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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개인 트위터 개설. “Hello, ‘Hello,Twitter! It’s Barack. Really!”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개인 트위터 개설. “Hello, ‘Hello,Twitter! It’s Barack. Really!”

    ’Hello, Twitter! It’s Barack. Really! Six years in, they’re finally giving me my own account. — President Obama (@POTUS) May 18, 2015 ’헬로, 트위터! 버락. 진짜! 6년 만에, 그들이 끝내 내 계정을 줬습니다’ -대통령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취임 6년 만에 개인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뒤 올린 첫 글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계정은 ‘미국 대통령(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의 약자를 딴 ‘@POTUS’다. 오바마 대통령이 18일 오전8시38분(현지시간) 트위터에 첫 트윗을 날리자 소통을 원하는 팔로어가 불과 5시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19일 새벽1시 현재 150만명 이상이다. 트위터 측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00만명의 팔로어를 끌어모은 데 걸린 23시간22분을 단숨에 깬 최단 기록이다. 오바마 대통령 자신은 옥시덴털·컬럼비아·하버드 등 자신이 다녔던 대학 3곳과 시카고 스포츠팀들, 정부기구 및 일부 관리들 외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을 팔로잉했다. 부인 미셸 여사의 영부인 공식 트위터인 ‘@FLOTUS’에도 팔로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 프로필에 ‘아빠·남편이자 미국의 44대 대통령’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대문 사진으로는 지난 3월 흑인의 투표권 차별 철폐 운동인 ‘셀마 몽고메리 행진’ 50주년 기념식에 참가했던 것을 올렸다. 오바마 대통령는 지금껏 백악관 트위터 계정이나 지지하는 정치단체인 ‘행동을 위한 조직(OFA·Organizing for Action)’이 자신의 이름으로 운용하는 계정(@BarackObama)이 있었을 뿐이다. 개인 계정은 만들기는 처음이다. 백악관의 소셜미디어 전략가인 앨릭스 월에 따르면 @POTUS 계정은 “오바마 대통령이 그만의 계정을 통해 미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을 전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과 짧은 트윗과 리트윗을 했다. @billclinton 계정을 쓰는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의 트위터에 “질문 하나. 이 계정은 백악관에 남겨두고 가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좋은 질문이네요. @billclinton. 백악관이 관리할 겁니다. 혹시 @FLOTUS 계정에 관심 있는 분 아시나요 “라고 답했다. 김유민 기자
  • “안녕, 트위터… 버락이에요”

    “안녕, 트위터… 버락이에요”

    “안녕, 트위터! 버락이에요. 진짜예요! (대통령 취임) 6년 만에 드디어 나한테 개인 계정을 주네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개인 트위터 계정(@POTUS)을 개설해 첫 트윗을 이렇게 날렸다. 그동안 백악관과 지지단체가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이 있었지만 개인 계정을 만든 것은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 대문 사진으로 지난 3월 미국에서 흑인의 투표권 차별을 철폐하는 계기가 된 ‘셀마-몽고메리 행진’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던 장면을 올렸다. 자신의 프로필에는 ‘아빠, 남편, 그리고 44대 미국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계정이 만들어지자 팔로어가 잇따르며 순식간에 100만명을 넘어섰고, 19일 새벽 현재 150만명을 돌파했다. 뉴욕타임스는 “속도로 볼 때 프란치스코 교황(팔로어 600만명)은 물론 케이티 페리(7000만명), 저스틴 비버(6400만명) 등 인기 연예인들의 수준에 도달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전했다. 팔로어는 줄을 잇고 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팔로잉은 65곳에 불과하다. 여기에는 부인 미셸 여사와 빌 클린턴·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 옥시덴털대·컬럼비아대·하버드대 등 자신이 다녔던 대학 3곳과 시카고 스포츠팀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차기 대권 주자들은 팔로잉하지 않았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라마디 함락 IS, 중화기 든 어린이 사진으로 자축

    라마디 함락 IS, 중화기 든 어린이 사진으로 자축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의 전략적 요충지인 라마디를 함락한 가운데 이를 자축하는 IS의 퍼레이드 사진들이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특히 이 사진 중에는 중화기로 무장한 어린이들 사진까지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등 서구언론은 지난 18일부터 IS관련 SNS 계정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라마디 함락을 자축하며 올린 이 게시물 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아이들을 '홍보물'로 사용한 사진들이다. 이중 한 사진은 채 5살도 되지 않은 어린 소년이 박격포 혹은 바주카포를 들고있는 모습을 담고있다. 군복을 갖춰입은 이 소년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버지로 보이는 어른 앞에서 전쟁 놀이를 하는듯 자랑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한장의 사진 역시 충격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이 소년은 자기 덩치만한 AK소총을 들고 웃고있다. 이 사진들은 IS가 라마디를 함락한 불과 몇 시간 후 SNS에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전문가들은 이 역시 홍보전의 일환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라마디 함락이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이곳이 수도 바그다드와 불과 11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미 IS 측은 기세를 몰아 바그다드 쪽으로 진군을 시작했다. 이에 이라크 정부군은 긴급 방어선을 구축해 필사적으로 IS의 진군을 막고 있으나 그 기세를 꺾기 쉽지 않아 보인다. 이라크 정부와 더불어 가장 당혹스러운 측은 역시 미국이다. 후방에서 이라크 정부를 적극 지원했지만 라마디가 IS의 수중에 떨어지자 미 정계에서는 지상군 투입의 가능성 마저 대두되는 실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유 ‘마음’ 갑작스런 음원 공개 이유는 ‘프로듀사’ 때문?

    아이유 ‘마음’ 갑작스런 음원 공개 이유는 ‘프로듀사’ 때문?

    ‘아이유 마음’ 아이유 ‘마음’ 음원이 깜짝 공개된 뒤 곧바로 차트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마음’ 음원 공개에 앞서 1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일 끝. 감사합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제가 드릴게요. 선물”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바닥에 ‘마음’이라는 두 글자를 적은 채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16일 자신의 스물세번째 생일을 챙겨준 팬들에 대한 아이유의 애정 표현이다. 아이유는 18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작곡 ‘마음’을 공개했다. 이곡은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멜론, 엠넷,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의 ‘마음’은 ‘프로듀사’의 정식 OST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이유가 팬들에게 선사하는 깜짝 선물로 만들어진 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의 ‘마음’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 2회 엔딩에 등장한 노래로, 아이유가 그동안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음원을 따로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도 넘은 막말·선정적 콘텐츠… 사전 규제 어려워

    1인 크리에이터 중 일부는 유명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고 대기업 임원 못지않은 수입을 올린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 부작용도 커지는 법이다. 박성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미디어산업진흥부장은 15일 “1인 미디어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고 시청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걱정했다. 지난해 4월 정모(36)씨는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향해 ‘수학여행은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라는 등 막말을 쏟아내고 희생자 일부를 성적(性的)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한 혐의(모욕죄)로 입건됐다. 2013년에는 김모(41)씨가 자신이 진행하는 성인방송에 수십명의 여성을 출연시키고 특정 신체 부위를 노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유료 아이템을 제공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박 부장은 “콘텐츠를 통한 1인 창작자들의 돌발 발언은 사실상 차단이 불가능하다”면서 “1인 콘텐츠라 하더라도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만명에 이르는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악의적 내용이 유출되면 파급력도 매우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법 등 외부 규제와 내부 심의를 거치는 방송사 프로그램과 달리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1인 콘텐츠는 사전 규제가 어렵다는 의미다. 하지만 방송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규제를 1인 창작자들의 제작 환경에까지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김동원 공공미디어연구소 정책팀장은 “방송은 실시간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동시에 전파되는 매체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공공성·공익성 관련 규제가 엄격하게 적용됐지만 유튜브 등 콘텐츠는 이와는 다르다”면서 “심의·규제가 필요하다면 이용자들의 선택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의 사후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콘텐츠에 문제가 있을 경우 방송 채널을 삭제하거나 이용자 계정을 막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9년 무명가수의 설움 한 방에 날렸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9년 무명가수의 설움 한 방에 날렸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황치열 “9년 무명가수의 설움 한 방에 날렸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황치열이 ‘9년 무명가수’의 설움을 딛고 압도적인 표차로 우승했다. 14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종회에서는 첫 번째 시즌에서 등장했던 역대급 실력자와 음치들이 등장해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황치열은 폭발적 고음의 ‘쌍비치 형제’에 맞서 2라운드 무대에 섰다. 황치열은 “9년동안 무명가수의 설움을 안고 살았다”면서 “앞으로 더 쭉 뻗어나갈 수 있게 (임재범의) ‘비상’을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9년 무명의 설움을 딛고 일어선 황치열의 놀라운 무대는 모든 관객과 출연진을 감동시켰다. 결국 황치열은 71-29라는 압도적 점수차로 ‘쌍비치 형제’를 이겼다. 황치열은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1이 끝났네요. 저에게 빛이 되어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상’을 부른 것처럼 더욱 비상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황치열은 남다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2007년 015B 객원 보컬로 활동한 점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고로 재현한 워킹데드 스톱모션

    레고로 재현한 워킹데드 스톱모션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를 레고로 재현한 스톱모션 영상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캐나다에 출신 영상 제작자 무슈 카롱(Monsieur Caron)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레고 워킹 데드’(The LEGO Walking Dead)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고로 표현된 데릴 딕슨(Daryl Dixon)이 좀비 무리를 소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공격을 받은 좀비에게서 피가 솟구치는 장면과 같은 세밀한 표현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무슈 카롱은 “이건 실제 ‘워킹 데드’의 줄거리와 다르다”며 “노만 리더스의 캐릭터와 좀비 장르에 대한 오마주 그 이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제작되는 데는 레고 블럭 25만개와 3천장의 사진이 사용됐으며, 한 달이라는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MonsieurCar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터뷰 도중 상대팀 팬에게 발차기 당한 축구선수

    인터뷰 도중 상대팀 팬에게 발차기 당한 축구선수

    베네수엘라의 한 축구선수가 TV 인터뷰 도중 상대팀 팬에게 발차기를 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프로축구팀 카라보보FC의 공격수 아킬레스 오칸토(26)는 이날 마라카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라과FC와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친 후 현지 방송 메리지아누 텔레비전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사건은 바로 직후에 발생했다. 상대팀 아라과FC의 한 남성팬이 아킬레스 오칸토에게 발차기를 날린 것. 공개된 영상에는 하이킥을 날리고 도망가는 아라과FC 팬의 모습과 공격을 받고 앞으로 고꾸라지는 아킬레스 오칸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다행히 아킬레스 오칸토는 이후 다른 방송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라과FC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폭력 행위에 대해 유감이다”라며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영상=Meridiano/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기생산비용 40%↓… 전기료 내릴까

    전기생산비용 40%↓… 전기료 내릴까

    연이은 저유가와 발전소 증가 등으로 올 들어 전기 1㎾h를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이 1년 전보다 40%가량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원가상승 등을 이유로 해마다 인상만을 거듭했던 전기요금에 대한 인하 요구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2일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평균 1㎾h당 143.5원이었던 계통한계가격(SMP)이 이달 들어 ㎾h당 평균 90원대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일에는 91.1원까지 떨어지며 80원대 진입을 코앞에 두기도 했다. SMP란 전력시장의 도매가격으로 이를 기준해 한전은 각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구매한다. 긴 연휴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하락을 제외하고 SMP가 ㎾h당 100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09년 9월(82.9원) 이후 5년 7개월 만이다. 지난해 12월 ㎾h당 143.5원이던 SMP는 올해 1월 140.1원, 2월 118.5원, 3월 118.0원, 4월 103.2원까지 떨어지는 등 연이어 급락 중이다. 도매가격이 내렸으니 한전 입장에선 그만큼 생산비용이 줄었다는 얘기다. 이런 변화는 최근 이어진 국제유가 하락에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등이 인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신규 발전 시설에 투자가 몰리면서 공급이 확대된 것도 또 다른 이유다. 지난해 상반기 이후 영흥석탄화력 5·6호기를 비롯해 동두천LNG복합화력, 포스코에너지 LNG복합화력 7·8·9호기, 율촌 LNG복합화력 2호기 등 8기가와트(GW) 규모의 발전소가 새롭게 시장에 진입했다. 공급 증가로 1년 전 12%대에 머물던 전력 공급예비율도 최근 20%대로 상승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전기요금을 인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거세다. 2007년 이후 정부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해마다 전기요금을 인상해 왔다. 전기요금이 생산 원가보다 낮고 기름, 가스 등 다른 에너지 가격에 비해 싸다는 이유에서다. 정부 관계자는 “한번 내리면 이후 다른 요인으로 요금을 인상할 때 거센 반대 여론에 부딪힐 수 있는 만큼 신중할 수밖에 없다”면서 “인하 방침은 물론 인하율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시장에선 벌써 구체적인 인하율까지 거론된다. 하나대투증권은 전기요금이 7월쯤 평균 4%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민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4% 인하를 해도 올해 한전의 영업이익은 7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거대 부리또 2분 만에 꿀꺽하는 남성

    거대 부리또 2분 만에 꿀꺽하는 남성

    팔뚝만 한 크기의 부리또(토르티야에 콩과 고기 등을 넣어 만든 멕시코 요리)를 2분 만에 먹어치우는 남성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식신으로 유명한 맷 스토니(Matt Stonie)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2분 안에 고질라 크기 부리또 끝내기(Burritozilla killed in under 2 Minutes)’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매트 스토니가 상자 속에서 꺼낸 팔뚝만 한 크기의 부리또를 씹지도 않고 야금야금 먹어치우기 시작한다. 그러자 약 45cm의 부리또는 순식간에 자취를 감춘다. 그가 부리또를 해치우는 데 걸린 시간은 단 1분 50초. 부리또를 모두 삼킨 후에도 떨어진 건더기까지 주워 먹는 그의 여유로운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해?”, “신기하다”, “칼로리가 엄청 나겠는데”라는 댓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현재 13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tt Stoni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석달 가까이 미루다 출시 앞둔 ‘1%대 수익 공유형 모기지’

    석달 가까이 미루다 출시 앞둔 ‘1%대 수익 공유형 모기지’

    ‘정책 엇박자’ 논란을 빚었던 1%대 수익 공유형 모기지 상품이 다음달 출시된다. 이 상품은 연 1%대 변동금리로 집값을 빌려준 뒤 7년 후 집값 상승분을 은행과 나눠 갖는 게 특징이다. 당초 지난 3월 판매될 예정이었지만 안심전환대출 열풍 등에 밀려 출시 시기를 석 달 가까이 미뤘다. 금리는 1%대 초반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됐던 금리 변동 주기도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렸다. 금리 변동에 따른 대출자의 부담 증가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의도다. 12일 국토교통부와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르면 다음달 15일에서 20일 사이에 수익 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출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와 상품 관련 협의는 모두 끝낸 상태”라며 “계정 처리, 약관 심사 등 실무적인 부분을 해결하면 곧바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리는 상품 출시 시점의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에서 0.6~0.7% 포인트를 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원래 구상(코픽스-1% 포인트)보다 금리 차감 폭이 줄었다. 하지만 실제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는 1%대 초반으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가 수익 공유형 모기지 상품 계획을 발표한 연초(신규 코픽스 2.16%) 대비 코픽스 금리(4월 15일 기준 1.91%)가 0.25% 포인트 내려갔기 때문이다. 변동금리 주기를 1년으로 늘린 것은 금융위의 ‘고정금리 대출 유도’ 정책과 엇박자라는 비판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앞으로 기준금리가 오르게 되면 6개월 단위의 변동금리 주기보다는 1년 단위 변동 주기가 대출자의 부담이 덜하다. 우리은행 측은 “(변동금리 상품이지만)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했다”며 “고정금리와 유사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원 규모는 3000가구로 당초 계획과 동일하다. 5000가구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3000가구를 추려 낼 예정이다. 추려 내는 방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집값이 오를 만한 지역만 골라 대출해 줄 것”이란 우려도 내놓는다. 7년 뒤 집값이 떨어지면 우리은행도 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불필요한 논란과 형평성 시비가 불거질 수 있어 추첨 방식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대출 신청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 뱅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우리은행 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후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병무청 입장은?

    유승준 병무청, 병역기피논란 후 13년 “살인범도 25년인데..” 유승준 심경 고백 병무청 입장은?

    ‘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심경 고백’ 13년 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정지 처분을 당한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인터넷 홍콩 현지 생중계를 통해 심경을 고백할 예정인 가운데 병무청이 강경한 입장을 확인했다. 최근 병무청 부대변인은 “국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본인 스스로 국적을 버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다. 법에 따라 영원히 국적을 회복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입국 금지 해제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해 1월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향해 “한국 컴백은 미련도 없고 계획한 적도 없다”는 심경 고백의 글을 SNS 계정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유승준의 심경 고백은 앞서 김희철이 JTBC ‘썰전’에서 “유승준이 한국을 언급하며 울었다”고 언급하면서부터다. 유승준은 “형이 한국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이 한국에 가고 싶어서 우는 것처럼 비춰졌나보구나”라며 “아무튼 한국 컴백에 미련이 없고 계획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유승준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형은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할 것”이라며 “그 마음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거야”라는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그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한편 신현원 대표는 공소시효 관련 영화를 준비하면서 유승준을 만났다. 두 사람은 이틀간 긴 대화를 나눈 끝에 언론을 통해서는 전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밝히기로 했다. 유승준 심경 고백을 담은 인터뷰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각) 아프리카TV (http://afreeca.com/shinpro)를 통해 홍콩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유승준 편지 전문 -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승준 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을 떠난지 13년만입니다 이제와서 제가 감히 여러분 앞에서 다시 서려고 합니다. 떨리고 조심스럽지만 진실되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겠습니다.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너무 늦어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5월 19일 저녁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 아직 아름다운 청년이고픈 유승준 - 사진=서울신문DB(유승준 병무청, 유승준 심경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리 낙마 사태에 시민들이 직접 추천”

    거듭되는 국무총리 낙마에 분노한 시민단체들이 직접 총리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팔을 걷고 나섰다. 7일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를 비롯한 4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무총리 시민 추천위원회’는 이날부터 9일까지 시민들로부터 총리후보를 추천받아 그 결과를 청와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총리로 추천하고자 하는 인물의 인적 사항과 추천 이유를 적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메일 계정(huremo@hanmail.net)으로 보내면 접수가 가능하다. 고진광(59)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대표는 “최근 이완구 총리 사퇴를 비롯해 총리 인선에 문제가 많이 불거져 이럴 바에야 시민들이 직접 후보자를 엄선해 추천해 보자는 의도로 공모를 시작하게 됐다”며 “현재 기존 정치권 인사들이 총리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는데 이런 인물보다 더 참신하고 도덕적으로 훌륭한 이들이 시민 공모를 통해 추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 추천위원회는 11일 모집된 총리 후보 명단을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日여고생, 아르바이트 음식점서 음란 사진 촬영 논란

    日여고생, 아르바이트 음식점서 음란 사진 촬영 논란

    일본의 한 여고생이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음식점에서 음란 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TBS 뉴스등 현지언론은 8일 관동지방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여고생이 자신의 알몸 사진을 트위터에 반복적으로 게시해 물의를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체인점 본사까지 나서 사과 성명을 발표한 이번 사건은 지난 3월과 4월 두달 간 벌어졌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고생은 음식점 내에서 여러차례 자신의 신체를 노출한 사진을 촬영한 후 트위터에 올렸다. 특히 근무 유니폼을 입은 상태에서 촬영한 외설적인 사진도 포함돼 있어 회사 측은 뜻하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세간의 관심은 역시나 왜 여고생이 이같은 짓을 벌였냐는 것. 이에대해 회사 측은 "평소 근무 태도에 별 문제가 없는 직원이었다" 면서 "왜 이같은 황당한 짓을 벌였는지 우리도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게 제공된 음식에 위생상의 문제는 전혀없다" 면서 "다시는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아르바이트 여고생은 해고됐으며 트위터 계정 역시 곧바로 폐쇄됐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플, 눈에 안보이는 정보 전송 ‘인비저블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

    애플, 눈에 안보이는 정보 전송 ‘인비저블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

    애플이 미래의 아이폰 디스플레이에 ‘비가시 정보’(인비저블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에게는 무의미할 수 있는 바코드나 보안정보, QR코드 등 기계 판독 가능 정보를 나타낼 수 있다. 이는 아이폰이 언젠가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갖게 된다는 말로, 하나는 사용자가 볼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숨겨진 정보를 전송하기 위해 밑에 끼워 넣는다는 것이다. 미국 IT매체 애플 인사이더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에 의한 비가시 광선 전송 집합체’(Invisible Light Transmission via a Display Assembly)라는 명칭으로 나온 이 개념은 이번 주 애플의 특허 출원서에서 확인됐다. 특허 출원서에 따르면 이 멀티 디스플레이의 개념은 우리 눈에 보이는 정보와 보이지 않는 정보 사이에서 빠르게 전환하는 픽셀을 가진 단일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작동하는 것이다. 애플은 이 기술이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이하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가시 정보를 제공하지만, 숨겨진 코드는 바코드 판독 시 사용하는 체크아웃 스캐너와 같은 장치에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이 특허는 비가시광선을 비추어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밝힐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높일 필요 없이 얼굴 인식 앱을 실행하는 것에도 이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허는 발명자 브라이언 쉐들, 에산 파콘데, 신 존 최가 출원했다. 애플은 또 올해 초 클라우드(가상 저장 공간)에 지문을 저장할 수 있는 특허도 출원했다. 이는 향후 생체인식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장치에서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가 지문을 온라인상에 저장하면 어떤 애플 장치에서도 터치ID를 통해 계정에 접속하고 애플페이 같은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장점은 사용자가 자신의 지문을 ‘성가시게’ 여러 장치에 기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잠재적으로 더 쉽게 해킹당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이론적으로 해커는 지문 파일을 얻어도 사용에 있어 제한적이지만, 지난해 한 보안 연구팀은 위험성 강조를 위해 고해상도 사진을 사용해 실제 지문을 재현하기도 했다. 사진=미국특허청/애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알샤밥이 배후 조종 vs ‘외로운 늑대’의 소행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무함마드 만평 전시회장 총격을 소말리아 테러단체인 알샤밥이 배후 조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미국 사회가 테러 공포에 떨고 있다. 미국판 ‘샤를리 에브도’ 사건으로 불리는 이번 테러 사건 열흘 전인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 출신의 미국계 알샤밥 조직원인 무자히드 미스키(25)가 총격 현장에서 사살된 엘턴 심프슨(31)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테러에 관한 글을 주고받았다고 CNN이 5일 보도했다. 무함마드 압둘라히 하산이란 이름으로 활동 중인 미스키는 온라인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이슬람국가(IS) 모집책으로, 최근 벌어진 볼티모어 흑인 폭동을 이슬람 성전을 구현할 조직원 모집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알샤밥 가담을 위해 소말리아로 떠난 그는 이듬해 테러 혐의로 기소됐다. 미스키는 지난달 23일 트위터에 “무함마드 만평을 그린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에 테러를 감행했듯이 미국의 형제들도 나서야 한다”고 선동했다. 이에 심프슨은 “(미국자유수호단이) 텍사스에서 무함마드 만평 전시회를 열려고 한다. 그들이 언제쯤 테러 시도를 알게 될까”라며 화답했다. 심프슨은 범행 직전 트위터에 ‘텍사스 습격’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알라가 우리를 성스러운 전사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글을 남겼고, 미스키는 범행 직후 “언론의 1면을 장식할 것”이라며 범행을 순교로 미화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이번 사건에 IS가 개입했다고 단정 짓기 어렵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AP통신은 백악관 인사의 말을 인용해 “이번 사건은 심프슨이 IS에 선동당해 일어난 전형적인 ‘외로운 늑대형’ 테러”라고 설명했다. 한편 IS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위터 계정들에선 이날 “(IS가) 미국 15개 주에 71명의 전사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 중 23명이 다가오는 일요일 (텍사스 총격과 같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는 글들이 유포돼 미국 사회에 공포를 더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용어 클릭] ■알샤밥 아랍어로 ‘청년’이라는 뜻을 지닌 소말리아계 이슬람극단주의 무장단체. 2006년 알카에다의 연계 세력으로 출범해 7000명 넘는 조직원을 거느렸으나 미국과 아프리카 동맹군의 협공으로 세력이 급감했다. 2013년 케냐 쇼핑몰 ‘웨스트게이트’ 폭발 테러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최근 알카에다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했다.
  • 빅토리아 베컴-딸 하퍼, 스타일리시한 일상 포착

    빅토리아 베컴-딸 하퍼, 스타일리시한 일상 포착

    세기의 모녀(母女)?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이자 유명한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모로코에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성대한 40번째 생일파티를 치른 뒤 런던으로 돌아왔다. 빅토리아 베컴는 이날 3살 된 딸 하퍼를 데리고 런던 시내를 산책했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하의와 점퍼,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모두 블랙으로 선택, 평범하지만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일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슈퍼베이비’로 불리는 딸 하퍼 역시 청바지와 티셔츠, 스니커즈 운동화 등 평범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의 복장으로 엄마의 손을 잡고 산책을 즐겼다. 이를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많은 사람들이 하퍼 베컴 역시 엄마의 패셔너블한 행보를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하퍼 베컴은 월드스타 톰 크루즈와 이혼한 전처인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에 이어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슈퍼베이비로 손꼽힌다. 한편 최근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데이비드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모로코 마라케슈로 가족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생일파티 겸 휴가를 즐기는 가족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은 생일 당일인 2일 오픈해 하루만에 팔로워 320만 명을 돌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9살 친딸 노예로 팝니다” 멕시코 남성, SNS 광고 파문

    “9살 친딸 노예로 팝니다” 멕시코 남성, SNS 광고 파문

    친딸을 성노예로 판다는 광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멕시코 쿨리아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페이스북 사용자가 2일(현지시간) 올렸다. 아르투로 곤살레스라는 이름의 문제의 남자는 페이스북 중고장터 그룹에 9살 친딸을 팔겠다는 글을 남겼다. 남자는 "딸을 사면 성노예로 부릴 수 있다"면서 딸의 나이와 몸을 공개했다. 남자는 "올해 9살 된 친딸의 현재 모습"이라며 상반신이 드러난 여자아이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남자는 딸을 넘겨주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고 적었다. 남자는 "딸을 산 사람의 취향에 따라 옷을 입힌 채로 또는 알몸으로 넘겨줄 수 있다"고 했다. 건전하게 운영되던 중고장터에 인신매매 글이 오르자 그룹은 발칵 뒤집혔다. 당장 광고를 내리라는 댓글이 꼬리를 물고 "소아성애증부터 치료를 받으라"는 비난이 빗발쳤다. 남자는 그러나 광고를 내리지 않고 온라인 설전을 벌였다. 그는 "돈이 필요해서 내 딸을 팔려는 것인데 뭐가 문제냐" "이미 딸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돈이 없어 사지 못하면 끼어들지 말라"고 맞섰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져 현지 언론에 사건이 보도되면서 문제의 남자는 결국 광고를 내렸다. 페이스북 계정도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소아성애증 환자가 장난을 친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발상 자체가 멕시코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9살 친딸 성노예로 팝니다” SNS에 광고 파문

    “9살 친딸 성노예로 팝니다” SNS에 광고 파문

    친딸을 성노예로 판다는 광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광고는 멕시코 쿨리아칸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페이스북 사용자가 2일(현지시간) 올렸다. 아르투로 곤살레스라는 이름의 문제의 남자는 페이스북 중고장터 그룹에 9살 친딸을 팔겠다는 글을 남겼다. 남자는 "딸을 사면 성노예로 부릴 수 있다"면서 딸의 나이와 몸을 공개했다. 남자는 "올해 9살 된 친딸의 현재 모습"이라며 상반신이 드러난 여자아이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러면서 남자는 딸을 넘겨주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고 적었다. 남자는 "딸을 산 사람의 취향에 따라 옷을 입힌 채로 또는 알몸으로 넘겨줄 수 있다"고 했다. 건전하게 운영되던 중고장터에 인신매매 글이 오르자 그룹은 발칵 뒤집혔다. 당장 광고를 내리라는 댓글이 꼬리를 물고 "소아성애증부터 치료를 받으라"는 비난이 빗발쳤다. 남자는 그러나 광고를 내리지 않고 온라인 설전을 벌였다. 그는 "돈이 필요해서 내 딸을 팔려는 것인데 뭐가 문제냐" "이미 딸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돈이 없어 사지 못하면 끼어들지 말라"고 맞섰다. 파문은 눈덩이처럼 커져 현지 언론에 사건이 보도되면서 문제의 남자는 결국 광고를 내렸다. 페이스북 계정도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소아성애증 환자가 장난을 친 것이라는 관측도 있지만 발상 자체가 멕시코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손호영 황보미, ‘연인-현재 관계정리’ 열애설+결별설 함께..소속사 입장은?

    손호영 황보미, ‘연인-현재 관계정리’ 열애설+결별설 함께..소속사 입장은?

    ‘손호영 황보미’ god 멤버 손호영이 황보미 SBS 스포츠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황보미가 지난해 여름부터 9개월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손호영과 황보미는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여행을 함께 다녀왔으며, 손호영은 같은 달 황보미의 단국대 졸업식에도 참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손호영이 출연했을 당시 황보미가 객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손호영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6일 “손호영씨가 황보미씨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것은 사실이나 최근 만남의 횟수가 적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친구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열애설의 상대 역시 방송활동을 하는 관계로 해당 기사로 인해 향후 활동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 측은 “조만간 음악 활동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호영은 지난 1999년 god 멤버로 데뷔,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약 중이다. 황보미는 미모와 지성을 두루 겸비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배우로 활동한 이색적인 이력까지 갖고 있다.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손호영 황보미, 사진 = 더 팩트 (손호영 황보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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