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계좌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JYP엔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공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10년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442
  • JYJ 김준수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강력 대응” 무슨 사건?

    JYJ 김준수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강력 대응” 무슨 사건?

    ‘제주도 호텔 건설사’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증권가 “반갑다, 비과세 만능통장”

    증권가 “반갑다, 비과세 만능통장”

    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서 해외전용 비과세펀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고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신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금융 업종의 전망이 밝아졌다. 하지만 은행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와 분할상환비중을 높여야 하는 등 가계부채 대책이 실행될 전망이라 수혜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달 들어 1.96% 상승했다. NH투자증권과 증권업계 1, 2위를 다투는 KDB대우증권(11.54%)도 올랐다. 반면 은행권 대표주자인 KB금융(-6.43%)과 신한지주(-0.72%)는 떨어졌다. 삼성생명(-1.79%)과 한화생명(-4.36%)도 하락했다. 해외비과세펀드가 한시적으로 도입되면 자산가들이 자산운용사를 통해 투자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 해외펀드의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가 2007~2009년 3년간 한시적으로 주어졌을 당시 해외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2006년 2604억원에서 2008년 32조 3074억원으로 100배 이상 늘어났다. ISA 도입도 증권업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저축에서 투자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 등에서는 ISA 및 비과세 해외펀드와 관련해 출시 시기와 가입 한도 등을 묻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기존 해외펀드에는 비과세 방침이 적용되지 않아 ‘갈아타기’ 수요도 클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들은 이미 해외 부동산 취득 등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는 보험사가 투자할 수 있는 외화자산 범위를 넓히고 지나친 환헤지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보험사가 투자할 수 있는 대상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 반면 은행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는 연장됐지만 고정금리와 분할상환 비중 상향 외에도 유한책임대출 도입이라는 규제가 들어왔다. 유한책임대출이란 담보물로 제공한 집값이 은행 대출금 이하로 떨어질 경우 집 이외에 다른 재산에 대해 은행이 가압류를 할 수 없는 대출이다. 시범운영을 거쳐 시중은행에 확대될 수도 있는 만큼 은행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갈등 고조, 무슨 일?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갈등 고조, 무슨 일?

    ‘무고죄로 강력 대응’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강력 대응” 무슨 상황?

    JYJ 김준수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강력 대응” 무슨 상황?

    ‘제주도 호텔 건설사’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대체 무슨 상황?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대체 무슨 상황?

    ‘무고죄로 강력 대응’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소송 휘말린 이유? [공식입장]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소송 휘말린 이유? [공식입장]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그룹 JYJ의 김준수가 제주도에 소유하고 있는 제주 토스카나호텔의 건설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김준수 측 법률대리인은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는 지난 4일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되었다고 보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소명할 자료가 없다며 김준수가 건설사로부터 50억원의 대금을 빌린 사실이 없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씨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로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하고,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는 점,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 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이 될 수 없었던 점 등을 근거로 이 같이 판단했다.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액수가 18억 원이 넘는 고액임에도 송금 이후로 김준수 측으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오히려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확인해 건설사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기각했다. 이는 결국 이 사건의 쟁점인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씨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것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주장이기도 하다. 김준수 측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 또 같은 내용으로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하겠다”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착복한 공사대금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소송이나 더 이상 지급할 공사대금이 없다는 채무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는 등 향후 강도 높은 대응을 펼쳐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제주 동부경찰서에 공사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이에 김준수 측은 명예훼손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를 한 바 있다.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사진 = 서울신문DB (김준수, “무고죄로 강력 대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어떤 호텔인지 보니 ‘대박’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어떤 호텔인지 보니 ‘대박’

    ‘무고죄로 강력 대응’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무슨 상황?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무슨 상황?

    ‘무고죄로 강력 대응’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대체 어떤 호텔이길래?

    JYJ 김준수 “제주 호텔 건설사 무고죄로 강력 대응” 대체 어떤 호텔이길래?

    ‘무고죄로 강력 대응’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YJ 김준수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강력 대응” 무슨 일?

    JYJ 김준수 “제주도 호텔 건설사에 강력 대응” 무슨 일?

    ‘제주도 호텔 건설사’ 그룹 JYJ 멤버 김준수(28)가 소유한 제주도 토스카나 호텔과 관련한 법적 분쟁에 피소된 가운데 김준수 측이 고소한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 김준수의 법률대리인 유현주 변호사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3민사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4일 판결에서 건설사가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이 사건의 입금액이 대여금이라는 점이 소명됐다고 보기 부족하고,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카나호텔 건설에 참여한 A, B 건설사는 지난해 11월 제주 동부경찰서에 김준수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토스카나 호텔 건설에 참여한 두 건설사는 김준수가 차용증을 쓰고 시설자금을 빌려 갔으나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준수는 호텔 건립에 28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대해 “재판부는 건설사와 김준수 사이에 작성된 차용증이 존재하지만, ‘본 내용의 차용증은 은행 또는 회사 회계자료로 사용되며 실제 변제 금액은 아님. 이에 기명 날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 기재된 다른 차용증이 존재한다”면서 “추가 작성된 차용증에 건설사 회사의 대표이사 직인이 찍혀 있고, 대출금 중 일반시설자금은 그 명목이 일반시설자금을 위한 것이므로 건설사 대표의 개인 계좌로는 입금 될 수 없었던 점이 근거였다”고 설명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재판부는 건설사가 주장하는 18억 원이 고액임에도 김준수로부터 이자를 지급 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김준수가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부담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으로 김준수가 대출금 중 이 사건 입금액을 시공사의 계좌로 입금 받은 후 다시 송금 받았을 뿐이고, 양측 사이에 금전 대여 약정은 없었던 것으로 보여 건설사의 주장을 기각했다. 이는 50억 원대의 차용증이 건설사가 김준수 측에 실제로 빌려준 돈이 아니라는 점을 법원이 받아들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호합의하에 통정허위표시에 의해 작성한 차용증은 무효라는 것. 이에 대해 김준수 측은 “문제의 건설사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A, B 건설사는 부부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사실상 1개의 회사로 김준수가 50억 원을 빌린 적이 없음에도 이를 빌렸다고 주장하면서 사기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하게 응수할 것이다. 대여금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도 소송사기로 고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금융사 대주주 제재 규제 완화 기관경고 이상의 제재를 받은 금융회사에 3년간 신규 사업 진출을 제한한 금융감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기관경고를 받은 금융사가 다른 금융사의 최대 주주가 되고자 하는 경우 제한 기간을 3년에서 1년으로 줄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관경고 이상 제재를 받으면 대주주 결격 사유에 해당돼 신규 업무에 진출할 수 없었다. 현재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대우증권, 롯데카드, 현대캐피탈 등 68개 금융사가 해당한다. 기관경고를 넘어서는 중징계의 경우에는 제한 기간이 3년으로 유지된다. 인수·합병(M&A)을 할 때 두 회사의 제재가 합쳐져 가중치가 적용되는 문제도 개선했다. 9월 중 시행 예정이다. 하나대투證 ‘청춘독립만세 CMA’ 하나대투증권은 사회 초년생을 위해 최대 연 3.3%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식 ‘청춘독립만세 애니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연말까지 판다고 25일 밝혔다. 신규 고객 및 계좌 평가금액이 30만원 이하인 휴면 고객이 가입 대상이다. 가입 이후 3개월간 최대 500만원까지 고객 마케팅 동의 시 연 3.1%, CMA 카드 결제 계좌를 애니CMA로 할 경우 0.2%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22살인데..’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22살인데..’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그를 발견한 그의 남자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재산관리인은 남자친구 닉 고든에 대해 1000만 달러짜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을 통해 닉 고든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을 학대, 목숨을 위협할만한 상해를 야기하고,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계좌에도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KB국민은행 ‘KB star통장’ - 젊은층 맞춤 통장… 수수료 면제

    [2015 상반기 히트상품] KB국민은행 ‘KB star통장’ - 젊은층 맞춤 통장… 수수료 면제

    ‘KB 락스타( star)통장’은 젊은 층(Youth)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만 18세~만 28세의 개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락스타 모점 및 출장소, 락스타 라운지 운영점, 대학교 내 입점 지정 영업점(출장소 포함)에서 가입할 수 있다. KB 락스타통장은 젊은 층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첫째 전자금융·자동화기기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면제기준은 이 통장에서 휴대전화 요금 등 각종 공과금 자동납부 실적 또는 학자금 대출 등 계좌 간 자동이체 실적이 있거나 KB체크카드 결제 실적 등이 있는 경우이며 면제 기간은 최대 7년이다. 둘째 소액예금에 대해 연 2.0%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적용대상은 결산일의 전월 말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2개월 이상 이 통장에서 정한 전자금융·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기준에 해당하는 실적이 있는 고객이다.
  • 개인 금융상품 한 계좌에 넣으면 비과세

    내년부터 예·적금, 펀드 등 금융상품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몰아넣으면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아도 된다. 해외주식에 투자해 돈을 벌어도 세금이 안 붙는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가 생긴다. 정부는 이런 내용의 서민·중산층 자산형성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최근 저금리 때문에 저축을 해도 이자를 몇 푼 못 받는 서민과 중산층을 대상으로 비과세 금융상품을 신설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내년에 도입된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 계좌를 만들어서 신한은행 예·적금, 증권사 펀드 등을 담을 수 있다. 여러 금융상품에서 이자 등으로 돈을 벌어도 모두 비과세다. 내년부터는 펀드가 손실 나면 세금을 안 낸다. 펀드는 투자한 주식 등의 가격을 평가해 해마다 배당을 받는다. 지금은 주가가 올라 배당을 받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 나중에 주가가 떨어져 원금을 까먹어도 이미 낸 세금은 돌려받지 못한다. 정부는 이런 경우 등을 감안해 주식 등의 매매·평가 이익에 대해 펀드를 환매할 때만 세금을 매기기로 했다.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도 한시 도입된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는 환매해도 세금이 안 붙지만 해외주식 펀드는 매매·평가 이익에 세금이 붙는다. 이번에 만드는 해외 전용펀드에는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 해외 유학생, 외국인 체류자 등이 내는 송금 수수료는 싸질 전망이다. 앞으로 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간편하게 외국으로 돈을 보낼 수 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아직 22살’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욕조 물에 머리 잠긴 채 발견..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아직 22살’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그를 발견한 그의 남자친구 닉 고든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조사했으나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재산관리인은 남자친구 닉 고든에 대해 1000만 달러짜리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장을 통해 닉 고든이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을 학대, 목숨을 위협할만한 상해를 야기하고,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계좌에도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약 폭주에 국민銀 전산망 한때 마비

    아파트 청약 열풍으로 KB국민은행 전체 전산망이 2시간가량 마비됐다. 청약 신청으로 전산망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한 건 금융권에서 드문 일이다. 이로 인해 은행 고객뿐 아니라 아파트 청약자들도 큰 불편을 겪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 오전 10시 무렵부터 정오까지 약 2시간 가까이 전자금융거래와 창구 업무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영업점 창구 업무와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용에 차질을 빚어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국민은행은 사고가 나자 긴급 조치를 통해 정오 무렵부터 시스템을 정상 가동했다. 국민은행은 “아파트 청약계좌 신청이 폭주하면서 전산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제의 아파트는 KTX 신평택역(가칭)이 들어설 경기 평택 지제역 인근 아파트다. 5000가구 규모로 이날 조합원을 상대로 1차 청약 신청을 받았다. 입금 선착순으로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접속하면서 전산에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반면 이날 청약금 접수를 위한 국민은행 계좌는 6개에 불과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연금은 필수… 연말 판매종료 ‘재형저축·소장펀드’ 눈여겨보라

    연금은 필수… 연말 판매종료 ‘재형저축·소장펀드’ 눈여겨보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로 내리면서 재테크가 비상이다. 전문가들은 자산을 불리려 욕심 내지 말고 ‘세테크’부터 챙기라고 입을 모은다. 금리가 워낙 낮다 보니 절세(節稅)가 곧 재테크가 됐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절세 상품은 연금저축계좌다. 은행(연금저축신탁), 보험(연금저축보험), 증권사(연금저축펀드) 등에서 파는 연금저축은 연 400만원 한도로 16.5%(연급여 5500만원 초과는 13.2%)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최대 66만원(연급여 5500만원 초과 시 52만 8000원)의 세금 절감 효과가 있다. 올해부터는 퇴직연금계좌의 추가 납입분에 대해서도 세금 혜택이 주어진다. 회사가 내는 금액이 정해져 있고 근로자가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근로자가 최대 300만원을 더 넣을 경우 이에 대해서도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을 합해 400만원 한도이고 퇴직연금만 300만원이 추가됐다. 퇴직연금만으로도 700만원의 혜택이 가능하다. 하지만 퇴직연금은 퇴직금과 관련된 부분이라 중도인출 등에 제한이 있다. 전문가들은 연금저축 400만원 한도를 먼저 채운 뒤 퇴직연금 300만원을 추가하는 것이 자금 흐름에서 좀더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자산 형성이 필요하다면 재형저축이나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두 상품 모두 올 연말까지만 팔기로 돼 있는 상품이다. 재형저축은 7년 이상, 소장펀드는 5년 이상 가입해야 해 돈이 ‘묶이는’ 게 단점이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돈을 ‘모으는’ 효과도 있다. 재형저축은 총급여 50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인 개인사업자이면 분기별로 3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이자소득세에 대해 1.5%의 농어촌특별세만 내면 된다. 소장펀드는 총급여 5000만원 이하의 근로자만 가입할 수 있다. 연 600만원 한도로 가입하며 납입금액의 40%(240만원)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해당 근로자가 적용받는 근로소득세율이 6.6%(주민세 포함) 또는 16.5%라는 점에서 15만 8400~39만 6000원의 세금 절약 효과가 있다. 다만 소장펀드는 주식에 40% 이상 투자해야 하는 만큼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총급여가 7000만원 이하이면서 무주택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눈 돌릴 만하다. 연간 24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이 중 40%(96만원)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소장펀드와 더불어 유일하게 소득공제가 되는 상품이다. 아파트 청약을 위해서도 가입하지만 2년 이상 가입할 경우 연 2.5% 금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금리 면에서도 짭짤하다. 61세가 넘었다면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 3000만원이던 한도가 5000만원으로 커졌다. 목돈이 있는 자산가라면 분리과세도 신경써야 한다. 2013년부터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연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강화됐기 때문이다. 요즘 인기 상품은 분리과세 하이일드펀드다. 신용등급 BBB+ 이하 회사채나 코넥스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1년 이상 유지하면 투자금액 5000만원까지의 이익에 대해 이자소득세 15.4%를 분리과세한다. 만기 10년 이상 장기채권을 3년 이상 보유하면 이자소득에 대해서도 33% 세율로 분리과세된다.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되는 저축성 보험도 꾸준히 인기다. 해마다 세액공제를 해 주지 않는 대신 장기 보유에 따른 세금 혜택을 준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경제 블로그] 우리銀 ‘검은 유혹’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는

    [경제 블로그] 우리銀 ‘검은 유혹’ 뿌리치지 못하는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은행 영업점 가서 번호표 뽑고 직접 통장 개설했다는 얘기 들어 본 적 있나요?” CJ그룹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우리은행을 놓고 금융권에선 갑론을박이 한창입니다. ‘동정론’과 ‘비판론’이 교차하고 있죠.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우리은행은 CJ그룹 총수 일가에게 차명계좌를 개설해 주고 2009년 9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수천억원대의 자금세탁 의심 거래를 금융 당국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이 건과 관련해 지난해 금융 당국으로부터 기관 주의와 임직원 징계를 받았죠. 이 연장선상에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우리은행에 약 20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과거 삼성그룹 비자금 조성에도 연루돼 2009년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우리은행 측은 “전임 행장 시절에 벌어진 일이고, 그때는 관행적으로 모든 은행들이 그렇게 했다”며 선 긋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정론은 여기서 싹틉니다. 재벌 그룹과의 거래에서 은행은 ‘을’일 수밖에 없다는 거지요. “금융실명제법 위반을 알면서도 재벌 총수의 금융 업무는 편의를 봐줄 수밖에 없다”는 논리입니다. 내부 시스템상 의심 거래 ‘경보’가 뜨면 담당 행원의 판단에 따라 금융 당국에 보고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런데 이 거래가 ‘영업자금용’인지 ‘비자금용’인지를 추적하는 데엔 한계가 있다는 게 동정론자들의 강변입니다. 반면 이번 사건의 원인을 우리은행 내부 조직 문화에서 찾는 시각도 있습니다.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한일은행 시절부터 대기업 거래가 많았던 탓에 ‘관행’을 이유로 기업과 유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지적이죠. 우리은행 입장에선 다소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관행이라도 불법은 용납될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민영화를 준비 중인 우리은행이라면 더욱 집안 단속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추진 중인 ‘과점주주’(여러 기업체에 지분을 쪼개 매각하는 방식) 형태의 민영화가 채택되면 추후 ‘주주’ 배지를 단 기업체로부터 특혜 지원 압박을 적잖이 받을 것이란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어서죠.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펀드 투자때 연금계좌 활용하라

    펀드 투자때 연금계좌 활용하라

    지난해 중국 주식 펀드에 투자해 100만원의 이익을 거뒀지만 브라질 주식 펀드에서는 30만원의 손해를 본 투자자 A씨. 그는 해외펀드 투자 수익에 대한 배당소득세(15.4%)로 15만 4000원을 원천징수를 통해 냈다. 해외 펀드 전체에서 거둔 이익은 70만원이지만 손실 금액 30만원은 인정되지 않아서다. 반면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똑같이 투자한 B씨는 손실이 인정돼 세금이 70만원의 15.4%인 10만 7800원이다. 펀드 투자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펀드별로 또는 기간별로 손실이 감안되지 않고 이익에만 세금을 매기는 현행 방식이다.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다른 절세 방식을 찾는 것이 상책이다. 임창연 현대증권 세무전문위원은 22일 “연금계좌를 통해 펀드에 투자하면 여러 펀드에서 난 이익과 손실이 상계됨은 물론 기간별 이익과 손실도 상계된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올해 중국 주식 펀드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뒀으나 내년에는 손실을 입었다고 치자. 올해 이익에 대해 세금을 내지만 내년에 손실을 봤다고 해서 이미 낸 세금을 돌려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금계좌를 통해 펀드 투자를 하면 연금을 받을 때 해마다 발생한 이익과 손실이 상계돼 거둔 소득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된다. 세금도 이익 발생 시점이 아닌 연금 수령 시점에 내면 돼 세금을 미루는 효과가 있다. 미뤄진 세금은 재투자돼 복리효과가 발생한다. 세율도 낮다. 펀드 투자로 거둔 이익에 대해 연령에 따라 3.3~5.5%만 내면 된다. 국내 펀드는 상장 주식의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물리지 않지만 비상장사 주식이나 채권 투자 이익은 과세 대상이다. 해외펀드는 매매차익 등 모든 소득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물리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포함시킨다. 반면 해외 주식에 대한 직접투자는 매매 차익의 22%만 양도소득세로 내면 되고 분리과세 대상이다. 고소득자의 경우 해외 주식 직접 투자가 유리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정부도 이런 불공평성에 주목하고 있어 법 개정이 이뤄질 공산이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세무조사 자제한다더니… 칼 휘두르는 국세청

    세무조사 자제한다더니… 칼 휘두르는 국세청

    경기 상황 등을 감안해 세무조사를 자제하겠다던 국세청이 최근 잇따라 칼을 빼들고 있다. 국세청은 “할 만하니까 한다”는 입장이지만 재계는 구멍 난 세수를 막기 위해 기업을 털고 있다고 볼멘소리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10여개 대기업이 세무조사를 받았다. 이달에도 흥국생명을 시작으로 다음카카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조사 대상에 올랐다. 국세청은 올 1월 ‘2015년 국세행정 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세무조사를 예년보다 적은 1만 8000건 이하로 운영해 경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계의 ‘체감 지수’는 이와 거리가 멀다. 한 재계 관계자는 “최근 이뤄지는 세무조사는 대부분 특별 조사이고 작년에 (조사)했는데 또 나온 경우도 있다”며 “가뜩이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얼어붙은 경기에 국세청이 더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토로했다. 공기업들 사이에서는 ‘공기업 길들이기 2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최근 세무조사를 받은 한 공기업 관계자는 “사장 임기가 1년 남았는데 미리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국세청은 펄쩍 뛴다.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들여다보는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 원가 부풀리기, 리베이트, 지배주주의 사익 편취 등이 의심되는데도 (세정 당국이) 가만 있을 수는 없지 않으냐”며 “오너 일가의 변칙 상속·증여 수단인 주식, 부동산, 예금계좌 등 3대 차명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세금을 매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런 표면적인 주장과 달리 “올 초부터 내부적으로 연간 세무조사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차근차근 행동에 옮기고 있는 것”이라는 주장도 국세청 안에서 나온다. 올해도 10조원 안팎의 세수 펑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4년 연속 펑크다. 실제로 현 정부 들어 기업 세무조사는 늘었다. 특히 법인 대상 세무조사가 2010년 4430건에서 2013년 5128건으로 15.8% 늘었다. 세무조사로 기업에 매긴 세금도 같은 기간 3조 5501억원에서 6조 6128억원으로 1.9배가 됐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지하경제 양성화로 세무조사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피로가 쌓였고 메르스 불황이 심각한 상황에서 세무조사로 잡음을 일으키는 것은 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면서 “기획재정부가 세수 펑크 만회 책임을 국세청에 떠넘겨 세금을 탈탈 털게 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