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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날카로운 송곳니와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지닌 중국 완구기업 팝마트의 캐릭터인형 ‘라부부’(LABUBU)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대 수십 배에 달하는 프리미엄(웃돈) 거래가 이뤄져 관심이 쏠린다. 10일 계면신문과 구파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정가 9000위안(약 170만원)짜리 라부부 4개 세트가 2만 2403위안(약 415만원)에 낙찰됐다. 홍콩 출신 네덜란드 거주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53)이 디자인한 라부부는 토끼처럼 긴 귀에 큰 눈과 9개의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며, 북유럽 숲의 엘프가 모티브다. 명품 가방인 에르메스의 버킨과 함께 경매에 나온 라부부가 20만 3428위안(약 3845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일부 한정판은 리셀 시장에서 정가의 최대 20~30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에 나온 라부부 히든에디션의 연평균 수익률이 300%를 넘어서며 금 투자 수익률을 압도했다. 지난해 금값은 연평균 가격 기준 23% 상승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라부부 박스 개봉, 라부부 옷 갈아입히기, 짝퉁 라부부의 못생김 경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부부를 ‘플라스틱 마오타이’(塑料茅台)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고급 명주인 마오타이는 가격이 비싸고 수집 가치가 커서 재력가들이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라부부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에서도 새벽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신규 매장에서는 인파가 몰리면서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팝마트가 전 제품을 외부 제조업체에 위탁해 생산하고 있어, 품질 관리 실패 시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뻣뻣하고, 실도 많이 풀려있다”며 라부부의 품질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이러한 품질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라부부의 피부색과 치아를 바꾸는 등 자신의 취향대로 라부부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해외 SNS에는 ‘라부부 복숭아 엉덩이 만들기’ 방법도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마트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블라인드 방식’이다. 박스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인형을 샀는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는 도박 심리를 부추기고 과소비를 유발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팝마트 앱 분석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얻기 위해 소비자들은 평균 7.2개의 블라인드 박스를 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팝마트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480%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는 900%, 유럽에서는 600%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팝마트는 지난달 홍콩증권거래소 상장기업 가운데 27번째로 시가총액 ‘3000억 홍콩달러(약 52조 5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10배 넘게 급등했다. 팝마트 창업자 왕닝은 중국 정저우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 만 23세의 나이로 베이징에서 팝마트 1호 매장을 열었다. 당시에는 장난감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잡화점이었으나, 2016년부터 자체 캐릭터 아트토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3년에는 베이징에 테마파크인 ‘팝랜드’도 개장했다.
  • 면세 없애고, 출국세 올리고… 日 관광객 대상 증세 만지작

    일본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증세’ 방안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의 부가가치세에 해당하는 ‘소비세’ 면세 폐지와 ‘출국세’(국제관광여객세) 인상안이 그것이다. 다음달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세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 세수를 확보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소비세 면세 폐지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당장 현실화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아소 다로 자민당 최고고문이 지난달 말 당내 공부모임에서 외국인 대상 소비세 면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자는 제언안을 정리했다고 9일 보도했다. 현재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5000엔(약 4만 7000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면 10%의 소비세를 면세해 준다. 제언안에는 면세 제도가 고용 확대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그러나 소비세 면세 폐지를 둘러싼 신중론도 적지 않다. 관광 수요가 회복되는 와중에 면세 제도를 건드리면 외국인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면세 제도 자체도 최근 개정된 터라 당장 재수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소매업계의 반발도 변수다. 2020년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외국인 부가세 환급 제도를 폐지한 뒤 고급 브랜드 매장의 매출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자민당 세제조사회 관계자는 닛케이에 “외국인이 오지 않게 되면 모두가 당황할 것”이라며 “면세 제도는 최근 개정된 만큼 단기간 내 수정은 어렵다”고 밝혔다. 반면 출국세 인상안은 상대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자민당 소속 요시카와 유미 참의원은 최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의 출국세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낮다”며 인상을 촉구했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적절한 대가를 받는 것은 납세자의 의무”라며 검토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2019년부터 국제선 탑승객에게 1인당 1000엔(9400원)의 출국세를 부과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22.2달러(약 3만 150원), 호주는 70호주달러(약 6만 1900원)를 받고 있다. 한국은 인천공항 기준으로 1인당 1만원의 출국세를 부과해 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이를 7000원으로 인하했다.
  • 이다해, 中 ‘초호화’ 저택 입주…“새집 맞아?” 분노 유발한 집 상태

    이다해, 中 ‘초호화’ 저택 입주…“새집 맞아?” 분노 유발한 집 상태

    배우 이다해(41)가 중국 상하이에 마련한 새집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이다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서 입주 예정인 집에 방문하며 “아직 입주도 안 한 완전 신축 단지”라고 설명했다. 이다해의 집은 탁 트인 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이층집에 화장실만 3개가 있을 정도로 넓어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날에도 새집을 찾은 이다해는 “어제는 인테리어 전문가가 같이 있어서 말을 못 했다”며 청소 상태에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새집에 뭔 짓을 한 건지 흙으로 난리가 나 있다. 내 집인데 왜 이렇게 된 거냐”며 분노했다. 이어 테라스 바닥 무늬에 대해서도 “인위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청소를 마치고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던 이다해는 헬스장, 당구장 등 고급스러운 시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걱정이 많았는데 보니까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성공한 여자”라고 하자 이다해는 “중국에 집 한 채는 다들 있는 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중국에서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해는 최근 ‘4시간 만에 100억원을 번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라이브 방송 한번 할 때마다 100억원을 번다더라. 나는 아니지만 진짜 그렇게 버는 사람이 중국에 있긴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은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만큼 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다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중국 유명인들은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4~5시간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40)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다해와 세븐은 이다해의 중국 활동 탓에 신혼 때부터 떨어져 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일본서 면세 쇼핑 못하나…日자민당 방일 관광객 ‘증세안’ 만지작

    일본서 면세 쇼핑 못하나…日자민당 방일 관광객 ‘증세안’ 만지작

    일본 집권 자민당 내부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증세’ 방안이 고개를 들고 있다. 한국의 부가가치세에 해당하는 ‘소비세’ 면세 폐지와 ‘출국세’(국제관광여객세) 인상안이 그것이다. 다음달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는 세 부담을 지우지 않으면서 세수를 확보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다만 소비세 면세 폐지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당장 현실화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아소 다로 자민당 최고고문이 지난달 말 당내 공부모임에서 외국인 대상 소비세 면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자는 제언안을 정리했다고 9일 보도했다. 현재는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서 5000엔(약 4만 7000원)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면 10%의 소비세를 면세해준다. 제언안에는 면세 제도가 고용 확대나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그러나 소비세 면세 폐지를 둘러싼 신중론도 적지 않다. 관광 수요가 회복되는 와중에 면세 제도를 건드리면 외국인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면세 제도 자체도 최근 개정된 터라 당장 재수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소매업계의 반발도 변수다. 2020년 브렉시트 이후 영국이 외국인 부가세 환급 제도를 폐지한 뒤, 고급 브랜드 매장의 매출이 줄었다는 조사도 있다. 자민당 세제조사회 관계자는 닛케이에 “외국인이 오지 않게 되면 모두가 당황하게 될 것”이라며 “면세 제도는 최근 개정된 만큼 단기간 내 수정은 어렵다”고 밝혔다. 반면 출국세 인상안은 상대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자민당 소속 요시카와 유미 참의원은 최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의 출국세가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낮다”며 인상을 촉구했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적절한 대가를 받는 것은 납세자의 의무”라며 검토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2019년부터 국제선 탑승객에게 1인당 1000엔(9400원)의 출국세를 부과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22.2달러(3만 150원), 호주는 70호주달러(6만 1900원)를 받고 있다. 한국은 인천공항 기준으로 1인당 1만원의 출국세를 부과해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이를 7000원으로 인하했다.
  • ‘신세계 남매’ 정용진·정유경, K뷰티 확장… CJ올리브영에 도전

    ‘신세계 남매’ 정용진·정유경, K뷰티 확장… CJ올리브영에 도전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으로 계열 분리에 나선 정용진(57) 회장과 정유경(53) 회장이 모두 화장품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K뷰티의 성장세가 계속되자 화장품 사업에서 새 활로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말 뷰티 편집 매장인 시코르의 강남역점을 열 예정이다. 기존 운영했던 3층 규모의 강남점이 임차 기간 만료로 영업을 중단한 후 인근에 약 429㎡ 규모의 1층 매장을 확보해 새롭게 시코르를 열기로 했다. 시코르는 2016년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첫선을 보였다. 한국판 ‘세포라’(프랑스 화장품 종합 편집숍)라고 불리며 최고급부터 중저가 브랜드를 선보였다. 한때 매장을 30개까지 확대하며 연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익성이 나빠지자 매장을 줄였다. 강남역점을 포함하면 전국 매장은 19곳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비롯해 계열사가 독점 판매권을 가진 브랜드를 시코르에 유치하며 CJ올리브영과는 차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코르 사업 강화는 지난해 정유경 회장의 승진 후 사업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시코르 담당 조직도 박주형 ㈜신세계 대표 직속으로 개편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AK홍대점과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을 럭셔리 뷰티 위주에서 K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전면 개편을 하자 외국인 매출이 크게 올랐다”며 “앞으로도 K뷰티 브랜드를 앞세워 외국인이 많은 상권에 매장을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 부문을 이끄는 정용진 회장도 화장품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마트 부문은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씨앤씨인터내셔널’을 인수하기로 한 사모펀드 운영사인 어센트에쿼티파트너스의 펀드에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마트는 앞서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부츠’와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와 ‘스톤브릭’에서 철수하는 등 화장품 사업에서 쓴맛을 본 적 있다. 다만 최근 이마트는 LG생활건강과 손잡고 4950원짜리 초저가 화장품을 출시하며 화장품 시장 공략을 재개했다.
  • 하루에 1억원…대학 투어도 이제는 ‘럭셔리’가 대세?

    하루에 1억원…대학 투어도 이제는 ‘럭셔리’가 대세?

    한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업체가 학생과 학부모 총 14명을 대상으로 4일간 명문대학 7곳을 전용 제트기로 순회하는 럭셔리 입시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고 뉴욕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전했다. 참가비는 무려 30만 달러(약 4억원)로 아이비리그 대학 4년 학비에 맞먹는 금액이다. 투어 참가자들은 4일간 뉴욕대·컬럼비아대·프린스턴대·예일대·MIT·하버드대·조지타운대를 순서대로 둘러본다. 이동은 전용 걸프스트림 G650 제트기와 고급 차량으로 이뤄지며, 숙박은 뉴욕과 보스턴 5성급 호텔이 제공된다. 각 도시에서는 유명 레스토랑에서 미식 만찬도 즐긴다. 투어에는 예일·조지타운대 입학처 출신 입시 전문가 동행한다. 이들은 학생들이 각 대학 설명회에서 질문을 하고 캠퍼스에서도 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발 전에는 학생별 맞춤 리포트를 제공하고, 투어 후에는 원서 작성·에세이 첨삭·면접 준비 등 입시 전 과정을 컨설팅한다. 이 상품을 기획한 아이비와이즈 대표 카트 코헨은 “대학 방문은 입시 과정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여행 계획과 번거로움을 대신 해결해주고, 올바른 방식으로 투어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아이비와이즈 입시 전문 상담사 크리스틴 추는 “학생들이 투어 내내 입시 전문가와 밀착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이 투어의 차별점”이라며 “대학별 맞춤 전략 조언을 통해 입시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명문대 투어는 원래도 수요가 높은 관광상품이지만, 이번 상품에 대해서는 특히 치열한 미국 대학 입시와 초고가 사교육 시장 단면을 보여준다는 비판도 나온다.
  • 딸 주애 옆에서 피운 김정은의 ‘7.27’…“돈값 한다” 中서 난리

    딸 주애 옆에서 피운 김정은의 ‘7.27’…“돈값 한다” 中서 난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즐겨 피우는 담배 ‘7.27’이 최근 중국에서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선양 등지에서 북한산 7.27 담배가 한 보루에 500위안(약 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반 중국산 담배 가격(보통 80~120위안)의 최대 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7.27은 김정은 위원장이 공식 석상에서 자주 피우는 담배로 알려져 있다. 짙은 붉은색과 옅은 회색 두 가지 포장으로 출시되며, 특히 회색 포장은 고급형으로 분류돼 중국 부유층 사이에서 ‘김정은 담배’로 통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역시 돈값 한다” “김정은이 피운다더니 다르긴 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흡연 습관은 그동안 여러 공개 활동을 통해 드러났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교실에서 재떨이를 옆에 두고 수업을 참관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딸 김주애가 성냥갑을 들고 그와 함께 걷는 장면도 공개돼 논란이 됐다. 해군절 경축연회에선 부인 리설주와 김주애가 함께 앉은 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앞서 리설주는 남북 정상 간 접견 자리에서 “담배를 끊으라고 계속 말하고 있지만 들어주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7.27’이라는 이름은 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7월 27일을 의미하며, 북한에서는 이를 ‘전승절’로 부르며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 담배는 북한 내에서도 최고급 제품으로 분류되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도 쉽게 구할 수 없는 희소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중국에서 유통 중인 7.27 담배는 대부분 밀무역을 통해 들여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 소식통은 “예전에는 부탁해서 겨우 구해오던 담배였지만, 최근에는 돈 되는 고급 품목으로 알려지며 밀무역상들이 적극적으로 들여오고 있다”고 전했다.
  • 이상민, ‘♥10살 연하’ 방송서 공개…“인형 같다” 감탄

    이상민, ‘♥10살 연하’ 방송서 공개…“인형 같다” 감탄

    최근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사실을 알린 ‘새신랑’ 이상민이 아내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새신랑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피로연이 열렸다. 방송에는 이상민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룰라 김지현 채리나·디바 김진·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채리나가 이상민에게 “오늘 (아내) 사진이라도 보여주냐”고 묻자, 이상민은 “영상통화 하는 걸 자주 찍어서 녹화한다”며 아내를 동료들에게 최초 공개했다. 이상민의 아내를 본 김지현은 “인형 같고 너무 예쁘다”라고 극찬하며 “상민이가 좋아하는 걸 갖췄다.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말했다. 하객들의 축하 속 즐겁게 피로연을 마친 이상민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에 대해 ‘아내 분이 많이 서운해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아내는 (오히려) 저에게 항상 ‘결혼식을 하지 않아서 서운하지 않냐’고 물어본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히려 (아내가) 저에게 아내 바람대로 결혼식 없는 결혼을 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가졌는데, 전 오늘 ‘아는 형님’에서 진정성 있고 진지한 축하를 받았다”며 “아내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축하를 받아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아마 제가 망하고 나서 한 번도 주인공으로 살아본 적 없었는데 결혼을 하니 주인공이 됐다는 생각에 ‘역시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방법은 결혼이었구나’ 싶다”며 “아내를 만나지 않았으면 평생 주인공 대접을 받지 못했을 텐데”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그러면서 아내를 향해 “나를 선택해줘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우리 둘이 바라고 바라는 두 번째 축하할 일을 꼭 만들어보자.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상민은 지난달 말 10살 연하의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상민은 비연예인인 아내의 뜻을 배려해 결혼식을 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잡으면 수십억 대박?”…평범한 동네 개천서 발견된 ‘이 물고기’ 정체에 日 술렁

    “잡으면 수십억 대박?”…평범한 동네 개천서 발견된 ‘이 물고기’ 정체에 日 술렁

    일본에서 한 마리에 최고 20억원이 넘는 값에 거래되는 고급 관상어 ‘니시키고이’(비단잉어)가 주택가 하천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BSS 산인방송은 돗토리현 요나고시 주택가를 흐르는 하천에서 니시키고이 한 마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7일 보도했다. 취재진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히가시야마 공원 인근 다리 아래 강물에서 흰색 바탕에 지느러미가 오렌지색인 니시키고이가 홀로 헤엄치고 있었다. 무리를 이루지 않고 단독으로 발견된 이 니시키고이는 물살이 빠른 강에서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 지역에서는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2021년에도 인근 하천 합류 지점에서 니시키고이가 발견된 바 있다. 당시 영상을 보면 무늬가 다른 것으로 보아 이번에 발견된 개체와는 다른 물고기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2년 전에는 시내 다른 지역 하천에서도 니시키고이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헤엄치는 모습이 확인되기도 했다. 니시키고이는 일반 잉어를 품종 개량해 만든 관상어다. 약 200년 전 에도시대부터 관상어로 인기를 끌어왔다. 원래 식용으로 기르던 일반 잉어 중 갑자기 몸에 무늬가 나타난 변종에서 시작됐으며, 자연 하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민물고기 전문 수족관 시지코호 자연관 고비우스의 사사키 코우 사육전시 담당자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주인이 어떤 이유로 니시키고이를 방생했거나 의도치 않게 놓친 경우”라며 “만약 일반 잉어와 니시키고이 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날 경우, 그중에 이번처럼 화려한 색깔을 가진 개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며 자연 번식 가능성도 언급했다. 아울러 “잉어는 식욕이 매우 왕성해서 무엇이든 먹어 치우는 생물이기 때문에, 해당 강에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한다면 잡아먹힐 가능성이 있다”며 “애초에 잉어가 살지 않던 지역에는 잉어를 풀어놓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헤엄치는 보석’, ‘헤엄치는 예술품’으로 불리는 니시키고이는 전 세계 부호들의 수집 대상이 되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최고급 니시키고이는 한 마리에 2억엔(약 18억원) 이상에 거래되기도 한다. 2018년 경매에서는 니시키고이 한 마리가 2억 3000만엔(약 21억 6000만원)에 중국인 부호에게 낙찰된 바 있다.
  • “겨우 3억밖에 못 써서 미안”…11살 딸 초호화 생일파티 공개에 말레이 비난 봇물

    “겨우 3억밖에 못 써서 미안”…11살 딸 초호화 생일파티 공개에 말레이 비난 봇물

    “딸아, 네 생일에 3억원밖에 못 쓴 엄마를 용서해다오.” 말레이시아의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가 11살 딸의 초호화 생일파티를 공개하며 ‘겨우’ 3억여원을 썼다고 표현해 뭇매를 맞고 있다. 4일(현지시간) 머스트쉐어뉴스에 따르면 미용 및 건강보조식품 사업을 하고 있는 파르하나 자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엄마를 용서해달라. 이게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전부였다. 이번 생일에 쓴 돈은 100만 링깃(약 3억 2000만원)밖에 안 됐다”는 글과 함께 딸의 생일파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궁전을 연상케 하는 호화스러운 계단에서 자라가 두 딸의 손을 잡고 내려오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편도 막내딸을 안고 뒤따르고 있다. 딸들은 블랙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있다. 밖으로 나오자 생일파티에 초대된 지인들이 환호를 하며 맞이했다. 이들은 마련된 무대로 가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선물을 개봉했다. 선물은 애플 컴퓨터와 롤렉스 시계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자리를 이동하자 빨간 천에 덮인 선물이 나왔다. 천을 걷자 7인승 도요타 자동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자라가 딸의 전직 운전사에게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깜짝 선물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두 영상은 각각 조회수 220만뷰, 130만뷰를 넘기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자라가 이날 지출한 억대 비용에 대해 ‘겨우’라는 표현을 쓴 것이 온라인상에서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굳이 금액을 공개하며 부를 과시할 필요가 있을까. 돈이 없어서 케이크 하나 못 사는 사람도 있다”, “딸보다는 자신을 위해 파티를 연 것 같다. 파티에서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는 안 보인다”, “운전도 못 하는 11살짜리에게 고급 자동차를 선물로 주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아이들을 망치고 있는 것” 등 지적을 쏟아냈다. “겨우 3억원 썼냐”, “왜 3억원밖에 못 썼냐. 아이들이 불쌍하다”, “우리 아이는 냉장고 하나밖에 못 받았다”고 비꼬는 이들도 있었다. 일부는 “능력만 된다면 자녀에게 누구나 이렇게 하고 싶을 것”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 한편 자라는 지난 2023년에는 당시 5살이었던 둘째 딸 생일에도 메르세데스 벤츠 G바겐 신차를 선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딸은 몸이 아프다는 등의 이유로 등교를 거부했고, 자라가 뭘 해주면 다시 학교에 가겠느냐고 묻자 딸은 “초록색 메르세데스 G바겐 또는 초록색 BMW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자라는 딸의 5번째 생일 선물로 그가 언급했던 차량을 선물했고, 당시에도 부적절하다는 비난을 받았다.
  • 주짓수 배우다 사지마비…美 법원, 760억 원 배상 판결

    주짓수 배우다 사지마비…美 법원, 760억 원 배상 판결

    실전 무술로 유명한 주짓수를 교육받다가 사지마비를 입은 남성이 우리 돈으로 760억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이 델마 주짓수 클럽의 항소를 기각하고 46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피해 남성인 잭 그리너(30)는 이자를 포함 총 560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사건은 2018년 11월 2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델마 주짓수 클럽에서 발생했다. 당시 주짓수 수강생이던 그리너는 수업이 끝난 후 프란시스코 이투랄데 강사의 스파링 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투랄데 강사는 고급 기술을 부리다 그리너의 목 골절과 척수손상 입히는 대형 사고를 냈다. 결국 그리너는 목 이하가 마비되는 큰 장애를 입었으며 여러 차례 뇌졸중을 겪는 등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특히 그리너는 대학을 막 졸업하고 서핑 강사가 되기 불과 3주 전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인생의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이후 그리너는 주짓수 클럽을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으며 결국 2023년 3월 샌디에이고 법원은 이투랄데 강사의 과실을 인정, 클럽 측이 그리너에게 의료비, 육체적·정신적 고통, 수입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금으로 총 460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클럽 측은 수강생들이 격투 스포츠를 배울 때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 대법원에 항소했지만 결국 원심판결이 유지됐다. 보도에 따르면 그리너는 수년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놀랍게도 지금은 침상을 훌훌 털고 일어났다. 특히 아직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하는 장애가 남아 있지만 등산에 도전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풀리오, 황광희와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지출광쇼’서 단 1시간 한정 특가 혜택 제공

    헬스케어 브랜드 ‘풀리오(PULIO)’가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 6월 10일(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단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 ‘지출광쇼’를 통해 특별한 할인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쇼핑라이브는 ‘내방 안 프리미엄 마사지샵 완성’이라는 콘셉트로,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마사지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풀리오의 인기 제품인 목 어깨 마사지기 V2, 퍼플 파우치, 쇼핑백으로 구성된 ‘최광딜 패키지’가 49%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이 외에도 종아리 마사지기, 프리미엄 마사지매트 등 다양한 제품이 최대 72% 할인된 특가에 판매된다. 풍성한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마련돼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왕 이벤트(등허리 쿠션 마사지기 1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명) ▲구매인증 이벤트(스타벅스 기프티콘 20명) ▲베스트 리뷰 이벤트(네이버 포인트 5천원 20명)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방송 제품들은 모두 빠른 N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어 소비자 편의도 한층 높였다. 풀리오 관계자는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 1시간 동안만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주짓수 교육받다 ‘사지마비’…美 남성 760억원 배상금 받는다 [월드피플+]

    주짓수 교육받다 ‘사지마비’…美 남성 760억원 배상금 받는다 [월드피플+]

    실전 무술로 유명한 주짓수를 교육받다가 사지마비를 입은 남성이 우리 돈으로 760억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 현지 언론은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이 델마 주짓수 클럽의 항소를 기각하고 46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피해 남성인 잭 그리너(30)는 이자를 포함 총 560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이번 사건은 2018년 11월 2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델마 주짓수 클럽에서 발생했다. 당시 주짓수 수강생이던 그리너는 수업이 끝난 후 프란시스코 이투랄데 강사의 스파링 교육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투랄데 강사는 고급 기술을 부리다 그리너의 목 골절과 척수손상 입히는 대형 사고를 냈다. 결국 그리너는 목 이하가 마비되는 큰 장애를 입었으며 여러 차례 뇌졸중을 겪는 등 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다. 특히 그리너는 대학을 막 졸업하고 서핑 강사가 되기 불과 3주 전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인생의 큰 변화를 맞게 됐다. 이후 그리너는 주짓수 클럽을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으며 결국 2023년 3월 샌디에이고 법원은 이투랄데 강사의 과실을 인정, 클럽 측이 그리너에게 의료비, 육체적·정신적 고통, 수입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금으로 총 4600만 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클럽 측은 수강생들이 격투 스포츠를 배울 때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 대법원에 항소했지만 결국 원심판결이 유지됐다. 보도에 따르면 그리너는 수년간의 피나는 노력 끝에 놀랍게도 지금은 침상을 훌훌 털고 일어났다. 특히 아직 지팡이를 짚고 걸어야 하는 장애가 남아 있지만 등산에 도전할 정도로 건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장성군, 농가레스토랑 로컬브랜드···‘장성한상’ 개장

    장성군, 농가레스토랑 로컬브랜드···‘장성한상’ 개장

    전남 장성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청정 식재료로 만든 한식 요리를 뷔페로 제공하는 농가레스토랑 ‘장성한상’을 개장한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2층에 5일부터 문을 연다. ‘장성한상’은 35종 안팎의 풍성한 음식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고급 ‘한식뷔페’다. ‘한 끼의 밥상’, ‘정을 담은 장성의 한상’이라는 의미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점심시간(11:30~15:00)에만 운영한다. 매장 규모는 총 1026㎡로 ‘한식뷔페존(zone)’, ‘과일카페존’, ‘쿠킹클래스’, 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한식뷔페존’은 2인석 30테이블, 4인석 56테이블, 단체석 26테이블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예약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식재료’다. 음식에 쓰이는 대부분의 재료를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약정농가들이 공급한다. 이른 아침 수확한 먹거리로 점심 요리를 만드니 신선함은 물론,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다. 정기적인 잔류농약검사와 농가 교육도 실시해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가족, 모임 등 특별한 날에 찾을 수 있도록 음식에도 각별히 신경썼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요를 고려해 염도를 조절하고, 좋은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장성한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흑임자치킨 등 특별메뉴와 계절에 따라 마련되는 제철 메뉴도 기대를 모은다. 가격은 요일에 상관없이 성인 1만 5000원, 학생 1만 원, 미취학아동 6000원이다.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과일카페존’에선 장성산 과일로 만든 주스와 커피, 음료, 간식 등을 판매한다. 차 한잔과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쿠킹클래스’와 교육장은 농가 교육과 고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한다. 장성군은 오는 19일,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3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정식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것은 물론, 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농가레스토랑 ‘장성한상’이 건강한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로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 본격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 본격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사업시행자 부재로 장기간 표류하던 웅천·남산지구 개발사업을 정상화하고자 ‘개발사업시행자 공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과 남문동 일원 땅 약 66만㎡인 웅천·남산지구에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주거 용지 중심 개발계획이 수립됐으나,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됐다. 진해신항 개발과 경제자유구역·항만배후단지 확대 등으로 외국인 주거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남 전역에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는 고급 주거지구는 없는 실정이다. 경자청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웅천·남산지구를 외국인 주거수요를 감당할 단순한 주거지구가 아닌 국제적 정주 환경을 갖춘 ‘고품격 국제 주거복합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 정체성은 살리고 고급 정주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공모를 추진, 웅천·남산지구를 경제자유구역의 대표적인 고품격 국제 주거복합도시로 조성할 것”이라며 “표류하던 웅동지구(1지구)도 올해 3월 경남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사업 정상화를 이루어냈던 것처럼 웅천·남산지구 역시 전문·책임성을 고루 갖춘 사업 시행자를 조속히 선정해 정상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 왕비, 영웅으로 남고 싶은 욕망 [으른들의 미술사]

    이탈리아 출신 프랑스 왕비, 영웅으로 남고 싶은 욕망 [으른들의 미술사]

    루브르에서 만나다<4>: 최고 예술가가 만들어준 신화 마리 드 메디시스(이탈리아 이름은 Maria de’ Medici·1575~1642)는 피렌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메디치 가문 출신으로 프랑스 앙리 4세의 왕비이며 루이 13세의 어머니이자 루이 14세의 할머니다. 앙리 4세가 암살당하고 어린 아들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 섭정 왕비라는 독특한 지위를 갖게 됐다. 마리는 후원해왔던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에게 작품을 의뢰했는데, 이 작품들은 현재 루브르 박물관의 리슐리외관 갤러리 메디시스에 소장돼 있다. 피렌체 명문가의 신붓감, 프랑스 권력을 탐하다마리는 토스카나 대공 프란체스코 1세와 오스트리아의 요하나 사이에서 여섯번째 딸로 태어났다. 마리가 세 살 때 어머니가 동생을 임신한 채 사망한 뒤 아버지는 정부로 두고 있던 비앙카 카펠로와 결혼했다. 8년 후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자 마리는 숙부인 페르디난도 1세의 보살핌을 받았다. 당시 내로라하는 지식인들에게 교육을 받은 마리는 특히 수학, 철학, 예술에 관심을 보였다. 어느덧 마리는 어엿한 숙녀로 자라 유럽 최고의 신붓감이 됐다. 여러 구혼자들이 있었지만 마리는 프랑스 앙리 4세의 청혼을 받아들였다. 당시 왕가의 결혼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계약이었으므로 둘 사이에 사랑은 애초부터 없었다. 앙리와 마리의 결혼은 1600년 3월 계약서에 서명함으로써 공식화됐다. 1610년 앙리 4세가 암살당한 후 여덟 살이던 장남 루이(루이 13세)가 왕위에 올랐다. 어린 아들을 대신해 섭정에 나선 마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정치적 야망을 드러냈다. 성인이 돼어서도 권력을 넘겨받지 못한 루이 13세는 반대파의 세력 확장과 반란 진압을 명분으로 어머니와 주변 인물들을 궁에서 몰아냈다. 그러나 천륜은 쉽게 끊어지지 않아 루이 13세와 마리는 리슐리외 재상의 중재로 1621년 화해했다. 신화로 각색한 삶…아들마저 등 돌린 최후마리는 앙리 4세가 사망한 후 1615년 뤽상부르 궁을 사들여 자신이 자란 호화로운 피티 궁(Palazzo Pitti)처럼 개조했다. 축출됐다가 루이 13세의 선처로 파리로 돌아온 마리는 다시 궁 장식에 몰두해 궁 내부를 장식할 그림을 당대 최고 예술가인 루벤스에게 의뢰했다. 마리는 자신과 남편을 주제로 한 그림을 요구했고, 루벤스는 몇 번의 대화 끝에 마리의 의도를 간파했다. 그러나 문제에 봉착했다. 마리의 인생을 영웅 서사로 그려내기에는 요소가 턱없이 부족했다. 그저 금수저로 태어나 곱게 자라 프랑스 왕비가 된 마리의 인생을 24점으로 그리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루벤스의 또 하나의 고충은 마리뿐 아니라 루이 13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이었다. 루벤스는 왕과 모후 양쪽의 눈치를 살피는 외줄타기를 해야 했다. 루벤스가 찾은 해법은 신화였다. 루벤스는 마리의 일대기를 신화 속 이야기로 각색하기로 했다. ‘공주의 교육’은 마리가 루벤스에게 의뢰한 24점 가운데 세 번째 작품이다. 작품은 마리가 아테나, 아폴론, 에르메스 신으로부터 교육받는 장면이다. 투구를 쓴 지혜의 신 아테나는 지혜를, 아폴론은 음악을, 에르메스는 통치를 의미하는 지팡이를 선물한다. 이러한 교육과 선물은 준비된 여왕으로서 마리의 지적인 능력과 통치 기술을 상징한다. 마리는 막내딸 앙리에트의 결혼식에 맞춰 이 작품을 공개하기로 했다. 24점 내내 루벤스의 고급 기술로 마리의 허세와 욕망이 그려졌다. 이 그림을 결혼 축하객들에게 보여주면서 자신이 건재하다는 걸 과시하고자 했다. 권력을 잡으려는 마리는 틈만 나면 아들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다. 이를 보다 못한 루이 13세는 화해한 지 10년 만에 어머니 마리를 벨기에로 영영 추방했다. 권력은 모자 관계도 가를 만큼 비정하다.
  • 트럼프 ‘50% 철강관세’ 발효… 韓수출 9523억원 증발 우려

    트럼프 ‘50% 철강관세’ 발효… 韓수출 9523억원 증발 우려

    도널드 트럼프(얼굴) 미국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 관세를 현행보다 25% 포인트 인상하는 포고문에 3일(현지시간) 서명했다. 이번 조치는 4일 0시 1분(한국시간 오후 1시 1분)부터 발효됐다. 다음달 7일 만료되는 상호관세 유예를 앞두고 관세 압박 강도를 올리며 지지부진한 무역 협상 상대국에 속도전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철강이 주요 수출품인 한국은 타격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일까지 미국에 내야 하는 협상 계획서가 새 정부의 첫 통상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이 이날 공개한 포고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 및 파생제품, 알루미늄 및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50%로 인상했다. 포고문은 “인상된 관세는 외국 국가들이 저가의 과잉 생산된 철강·알루미늄을 미국 시장에 수출해 미국의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외곽 US스틸 공장 연설에서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을 전격 발표한 지 4일 만에 이뤄졌다. 이날 관세가 발효되면서 철강업계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철강 관세가 50%로 오르면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은 단순 계산으로도 2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지난해 대미 철강 수출량이 29억 달러 규모인 점을 감안할 때 6억 9500만 달러(약 9523억원) 규모의 대미 철강 수출량이 증발하는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트럼프 1기 정부 당시 철강 쿼터제가 적용됐을 때도 고급강 위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며 “미국 철강 관세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제품이나 수출 다변화 방안을 폭넓게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 과학계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강화, R&D·인재 확보 강화 기대”

    과학계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강화, R&D·인재 확보 강화 기대”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라 지난해 33년 만의 첫 R&D 예산 삭감으로 몸살을 앓았던 과학계는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강화와 함께 오는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발사를 비롯한 대형 우주 프로젝트 추진이 새 정부 출범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학계 역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정적이고 연구개발(R&D) 가능한 토양을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새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학계 이슈로는 R&D 예산 삭감으로 상처받은 과학 기술계를 달래고 처우 개선안을 마련해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기초과학 분야 육성 대책과 함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양자와 바이오 등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과학기술은 단순한 성장동력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과학기술을 국정 운영의 중심축으로 삼고, 안정적인 R&D 투자 확대를 통해 예산 삭감의 후유증을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도 연구개발(R&D) 예산의 대폭 삭감으로 고급 인재 유입 기회가 열렸다. 이에 인재 쟁탈전이 시작됐는데, 한국은 리더십 부재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이상 시급히 관련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인재는 장기간, 30년 이상 지속해 일관성 있게 교육, 훈련 및 지원을 추진해야 맺을 수 있는 결실이기 때문에 ‘인재 제일’의 정책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도 “과학기술과 산업 R&D, 고급 인재 양성은 반드시 함께 추진되어야 하므로 과학기술부총리와 대통령실 내 혁신 수석과 같은 핵심 컨트롤타워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핵심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데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양공진 회장의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 사진전, 아트스페이스와이에서 열려

    양공진 회장의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 사진전, 아트스페이스와이에서 열려

    6월 3일(화)부터 9일(월)까지 무료 전시…‘미지의 풍경, 살아있는 이야기’6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의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에서 조금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전시의 주인공은 레오개발의 회장이자, 기업인으로 살아온 양공진 작가. 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다섯 차례의 아프리카 여정과 히말라야 산골 등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포착한 ‘삶의 본질’이 담긴 장면들이 공개된다. 양 작가는 ‘트레킹 여행’이라는 낯선 도전을 감행했고, 그 길에서 오지의 사람들을 만나며 인생의 속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해발 4,000m가 넘는 고산지대에서 어지럼증과 구토, 극한의 피로를 견디며 걷던 길, 현기증 나는 험준한 풍경 속에서 작가는 그 어떤 고급 리조트보다 순수하고 깊은 감동을 경험했다고 회고한다. 전시에 공개되는 사진들은 그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엘브루스, 아프리카 초원과 사막 등에서 마주한 자연의 찰나를 담은 작품들이다. 황량한 대지, 생명력 넘치는 풀 한 포기, 하늘과 물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순간들 그 모든 풍경 속에는 인간이 잊고 지냈던 ‘겸손’과 ‘연결’의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는 “사진 한 장 한 장에 그 땅과 자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싶었다”라며 “그리고 그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서 판매되는 모든 작품의 수익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살아있는 땅에서 받은 울림을 다시 그 땅의 아이들에게 되돌리는 일, 그것이야말로 여행이 준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전이 아닌 한 사람의 인생이 궤도를 바꾸고, 삶의 속도를 낮추며, 낯선 땅의 사람들로부터 ‘삶의 태도’를 배운 이야기이자, 그 여정의 흔적을 공유하는 자리다.
  •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강화 기대…과학계 “R&D·인재 확보 강화 필요”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강화 기대…과학계 “R&D·인재 확보 강화 필요”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라 지난해 33년 만의 첫 R&D 예산 삭감으로 몸살을 앓았던 과학계는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강화와 함께 오는 11월로 예정된 누리호 발사를 비롯한 대형 우주 프로젝트 추진이 새 정부 출범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학계 역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정적이고 연구개발(R&D) 가능한 토양을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새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학계 이슈로는 R&D 예산 삭감으로 상처받은 과학 기술계를 달래고 처우 개선안을 마련해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다. 기초과학 분야 육성 대책과 함께 기술 패권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양자와 바이오 등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과학기술은 단순한 성장동력이 아닌 국가 생존전략”이라며 “과학기술을 국정 운영의 중심축으로 삼고, 안정적인 R&D 투자 확대를 통해 예산 삭감의 후유증을 해소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에서도 연구개발(R&D) 예산의 대폭 삭감으로 고급 인재 유입 기회가 열렸다. 이에 인재 쟁탈전이 시작됐는데, 한국은 리더십 부재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이상 시급히 관련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진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인재는 장기간, 30년 이상 지속해 일관성 있게 교육, 훈련 및 지원을 추진해야 맺을 수 있는 결실이기 때문에 ‘인재 제일’의 정책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도 “과학기술과 산업 R&D, 고급 인재 양성은 반드시 함께 추진되어야 하므로 과학기술부총리와 대통령실 내 혁신 수석과 같은 핵심 컨트롤타워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핵심 인프라를 조속히 구축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데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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