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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청순’ 벗고 란제리룩 입었다…29禁 티저보니

    스텔라, ’청순’ 벗고 란제리룩 입었다…29禁 티저보니

    스텔라, ’청순’ 벗고 란제리룩 입었다…29禁 티저보니 걸그룹 스텔라가 12일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내세운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걸그룹 섹시 대전에 합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는 각오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흥겨운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에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을 담았다. 스텔라는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하면서 안무에서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티저 사진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섯 장의 사진에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멤버의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마리오네트’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텔라, 엉덩이 다 보이는 티저…부끄럽지 않나

    스텔라, 엉덩이 다 보이는 티저…부끄럽지 않나

    스텔라, 엉덩이 라인 다 보이는 티저…부끄럽지 않나 걸그룹 스텔라가 12일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내세운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걸그룹 섹시 대전에 합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는 각오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흥겨운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에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을 담았다. 스텔라는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하면서 안무에서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티저 사진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섯 장의 사진에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멤버의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마리오네트’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 스텔라도 벗었다…란제리 사진보니

    ‘청순’ 스텔라도 벗었다…란제리 사진보니

    ’청순’ 스텔라도 벗었다…란제리 사진보니 걸그룹 스텔라가 12일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내세운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걸그룹 섹시 대전에 합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는 각오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흥겨운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에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을 담았다. 스텔라는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하면서 안무에서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티저 사진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섯 장의 사진에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멤버의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마리오네트’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정보기관, 바이러스 유포·미인계 동원 첩보활동”

    영국 정보기관이 온라인 바이러스 유포, 미인계 등을 동원해 첩보활동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NBC방송은 9일(현지시간) 전직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을 통해 입수한 문건을 토대로 영국 정보기관 정부통신본부(GCHQ)가 보안 목적으로 테러 단체나 범죄용의자, 해커 등을 추적한다는 미명하에 “더러운 수법을 사용했다”고 폭로했다. 문건에 따르면 ‘이펙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작전은 “적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이를 통해 상대를 파괴하며 저해·방해하는 것”이라고 기재돼 있다. 이 문건들은 GCHQ가 2010∼2012년 미국 측 협력기관인 국가안보국(NSA)과의 합동 회의용으로 만든 자료로 산하 해커전담 조직 ‘합동위협연구첩보그룹’(JTRIG)을 통해 진행된 사이버 첩보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GCHQ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작전을 사용했다. 2012년도 문건에는 ‘대사 연회’(Ambassadors Reception)로 이름 붙인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바이러스는 사용자의 이메일을 삭제하고 모든 파일을 암호화하며 컴퓨터 화면을 뒤흔들도록 만들어졌다고 적혀 있다. 추적 대상을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수단으로 미인계도 언급했다. 첩보요원을 ‘인터넷 데이트’ 상대처럼 가장해 표적에 접근하는 방식인데 “통하기만 하면 아주 성공적”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추적 대상의 이메일 계정 등을 공격해 동료에게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게 하거나 사진을 바꿔치기하는 수법도 소개됐다. GCHQ의 추적으로 붙잡혔던 전직 해커 제이크 데이비스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메일을 가로채고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정부를 보면 누가 진짜 범죄자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檢 “국정원 댓글 계정 줄여 공소장 변경 신청”

    검찰이 10일 트위터를 통한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범죄일람표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범균)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에 대한 재판에서 검찰은 국정원 직원의 것으로 특정한 트위터 계정과 트위트·리트위트 수를 줄이기로 했다. 검찰은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컴퓨터 파일에서 발견된 계정만 기초 계정에 포함시키고 해당 계정의 글을 트윗덱 등 자동 리트위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퍼 나른 계정만 ‘그룹 계정’으로 추출하는 등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트위터 기초 계정 범위는 기존 364개에서 269개로 줄어들었고, 그룹 계정도 2270개에서 1828개로 줄었다. 또 범죄일람표상 전체 글은 모두 121만여건에서 78만여건으로 감소했다. 이 가운데 선거 관련 글은 65만건에서 44만건, 정치 관련 글은 56만에서 34만건으로 각각 줄었다. 그러나 원 전 원장 측은 기초 계정과 거기서 파생된 트위트로는 78만건의 글을 국정원 소행이라고 입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도 “검찰이 실증적 검토를 거치지 않고 논리적 추론으로 계정과 글을 선별했다”며 “그 논리가 무너지면 공소사실이 전부 흔들리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에 검찰은 “이번에 공소사실을 다시 정리하면서 변호인이 그동안 지적했던 문제들을 충분히 검토했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스텔라, 청순 벗고 섹시로… ‘마리오네트’ 파격 란제리룩

    스텔라, 청순 벗고 섹시로… ‘마리오네트’ 파격 란제리룩

    걸그룹 스텔라가 12일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내세운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걸그룹 섹시 대전에 합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는 각오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흥겨운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에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을 담았다. 스텔라는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하면서 안무에서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티저 사진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섯 장의 사진에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멤버의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마리오네트’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 서핑·SNS 속의 자아 일상이 되어 버린 너와 나의 모습

    스마트폰 서핑·SNS 속의 자아 일상이 되어 버린 너와 나의 모습

    “(새벽) 4시에 누우면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그리고 아홉 시에서 열 시까지/리상-나는 리상이라는 한 우스운 사람을 안다. (중략) 그는 레인코트가 없으면/그것은 어쩌나 하여 방을 나선다.”(이상의 ‘지도의 암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이곳에서 마주한 ‘사진과 미디어:새벽4시’전은 새벽녘까지 잠들지 못하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현대인을 위한 일종의 ‘랩소디’다. 가상의 공간을 부유하는 현대인의 모습이 소설 속 ‘리상’의 삶과 닮았음을 여실히 보여 준다. 입구부터 미술관은 온통 비현실적 풍경으로 도배돼 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진들뿐이다. 이때부터 관람객도 가상과 현실이 교묘히 섞인 풍경에 넋을 잃는다. 전시는 그렇게 우리 삶에 너무나 깊숙이 들어온 미디어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을 꼬집는다. 브랜드와 숫자가 지워진 아파트 풍경과 배경이 지워진 가상의 구조물(박찬민), 실제 재해와 테러, 전쟁의 장면을 여과 없이 약하고 하얀 A4용지를 이용해 미니어처로 구현한 작품(하태범), 성인나이트클럽에서 자신과 닮은 유명인의 이름을 빌려 ‘가짜’로 살아가는 웨이터들(구상모), 초상화 시리즈의 그림자 부분을 자신의 혈액으로 응고시킨 자화상(장태원), 새벽녘 재현된 이미지와 실재가 교차하는 프랑스 남부 건물들의 모습(한성필) 등이 속속들이 카메라 앵글에 담겼다. 이 전시는 애초 국내 시·도립 미술관들의 릴레이 사진전인 ‘미술관 속 사진 페스티벌’ 가운데 하나로 기획됐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다양한 정체성을 갖는 현대인의 자아를 주제로 삼았다. 사진 작품뿐 아니라 영상, 설치 작업 등을 아울렀으나 시인 이상의 글만큼이나 난해한 주제에 관람객이 쉽사리 호응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국내 관람객의 눈높이는 훌쩍 성장해 있었다.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양 진지한 눈초리로 전시장 이곳저곳을 훑어갔다. 이문호의 사진 속에는 의자와 ‘거울에 비친 의자’가 있었다. 수년 전 중국에서 일어난 신혼부부 장기 밀매 살인 사건을 상상해 미술사적 알레고리인 ‘유디트’를 제목으로 은유적으로 찍어 낸 사진들이다. 좁고 어두운 공간은 선혈이 낭자한 살인의 공간일 것이란 작가적 상상력이 곁들여졌다. 정희승은 마치 행성에서 찍은 달 같은 자전적이며 비현실적인 공간을 앵글에 담았다. 얼룩덜룩한 재킷과 쓰다 버린 고무장갑 등이 포착됐다. 사진의 배경은 남편이 어린 시절을 보낸 서울 목동의 단독주택. 그는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정이 작업의 동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원서용은 스크린 천이나 벽과 같은 ‘캔버스’에 의자와 테이블, 우산 등을 설치하고 이 중 일부 이미지를 ‘캔버스’에 그렸다. 한 발 가까이 다가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실제와 이미지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다. 차지량은 ID와 비밀번호가 공개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현대인의 의미를 되새겨 본 영상 설치 작품 ‘타임라인 머신’을 공개했다. 작가는 “온라인이 일상의 연장이 돼 버린 사회에서 동시성과 개인을 내포하는 계정을 통해 ‘일상의 확장이 가능한 가상’이란 흥미로운 제안을 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에게 SNS는 가능성을 체념한 가상의 자아이자 무언가로 가열된 좁은 광장이다. 이 밖에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샤워신을 연상시키는 조이경의 영상 등 모두 14명의 작가가 각양각색의 작품으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과 선문답을 주고받는다. 다음 달 23일까지. 입장은 무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청순’ 컨셉 스텔라도 벗었다…사진이 ‘29금’

    ’청순’ 컨셉 스텔라도 벗었다…사진이 ‘29금’

    ’청순’ 컨셉 스텔라도 벗었다…사진이 ‘29금’ 걸그룹 스텔라가 12일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내세운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걸그룹 섹시 대전에 합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는 각오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흥겨운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에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을 담았다. 스텔라는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하면서 안무에서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티저 사진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섯 장의 사진에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멤버의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마리오네트’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예뻐요. 흥해라”, “스텔라, 청순 컨셉이었는데 벗었네”, “스텔라, 너무 야해요. 민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 컨셉’ 스텔라 결국 벗었다…공개된 사진들 보니

    ‘청순 컨셉’ 스텔라 결국 벗었다…공개된 사진들 보니

    ‘청순 컨셉’ 스텔라 결국 벗었다…공개된 사진들 보니 걸그룹 스텔라가 12일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내세운 미니앨범 ‘마리오네트’를 발표하고 걸그룹 섹시 대전에 합류했다.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데뷔한 이후 줄곧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앨범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는 각오다.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을 맡았다. ‘마리오네트’는 록 리듬과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인 레트로 댄스곡이다. 강렬하면서도 흥겨운 드럼 라인과 대비되는 슬픈 가사에는 실연을 당한 여자의 슬픔을 담았다. 스텔라는 떠나버린 남자에게 남은 미련 때문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여자를 끈에 매달린 인형인 ‘마리오네트’로 표현하면서 안무에서도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스텔라는 지난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티저 사진을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여섯 장의 사진에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효민, 민희, 가영, 전율 등 네 명의 멤버의 아찔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마리오네트’ 발매를 시작으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스텔라, 드디어 섹시컨셉으로 나오나”, “스텔라, 청순 컨셉이었는데 너무 야한 것 아냐?”, “스텔라, 예뻐요. 화이팅”, “스텔라 설마 청순 이미지 버리는 건 아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택연 “악플러, 선처 바라지 마라” 법적 대응 배경은

    옥택연 “악플러, 선처 바라지 마라” 법적 대응 배경은

    그룹 2PM의 멤버 옥택연(26)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상습적으로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고소할 방침이다. 지난 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고 답글을 단 뒤 “참다 참다 못참겠다. 선처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준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옥택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옥택연의 의견에 따라 해당 네티즌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부 악플러들은 옥택연의 SNS에 지속적으로 성희롱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남겨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부는 뒤늦게 “사과드리고 면목없다. 팬들에게 죄송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지만 법적조치를 피할 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옥택연 악플러, 이번 기회에 제대로 뿌리 뽑아야”, “옥택연 악플러, 연예인 악플이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킬 지 생각해보길”, “옥택연 악플러 선처하지 말고 꼭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진 두 장’이 보여주는 맨유의 현 주소

    ‘사진 두 장’이 보여주는 맨유의 현 주소

    ‘한 장의 사진이 백마디 말보다 낫다’는 말은 바로 이럴 때 쓰는 것 같다. 경기가 끝나고 한 시간이 넘게 지난 경기장. 모두가 돌아간 관중석에 홀로 남아 넋이 나간 듯한 표정으로 서 있는 한 팬의 사진과, 손을 모으고 거의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남성 팬, 그리고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는 한 여성. 이 두 장의 사진에 담긴 맨유 팬들의 모습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최다 우승팀 맨유의 현주소를 가장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영국 매체 ‘스쿼커’는 맨유 대 풀럼 전 이후, 해당 사진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유했고 많은 팬들이 해당 사진을 리트윗하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했다. ‘이들이 진정한 팬들이다’라는 팬들도 있고 ‘불쌍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꺼낼 수 있는 모든 공격 카드를 꺼내들며 끝내 풀럼의 수비를 열어제끼며 2-1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치는 듯 했다. 여기까지의 흐름은 패배하고 있더라도 어떻게든 역전을 만들어내던 전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의 ‘저력’을 보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비디치의 실책에 이은 대런 벤트의 골로 2-2,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날 결과로 7위 맨유와 4위 리버풀과의 승점차이는 9점 차이로 벌어졌다. 아스널을 5-1로 격파하며 한창 탄력을 받고 있는 리버풀의 상승세를 감안할 때, 맨유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점점 요원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맨유 대 풀럼 전이 끝난 뒤 한 시간이 넘도록 경기장에 남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맨유 팬들(출처 스쿼커 공식 SNS)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옥택연 악플러고소, 성적 모욕감 주는 악플 ‘고소 의사를 밝히자..’

    옥택연 악플러고소, 성적 모욕감 주는 악플 ‘고소 의사를 밝히자..’

    옥택연 악플러고소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2PM 옥택연을 상습적으로 공격한 악플러 두 명과 관련해 선처할 방침이 없다고 밝혔다. 옥택연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명의 악플러를 언급하며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 참다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 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악플러들은 오래 전부터 옥택연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악플을 끊임없이 게재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옥택연이 고소 의사를 밝히자 해당 악플러들은 계정을 삭제한 뒤 새 계정을 통해 “다른 사람 입장 고려하지 않고 친구와 생각 없이 나눈 대화 때문에 기분 나쁘게 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옥택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러에 강경대응 입장을 고수했다. 관계자는 2월 10일 “고소 후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한편 옥택연은 오는 22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티저 2장 깜짝 공개, 다리 벌리고 ‘도발 표정’ 시선집중

    선미 티저 2장 깜짝 공개, 다리 벌리고 ‘도발 표정’ 시선집중

    ‘선미 티저 공개’ 선미가 팬들과의 트위터 대화 도중 깜짝 티저를 공개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소소한 일상적인 대화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티저 사진에서는 블랙 하의실종 의상을 입고 지붕 위에 요염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선미 티저 공개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선미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치는 지금] 자메이카, 분실된 장비 찾아

    ‘쿨러닝의 주인공’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이 우여곡절 끝에 소치 썰매 트랙을 내달렸다. 전날 비행기 환승 과정에서 장비를 분실했던 이들은 7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화물과 장비들이 도착했다”며 화물 앞에서 환히 웃는 사진을 올렸다. “다른 팀의 장비를 빌려서라도 훈련할 것”이라던 이들은 자신들의 장비를 가지고 다른 국가들보다 늦게 훈련을 개시, 본격적인 코스 익히기에 들어갔다. 일주일 전만 해도 굵은 빗줄기가 퍼붓던 소치는 10일 산악클러스터에 눈이 내리고, 11일에는 눈구름이 해안클러스터에도 드리운다고 예보돼 조직위를 들뜨게 하고 있다. 한편 일본 야구의 아이콘 스즈키 이치로(41·뉴욕 양키스)가 자국 여자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24)에게 응원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일본 잡지 ‘오리콘 스타일’이 조사한 ‘남녀 스포츠 스타 인기 순위’에서 이치로는 남자 1위에, 아사다는 여자 1위에 각각 올랐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컴백 임박’ 선미, 팬들과 대화 중 깜짝 선물

    ‘컴백 임박’ 선미, 팬들과 대화 중 깜짝 선물

    가수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컴백 예교 ‘청순+섹시’ 티저 눈길

    선미, 컴백 예교 ‘청순+섹시’ 티저 눈길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티저사진 속 요염 포즈 눈길

    선미, 티저사진 속 요염 포즈 눈길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목요일의 굴욕’… 대선개입 재판 공소유지 비상

    檢 ‘목요일의 굴욕’… 대선개입 재판 공소유지 비상

    법원이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함에 따라 이번 재판의 원인이자 ‘부정선거’ 의혹의 핵심인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사건 재판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국정원에 대한 수사 개시 이후 총장 교체와 ‘특별수사팀 와해’ 논란 등을 겪은 검찰은 당장 공소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 기관의 ‘정치·대선 개입 의혹’ 관련 재판은 김 전 청장 사건을 포함해 모두 5건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국정원 전·현직 간부 2명, 군 사이버사령부 이모 전 심리전단장, 박모 전 서울청 디지털증거분석팀장, 전직 국정원 직원 김상욱씨의 공판이 각각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국정원 직원들에게 대선·정치 관련 글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에 대한 재판이다. 김 전 청장 건과 같은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이범균)가 심리 중이며 추가된 공소사실을 놓고 검찰과 피고인 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검찰이 지난해 말 두 차례에 걸쳐 공소장 변경을 통해 국정원 직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 2600여개에서 대선 및 정치 관련 글 121만건을 추가하자 피고인 측은 “국정원 직원과 관련된 트위터 계정과 글이 제대로 특정되지 않았다”며 반발했다. 재판부도 관련 계정과 글을 다시 추려 최종의견을 제시할 것을 검찰 측에 요구했다. 이에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은 6일 “재판부의 검증 요구 또는 지적을 받아들여 공소장에서 제시한 트위트를 재검증한 결과 1100여개 계정의 78만건 트위트 및 리트위트가 공직선거법과 국정원법 등 현행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다시 정리됐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정리한 계정과 트위트수에 관한 의견을 재판부에 전달했다”면서 “재판부 및 변호인과 상의해 공판기일을 통해 공소장 변경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 공판준비기일은 오는 12일 열릴 예정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원빈 영상, 원빈과 O형이 만났을 때는? ‘신민아와 키스신 깜짝’

    원빈 영상, 원빈과 O형이 만났을 때는? ‘신민아와 키스신 깜짝’

    원빈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에 배우 원빈이 남자의 4가지 혈액형별 유혹 방법을 전수하는 이색 발렌타인데이 영상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비오템 옴므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모델 원빈과 함께 촬영한 영상이 비오템의 공식 SNS 계정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유튜브 조회 수 10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원빈이 4가지 혈액형별 특징에 맞춰 남자친구를 사로잡을 수 있는 ‘연애의 기술’을 전수해 눈길을 끈다. 소심한 A형 남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자기중심적인 B형 남자에게는 취미를 함께 하며, 차가운 AB형 남자들에게는 시크하게, 무난한 O형 남자들에게는 애교 작전으로 펼치라는 등 혈액형별 성향을 고려해 적절한 팁을 제시한다. 특히 영상 속에서 원빈은 각 혈액형에 맞춰 A형의 순진한 모습부터 B형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 O형의 밝고 쾌활한 모습, AB형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까지 다양하게 변신을 꾀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여성들이 혈액형별 남성의 특징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신민아와 원빈은 과거 맥심 캔커피 TOP 광고에서 진한 키스 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위 기사와 관련 없음)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탈레반, 첨단장비 갖춘 美 전투견 포획해 공개

    탈레반, 첨단장비 갖춘 美 전투견 포획해 공개

    탈레반이 미국 군견을 전투 중에 생포했다는 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5일 탈레반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포획된 미국 군견에 대한 기사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아프가니스탄 동부 라만 주(州)에서 촬영된 것으로, 미군과의 전투 과정에서 특수장비로 무장한 벨지안 마리노이즈 견종 셰퍼드독을 아프간 탈레반 소속 무장세력들이 포획한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엔 무장세력들이 미군 특수부대원용의 기관총 M-4 두 정을 들어 보이며 자신들의 승리를 과시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 속 갑옷형 보호조끼와 카메라, 조명, 통신장비 등을 갖춘 미 군견은 쇠사슬에 메인 채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군견을 둘러싼 탈레반 무장세력들이 집게 손가락을 하늘로 향한 채 “알라가 무자헤딘에게 승리를 안겨줬다”며 “이 스파이를 굴복시켜라”고 복창하며 영상은 끝난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 연합군 대변인 윌 그리핀은 지난 12월 임무 중에 군견을 잃어버렸다는 메일을 목요일에 확인했다는 말 이외는 어떠한 추가 정보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2010년 발표된 외교문서에는 미국은 2800여 마리의 군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군견 보유국가로 알려져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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