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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정치 판도에 변동 있을까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정치 판도에 변동 있을까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정치 판도에 변동 있을까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재직 당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힐러리 전 장관이 국무장관 재임 기간 동안 관용 이메일 계정을 만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욕타임스는 “힐러리 전 장관은 개인 이메일을 국무부 서버에 저장해야 한다는 연방기록법의 조치도 따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힐러리는 1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나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힐러리에 대한 민주당원들의 지지도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매체인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힐러리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내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클린턴 전 장관을 지지한다는 당원이 86%였고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3%에 불과했다. 조사는 1∼5일 전국 민주당 성향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지지도에 영향 미쳤을까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지지도에 영향 미쳤을까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지지도에 영향 미쳤을까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재직 당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힐러리 전 장관이 국무장관 재임 기간 동안 관용 이메일 계정을 만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욕타임스는 “힐러리 전 장관은 개인 이메일을 국무부 서버에 저장해야 한다는 연방기록법의 조치도 따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힐러리는 1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나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힐러리에 대한 민주당원들의 지지도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매체인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힐러리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내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클린턴 전 장관을 지지한다는 당원이 86%였고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3%에 불과했다. 조사는 1∼5일 전국 민주당 성향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지지도는 여전히 86%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지지도는 여전히 86%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지지도는 여전히 86%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재직 당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 뉴욕타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힐러리 전 장관이 국무장관 재임 기간 동안 관용 이메일 계정을 만들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욕타임스는 “힐러리 전 장관은 개인 이메일을 국무부 서버에 저장해야 한다는 연방기록법의 조치도 따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힐러리는 1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나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힐러리에 대한 민주당원들의 지지도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매체인 NBC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힐러리에 대한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내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클린턴 전 장관을 지지한다는 당원이 86%였고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3%에 불과했다. 조사는 1∼5일 전국 민주당 성향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했으며 오차 범위는 ±3.1%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불응해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불응해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직원 2명 참고인 조사 불응해 압수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서 서울시향과 전산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향 사무실에서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2명의 PC,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했다. 또 서울시향 전산망을 관리하는 전산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하려고 했으나 조사에 불응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해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성희롱, 폭언 등을 담은 메일을 언론에 뿌린 직원이 누군지 밝히고, 성희롱과 폭언 등의 메일 내용이 사실인지를 밝히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폭언, 성추행, 인사 전횡 등이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찾아 달라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박현정 대표 명예훼손 혐의 수사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박현정 대표 명예훼손 혐의 수사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 박현정 대표 명예훼손 혐의 수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서 서울시향과 전산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향 사무실에서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2명의 PC,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했다. 또 서울시향 전산망을 관리하는 전산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관련 직원 2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하려고 했으나 조사에 불응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해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성희롱, 폭언 등을 담은 메일을 언론에 뿌린 직원이 누군지 밝히고, 성희롱과 폭언 등의 메일 내용이 사실인지를 밝히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폭언, 성추행, 인사 전횡 등이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찾아 달라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생연분 리턴즈, 서강준 몰아주기 인증샷 공개…EXID 하니 표정 대박

    천생연분 리턴즈, 서강준 몰아주기 인증샷 공개…EXID 하니 표정 대박

    ‘천생연분 리턴즈’ ‘서강준’ MBC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 2기 멤버들이 역대급 몰아주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10일 ‘천생연분 리턴즈’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서강준 몰아주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강준을 제외한 모든 ‘천생연분 리턴즈’ 2기 멤버들과 3명의 MC 이휘재, 붐, 이특은 충격적인 엽기 표정을 지으며 꽃미모를 뽐내는 서강준 몰아주기에 혼신을 힘을 다해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또한 동준(제국의 아이들), 붐, 이특 등 남자 스타들의 엽기 표정은 물론 하니(EXID), 혜정(AOA), 경리(나인뮤지스) 등 여자 스타들의 망가진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털털한 모습으로 예능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하니는 스크림 가면을 연상시키는 표정과 눈빛, 제스처로 역대급의 엽기 표정을 선보여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조차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팬들이 함께 만든 피에스타 ‘짠해’ 직캠 영상 보니…

    팬들이 함께 만든 피에스타 ‘짠해’ 직캠 영상 보니…

    걸그룹 피에스타(FIESTAR)의 신곡 ‘짠해’가 팬들이 직접 촬영한 ‘직캠’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피에스타는 11일 유튜브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통해 ‘짠해’의 ‘팬캠 버전(Fancam Ver.)’ 영상을 공개했다. ‘짠해’의 ‘팬캠 버전’ 영상은 최근 피에스타의 깜짝 프리뷰 쇼케이스 당시 현장에 모인 많은 팬들이 직접 찍어 보내준 직캠 영상들을 하나로 편집한 것. 이번 ‘짠해’의 팬캠 버전 영상을 통해서는 쇼케이스 현장을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팬들이 직접 찍어준 영상들이 모인 만큼 피에스타를 향한 팬들의 애정 또한 느낄 수 있다. 소속사 콜라보따리 관계자는 “프리뷰 쇼케이스 기간이 길지 않았음에도 짧은 시간 100여 개에 달하는 많은 직캠 영상들을 보내주어 너무 감사드릴 따름이다. 피에스타 멤버들도 거리 공연으로 좀 더 가까이 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더 힘이 나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피에스타는 지난 4일 자신들의 첫 번째 미니앨범 ‘BLACK LABEL(블랙 라벨)’의 음원과 타이틀곡 ‘짠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8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사진·영상=FIESTAR ‘You’re pitiful‘ Special Video Fancam ver. (피에스타 ’짠해‘ 스페셜 영상 팬캠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네 타듯 나뭇가지 타고 노는 까마귀 커플

    그네 타듯 나뭇가지 타고 노는 까마귀 커플

    ‘데이트라면 우리처럼~’ 까마귀가 그네를 타듯 나뭇가지를 타고 노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유튜브에 게재된 5분 가량의 영상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북부 보스턴의 한 가정집 뒤뜰에서 나뭇가지를 타고 노는 야생 까마귀 커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튜브 계정 ‘NCARalph’를 사용하는 남성이 촬영한 영상에는 처음 두 마리의 까마귀가 자신의 집 뒤뜰에 찾아와 잔디 쪽으로 가장 길게 뻗어있는 버드나뭇가지를 그네처럼 번갈아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날. 같은 쌍으로 보이는 까마귀 커플이 동일 나무의 곁으로 날아와 같은 나뭇가지에 함께 매달려 놀고 있다. 까마귀들의 이 같은 행동은 지난 몇 주 동안 계속된다. 영상의 2분47분께에는 다른 까마귀들도 모여들기 시작한다. 이들은 번갈아 가며 나뭇가지에 올라타 그네를 타며 오후 한때를 즐긴다. 아마도 까마귀들은 남성의 뒤뜰 버드나무가 자신들의 놀이터라 생각하는 듯싶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까마귀 커플의 모습이 재밌네요”, “그네 타며 데이트하는 까마귀 커플”, “까마귀 정말 똑똑하네요” 등 재밌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CARalph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10번째 생일 첼시, 90번째 생일 올림피아코스. SNS로 축하교환

    110번째 생일 첼시, 90번째 생일 올림피아코스. SNS로 축하교환

    3월 10일, 클럽 창단 110년 기념일을 맞은 첼시와 90년 기념일을 맞은 올림피아코스가 SNS 상에서 서로 축하를 주고 받으며 이를 지켜보는 다른 축구팬들에게도 덩달아 축하를 받고 있다. 1905년 3월 10일 창단된 첼시는 현지시간으로 3월 10일 오전이 되자 즉시 클럽이 창단된지 110년이 됐다는 소식을 약 500만 명의 팬들에게 알리고 나섰다. 그런 첼시의 SNS 계정으로 많은 축하메시지가 쏟아졌는데, 그 중에는 특별한 것도 있었다. 그리스 리그의 명문팀인 올림피아코스가 과거에 첼시와 상대했던 경기의 사진을 사용하며 축하메시지를 남긴 것이다. 1925년의 3월 10일에 창단된 올림피아코스도 오늘이 창단 90년 기념일이란 것을 확인한 첼시측은 마찬가지로 과거 경기 사진과 함께 상대팀의 기념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로 화답했다. 축구팬들은 모처럼 SNS 상에서 벌어진 훈훈한 장면에 두 클럽 모두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거대 비단뱀이 삼키는 동물의 정체는?

    거대 비단뱀이 삼키는 동물의 정체는?

    공작새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비단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영상은 지난달 8일 스리랑카 남동부에 위치한 얄라 국립공원에서 촬영되었으며, 같은 달 22일 ‘Tissa Madawela’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개됐다. 영상을 보면 커다란 비단뱀이 공작새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녀석은 이미 공작새 몸통 절반가량을 입속으로 넘긴 상황. 이후 비단뱀은 먹잇감의 몸통 조이기와 삼키기를 반복한다. 영상의 10분 지점 공작새를 완전히 집어삼킨 비단뱀이 이후 유유히 자리를 뜨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영상은 현재 15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Tissa Madawela 영상팀 seoultv@seoul.co.kr
  • IS, 로고 박힌 아기용품 등 ‘패션 제품’ 제작 판매

    IS, 로고 박힌 아기용품 등 ‘패션 제품’ 제작 판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세력을 확산 중인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제 패션시장에도 진출할 모양이다. 최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 등 서구언론은 "아기용품부터 전자시계까지 IS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이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된 이 IS 제품들은 마치 유명 프로 스포츠구단이 자신의 로고를 활용해 각종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과 비슷하다. 제품도 종류가 다양해 아기용품부터 가방, 반지, 손목시계까지 망라돼 있으며 대부분 IS 점령 지역 내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와 지지자들이 이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대부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확산되고 있다. 수많은 IS 관련 SNS 계정에는 특유의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아기와 가방을 매고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이 사진들은 대체로 IS를 지지하는 현지 부모들이 촬영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문제는 지구촌의 대표적인 테러 단체로 자리매김한 IS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 까지 그들의 '상징'을 입히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외언론들은 이같은 '불쾌한' IS 제품이 유행을 타고 서구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지나 않을까 우려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IS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지하디스트와 그 가족들이 이같은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면서 "IS로고가 박힌 반지와 전자 시계까지 제작돼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지만 대부분 저급한 품질" 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IS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내놓는 것도 홍보 전략의 일환"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女노숙자가 패션 잡지를?” …獨 공주의 SNS 논란

    유명 패션 잡지 '보그'의 스타일 에디터가 자신의 SNS 계정에 노숙자의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이 에디터는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로 알려져 불에 기름까지 부었다. 논란의 주인공은 이름도 긴 엘리자베스 폰 쑨 운트 탁시스(32). 그녀는 과거 신성로마제국 시절 일종의 우체국장으로 재산을 불린 유서깊은 독일 귀족 가문의 공주다. 그녀의 남동생인 알베르트가 단 30세 나이에 16억 달러의 재산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젊은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정도. 논란은 지난 7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이 발단이 됐다. 추위를 피하려는듯 두꺼운 옷으로 무장한 여성 노숙자가 길거리에 앉아 보그 잡지를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면서 "파리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이다. 심지어 보그 잡지 구독자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코너에 있다" 고 적었다. 해석하기에 따라 보그 잡지를 아무나 읽는다며 비아냥대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대목. 이에 팔로워들이 가만있지 않았다. 일부 팔로워들은 즉각 "부끄럽고 잔인하며 천박한 사진" 이라고 비난하고 나섰고 이에 엘리자베스는 "뭐가 잔인한가? 이 노숙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에게는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한 패션매체는 "금발에 아름답고 럭셔리한 취향을 가진 독일의 공주에게 출세 지향적인 패션 잡지 보그가 자연스럽게 맞을 것" 이라면서 "그녀가 SNS의 대중인식과 보그 사이에 서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결국 일부언론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섰다. 엘리자베스는 "공격적인 게시글이 야기한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며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한발 물러섰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핀 해킹 75만건…부정 발급 후 게임사이트 등에 사용 ‘충격’

    아이핀 해킹 75만건…부정 발급 후 게임사이트 등에 사용 ‘충격’

    ‘아이핀 해킹 75만건’ 아이핀 해킹 75만건…부정 발급 후 게임사이트 등에 사용 ‘충격’ 정부가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 권장한 공공아이핀이 해킹공격에 무너졌다. 정부는 아이핀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 오전까지 공공아이핀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75만 건이 부정 발급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 주말 급격히 아이핀 발급량이 증가하자 경위를 조사한 결과 해킹 및 부정발급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 75만 건 중 12만 건이 유명 게임사이트 3곳에서 신규회원가입이나 이용자 계정 수정·변경 시도(8000건)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주민번호를 도용해 아이핀을 발급받은 것이 아니라 해커가 아예 시스템에 침범해 공공아이핀을 대량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자부는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을 전부 긴급 삭제했다. 또 게임사이트 운영업체에 연락해 신규회원은 강제탈퇴 조치하고, 이용자 계정을 수정한 회원 아이디는 사용을 잠정 중지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핀 해킹, 주민번호 대체 공공 아이핀도 해킹 ‘이제 뭘 믿나?’

    아이핀 해킹, 주민번호 대체 공공 아이핀도 해킹 ‘이제 뭘 믿나?’

    ’아이핀 해킹’ 정부가 주민번호 대체 수단으로 권장한 공공아이핀이 해킹 당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 오전까지 지역정보개발원이 관리하는 공공아이핀 시스템(사진)이 해킹 공격을 받아 75만건이 부정 발급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아이핀은 온라인에서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006년 민간부문부터 도입됐다. 2013년까지 발급 실적이 미미했지만 지난해 카드 3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을 계기로 주민번호 무단 수집이 법으로 금지되면서 가입자 수가 급증했다. 정부기관이 운영하는 공공아이핀에 수요가 몰려 최근까지 430만명이 발급을 받았다. 행자부는 “단기간에 급격히 아이핀 발급량이 증가해 경위를 조사한 결과 해킹 및 부정 발급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까지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 75만건 중 17만건이 3개 게임사이트에서 신규 회원가입이나 이용자 계정 수정·변경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게임아이템 탈취 등 실질적인 피해 상황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시스템에 침범해 공공아이핀을 만들어내는 방법이 사용됐다. 행자부는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을 모두 긴급 삭제했다. 게임사이트 운영업체에 통보해 신규 회원은 강제 탈퇴 조치하고, 이용자 계정을 수정한 회원 아이디는 사용을 중지시켰다. 이번 공격에 2000여개 국내 아이피(IP)가 동원됐고, 중국어 버전 소프트웨어가 사용됐다. 행자부는 프로그램을 수정해 해킹 공격을 차단하고, 경찰청에 수사를 요청했다. 아이핀 해킹, 아이핀 해킹, 아이핀 해킹, 아이핀 해킹, 아이핀 해킹, 아이핀 해킹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핀 해킹)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핀도 뚫렸다…해킹당해 75만건 부정 발급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이라며 사용을 독려해 온 공공아이핀(I-PIN)이 해킹 공격에 무너졌다. 75만건에 이르는 아이핀이 부정 발급됐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2일 사고를 파악한 뒤 사흘이 지난 5일이 되어서야 해킹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 행자부는 지금도 아이핀 발급을 계속하고 있지만 보안전문가들은 예견됐던 일이 발생한 것이라며 아이핀 정책 자체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행자부에 따르면 공공아이핀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은 것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오전까지였다. 주민등록번호 도용에 따른 아이핀 부정 발급은 있었지만 공공아이핀 시스템 자체가 외부 공격에 뚫린 것은 처음이다. 행자부는 지난 주말 급격히 아이핀 발급량이 증가하자 경위를 조사한 결과 해킹 및 부정 발급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은 약 75만건이다. 이 가운데 12만건은 유명 게임사이트 세 곳에서 신규 회원가입이나 이용자 계정 수정·변경 시도에 사용됐다. 행자부는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 전부를 긴급 삭제했다. 또 게임사이트 운영업체에 통보해 신규회원은 강제 탈퇴 조치하고, 이용자 계정을 수정한 회원 아이디는 사용을 잠정 중지시켰다. 장한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은 “게임 아이템 탈취 등 실질적인 피해 사항은 지금까지 보고받은 게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아이핀이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홍보해 왔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신뢰를 잃게 됐다.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는 “아이핀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2012년 8월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위헌이라 규정한 헌법재판소 결정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아이핀 해킹 75만건, 민간 아이핀은 막았는데…왜 못 막나?

    아이핀 해킹 75만건, 민간 아이핀은 막았는데…왜 못 막나?

    아이핀 해킹 75만건, 민간 아이핀은 막았는데…왜 못 막나? ‘아이핀 해킹 75만건’ 정부가 주민번호 대체수단으로 권장한 공공아이핀이 해킹공격에 무너졌다. 정부는 아이핀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 오전까지 공공아이핀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75만건이 부정 발급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행자부는 지난 주말 급격히 아이핀 발급량이 증가하자 경위를 조사한 결과 해킹 및 부정발급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 75만건 중 12만건이 유명 게임사이트 3곳에서 신규회원가입이나 이용자 계정 수정·변경 시도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은 주민번호를 도용해 아이핀을 발급받은 것이 아니라 해커가 아예 시스템에 침범해 공공아이핀을 대량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자부는 부정 발급된 공공아이핀을 전부 긴급 삭제했다. 또 게임사이트 운영업체에 연락해 신규회원은 강제탈퇴 조치하고, 이용자 계정을 수정한 회원 아이디는 사용을 잠정 중지시켰다. 주민번호 도용에 따른 아이핀 부정 발급은 있었지만 민간 또는 공공 아이핀 시스템 자체가 외부공격에 뚫린 것은 초유의 일이다. 한편 정부가 같은 수법으로 민간 아이핀 시스템을 점검한 결과도 화제다. 민간 아이핀은 해킹 시도를 포착해 아이핀을 발급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파리 관광객, 차 문 여는 사자에 ‘식겁’

    사파리 관광객, 차 문 여는 사자에 ‘식겁’

    정글 한가운데에서 사자가 당신이 탄 차량의 문을 연다면? 생각만으로도 섬뜩한 일을 실제로 경험한 이들의 영상이 화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파리 투어에 나선 한 가족이 그 주인공으로 사자를 보던 중 발생했다. 사자 무리 중 한 마리가 천천히 가족이 탄 차량으로 다가온 후 차문을 연 당시 순간은 이들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4일 영국 미러는 지난해 초 온라인에 게재된 ‘차문을 여는 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제목 그대로 사자가 차량 문을 열면서 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식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관광객 일행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자들을 구경하고 있다. 이때 사자 무리 중 한 녀석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차량을 향해 다가오는 맹수의 눈빛은 유리창 너머로 시선이 마주치는 것만으로 소름이 끼칠 노릇. 잠시 후 녀석은 차량 가까이 다가온 후 이빨로 차량 문 열기를 시도한다. 숨을 죽이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은 이내 끔찍한 상황을 맞이한다. 설마 했던 이들의 생각과 달리 사자가 차문을 여는데 성공한 것이다. 아무런 보호막 없이 사자와 마주한 이들은 두려움에 소리를 지른다. 다행히 신속하게 차량 문을 닫아 큰 화는 면했다. 해당 영상을 게재한 조슈아 서덜랜드(Joshua Sutherland) 계정의 유튜브 사용자는 “나의 여동생 캐이리와 신디는 엄마가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남아프리가공화국을 찾았다가 일생일대의 경험을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Joshua Sutherlan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를 어째!’ 물구나무서기 하는 주인에게 봉변당하는 견공

    ‘이를 어째!’ 물구나무서기 하는 주인에게 봉변당하는 견공

    물구나무서기를 하는 주인 곁에 있던 애완견이 봉변을 당하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 니키 부치너(Nikki Buechner) 계정의 유튜브 사용자가 게재한 해당 영상은 한 여성이 물구나무서기를 시도하던 중 뜻하지 않게 자신의 애완견을 걷어차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여성이 물구나무서기를 시도한다. 그녀는 팔을 쭉 뻗으며 바닥을 짚은 뒤 발을 힘껏 찬다. 이때 곁에 있던 애완견이 그녀의 발에 걷어차인다. 그 충격으로 애완견은 튕겨 나가 바닥을 뒹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애완견이 다치지 않아 천만 다행이다”, “주인에게 걷어차인 건 안쓰러운 일이지만 곧장 주인에게 돌아가는 애완견이 정말 귀엽다”는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Nikki Buechn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하모니 연금술사’ 사이먼 래틀, 영국으로 돌아간다

    ‘하모니 연금술사’ 사이먼 래틀, 영국으로 돌아간다

    세계정상급 지휘자 사이먼 래틀(60)이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LSO)로 자리를 옮긴다. “역시 래틀다운 선택”이란 평가가 나온다. 3일 AFP통신에 따르면 래틀은 2017년 9월 LSO의 지휘봉을 넘겨받기로 했다. LSO를 이끌고 있던 발레리 게르기예프는 뮌헨필하모니아로 자리를 옮긴다. 2002년 베를린필하모닉 지휘자로 취임한 뒤 워낙 정력적인 활동을 벌여온 래틀이라 다음 행보는 늘 관심거리였다. 래틀의 모국인 영국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영국 언론들은 래틀이 영국 악단으로 올 것이라는 희망 섞인 추측성 보도를 남발해 왔다. 지난달 BBC와의 인터뷰에서 “런던에 세계적 수준의 공연을 소화해낼 수 있는 콘서트홀이 없다”고 언급하자 조지 오즈번 재무장관은 즉각 “예산상 실행 가능성을 따져보겠다”고 화답했다. 래틀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LSO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굉장한 행운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래틀은 출발부터 달랐다. 유명 악단을 떠돌아다니는 스타 지휘자의 길 대신 시골 무명 악단이던 버밍엄시립교향악단을 택한 것. 20년 가까이 함께하면서 악단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LSO의 제의를 수락한 이유에 대해서도 래틀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LSO가 과거를 내세우기보다 지역 공동체와 함께 커나갈 수 있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래틀의 복귀를 간절히 원했던 영국 언론들의 입은 귀에 걸렸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2주간 기능장애’ 정보공개포털, 여전히 일부 오류

    서울의 한 구청에서 정보공개 업무를 담당하는 A씨는 지난달 16일 업무를 전혀 처리할 수 없었다. 처음엔 ‘정보공개포털’의 공무원 창구에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몇 시간 뒤 간신히 로그인이 됐지만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화면상의 버튼을 클릭하면 어김없이 오류 창이 떴다. 결재를 받은 청구건도 결정통지를 할 수 없었다. 새로 들어온 청구를 해당 부서로 넘길 수도 없었다. 2주를 꽉 채운 지난 2일이 돼서야 어느 정도 업무를 처리할 만큼 오류가 줄어들었다. 최근 2주 동안 기능장애를 일으켜 일부 기관의 업무를 마비시켰던 ‘대한민국 정보공개포털’이 3일도 오류가 발생하는 등 안정화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공개 서비스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공유하겠다는 박근혜 정부의 이른바 ‘정부 3.0’의 주요 축이다. 지난해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약 35만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처리됐다. 정보공개포털은 지난 1월부터 정보 원문공개와 사전정보공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을 시작했고 지난달 13일부터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작동되게 하는 등 기능을 개선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개편에 약 15억원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회원 약 400명의 청구 내역이 통째로 사라졌다가 지난 2일에야 복구됐고<서울신문 3월 3일자 11면>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대구의 시민단체인 우리복지시민연합 계정으로 다른 시민단체들이 청구했던 6만여건의 자료가 유입되는 사고도 일어났다. 행자부 관계자는 “사이트를 전환하면서 수백개의 기관 중 네트워크, PC 등 환경에 따라 일부 기관에서 오류가 일어났을 수 있다”며 “사이트가 대표 공공기관 480여개, 공공기관 900여개의 사이트와 연결돼 있어 여타 사이트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한 보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진임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은 “정부3.0 사업이 공개하는 정보의 양에만 신경쓰는 것 같다”면서 “정보 공유를 어떻게 편리하게 구현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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