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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덫에 걸린 뱀 구해줬더니, 삼켰던 먹이 토해내

    덫에 걸린 뱀 구해줬더니, 삼켰던 먹이 토해내

    덫에 걸린 뱀을 구해주던 남성들이 녀석이 삼킨 먹이를 토해내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다. 26일 영국 매체 미러는 덫에 걸린 뱀을 구해주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최근 ‘헬로 크링글(HelloCringle)’ 유튜브 계정에 게재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덫에서 풀려난 뱀이 삼켰던 먹이를 토해내는 순간이 고스란히 포착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뱀 한 마리가 녹색 망에 몸이 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발견한 남성들 중 한 명은 나무 막대기로 뱀의 머리를 누르며 녀석의 공격에 대비하고, 또 다른 한 명은 녀석이 걸려든 망을 칼로 찢어 뱀을 구조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영상의 30여 초 지점, 두 남성의 도움으로 무사히 덫에서 빠져 나온 뱀은 달아나기는커녕, 입을 크게 벌린 채 서서히 뭔가를 뱉어내기 시작한다. 이어 녀석은 자신의 몸통보다 큰 먹이를 완전히 입 밖으로 토해낸다. 이를 본 남성들은 화들짝 놀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현장에서 지켜본 남성들만큼 반응이 뜨겁다. 이 영상은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현재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영상=HelloCringle, C1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된 女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된 女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뽀얀 피부 대박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뽀얀 피부 대박

    인기가요 EXID 인기가요 EXID 1위 정화 “여러분 사랑해요” 뽀얀 피부 대박 걸그룹 EXID 멤버 정화가 SBS 인기가요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6일 EXID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 예(Ah Yeah)’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정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인기가요에서 ‘아예’ 1위! 행복한 마음으로 굿나잇 해야지 잘자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리스마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뽀얀 피부와 깨끗한 눈망울은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신곡 ‘아 예’를 들고 컴백한 EXID는 지난 21일 SBS MTV 가요 프로그램 ‘더 쇼 시즌4’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정상을 탈환, ‘위아래‘ 역주행을 정주행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에서 우주비행사가 내는 ‘퀴즈’에 도전하세요

    우주에서 우주비행사가 내는 ‘퀴즈’에 도전하세요

    우주비행사가 내는 지리 퀴즈를 맞출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장기 체류 중인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스콧 켈리 우주비행사가 2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지리 퀴즈 기획을 시작했다. 켈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StationCDRKelly)에 처음 낸 지리 퀴즈는 광산 지역으로, 예전에 올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트윗에는 답글이 125개가 달렸다. 한 시간 뒤 그는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1962년에 탔던 프렌드십 7호의 머큐리 캡슐이 이 부근에 착륙했다”는 힌트를 덧붙였다. 이 트윗에는 143개의 답글이 붙어 있지만, 아직 정답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NASA에 따르면 켈리 비행사는 이런 퀴즈를 매주 낼 예정이며 공개된 사진은 모두 ISS에서 촬영한 것이다. 매 퀴즈마다 정답을 맞춘 우승자는 오는 2016년 3월 켈리가 지구로 귀환한 뒤 그의 사인이 들어간 사진이 선물로 증정된다. 켈리 비행사는 “지리적 지식을 늘리는 것은 우리에게 경제적 복지와 국제 관계, 환경적인 면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지리는 세상을 이해하고 인간과 장소를 연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ISS는 지구 상공 약 320km에서 하루에 열여섯 번 지구를 시속 2만8000km의 속도로 돌고 있다. 사진=스콧 켈리 트위터(위), ⓒ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성 이보영, 베이비 샤워 파티 사진 공개 ‘미스코리아급 만삭 미모’ 성별은?

    지성 이보영, 베이비 샤워 파티 사진 공개 ‘미스코리아급 만삭 미모’ 성별은?

    지성·이보영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 사진이 공개됐다. 27일 변정는 자신의 SNS 계정에 지성·이보영 부부를 위해 준비한 베이비 샤워 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지성·이보영 부부의 모습이 담긴 첫 번째 사진에서 변정수는 “정말 사랑스러운 커플! 깜짝 베이비샤워에 놀란 보영이! 지성아, 우리 성공했어. 얼른 보자, 보베야. 세상 이쁜 엄마아빠 때문에 힘들겠네”라는 설명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정말 날씬한 보베엄마! 남편 꽉 잡어, 날라간다. 베이비샤워 맘에 들어? 언니 새벽에 나왔다. 오늘 날씨까지 완전 행복하고 하루종일 웃었네!”라며 행복했던 파티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변정수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친구들이 이보영을 위해 준비한 파티 현장이 여실히 담겨 있으며, 이보영은 임신 중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오는 6월 말 출산 예정이다. 아이 태명은 곽보베다. 지성 이보영 부부, 베이비샤워 파티 소식에 네티즌은 “지성 이보영 부부, 베이비샤워 파티..너무 예쁘다”, “지성 이보영 부부, 베이비샤워 파티..부러운 부부”, “지성 이보영 부부, 베이비샤워 파티..빨리 예쁜 아기 낳으세요”, “지성 이보영 부부, 베이비샤워 파티..나도 결혼하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지성 이보영 부부, 베이비샤워 파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친과 엄마 싸움, 셀프카메라 찍어 인터넷 올린 철없는 10대

    여친과 엄마 싸움, 셀프카메라 찍어 인터넷 올린 철없는 10대

    여자친구와 엄마의 싸움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철없는 소년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엄마의 격렬한 싸움을 촬영해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올린 철없는 10대 소년에 대해 보도했다. 10대 소년이 촬영한 영상에는 집 현관 앞에서 여친과 엄마의 싸움을 말리기는커녕 웃음까지 지으며 셀카봉을 이용, 둘의 싸움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포착하는 소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직접 셀카봉을 든 소년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야구 방망이를 직접 되돌려 주는가 하면 싸움을 위해 여자친구가 든 유리꽃병을 빼앗기도 한다. 잠시 후, 여친과 엄마의 싸움이 시작되고 소년은 하얀 이를 드러낸 채로 셀카봉을 이용해 둘의 싸움을 카메라로 찍는다. 영상의 말미에 10대 소년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너희들 이거 보여?”란 말을 남긴다. 한편 이 영상은 23일 고릴라 비스킷(Gorilla Biscuit)이란 계정을 사용해 ‘라이브릭’에 게재됐으며 영상을 올린 지역은 미국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PANEL_HISTOR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민아, 아찔한 쇄골라인, 투명한 무결점 피부 뽐내며 물오른 미모 과시

    신민아, 아찔한 쇄골라인, 투명한 무결점 피부 뽐내며 물오른 미모 과시

    신민아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는 22일 오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진행된 한 브랜드의 화보촬영 사진이었다. 신민아는 투명한 피부와 완벽한 이모구비로 여신급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여성미도 뽐냈다. 헝클어진 머리, 가녀린 어깨 라인, 쇄골 등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정 근황 “미대생처럼” 동안 미모 대박

    김민정 근황 “미대생처럼” 동안 미모 대박

    김민정 근황 “미대생처럼” 동안 미모 대박 ‘김민정’   배우 김민정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화실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스케치에 열중하고 있다. 게재된 사진과 함께 김민정은 “타인에게 찍히는 것에 익숙한 나. 나도 미대생처럼”이라는 멘트와 ‘그림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현재 김민정은 지난해 드라마 ‘갑동이’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정 ‘갑동이’ 이후 뭐하고 지내나 보니?

    김민정 ‘갑동이’ 이후 뭐하고 지내나 보니?

    김민정 ‘갑동이’ 이후 뭐하고 지내나 보니? ‘김민정’   배우 김민정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화실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스케치에 열중하고 있다. 게재된 사진과 함께 김민정은 “타인에게 찍히는 것에 익숙한 나. 나도 미대생처럼”이라는 멘트와 ‘그림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현재 김민정은 지난해 드라마 ‘갑동이’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경덕 교수, 日 역사왜곡 반박 동영상 공개

    서경덕 교수, 日 역사왜곡 반박 동영상 공개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3월 일본이 공개한 역사 왜곡 동영상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 3월 ‘전후시대의 국가건설 :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의 일본(Nation Building in the Post War Era : Japan as a Reliable Partner)’이라는 제목의 홍보 동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이 영상에는 “전쟁의 끝에서 일본은 경제를 재건했고 아시아에서 평화와 번영의 창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의 지하철 1호선 개통과 소양강댐 건설공사 현장, 포스코 제철소 전면 사진을 차례로 올린 뒤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는 아시아 경제성장의 토대를 놓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서 교수가 제작한 영상은 이처럼 ‘한국이 일본의 전적인 지원으로 경제 성공을 이룩한 것’처럼 오도한 것에 대한 반박성 내용으로 이뤄졌다. 영어로 제작된 2분 분량의 영상에는 일본이 한국과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에서 저지른 전쟁 만행에 관한 사진 자료를 열거한 후 아직도 진심어린 사죄와 보상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아베총리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동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날로 심해지는 일본의 역사 왜곡 홍보에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반박 동영상을 제작하여 세계적인 여론을 환기시켜 일본 정부를 압박해 나가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오는 29일 아베 총리의 미국 의회 연설을 앞두고 일본의 과거사 왜곡이 얼마나 심각한지 미국 상하원의원 535명 전원에게 제대로 알려 주고자 이메일로 동영상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또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CNN, BBC,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에도 영상을 링크해 SNS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역사 왜곡 동영상을 CNN 광고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하고 있다. 이에 서 교수는 5월부터 일본의 왜곡 동영상 광고가 나간 후 바로 다음에 이번 ‘반박 영상’이 따라 나올 수 있도록 CNN에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우주비행사가 ISS서 내는 지리 퀴즈 “맞춰봐요~”

    우주비행사가 ISS서 내는 지리 퀴즈 “맞춰봐요~”

    우주비행사가 내는 지리 퀴즈를 맞출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장기 체류 중인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스콧 켈리 우주비행사가 2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지리 퀴즈 기획을 시작했다. 켈리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StationCDRKelly)에 처음 낸 지리 퀴즈는 광산 지역으로, 예전에 올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트윗에는 답글이 125개가 달렸다. 한 시간 뒤 그는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1962년에 탔던 프렌드십 7호의 머큐리 캡슐이 이 부근에 착륙했다”는 힌트를 덧붙였다. 이 트윗에는 143개의 답글이 붙어 있지만, 아직 정답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NASA에 따르면 켈리 비행사는 이런 퀴즈를 매주 낼 예정이며 공개된 사진은 모두 ISS에서 촬영한 것이다. 매 퀴즈마다 정답을 맞춘 우승자는 오는 2016년 3월 켈리가 지구로 귀환한 뒤 그의 사인이 들어간 사진이 선물로 증정된다. 켈리 비행사는 “지리적 지식을 늘리는 것은 우리에게 경제적 복지와 국제 관계, 환경적인 면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지리는 세상을 이해하고 인간과 장소를 연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ISS는 지구 상공 약 320km에서 하루에 열여섯 번 지구를 시속 2만8000km의 속도로 돌고 있다. 사진=스콧 켈리 트위터(위), ⓒ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삼천리기업] ‘화려함보다 내실’ 기업문화와 닮아

    경제계부터 정·관계를 아우르는 다른 기업들의 화려한 혼맥과 비교하면 삼천리그룹의 혼맥은 매우 소탈해 보일 정도다. 이장균 명예회장은 2남 2녀를 두었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자녀들의 의견을 우선시했다. 집안이나 배경보다는 며느리와 사위들의 됨됨을 가장 먼저 봤다. 며느리는 소박한 성품을, 사위들은 사람됨과 능력을 중요시했다. 화려함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기업문화와 닮아 있다. 장남 고 이천득씨는 1987년 지병으로 36세 나이에 세상을 떴다. 평범한 집안의 유계정(65)씨와의 사이에 은백(42)·은아(40)·은미(39)씨 등 1남 2녀를 두었다. 장남 이은백 부사장은 현재 삼천리 미주본부장으로 삼천리의 해외 생활문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장균 명예회장의 차남인 이만득(59)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가발을 수출하는 삼천리의 계열사였던 미성상사로 처음 입사해 경영 수업을 받았다. 이 회장은 1977년 예비역 대령 출신의 딸인 전혜연(60)씨와 결혼해 은희(37)·은남(36)·은선(33)씨 등 3녀를 낳았다. 이 회장의 큰딸 은희씨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의 차남 한준(44)씨와 결혼했다. 둘째 딸 은남씨는 미국 UC어바인에서 미술을 전공했고, 수원대 이인수 총장의 아들인 주한(36)씨와 결혼했다. 셋째 딸 은선씨는 UC버클리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코리아리서치센터 고 박영준 회장의 장남 태영(34)씨와 결혼했다. 이장균 명예회장의 장녀 이란(61)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인 조신섭(63)씨와 결혼했다. 조씨는 1986년부터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통계학회장을 역임한 엘리트다. 차녀 이단(57)씨는 진주화(62)씨와 결혼했다. 진씨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페퍼다인대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마쳤다. 2002년 삼천리 대표이사를 지냈다. 유성연 명예회장은 박옥순(88) 여사와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유 명예회장이 새사람을 맞는 기준도 이씨 집안과 비슷하다. 집안 배경보다는 능력을 중요시하고 사람됨을 우선시한다. 외아들인 유상덕(56) 회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삼척탄좌개발 상무이사로 재직하다 1993년 삼탄 회장에 올랐다. 용훈(28)·용욱(27)씨 등 두 아들을 뒀다. 장녀인 명옥(65)씨는 이태성(69)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미국의 스티븐스대 기계과를 졸업한 뒤 2001년 삼천리USA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준영(40)·찬영(38)씨 등 두 아들이 있다. 차녀인 혜숙(59)씨는 이민엽(63)씨와 혼인했다. 60년 넘게 인연을 이어 온 두 집안은 3세 자녀들이 상대방 집안의 2세 회장에게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여전히 가깝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이민호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진짜 나 맞아” 셀카 인증샷까지 공개

    이민호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진짜 나 맞아” 셀카 인증샷까지 공개

    배우 이민호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열렸다. 그동안 사칭 계정으로 불편을 겪어온 팬들을 위해 고심 끝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시작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을 뿐인데 팔로워 23만 명을 훌쩍 넘겼다. 이민호는 지난 22일 오후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고 첫 사진을 게시했다. “사칭 때문에 나도 시작, 내가 진짜 미노미, 사칭 노노”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중국의 촬영 현장으로 밝혀졌는데 사진 속 이민호는 사칭계정에 대한 생각을 대변하는 듯 살짝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미노미는 이민호의 오랜 별명으로 팬들이 이민호를 부르는 애칭이기도 하다. 그동안 사칭 계정을 보아오던 팬들은 이민호에게 실제 이민호인지 증명하라는 글을 담겼고 이민호는 비하인드 컷으로 보이는 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진짜 나 맞아”라는 글을 올리는 귀여운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소속사 스타하우스에 따르면 “그 동안 이민호를 사칭한 계정으로 팬들에게 혼란을 가져왔다”며 “국내 외 팬들에게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 이민호가 직접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평소 SNS 킹으로 통하는 이민호의 인스타그램 개설은 의미가 남다르다. 1600만 명의 페이스북 친구와 2750만 명 이상의 중국 웨이보, 250만 명의 트위터 친구가 따르는 이민호의 계정을 연동하면 모든 팬들을 하나로 모아 소식을 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신중하게 활용해 온 이민호는 인스타그램의 단 두장의 사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또 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업계관계자는 물론 전 세계의 팬이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이아 결혼반지 실종, 4개월 뒤 애완견 ‘변’에서...

    다이아 결혼반지 실종, 4개월 뒤 애완견 ‘변’에서...

    소중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가 ‘황당한’ 곳에서 되찾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시트카에 사는 니키 발로비치라는 여성은 임신 중이던 지난 1월 손가락이 부어올라 항상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빼놓았다. 얼마 후 그녀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결혼반지가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는 온 집안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다. 집에서 키우던 마스티프 종(種) 애완견인 ‘할리’가 삼켰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긴 했지만 ‘물증’이 없어 결국 반지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결혼반지 실종사건’은 황당한 곳에서 해결됐다. 그녀의 반지는 다름 아닌 애완견 할리의 배설물에서 발견된 것. 지난 주, 니키는 자신이 자원봉사를 하는 한 경기장에 할리와 동행한 적이 있는데, 이후 이 경기장을 이용한 한 남성이 개 배설물에서 반지를 발견했다며 이를 판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니키는 우연히 이 글을 발견했고 직감적으로 그 반지가 자신의 것임을 예감했다. 곧장 페이스북 계정 주인에게 연락했고, 자신의 예감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나와 남편은 하이킹을 갈 때, 보트를 탈 때 등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할리를 동반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개를 데리고 내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경기장에 갔고, 그곳에서 할 리가 ‘볼일’을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반지가 없는 내내, 내 손이 매우 허전했었다.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라진 결혼반지, 애완견 ‘응가’에서 발견한 女

    사라진 결혼반지, 애완견 ‘응가’에서 발견한 女

    소중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다가 ‘황당한’ 곳에서 되찾은 여성이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알래스카주 시트카에 사는 니키 발로비치라는 여성은 임신 중이던 지난 1월 손가락이 부어올라 항상 끼고 있던 결혼반지를 빼놓았다. 얼마 후 그녀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결혼반지가 사라진 것을 알아채고는 온 집안을 찾아 헤맸지만 결국 찾을 수 없었다. 집에서 키우던 마스티프 종(種) 애완견인 ‘할리’가 삼켰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긴 했지만 ‘물증’이 없어 결국 반지를 포기해야만 했다. 그로부터 4개월 뒤 ‘결혼반지 실종사건’은 황당한 곳에서 해결됐다. 그녀의 반지는 다름 아닌 애완견 할리의 배설물에서 발견된 것. 지난 주, 니키는 자신이 자원봉사를 하는 한 경기장에 할리와 동행한 적이 있는데, 이후 이 경기장을 이용한 한 남성이 개 배설물에서 반지를 발견했다며 이를 판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니키는 우연히 이 글을 발견했고 직감적으로 그 반지가 자신의 것임을 예감했다. 곧장 페이스북 계정 주인에게 연락했고, 자신의 예감이 맞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는 “나와 남편은 하이킹을 갈 때, 보트를 탈 때 등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할리를 동반했다. 그러던 어느 날 개를 데리고 내가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경기장에 갔고, 그곳에서 할 리가 ‘볼일’을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반지가 없는 내내, 내 손이 매우 허전했었다. 매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임신‘튼살’ 사진이 폭력적? sns계정 삭제 논란

    임신‘튼살’ 사진이 폭력적? sns계정 삭제 논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나무 타는 거대 뱀 포착 ‘볼수록 신기’

    나무 타는 거대 뱀 포착 ‘볼수록 신기’

    뱀이 나무를 타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18일 온라인에 ‘나무 오르는 뱀’이라는 제목으로 ‘갤로 G’ 계정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다. 태국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커다란 크기의 뱀 한 마리가 나무에 기어오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뱀은 몸을 뻗어 나무 기둥에 감은 후 나머지 몸을 상부로 끌어올리는 방식을 취한다. 이처럼 뱀이 나무에 오르는 영상은 보기 드문 생생한 장면을 담고 있기에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Gallo G 영상팀 seoultv@seoultv.co.kr
  •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계정 삭제된 女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계정 삭제된 女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들어보니..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들어보니..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심경 고백’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정지 처분을 당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할 예정인 가운데 병무청이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최근 병무청 부대변인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해 1월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향해 “한국 컴백은 미련도 없고 계획한 적도 없다”는 심경 고백의 글을 SNS 계정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은 앞서 김희철이 JTBC ‘썰전’에서 “유승준이 한국을 언급하며 울었다”고 언급하면서부터다. 유승준은 “형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한국에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춰졌나보구나”라며 “아무튼 한국 컴백에 미련이 없고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준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형은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 것”이라며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거야”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그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 유승준 편지 전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 = 서울신문DB(유승준 병무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꽃보다 할배로 뜬 ‘사막’ 트리앤씨 사막크림도 덩달아 관심 집중

    꽃보다 할배로 뜬 ‘사막’ 트리앤씨 사막크림도 덩달아 관심 집중

    국내 대표 꽃할배 배우들과 그들의 짐꾼으로 변신한 2명의 톱배우가 펼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들이 머문 두바이의 사막풍경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막 한복판에 신기루처럼 서있는 마천루, 이를 뒤로하고 펼쳐지는 끝없는 모래언덕 등이 상당한 매력을 발산한 것. 이에 방송이 방영된 후 두바이 사막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사막을 키워드로 하는 관련 제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그 중에서도 천연화장품 트리앤씨의 ‘사막화장품’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트리앤씨의 사막화장품은 사막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식물원료를 사용해 건조한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조한 기후에서도 강력한 생명력으로 꽃을 피우는 사막장미(아데늄오베슘잎추출물)와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50도를 넘는 사막에서도 수분을 간직하는 아가베선인장추출물 등 사막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주원료로 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보습을 제공하는 것. 사막화장품은 데저트 로즈 세럼(사막세럼), 데저트 로즈 크림(사막크림), 아가베선인장 사막앰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화장품 이름 그대로 전 제품이 사막같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리앤씨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treeannsea) 이벤트 “꽃보다 사막”을 오픈하고 뷰스타그램, 얼스타그램의 개념으로 소비자들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트리앤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로 #트리앤씨 #사막 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트리엔씨 사막 세럼과 사막 크림 정품 및 적립금 10,000원을 선물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자사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기초 스킨케어를 제공했고, ㈜코오롱모터스와 함께 미니쿠퍼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사막화장품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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