주택사업은 외길을 걷다가 명품 함평베르힐cc를 건설했다. 김 상무는 “임홍근 회장님께서는 고객의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는 주택사업처럼 이용객의 편안함과 안전함을 최고 가치로 삼아 클럽하우스를 직접 설계했다”고 귀띔한다. 구체적으로 함평베르힐CC 주차장에서 로비를 통해 스타트로 나가는 동선은 일자와 평지로 돼 있어서 남녀노소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로비의 프론트 데스크와 락카는 고객 간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게 넓게 배치했다”면서 “골프장 코스로 내려가 보면 스타트에 휴식공간이 있는 점도 자랑거리다. 잔디와 수목, 조형물이 고급스럽다. 특히 페어웨이 잔디는 장성에서 육묘 된 초종국산잔디이고 깨끗한 면을 자랑하는 그린과 티에 많은 고객들이 만족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
  • 테일러메이드, 맞춤형 헤드… 무게중심 낮추고 안정바 추가

    테일러메이드, 맞춤형 헤드… 무게중심 낮추고 안정바 추가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2025 THE ALL-NEW P·790 아이언’을 공개했다. 세련된 외관과 내부 구조에 특별함을 담은 이번 신제품은 남성용과 중급자 여성 골퍼를 위한 ‘우먼스 라인’이 함께 공개됐다. 2025 THE ALL-NEW P·790 아이언은 타구감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으며, 테일러메이드만의 신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각 헤드의 최적화된 설계와 스피드폼 에어 기술을 결합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한다. 고급스러운 헤드 디자인도 눈에 띈다. 골퍼들의 니즈를 반영해 얇은 탑 라인으로 세련되고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 개선된 리딩에지는 일관된 샷 메이킹과 잔디의 상호작용을 향상해 안정적인 스윙에 도움을 준다. 번호별 최적화된 무게중심(FLTD CG™)을 탑재했다. 롱 아이언은 쉽게 더 멀리 똑바로 치는 것, 미들·쇼트 아이언은 원하는 형태로 샷을 제어하는 정교함이 특징이다. 무게중심을 낮추고 임팩트 때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텅스텐 프레임워크 위에 안정바를 추가한 것도 눈에 띈다. 4~7번 아이언에 적용된 안정바는 임팩트 때 진동을 줄이고 최적의 무게중심 배치로 고품격 단조 아이언의 타격감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4번부터 PW까지 7개 아이언이 기본 세트로 구성됐다.
  • 젝시오, ‘액티브윙’으로 저항 줄여 비거리 자신감

    젝시오, ‘액티브윙’으로 저항 줄여 비거리 자신감

    젝시오는 시니어 골퍼들이 가벼운 스윙만으로도 비거리와 방향성 등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25 프라임 로얄에디션’ 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임 로얄에디션에 적용된 액티브윙(ActivWing) 기술은 다운스윙 시 공기 저항을 줄이고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해 클럽 어디에 맞더라도 안정적인 비거리를 보장한다. 또 드로 바이어스 벌지(Draw Bias Bulge) 디자인을 통해 미스샷을 줄이고 공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궤적으로 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초경량이면서도 탄성이 뛰어난 SP-1300K 카본 샤프트를 적용해 힘을 들이지 않고도 빠르고 정확한 스윙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25 프라임 로얄에디션의 남성용은 강인함과 품격이 느껴지는 골드 컬러로, 여성용은 우아하면서 세련된 로즈 골드 컬러로 꾸몄다. 아울러 고급스러운 골드 이온 도금과 정교하게 조율된 타구음이 더해져 프리미엄 감성을 강화했다. 젝시오는 2025년 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신제품 드라이버 구매 시 고급 보스턴백을, 아이언 세트 구매 시 프리미엄 캐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젝시오 관계자는 “디자인에서부터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갖춘 젝시오의 25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세련된 감각을 표현하고 필드 위 자신감을 높여 줄 특별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면서 “젝시오는 앞으로도 모든 골퍼가 ‘더 멀리, 똑바로’ 공을 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은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하남시 소상공인의 열악한 상황에 대해 역설하며 현실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시에 촉구했다. 하남시는 급격히 성장하는 도시이기에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고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끊임없이 크고 작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계속 누적된 경제적 타격은 여전히 크고 최근 물가 상승과 임대료 인상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기에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영난에 직면해 폐업을 고려하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시의 대책이 절실하다. 근본적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지원센터 설립과 함께 상인대학 설립이 필요하다”라며 정책을 제안했다. 상인대학은 소상공인들이 경영의 기본부터 고급 전략까지 배워 최신 시장 트렌드와 경영 전략을 배우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주요 기능으로는 ▲경영 관련 교육을 통한 비즈니스 전략 마련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 공유 ▲상인들 간의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 및 공동 구매 등이 있다. 임 의원은 “하남시 지역 경제의 근본적 축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이 곧 하남시 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지기에,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직적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 한가인 이어 이청아? 이수지, 유튜브 영상 돌연 삭제…무슨 일?

    한가인 이어 이청아? 이수지, 유튜브 영상 돌연 삭제…무슨 일?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대치동 제이미맘’ 등을 연기하며 연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코미디언 이수지가 9개월 전 올린 영상을 돌연 비공개 처리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영상이 배우 이청아의 유튜브 영상을 패러디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한가인에 이어 이청아까지 조롱했다”는 비판적인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네칼코마니’에 올라온 이수지의 ‘여배우 안나의 로마 브이로그 일상. 독서. 공구 진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비공개 처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간을 보내는 여배우 ‘안나’를 연기했다. 이수지는 따뜻한 아침 햇살 아래 모닝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는가 하면, ‘동안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시종일관 차분하고 우아한 목소리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지만, 말문이 막히면 돌연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템의 ‘공구(공동구매)’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네칼코마니’는 이수지와 이상은, 심문규, 박보미 등 코미디언 4명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로, 이수지는 ‘MZ교포 제니’,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를 패러디한 ‘만두나’ 등을 연기했다. 해당 영상이 처음 공개됐을 때 네티즌들은 “우아하고 고상한 척 하지만 정작 하는 말들은 그렇지 않다”, “배우병을 잘 캐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영상은 공개된 지 9개월이 지나 뒤늦게 ‘배우 이청아를 조롱했다’는 시비에 휩싸였다. 한 네티즌이 “이청아 텐션으로 말하는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채널 운영자가 ‘좋아요’를 누른 게 화근이었다. 배우 이청아 역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데, 휴일을 보내는 일상과 여행, 피부 및 식단 관리 등의 콘텐츠를 다룬다.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대치동 제이미맘’과 ‘공구 인플루언서 슈블리맘’ 등을 연기하고 있는데, ‘인간 복사기’라는 찬사와 함께 대치동 엄마들을 조롱했다는 비판적인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특히 ‘대치동 제이미맘’ 영상에서 이수지가 자녀의 ‘학원 라이딩’을 하며 고급 외제차 안에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이 배우 한가인의 유튜브 영상을 패러디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 데 이어, 일부 네티즌들이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 찾아가 ‘학원 라이딩’ 영상에 악플을 쏟아내고 이에 한가인이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기에 이르렀다. 이수지는 최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대치동 제이미맘’ 영상에 대해 “대치맘 영상은 추억으로 남기자는 마음으로 업로드를 한 것”이라면서 “그런데 반응이 크게 와서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부담감도 있고 오해도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 원조 ‘아파트’ 윤수일, 11년 만에 정규 앨범

    원조 ‘아파트’ 윤수일, 11년 만에 정규 앨범

    1980년대 히트곡 ‘아파트’로 유명한 가수 윤수일(70)이 11년 만의 정규 앨범 ‘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표했다고 누리마루 엔터테인먼트가 18일 밝혔다. 정규 25집인 신보에는 타이틀곡 ‘꿈인지 생신지’를 비롯해 ‘사랑의 세레나데’, ‘살아 있다는 것으로’, ‘널 그리며’ 등 윤수일이 작사·작곡한 10곡이 수록됐다. 자신의 시그니처인 ‘록 트로트’ 장르에 클래식을 접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1977년 데뷔한 윤수일은 밴드 음악을 바탕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지난해 로제의 ‘아파트’(APT.)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그가 1982년 발표한 ‘아파트’가 42년 만에 재조명되기도 했다.
  • ‘177kg 참치 해체쇼’…오타니, 일본 찾은 다저스 팀 초호화 ‘환대’

    ‘177kg 참치 해체쇼’…오타니, 일본 찾은 다저스 팀 초호화 ‘환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간판 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한 팀 내 일본인 선수들이 도쿄 시리즈 참가를 위해 일본을 찾은 팀 동료들에게 성대한 만찬을 대접했다. 지난 16일 오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일본어로 “모두가 일본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나도 기쁘다. 팀 동료들이 젓가락질을 잘한다”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엔 참치 장인이 거대한 참치를 해체하는 영상, 해체한 참치를 둘러싸고 다저스 팀 동료들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이 포함됐다. 다저스의 간판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이 성게 초밥을 먹는 영상도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회식은 LA 다저스와 한신 타이거스의 연습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묵는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은 오타니를 필두로 팀 내 일본인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슐랭 3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스시 사이토’, 일본에서도 예약이 어렵다고 소문난 일본식 닭꼬치 전문점 ‘토리시키’의 요리사들을 직접 초청하는 등 저녁 회식에서 최고급 일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한다. 회식에 등장한 참치는 무게만 177kg에 육박하며, kg당 시세는 7천엔(약 6만7800원)으로 알려졌다. 참치를 해체하는 장인들을 초청한 비용까지 합치면 약 150만엔(약 1453만원)이 들었을 것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LA 다저스는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MLB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도쿄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와 맞붙는다. MLB 월드 투어는 미국 메이저리그가 미국이 아닌 타국에서 정규 시즌을 치르는 경기다. 올해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일본 도쿄에서 열려 도쿄 시리즈라는 명칭을 얻게 됐다.
  • 트럼프, ‘남아공 휴가’ 바이든 아들 경호 취소…“경호비용, 美 납세자 부담” [핫이슈]

    트럼프, ‘남아공 휴가’ 바이든 아들 경호 취소…“경호비용, 美 납세자 부담”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들인 헌터(55)와 딸 애슐리(43)에 대한 비밀경호국(SS)의 경호 지원을 취소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헌터 바이든은 오랫동안 비밀경호국 보호를 받았으며 모든 비용은 미국 납세자들이 부담했다”며 “이 경호팀에 18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데 어처구니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헌터 바이든이 현재 심각한 인권 침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면서 “남아공에서는 인권 문제에 대한 강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 나라는 (미국의) 경제 ·재정 지원을 받는 국가 목록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이후 남아공과 사실상 외교 관계 단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7일 남아공 정부의 토지 수용 정책에 대해서는 17세기 남아공에 이주한 네덜란드 정착민 집단인 아프리카너스 등 소수 민족에 대한 “인종 차별적 토지 몰수”라며 남아공에 대한 원조와 지원 중단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헌터 바이든이 더는 비밀경호국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점을 즉각 알려드린다”며 “마찬가지로 경호원 13명을 보유한 애슐리 바이든도 (경호 대상) 명단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결정은 이날 워싱턴DC의 문화·예술 공연장인 케네디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기자로부터 헌터가 남아공에서 휴가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경호 지원을 취소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처음 들었다. 검토하겠다”고 답한 직후 나왔다. 헌터는 14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고급 상점가에서 경호원 최소 12명을 대동하고 남아공 출신 아내 멜리사 코헨과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현재 헌터 가족이 머무는 케이프타운 내 휴가용 임대 주택은 가격이 1박에 500달러(약 72만원)로 가장 비싼 편이며 이를 소개하는 웹사이트에는 “바다가 180도로 보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는 초호화 디자이너 주택”이라고 적혀 있다. 앞서 헌터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고문의 보좌관이던 개릿 지글러를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하면서 재정난 탓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글러는 헌터가 한 컴퓨터 수리점에 맡긴 노트북에 담긴 사진과 이메일 등을 입수한 뒤 인터넷에 공개한 인물이다. 사진과 이메일에는 헌터의 마약 사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기업과의 거래와 관련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논란이 될만한 내용이 담겼고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공격하는 데 사용됐다. 헌터는 2023년 지글러가 불법적으로 노트북 내용을 입수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그는 “수입이 많이 감소했고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를 지게 됐다”며 재정난 탓에 소송을 이어 나갈 수 없다고 법원에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캘리포니아 산불로 집까지 잃게 됐다고 덧붙였다.
  • 무너진 초격차, 트럼프 리스크까지… 삼성, 복합위기에 고삐 죈다

    무너진 초격차, 트럼프 리스크까지… 삼성, 복합위기에 고삐 죈다

    HBM 투자 시점 놓치고 납품 지연반도체 영업익, SK하이닉스에 밀려파운드리, TSMC와 격차 더 커져가전·모바일 등 주력 제품도 고전美 보조금 폐지·관세 압박도 악재스타 디자이너 등 인재들 줄퇴사李 10년 이어진 사법리스크도 ‘발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들에게 ‘사즉생의 각오’를 당부한 것은 삼성이 처한 상황이 단순히 위기의식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간 위기 때마다 기술을 강조해 왔지만 정작 고대역폭메모리(HBM) 납품 지연 등으로 경쟁사에 밀리며 ‘초격차 경쟁력’이 무색해졌고, 글로벌 시장에서 다른 사업들마저 추격자를 의식해야 하는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대외 환경도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이지 않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가장 큰 고민은 성장 동력인 반도체 사업의 부진이다.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DS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조 1000억원으로, SK하이닉스(23조 4673억원)에 크게 못 미쳤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인 HBM이 급부상했지만 투자 시점을 놓치며 좀처럼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한 탓이다. 실적 개선을 위해 5세대 HBM인 HBM3E의 엔비디아 납품이 급선무이지만 엔비디아 퀄(품질) 테스트는 1년째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력인 레거시(범용) 메모리마저 글로벌 경기 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PC 등 정보기술(IT) 분야 수요가 줄면서 메모리 가격이 하락하고,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까지 맞물려 수익성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D램 시장점유율은 41.5%로, 2022년(43.1%)과 2023년(42.2%)에 견줘 해마다 하락하고 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은 수조원대의 적자를 내며 글로벌 1위 업체인 대만 TSMC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TSMC의 지난해 4분기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전 분기 대비 2.4% 포인트 상승한 67.1%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9.1%에서 8.1%로 하락했다. 두 회사의 격차는 지난해 3분기 55.6% 포인트에서 4분기 59% 포인트로 확대됐다. 반도체뿐 아니라 가전과 모바일 사업도 그리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다. 스마트폰, TV, 디스플레이 등 삼성의 주력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빼앗기는 실정이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 TV 점유율은 2023년 30.1%에서 지난해 28.3%로 하락했으며, 스마트폰은 19.7%에서 18.3%로 낮아졌다.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 패널은 50.1%에서 41.3%로 급감했으며, 디지털 콕핏은 16.5%에서 12.5%로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법 보조금 폐지 움직임과 관세 부과 방침은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건설 중인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에 2030년까지 37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하고 미 상무부와 지난해 말 47억 4500만 달러(약 6조 9000억원)의 직접 보조금 지급 계약을 체결했으나, 경우에 따라 약속한 보조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삼성전자가 애써 영입한 고급 인재들의 줄퇴사도 위기감을 부추긴다. TSMC 출신의 반도체 패키징 전문가 린준청 부사장과 인텔 출신의 슈퍼컴퓨터 전문가 로버트 위즈네스키 부사장이 지난해 말 회사를 떠났으며, 삼성의 인수합병(M&A) 전략을 주도한 허석 피플팀 부사장도 올해 퇴사했다. 이달 초엔 삼성전자가 글로벌 브랜드 혁신을 위해 영입한 ‘스타 디자이너’ 이지별 부사장이 2년 6개월 만에 DX 부문 글로벌마케팅실 글로벌브랜드센터 담당 임원 자리를 내려놓았다. 여기에 더해 1·2심 무죄에도 불구하고 검찰의 대법원 상고로 10년째 해소되지 않은 사법 리스크도 이 회장의 보폭을 제한하고 있다.
  •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지원 대책 강화

    전남 영암군이 급증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조선업, 농업,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근무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것으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적응 지원과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외국인 특화거리 조성, 외국인 근로자 근로 환경 개선과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협력·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한국어 교육을 확대한다.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센터, 대불복합문화센터 등에서 한국어 교육 등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비자 전환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지원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이 출신국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가별 이달의 문화 행사와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다문화 확산이 지역경제 자원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삼호읍 대불주거1로 일대에 ‘외국인 특화거리’도 조성한다. 외국인근로자들의 근로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기준법, 노동법, 인권 교육과 심리 상담 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하반기부터 긴급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근로자들에게는 쉼터, 숙식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법률·재무에서 금융 지원, 비자 문제 해결까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 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경찰서, 보건소, 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노동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영암군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지원 강화대책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이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영남대, 2025년 신학기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과 라이즈 7개 과제 선정 ‘겹경사’

    영남대, 2025년 신학기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과 라이즈 7개 과제 선정 ‘겹경사’

    영남대가 2025년 신학기 겹경사를 맞았다. 영남대는 올해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서 7개 신청 과제 모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경북권 29개 대학 중 최대 규모인 525억원 규모(연 10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RISE 사업은 지자체의 대학 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영남대의 선정된 과제는 ▲K-완성형 창업생태계 구축 ▲특화산업 경북형 앵커기업 육성 ▲중소기업 도메인기술-딥테크 R&D ▲혁신아이디어 실현 All-in-One 플랫폼 구축 ▲K-미래주도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 ▲경북형 모빌리티혁신대학 ▲한국발전 경험 공유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 과제 모두 지역 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남대는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기술·시설·공간을 활용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R&D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첨단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K-혁신 Lab을 구성하고, 혁신 아이디어가 실증 및 제품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외출 총장은 “교육과 연구개발, 산학협력 분야에 강한 영남대가 라이즈 사업 선정을 통해 경북지역 산업과 지역의 핵심 동력 및 대학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고 지구촌 공동번영에 공헌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영남대는 올해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영남대 신입생 등록률(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기준)이 100%가 된 것은 2008년 대학정보공시가 시행된 이래 처음이다. 2025년 수시모집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렸고,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률도 98.34%로 3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수시 합격자 등록률 최고를 기록했다. 영남대 관계자는 “영남대가 추진한 일관성 있는 혁신 노력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정성을 다하는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 ‘성폭행 무혐의’ 허웅, 유재석 이웃 됐다…39억 현금 매입한 ‘이곳’ 어디?

    ‘성폭행 무혐의’ 허웅, 유재석 이웃 됐다…39억 현금 매입한 ‘이곳’ 어디?

    프로농구(KBL) 스타 허웅(32·부산KCC)이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가의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웅은 지난해 5월 논현동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5㎡ 1가구를 38억 9700만원에 매입해 올해 초 등기를 마쳤다. 허웅은 매입 8개월 만인 지난 1월 17일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별도로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허웅이 매입한 타입은 탑상형이다. 드레스룸을 포함해 방 4개, 욕실 3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넓은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주차는 2대까지 가능하고 관리비는 기본 30만원이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부터 지상 5~10층까지 5개 동에 걸쳐 총 148가구로 구성된 고급 아파트 단지다. 이 중 140가구는 전용 84~176㎡형의 일반 아파트로, 8세대는 전용 171~248㎡형에 이르는 펜트하우스로 마련돼 있다.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한강과 노들섬 조망이 가능한데다 3중 보안 시스템 덕분에 연예인 및 정·재계 인사들의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앞서 국민 MC 유재석이 전용면적 199㎡ 짜리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방송인 이휘재, 배우 한효주, 오연서, 그룹 세븐틴 호시, 인피니트 엘, 트와이스 나연 등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튼 N40 설계에는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참여했다. 빌모트는 파리 엘리제궁 개축과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본사 사옥 설계 등에 참여한 거장이다. 앞서 허웅 측은 지난해 6월 전 여자친구 A씨를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고소했다. A씨가 허웅과 교제하는 기간 두 번의 임신을 한 것을 빌미로 3억원을 요구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A씨는 허웅을 준강간상해 혐의로 맞고소했으나 해당 사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됐다. A씨 사건은 지난해 8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허웅은 A씨를 무고 혐의로 재차 고소했다.
  • 화이트데이엔 색다른 경험… 샤브올데이, 신비한 럭키 사탕 이벤트

    화이트데이엔 색다른 경험… 샤브올데이, 신비한 럭키 사탕 이벤트

    샤브샤브 뷔페 브랜드 샤브올데이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오는 3월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화이트올데이’ 이벤트는 샤브샤브와 샐러드바를 즐기며 소소한 설렘과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신비한 럭키 사탕’은 색이 변하는 특성이 있어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색에 따라 행운 메시지도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즉석 운세 풀이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달콤함 속에서 작은 행운을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샤브올데이는 고급 호텔식 프리미엄 뷔페 스타일을 접목한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다. 최상급 소고기와 신선한 제철 채소를 활용한 샤브샤브와 다양한 육수 옵션, 60여 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메뉴가 무제한 제공된다. 여기에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넉넉한 공간이 더해져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색다른 재미를 더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뿐만 아니라 특별한 경험까지 선사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트올데이’ 이벤트는 전국 샤브올데이 매장에서 3월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건설·제조업 일자리 한파 지속… 청년들이 가장 추웠다

    건설·제조업 일자리 한파 지속… 청년들이 가장 추웠다

    2월 청년층(15~29세) 취업자와 고용률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경기 침체에 따른 건설업과 제조업 일자리 한파를 청년층이 먼저 맞은 탓이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전체 취업자는 2817만 9000명으로 지난해 2월보다 13만 6000명(0.5%) 증가했다. 두 달 연속 10만명대 상승세를 이어 갔다. 15~65세(OECD 비교기준) 고용률은 68.9%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2월 기준 역대 최고다. 60세 이상이 0.9% 포인트, 40대가 0.6% 포인트 오르며 고용률을 견인했다. 문제는 청년층 고용률이다. 44.3%로 지난해 2월보다 1.7% 포인트 감소했다. 코로나19가 극심했던 2021년 1월(-2.9% 포인트) 이후 4년 1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 청년층 취업자 숫자도 355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 5000명 감소했다. 2021년 1월(-31만 4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청년 실업률은 0.5% 포인트 상승한 7.0%를 기록했다. 2023년 3월(7.1%) 이후 2년 만에 7%대에 진입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내수 회복이 지연되면서 주요 업종의 고용 부진이 지속되고 청년 등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건설업(-16만 7000명, -8.1%)은 10개월 연속, 제조업(-7만 4000명, -1.7%)은 8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일할 능력이 있지만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는 269만 7000명으로 지난해 2월 대비 4.8%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의 쉬었음 인구는 50만 4000명으로 사상 처음 50만명을 돌파했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경력직 채용 선호도가 증가하고 수시 채용이 늘어나는 경향이 청년층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국가가 청년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이 투자를 늘려 청년 눈높이에 맞는 고급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 “트로트가수에 빠져 땅까지 판 아내…이혼할까요?”

    “트로트가수에 빠져 땅까지 판 아내…이혼할까요?”

    트로트 가수에 빠진 아내가 노후 대비로 마련한 2억원짜리 땅까지 팔아버려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30년 차, 세 명의 아들을 둔 5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에 대해 “대치동 학원가에서 전설로 통했다”며 “고급 정보를 꿰뚫고 있어 아이들의 학원과 과외 스케줄을 완벽히 관리했고, 삼형제 모두 명문대에 합격시켰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막내 아들이 명문대 의대에 합격한 이후, 아내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한다. 갑자기 트로트 가수에 푹 빠져 휴대전화 사진첩과 배경 화면을 그 가수의 사진으로 도배했고,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A씨는 “처음엔 자식을 대학에 보낸 뒤의 허전함을 달래는 거라 생각했다”면서도 “점점 도가 지나쳤다. 예전에는 퇴근 시간에 맞춰 정성껏 밥상을 차리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집안 살림은 뒷전이고 아내와 식탁에 마주 앉아 밥을 먹은 게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2억 땅까지 ‘기념관 투자’ 명목으로 처분 아내의 팬 활동은 점점 과열됐다. 팬클럽에 가입한 뒤 앨범을 100장씩 구매했고, A씨가 이를 지적하자 “앨범 판매량을 높이려 산 것뿐, 다른 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아내는 생일을 맞은 트로트 가수에게 수백만원대 명품 운동화를 선물하고, 가수의 애착 담요가 자선 경매에 나오자 200만원을 들여 구매하기도 했다. 심지어 해외 콘서트를 보기 위해 남편과 상의도 없이 외국에 며칠씩 다녀왔다. 그러나 A씨가 가장 분노한 것은 노후 대비로 사둔 2억원 상당의 시골 땅을 ‘가수 기념관 투자’ 명목으로 아내가 몰래 팔아버린 것이었다. 땅은 A씨의 돈으로 샀지만, 계약서는 아내 명의로 돼 있었다. A씨는 “정이 확 떨어졌다. 이혼 소송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라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류현주 변호사는 “외도나 가정폭력과 같은 명백한 이혼 사유에 해당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민법 840조 6호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도저히 함께 살기 힘들다면 소송보다는 조정 신청을 권한다”며 “조정 절차에서는 판사 판단을 받기 전, 조정위원과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합의를 시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재산분할 문제에 대해서는 “아내가 팔아버린 땅도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며 “땅을 판 돈이 부부 공동생활에 사용되지 않았다면, 아내가 보유한 것으로 간주해 재산분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의 사례처럼 부부간 경제적 결정이 일방적으로 이뤄질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변호사는 “감정적 대응보다는 법적 절차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람보르기니 로고 새겨진 ‘英 왕실 유모차’, 가격이 무려…

    ‘영국 왕실 유모차’라 불리는 영국의 유모차 제조사가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유모차를 출시했다. 전세계에 단 500대만 판매되는 한정판으로,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된 ‘슈퍼 유모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는 최근 람보르기니와 협업한 유모차 ‘리프 알 아란치오(Reef AL Arancio)’를 출시했다. 실버크로스의 디럭스 유모차 라인인 ‘리프2’에 람보르기니의 상징적인 오렌지 색상인 ‘아란치오’를 비롯한 람보르기니의 기술과 감성을 접목한 제품이다. 실버크로스 코리아는 “초기 구상부터 완성도에 이르기까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심한 과정으로 제작됐다”면서 “프리미엄 소재와 마감, 디테일에서 느껴볼 수 있는 실버크로스와 람보르기니의 핵심 가치로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실버크로스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리프 알 아란치오’에는 람보르기니 차량 시트로 사용되는 이탈리아 알칸타라 원단과 최고급 이탈리아산 가죽, 고광택 폴리카보네이트 등이 적용됐다. 신생아의 편안한 수면과 척추 보호를 돕고 안전성을 높였다는 게 실버크로스의 설명이다. 아기를 햇빛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헤드레스트와 브레이크 페달은 람보르기니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장인의 수작업으로 세밀하게 마감됐다고 실버크로스는 덧붙였다. 또 제품 곳곳에 람보르기니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영국 실버크로스 본사에서의 판매가격은 4000파운드(750만원)다. 실버크로스 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72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4년제 대학의 평균 연간 등록금을 웃도는 금액이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82만 200원이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하이프비스트는 ‘리프 알 아란치오’에 대해 “부모가 람보르기니 차주가 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실버크로스는 1877년 영국에서 설립된 유모차 제조사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 영국 왕실 인사들이 사용했다는 점에서 ‘영국 왕실 유모차’로 불린다. 국내에서 디럭스 유모차는 176만원, 절충형 유모차는 143만원에 판매된다.
  • 국내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 내달 13일 취항

    국내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 내달 13일 취항

    국내 최초로 건조되는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다음 달 취항한다. 팬스타그룹은 다음달 13일 팬스타 미라클호를 오사카엑스포 개막에 맞춰 공식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팬스타그룹은 다음 달 9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대선조선소에서 명명식을 열고, 4년에 걸친 선박 건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총톤수 2만2000t, 길이 171m, 폭 25.4m로, 객실 102개에 승객을 최대 355명 태울수 있다. 20피트 컨테이너 250여 개도 동시에 실을 수 있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선형(船形)에, 디젤 엔진에 전기모터와 발전기 기능을 추가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해 연료 소모와 배출가스를 크게 줄였다. 내부 인테리어는 5성급 호텔 수준으로 꾸며 우아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팬스타그룹은 설명했다. 또 야외 수영장과 조깅 트랙, 발코니 객실, 공연장을 겸한 대형 식당, 연회장, 카페, 게임룸, 면세점, 편의점, 파티 룸, 테라피룸,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존, 포장마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했고 최상층부에 고급 객실과 VIP룸 등을 배치해 승객 조망권을 높였다.. 팬스타그룹은 미라클호를 기존 부산∼오사카 간 세토내해 크루즈와 부산항 원나잇크루즈와 다양한 비정기 크루즈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미라클호는 그룹 창립 이후 처음 건조하는 신조선이자, 국내 기술로 건조한 최초의 크루즈급 여객선”이라며 “미라클호 취항을 계기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우리나라 크루즈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수산자원 회복”…경북 포항시, 어린 전복 14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경북 포항시, 어린 전복 14만 마리 방류

    경북 포항시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전복 14만 마리를 방류했따. 11일 포항시는 해양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 등을 위해 어린 전복 약 14만 마리를 구룡호·호미곶·장기 지역 내 어촌계 마을 어장 4개소에 방류했다고 밝혔따. 방류 사업은 전복 자원의 지속적인 복원으로 지역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고 해양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류된 어린 전복은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 질병 검사 및 생존율 검토를 거친 건강한 개체들로 전복이 살기 좋은 해역에 해녀들이 직접 수중 방류했다. 전복은 국내 주요 수산자원 중 하나이자 고급 해산물로 경제적 가치가 높다. 최근 몇 년간 해양 환경 변화, 서식지 훼손, 남획 등으로 인해 자원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시는 전복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전복 방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해양생태계 보호와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바다숲조성사업, 수산자원(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동해대게자원 회복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촌계 한 관계자는 “어린 전복이 빠르게 환경에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천적인 불가사리 등 구제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해양 자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종의 방류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 “제발 와주세요”…‘대졸 신입 월급 1000만원’ 난리 났다는 직업 정체

    “제발 와주세요”…‘대졸 신입 월급 1000만원’ 난리 났다는 직업 정체

    수년째 이어진 경기 침체로 청년 실업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중국에서 인공지능(AI) 분야가 떠오르며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AI 분야 대졸자 채용에 최고 1000만원에 가까운 월급을 제시한 사례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지난 8일 상하이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반도체산업과 자동차 제조업, 중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약 1000개 사가 참여해 대졸자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약 2만개를 제시했다. 박람회 주최 측에 따르면 이력서 약 2만 3000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구직자 6200명은 예비 채용 의향서를 작성했다. 특히 최근 저비용·고효율 AI 모델로 세계적 돌풍을 일으킨 딥시크와 세계적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로 유명한 유니트리 등 중국의 과학기술 선도 업체들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이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전자,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일부 AI 관련 기업은 대졸자 초임 월급으로 3만 위안(약 600만원)에서 최고 5만 위안(약 1000만원)을 제시했다. 중국대외경제무역대학 리창안 교수는 고급 기술 인재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급여도 함께 오르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AI 관련 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중국 인적자원사회보장부가 지난해 소개한 신규 직종에는 생성형 AI 응용 전문가, 지능형 클라우드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 지능형 제조시스템 유지보수 전문가 등 AI와 밀접한 직종들이 다수였다. 아울러 중국중앙TV(CCTV)는 상하이 외에도 베이징과 항저우, 선전 등 다른 대도시에서 열린 채용박람회도 AI 관련 일자리에 초점을 맞췄다고 보도했다. CCTV는 또 온라인 채용플랫폼의 임원을 인용해 올해 AI 관련 직책에 대한 수요가 13% 증가했으며 알고리즘 엔지니어들은 경력이 미미해도 초봉으로 월 3만 5000위안(약 700만원)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AI 분야에서 활약하는 ‘문과생’…“억대 연봉으로 모셔가” 한편 AI 관련 기술을 개발하거나 본격 활용하는 등 공학 영역 외에 사용자 친화적으로 기술을 개선하는 등 관련 품질을 전반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한 자질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딥시크에서는 역사나 문학, 언어학 등을 전공한 이른바 ‘문과생’들이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좋은 질문을 주입해야 AI가 스스로 추론 능력을 키워 고도화된다”며 “인간의 언어와 생각 흐름을 잘 이해하는 인문학자들이 이공계 출신 엔지니어들보다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AI를 조련하는 역할을 하는 이들을 ‘프롬프트 엔지니어’라고 부르는데 미국의 앤스로픽 등 AI 기업들은 억대 연봉을 제시하며 채용에 나서기도 한다. 이들 중에는 역사학·철학·언어학 등 문과 전공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내에서는 딥시크가 단순히 업계에 충격을 준 것에 그치지 않고 일반인들까지 널리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에는 인간적 감수성과 우아한 말투가 주효했는데, 이는 중국어 및 문학 전공자들로 구성된 팀의 기여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팀은 AI가 학습한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다.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통해 딥시크는 AI와의 대화는 기계적일 것이란 편견을 깨고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AI 심리상담’까지 유행시켰다.
  • 테슬라 15% 폭락했는데… “포기했나?” 질문에 빙긋 웃은 머스크

    테슬라 15% 폭락했는데… “포기했나?” 질문에 빙긋 웃은 머스크

    폭스 인터뷰서 “DOGE 수장 1년 더…팀원 200명까지 늘고 1조 달러 절감”지지자들 게시물 공유하며 ‘폭풍 SNS’주가 폭락 지적엔 “장기적으론 괜찮아”“불체자 지원금 늘려” 민주당 저격도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5% 넘게 폭락한 가운데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미 정부 인원 감축을 강력히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소셜미디어(SNS)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최고 실세로 꼽히는 머스크는 이날 뉴욕증시 마감 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서의 활동을 지지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여러 개 공유했다. 앞서 머스크는 이날 폭스비즈니스 방송과 인터뷰에서 ‘DOGE 수장 외 다른 일은 포기하고 있다. 다른 사업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엄청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빙긋 웃었다. 이어 “정말 그렇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머스크는 그러면서도 DOGE가 추진 중인 연방기관 지출 삭감 및 대규모 인력 해고와 관련, “나는 정부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낭비와 사기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금까지 실제로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우리의 절감액은 하루에 40억 달러(약 5조 8400억원)를 넘는다”고 강조했다.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 관련 일에 집중하는 사이 본업인 사업을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나오지만, 그는 ‘1년 더 DOGE 일을 계속할 것이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머스크는 “현재 DOGE 팀에 100명 이상이 있으며, 거의 모든 정부 기관에 배치돼 있다. 그 수는 200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면서 “우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1조 달러(약 1459조원)의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머스크는 방송 후 엑스에 올라온 관련 게시물을 여러 개 공유했다. 그는 한 지지자가 작성한 “민주당과 기성 언론은 미국인들에게 DOGE가 사악하고 미움받는 존재라고 설득하려 하지만, 아무도 그런 헛소리를 믿지 않는다. DOGE는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다. 우리 국민은 당신을 지지한다. 일론, 계속 밀어붙여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머스크는 또 이날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되풀이하며 민주당을 직접 저격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민주당은 불법체류자 지원금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는 고급호텔을 무료로 제공하고, 캘리포니아에서는 무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불법체류자는 (민주당의) 현재와 미래의 유권자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주가 폭락을 지적한 게시물을 공유하면서는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며 태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15.43% 내린 222.15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20.66달러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이날 하루 낙폭은 2020년 9월 8일(-21.06%) 이후 최대치다. 테슬라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머스크가 최대 수혜자로 꼽히면서 당선 직전인 지난해 11월 5일 251.44달러에서 같은 해 12월 17일 사상 최고치인 479.86달러까지 치솟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관세전쟁 우려가 커지고 이로 인해 테슬라에 대한 반감이 커져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지면서 주가는 하락을 거듭했다. 테슬라 주가는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지난해 10월 중순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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