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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충전 700㎞ 주행 ‘넥쏘’…다목적 전기차 ‘PV5’

    5분 충전 700㎞ 주행 ‘넥쏘’…다목적 전기차 ‘PV5’

    국내 전기차 엑스포인 ‘EV 트렌드 코리아 2025’가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95개 회사, 451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올해 8회차를 맞은 이 행사에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이며 전기차·수소전기차 판매 부진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일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존으로 구성해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했고, 수소전기차로는 7년 만에 완전 변경한 ‘디 올 뉴 넥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넥쏘는 5분 내외의 짧은 충전 시간으로 7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넥쏘에 탑재된 수소전기차 특화 정보 표시 기능인 ‘루트 플래너’를 체험할 수 있다. 루트 플래너는 수소충전소의 실시간 정보 제공, 주행거리, 에너지 흐름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지난 2월 출시된 준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EV 행운충전소’도 운영한다. 관람객은 여기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진단한 뒤 맞춤형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기아는 고객의 일상과 업무에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기아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목적기반차량(PBV)의 첫 양산 모델인 ‘PV5 패신저’, LG전자와 협업한 콘셉트카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를 소개한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PV5 패신저는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기차로, 전용 플랫폼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기아는 이 차량에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고객이 원하는 용품을 직접 장착할 수 있는 ‘애드 기어’ 장치를 처음 적용했다. 또 PV5를 활용한 이동형 오피스 모델인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AI) 가전을 탑재해 원격 근무자를 위한 업무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도 보여준다. 기아는 한 번 충전으로 533㎞를 주행할 수 있는 준중형 전기 세단 EV4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부품·연관 업체들도 참여해 기술력을 뽐낸다. 이볼루션은 충전 커넥터 수명을 진화한 자동 관리 시스템 ‘커넥터 케어’를 공개하고, 이브이시스는 1㎿급 초급속 전력 공급이 가능한 메가와트 충전기 등을 선보인다.
  • 경기 불황 속 알짜 혜택으로 더욱 눈길…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시몬스 페이’ 인기

    경기 불황 속 알짜 혜택으로 더욱 눈길…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시몬스 페이’ 인기

    - 고물가, 경기 불황 속 최대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가 소비자들에게 인기…시몬스, 2018년 도입 이후 꿋꿋이 시몬스 페이 이어가- 시몬스 페이 활용 시 인기 모델 뷰티레스트 ‘지젤(Giselle)’, 월 12만 7천 원으로 하루 커피 한 잔 값인 4,100원(SS 기준)에 구매 가능…국민 혼수침대 ‘윌리엄(William)’ 역시 6,200원(SS 기준) 수준-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로도 이용 가능해…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 건수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급증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몬스의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짜 혜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가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다. 시몬스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고환율·고물가 3고(高) 등으로 대표되는 악조건을 거치면서도 꿋꿋이 장기 무이자 할부 서비스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기간 대부분의 카드사나 백화점, 대형마트가 무이자 할부 기간을 폐지, 축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소비자들은 목돈을 아끼며 단 한 푼의 이자 없이 시몬스의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렌탈이 아니기 때문에 반납할 필요도 없다. 실제 시몬스 페이로 인기 모델인 ‘뷰티레스트 지젤(Giselle)’을 구매할 경우 월 12만 7천 원, 하루로 따지면 커피 한 잔 값인 4,100원(SS 기준) 수준이다. 국민 혼수 침대로 널리 알려진 또 다른 인기 모델인 ‘뷰티레스트 윌리엄(William)’은 하루 6,200원(SS 기준)에 소유할 수 있다. 현재 시몬스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면 가격은 이보다 더 저렴해진다. 시몬스 페이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삼성·신한·국민·롯데·하나·현대·농협·BC·우리 등)로도 이용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몬스 페이 결제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급증했다. 불경기에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고금리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시몬스 페이가 목돈을 아끼는 합리적인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특히 결혼과 이사 등 침대 수요가 늘어나는 요즘 시몬스 페이에 대한 높은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몬스 페이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인 ‘시몬스 맨션’,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결혼 성수기를 앞두고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및 베딩류 10% 할인 ▲특정 프레임·퍼니처·룸세트 3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시몬스 페이 및 웨딩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비누 판매 나선 女배우 “내 ○○○로 만든…” 경악한 이유는?

    비누 판매 나선 女배우 “내 ○○○로 만든…” 경악한 이유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실제 자신의 목욕물로 만든 비누 판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위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제 목욕물이 함유된 비누 제품의 출시를 발표했다. ‘시드니의 목욕물 블리스’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남성 비누 전문 업체인 ‘닥터 스콰치’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만 18세 이상부터 구매할 수 있다. 스위니는 “바디용품 광고 이후 (광고 사진에 사용된) 내 목욕물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그래서 그걸 보관했다”며 “내 실제 목욕물을 사용하여 만든 아주 리얼한 한정판 비누”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도자료에서 목욕물에 대한 팬들의 요청이 “좋은 의미로 이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 비누에는 모래, 소나무 껍질 추출물과 스위니의 진짜 목욕물이 소량 첨가됐다. 업체는 “우리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통해 성장한다”며 “우리는 고객의 관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NYT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속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고, 제품 출시를 축하하기도 했다. 몇몇은 단순히 ‘왜?’라며 그 이유를 궁금해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NYT와 인터뷰에서 “스위니는 유명인으로서 성적 대상화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섹시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이를 이용해 돈을 벌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외모를 셀링 포인트로 삼아 영화를 홍보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제품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이런 걸 사는지 궁금하기는 하다”면서 “(스위니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잘 잡는 사람같다”고 전했다.
  • 던롭, 골프용품 월간 케어형 멤버십 출범

    던롭, 골프용품 월간 케어형 멤버십 출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일 월간 케어형 멤버십인 ‘젝시오 크루’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젝시오 크루’는 젝시오13 드라이버 또는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별도의 입회비 없이 던롭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하면 젝시오 골프용품이 담긴 웰컴 기프트와 홀인원 하면 받는 축하금 200만원, 제휴 연습장 무료 이용권, 골프장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골프라이프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게 달마다 젝시오 프로와 함께하는 프로암 초청 라운드, 72가지 골퍼 유형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청담 프라이빗센터 월 1회 10만원 상당 정밀 스윙 진단 및 원포인트 레슨, 3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 추첨 증정, 여성을 위한 특별 라운드 등 고객 맞춤형 혜택도 준다. 단 한 번의 구매로 달마다 골프 라이프 전체 보살핌을 받는 구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고객 1인당 최소 3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던롭은 밝혔다. 이런 혜택은 매월 13일 정기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혜택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 비상장주식 투자 ‘증권플러스 비상장’...혁신을 이끄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비상장주식 투자 ‘증권플러스 비상장’...혁신을 이끄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비상장 주식 투자는 거래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워 그간 고액 자산과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만 참여할 수 있는 투자법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비상장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선보이며,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었고 투자자 저변도 크게 확대시켰다. 송치형 회장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를 운영하며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를 연계해 거래 불안정성, 허위 매물, 높은 유통마진 등 비상장 주식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UX(User Experience), UI(User Interface)를 구현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공휴일 포함 24시간 예약 주문, 2억 원 이하의 바로 주문과 같은 혁신 기능들을 탑재, 이용자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테마 별 분류로 관심있는 카테고리의 기업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종목별 토론방을 통해 투자자 간 활발한 정보 교류도 가능하다. 또한, 지난 7월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안전 거래 서비스를 개편하고 거래 가능한 신규 증권사로 KB증권을 추가했다. 이로써 기존 삼성증권 계좌 보유 고객만 거래할 수 있었던 한계에서 벗어나,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송치형 회장은 이번 신규 증권사 추가를 통해 비상장 주식 시장의 건전한 성장 및 투자자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KB증권 연계를 또 한 번의 터닝포인트로 삼고, 비상장 시장의 진입 장벽 해소와 안심 투자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 할 예정이다. 한편,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회원 수는 올해 3월 기준 140만명을 돌파해 민간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이용자 수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누적 거래 건 수도 42만건 이상, 누적 거래 대금도 4월 30일 기준 1조 1400억 원을 넘어서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법무법인 대륜, 심리상담센터 설치…“법적 조력부터 일상 회복까지 지원”

    법무법인 대륜, 심리상담센터 설치…“법적 조력부터 일상 회복까지 지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심리상담센터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법적 지원을 넘어 심리적 안정, 치유까지 책임지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대륜은 의뢰인들과 소통하면서 법적 분쟁이 삶 전반에 큰 심리적 충격과 고통을 유발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반인이 법적 분쟁에 연루되면 큰 불안과 스트레스, 장기적 트라우마까지 가질 수 있는 데다 일상과 인간관계, 생업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로펌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심리상담센터를 마련했으며, 전문 상담사의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심리상담센터 구성원은 보건복지부 또는 심리치료 관련 학회가 공인한 전문 자격을 갖춘 심리상담사로 구성했다. 심리상담센터에서는 민·형사, 학교폭력, 산업재해 등 다양한 사건에 발생하는 심리적 상처를 완화하고 의뢰인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주제는 ▲이혼, 가족 내 갈등에 따른 트라우마 치유 ▲아동·청소년 대상 법적 분쟁 관련 심리 치료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 회복 및 피고인 대상 재범 방지 교육 ▲산업재해 및 의료사고 후 심리 회복 ▲도박·마약·음주 중독 대응 ▲학교·직장 내 적응 문제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법적 분쟁과 관계된 폭넓은 분야에서 심리 회복을 지원한다. 상담은 심리검사와 일대일 해석 상담, 의뢰인의 주 호소 문제를 고려한 상담 목표 설정 등 전문적인 심리치료 과정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대면 상담, 비대면 상담 모두 가능하다. 의뢰인이 요청할 경우 치료 과정에서 발행하는 심리평가 보고서는 엄벌 탄원 자료, 양형 자료, 재범 방지 교육자료 등 사건 수행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김국일 대륜 경영총괄 대표는 “법률 서비스는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이다.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의뢰인의 심리적 회복까지 책임지는 로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법무법인 대륜은 앞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8%의 긍정 응답을 기록하는 등 고객 중심 법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서울 금천구청역 공사로 4일 일반열차 23편 운행 조정

    서울 금천구청역 공사로 4일 일반열차 23편 운행 조정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4일 서울 금천구청역 시설 개량공사로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KTX는 영향이 없지만 일반열차 23편이 운행 중지되거나 운행 구간이 변경돼 열차 이용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하행선 선로 분기기 등 시설 개량 공사로 무궁화호·새마을호 일반열차 20개 운행이 중지되고 3개 열차는 운행구간이 변경된다. 운행 중지 열차는 경부선 8개, 장항선 8개, 호남선 2개, 전라선 2개 등이다. 오전 6시 31분 부산에서 출발하는 서울행 1306호 무궁화로 열차는 대전까지만 운행하고, 낮 12시 11분 광주발 용산행 1507호 무궁화호도 서대전까지만 운행된다. 전 구간 운행이 중지되는 열차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운행 구간 조정 열차는 출발역과 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량공사 구간에서 KTX 등 열차가 서행 운전으로 지연될 수 있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조정 대상 정차역에서 대체 교통수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차간격 등을 고려해 안양역·오산역·서정리역·평택역·성환역·전의역·부강역·신탄진역·도고온천역·삽교역 등 10개 역에는 열차를 임시 정차한다. 아울러 일반열차 정기승차권 고객에 대해 이날 새마을호와 KTX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이 여배우’ 엉덩이 따라하다 패혈증 지옥”…英서 ‘불법 시술’ 피해 속출, 결국

    “‘이 여배우’ 엉덩이 따라하다 패혈증 지옥”…英서 ‘불법 시술’ 피해 속출, 결국

    영국에서 불법적인 엉덩이 확대 시술로 여성들이 패혈증에 시달리며 생명까지 위험해지자, 사법당국이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 법원은 다수의 여성에게 무면허 시술을 해 심각한 합병증을 겪게 한 시술자에게 잉글랜드와 웨일스 내 모든 미용 시술 행위를 전면 차단하는 강력한 금지령을 발동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자칭 ‘미용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리키 소여가 런던에서 임대 사무실을 얻어 위험한 ‘브라질리언 엉덩이 확대술’(BBL)을 무면허로 시술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 시술은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하거나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이다. 풍만한 골반과 엉덩이로 유명한 모델 킴 카다시안 같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만들어준다는 명목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고액의 수술비 부담으로 일부 여성들이 저렴한 비용을 찾아 해외 원정 수술을 떠나거나 위험한 불법 시술까지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여는 고객들의 엉덩이에 최대 1000㎖의 보형물을 주입하는 위험한 시술을 불법적으로 행했다. 그는 여성들에게 의약품을 건네기도 했다. 이 역시 불법이다. BBC는 소여에게 시술을 받은 여성 40여명으로부터 패혈증과 조직 괴사 등 심각한 합병증을 겪었다는 제보를 받았다. 27세의 여성 애슐리는 지난 봄 소여의 임시 클리닉 중 한 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소여가 제시한 저렴한 가격에 끌렸다고 했다. 애슐리는 리버풀에 있는 집에서 런던까지 와서 한 사무실 건물로 안내받았는데, 시술이 시작되자마자 극심한 고통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거의 기절할 뻔했다”고 그녀는 회상했다. 애슐리는 겨우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소여의 사무실을 떠났다. 3일 후 그녀는 병원에 응급실로 실려 갔고, 치료받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 BBC의 탐사보도로 밝혀진 불법 시술 실태는 트래포드 시의회가 맨체스터 민사법원에 제기한 민사소송을 통해 법정에서 다뤄지게 됐다. 맨체스터 민사법원은 지난달 28일 소여에 대한 가처분 명령을 내려 잉글랜드와 웨일스 전 지역에서 BBL을 비롯한 모든 미용 시술을 전면 금지했다. 특히 법원은 이 명령에 체포권까지 부여해 소여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경찰이 영장 없이도 즉시 체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살퍼드와 맨체스터 지역에서도 소여의 시술 행위가 별도로 금지됐다. 트래포드 시의회는 가처분 명령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며, 불법 미용 시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상담 후처리 자동화 솔루션 trans-AI Assist 론칭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상담 후처리 자동화 솔루션 trans-AI Assist 론칭

    상담 내용 요약, 문의 유형 분류 등 상담 후처리 업무 지원…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효과 기대 글로벌 전문 BPO 그룹 (주)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상담 후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솔루션 ‘trans-AI Assist(이하 t-AI Assist)’를 자체 개발했다. t-AI Assist는 상담사의 후처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상담 내용에 따라 문의 유형을 자동으로 분류하고, 대화 내용을 요약해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STT/TA 기술인 ‘transpeech’를 활용해, 콜 상담 중 수집된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며, 이후 상담 후처리 과정은 t-AI Assist가 자동 지원한다. 또한 고객사의 CRM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분석과 정보 처리가 가능하다. t-AI Assist 솔루션은 상담사와 관리자가 담당하는 상담, 이력 저장, 검수 업무 중 이력 저장과 검수 작업을 대신 수행해 상담 처리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AI가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상담 이력을 자동 기록해 정확한 상담 기록 확인을 지원한다. 상담사의 업무 부담 경감에도 큰 역할을 하며, 상담 자동 요약과 유형 분류 기능을 통해 반복적인 후처리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상담사가 본연의 상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작업이 줄어들어 시간 절약이 가능해지고, 효율적인 인력 운용으로 운영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이 같은 효과는 고객사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입증되었다. 최근 한 카쉐어링 업체가 t-AI Assist 솔루션을 도입한 결과, 상담 1건당 후처리 시간이 평균 4분 10초에서 2분 5초로 절반 이상 단축되며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전에는 상담사 개인의 성향과 숙련도에 따라 기록된 상담 이력 때문에 고객사가 내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AI 기반의 체계적인 이력 관리 덕분에 고객의 의견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AI의 상담 후처리 기능은 상담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신규 인력 채용과 안정적인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t-AI Assist 솔루션은 상담 후처리 시간 단축으로 상담 대기가 줄어들어 고객 경험이 개선되고 서비스 품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라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상담사, 관리자 모두의 니즈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설계해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에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5,000여 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 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연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센터 관악’이 6월 5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또는 서울시 소재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분야는 ‘ICT(정보통신)와 융·복합기술’, ‘빅데이터 등 기술기반 혁신 창업 아이디어’이다. 덧붙여, 약자동행 기술 서비스와 사회적 기업일 경우 서류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5개 팀은 대상 300만 원(1개 사), 최우수상 200만 원(1개 사), 우수상 각 150만 원(3개 사)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받고, 특히 대상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서 창업 공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초 1년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통과하면 추가로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 후 딥테크 분야 멘토링, 글로벌 투자사 밋업과 IR·데모데이,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이 외에 경진대회 우수 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PoC(Proof of concept, 개념 검증)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진단 및 시장 조사, 고객 검증을 통한 실증 결과 기반 컨설팅으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상반기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 K스타트업(K-Startup),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앱 설치부터 검사 연결까지…섬뜩한 보이스피싱 시나리오

    앱 설치부터 검사 연결까지…섬뜩한 보이스피싱 시나리오

    카드배송 기사와 카드사, 경찰과 검찰 등을 사칭해 3200만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의 현금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전기통신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13일 서울 강동구 노상에서 카드 배송 기사와 검사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은 피해자 2명으로부터 현금 32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5월 22일 같은 수법에 속은 피해자에게 진주 시내 노상에서 1억 7100만원 상당의 수표를 건네받으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당시 A씨는 피해자 신고로 잠복 중이던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속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카드배송과 기관사칭,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혼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파악했다. 가령 피해자 B씨는 최초 모르는 휴대전화 번호로 ‘○○카드사 카드가 배송됐다’는 전화를 받았다. B씨가 “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니, 전화를 건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카드사 긴급 대응팀’ 연락처를 가르쳐줬다. 이후 긴급대응팀에서는 특정 앱을 설치하라고 주문했고 이어 “명의도용이 된 것 같다”며 ‘가짜 112’로 연결해 줬다. 전화를 이어받은 가짜 경찰관은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김진우 검사가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며 ‘김진우 검사실’로 재차 전화 연결해 줬다. B씨와 통화한 가짜 검사는 “당신 명의로 은행과 보험회사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 내사 중이다. 협조하지 않으면 구속될 수 있다”고 윽박지른 후 “계좌에 있는 돈을 모두 확인해야 사건을 종결할 수 있으니, 계좌에 있는 돈 모두를 수표 한 장으로 발급받으라”고 지시했다. B씨는 가지고 있던 돈을 수표로 바꿨고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그 돈을 넘겨줄 뻔했지만, 직장 동료 조언과 경찰 신고 등으로 피해를 면했다.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진화해 ‘고객님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되었다’는 말을 시작으로 카드배송기사, 고객센터, 금감원·경찰, 검사로 기관사칭 범행이 이어지고 있다”며 “속이는 과정에서 피해자로 하여금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하는데 앱이 설치되면 피해자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경찰·검찰로 전화해도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연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조직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피해자를 ‘고립 상태’로 만들어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돈을 인출, 전달하도록 조종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을 막으려면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발급되었다는 전화는 모두 거짓’이므로 바로 전화를 끊을 것 ▲수사기관은 전화로 금전을 이체하거나 전달하도록 요구하는 일이 절대 없으므로, 금전 이체나 수표 인출 요구 때에도 바로 전화를 끊을 것 ▲카드사 고객센터에서도 고객에게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지 않으므로 전화 상담 과정에서 상담원이 ‘앱을 설치하라’고 하면 절대 설치하지 말고 전화를 끊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디지털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계층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인 검거·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폴레드,‘폴레드데이’진행…3년 연속 1위 기념 폭풍 혜택 선봬

    폴레드,‘폴레드데이’진행…3년 연속 1위 기념 폭풍 혜택 선봬

    최대 67% 할인, 100원딜, 라이브 경품까지..6월 9일부터 15일까지 열려 카시트‧유아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폴레드가 연중 최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폴레드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이번 행사는 폴레드가 3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년 중 가장 큰 혜택, 폴레드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맘카페 대란템으로 입소문 난 폴레드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폴레드 제품이 대폭 할인된다. 품목은 현대차 연구원의 기술력이 응축된 ‘폴레드 카시트’부터 더운 여름 아이들의 땀띠를 예방해 줄 수 있는 유모차 통풍시트 ‘에어러브’, 사각지대 없는 젖병 소독기 ‘픽셀’, 아기가 샤워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허그베어’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에는 폴레드 공식 쇼핑라이브가 진행되며, 라이브 시청자에 한해 추가할인과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라이브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하고 인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안 휴대용 유모차 등 약 3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된다. 이와 함께 ‘100원 딜’ 이벤트도 개최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쿠폰을 통해 폴레드 제품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에 따라 100% 사은품이 증정되며,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기본 적립 1%에 추가 3% 적립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폴레드 관계자는 “3년 연속 브랜드 대상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이라며 “그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폴레드데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보험사 킥스 비율 급락… 롯데·동양·푸본, 150% 못 미쳐

    보험사 킥스 비율 급락… 롯데·동양·푸본, 150% 못 미쳐

    시장 금리 하락과 보험 부채 할인율 현실화 등 규제 반영으로 1분기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했다. 보험사 건전성이 나빠지면 보험료 인상 압력이 커지거나 향후 보험금 지급에 문제가 생기는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후순위채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 번복 소동을 빚었던 롯데손해보험의 1분기 지급 여력(K-ICS·킥스) 비율은 119.93%로 지난해 말보다 34.66% 포인트 떨어졌다.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밑도는 수치다. 이조차도 롯데손보가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을 낙관적으로 가정한 예외 모형을 적용했을 때이고, 당국이 제시한 원칙 모형을 적용하면 1분기 킥스 비율은 94.81%에 불과하다. 동양생명 킥스 비율도 지난해 말 155.5%에서 올 1분기 127.2%로 28.3% 포인트 하락했다. 푸본현대생명은 같은 기간 157.30%에서 145.53%로 떨어졌다. 금융당국은 올해 킥스 감독 기준을 150%에서 130%로 낮추기로 했는데 롯데손보와 동양생명의 킥스 비율은 인하한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가교 보험사로의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인 MG손해보험의 킥스 비율은 지난해 말 4.13%에서 올 1분기 -18.22%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킥스 비율은 보험사가 손실에 대비해 자본을 얼마나 충분히 갖췄는지를 보여 주는 건전성 지표다. 금리가 떨어지면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미래 보험금(부채)의 현재 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건전성 지표에는 악영향을 준다.
  • LG생건 다이소 제품 100만개 팔려…화장품社의 다이소 사랑 계속

    LG생건 다이소 제품 100만개 팔려…화장품社의 다이소 사랑 계속

    가성비를 앞세워 다이소가 ‘K뷰티 판매처’로 뜨고 있다. LG생활건강은 CNP의 세컨드 브랜드(주력 브랜드와 독립 운영되는 브랜드) ‘바이 오디 티디’ 제품 6종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 오디 티디는 CNP 더마 화장품 연구소가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해 9월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였다. 이 중 ‘스팟 카밍 젤’은 트러블 부위를 진정시키는 효과로 입소문이 나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판매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이소에서의 구매 경험부터 실제 사용 후기까지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지도를 높인 것도 한몫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6일 남성 브랜드 비레디의 세컨드 브랜드로 ‘프렙 바이 비레디’를 다이소 전용으로 선보였다. 20·30대 남성들이 부담없이 스타일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로, 스킨 케어와 메이크업 제품 각각 3종씩 총 6종이다. 가격은 모두 3000~5000원이다. 지난해 9월 ‘미모 바이 마몽드’를 다이소 전용으로 출시한 데 이어 남성 화장품까지 영역을 넓혔다. 다이소는 5000원 이하 균일가를 내세우고 있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10·20대 고객을 끌어모으는 데 제격이란 게 화장품 업체의 판단이다. 다이소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몰도 최근 급성장하고 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인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4월 다이소몰의 애플리케이션 평균 사용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74.2% 상승해 쿠팡이츠(75.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LG엔솔, 美서 ESS용 LFP 대규모 양산…현지 생산 강화

    LG엔솔, 美서 ESS용 LFP 대규모 양산…현지 생산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주요 배터리 업체 중 미국에서 ESS용 LFP 배터리의 대규모 양산 체제를 가동한 곳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다. 생산 제품은 ‘롱셀’ 기반 ESS 전용 파우치형 LFP 배터리로, 에너지 효율과 안전성이 우수하며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제품은 이미 테라젠, 델타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이 확정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대규모 양산으로 북미 지역 내 현지 생산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현지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빠른 현장 지원 등이 가능해졌다. 특히 관세 영향을 받지 않아 경쟁사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양산은 LG에너지솔루션이 추진 중인 ‘전략적 리밸런싱’의 성과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성장세 둔화, 관세 정책 등으로 대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투자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려는 전략이다. ESS용 LFP 배터리 역시 미국 애리조나 지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2026년부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었다. 대신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해온 홀랜드 공장 내 공간을 ESS용 생산 라인으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설비를 최적화해 당초 계획보다 양산 시기를 앞당겼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략적 현지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급증하는 ESS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현재 북미 지역 다수 고객과 ESS용 배터리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빠른 현지 대응을 바탕으로 고객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보험사 킥스 비율 급락…롯데·동양·푸본 150% 못 미쳐

    보험사 킥스 비율 급락…롯데·동양·푸본 150% 못 미쳐

    시장 금리 하락과 보험 부채 할인율 현실화 등 규제 반영으로 1분기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했다. 보험사 건전성이 나빠지면 보험료 인상 압력이 커지거나 향후 보험금 지급에 문제가 생기는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후순위채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 번복 소동을 빚었던 롯데손해보험의 1분기 지급 여력(K-ICS·킥스) 비율은 119.93%로 지난해 말보다 34.66% 포인트 떨어졌다.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50%를 밑도는 수치다. 이조차도 롯데손보가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을 낙관적으로 가정한 예외 모형을 적용했을 때이고, 당국이 제시한 원칙 모형을 적용하면 1분기 킥스 비율은 94.81%에 불과하다. 동양생명 킥스 비율도 지난해 말 155.5%에서 올 1분기 127.2%로 28.3% 포인트 하락했다. 푸본현대생명은 같은 기간 157.30%에서 145.53%로 떨어졌다. 금융당국은 올해 킥스 감독 기준을 150%에서 130%로 낮추기로 했는데 롯데손보와 동양생명의 킥스 비율은 인하한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가교 보험사로의 전환 작업을 진행 중인 MG손해보험의 킥스 비율은 지난해 말 4.13%에서 올 1분기 -18.22%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대형 보험사들도 킥스 비율이 당국 권고치에 턱걸이하거나 큰 폭으로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말 163.7%에서 올 1분기 154.1%로 내려 150% 권고치에 턱걸이했고 현대해상의 1분기 킥스 비율은 159.4%다. 킥스 비율은 보험사가 손실에 대비해 자본을 얼마나 충분히 갖췄는지를 보여 주는 건전성 지표다. 보통 금리가 떨어지면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미래 보험금(부채)의 현재 가치가 커지기 때문에 건전성 지표에는 악영향을 준다. 여기에 당국은 부채를 과소평가하지 말라며 보험 부채 할인율 현실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 등 보완 자본으로 킥스 비율 방어에 나섰지만, 당국은 보험사들이 자본금·이익 잉여금 등 기본 자본을 더 쌓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
  • 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유출 조사… “인지 후 신고까지 상당 시일 소요”

    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유출 조사… “인지 후 신고까지 상당 시일 소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LVMH(투이비통모에헤네시) 산하 디올과 티파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유출 대상과 규모를 파악하고 기술적·관리적 안전조치 이행 등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사고 이후 유출 신고와 개별 정보 주체에게 통지까지 상당 시일이 소요된 데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은 개인정보처리자가 1000명 이상, 민감정보 등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알게 되면 72시간 이내에 개인정보위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디올은 지난 1월쯤 발생한 유출 사고를 지난달 7일 인지했다며 같은 달 10일에 신고했다. 티파니도 4월쯤 발생한 유출 사고를 지난달 9일 인지했다고 22일 신고했다. 두 회사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두 건 모두 고객관리 서비스에 접속하는 직원 계정 정보를 이용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로 파악됐다. 개인정보위는 SaaS에 대해서도 함께 들여다볼 계획이다. SaaS는 소프트웨어를 서버 등에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하는 기업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중 인증수단 등을 직원 계정에 적용하고 접근할 수 있는 아이피(IP) 주소 제한 등 접근 통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개인정보위는 설명했다. 또 피싱 등을 통해 계정이 탈취되지 않도록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교육 및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백종원은 어디에? “저는 1등” 점주들이 나섰다…3개월만에 유튜브 새 영상

    백종원은 어디에? “저는 1등” 점주들이 나섰다…3개월만에 유튜브 새 영상

    잇단 구설수에 결국 방송 활동 중단까지 선언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3주 만에 새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6년간 채널을 이끈 백 대표 대신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등장해 변화를 알렸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는 점주들이 등장하는 숏폼(짧은 영상) 8개가 차례로 올라왔다. 각 영상에는 원조쌈밥집, 리춘식당, 새마을식당, 홍콩반점, 롤링파스타, 역전우동, 막이오름, 연돈볼카츠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직접 출연했다. 새마을식당 당진점 점주는 “저는 청결도 1등 점주다”라며 자신의 매장을 보여줬다. 오픈한 지 12년 됐다는 그의 매장은 “(촬영 때문에) 일부러 청소한 건 아니다”라는 설명에도 바닥부터 주방 곳곳까지 깨끗한 상태가 눈에 띄었다. 롤링파스타 광주수완점 점주는 “저는 본사가 좋아하지 않는 점주다. 많이 까칠하다. 본사의 레시피는 지키되 약간 안 지키는 면도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5년차 점주라는 그는 찹스테이크 메뉴를 예로 들면서 “익힘 정도에 대한 (손님들의) 컴플레인이 분명히 있다. 아이들이랑 오시는 고객들은 확 익히는 걸 원한다”며 “가능하면 레시피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다만 새로 올라온 영상들엔 “본 영상의 점주님들을 향한 억측, 비방 등 악의적인 2차 활용은 초상권 및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린다”는 안내가 붙었고, 댓글 기능은 차단한 상태다. 백 대표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은 6년 전 ‘안녕하세요 백종원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요’라는 제목의 첫 영상부터 국민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던 백 대표의 개인 브랜드 파워를 보여줘온 채널이었다. 사업가뿐 아니라 예능인으로도 맹활약하던 백 대표의 높은 인기가 600만명이 훌쩍 넘는 구독자를 모은 비결이었다. 하지만 최근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연달아 터져나왔고 이로 인해 백 대표뿐 아니라 수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주들의 피해 우려가 커지자, 유튜브 채널에서도 방송 중단을 선언한 백 대표 대신 점주들의 목소리를 앞세우며 브랜드 신뢰 회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백 대표는 빽햄 가격 논란을 시작으로 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농지법 위반 의혹 등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백 대표는 결국 지난 6일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뼈를 깎는 각오로 조직을 쇄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업문화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더본코리아는 300억원대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약속했다. 상생 지원책 일환으로 본사가 할인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가맹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 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올리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약손명가헬스케어,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서 ‘올리밴드’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5월 30일(금)부터 체험형 이벤트 진행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신제품 ‘올리밴드(OLLY BAND)’ 출시를 기념하여 5월 30일(금)부터 6월 5일(목)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지하 2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리밴드’는 약손명가 이병철 회장의 46년간 축적된 에스테틱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약손명가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러 차례의 테스트와 개선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이를 통해 약손명가만의 리프팅 기술을 가정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올리밴드’는 ▲피부를 생기 있게 깨우는 ‘탄력 모드’, ▲턱선을 또렷하게 만드는 ‘리프팅 모드’, ▲긴장된 얼굴 근육을 완화하는 ‘이완 모드’, 총 3가지의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피부 상태와 컨디션에 맞춰 세부적으로 9단계의 강도 조절과 온열 마사지 기능을 지원하여 맞춤형 홈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출시되는 ‘올리패치’와 ‘올리겔’은 디바이스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전용 부스터 제품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흡수력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고객이 올리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가뿐한 포’ 3개입과 함께 다양한 경품이 걸린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뽑기 이벤트 선물로는 약손명가 에스테틱 10만 원 상품권, ‘올리밴드’, ‘올리패치’, 미니 골기스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이 약손명가의 프리미엄 홈케어 루틴을 경험하고 리프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손명가헬스케어 이석진 대표이사는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 속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3200억 원대 투자사기 총괄관리책, 2년 도피 끝 구속

    3200억 원대 투자사기 총괄관리책, 2년 도피 끝 구속

    가상자산을 사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3200억 원 상당을 챙긴 일당의 총괄관리책이 2년여 해외 도피 끝에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30대 A씨를 지난 28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가 속한 조직은 2021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유사투자자문업체 고객이던 피해자들을 속여 가치가 없는 가상자산 28종을 판매, 3200억 원을 가로챘다. 이들은 62만 명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인 주범 B씨를 앞세워 별도의 지주회사를 설립한 뒤 밑으로 6개의 유사투자자문법인, 10개의 판매법인을 두고 총괄 및 중간관리·코인 발행·시세조종·DB공급·코인판매·자금세탁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15개의 조직을 만들었다. 이어 유튜브 강의 및 광고 등으로 확보한 휴대전화 번호 900여만 개를 동원해 무차별적으로 전화를 건 뒤 ‘원금의 20배’, ‘운명을 바꿀 기회’, ‘아파트 팔고 대출받아서라도 코인을 매수하라’는 문구로 투자를 유도했다. 이들은 1만504명에 3만554회에 걸쳐 2184억원 상당 코인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또 투자금이 바닥난 피해자 개인정보를 빼내 몰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주범 B씨를 포함한 일당 215명을 검거, 12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 총괄 관리책인 A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2023년 5월 일본으로 출국한 뒤 말레이시아를 거쳐 호주로 도피했다가 국제 공조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여권 무효화 조치 등으로 압박하자 최근 수사팀에 입국 의사를 밝혔다. 이후 경찰은 이달 19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A씨를 체포한 뒤 지난 22일 구속했다. A씨는 현재 경찰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중요경제범죄사범 등 피의자들이 해외 도피를 하더라도 끝까지 추적, 조직을 와해시킨 사례”라며 “해외 도피 중 은닉한 자금이 있다면 끝까지 추적해 피해복구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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