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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건설협회장 “주택건설 산업 정상화 위한 전향적인 정책 지원 절실”

    주택건설협회장 “주택건설 산업 정상화 위한 전향적인 정책 지원 절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31일 “주택건설 산업이 정상화돼 경제 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향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주택산업은 서민 경제와 국가 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과 고용 효과에 미치는 영향이 타 산업에 비해 탁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회장은 우선 “원활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조달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유동성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며 “소규모 정비사업에 대한 중소·중견 업체의 참여 활성화 방안과 표준건축비 인상 정례화 등을 통한 민간 건설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급격히 위축된 민간 주택공급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며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LH 공공택지 직접 시행 방안’은 잠재적 부작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수요 진작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와 지방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적용 배제는 물론, 비수도권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방 주택 구입 취득세 50% 감면 및 중과 배제 적용, 주택 처분시 양도세 한시적 감면 등 전향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도 지적했다. 김 회장은 “침체한 주택시장을 정상화할 수 있는 선제적 주택 정책이 시행되는데 주안점을 두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정부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택 사업 정상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본연의 업무를 활기차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이기재 양천구청장 “‘미래 100년’ 향한 도약 본격화하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미래 100년’ 향한 도약 본격화하겠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 7000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부지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소음 피해 주민 대상 재산세 감면 등을 지속하는 한편, 신월권에 평생학습·문화예술·미래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2026년에는 돌봄·교육·경제 활력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초등 자녀까지 맡길 수 있는 ‘밤샘 긴급돌봄’ 등 양천형 보육서비스를 확대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장학금 지원으로 교육 기회를 넓힌다. 아울러 기업 유치와 창업 육성, 지역 상권 활성화로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양천은 지금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며 “그동안의 노력을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배우 김지수, 한국 떠났다 “작품은 커녕…후회 깊어져”

    배우 김지수, 한국 떠났다 “작품은 커녕…후회 깊어져”

    배우 김지수(53)가 2025년 마지막 날 근황과 함께 새해 계획을 전했다. 김지수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리며 “딱 하루 남은 2025년 마지막 날. 모두 어떠셨나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올 1월 초에 올린 새해 소망을 읽어보니 좋은 작품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더라”며 “작품은커녕 소속사도 붕 뜬 채로 1년을 보내야 했다. 연기밖에 모르고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후회스럽다는 마음도 있었는데 그 후회는 점점 더 깊어만져 가는 한 해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과적으로 유럽에서 지낸 시간 외에는 나머지 시간들이 너무 속상한 일들만 있었던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2026년 계획도 밝혔다. 그는 “애정과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구상하고 있고, 구체화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 준비 중”이라며 “지금은 운을 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할 필요를 느낀다”고 했다. 또 “나이 들어가면 사는 게 좀 쉬워질 줄 알았는데 인생 난이도는 살수록 올라가는 기분”이라며 “2026년 새해에는 때때로 고단해도 감사와 긍정과 평안함으로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모자와 털 코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수는 “지금 프라하는 새벽 12시 33분”이라며 “이러니저러니해도 감사해하면서 잠들겠다”고 적었다. 김지수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1998) ‘태양의 여자’(2008) ‘따뜻한 말 한마디’(2013) ‘가족X멜로’(2024) 등에서 호연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6년 예산 심의 통해 광진구 총 912억원 규모 예산 확정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6년 예산 심의 통해 광진구 총 912억원 규모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중 광진구 지역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산에서 서울시 예산 725억 96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기금 포함) 186억 500만원이 광진구에 편성됐으며, 총 약 912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되어 도시 인프라와 학교 교육여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 예산에는 교통·안전·생활 SOC·공공시설 등 광진구 지역투자사업이 폭넓게 반영됐으며, 이 중에서도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2026년도 광진구 예산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대공원 운영 및 보수 등 225억 6400만원 ▲중곡 빗물펌프장 증설 125억 3500만 신속통합기획 수립(자양동 224-147, 중곡동 254-15) 1억 7600만원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사업 31억 800만원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 사업 21억 6700만원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설치 36억 2000만원 ▲자치구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14억 3100만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4600만원 등이 있다. 또한 광진구로 확정된 서울시교육청 예산(기금 포함) 중 주요 사업은 광남고등학교 교사동 화장실개선 등 10억 8600만원 ▲광남초등학교 교사동 바닥개선 등 10억 3600만원 ▲광장중학교 교사동 조리시설 전면보수 등 11억 5700만원 ▲광진초등학교 급식실 개선 등 7억 4600만원 ▲동의초등학교 교실동 바닥개선 등 12억 2200만원 ▲장안초등학교 중앙관 내부 및 도서관 환경개선공사 등 7억 9400만원 ▲대원고등학교 게시·차양시설 개선 등 3억 2200만원 ▲용곡중학교 급식실전면개선 및 시설개선 등 8억 2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논의 과정에서 광진구 관련 사업들이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 왔다. 박 의원은 “예산은 곧 정책의 실행력”이라며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집행 과정에서도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재정 점검과 광진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

    전남도가 신청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모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가 12월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 결과 전남도가 신청한 전남형 만원 주택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1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 전남형 만원주택 7개 사업은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곡성군(수영장과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강진군(스포츠 테마존을 품은 아파트) ▲장흥군(숲을 품은 아파트) 등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 건설형 방식으로 기획한 전남형 만원주택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효적 주거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및 인구 유출이라는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정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군과 실무협의를 거치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모 서류와 발표 자료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도와 군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총 530호 규모의 전남형 만원주택을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게 될 전남도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2157억원 중 국비와 융자가 포함되면서 도비 부담은 당초 계획의 약 45%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생활 접근성이 좋은 입지 선정과 아이 양육을 고려해 33평형대 넓은 면적으로 설계하는 등 실제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부의 정책 방향과 부합했다는 평가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대상 지역을 9개 군까지 늘려 공급 규모를 최대 128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어서 정부 재정지원도 총 2908억 원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전남형 만원주택이 청년층 욕구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한다는 점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결과”라며 “대규모 국비를 확보한 만큼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전남형 주거 모델이 전국적인 성공 사례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2026년 하반기 진도군의 첫 입주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며 만원주택을 중심으로 주거·일자리를 연계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 “다시 ‘빅5’ 공항으로”…대구시, 항공사 재정 지원해 국제선 늘린다

    “다시 ‘빅5’ 공항으로”…대구시, 항공사 재정 지원해 국제선 늘린다

    대구시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때 국내 ‘빅5’ 공항으로 꼽히던 대구공항의 이용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감하면서다. 항공사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려 신규 노선 취항과 증편을 이끌어내겠다는 게 대구시의 복안이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은 올해보다 약 63% 증가한 8억 50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시의 이 같은 재정 지원 확대는 노선 취항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과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도 개정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과 범위 확대 근거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수요 부족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도 병행한다. 신규 국제선의 경우 최소 운항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5개월(20주)로 단축해 조기 정착을 유도한다. 또 기준 탑승률(85%)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도 일정 한도 내에서 운항결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운항 노선에 대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탑승률과 관계없이 운항장려금을 지원한다. 항공사 간 경쟁을 유발해 운항시간대 다양화와 항공권 가격 인하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노린 조치라는 게 대구시의 설명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정책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지원한다. 대구시는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 12개국 17개 노선을 정책노선으로 지정했다. 정책노선에 신규 취항하면 편당 600만원, 총 3억원까지 지원하고 일반 신규노선도 최대 2억원까지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공항은 코로나19 직전까지 일본과 중국, 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 이용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2019년 이용객이 467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격탄을 맞았고 좀처럼 이용률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11월 기준 올해 이용객 수는 328만 명이고, 이 중 국제선은 135만 명에 그쳤다. 반면, 부산 김해국제공항은 1976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국제선 이용객 수만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항공사들이 대구공항 신규 취항이나 증편에 소극적이었다.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대구시가 마중물을 붓는 방식으로 재정 지원에 나선 것이다. 대구시는 향후 재정지원 사업 효과를 분석해 지원 기준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 해외 직항 노선 확대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과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나웅진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장은 “항공·관광업계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대구와 해외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전 부처로 확대된다… 靑 “투명성·신뢰도 강화”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전 부처로 확대된다… 靑 “투명성·신뢰도 강화”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부처별 업무보고를 대상으로 진행한 생중계를 내년 1월부터 전 부처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역대 정부 최초로 이뤄진 국무회의, 업무보고 생중계가 국정 운영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고 전 국민의 관심을 모았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이번 생중계 확대 조치로 이재명 정부의 투명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청와대는 기대하고 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에서 “내년 1월부터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며 “역대 정부 최초”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시행하는 행사 가운데 정책적으로 중요한 현안이나 국민이 관심을 가질 만한 사안에 대해 KTV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부처가 원하는 행사에 대해 KTV에 생중계를 신청하면, KTV가 목록을 만들어 차례로 생중계하는 방식이다. 이 수석은 “광복절 등 국가 주요 행사는 지금도 생중계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일반적인 정책토론회 등으로 생중계 범위를 대폭 늘리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중계 행사는 규모와 성경에 따라 KTV 국민방송이나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생중계 영상은 언론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개방된다. 이 수석은 “이번 정책 생중계 확대를 통해 국정 운영의 투명성은 더욱 강화되고 정책 신뢰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방하면 할수록 국정이 더 투명해진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과감하게 실천해 열린 정부, 생중계 정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람 열기 높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신년 할인’

    “관람 열기 높인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신년 할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박람회 입장권 신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 기간에 성인 입장권을 기존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1만 원으로 판매한다. 할인율은 약 33% 수준이다. 청소년권(7000원)과 어린이권(5000원)도 정상가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을 통해 입장권 가격 부담을 낮춰 참여 계층을 넓히고, 관람 수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성인 입장권 부담을 낮춘 만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태안을 찾아 원예치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오영훈 지사 “환경영향평가서 중대한 하자 없으면 제2공항 조속 건설돼야”

    오영훈 지사 “환경영향평가서 중대한 하자 없으면 제2공항 조속 건설돼야”

    오영훈 제주지사는 31일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 “도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등 향후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 의견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도민이 우려하는 조류충돌 위험, 법정 보호종 보호방안, 숨골 보전가치,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 등에 대해 중대한 하자 또는 위험이 없으면 제2공항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표명했다. #제주가치돌봄 누적 이용자 1만 2694명 기록… 내년 중위소득 120%까지 확대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와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게 돼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이후,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올해 8월부터 환경영향 조사 등 기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에서 평가서 초안을 마련하고 공고·공람 절차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 지사는 “올 한해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일과 함께 민생경제의 온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탐나는전을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착한가격업소를 500개소 늘려 물가 안정과 소비촉진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50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건설을 경기회복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도로·공원 등 장기 미집행 시설과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해 건설경기 회복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복지·의료·안전을 아우르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꼽은 오 지사는 “특히 지난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제주형 건강주치의는 집 가까이에서 나만의 주치의가 건강을 살펴주는 구조로, 예방 중심 의료로의 전환이라는 장기적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했다. 또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새해에는 무상 지원기준을 중위소득 120%(중위소득 4인가구 기준 609만원에서 779만원 이하로 확대)까지 늘려 더 많은 사람이 제주가치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 수 11월말 기준 1만 2694명을 기록했다.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손주돌봄수당도 신설되며 보훈대상자와 가족,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1차산업 종사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보훈수당과 농민·어업인수당도 연 40만원에서 연 50만원으로 인상된다. # BRT 광양사거리 우회전차로 공사 지난 30일 마무리 운영… 체류형 관광 전환 관광 질적 성장도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서는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돼 중앙정부가 추진 주체로 참여하게 됐다”며 “추진 목표가 변경되거나 무산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역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고 주민 서비스를 완벽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법 제정 후 1년 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행정안전부의 입장 등에 따라 다음 도정으로 출범 시기를 넘기게 됐다”고 전했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서광로 구간에서는 버스가 탕라장애인복지관 정류소에서 시청방향으로 우회전하기 위한 차선변경 시 일반차량과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에 광양사거리 버스전용우회전차로 공사를 마무리해 지난 30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추후 3개월가량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오라오거리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동광로, 노형로, 삼화지구 등 추가로 설치되는 BRT 구간의 경우 주민들과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한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선 출마·경선과 관련 “지금 말씀 드릴 단계 아니다”… 출마 선언 의원 날선 비판엔 “겸허히 수용”관광 분야에서는 ‘제주의 선물’ 지원, 여행주간 운영, 대도시 팝업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펼쳐 지난 6월부터 반등을 이끌며 연말 골든크로스를 달성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2026 더-제주 포시즌(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결합한 사계절 테마를 설정하고 그 테마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지사는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 여부에 대해 “경선 문제는 지금 말씀 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최근 전직 국회의원이 출마 선언하며 오 지사를 겨냥해 날선 비판을 하는 것에 대해 “누구나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서 “비판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남은 기간 성과를 내 도민들로부터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 전북, 새해에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될까

    전북, 새해에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될까

    전북도가 새해에 제3금융중심지로 지정을 신청한다 31일 전북도에 금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새해 1월 중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전북도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마련해 금융위 실무진에 사전 검토를 요청한 상태다. 전북도는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3.59㎢를 중심업무, 지원업무지구, 배후주거지구 등으로 조성하는 자산운용·농생명 특화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마련해 공고했다. 전북도는 금융중심지 지정과 병행해 민자 유치를 통한 SPC 방식으로 총사업비 286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도 추진 중이다. 도는 대통령 타운홀미팅 의제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건의하는 방안과 함께, 금융 관련 홍보대사 추가 임명 등 대외 활동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 李대통령 지적한 ‘해병대 작전권’, 50년만에 육군→해병대

    李대통령 지적한 ‘해병대 작전권’, 50년만에 육군→해병대

    준4군체제 개편 발표...업무보고 후속조치해병대 1·2사단 작전통제권 해병대 원복해병대원 대장 진급 적극 검토 해병대가 50여년 만에 육군으로부터 작전통제권을 돌려받는다. 해병대 출신의 대장 진급도 적극 검토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31일 해병대 독립성 강화를 골자로 한 이 같은 내용의 ‘준4군 체제로 해병대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은 대한민국 해병대가 새로 거듭 태어나는 날”이라며 “해병대의 주요부대인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을 50여 년만에 해병대에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해병대 준4군체제는 해병대를 지금처럼 해군 소속으로 하되 사령관에게 각군 참모총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휘·감독권을 부여해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두 사단의 작전권은 해병대가 해체됐던 1973년에 육군에 이관됐다가 1987년 재창설된 이후에도 반환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육군 제2작전사령관의 작전통제를 받고 있는 해병대 1사단의 작전통제권은 2026년 말까지 원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육군 수도군단의 작전통제를 받는 2사단의 작전통제권도 오는 2028년 내에 돌려줘 해병대가 온전히 작전통제권을 갖게 한다. 아울러 해병대 출신 장성들이 합동참모본부 등 상급부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대장 진급의 길도 열 계획이다. 해병대 최상급자는 중장인 해병대사령관으로 임기 후에는 전역을 하는 것이 관례였다. 안 장관은 “해병대 장교의 대장 진급과 별도 작전사령부 창설 등을 검토하는 등 준4군 체제에 걸맞는 지휘구조와 참모조직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현재 국방부와 합참에 해병대 병력 숫자에 준해 보직이 되어있지 않은데 다시 제 위치로 돌리겠다”고 했다. 국군조직법을 개정해 해병대 임무도 재규정한다. 이번 개편은 지난 18일 업무보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은 해병대 소속 사단을 육군이 지휘한다는 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육군이 가진) 작전권을 해병대로 넘겨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부족한 전력 등을 채워주는 것으로 하라”고 제시하기도 했다.
  • 인구 2만 농촌의 기적… 군위고, 의·약대 포함 대입 ‘70년 최대 성과’

    인구 2만 농촌의 기적… 군위고, 의·약대 포함 대입 ‘70년 최대 성과’

    인구 2만여명에 불과한 조그마한 농촌 도시, 대구 군위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인 군위고가 의·약학대와 서울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대거 쏟아내 화제다. 31일 군위군에 따르면 고3 학생 수 88명인 군위고가 최근 진행된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전남대·순천향대 의대 각 1명, 영남대·계명대 약학대학 각 1명의 합격자를 냈다. 이로써 의대 및 약학대학 진학이 모두 4명에 달했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인하대, 국민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했다. 지역 국공립대 및 교대 합격자도 잇따랐다. 경북대 13명을 비롯해 부산대 2명, 충북대 4명, 한국교원대 1명, 대구교육대 1명 등이다. 이런 성과는 1953년 군위고 개교 이래 70여년만에 거둔 최대 성과라고 군위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배경에는 붕괴되고 있는 지역 교육을 살리기 위한 군위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군위군은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보완, 학습환경 개선, 진로·진학 지원 체계 구축에 총 32억 6000여만원을 과감히 투자했다. 또 지자체로는 이례적으로 ‘몰입영어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몰입수학’, ‘몰입독서’ 등 몰입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군위형 몰입교육 브랜드’ 구축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학습 역량 강화와 자기주도 학습 문화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매년 30억원 이상을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에 투자해 왔다. 이밖에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한 ▲입시 전문기관과의 협업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부 중심 평가 대응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완화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열악한 교육 여건 개선을 지역 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20억원 정도를 추가 투자하는 등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1999년 장학재단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 지금까지 314억여원의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 ‘김범석 겨냥’ 쿠팡 국정조사 간다…국정원 위증 의혹은 반박

    ‘김범석 겨냥’ 쿠팡 국정조사 간다…국정원 위증 의혹은 반박

    이틀간 이어진 국회 청문회에도 불구하고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증폭되면서 국회가 결국 국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당은 쿠팡의 실질적 결정권자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경우 강제구인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강수를 뒀다. 3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김현 민주당 의원은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중요한 것은 김 의장이 국내로 들어와 책임 있는 답변과 피해보상에 대한 대책을 내놓는 것”이라며 “국정조사 계획서가 채택되고, 김범석 의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는데도 김 의장이 요지부동일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증언감정법에 따르면 국정조사 증인이 불출석할 경우 의결을 통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 이날 청문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국가정보원 지시에 따라 정보유출자를 조사했다는 것은 위증’이란 지적에 정면으로 맞섰다. 전날 자신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달라는 국정원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로저스 대표는 “민간기업과 정부기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다. (정부는) 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느냐”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정보 유출은 전직 직원의 보복성 범행이라고 했다. 로저스 대표는 “(유출자의) 의도는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퇴사를 당한 것에 대해서 앙심을 품고 보복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소규모의 데이터만을 저장했고, 이를 삭제한 다음에 제3자와 공유하지 않았다”고 했다. 앞서 쿠팡은 유출자가 3300만개의 고객 계정에 접근했으나 실제 저장한 계정 정보는 3000개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청문회는 어제에 이어 의원들의 질타 및 사과 요구와 로저스 대표의 항변이 충돌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의원들이 로저스 대표의 답변을 거듭 제지하자 그는 “그러면 왜 저를 증인으로 채택하셨나. 답변할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도 항의했다. 정부의 쿠팡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쿠팡의 야간 노동 규제, 근로감독, 산재은폐 수사 등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제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 경북 경주시, 관광·산업·도시 3대 주요 시책 본격화

    경북 경주시, 관광·산업·도시 3대 주요 시책 본격화

    경북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로 3대 주요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고,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한다.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동남권 광역전철망과 수소트램 도입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행으로 옮기는 해”라며 “APEC을 통해 축적한 성과가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현기 의원’ 선임으로 활동 시작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현기 의원’ 선임으로 활동 시작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3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을, 부위원장에는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을 선임하는 등 총 1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의원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만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라면서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는 지구촌 축제인 만큼,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문성호 부위원장은 “본 대회의 경제적 가치가 생산유발 11조 3698억원, 고용유발 2만 4725명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특별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청년들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서울시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기점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회 준비와 운영 전 과정을 총괄할 전담 조직(TF) 구성을 추진 중이며, 문화·관광·청년·교통·환경·안전 등 관련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고 있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정부 및 서울시와 발맞춰 대회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인 ‘2027 제41차 서울 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법안’ 제정 건의 등 재정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대시민 공감대 형성과 아울러, 서울 전역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붐업(Boom-up)’ 방안 및 재난안전관리 대책 수립에 대해 관계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학생 휴대전화 사용 조례안 대표발의

    안광률 경기도의원, 학생 휴대전화 사용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학교 내 휴대전화의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기조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본격적인 입법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기기 확산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업 방해, 집중력 저하, 불법 촬영, 디지털 중독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내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 문화 정착을 고려했다. 특히 조례안은 내년 3월 1일부로 시행되는 「초ㆍ중등교육법」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을 경기도의 교육 여건에 맞게 구체화했다. 조례안은 학교별로 달리 규정된 휴대전화 사용 지침에 참고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준을 제시하되, 학교 구성원의 합의를 거쳐 학칙에서 세부 지침을 정하도록 자율성을 보장한다. 안 위원장은 지난 9월 동일한 주제로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학부모ㆍ교사ㆍ학생 등 교육 주체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 안 위원장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문제는 학습권 보호와 자율성 보장이라는 두 측면이 맞서지만 생산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제도 설계를 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의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기본 원칙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한 학칙 반영 ▲생활 지도와 징계 ▲소양 교육 및 홍보 ▲기본 계획 수립ㆍ지원 등을 규정한 조항으로 구성됐다. 안 위원장은 이제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할 것인가, 허용할 것인가’의 이분법적 판단을 넘어, 학교에서 어떻게 책임 있게 사용하도록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기술은 도구일 뿐이고 교실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원칙을 이번 조례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일방적인 통제보다는 학생이 스스로 디지털 기기를 절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학교 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내년 1월 5일까지 입법 예고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 문체부, 새해 23개 지방 국제대회에 총 70억원 지원

    문체부, 새해 23개 지방 국제대회에 총 70억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 공모에서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20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자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 대회를 선정해 최대 18억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 정부 지원 예산은 올해 60억원보다 17% 증액된 70억원이다. 문체부는 국제 경기대회 유치 계획과 개최 역량, 지역 파급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23개 대회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지자체는 향후 국제 경기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 유입 확대, 국제 스포츠 교류 증진, 국내 체육 저변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은 대형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특성화된 국제 경기대회 개최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국제 대회의 경우 지속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지자체의 국제 경기대회 유치와 개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에도 ‘옵서버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자체 공무원, 종목단체 직원들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대회를 참관하고 대회 유치·개최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2025 광안리 국제여자비치발리볼대회, 2025 수원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을 대상으로 옵서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서울시, 새해 첫날 한파 예보에…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서울시, 새해 첫날 한파 예보에…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

    서울시는 새해 첫날인 다음달 1일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1일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계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동파 예보제 가운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되는 3단계에 해당한다. 시는 경계 발령에 따라 동파·동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나 공사 현장처럼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노출된 곳은 동파 위험이 큰 만큼, 계량기함에 헌 옷·솜 등 보온재를 넣고 틈새를 막는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한파 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흘려둬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파손이나 누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신고는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24시간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등 사전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국토교통부, 오산세교 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경제자족형 미래도시’ 청신호

    국토교통부, 오산세교 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경제자족형 미래도시’ 청신호

    이권재 시장 “조기 보상 이루어지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기 오산시는 31일 국토교통부가 오산 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오산세교3신도시)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발표한 공공주택지구로서, 서동 일대 약 131만평에 인구 7만 5900명, 3만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이 건설되는 신도시 조성 사업이다. 오산시는 오산세교3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되면 세교 1, 2지구의 기형적 개발을 막을 수 있고, 세교 1, 2, 3지구를 통합하는 토지이용계획 수립이 가능해져 50만 경제자족도시 오산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산세교3신도시는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수원발 KTX, GTX-C 연장 등 철도교통을 기반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향후 지구계획 수립 시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조성을 위해 세교1, 2신도시와 통합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30만평 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을 요청한 바 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재 지구 내 행위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편입에 따른 조기 보상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한파특보’ 확대…경기도,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한파특보’ 확대…경기도, 31일 오후 2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

    31일 밤부터 한파특보가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대된다는 기상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은 31일 밤 9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2026년 1월 1일 아침에는 도 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영하 15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복지·상수도·재난관리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근무를 통해 시·군과 함께 한파 대응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도는 비상 1단계 기간 동안 일일 예방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부단체장 중심의 현장 점검 등 철저한 한파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한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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