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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피겨 페어 출전 알렉산드로프스카야 모스크바서 극단을 선택

    평창 피겨 페어 출전 알렉산드로프스카야 모스크바서 극단을 선택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호주로 귀화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피겨스케이터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프스카야가 모스크바 도심의 건물 6층 밖으로 몸을 던져 세상을 등졌다. 스무살 밖에 안된 나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짧은 메모를 남겼는데 ‘류블류(사랑해요)’라고 적어 스스로 극단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러시아 언론들은 전했다. 코치 안드레이 케칼코는 지난 2월 부상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했던 그녀가 연초에 뇌전증 진단을 받았으며 그 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AFP 통신에 전했다. 알렉산드로프스카야는 평창 대회를 앞두고 호주 국적을 취득해 2017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자인 애보리진(호주 원주민) 출신 할리 윈저와 페어 스케이팅 듀오를 결성함으로써 큰 화제를 모았다. 러시아 귀화 선수와 애보리진 출신 선수의 조합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케칼코는 는 특히 페어 종목에 강했던 그녀가 “겁이 없었다. 물 만난 고기처럼 굴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윈저는 매우 낙담했다며 인스타그램에 “함께 파트너로서 일군 것들은 내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며 마음 깊은 곳에 늘 간직하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애보리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그는 “모스크바까지 날아가 알렉산드로프스카야를 만나 처음 함께 스케이트를 탔는데 (호흡이) 아주 잘 맞았다”고 돌아봤다. 평창 대회 때는 물론 지금도 호주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장인 이언 체스터먼은 “카티아는 활달하고 재능있으며 믿기지 않는 선수였다”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호주의 동계올림픽 출전자로는 열흘 만에 두 번째 사망 소식이 들려온 것이기도 하다. 세계스노보드선수권 챔피언을 두 차례나 지냈고 세 차례 올림픽 출전한 알렉스 풀린이 지난주 호주 골드코스트 연안에서 작살낚시를 즐기다 익사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은행권, 3분기 가계·기업대출 옥죈다

    국내 은행들이 3분기 가계·기업 대출을 더욱 옥죌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에 따르면 올 3분기 국내 은행들의 가계·기업 대출 태도는 2분기보다 깐깐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8일까지 199개 금융기관(은행 15·상호저축은행 16·신용카드 8·생명보험사 10·상호금융조합 150) 여신 총괄책임자를 대상으로 전자설문으로 진행됐다. 지수가 양(+)이면 대출 태도 완화, 신용 위험 증가, 대출 수요 증가를, 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가계주택 대출 태도는 2분기 -7에서 3분기 -17로, 가계일반은 3에서 0으로 강화됐다. 대기업은 -10에서 -13으로 소폭, 중소기업은 7에서 -10으로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 한은은 “기업 대출은 여신건전성 관리와 취약업종 채무상환능력 저하 우려 등으로, 가계 대출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확대, 6·17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등의 영향으로 주택 관련 대출을 중심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등 비은행 금융기관에선 카드사만 대출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드사 대출 태도만 2분기 -6에서 3분기 13으로 대폭 완화됐고, 상호저축은행은 -20에서 -21, 상호금융조합은 -17에서 -18 등으로 소폭 강화됐다. 한은은 “카드사들은 지난 분기 중 대출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해 3분기 대출 영업을 강화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카드론 기준 카드사 대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월 8.7%, 2월 31.6%, 3월 10.3%, 4월 8.1%, 5월 6.1%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디자인 혁신”…서울시, 상계5단지 재건축·금호동 재개발 밑그림

    “디자인 혁신”…서울시, 상계5단지 재건축·금호동 재개발 밑그림

    목동·압구정·여의도 재건축 등에도 적용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 탈피 목표서울시가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과 금호동3가1번지 일대 재개발 기본구상 밑그림을 25일 발표했다. ‘천편일률적인 성냥갑 아파트를 탈피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3월 ‘도시·건축혁신’을 발표한 이후 첫 사례다. 도시·건축혁신방안이란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해 도시 전반의 경관과 역사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획 단계부터 서울시가 참여하기 때문에 심의에 소용되는 기간이 절반 수준(20개월→10개월)으로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시범 단지인 상계주공5단지는 도시 속 외딴 섬처럼 주변과 단절되고 폐쇄적인 단지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변신한다. 최고 35층에 998가구로 조성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 전기차 전용주차장 등을 도입해 민간 재건축 최초로 친환경 제로에너지 단지로 조성된다. 시는 소규모 블록 디자인, 주변 단지와 연결하는 도로 조성,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 시설 도입, 열린 중정형과 고층 타워를 결합하고 불암산 조망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생애주기 대응 가능한 가변형 평면 도입 등을 5대 원칙으로 세웠다.또 다른 시범 단지인 금호동3가1번지 일대는 보행 녹지축을 중심으로 구릉지에 순응하는 건축 디자인을 도입하고, 금남시장으로 연결되는 가파른 계단길엔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최고 20층에 가구 수는 1400∼1500가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금호동3가1번지 일대는 금호동 일대에 마지막 남은 재개발 지역이다. 과거 판자촌이었던 이 일대에 1990년대 이후 재개발로 지어진 천편일률적 고층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혁신적 디자인이 요구되는 곳이다. 서울시는 ‘구릉을 따라 단지를 열고, 등고를 따라 공원을 연다’는 목표 아래 주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획, 원지형을 따라 공원 및 공공보행통로 조성, 열린단지를 위한 작은 마을 만들기, 다양한 스카이라인 계획 등 4가지 원칙을 담았다. 시는 오금현대아파트, 천호동 397-419번지 일대, 신림1구역, 을지로3가구역 제6지구, 왕십리역 일대 등을 도시·건축혁신 신규 사업지로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도 목동, 상계, 압구정, 여의도 등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공재개발사업,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기본구상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참여 의지와 호응이 컸다”며 “사업성 위주의 민간 정비계획에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담아 사업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아파트 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후 모든 정비사업에 도시·건축혁신을 적용한다는 목표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시 시내버스는 피곤하다….장시간 노선 32% 증가

    서울시는 매년마다 장거리 노선을 조정해 운행거리와 시간을 단축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내버스 노선 중 장거리 노선을 상당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0년 6월 현재 서울시 시내버스 365개 노선 중 운행거리가 50Km 이상인 노선은 110개, 운행시간이 3시간 이상인 노선은 136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2015년 대비 50Km 이상 장거리 노선은 8.8% 증가하고, 운행시간 3시간 이상 장시간 노선은 32% 증가하여 장거리 노선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 중 운행거리가 50Km 이상인 노선은 97개, 운행시간이 3시간 이상인 노선은 103개 임.(서울시 도시교통실 자료) 특히, 서울시 최장거리 노선은 운행 거리가 100KM에 이르는 일산 킨텍스에서 양재동까지 운행하는 9711A번이며, 최장 운행시간 노선은 상계주공 7단지에서 양천까지 운행하는 N61번으로 280분(4시간 40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사된 운행시간은 정체시간이 아닌 평상시 기준으로 조사됐으며 첨두시간인 출·퇴근 시에는 더 많은 운행시간이 소요(N버스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선버스는 간선버스와는 달리 원거리를 운행하지 않으며 지역 내 통행수요 처리와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크다. 하지만 지선버스 3412노선은 운행시간이 270분(4시간 30분), 운행거리가 63KM로 지선버스 중 노선이 가장길고 간선버스 운행노선과 비슷해 이와 같은 지선버스 노선은 조정이 시급하다. 시내버스 운전기사 법적 근로 시간은 근로기준법 제50조에 의해 주 50시간을 초과(휴게시간 제외)할 수 없으며, 1일 근로시간은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다만, 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간의 ‘단체협약’에 의해 주 40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공익운수사업의 특수성으로 주 52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운전기사 법적 휴게 시간은 근로기준법상 운행시간이 4시간 이상인 경우 30분, 8시간 이상인 경우 1시간의 휴게시간을 보장해야하는데 차량정체가 많아 차고지에 늦게 도착하면 법적 휴게 시간을 보장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광호 의원은 “운행시간과 거리가 길면 버스운전자 피로가 누적되어 교통사고 발생 시 버스 특성상 다수의 승객이 위험하기 때문에 버스운전자와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장거리 노선 개선이 필요하다.”라면서, “노선을 줄이면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민과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나은행, ‘하나 이지’ 내국인 서비스 확대

    하나은행, ‘하나 이지’ 내국인 서비스 확대

    하나은행은 외국인 전용으로 출시된 해외송금 특화 앱 ‘하나 이지(Hana EZ)’ 서비스를 외국인에서 내국인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 이지는 내국인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기술과 AI 알고리즘, 인공지능을 도입했다. 송금 처리 과정 및 상대 국가의 공휴일과 시차까지 감안한 AI 알고리즘을 통해 송금 예상 소요 시간 알림 서비스를 한다. 또한 유럽지역의 계좌번호 또는 국가별 은행코드만 입력해도 수취은행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준다. 특히 이번 내국인 서비스 확대는 언택트(비대면) 거래에 중점을 뒀다. 모바일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록 및 재학 사실 입증서류를 제출해 영업점 방문 없이 유학생 송금이 가능하게 했으며, 한 번 보낸 송금은 금액만 입력하면 바로 송금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WUBS 세계주요대학 등록금 납부 서비스를 하나 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하나 이지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개편 이벤트를 한다. 웨스턴유니온 송금 수수료는 금액에 상관없이 국내 최저가인 3.99달러가 적용되며, 1만달러 초과 해외 송금 시에도 전신료 5000원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안양시, 추경경정예산안 ‘위법’ 편성 논란…“문제 제기에도 표결 처리”

    안양시, 추경경정예산안 ‘위법’ 편성 논란…“문제 제기에도 표결 처리”

    경기도 안양시가 법과 절차를 위반한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안양시의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법령을 위반한 사례가 다수 드러났다. 더욱이 일부 예산안은 절차상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상임위에서 표결 통과로 비난을 받고 있다. 4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의회에서 예산안이 심의, 의결되기 전 사업을 진행하고, 관련법에 사용할 수 없는 목적에 예산을 편법으로 편성한 위법 사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음경택 안양시의회 시의원은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의회와 의원들을 속이면서 예산을 편성하고, 심의와 의결을 요청했다”며 시를 강하게 비난했다. 음 의원은 위법 사례로 안양시체육회의 ‘사무실 증설 집기구입 예산안’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체육회는 예산안을 편성하기 이전인 지난 2월 먼저 집기를 구입하고 이번 추경에 예산을 요청하는 등 법을 위반했다. 음 의원은 “이는 지방자치법 39조 ‘사전의결 원칙’과 지방재정법 ‘예산총계주의 원칙’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시 체육회 관계자는 “처음 추경 예산을 요청하다 보니 발생한 실수”라며 절차상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결국 체육회 집기 예산 559만원은 예결특위에서 최종 삭감됐다. 하지만 총무경제위 사전심사에서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표결로 통과시켜 비난을 자초했다. 평촌 자유공원 배드민턴장 휴게실과 샤워장 신축공사 예산 2억 1000만원에 대해서도 위법성이 드러났다. 음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시설비 예산은 도시공원·녹지법 위반으로 편성할 수 없는 예산”이라며 “이처럼 위법적인 예산안이 집행기관 제안서나 시의회 전문위원실 검토보고서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것처럼 왜곡, 은폐됐다”라고 비난했다. 음 의원은 이 예산안은 지방재정법 제36조(예산편성) 1, 3항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배드민턴 시설 예산은 도에 사업명 용도변경을 요청해 승인이 나면 다른 용도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 역시 예산편성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음 의원은 “법 위에 군림하는 이 같은 안양시 독선행정은 ‘집행기관에서 법령과 절차를 무시하고 예산 등 안건을 올리면 의회는 통과시켜준다’는 잘못된 인식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음 의원은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공개사과를, 이와 함께 물의를 일으킨 안양시체육회장과 사무국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또 경기도에 감사청구와 고발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도시·건축혁신, 실행기반 뒷받침 되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제293회 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 새로운 도시계획 시스템으로써 도시·건축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서울 시민들과 약속한 ‘도시·건축혁신’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건축혁신사업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고, 제대로 된 조직기반을 갖추어 확대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4개소의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 중 흑석11구역, 공평15·16지구의 공공기획이 2019년 9월 완료되었으며, 상계주공5단지,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도 마무리 단계 있다. 공공기획이 기 완료된 사업대상지의 경우, 사업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져 기존 절차 대비 사업기간이 ¼로 대폭 단축되어 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과거 뉴타운 등 무분별한 재개발·재건축 추진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시·건축혁신이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전 공공기획을 통해 공공성이 담보된 사업구역에서는 도시계획 원칙을 지역 여건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여 주민의 삶과 도시적 가치가 함께 향상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스포츠계 코로나19 확진 잇따라…이번엔 프로야구 전 라쿠텐 감독

    日스포츠계 코로나19 확진 잇따라…이번엔 프로야구 전 라쿠텐 감독

    나시다 전 라쿠텐 감독 중환자실 입원J리그 1부리그에서도 두번째 확진 나와일본 스포츠계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나시다 마사타카(67) 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입원했다. 스포츠호치는 2일 “2018년 6월까지 라쿠텐을 지휘한 나시다 전 감독이 3월 31일에 중증 폐렴 증세로 입원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나시다 전 감독의 에이전시는 가족의 동의 얻어 확진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포수 출신인 나시다 전 감독은 긴테쓰 버펄로스, 닛폰햄 파이터스, 라쿠텐에서 지휘했다. 2018년 6월 성적 부진으로 라쿠텐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에는 야구 평론가로 활동해왔다. 일본프로야구는 한신 타이거스 현역 선수 3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대부분 구단이 훈련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날 오후에는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진현이 뛰고 있는 일본프로축구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확진 선수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현지 언론은 골키퍼 나가이시 다쿠미(24)가 지난달 22일 함께 식사한 지인 세 명 중 1명이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1부 리그에서는 빗셀 고베의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29)에 이어 두 번째 확진 사례다. 일본 프로축구에서는 2부리그 더스파구사쓰 군마 소속 후나쓰 데쓰야(33)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현역은 아니자만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400m 계주 은메달리스트인 츠카하라 나오키(35)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日스포츠계, 코로나19 확진 잇따라…J2리그에 올림픽 메달리스트까지

    日스포츠계, 코로나19 확진 잇따라…J2리그에 올림픽 메달리스트까지

    J2리그 군마 구단 선수 확진···J리그 5월 초 재개 비상베이징 올림픽 남자 400m계주 은메달리스트도 확진일본 스포츠계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프로축구 J리그 1부리그에 이어 2부리그에서도 확진 선수가 나왔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J2리그(2부) 소속 더스파구사쓰 군마는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후나쓰 데쓰야(33)가 전날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일본 프로축구에서는 앞서 지난달 27일 J1리그(1부리그) 빗셀 고베의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29)에 이은 두 번째 확진 사례다. 군마 구단에 따르면 후나쓰는 지난달 26일 밤부터 고열에 피로감을 느껴 이튿날 훈련에 빠졌다. 28일 오후에는 체온이 38.3도까지 올랐다. 30일에 체온은 36.5도까지 떨어졌으나 인후통, 가래 등의 증상이 있어 팀 주치의와 상담한 후 현 내 병원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후나쓰는 “모든 분에게 불편과 불안감을 드려 죄송하다”면서 “다른 분들에게 감염이 확대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빗셀 고베는 이날 선수가 아닌 구단 관계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며 5월 9일 J1, 같은 달 2일 J2리그 재개 목표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전날 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4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츠카하라 나오키(35)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28일 일본 마에현 스즈카시에서 열린 육상 교실에 강사로 참여한 뒤 체온이 38.9도까지 오르는 등 컨디션이 나빠져 이튿날 PCR 검사를 받았다. 마에현은 육상 교실에 참가한 관계자 등 80여명에 대한 PCR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2006년부터 전일본 육상선수권 남자 100m를 3연패했던 츠카하라는 베이징올림픽 남자 육상 400m 계주에서 일본 대표팀 첫 주자로 뛰었다.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뒤 실업팀 육상 코치를 맡고 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최만진의 도시탐구]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인 자동차 문화

    [최만진의 도시탐구]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인 자동차 문화

    전염병 사태로 외부와 봉쇄된 유럽의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의 도시 정황은 눈을 의심케 한다. 사람들로 가득 찼던 거리나 광장이 활기를 잃어버리고 텅 빈 채로 나둥그러져 있어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이처럼 쥐 죽은 듯 조용한 광경을 이탈리아 건축가 안토니오 산텔리아(1888∼1916)가 다시 살아나 봤다면 아연실색했을 것이다. 그는 현대 도시가 매우 역동적이며 떠들썩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1914년 발표한 ‘미래주의’ 건축선언은 이런 생각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이 사조는 기계주의와 공업주의에 바탕을 둔 새로운 도시 경향이었다. 우선 건축물과 시설물엔 현대적 재료인 콘크리트와 철골을 사용할 것을 주장했다. 이를 통해 고층의 마천루가 가득히 들어선 도시를 꿈꿨고, 기계나 자동차의 힘과 속도를 나타내는 날카로운 직선적 요소를 강조했다. 수직동선인 엘리베이터와 컨베이어벨트 같은 수평동선의 브리지를 주된 디자인 요소로 추가하기도 했다. 도시 내 도로는 기계의 복합성을 상징하는 다층구조를 가지도록 했다. 지면 위는 물론이고 고가나 지하 구조로 된 입체형 고속 교통순환체계를 만들어 자동차 같은 동력기관이 쌩쌩 달리도록 계획했다. 이로써 자동차와 비행기 등의 고도화된 산업화 시대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는 기존에 이탈리아에 있었던 사람을 중시하는 전통적 인본주의 사고를 완전히 제거한 것이었다. 거기에다 자연적 요소마저 배척해 순수한 인공적 사회를 구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너무나 진보적인 아이디어여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 개인적으로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 전사해 짧은 생을 마감함으로써 현실에서 구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는 곧바로 1920년대에 시작된 모더니즘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근대건축은 산텔리아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전 세계의 도시들을 자동차와 콘크리트 중심으로 만들어 갔고, 지금까지 거대한 기계도시들을 수없이 양산했다. 이러한 발전 양상은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지만, 대규모 재난 발생 등의 우려를 낳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는 이를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듯하다. 다층화된 도시공간과 빼곡히 들어선 고층건물 내에서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증식돼 현대 과학 및 기술 문명을 비웃어 버렸다. 출퇴근은 물론이고 간단하게 콜라 한 병을 사기 위해서도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하는 도시구조 속에서 자동차의 속도만큼 감염도 빨리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화를 가능하게 한 최고의 문명이기인 비행기는 소리보다 더 빠르게 국경 너머로 바이러스를 실어 날라 전 세계와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도시를 마냥 요란하게 쏘다니도록 만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자연을 도외시한 인공 지상주의를 사정없이 질타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 도시, 국가가 때로는 천천히 다가가야 하고 필요한 만큼의 거리 두기를 해야 함을 코로나19는 강력히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 평창 쇼트트랙 금메달 김예진, 결국 불명예 은퇴

    ‘선수 등록 규정 위반’ 1년 중징계 받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예진(21·의정부시청) 선수가 지난 2일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받은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로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김 선수는 “16년간의 쇼트트랙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돼 혼란스럽지만 더이상 이 운동을 할 자신이 없다고 판단했다. 끝까지 저를 책임져 주려고 해주신 의정부시청 감독님, 코치님, 오빠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김 선수는 지난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정위원회로부터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체대 휴학생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자퇴생이라고 선수 등록을 한 뒤 회장배 전국 남녀쇼트트랙 대회 일반부 대회에 출전해 징계 대상이 됐다. 그는 대회 직후인 지난해 12월 한국체대를 자퇴했으며 지난달 의정부시청에 입단했다. 김 선수는 “휴학생도 실업팀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착각했다”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지만 이번 은퇴 결정으로 무의미해졌다. 김 선수는 지난해 2월 자신에게 감기약을 전해주려던 김건우(22·한국체대) 선수의 진천선수촌 여자 숙소 출입을 돕다가 적발되면서 입촌 1개월 금지 징계를 받고 태극마크를 상실했다. 지난해 10월 말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1차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은 기권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평창 쇼트트랙 金 김예진,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 받고 은퇴

    평창 쇼트트랙 金 김예진,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 받고 은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예진(21·의정부시청) 선수가 지난 2일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받은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로 대회에 나설 수 없게 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김 선수는 “16년간의 쇼트트랙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며 “갑작스럽게 결정하게 돼 혼란스럽지만 더이상 이 운동을 할 자신이 없다고 판단했다. 끝까지 저를 책임져 주려고 해주신 의정부시청 감독님, 코치님, 오빠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했다.김 선수는 지난달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정위원회로부터 선수 등록 규정 위반으로 ‘선수 등록 금지’ 1년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체대 휴학생 신분이던 지난해 11월 자퇴생이라고 선수 등록을 한 뒤 회장배 전국 남녀쇼트트랙 대회 일반부 대회에 출전해 징계 대상이 됐다. 그는 대회 직후인 지난해 12월 한국체대를 자퇴했으며 지난달 의정부시청에 입단했다. 김 선수는 “휴학생도 실업팀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착각했다”며 재심 청구 의사를 밝혔지만 이번 은퇴 결정으로 무의미해졌다. 김 선수는 지난해 2월 자신에게 감기약을 전해주려던 김건우(22·한국체대) 선수의 진천선수촌 여자 숙소 출입을 돕다가 적발되면서 입촌 1개월 금지 징계를 받고 태극마크를 상실했다. 지난해 10월 말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1차 월드컵 국가대표 선발전은 기권했다.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사이클도 쾌거… 이혜진, 한국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사이클도 쾌거… 이혜진, 한국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한국 사이클 단거리의 최강자 이혜진(28·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한국 사이클 사상 처음으로 세계트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이혜진은 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0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트랙사이클선수권 여자 경륜 결승에서 2위에 올랐다. 경륜은 250m 트랙 8바퀴 또는 333m 트랙 6바퀴를 도는 사이클 경기다. 지금까지 남녀 통틀어 한국이 따낸 세계선수권 메달은 1999년 조호성(은퇴)이 장거리 경주인 포인트레이스에서 따낸 동메달이 유일했다. 이날 레이스 초반 결승 진출자 6명 중 가장 뒤에서 기회를 엿보던 이혜진은 막판에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나오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밟았다. 금메달은 에마 하인즈(독일), 동메달은 스테파니 모턴(뉴질랜드)에게 돌아갔으며, 세계 랭킹 1위인 리와이즈(홍콩)는 4위에 그쳤다. 2010년 세계주니어선수권 500m 독주와 스프린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사이클 사상 처음으로 세계주니어선수권 금메달을 땄던 ‘될성부른 나무’ 이혜진은 지난해에는 한국 여자 경륜 최초로 트랙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뽐냈다. 지난해 11월 민스크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12월 홍콩월드컵과 뉴질랜드월드컵에서 2주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2위로 끌어올렸다. 한국 사이클의 역대 올림픽 성적은 2000년 시드니 대회에서 조호성이 거둔 포인트레이스 4위가 최고다. 이혜진은 올해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특히 2016년 리우 대회 당시 이혜진은 랭킹 4위로 메달 후보였으나 경륜 준결승에서 앞서 달리던 선수가 넘어지면서 경기 리듬을 잃어 결승 진출이 좌절되는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엄인영 사이클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혜진은 지난 월드컵 시리즈를 거치며 자신감과 대회 운영 능력이 상당히 좋아졌다”며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올림픽 메달을 꼭 목에 걸고 싶은 소망”이라고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세계챔프가 꿈… ‘맹수’ 같은 남자 선수들과 훈련”

    “세계챔프가 꿈… ‘맹수’ 같은 남자 선수들과 훈련”

    어렸을 땐 문학소녀… 17세 주짓수 입문 운동 3개월 만에 흰띠부문서 전국 우승 스무살 된 작년 국가대표 48㎏급 발탁 “하루 12시간 훈련… 현역은 25살까지만 여성 전용 체육관 만드는 게 최종 목표”“국가대표를 넘어 다가오는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꿈입니다.” 지난해 12월 스무살의 나이로 최연소 한국 여자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김시은(21) 선수의 새해 소망이다. 국내 여자 주짓수 국가대표는 4명이다. 김 선수는 2000년 1월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자그마한 체구에 앳된 외모를 가진 김 선수는 어려서부터 글 쓰는 걸 좋아해 전국 초·중·고교 백일장대회에서 수차례 상을 받은 문학소녀였다. 경기 김포시 사우동 길을 걷다가 눈에 띈 체육관 간판을 보고 찾아가면서 주짓수와 인연을 맺었다. 그때 나이 17살이었다. 될성부른 싹은 입문 3개월 만에 나타났다. 초급 단계인 흰띠 부문 전국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1, 2회 도네이션컵대회를 비롯해 경기도회장배와 세계주짓수협회 IBJJF 주관 국제아시안컵에서 잇따라 우승했다. 여세를 몰아 지난해 12월에는 주짓수 국가대표 48㎏급에 발탁됐다. 주짓수는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유도보다 실전 격투 성향이 강해 상대방을 완전히 제압하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남성이 80%인 도장에서 여성 훈련 파트너가 부족하다 보니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있다. 김 선수는 “남자 선수들과 훈련하던 중 의욕이 앞서 마구 달려들다가 상대 선수의 중요 부위를 가격해 당황한 적도 많았다”며 “남자 선수와 대면하면 봐주는 거라곤 눈곱만큼도 없어 눈앞에서 맹수랑 싸우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는 일본 대회였다. 중국 선수하고 맞붙어 30초 만에 KO시켜 우승한 게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주특기는 배린보로 기술과 웨이터가드, 스파이더가드 나소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부상도 많다. 주로 무릎을 많이 쓰다 보니 외측과 내측 인대들이 헐렁해지고 탈구도 잦다. 어깨 근육이 찢어져 수술한 적도 있고 무릎이 탈구돼 3개월간 재활 치료도 받았다. 그는 ‘주짓수는 체스’라는 말이 있듯 수싸움에 능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술을 구사하기 전 상대의 수를 미리 읽지 못하면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얘기다. 김 선수는 운동신경이 뛰어난 편은 아니어서 연습만이 살길이라며 도장에서 보통 하루 12시간씩 운동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 선수는 “최종 목표는 세계챔피언을 따는 것이고 25세 때까지만 현역으로 뛸 생각”이라며 “세계챔피언의 꿈을 이루면 여성들만 따로 운동할 수 있는 여성 전용 주짓수 체육관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글 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쇼트트랙 박지원, 월드컵 5차 대회 3관왕...최민정은 금메달

    쇼트트랙 박지원, 월드컵 5차 대회 3관왕...최민정은 금메달

    박지원(성남시청)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스케이트 날 하나 차이의 승부였다. 박지원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4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다. 결승선을 앞두고 러시아의 세멘 엘리스트라토프 치열한 경쟁을 펼치다 날 들이밀기로 우승을 확정했다. 2분20초923을 기록한 박지원은 2분20초960의 엘리스트라토프를 0.037초 차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지원은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황대헌(한국체대), 이준서(한국체대), 박인욱(대전일반)과 함께 결승에 나서 남자 대표팀 우승에 힘을 보태면서 대회 3관왕을 확정했다. 남자 대표팀은 계주 결승에서 6분57초341을 기록하며 러시아(6분57초523)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여자 1500m 1차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벌인 최민정(성남시청)은 금메달 1개로 만족해야 했다. 500m에 나선 최민정은 스타트에서 삐끗한 이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3000m 계주에도 출전했지만 노아름(전라북도청)이 레이스 도중 넘어지며 한국은 4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국가대표 넘어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우승하는 게 꿈”

    “국가대표 넘어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 우승하는 게 꿈”

    “이젠 국가대표를 넘어 다가오는 미국 세계주짓수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꿈입니다.” 지난해 12월 최연소 한국여자 주짓수(Jiu-jitsu)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김시은(21) 선수는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새해 소망을 말했다. 김 선수는 자그만 체구에 앳된 외모로 글 쓰는 걸 좋아하고, 전국 초중고교 백일장대회에서 여러번 상을 받은 평범한 소녀였다. 우연히 경기 김포시 사우동길을 걷다가 눈에 띈 도장간판을 보고 찾아간 게 주짓수와의 첫 인연이었다. 입문 3개월 만에 전국대회에 첫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1·2회 도네이션컵대회를 비롯해 경기도회장배와 세계주짓수협회 IBJJF 주관 국제아시안컵에서 잇따라 우승하고, 지난해 12월에는 주짓수 국가대표 48kg급에 선발됐다. 주짓수협회의 한 관계자는 “시은이는 운동신경이 다른 선수보다 뛰어나고 일반여성보다 힘과 체력이 좋다. 시합할 때 승부욕이 좋고 투지가 넘친다”며, “김포에서 시은이가 최초로 국가대표선수가 됐으며 이처럼 훌륭한 선수가 나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여성 국가대표는 4명으로 김 선수가 최연소다. 김 선수는 세계대회에 대비해 김포에서 이동해 지난해 아디다스주짓수팀에 합류했다.-주짓수는 어떤 운동인가. “주짓수는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유도보다 실전 격투 성향이 강해 상대방을 완전히 제압하는 것으로 승부를 결정한다. 일본의 전통 무예인 유술(柔術)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주짓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파된 유러피언 주짓수와 브라질 전통 격투기인 발리 투두와 결합한 브라질리언 주짓수로 나뉜다. 주짓수 경기는 등을 바닥에 대는 경우가 많고 기본적인 움직임이 그라운드기술이 많다. 때문에 처음엔 엉덩이를 떼면서 상대를 미는 동작이라든지, 상대가 내몸 위로 올라왔을 때 튕겨내는 기술 등을 배운다. 3개월가량 기초동작을 배운다. 주짓수는 무기없는 맨손 무기 중 최강이다. 이 중에서 저는 암바가 주특인데 한번 이 기술을 구사하면 끝까지 구렁이처럼 따라가며 집요하게 파고들어, 늪에 빠지는 느낌으로 걸리면 빠져 나오기 어렵다.” -여성으로서 과격한 운동인데 주짓수를 하게 된 계기는. “우연히 김포 사우동 거리길을 가다 ‘000주짓수’ 간판이 눈에 쏙 들어왔다. ‘왠지 이거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 간판을 보고 흥미가 생겨 바로 체육관으로 들어갔다. 격투장면을 봤는데 정말 왜소한 남자선수가 스모선수처럼 덩치 큰 선수를 정말 갖고 놀더라. 작지만 저렇게 큰 사람을 넘어뜨리고 꼼짝못하게 하는 운동에 감동받았다. 이날 주짓수운동이 진짜 멋있게 보여 나도 배워야 되겠다고 결심했다. 체구와 키가 작고 몸무게도 가벼운 나에게 주짓수라는 운동이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 그때 제나이가 17살인 고교 1학년때였다. 새해 21살이 됐으니까 입문한 지 어느새 4년이 흘렀다.”-초창기 수련시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우리 체육관에 100명의 수련생들이 있는데 이중 여성이 20명가량이다. 당연히 여성 훈련파트너가 부족하다 보니 남자 선수들하고 함께 훈련할 수밖에 없다. 처음엔 서툴러 마구 달려들다가 무릎이나 팔꿈치로 상대 남자선수들의 중요부위를 가격하기도 했다. 이럴 때면 남자선수들이 매우 당황해하더라.(웃음) 또 아빠가 어렸을 때 누워서 비행기 태워주는 놀이처럼 지렛대 원리로 하는 동작인데, 작은 동작으로도 툭 걸면 뒤로 발랑 날아가버린다. 이걸 초반에 많이 당했다. 처음 훈련할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다.” -입문 3개월 만에 전국대회 출전해 1등했다고. “맞다. 기초를 마친 입문 3개월 후부터 바로 전국대회에 출전했다. 띠별로 나눠서 대회를 치르는데 흰띠부터 시작하고 파란띠-보라띠-갈색띠-검은띠 순서로 올라간다. 띠 한 등급 올라가는데 보통 2년 걸리나 경기성적이 좋아서 다른 선수들보다 좀 빨리 올라가서 현재 보라띠급이다. 흰띠급 전국대회에 12명이 출전해 성인 여자부 우승을 했다. 이후 유망주로 부상해 한 달에 2경기씩 출전했다. 흰띠급에서는 출전하면 전부 1등을 했다. 일본에서 처음 경기를 했는데 국제대회라 기억에 남는다. 중국선수하고 맞붙어서 30초만에 암바로 KO를 시켜 우승해 너무 기분좋았다. 주특기는 배린보로 기술과 웨이터가드, 스파이더가드 나소 기술이다. 이 기술을 가드로 잡아 암바로 끝내는 기술이 장점이다.”-훈련중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투기운동이라 선수들과 바짝 붙어서 하는 운동이다. 남자선수랑 하다보면 피부에 닿을때는 일종의 살기가 느껴진다. 남자선수하고 대면하면 맹수랑 싸우는 느낌인데 맨손으로 사자를 눈앞에 보는 그런 기분이다. 살아야 된다. 이겨야 된다는 생각뿐이다. 서로 봐주는 거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살기 위해 싸우는 식이다. 그래서 부상도 잦다. 무릎을 자주 다친다. 무릎 외측이랑 내측 인대들이 헐렁해지고 다양한 각도로 쓰다보니 탈구도 많다. 훈련중 탈구돼서 1시간 동안 옴싹달싹도 못한 채 가만히 있었다. 예전에 어깨근육이 찢어져 수술한 적도 있고 무릎이 탈구돼서 3개월간 재활치료를 했다. 그때가 고교생인 18살때였다.” -주짓수를 잘하려면. “‘주짓수는 체스’라는 유명한 말을 있다. 내가 기술을 구사하기 전에 상대의 수를 미리 읽지 못하면 함정에 빠질수 있다. 상대방 선수의 경기스타일이나 심리상태 등을 미리 파악해야 된다는 의미다. 제가 달리기 등 운동신경이 뛰어나지는 못한 편인데 연습만이 살길이다. 하루에 도장에서 세번 나눠 운동한다. 오전에는 9시부터 11시까지 기술연습을 한다. 점시후 쉬다가 기초체력운동을 한다. 헬스장에 가거나 달리기를 1~2시간 운동한다. 저녁에는 7시부터 11시까지 배운 기술을 다른사람에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함께 연습 스파링을 한다. 총 하루에 총 12시간 가량 운동하고 있다.” -앞으로 꿈과 바람이 있다면. “주짓수는 옛날에 피겨나 리듬체조처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접할 수 없는 운동이었다. 이젠 유명해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인기가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 주짓수를 널리 확산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 최종 목표는 세계챔피언을 따는 것이고 25살 때까지 현역선수생활을 할 생각이다. 세계챔피언을 딴다면 후배 양성의 길을 걷고 싶다. 여성들끼리만 따로 운동할 수 있는 도장인 여성전용 주짓수 체육관을 만드는게 바람이다. 한국인 중 성기라 선수가 24살에 최초로 미국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3등을 차지했다. 제가 5월 미국대회에 나가서 2등 이상 수상하면 국내신기록이 된다.” ●김시은 선수 프로필 ▲2000년 1월 3일생, 전남 화순 출신, 김포고 졸업 ▲제1회 도네이션컵 53kg 체급 우승 ▲의정부 주짓수 협회장배 53kg 체급 우승 ▲경기도 회장배 주짓수 챔피온쉽 53.5kg·58.5kg 통합 우승 ▲경기도 주짓수협회 블루랭킹 1위 선정 ▲리그로얄 4 서울 53kg 체급 우승, 앱솔루트 우승 ▲리그로얄 2019 블루랭킹 1위 선정 ▲제2회 도네이션컵 53.5kg 체급 우승, 앱솔루트 우승 ▲제4회 브라질리언 주짓수 넘버원 챔피온쉽 53.5kg 체급 우승, 앱솔루트 우승 ▲니온밸리컵 제3회 53.5kg 체급 우승 ▲아디다스 엘리트 주짓수 선수 정식 계약 ▲마산회장배 주짓수 시합 48.5kg 체급 우승 ▲세계주짓수협회 IBJJF 주관 국제아시안컵 48.5kg 체급 우승 ▲2019년 12월 주짓수 국가대표 48kg급 선발.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NFL ‘치타’ 올림픽 육상트랙도 질주할까

    NFL ‘치타’ 올림픽 육상트랙도 질주할까

    미식축구 입문 전 육상선수로 이름 날려 100m 최고기록 9.98초… 별명이 치타폭발적인 스퍼트로 터치다운을 하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가 올림픽 육상 선수의 꿈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프로풋볼 선수가 올림픽 육상 트랙을 누비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50년 만에 NFL 슈퍼볼 무대에 오른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와이드 리시버 타이릭 힐(26)이 슈퍼볼 미디어데이 때 올림픽 육상 출전에 대한 포부를 내비쳤다고 AFP 등 현지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힐은 “슈퍼볼 이후 부상이 없고 또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올림픽 육상 출전 자격을 얻기 위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측면 공격을 맡는 와이드 리시버는 상대 수비의 허점을 파고들며 쿼터백이 던진 패스를 받아 터치다운을 노리는 포지션이다. 힐은 앞서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결승에서 두 차례 터치다운을 포함해 모두 67야드 패스를 받아 내며 팀의 슈퍼볼 진출에 힘을 보탰다. 정규리그에서는 12경기를 뛰며 리시빙 860야드에 터치다운 7개를 기록했다. 100m 개인 최고기록이 9.98초인 힐은 고교 시절 미식축구에 전념하기 전까지 육상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NFL에서 가장 빠른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여겨지는 그의 별명은 치타다. 치타는 육상동물 가운데 이동속도가 가장 빠른 동물이다. 현지에선 당장 코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출전은 무리겠지만 올림픽 출전 자체가 결코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에도 올림픽 무대를 밟은 NFL 스프린터들이 있기 때문이다.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등에서 러닝백으로 뛰었던 제프 뎀스는 NFL 입문 전인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육상 400m 계주에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의 러닝백 출신인 자비드 베스트는 뇌진탕으로 일찍 유니폼을 벗게 되자 육상 선수로 변신, 북중미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루시아를 대표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남자 육상 100m 경주에 출전하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한국거래소, 대한체육회, 국방부, 주택금융공사

    ■ 한국거래소 ◇ 부서장 신규 보임 △ 경영지원본부 법무실장 김민교 △ 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실장 김기동 ◇ 팀장 신규(재) 보임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경영시스템팀장 이상윤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상장공시시스템팀장 김미경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통계분석팀장 문용덕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2팀장 도종숙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1팀장 이범석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2팀장 김성곤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매매제도팀장 정종섭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채권제도팀장 신희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기업심사팀장 주진우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황교형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기업서비스팀장 권준호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북경사무소장 강영승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심사팀장 김계주 △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 글로벌시장운영팀장 변성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장외청산결제운영팀장 이종헌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배출권시장팀장 손재식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2팀장 이종필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총괄팀장 박신 ◇ 팀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김정영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리스크관리팀장 황창기 △ 경영지원본부 인사부 인사팀장 이방순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정보시스템팀장 장정희 △ 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 인덱스관리1팀장 유희욱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주식시장운영팀장 김남수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금융시장분석팀장 김주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국채시장팀장 이영재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개발팀장 송기명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구조화증권시장팀장 안길현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시장팀장 김홍주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 ETF사업팀장 윤영기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최철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임흥택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ESG팀장 강지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 신사업팀장 김율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매매제도팀장 박병용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 코스닥 미래전략 TF팀 강병모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성장기업팀장 김은희 △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 상장유치팀장 김성곤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이원일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심사2팀장 최영철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1팀장 이원국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3팀장 서아론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1팀장 양연채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관리부 기업심사3팀장 전진수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진동화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이승한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시장운영팀장 권혁준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관리팀장 임창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시장조성관리팀장 홍성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제도팀장 안일찬 △ 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 주식파생운영팀장 김상국 △ 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 금융파생법제팀장 장인봉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청산결제제도팀장 이수재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증권청산결제운영팀장 문준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 파생청산결제운영팀장 오세일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석유시장팀장 안용석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금시장팀장 최형석 △ 시장감시본부 투자자보호부 투자자보호서비스팀장 김진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기획감시팀장 최진영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1팀장 김경규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총괄팀장 송윤희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 심리1팀장 안현수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파생감리팀장 황윤철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현물감리팀장 서성우 △ 감사위원회 감사부 감사1팀장 김창환 △ 감사위원회 감사부 청렴감찰팀장 이성훈 ■ 대한체육회 ◇ 전보 △ 기획조정본부장 김종수 △ 훈련본부장 이병진 △ 클린스포츠센터장 김진환 △ 100주년기념사업부장 송명근 △ 스포츠클럽부장 이창하 △ 감사실장 문성배 △ 공정체육실장 이영규 △ 예산부장 박민규 △ 지역체육부장 심상보 △ 대회운영부장 김영범 △ 국제교류부장 신동광 (이상 2월 1일 자) ■ 국방부 △ 기획관리관 한현수 △ 군공항이전사업단장 박승흥 △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파견) 김성준 △ 군사시설기획관 윤현주 △ 사이버정책담당관 최민영 △ 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이상옥 △ 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천기섭 △ 시설기획과장 신태복 △ 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재연 △ 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광제 △ 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최정익 ■ 주택금융공사 ◇ 부점장급 승진 [1급] △ ICT개발추진단장 임태완 △ 인사부장 한윤식 [2급] △ 고객만족부 팀장 박주량 △ 업무지원부 팀장 이상구 △ 감사실 팀장 김병민 ◇ 팀장급 승진 △ 정책모기지부 송명석 △ 인사부 이준열 △ 주택금융연구원 이홍주·이화준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황성욱 △ 대구지사 이영선 △ 울산지사 조재호 △ 강원동부지사 유혜성 △ 강원서부지사 강범석 △ 전남지사 안효광 △ 경북지사 최훈 △ 경남서부지사 김우태 ◇ 팀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 김진영·박정완 △ 재무관리부 박경환 △ 경영혁신부 최은희 △ 준법지원부 노영임 △ 정책모기지부 정회관·송영도·변병도 △유동화증권부 문현주·이재상 △ 유동화자산부 진태석·윤지혁 △ 신탁자산부 장근익·임재동 △ 정책모기지서비스센터 김종민·김정훈 △ 주택보증부 곽래철·백대현·유재근 △ 사업자보증부 김병국·박석균 △ 주택연금부 전경환 △ 채권관리부 김병철 △ ICT운영부 이희석 △ ICT개발추진단 윤정환 △ 감사실 김중민 △ 리스크관리부 안현민·정종훈 △ 주택금융연구원 이계휘·송완영 △ 서울중부지사 김동열·임연희·강창근 △ 서울남부지사 윤지혜 △ 서울북부지사 강승호·유재형 △ 서울서부지사 고은미 △ 서울동부지사 민병덕 △ 부산지사 김현정 △ 인천지사 박원영·이정민 △ 광주지사 신성원 △ 울산지사 김은재 △ 세종지사 김상균 △ 경기남부지사 김용겸 △ 충북지사 한화성 △ 충남지사 경혜영·김용철 △ 전북지사 이종민 △ 채권관리센터 김양택
  • 금메달 5개… 최민정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전관왕 질주

    금메달 5개… 최민정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전관왕 질주

    최민정이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경기에서 코너를 돌고 있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500m와 1500m를 우승한 데 이어 이날 1500m, 3000m 슈퍼 파이널, 3000m 계주까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전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주변에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3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부는 황대헌이 500m, 1500m, 10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고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 몬트리올 AP 연합뉴스
  • 금메달 5개… 최민정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전관왕 질주

    금메달 5개… 최민정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전관왕 질주

    최민정이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경기에서 코너를 돌고 있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500m와 1500m를 우승한 데 이어 이날 1500m, 3000m 슈퍼 파이널, 3000m 계주까지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전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주변에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3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부는 황대헌이 500m, 1500m, 10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고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 몬트리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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