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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리예바가 쏘아올린 커다란 공? ISU, 피겨 시니어 출전 나이 올린다

    발리예바가 쏘아올린 커다란 공? ISU, 피겨 시니어 출전 나이 올린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카밀라 발리예바(16·러시아) 파문으로 촉발된 피겨 시니어 대회 출전 나이에 손을 댄다.ISU는 6월 6일~10일까지 태국 푸껫에서 열리는 제58회 총회에서 피겨스케이팅 시니어대회 출전 최소 연령을 높이는 안건을 처리한다. AP통신에 따르면 ISU는 2일(한국시간) 의료위원회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안건을 총회에 상정했다. AP는 “시니어 대회 출전 가능 연령을 기존 만 15세에서 2023~24시즌 만 16세, 2024~25시즌 만 17세로 올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안건이 통과되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는 만 17세 이상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ISU 의료위원회는 관련 보고서에서 “최근 많은 어린 선수들은 지나친 경쟁에 노출되면서 쿼드러플(4회전) 점프 등 고난도 점프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며 “선수들은 부상의 위험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으며 ISU는 이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시니어 대회 출전 연령 조정안은 올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발리예바 문제로 수면 위에 떠 올랐다. 2006년 4월 26일생인 발리예바는 도핑 양성에도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올림픽에 정상적으로 출전해 논란이 일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약물 복용에 관한 자기 주도권이 없고 도핑 관리에 실수를 범하기 쉽다는 이유로 만 16세 이하의 선수에겐 낮은 수위의 징계를 내린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이러한 WADA의 보호 대상 규정을 거론하며 발리예바의 출전을 허가했다. 그러나 일부에선 발리예바의 선례로 만 16세 이하 어린 선수들이 도핑에 악용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ISU는 제2의 발리예바 사태를 만들지 않기 위해 대회 자격 연령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했다. 현재 ISU 규정에 따르면, 시니어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나이는 대회 직전 7월 1일 기준 만 15세 이상이다. 만 17세로 상향 조정되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008년 7월 이전 출생자만 출전할 수 있다. 이후 태어난 선수는 출전하지 못한다. 지난달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신지아(14·영동중)는 2008년 3월 19일생으로, 아슬아슬하게 올림픽 무대를 밟을 수 있다.
  • ‘일상 회복’ 시작한 학교… 마스크 벗기는 ‘아직’

    ‘일상 회복’ 시작한 학교… 마스크 벗기는 ‘아직’

    ‘일상 회복’을 시작한 학교는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그러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도 불구하고, 등굣길에 마스크를 벗은 학생은 거의 없었다. 2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마포구 성서중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등교했다. “아직까지는 어색하기도 하고, 눈치가 보여 마스크를 못 벗겠다”는 3학년 김모양은 “아무래도 비대면 수업을 하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놀 수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예전으로 돌아가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 유·초·중·고교는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교과·비교과 교육활동을 전면 재개했다. 학급·학년 단위 소규모 체험활동 등 행사를 운영할 수 있고, 숙박형 프로그램(수학여행)도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쳐 학교가 결정하면 된다. 그러나 성인에 비해 낮은 청소년 접종률 등을 감안하면 아직 학교에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등교 지도에 나선 영어 교사 한모씨는 “급식 시간에도 마스크만 살짝 들어 수저를 입 속으로 가져가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학생들은 마스크를 벗는데 소극적인 편”이라며 “‘일상 회복’이 반갑지만 학교 입장에서는 감염이 더욱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전했다. 이 학교는 코로나19 시기 40분으로 단축했던 수업 시간을 45분으로 늘리고, 이달 말에는 3년 만에 체육대회도 개최한다. 2학년 김모양은 “지난해 하지 못했던 체육대회를 올해는 하게 돼서 설렌다”며 “코로나19 이후 제대로 된 체육 수업을 잘 못했는데, 올해는 체육대회에서 피구, 계주 달리기를 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고 들떠 말했다. 방과후 부장을 맡고 있는 교사 장모씨는 “예년처럼 전교생이 동시에 참여하기는 어렵고, 오전에는 1·2학년 오후에는 3학년 하는 식으로 나눠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부는 학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부 지침은 학교장 재량으로, 거리 유지가 어렵거나 함성 응원이 있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쓰도록 할 수 있다.
  • “아프고 힘들어도 호소할 방법이 없었어요”

    “아프고 힘들어도 호소할 방법이 없었어요”

    “몸이 아프고 힘들어도 의지할 사람도 없고 호소할 방법도 없었어요.” 30년간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며 강제노역에 시달렸던 A(47)씨가 한맺힌 지난 날들을 밝히며 눈시울을 적셨다. 동생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온 A씨는 기억하기 조차 싫은 그간의 상황을 비교적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털어놨다. A씨는 1992년 지인의 소개로 가족과 함께 살던 정읍에서 익산의 한 축사로 일을 하러 떠났다. 하지만 지적장애인으로 친구들에게 놀림당하던 게 싫어 고향을 떠난 그에게 더 큰 고난이 기다리고 있었다.A씨는 첫날부터 고된 노동에 시달렸다. 해가 뜨기 전부터 질 때까지 쉴 틈 없이 막노동을 했다. 사료 배합과 운반, 먹이 주기, 분뇨 치우기 등 매일매일 끊임없이 반복되는 일을 해야 했다. 조금만 쉴 틈이 생기면 축사 주인의 논이나 밭일을 돕는 일에도 동원됐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비인간적인 대접 뿐이었다. 잠은 축사에 딸린 컨테이너 공간에서 잤다. 반찬은 대부분 김치 한가지 였다. A씨는 그렇게 고되게 30년간 일했지만 현재 통장에 남은 돈은 단 9만 2000원이 전부다. 명절 때 20~30만원 남짓 받은 게 월급의 전부였다. 장애 수당과 생계주거비 등으로 한 달에 90여만 원씩 수급비를 받았지만 A씨의 통장을 관리하는 축사 주인이 모두 인출해 구경도 하지 못했다.축사 주인이 편취한 수급비는 91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가족들은 그가 아무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았다. 명절 때 축사 주인과 함께 가족들을 찾아온 A씨가 잘 지내고 있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 A씨 동생이 형을 만나러 축사를 찾아가서야 열악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임금을 착취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화가 치민 A씨 동생은 형의 주거지를 자신이 있는 광주로 옮기고, 정읍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와 함께 농장 주인인 B씨(70대)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로 진정서도 제출했다. A씨의 동생은 “축사 주인이 형을 가족처럼 생각했고 결혼도 시켜줄 건데 왜 데려가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다 것을 알게됐다”며 “30년간 사람이 살지 못할 곳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고된 일을 시킨 데 대해 응당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계장비 공유·신기술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등 ‘실증’

    기계장비 공유·신기술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등 ‘실증’

    공장 내 공작기계 공유와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설비 등 그동안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이 진행된다. 규제 샌드박스는 그동안 개별기업의 애로 해소를 넘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소비자 편의성 제고 역할에 기여하고 있다. 공작기계 공유 서비스는 가동률이 낮은 고가의 설비를 대여해 기계주는 추가 이윤을 얻고, 창업주는 더 낮은 비용으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기대된다. 현행는 산업집적법 상 공작기계를 공유·임대하는 것은 공장에서 제조업외 업종을 영위하는 것으로 간주돼 공장 등록취소 사유에 해당한다. 위원회는 공장주가 임대사업자로 변질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공작기계 대여자의 자격조건과 기계 가동 최소 시간 설정 등 조건을 붙여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제주 풍력단지 내 수전해 설비를 구축해 풍력 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고압가스법 상 수전해 설비 내 ‘고압 스택’은 압력용기로 분류되어 파열시험 등의 안전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러나 구조·재료 특성 상 압력용기 파열시험 통과가 어려워 도입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파열시험을 대신해 구조해석 및 추가 안전장치 설치 등 관계부처가 제시한 안전조건을 전제로 실증이 이뤄진다. 동물보호법령 상 고정식 시설에서만 허용된 반려동물 화장에 대한 이동식 장례 서비스와 이동형 전기차 충전도 추진된다. 이밖에 재외국민 의료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상담·진료 등 서비스 제공 및 환자 요청 시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임시 허가했다. 한편 2019년 제도 시행 이후 산업부의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 과제수는 총 228건(16건 포함)이 늘게 됐다.
  • 노원 구민은 집앞에서 버스 확인

    노원 구민은 집앞에서 버스 확인

    서울 노원구 주민들은 버스정류소에 도착하지 않고도 아파트단지 안에서 버스 도착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지털기기 사용이 쉽지 않은 노약자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버스를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아파트단지 안에 ‘버스정보 안내 단말기’(BIT)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보통 버스정류소에 설치돼 있는 안내 단말기는 버스 도착시간과 곧 도착하는 버스 번호 등을 알려 준다. 구는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주민들이 일일이 스마트폰 검색을 할 필요가 없도록 아파트단지 안에 단말기를 설치했다. 버스 관련 정보는 물론 날씨, 시간, 미세먼지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는 최신형 단말기다. 이번에 단말기가 설치된 곳은 ▲월계주공2단지 ▲중계주공5단지 등 모두 6개 단지다. 구는 아파트 근처 버스정류소 승차 인원과 아파트 가구수 등을 고려하되 지하철역 인근에 있는 아파트는 대상에서 배제해 권역별 균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 쇼트트랙 황대헌 “나는 국대이자 치킨연금 창시자”… 1일1닭 소원 풀었다

    쇼트트랙 황대헌 “나는 국대이자 치킨연금 창시자”… 1일1닭 소원 풀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황대헌(22) 선수와 최민정(23) 선수가 60세까지 1일1닭을 할 수 있는 ‘치킨연금’을 받게 됐다. 제네시스BBQ 그룹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은 거둔 선수 19명에게 치킨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치킨연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여식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치킨연금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았던 윤홍근 BBQ회장이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피해를 입은 선수들을 위로하는 과정에서 “충격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줘야 하냐”라고 물으면 만들어졌다. 이에 황대헌은 “1일 1닭을 하는데 이를 평생 할 수 있으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한 뒤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후 경기를 앞둔 다른 선수들도 같은 요구하면서 이른바 ‘치킨연금’이 만들어졌다. 자신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치킨연금 창시자”라고 소개한 황대헌은 “심각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농담식으로 드린 말씀인데 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민정은 “큰 행복을 받은 만큼, 저도 국민들에게 재밌는 경기, 행복한 경기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킨연금은 60세까지 베이징동계올림픽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과 최민정에게는 각각 38년과 37년간 1일1닭을 할 수 있는 멥버십 포인트가 주어진다. 두 선수가 받게 되는 포인트는 약 4억원 정도다. 쇼트트랙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곽윤기, 김아랑 등 9명과 여자계주멤버였던 박지윤 등 10명은 주 2회 20년간 치킨 연금을 받는다. 동메달을 딴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이승훈도 주 2회 10년간, 그외 5명의 선수에게는 주 2회 1년간 치킨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된다.
  • 황대헌·최민정 60세까지 1일1닭 치킨연금 받는다

    황대헌·최민정 60세까지 1일1닭 치킨연금 받는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 황대헌(22) 선수와 최민정(23) 선수가 60세까지 1일1닭을 할 수 있는 ‘치킨연금’을 받게 됐다. 제네시스BBQ 그룹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은 거둔 선수 19명에게 치킨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치킨연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치킨연금은 베이징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았던 윤홍근 BBQ회장이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불이익을 당한 선수들을 위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윤 회장이 황대헌에게 “충격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줘야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황대헌은 “1일 1닭을 하는데 이를 평생 할 수 있게 해주면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한 뒤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후 경기를 앞둔 다른 선수들도 같은 요구하면서 이른바 ‘치킨연금’이 만들어졌다. 치킨연금은 60세까지 베이징동계올림픽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과 최민정에게는 각각 38년과 37년간 1일1닭을 할 수 있는 멥버십 포인트가 주어진다. 쇼트트랙 계주에서 은메달을 딴 곽윤기, 김아랑 등 9명과 여자계주멤버였던 박지윤 등 10명은 주 2회 20년간 치킨 연금을 받는다. 동메달을 딴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이승훈도 주 2회 10년간, 그외 5명의 선수에게는 주 2회 1년간 치킨을 무료로 먹을 수 있게 된다.
  • 연아 넘은 ‘연아 키드’

    연아 넘은 ‘연아 키드’

    ‘제2의 김연아인가.’ ‘피겨 소녀’ 신지아(14·영동중)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불과 0.54점 차이로 2위에 올랐다. 2006년 ‘피겨퀸’ 김연아의 금메달 이후 16년 만의 입상이다.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첫 메달은 김연아보다 5개월가량 빨리 딴 것이다.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신지아가 1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땄다. 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에 성공하며 기술점수(TES) 74.52점, 예술점수(PCS) 62.11점으로 총점 136.6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69.38점을 더해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인 206.01점을 기록했다. 1위는 미국의 이사보 레비토(15·206.55점)가 차지했다. 신지아와 레비토의 점수 차는 단 0.54점에 불과했다.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는 국제 주니어피겨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개최 시점 기준 전년도 7월 1일 이전의 만 13세 이상에서 만 19세 미만 선수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신지아는 이 대회 최연소 참가자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5위를 차지한 차준환(고려대)과 여자 싱글 6위 유영(수리고)도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한국 선수가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6년 김연아의 금메달이 마지막이었다. 24명의 출전 선수 중 23번째로 빙판에 선 신지아는 완벽한 연기를 뽐냈다. 전반부 첫 번째 점프 요소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해 기본점수 10.10점과 수행점수(GOE) 1.85점을 받았다. 특히 전반부의 마지막 연기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레벨인 4를 받았다. 10%의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에서도 좋은 연기가 이어졌다. 신지아는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를 가볍게 뛰었다. 그는 “(김)연아 언니 이후로 16년 만에 메달을 딴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며 “만족할 만한 경기를 치렀다. 생각지도 못한 은메달을 따서 놀랍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 신지아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 ‘제2의 김연아’ 기대

    신지아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 ‘제2의 김연아’ 기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신지아(14·영동중)가 불과 0.54점 차이로 2위에 올랐다. 2006년 김연아 이후 16년 만이다. 18일(한국시간)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 신지아(14·영동중)가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땄다. 신지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에 성공하며 기술점수(TES) 74.52점, 예술점수(PCS) 62.11점, 총점 136.63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9.38을 받아 이번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인 최종 총점 206.01점을 기록했다. 1위는 미국의 이사보 레비토(15·206.55점) 이었다. 신지아와 레비토의 점수 차는 단 0.54점에 불과했다.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는 국제 주니어 피겨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개최 시점 기준 전년도 7월 1일 이전까지 만 13세 이상에서 만 19세 미만의 선수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5위를 차지한 차준환(고려대)과 여자 싱글 6위 유영(수리고)도 이 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전에 한국 선수가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06년 ‘피겨퀸’ 김연아의 금메달이 마지막이었다. 24명의 출전 선수 중 23번째로 연기에 나선 신지아는 완벽한 연기를 뽐냈다. 전반부 첫 번째 점프 요소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해 기본 점수 10.10점과 수행점수(GOE) 1.85점을 받았다. 특히 전반부의 마지막 연기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레벨인 4를 받았다. 10%의 가산점이 붙는 후반부에서도 좋은 연기가 이어졌다. 신지아는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러츠를 가볍게 뛰었다. 그는 “(김)연아 언니 이후로 16년 만에 메달을 딴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며 “만족할 만한 경기를 치렀다. 생각지도 못한 은메달을 따서 놀랍기도 했고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 모두가 웃는데… 혼자 못 웃은 그녀

    모두가 웃는데… 혼자 못 웃은 그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대회 4관왕에 오르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그동안 갈등을 빚어 왔던 심석희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그러나 시상대에 선 둘은 여전히 어색해 보였다. 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면서 랭킹 포인트 107점을 획득해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의 종합우승은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다.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와 최민정, 서휘민, 김아랑이 호흡을 맞춘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빛 레이스가 펼쳐졌다. 한국은 레이스 막판까지 3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 4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이탈리아 선수와 접촉하면서 뒤로 밀렸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인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거리를 좁히더니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마음을 합쳐 금메달을 따냈지만 시상대에선 어색한 모습이 연출됐다. 시상대엔 김아랑과 최민정, 서휘민, 심석희 등이 자리를 잡았다. 서로의 목에 메달을 걸어 주며 기뻐하는 선수들과 달리 심석희는 메달을 손에 든 채 땅만 바라봤다. 이때 김아랑이 심석희 옆에 있는 서휘민에게 손짓하며 무언가 말하자, 서휘민이 웃으며 심석희에게 메달을 걸어 줬다. 심석희는 지난해 5월 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하지만 대표팀 동료인 최민정과 김아랑에 대한 험담이 담긴 메시지가 유출되고,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민정과의 고의 충돌 의혹이 제기되면서 선수자격 2개월 정지의 징계를 받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다. 징계가 풀린 지난 2월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앙금은 해소되지 않았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해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맏형인 곽윤기는 1000m에서 동메달을 땄다.
  • 쇼트 여제 최민정 4관왕으로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쇼트 여제 최민정 4관왕으로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이 4관왕에 오르며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11일(한국시간)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000m와 여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1위에 올랐다. 최민정은 전날 여자 1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랭킹 포인트 107점을 획득, 캐나다의 킴부탱(84점)을 제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정이 세계선수권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5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4번째다. 최민정은 개인전 종합랭킹에 포함되지 않는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역전 레이스를 이끌며 우승,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4개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 최민정이 금메달을 따지 못한 종목은 500m뿐이다. 대표팀에 복귀한 심석희와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았던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최민정의 활약은 도드라졌다. 한국대표팀은 여자 3000m 계주에 최민정, 심석희, 서휘민, 김아랑 등을 출전시켰다. 한국은 레이스 막판까지 3위 자리를 지키다가 결승선을 4바퀴를 앞두고 심석희가 이탈리아 선수와 접촉하면서 뒤로 밀렸다. 앞선 캐나다, 네덜란드와 격차가 커서 역전은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폭발적인 스피드로 거리를 좁히더니 마지막 코너에서 아웃코스를 내달려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남자부에서는 이준서가 남자 1000m와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랭킹 포인트 55점으로 종합 3위에 올랐다. 맏형인 곽윤기는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대표팀은 이준서, 곽윤기, 한승수, 박인욱이 뛴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는 6분56초709의 성적으로 네덜란드, 캐나다를 제치고 우승했다.
  • 중국 귀화한 ‘린샤오쥔’ 임효준, 복귀전 미뤄졌다…中세계선수권대회 기권탓

    중국 귀화한 ‘린샤오쥔’ 임효준, 복귀전 미뤄졌다…中세계선수권대회 기권탓

    중국으로 귀화한 한국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중국명 린샤오쥔)의 국제대회 복귀전이 미뤄졌다. 30일 중국 공인일보 등 현지매체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 달에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공인일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은 김선태 총감독, 빅토르안(안현수) 기술코치 등 기존 지도자들과 계약이 만료된 것과 더불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진 것을 이유로 이번 대회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임효준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도 무산됐다. 한국 쇼트트랙 간판이었던 임효준은 2019년 6월 훈련 도중 황대헌의 바지를 내려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 사건으로 임효준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고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임효준은 이후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으로 귀화했다. 그러나 ‘한 선수가 국적을 바꿔서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 때문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임효준은 올림픽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기간동안 중국의 쇼트트랙 혼성계주 금메달을 축하하며 엄지를 치켜올린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나는 솔직히 중국 여성이 한국 여성보다 더 예쁜 것 같다”는 발언을 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19년 3월 10일 한국 대표 선수로 ISU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적이 있어, 지난 10일에야 중국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 올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임효준이 오성홍기를 달고 뛸 수 있는 첫 국제무대였다. 한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18~2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다음달 8~10일로 3주 미뤄졌다.
  • “내가 너무 잘하니까 징계”...푸틴 찬양한 러 선수, ‘적반하장’ 분노

    “내가 너무 잘하니까 징계”...푸틴 찬양한 러 선수, ‘적반하장’ 분노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나는 단순히 내 나라(러시아)와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을 응원했을 뿐인데, 그게 왜 논쟁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세계적 스타로 발돋움했던 러시아 수영 선수가 국제연맹의 징계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며 분노를 표출했다고 일본 스포츠매체 다이제스트가 28일 현지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하지만, 그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자국과 상대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푸틴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고 나서 지탄을 받고 있다. 장본인은 2020 도쿄올림픽 배영 100m와 200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고 자유형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땄던 예브게니 릴로프(25). 릴로프는 지난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크름(크림반도) 병합 8주년 기념 콘서트’에 참석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상징하는 ‘Z’ 표식을 가슴에 달고 무대에 올라 9만 5000대 관중의 갈채에 화답했다.이에 국제수영연맹(FINA)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올해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을 금지한 것과 별개로 릴로프 개인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를 결정했다. 징계위는 이번 주에 구성된다. 릴로프의 후원사인 세계적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는 그와의 계약을 즉각 해지했다. 이에 대해 릴로프는 현지 일간지 ‘스포르트 엑스프레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름의 항변을 했으나 자국의 무고한 인명 살상과 평화 파괴에 대해서는 극도의 불감증을 드러냈다. “나는 지난 18일 기념 콘서트에서 ‘Z’ 문양이 새겨진 옷을 입고 우리나라 국가를 불렀을 뿐이다.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단순히 내 나라와 대통령을 응원했을 뿐인데 왜 논쟁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그는 또 “(내가 핍박받는) 중요한 것은 내가 세계 수영계의 얼굴이기 때문”이라며 “루즈니키 스타디움(지난 18일 문제의 기념 콘서트가 열린 장소)에 있었던 게 내가 아닌 다른 선수였다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가 올림픽에서 지대한 관심을 끌다 보니 모든 생활 전반에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경쟁이 없는 곳에 스포츠의 진보는 없다”며 “우수한 선수가 없으면 스포츠는 전진할 수 없다”고 강변했다.
  • 첫 성인 무대서 세계 1위 기록…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첫 성인 무대서 세계 1위 기록… 황선우 세계수영선수권 출전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가 성인 데뷔 무대에서 올 시즌 세계 1위 기록으로 골인하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황선우는 27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2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79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했다. 200m 1분45초79는 전날 열린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황선우가 기록한 48초42(1위)와 함께 올 시즌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기록이다. 200m 2위 이호준(21·대구시청)의 1분47초53과 100m 2위 이유연(22·한국체대)의 49초45 모두 1초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황선우는 100m와 200m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오는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100m와 200m 출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자유형 100m 아시아 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47초56)을 세우고,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황선우는 지난달 서울체고를 졸업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성인 데뷔 무대를 치렀다.
  • 황선우,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성인무대 첫 물살

    황선우,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성인무대 첫 물살

    고교생 금메달리스트 황선우(강원도청)가 일반부 데뷔전에 나선다.황선우는 2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막하는 2022 경영·다이빙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청두 유니버시아드대회,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국가대표를 뽑는 자리다. 황선우는 자유형 50m·100m·200m에 참가 신청서를 냈다. 이 대회는 또 황선우가 출전하는 2022년 첫 대회인 동시에 지난달 서울체고를 졸업하고 실업팀 강원도청에 둥지를 튼 그의 일반부 데뷔 무대다. 황선우는 대학 진학 대신 실업팀 입단으로 진로를 정했다. 올해 황선우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 시상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올림픽의 규격의 50m 롱코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는 2019년 광주 대회에서 단체전인 계영 800m에 딱 한 차례 출전했다. 아시안게임은 아직 뛰어본 적이 없다. 고교생이었던 지난해 황선우는 세계 수영계에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과 세계주니어신기록 한 차례를 포함해 한국기록을 세 차례 단축했고, 자유형 200m에서는 한국기록을 한 번, 세계주니어기록도 두 번이나 갈아치웠다. 첫 출전한 (도쿄)올림픽애서는 자유형 100m 아시아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47초56), 자유형 200m 한국기록 및 세계주니어기록(1분44초62)을 새로 썼다. 또 한국 선수로는 박태환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결승에 진출해 자유형 100m 5위, 200m 7위를 차지했다.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 월드컵 자유형 200m에서 자신의 국제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한 황선우는 두 달 뒤인 1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200m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메이저대회 첫 우승과 함께 2016년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이후 한국 선수로는 5년 만에 쇼트코스 세계대회 금메달을 수확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1월 중 떠나려 했던 해외 전지훈련아 미뤄지고, 지난달에는 코로나19에 감염돼 1주 동안 격리 생활도 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던 중 훈련을 잠시 중단해야 했던 황선우는 다시 몸을 추슬러 이번 선발전을 대비해왔다. 다이빙에서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다이빙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남자 3m 스프링보드)에 오른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리스트 김수지(울산시청) 등이 스프링보드 1m, 3m, 플랫폼까지 전 종목에 나선다. ‘다이빙 삼형제’ 김영남, 김영택(이상 제주도청), 김영호(제주수영연맹)도 동반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 제이컵스 “내가 ‘포스트 볼트’”,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60m 콜먼 제치고 우승

    제이컵스 “내가 ‘포스트 볼트’”,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60m 콜먼 제치고 우승

    ‘도쿄올림픽 2관왕’ 러몬트 마르셀 제이컵스(28·이탈리아)가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천 콜먼(26·미국)을 꺾고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60m에서 우승했다.제이컵스는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남자 60m 결선에서 6초4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콜먼의 기록도 6초41이었다. 그러나 둘의 승패는 0.003초 차로 갈렸다. 1000분의 1로 세밀하게 기록을 들여다보니 제이컵스는 6초407, 콜먼은 6초410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콜먼은 레이스 막판까지 선두를 지켰지만, 제이컵스가 결승선 통과 직전에 역전했다. 제이컵스는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 6초45는 물론이고 유럽 기록(6초42)까지 경신하며 ‘포스트 볼트 경쟁’에서 또 한 걸음 앞섰다. 제이컵스는 “승리하는 순간은 언제나 기쁘다”며 “대단한 스프린터 콜먼과 함께 뛰어 우승을 장담할 수 없었다”면서 “하지만 나를 믿었고, 올해 상반기 목표로 정한 유럽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콜먼은 “아쉽지만, 실패했다고 표현하지 않겠다. 이런 세계적인 무대에서 은메달을 딴 것도 좋은 성과”라며 “나는 최선을 다했고, 좋은 기록을 냈다. 물론 1위 제이컵스보다 조금 느렸다”고 승자를 예우했다. 제이컵스와 콜먼은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36·자메이카)가 은퇴한 뒤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다. 이번 대회는 제이컵스와 콜먼의 첫 대결이었다. 볼트 은퇴 후 처음 열린 육상 메이저대회인 2018년 버밍엄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60m 경기에서 콜먼은 6초37의 대회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그는 이듬해 도하세계선수권 100m에서도 9초79로 우승, ‘포스트 볼트’의 입지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콜먼은 2021년 4월 도핑 테스트 기피 혐의로 1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아 도쿄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다. 지난해 여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m 가장 높은 시상대에는 제이컵스가 올라갔다.도쿄올림픽이 개막하기 전까지만 해도 제이컵스는 이탈리아 언론에서조차 메달 후보로 거론하지 않았던 스프린터였다. 개인 최고 기록은 올림픽 2개월 여를 남긴 지난해 5월 세운 9초95에 불과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9초94를 찍더니 준결선에서는 9초84, 결선에서는 9초80의 놀라운 속도로 질주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400m 계주에서도 우승, 도쿄올림픽 2관왕에 올랐던 제이컵스는 이후 처음 열린 메이저대회에서 박빙의 레이스 끝에 콜먼에 판정승을 거둔 제이컵스는 올해 7월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m에서 다시 콜먼과 ‘리턴 레이스’에 나선다.
  • 중국기업에 ‘손절’ 당한 안현수…中 쇼트트랙서도 퇴출되나

    중국기업에 ‘손절’ 당한 안현수…中 쇼트트랙서도 퇴출되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기술코치를 맡았던 안현수(빅토르 안)가 앞으로 중국 빙상계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관영매체 중국호련망신문중심은 지난 17일 “안현수가 아내의 실수를 사과했지만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면서 “중국 빙상계도 베이징올림픽 이후 그가 활동을 지속하길 바랐지만 이제는 불가능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현수가 중국에서 쇼트트랙 지도자로 활동하는 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중국 국무원(정부)의 성과를 홍보하는 신문판공실이 관리하는 매체로 알려졌다. 안현수는 2020년부터 지난 베이징올림픽까지 중국 대표팀에서 기술코치를 맡았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 인해 안현수는 중국에서 “쇼트트랙 천재”, “친화력 넘치는 젊은 아버지” 등의 평가를 받으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가 인터넷 사이트에 대만을 중국과 별개의 국가로 표기한 것이 중국 내에서 논란이 됐다. 중국은 대만이 별도 국가로 인정받을 권리가 없다는 ‘하나의 중국’을 주장해오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안현수는 지난 15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가족의 인터넷 사이트 관리 소홀로 기본 설정에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 복구했고 이 잘못에 대해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나와 내 가족은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며 사과했다. ‘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과 대만, 홍콩 등은 나눌 수 없는 하나이며, 중화인민공화국만이 중국 대륙과 대만의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의미다. 안현수 아내의 회사 사이트에도 사과문이 올라왔다. 사과문에는 “잘못된 정보로 중국 누리꾼에게 피해를 드려 사과드린다. 사이트는 외부 회사에 의해 구축됐고 관리되는데 우리는 잘못된 정보를 인지하지 못했다. 수정을 요청했고 협력도 중단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두 사람의 사과에도 중국 유명 분유 기업 쥔러바오 등 안 선수를 광고 모델로 내세운 기업들은 최근 잇따라 광고 계약을 해지했다. 한편 한국 출신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안현수는 2011년 소속 팀이 해체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그는 2014 소치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로 참가해 3관왕을 차지했다. 이후 2018 평창 올림픽 출전이 좌절되자 은퇴한 안현수는 막말 해설로 악명이 높은 중국의 왕멍에게 코치직 제의를 받고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안현수 기술코치가 이끄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지난달 중국과 계약이 만료돼 귀국해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격차…허태균 교수의 한국사회 진단[TV 하이라이트]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는 격차…허태균 교수의 한국사회 진단[TV 하이라이트]

    ●다음이 온다(KBS1 밤 10시) ‘격차의 시대’ 1부에서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는 우리 사회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일자리 감소와 노인 빈곤, 세대 간 자산 격차로 박탈감을 느끼는 청년들. 격차는 세대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집단주의 성향으로 분류돼 온 기성세대는 청년세대의 개인주의화를 세대 갈등의 원인으로 꼽는다. 그러나 허 교수는 이 틀을 벗어나 한국사회를 관계주의로 설명한다. 일대일의 친밀한 관계에 기반해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주의 성향은 유연한 사고와 뛰어난 현장적응력이라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현재 한국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 역시 이 관계주의 성향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우리 사회만의 특성을 고려한 생존설명서를 함께 작성해 본다.
  • 우나리 쇼핑몰 논란에…中기업, 안현수 ‘빠른 손절’

    우나리 쇼핑몰 논란에…中기업, 안현수 ‘빠른 손절’

    쇼트트랙 중국대표팀에서 기술코치를 맡았던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이 중국 유명기업의 모델로 계약한 지 단 10일 만에 해지됐다. 안현수 아내의 화장품 회사가 대만을 국가로 표기해 논란을 빚자 빠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분유·유제품 전문 업체 쥔러바오는 14일(현지시간)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안현수와의 협력 관계를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안현수를 공식 모델로 내세운 지 불과 10일 만이다. 앞서 쥔러바오는 지난 4일 안현수의 모델 섭외를 두고 “자타가 공인하는 쇼트트랙 천재 안현수는 실력은 물론이고 친화력 넘치는 젊은 아버지 이미지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 “그와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인 한티안위 두 사람을 내세운 광고가 상품 콘셉트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광고는 ‘챔피언 뒤에 또 다른 챔피언이 있다’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기술코치를 맡았던 안현수는 ‘명장’으로 표현됐다. 촬영장에서는 안현수와 쥔러바오 그룹 부사장의 화기애애한 만남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배우자 우나리씨 쇼핑몰 ‘대만 국가표기’ 논란 그러나 한 네티즌의 폭로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안현수 아내 우나리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가 인터넷 사이트에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다. 중국은 대만이 별도 국가로서 인정받을 권리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과 대만, 홍콩 등은 하나이며 중화인민공화국만이 합법적인 정부라는 것이다.안현수, 쇼핑몰 논란에 “하나의 중국 지지” 해명 중국 내에서 배신자라는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안현수는 이날 웨이보에 글을 올려 “나와 내 가족은 시종일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제 가족의 인터넷 사이트 관리 소홀로 기본 설정에 오류가 발생했다. 여러분에게 상처를 입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나는 중국에서 코치로 일하는 동안 매우 즐겁게 보냈다. 많은 팬과 네티즌의 지지를 받아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출신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안현수는 2011년 소속 팀이 해체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러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그는 2014 소치올림픽에 러시아 국가대표로 참가해 3관왕을 차지했다. 이후 2018 평창 올림픽 출전이 좌절되자 은퇴한 안현수는 막말 해설로 악명이 높은 중국의 왕멍에게 코치직 제의를 받고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안현수 기술코치가 이끄는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안현수는 지난달 중국과 계약이 만료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국 전 웨이보에는 “코치로 올림픽에 처음 참가해 감회가 새롭고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 하루 만에 中의 배반자로 추락한 빅토르안...中 광고계도 손절?

    하루 만에 中의 배반자로 추락한 빅토르안...中 광고계도 손절?

    중국 쇼트트랙의 간판 코치라는 최고의 칭찬을 받았던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에 대한 중국 내 평가가 하루 만에 손바닥 뒤집듯 싸늘하게 변했다.   그의 아내 우나리 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 인터넷 사이트에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것이 중국 누리꾼에 의해 폭로되면서 그에 대한 평가는 ‘천재 쇼트트랙 선수’에서 중국인의 호의를 배반한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분위기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빅토르안을 최고의 명장이라 치켜세웠던 중국 광고업계에서는 ‘빅토르안 지우기’ 작업에 돌입한 듯 빠른 손절 의사를 표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사건이 불거지기 불과 열흘 전이었던 지난 4일 중국의 유제품 전문업체 ‘쥔러바오’는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선수인 빅토르안을 광고 모델로 전면에 내세웠으나, 사건이 폭로된 14일 오후 1시 30분경 공식 입장문을 공고해 빅토르안과의 협력 관계를 모두 종료했다고 밝혔을 정도다.  쥔러바오는 불과 10일 전, 빅토르안을 업체 대표 모델로 섭외한 것에 대해 ‘자타 공인 쇼트트랙 천재 빅토르안은 실력 면에서는 물론이고 친화력 넘치는 젊은 아버지 이미지를 가졌다’면서 ‘그와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이자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m 계주 은메달을 손에 쥔 한티안위 두 사람을 투톱으로 내세운 광고가 콘셉트에 잘 맞기 때문’이라고 현지 매체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들 두 사람이 출연한 광고 콘셉트가 ‘챔피언 뒤엔 또다른 챔피언이 있다’는 주제로 계획돼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우승 뒤 명장의 존재를 부각시키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당 콘셉트의 광고 겸 라이브 방송은 지난 5일 중국에서 진행됐고, 촬영 현장에 참석한 빅토르안은 마이크를 잡고 현장 분위기를 띄우며 즐거운 촬영을 이어갔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특히 이날 촬영은 라이브 방송 형식으로 진행돼 중국 전역의 시청자 1천만 명이 동시에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촬영 현장에는 쥔러바오 그룹의 부회장이자 분유사업부 총경리(사장)인 리우선먀오(刘森淼)가 참석해 빅토르안을 격려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빅토르안과 업체의 돈독한 관계에 집중해 보도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해당 방송이 종료된 이후에도 빅토르안에 대한 칭찬 일색의 반응은 현지 미디어를 통해 연일 보도됐다. 중국 다수의 매체와 소셜미디어에서는 빅토르안에 대해 ‘따뜻하고 친화적인 이미지를 가진 명장’이라고 치켜세운 뒤 ‘어린 시절부터 세계 무대에서 천재 소년이라는 명성을 얻었고, 결국에는 쇼트트랙의 제왕이 됐다. 은퇴 후에도 더 많은 세계 챔피언을 키우기 위해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쥔러바오 측도 앞으로 빅토르안과의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뜻을 내비치면서 돈독한 우정을 외부에 과시했다.  이 업체는 빅토르안과의 협업 관계에 대해 ‘쥔러바오는 앞으로도 빅토르안과 혁신을 길을 함께 걸으며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면서 ‘중국 아이들에게 뛰어난 품질의 국산 분유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보증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중국 내 반응은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것이 공개되면서 한순간에 싸늘하게 식었다.  빅토르안이 이에 대해 자신의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글을 올려 ‘제 가족의 인터넷 사이트 관리 소홀로 기본 설정에 오류가 있었다. 사과드린다’면서 ‘여러분에게 상처를 입혔고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그는 또 ‘나와 내 가족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면서 시종일관 중국을 향해 사과의 입장을 표명했지만 논란은 이후에도 계속되는 이어지는 분위기다.  한편, 빅토르안은 2011년 한국에서 소속됐던 팀이 해체된 직후 러시아로 귀화해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다. 이후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는 러시아 도핑 스캔들로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  2020년 4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그는 중국 대표팀 기술 코치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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