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계정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이방인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일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방사선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비행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248
  • 다음달 초쯤 포스팅 신청하는 김혜성에 미국 언론도 관심…행선지는 시애틀, 보스턴?

    다음달 초쯤 포스팅 신청하는 김혜성에 미국 언론도 관심…행선지는 시애틀, 보스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선언한 김혜성(25)이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초쯤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의 움직임에 미국 언론도 관심을 보였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메인페이지에 “한국 프로야구의 2루수 김혜성이 곧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혜성이 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혜성은 추수감사절(11월 넷째 주 목요일·28일) 연휴 후인 다음 주에 포스팅 신청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LB닷컴을 비롯해 CBS스포츠,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MLB트레이드루머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김혜성의 포스팅 관련 움직임을 앞다퉈 보도했다. 김혜성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시상식에서 “MLB에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미국 추수감사절(28일) 휴일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이적 신청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혜성이 포스팅을 신청하고 MLB 사무국이 이를 공시하면 김혜성은 MLB 30개 구단과 한 달 동안 입단 협상을 할 수 있다. 이와 관련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X계정을 통해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혜성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시애틀은 2024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영입한 주전 2루수 호르헤 폴랑코가 올해 타율 0.213, 16홈런, 45타점의 저조한 성적을 내면서 대체자를 물색 중인데 김혜성도 후보에 올라있다. MLB닷컴은 “폴랑코는 올 시즌 삼진율이 27.1%에 달했다”며 “반면 김혜성은 KBO리그 통산 삼진율이 16.3%에 그쳤다”고 전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도 “김혜성은 매년 삼진율을 낮췄고 2024시즌엔 10.9%까지 떨어졌다”고 소개했다. 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2차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혜성은 올해까지 KBO리그에서 953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304, 37홈런, 386타점, 211도루를 기록했다. 미국 언론은 김혜성이 KBO리그에서 손꼽는 수비 능력을 갖춘 2루수라면서 MLB 관계자들은 김혜성을 주전 2루수 또는 활용 폭이 큰 고급 유틸리티 자원으로 본다고 소개했다. 김혜성은 키움의 동의를 받았고 지난 6월에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소속사인 CAA스포츠와 에이전트 계약을 했다. 김혜성 관심을 보이고 잇는 구단으로는 시애틀 매리너스, 보스턴 레드삭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이 거론된다.
  • EU 고위관리 “中과 전기차 협상 타결 임박 아니다”

    EU 고위관리 “中과 전기차 협상 타결 임박 아니다”

    유럽연합(EU) 고위 관리가 중국과 전기차 협상 타결이 임박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사빈 웨이안드 EU 집행위 통상총국장은 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중국 측과 50시간에 걸쳐 협상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웨이안드 총국장은 “협상은 건설적이었지만 ‘가격 인상 약속’ 합의까지 이어지진 않았다”면서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중국산 전기차 수입품에 5년간 확정적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기존 일반 관세율 10%에 7.8∼35.3% 포인트 추가 관세가 부과돼 최종 관세율은 17.8∼45.3%가 됐다. 양측은 관세를 피하고자 EU에 수출되는 중국산 전기차 가격과 수출량을 통제하는 복잡한 메커니즘의 ‘가격 협상’을 벌여왔다. 웨이안드 총국장의 발언은 양측이 관세 문제를 두고 합의에 근접했다는 중국 매체 보도를 반박한 것이다. 앞서 중국중앙(CC)TV 모회사 중앙방송총국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위위안탄톈은 지난 16일 “양측이 기술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베른트 랑게 유럽의회 무역위원장도 독일 방송 인터뷰에서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웨이안드 총국장은 SCMP에 “전기차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혼란스러운 보도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 머스크, 국방 예산부터 손대나…“F35, 비싼 데다 설계 잘못됐다”

    머스크, 국방 예산부터 손대나…“F35, 비싼 데다 설계 잘못됐다”

    도널드 트럼프 2기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설계부터 잘못됐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머스크가 F35를 공개 저격하면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방만한 국방 예산부터 메스를 들이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머스크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F35는 설계 단계부터 문제가 있었다”며 “너무 많은 것을 충족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라고 썼다. 이어 “이로 인해 F35는 비싸고 복잡한, 모든 것을 조금씩 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 기체가 됐다”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성공은 애초에 가능한 결과의 범주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며 “애초부터 F35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전날 그는 “F35 같은 유인 전투기를 만드는 멍청이들이 아직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F35는 세계 최대 방산업체 미국 록히드마틴이 개발한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다. 미 국방부를 비롯해 한국과 영국, 일본, 노르웨이,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각국이 도입했다. 머스크는 그동안 “록히드마틴의 전투기가 점점 구시대의 유물이 돼 가고 있다”며 “드론 전쟁이 미래”라고 주장해 왔다. 특히 그는 인간이 원격 조종하면서도 ‘자율 기동’이 가능한 전투기 도입을 강조해 왔다. 머스크는 대선 전 “낭비되는 연방정부 예산을 줄여 2조 달러(약 2792조원)를 삭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는 전체 예산의 3분의1 수준이다. 올해 미 국방부의 F35 관련 비용은 4850억 달러(677조원)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미 정부는 총 3000대 이상의 F35 전투기를 생산할 예정인 가운데 그간 미군과 동맹국에 약 1000대를 인도했다. 2088년까지 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F35 전투기는 개발과 유지 보수 등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이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 “번호 줄게요” 정우성?…비연예인 여성 DM 유출

    “번호 줄게요” 정우성?…비연예인 여성 DM 유출

    배우 정우성(51)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연예인 여성과 따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tojws) 운영자와 여성 A씨가 나눈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정우성 계정 운영자는 A씨에게 “멋진 직업”이라는 메시지를 처음 보냈고, A씨는 “정우성님, 해킹 당한 건 아니죠?”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정우성 계정 운영자는 “우연히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고 작업을 즐기고 잘하는 분 같아서 참다가 인사한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후 정우성 계정 운영자는 사흘에 걸쳐 A씨와 꾸준히 대화를 시도했다. 그는 “촬영하러 이동 중”이라며 풍경 사진을 전송하는가 하면, “제작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CG(컴퓨터 그래픽) 컨펌(확인)이 있어서 일산에 가느라 일어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정우성은 2021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제작자로 참여한 바 있다. 급기야 정우성 계정 운영자는 “혹시 (전화)번호 알려줘도 될까요?”라며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인사해요”라고 제안했다. 해당 계정을 정우성이 직접 운영해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에게 접근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개인 간의 SNS 교류에 대해서는 배우 사생활의 영역이라 확인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었다. 지난해 6월 임신한 문가비는 올해 3월 출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교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24일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친자가 맞다”며 “양육 방식은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아버지로서 아이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두 사람이 결혼하는 건 아니다”라며 “문가비와 교제 여부 등 사생활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혼외자 출산 이후 정우성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또 다른 비연예인 여성 B씨와 찍은 사진이 퍼졌고, 한 매체는 정우성이 비연예인 여성과 1년 넘게 교제하며 배우 이정재·대상그룹 부회장 임세령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 내 인생 최고 흑자는 43세 때…적자는 61세부터 쭉

    내 인생 최고 흑자는 43세 때…적자는 61세부터 쭉

    우리나라 국민이 43살에 1753만원의 최대 흑자를 낸 뒤 61살부터는 적자로 돌아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계청은 26일 국민 1인당 생애주기에 따른 경제 흐름을 담은 ‘2022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소비와 노동소득 간 차이를 연령 변화에 초점을 맞춰 분석했다. 먼저 2022년 기준 국민의 총소비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1364조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공소비는 8.4%, 민간소비는 10.6% 증가했으며, 특히 공공보건소비와 민간교육소비의 증가율이 높았다. 연령별 경제 상황을 살펴보면, 0~14세 유년층과 65세 이상 노년층은 각각 176조 8000억원, 162조 5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반면 15~64세 노동연령층은 143조 9000억원의 흑자를 나타냈다. 생애주기에 따라선 ‘적자→흑자→적자’의 흐름을 보였다. 0~27세까지는 소득이 적어 적자 상태였으나, 28세부터 흑자로 전환돼 60세까지 유지됐다.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유년층의 교육 소비와 노년층의 보건 소비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1인당 소비가 17세 4113만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노동소득은 43세에 4290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17세에는 4078만원으로 최대 적자를, 43세에 1753만원으로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010년 이후 흑자 진입 연령은 27~28세로 일정했지만, 적자 재진입 연령은 56세에서 61세로 점차 늦춰졌다. 통계청은 이를 은퇴 연령 지연과 노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증가로 설명했다. 생애주기 적자는 가구 내 이전과 정부의 공공이전을 통해 충당된다. 2022년 기준 노동연령층에서 298조 1000억원이 순유출돼 유년층과 노년층으로 각각 177조 4000억원, 118조원이 순이전됐다.
  • “멍청이들, F-35 설계 잘못” 머스크, 동맹국 ‘주력 전투기’ 비난했다

    “멍청이들, F-35 설계 잘못” 머스크, 동맹국 ‘주력 전투기’ 비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신설될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를 거듭 비판했다. 그는 유인 전투기를 무인기(드론)로 대거 대체하고 국방 예산 또한 대폭 줄여야 한다며 ‘멍청이’라는 원색적 표현도 썼다. 머스크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계정에 “F-35 설계는 요구사항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며 “너무 많은 것을 충족하도록 요구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F-35는 비싸고 복잡한, 모든 것을 조금씩 할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 기체가 됐다”며 “성공은 애초에 가능한 결과의 범주에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전날에도 “F-35 같은 유인 전투기를 만드는 멍청이들(idiots)이 아직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 X 사용자가 중국에서 열린 한 에어쇼에서 드론이 군집 비행을 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면서다. 머스크는 앞으로 연방정부의 대규모 예산 절감에 나설 예정인데, 이처럼 연일 F-35를 때리는 것은 DOGE가 국방부를 개혁의 첫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F-35는 세계 최대 방산업체 미국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다. 미 국방부를 비롯해 한국과 영국, 일본, 노르웨이, 네덜란드, 이스라엘 등 각국이 도입했다. 머스크는 그동안 록히드마틴 마틴의 전투기가 점점 구시대의 유물이 돼가고 있다며 “드론 전쟁이 미래”라고 주장해왔다. 특히 인간이 원격으로 조종하면서도 자율적인 기동(autonomous maneuvers)이 가능한 전투기 도입을 강조해 왔는데, 정부효율화 수장에 지명된 후 다시 F-35를 겨냥한 것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올해 미 국방부의 F-35 관련 비용은 485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미 정부는 총 3000대 이상의 F-35 전투기를 생산할 예정인 가운데 그동안 미 군대와 동맹국들에 약 1000대를 인도했다. 2088년까지 운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F-35 전투기는 개발과 유지 보수 등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이 2조 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머스크는 대선 전 “낭비를 근절해 연방정부 예산을 적어도 2조 달러(2800조원) 감축할 수 있다”고 공언해왔다. 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된 인도계 기업인 비벡 라마스와미 역시 “국방부 예산 삭감이 우선 과제”라고 동조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국방예산 감축에 나선다면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F-35는 대부분의 미 동맹국에서 주력 전투기로 쓰고 있다.
  • ‘부동산 침체發’ 신탁사 부실 현실화… 대한·신한·KB 부채 비율 100% 초과

    ‘부동산 침체發’ 신탁사 부실 현실화… 대한·신한·KB 부채 비율 100% 초과

    부동산 신탁사들이 부동산 호황기에 무분별하게 벌인 책임준공형(책준형) 토지신탁이 한동안 이어졌던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등과 엮여 우리 경제의 부실 뇌관으로 떠올랐다. 부실 사업장에 대한 자금 출혈이 지속되면서 일부 신탁사의 부채 비율은 100%를 뚫고 치솟는 모습이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신탁사 14곳 중 부채 비율이 100%가 넘는 곳은 대한토지신탁(146.8%), 신한자산신탁(139.5%), KB부동산신탁(109.0%), 한국투자부동산신탁(120.5%) 등 4곳에 달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14개사의 부채 비율은 9.5~84.9% 선에서 관리돼 100%가 넘는 곳이 없었다. 업계가 적은 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내려고 책준형 신탁을 무리하게 확대한 것이 이런 건전성 위기를 만들었다. 책준형 신탁은 신탁사가 대주단에게 기한 내 준공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하는 방식의 신탁을 말한다. 시공사가 부도나면 준공 책임은 신탁사가 지게 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땐 금방 건물을 지어서 팔면 되니까 신탁사들이 리스크에 따르는 높은 수수료를 받으면서 돈을 잘 벌었지만 요즘은 시공사들이 무너지면서 진짜로 보상을 해 줘야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나마 금융지주 뒷배가 있는 곳들은 자금 수혈을 받으며 연명하고 있다. 반면 업계 6위 무궁화신탁에 대해선 금융당국이 적기시정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무궁화신탁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당국 권고치인 150%를 밑도는 125%에 불과하다. 6월 말까진 306% 수준이었는데 최근 급감했다. NCR은 건전성 지표로 수치가 하락하면 신탁사의 위험 부담이 높아졌다는 얘기다. 업계에선 NCR이 1000%는 넘어야 신탁사가 양호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무궁화신탁 NCR 문제를 살펴보는 중”이라면서 “신탁사 취약 요인들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3분기까지 국내 14개 부동산 신탁사의 누적 순손실은 2281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까지만 해도 3732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과 대조적이다. 실제 신탁사가 부실 사업장에 자체 투입한 자금인 신탁계정대여금도 급증세다. 지난 9월 말 기준 6조 6930억원 규모인데 2년 전인 2022년 9월 말 2조 2236억원 규모였던 것과 비교해 세 배나 뛰었다.
  • JYP 보이그룹 ‘킥플립’ 내년 1월 1월 데뷔…스키즈 이후 7년 만

    JYP 보이그룹 ‘킥플립’ 내년 1월 1월 데뷔…스키즈 이후 7년 만

    JYP엔터테인먼트가 7인조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을 내년 1월 1일 선보인다. 대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 데뷔 이후 7년 만이다. 팀명 ‘킥플립’은 발끝으로 스케이트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고난도 기술을 뜻한다. JYP는 “보드를 한 바퀴 돌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게 활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에서 킥플립의 데뷔 일정을 공개했다. 일곱 명으로 구성된 ‘킥플립’ 실루엣 포토와 ‘내년 데뷔를 앞둔 킥플립의 막바지 작업 중이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킥플립에 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X(트위터), 유튜브, 틱톡 채널 그룹 계정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3월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K팝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열리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등 20개 지역에서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을 꿰찼다. 일찌감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공연이 매진돼 추가 공연을 확정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 지드래곤, 하의 실종 패션…트렁크 팬티만 입고 ‘찰칵’

    지드래곤, 하의 실종 패션…트렁크 팬티만 입고 ‘찰칵’

    가수 지드래곤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21일 ‘8lo8lo8lowme’(팔로팔로미) 계정에 “요. 내 바지 내놔”라고 적고 사진을 몇장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파워’(POWER)로 7년 4개월 만에 컴백,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바지를 벗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자켓 아래 노란색 트렁크 팬티만 입은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공항에서 할머니 스카프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샤넬로 휘감은 지드래곤은 선글라스를 낀 힙한 모습부터 인상을 찌푸린 표정까지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다. 지드래곤은 이날 갑작스러운 신곡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특히 건반 세 개가 빅뱅 완전체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대를 모은다. 앞서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지난 8월 19일,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해당 건반 사진을 올리며 자축한 바 있다. 지드래곤은 이날 ‘2024 마마 어워즈’ 무대를 위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는데, 태양과 대성도 같은날 일본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빅뱅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 “구매는 카톡으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불법판매 350건 이상 적발

    “구매는 카톡으로”…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불법판매 350건 이상 적발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를 온라인에서 불법 판매하거나 광고해 적발된 건수가 35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간 비만치료제 불법 판매를 알선하거나 광고한 게시물 359건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게시물에 대한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적발 유형은 온라인 판매사이트를 소개(링크 포함)하는 게시물로 65.2%(234건)를 차지했다. 온라인 거래를 위해 1대1 채팅(카카오톡, 텔레그램 등) 계정을 안내하는 게시물 17.5%(63건), 개인 간 중고 거래 8.6%(31건), 온라인 판매 8.6%(31건) 순으로 적발됐다. 이 중 위고비 적발 사례는 57건(16%)이었으며 또 다른 비만 치료제인 삭센다의 경우 93건(26%)이 적발됐다. 글루카곤 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42%)를 차지한 것이다. 주요 적발 매체는 카페·블로그 184건(51.3%), 온라인 게시판 81건(22.6%), 소셜미디어 32건(8.9%) 등 순으로 집계됐다. 위고비, 삭센다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 약사의 조제·복약 지도에 따라 정해진 용량과 용법을 지켜 투여(복용)해야 하는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의약품은 제조·유통 경로 등 출처가 불분명해 위조 의약품일 가능성이 높고 변질·오염 발생 우려가 있어 안전과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며 “해당 제품을 투여(복용)해 발생하는 부작용은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구매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 스마트폰에 미확인 카톡 1000개…이것도 ‘강박증’?

    스마트폰에 미확인 카톡 1000개…이것도 ‘강박증’?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앱에는 미확인 메시지가 수백 건이다. 업무 관련 단톡방 외에도 동호회 단톡방, 직장 내 사모임 단톡방, 아파트 입주자 모임 단톡방 등 온갖 단톡방에서 쏟아지는 의미 없는 대화를 일일이 읽지도 않지만 ‘나가기’ 버튼을 누르지도 않는다. 실행 중인 앱은 20여개에 달한다. 주식 앱을 켰다가 브라우저에서 뉴스 기사를 보다 쇼핑 앱을 들여다보면서 어느 한 가지 앱도 제대로 종료하지 않는다. 몇 달 동안 사용하지 않은 앱 10여 개도 ‘언젠가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다. 스마트폰에 사용하지도 않는 온갖 앱을 깔아놓거나 모바일 메신저,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확인하지 않은 채 잔뜩 쌓아놓는 등, 디지털 시대의 ‘강박증’에 경보음이 켜졌다고 미국 CNN이 최근 보도했다. 21세기 현대인과 ‘한몸’이 된 스마트폰에 쌓여있는 산만함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유발하며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스마트폰 저장 용량 부족하면 ‘경보음’미 오하이오 주(州)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임상 심리학자 수잔 앨버스 박사는 CNN에 “디지털 혼란은 물리적 세계의 실제 혼란 만큼이나 스트레스를 준다”면서 “명확성과 단순성을 선호하는 우리의 뇌는 스마트폰에서 수백만 개의 탭을 열 때마다 혼란을 느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에 각종 데이터를 쌓아놓은 채 삭제하지 않는 습관이 ‘디지털 강박증’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한다. 미 UCLA 인지행동 치료 클리닉의 책임자인 엠마누엘 메이든버그 박사는 “‘언젠가 이 데이터가 필요할 때 찾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막연한 불안감에 데이터를 삭제하지 않는 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자신이 ‘디지털 강박증’을 겪고 있는지 판단하는 방법 중 하나는 수년에 걸쳐 사진과 파일, 메시지 등을 쌓아뒀다가 필요한 사진 하나를 찾기 위해 사진 앱에서 수만 장의 사진을 뒤지는 상황에 이르렀는지 돌아보는 것이라고 앨버스 박사는 조언한다. 스마트폰에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뜬다면 이 역시 경고음으로 여겨야 한다. 국제 OCD(강박장애) 재단의 정신과 전문의인 산자야 삭세나 박사는 “스마트폰 기기에 더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거나, 사회 활동이나 여가 활동을 방해할 정도로 스마트폰에 저장한 데이터에 매달린다면 디지털 강박증의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산자야 삭세나 박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3%에서 5% 가량에게서 이같은 양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필요한 알림 끄고 SNS 구독 취소”디지털 강박증에서 벗어나려면 강도 높은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해야 한다. 앨버스 박사는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 단 몇 분 동안 ‘디지털 정리정돈’을 하면 남은 하루를 훨씬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다”면서 몇가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스마트폰에서 불필요한 알림 끄기 ▲음소거 기능 활용하기 ▲소셜미디어(SNS)에서 구독하는 계정 수를 줄이기 ▲1주일 중 하루나 하루 중 몇 시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기 등이다. 필요한 데이터가 아니라면 즉시 삭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조금 게을러지고 너무 느슨해졌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운동 목표로 하루 300개의 다양한 스쿼트를 정하고 복부와 하체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먼드 첸은 1989년 배우 샹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아들은 방송인으로, 딸은 모델로 활동하는 연예인 가족이다. 그는 나이를 초월한 건강한 모습으로 ‘아시아판 톰 크루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떠나 있던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몸매를 드러내는 장면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는다며 “필요하다면 몸을 드러내겠지만,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것은 원치 않는다”라며 “아내와 딸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단서를 붙였다. 그러면서 평소 기본 스쿼트, 원형 스쿼트, 스모 스쿼트와 다리 높이 들기, 점프 스쿼트 등 총 9가지 스쿼트 동작을 설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대단하다. 6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라며 그의 건강 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스쿼트와 복근 운동의 효과스쿼트는 하체 운동의 기본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기본 스쿼트 동작은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최대한 앉으며,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부족한 경우, 와이드 스쿼트를 추천하며,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는 것은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복근을 키우고 싶을 때는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동작이 효과적이다. 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15~20cm 들어올린 상태로 버틴다. 이때 허리가 들리지 않도록 배를 당겨야 하며, 처음에는 1분을 목표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린다. 또한 유산소 운동(수영, 자전거 타기)은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더 빨리 연소된다. 다만,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근 손실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주민에게 미리 받아둔 3100억원 16년째 방치”…주민 보호 위한 서울시 역할 주문

    이상욱 서울시의원 “위례신사선 주민에게 미리 받아둔 3100억원 16년째 방치”…주민 보호 위한 서울시 역할 주문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5일 제327회 정례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위례신사선 건설 관련 교통개선분담금 회계처리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나, 1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1가구당 약 700만원, 총 3100억원에 달하는 교통개선분담금을 이미 낸 상태다. 더욱이 이 분담금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공사 등에 귀속되어 있어, 현재까지 발생한 이자만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 조선일보, “주민 분담금 3100억 냈는데… 위례신사선 10년째 첫삽도 못떠”(2024.1.15) 이 의원은 서울시장 비서실 및 정무부시장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자 내부 회계로 귀속되는 교통개선분담금은 설사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더라도 주민들에게 정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제도상의 문제점을 찾고 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하는 것도 서울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행 제도의 구체적인 개선방안도 제시하며 “현재 사업자 내부 회계로 귀속되게 되어있는 지침을 개선해 사업 장기화 시 서울시 교통사업특별회계 계정에 편입되도록 하는 등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 ‘흑백요리사’ 이영숙, 김장 홍보로 깬 침묵…“개인적인 일로 소란드려 죄송”

    ‘흑백요리사’ 이영숙, 김장 홍보로 깬 침묵…“개인적인 일로 소란드려 죄송”

    ‘한식대첩2’ 우승자이자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한식대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이영숙 셰프가 빚투 논란에 대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 20일 이영숙은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안녕하세요? 김장 문의를 많이들 주셔서 글 남깁니다. 저희는 늦은 김장을 합니다”라며 ‘빚투’ 논란 후 첫 게시글을 작성했다. 이영숙은 “12월 첫째 주 또는 둘째 주에 배추를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라며 “늦은 김장도 괜찮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일로 소란을 드렸습니다”라며 “앞으로의 일은 변호사님과 협의하여 잘 해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영숙은 지난 2010년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인 A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며 차용증을 썼지만, 14년째 갚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영숙은 향토 음식점을 준비했다. 이후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작성했으나 상환하지 않았다. A씨는 3개월 뒤인 2011년 7월 사망했다. 이후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며 차용증을 발견했지만, 이영숙은 “돈을 빌린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결국 유족은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지난 2012년 1억원을 갚으라고 판결했지만, 이영숙은 “돈이 없다”며 갚지 않았다. 유족은 이영숙이 소유한 땅에 가압류를 걸었고, 경매를 통해 1900만원가량 돌려받았다. 나머지 금액도 갚으라고 요구했으나, 이영숙은 응하지 않았다. 이후 이영숙은 2014년 올리브 ‘한식대첩2’에서 우승해 1억원을 받았다. 유족은 2018년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고 법원이 받아들였지만, 지금까지 남은 돈을 받지 못했다. 유족은 이자를 포함해 갚아야 할 돈이 3억원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이영숙 측은 “채권자 측과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아 상환과 관련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현재 변호사를 통해 사안을 확인하고 있으며, 남은 빚이 있다면 변제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 “이제 하다하다 매니저 행세를”…홍석천, 분노한 이유

    “이제 하다하다 매니저 행세를”…홍석천, 분노한 이유

    방송인 홍석천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자신을 사칭해 사기를 치는 이들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하다 하다 내 매니저 행세를 하거나 영어로 메시지를 보내는 사칭 계정까지 생긴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부계정도 없고 오직 이 계정 하나뿐이다. 사칭 계정 때문에 피해 보는 분 없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혹시라도 나와 사진을 찍은 분이나 팔로우를 한 사람 중에도 나와 친하다며 돈을 빌리거나 사업을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며 “그럴 땐 꼭 내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진은 하루에도 수십, 수백장 찍어 드리니 나랑 다 친한 거 아니다”라며 “피해 보는 일 없길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드라마, 예능,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특히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의 코믹 연기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후 요식업 등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커밍아웃해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 SNS에 ‘퇴사짤’ 올린 민희진…뉴진스도 팔로우 취소했다

    SNS에 ‘퇴사짤’ 올린 민희진…뉴진스도 팔로우 취소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어도어를 떠나는 가운데, 뉴진스와 어도어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대해 팔로우 취소를 해 눈길을 끈다. 20일 민 전 대표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그는 뉴진스와 어도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이같이 민 전 대표가 팔로우를 정리한 것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민 전 대표가 어도어에서 퇴사한 만큼, 어도어 소속 뉴진스의 공식 SNS를 팔로우 취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민 전 대표가 추후 뉴진스 현 멤버들과 다른 이름으로 팀을 꾸릴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뉴진스의 SNS는 언팔로우 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다”며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는 “7개월여 넘게 지속돼온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 어도어를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해왔다”면서 “하이브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할 기미도 전혀 없어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으로 결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억지 음해 세력과 언론이 있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퇴사’라는 문구가 적힌 토끼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는 지난 9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민 전 대표를 어도어 대표로 복귀시켜달라는 ‘최후통첩’을 한 바 있다. 이에 이어 지난 13일 어도어에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사항을 모두 시정해달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 “신동엽과 800만뷰 찍었는데” 이소라 ‘무통보 하차’ 의혹에…제작사 “오해”

    “신동엽과 800만뷰 찍었는데” 이소라 ‘무통보 하차’ 의혹에…제작사 “오해”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의 MC 교체를 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무통보 하차’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 측이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슈퍼마켙’ 제작사 메리앤시그마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 본 채널은 ‘메리고라운드컴퍼니’와 ‘더 서비스센터’가 합작하여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라면서 “‘슈퍼마켙 소라’는 메리앤시그마의 첫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슈퍼마켙 소라’는 시즌제 개념으로 시즌1을 마무리한 후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현재 방영중인 ‘은세의 미식관’은 새롭게 기획한 두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로, 총 5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작사 측은 “이후에도 다양한 출연자와 함께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진행자를 선보이기에 앞서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배우 기은세가 올린 ‘슈퍼마켙’ 홍보 게시물을 캡처해 올린 뒤 “네?? 이거 뭐죠?”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을 ‘은세의 미식관’ 첫 화 홍보 글로, 기은세는 ‘이소라의 슈퍼마켙’ 자리를 이어받아 ‘은세의 미식관’을 진행하게 됐음을 알렸다. 실제로 ‘슈퍼마켙 소라’ 채널은 현재 ‘은세의 미식관’으로 새로 단장했으며, 채널명도 ‘슈퍼마켙’으로 변경됐다. 그러나 여기에 이소라의 불편한 기색이 더해지면서 온라인 상에는 제작사 측이 이소라에게 사전 공지 없이 하차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슈퍼마켙 소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이어진 웹 예능으로, 이소라가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지인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엄정화, 서장훈, 성시경 등의 다양한 게스트들이 다녀갔다. 특히 첫 화에서는 이소라와 과거 연인 사이였던 신동엽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영상은 20일 기준 조회수 835만회를 기록, 채널 영상 중 조회수 1위다. 지난 6월 12일 배우 수현의 출연을 마지막으로 제작사 측은 “슈퍼마켙 소라가 이번 EP.21 수현편을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하게 됐다”고 알렸으며, 최근 “슈퍼마켙 자리를 임대해 ‘은세의 미식관’이 입점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독약이라더니… 트럼프와 햄버거 사진 찍은 케네디

    독약이라더니… 트럼프와 햄버거 사진 찍은 케네디

    평소 햄버거와 콜라를 ‘독약’에 비유하는 등 패스트푸드를 극도로 혐오하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70)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가 도널드 트럼프(78) 미 대통령 당선인과 햄버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어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불과 며칠 전까지 트럼프 당선인의 ‘패스트푸드 사랑’을 두고 “정말 잘못됐다”고 비난한 터라 사진의 파장이 컸다.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승승장구할 목적으로 식습관에 대한 신념을 버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 공보팀은 그의 전용기 내부 식탁 풍경을 담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올렸다. 전날 트럼프 당선인이 측근들과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를 관람하고자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뉴욕으로 가는 도중 촬영됐다. 사진 속 인사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맥도날드 빅맥 버거와 치킨너깃, 코카콜라 등을 먹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과 장남 트럼프 주니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은 환하게 웃었지만 케네디 주니어는 상기된 표정으로 씁쓸한 미소만 짓고 있다. 그의 손에 들린 햄버거와 식탁에 놓인 콜라 때문으로 보인다. 케네디 주니어는 존 F 케네디(1917~ 1963) 전 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F 케네디(1925~1968) 전 상원의원의 차남이다.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버지니아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진보 성향 변호사로 활동하며 많은 성과를 냈지만 여러 음모론에 심취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옹호하는 등 괴짜 기질도 상당하다. 백신 회의론자이자 국가가 가공식품 판매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급진론자다. 올해 대선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가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에 ‘정치적 거래’를 제안했고 트럼프 당선인이 이를 수용해 연대가 성사됐다. ‘민주당 출신 대통령’을 배출한 케네디 가문은 그를 강하게 비난했다. 평소 그는 유기농 아몬드와 말린 망고를 간식으로 먹는 등 패스트푸드를 멀리해 왔다. 이번 대선에서도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라는 구호를 들고 공화당을 도왔다.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 출연해 “트럼프 당선인이 먹는 음식들은 정말 나쁘다. 전용기를 타면 KFC 아니면 빅맥 같은 독약들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저격한 바 있다. 이처럼 패스트푸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던 케네디 주니어가 돌연 햄버거를 손에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을 두고 ‘예스맨’만 선호하는 트럼프 당선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트럼프 2기 ‘최측근 그룹’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종교나 다름없던 식습관 신념을 버렸다는 추측이다. 이날 그의 옆자리에 앉았던 트럼프 주니어는 엑스 계정에 이 사진을 올리며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오늘이 아닌 내일부터”라고 적었다. 살짝 비겁해진 케네디 주니어의 모습을 내심 꼬집어 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 中 화웨이, 최신폰 메이트70 흥행조짐…사전예약 150만건

    中 화웨이, 최신폰 메이트70 흥행조짐…사전예약 150만건

    중국 최대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가 18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메이트70 사전 예약을 시작해 4시간 만에 선주문 150만건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다. 커촹반르바오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화웨이는 이날 오전 웨이보 계정에 메이트 70 시리즈 공식 티저를 공개하고 낮 12시 8분부터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메이트 70의 사전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접수 시작 5분 만에 27만건, 10분 만에 40만건 이상 주문이 들어왔다. 1시간 20여분 뒤인 오후 1시31분쯤 예약 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오후 4시 기준 예약 건수는 약 147만건이다. 화웨이는 별도 예약 보증금 없이 메이트 70과 메이트 70 프로, 메이트 70 프로 플러스(+) 등 세 가지 모델 예약을 받고 있다. 화웨이는 오는 26일 메이트 브랜드 행사를 열어 메이트 70 시리즈 라인업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별도로 밝혔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WCCF테크는 메이트 70 시리즈에 중국산 7㎚(나노미터·10억분의 1m) 반도체 ‘기린 9100’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나 수율 문제로 고급 모델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트 70 시리즈는 화웨이가 지난해 8월 출시해 돌풍을 일으킨 메이트 60 프로의 후속 모델이다. 미국 제재로 고성능 스마트폰 출시에 어려움을 겪던 화웨이는 메이트 60 프로에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가 제조한 7㎚ 공정 프로세서 ‘기린 9000s’를 탑재하고 운영체제(OS)도 안드로이드에서 자체 개발한 하모니 OS로 바꿨다. 메이트 60 프로는 미국 제재로 첨단 반도체 기술·장비 확보하기 어려운 중국이 기술 자립에 진전을 이뤘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현지 소비자들의 ‘애국 소비’에 힘입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중국에서 화웨이는 미국의 압박에 억울하게 피해를 본 기업으로 인식된다. 화웨이는 오는 26일 메이트 70 시리즈 출시 행사에서 장화이자동차(JAC)와 합작해 만드는 고급 전기차 쭌제(Maextro)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쭌제는 출고가가 100만 위안(약 1억 9300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 아내 둘과 사별, 현아내는 “머스크 엿먹어”…‘이 나라’ 대통령 위기

    아내 둘과 사별, 현아내는 “머스크 엿먹어”…‘이 나라’ 대통령 위기

    소셜미디어(SNS) 엑스(X) 계정 해킹 피해로 곤욕을 치렀던 브라질 영부인이 공식 석상에서 엑스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브라질 현지 매체 G1·폴랴지상파울루 등에 따르면 호잔젤라 다시우바(58) 브라질 영부인은 전날 리우데자네이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열린 G20 유관 행사에서 SNS 규제에 대해 연설했다. 이때 2층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리자 호잔젤라는 “아마도 일론 머스크인 것 같다”며 ‘F’로 시작하는 욕설을 영어로 날렸다. 그는 이후 웃음을 터뜨리더니 “나는 심지어 당신(머스크)이 두렵지 않다”라고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동영상으로 촬영됐고, SNS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다. 평소 엑스를 통해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머스크는 관련 동영상 게시물에 “그들은 다음 선거에 패배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눈물 나게 웃기는 모양’의 이모티콘 2개를 올렸다.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 자리를 맡게 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엑스를 둘러싸고 브라질과 머스크는 갈등을 겪었다. 브라질 대법원은 지난 8월 엑스가 거짓 뉴스를 퍼뜨리는 계정을 차단하라는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40여일 동안 접속차단 명령을 내린 바 있다. 당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9) 브라질 대통령은 “거짓 정보 확산을 막기 위한 합법적 조처”라며 대법원의 명령을 환영했다. 호잔젤라는 개인적으로도 지난해 엑스 계정 해킹 피해를 봤다. 나중에 10대 소년으로 확인된 해킹범은 당시 호잔젤라의 계정에 노골적인 여성 비하 글과 룰라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를 담은 글을 올렸다. 당시 호잔젤라는 엑스에 대한 고소·고발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부인으로서 언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룰라 대통령은 다른 행사에서 자기 부인을 특정하지는 않은 채 “우리는 누구에게도 욕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G1은 보도했다. 룰라 대통령은 ‘장자’(Janja)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호잔젤라와 2022년 5월 상파울루에서 결혼했다. 룰라 대통령은 앞선 두 명의 아내와 잇따라 사별했다. 룰라 대통령의 정적인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전 대통령은 이날 SNS에 호잔젤라의 욕설 영상을 공유한 뒤 “또 외교 문제가 생겼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머스크와 가까운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