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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꽹과리 소란 ‘풍베충’을 아십니까

    새 학기를 앞두고 대학가에 풍물패 논란이 일고 있다. 야외에서 이뤄지는 풍물패 연습 소리에 기숙사 학생들이 소음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이를 어느 선까지 허용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학생들 사이에선 풍물패를 비하하는 ‘풍베충’(풍물패+극우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충’)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25일 건국대 등에 따르면 해당 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근 풍물패 연습의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한 학생은 “일부 학생들의 취미 생활 때문에 기숙사에서 지내는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악기에 솜을 다는 등 소리를 줄이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희대나 성균관대 등 풍물패 동아리가 있는 다른 학교에서도 소음 논란이 있어 왔다. 다만 건국대의 경우 풍물패에 대한 비난이 ‘마녀사냥’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한 풍물패 동아리 학생이 “학교에서 연습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글을 올리자 비난은 더 커졌다. 이 학교 풍물패를 비난하기 위한 페이스북 계정까지 생긴 상태다. “풍물이 최고라는 뜻에서 풍물패의 이름을 (일간베스트에 빗대) 풍물베스트로 하자”, “풍베에 충실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풍베충이라 하자”는 의견까지 나온다. 건국대 풍물패연합의 한 학생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앞두고 6개 단과대 풍물패 모두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실내에서 연습하려고 한다”면서도 “연습 장소가 동아리방과 다목적실 등밖에 없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제25대 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에 가천대학교 윤태화 교수

    제25대 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에 가천대학교 윤태화 교수

    윤태화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경영대학원장)가 제25대 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으로 25일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회계정보학회는 1500명 회원을 두고 있으며 회계, 세무 및 감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재무정보의 역할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관해 연구하는 학술단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대변인 정형우△노동시장정책관 김경선△고용서비스정책관 장신철△직업능력정책국장 권기섭△노사협력정책관 임서정△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시민석△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안경덕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안희욱△북경사무소 상해주재 강성경△대구경북본부장 박진수△인천본부장 은호성△포항본부장 이원기△조사국 계량모형부장 장정석△조사국 국제경제부장 최요철△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신병곤△금융안정국 금융시스템분석부장 김훈△금융안정국 금융안정연구부장 김현정△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용선△제주본부 기획조사부장 박래형◇1급 승진△기획협력국 IT부문 점검T/F팀장 김욱중△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이환석△인사경영국 부국장 김준기△재산관리실장 이금배△물가분석부장 김준한△국민계정부장 김영태△외자운용원 투자운용1부장 유창호△인천본부장 은호성△제주본부장 하근철△인사경영국소속 원종석 황성◇1급 이동△경제교육실 김대형 박진욱 한상섭△경제연구원 강성윤 김남영△인사경영국소속 성병희◇2급 승진△공보관 정홍백△기획협력국 배준석 송두석△커뮤니케이션국 이상호△인사경영국 김태경△조사국 김종욱 오금화△통화정책국 김석원 홍경식△국제국 서정민△뉴욕사무소 최재용△경제연구원 김승원 김형식△전북본부 김영남△충북본부 한상교△강원본부 전법용△경기본부 임석근△경남본부 박기용△인사경영국소속 이상봉 이성호 조홍균◇2급 이동△기획협력국 노충식△커뮤니케이션국 류상철△인사경영국 권형문 김영설 하대성△조사국 천병철△경제통계국 최덕재△금융안정국 박종열 장규호 최낙균△국제국 감충식△외자운용원 안경철△경제연구원 이재랑△감사실 김윤기 노영래 이승복△광주전남본부 최규권△대전충남본부 원영남 유창조△강릉본부 이광돈△강남본부 박영근△인사경영국소속 박양수 정유성 ■한국주택금융공사 ◇1급△지역본부장 김갑천△신탁자산부장 배덕수△채권관리부장 장병일△경기남부지사장 유기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급 승진△기획조정실장 김형목△수출전략처장 백진석△수출사업처장 오형완△국방대학교 교육 신장현◇2급 승진△비서실장 김광진△감사부장 한순철△시설관리부장 권홍△수급사업부장 서병교△통상지원부장 한병희△농산수출부장 문용현△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기운도△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한춘△통일교육원 교육 홍준수◇처실장급 전보△감사실장 이호선△재무관리처장 이윤용△유통조성처장 황형연△비축사업처장 조익춘△식량관리처장 오정규△식품산업처장 김정욱△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유병렬△aT센터장 김학인△농식품유통교육원장 조해영△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송기복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이사△경영기획본부장 임춘봉△투자개발본부장 박현철△영업관리단장 방인성 ■CBSi △사장 하근찬 ■수협은행 ◇부장 승진△동대문지점 이선호△삼성동지점 최형록△부산지역금융본부 단광수◇팀장·지점장 승진△수산금융부 이진우△경영지원실 신동열 안배영△IT개발실 이정교△목포지점 빙종호△청라지점 하채용◇부서장 전보△종합마케팅부장 엄용수△정보보호실장 송재문△스마트금융실장 전찬수◇팀장·파트장 전보△재무기획파트장 한상훈△리스크관리팀장 이종권△여신사업팀장 안명성△기업구조개선지원팀장 최종식△시스템관리팀장 최창주△정보지원팀장 진범섭△여신팀장 이충렬△e금융팀장 박충훈△보안운영파트장 고병규△금융연수원 교육 허석 윤규원 윤두용 신종철 강성우△경영지원실(영업점 개설 반장) 이재만△여신점검팀장 김진용△해양수산사업팀장 심재홍△심사부 건설·부동산업파트장 박윤서△고객지원파트장 김은주△전산기획팀장 김성호△심사부 투자금융파트장 권홍업△부동산신탁사업파트장 홍기정◇지점장 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장 한명애△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박석주△경인지역금융본부장 김학우△경동시장지점장 정명옥△교대역지점장 김익균△구리지점장 변호경△노량진수산시장지점장 강정식△녹번동지점장 김완수△미아역지점장 윤효심△분당지점장 김용남△종로5가역지점장 박덕진△만수동지점장 김성모△송도신도시지점장 이승재△주안지점장 박주완△전주지점장 김창석△전남지역금융본부장 윤창식△북광주지점장 김태균△범일동지점장 박영주△부산신항만지점장 김종규△연산중앙지점장 김수용△광주여신관리센터장 이장수△중부기업금융센터 RM지점장 김민철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컨설팅1사업부 박흥곤△컨설팅2사업부 서종호△홀세일사업부 김근영◇센터장△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e비즈니스센터 김정재◇팀장△경영관리팀 이준형△경영기획팀 김관순△글로벌영업팀 성호철△금융공학팀 현종석△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업무개선팀 주가연△온라인운영팀 김동욱△총무팀 이준협△컨설팅관리팀 서범석△파생영업팀 추성식△BT전략팀 정준△OTC금리운용팀 김정태△OTC영업팀 송재호△OTC운용팀 문동진△WM지원팀 정종갑◇지점장△강남지점 이상목△강서지점 김준호△갤러리아지점 이민정△과천지점 이해은△군산지점 천병훈△금융플라자시청지점 강정희△노원지점 성기송△대치센트럴지점 신국선△마린시티지점 서인재△반포지점 오미란△범어지점 윤여형△부천지점 송경아△분당지점 김민수△사하지점 김현정△송도IFEZ지점 이동활△순천지점 최선아△언양지점 성환오△영업부 김동우△영천지점 임성아△올림픽지점 이성구△일산지점 안영준△전주지점 정승원△청주지점 한귀석△평촌지점 신화월 ■한글과컴퓨터 ◇부사장 승진△연구개발본부 양왕성◇상무이사 승진△기획조정본부 미래전략실 김연수
  • [인사]

    ■법무부 ◇검사 <법무부>△감찰담당관실 손상욱△기획검사실 송규영△법무심의관실 조민우 김현우△법무과 조영희△상사법무과 채희만 김봉진△통일법무과 최용보△검찰과 나희석△형사기획과 안동건 장준호△공안기획과 김태훈△국제형사과 신도욱△범죄예방기획과 최종필△인권구조과 정가진△인권조사과 허지훈<대검찰청>△검찰연구관 박혁수 천기홍 안동완 이희동 배성훈 윤병준 주민철 이성식 이동언 권유식 이광석 정수진 강세현 김윤선 신태훈 이승형 이찬규 정광수 이준호 김지용<서울중앙지검>△이영규 김용자 최임열 임세호(국민권익위원회 파견복귀) 이만흠 김원지 이곤호 이지형 용성진 신준호 박대범 손찬오 김봉준 김현아 박건욱 홍완희 최대건 권나원 오기찬 민병권 강상묵 허성환 박진성 김재화 송정은 김보성 이병주 김윤용 이상목 윤수정 이치현 김정옥 서재식 한상윤 인훈 김창섭 김가람 최두헌 송민경 서성목 강용묵 진을종 김영신 조아라 김태겸 김경목 최형규 박영식 이재원 김병욱 한강일 김성훈 유시동 김민정 전철호 이선기 하일수 황나영 박채원<서울동부지검>△박사의 김상현 박준영 이윤희 남수연 김미지 정효민 오상연 임아랑 이승철<서울남부지검>△이응철 홍석기 신동원 박기태 최청호 기노성 이정화 정선제 이정훈 김민정 박상희 최유리 이기홍 신현만 김은정 김세희 김지은 이라영<서울북부지검>△진현일 박지용 황수연 박종호 유효제 김은경 임두환 하준호 김미수 정미란 이경석 이주훈 엄영욱 임지수 허선주 김미선<서울서부지검>△정재현 이준동 박성민 권찬혁 원종우 정수정 왕선주 최근영 정가원<의정부지검>△최준호 임예진 이정민 오미경 김상준 윤인식 최혜경 오대건 양익준 강현정 이승필 이수정 김태호 김은혜 김은정 허수진<고양지청>△하재무 이창희 엄상준 최대호 정경진<인천지검>△하담미(외교부 파견) 배문기 이정우 이일규 김수홍 엄재상 이경식 한상형 이경화 조수영 이윤구 이환우 이정민 김지윤 이수현 황성아 송명진 김현우 송혜숙 최현주 박금빛 김희송 허태훈 김춘성 이수환 황호석 김수희 국양근<부천지청>△정지영 신혜진 김형걸 이자영 은종욱 허정 송윤상 김소정<수원지검>△정경진 김윤후(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김정헌 이정우 이춘(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유정호(법제처 파견) 장영일 고은별 김호경 김은정 김재환 허용준 정정욱 이희준 안대희 김정훈 김정선<성남지청>△이정렬 박기완 조정복 현승록 김세현 김녹원<여주지청>△정윤식 조소인 이정규<평택지청>△안준석 신헌섭 박규남 권근환 김슬아 변재은<안산지청>△김준섭 신금재 노정옥 정유선 조재철 한문혁 김수민 정선철 최용희 최명수 박경세 김수지<안양지청>△곽영환 김미경 김승기 이상민 김경년 김보미 김보현 성진영<춘천지검>△이복현 안미현 한은지 최준환(영월지청 직무대리)<강릉지청>△진종규 안세준 조윤경 오연택 김상범 강수희<원주지청>△이강우 정민희 유주현 문숙영<속초지청>△김세관 송성광<영월지청>△전효곤<대전지검>△홍용준 이종민 김호준 이성범 신원용 김재남 이현석 신지나 이재표 김현곤<홍성지청>△이영진 석수민 양귀호 이신애<공주지청>△조종민<논산지청>△유제민<서산지청>△김영식 송가형 조혜민<천안지청>△조석규 채양희 채필규 김민아<청주지검>△성상욱 박미영 이선화 장욱환 허세진<충주지청>△함재원 최갑진 석동현 신지원<제천지청>△홍동기<영동지청>△최영준<대구지검>△김민아 김희영 김지숙 이기영 황윤재 오창명 김미영 백상준 정동현 이주연 서지원 배관성<대구서부지청>△이동헌 김은하 성병규 문지석 최성규 전영경<안동지청>△박재훈<경주지청>△류주태 이슬기 이준석 조지현<포항지청>△한주동 최성준 정정화 손유빈 김서영<김천지청>△박재호 이경아 정소영 박성현 <상주지청>△최민준 김광락 <의성지청>△배석희<영덕지청>△신영삼<부산지검>△김공주 하동우 김상균 신승희 소창범 김영준 정화준 김민구 이세종 권영필 소재환 성두경 손아지 강명훈 권슬기 조도준 이소연 김혜림 김재우 김경태<부산동부지청>△김병문 최우균 박성민 윤석환 김진영 조현일 이나경 권동욱 이선영<울산지검>△강백신 박성민 이한울 이혜현 송새봄 이평화 문지원<창원지검>△유도윤 박석용 이임표 천헌주 김희영 오진희 김승우 박일규 문선주 이용정 박철량(마산지청 직무대리)<마산지청>△오준근 민은식 박민지<진주지청>△권경호 성재호 염호영 차대영 박예주 허윤행<통영지청>△김해밝은 김형철 문태권 정윤정<밀양지청>△김현웅 <거창지청>△조동훈<광주지검>△조광환 원형문 임일수 박혜란 문하경 우성영 이은주 선현숙 안성민 황재동 강윤진 우재훈 서아람 최혜윤<목포지청>△남재현 심기호 김수민 이승훈<순천지청>△채수양 김진희 천재인 이종혁 이승민 신영민 오흥세 김지혜<해남지청>△윤성호 박영수<전주지검>△조두현(국민권익위원회 파견) 황정현(법제처 파견복귀) 안광현 김재성 이승희 박재평 김현서 김하영<군산지청>△최한얼 심강현 최주원<정읍지청>△이주현 권인표<남원지청>△정승원<제주지검>△이상현 한대웅 서동범 고유진 오보미<타기관 파견 및 파견복귀>△국가정보원 파견 권선영△여성가족부 파견 안성희△여성가족부 파견복귀 정은혜△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박광현△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김수환△환경부 파견 김태운△방위사업청 파견 최혁△헌법재판소 파견 이혜은△한국거래소 파견 박현규△UN상법위원회(UNCITRAL, 송도) 파견 김진호◇검사 신규임용△서울중앙지검 김소영 최선희△서울동부지검 김해슬 원경희△서울남부지검 박동준△서울북부지검 강민정 정주희△서울서부지검 이휘소△의정부지검 김동휘△인천지검 민경재△수원지검 김다락△안산지청 김승곤△안양지청 박가희△대전지검 이미영△천안지청 김현창△대구지검 강인선△대구서부지청 양근욱△부산지검 오재준 박아름△울산지검 박승균△창원지검 김인선△광주지검 도윤지△순천지청 오세진△전주지검 황영섭△제주지검 윤오연◇검사 신규임용 예정자(4월 1일)△서울중앙지검 민경원 박노산 차병곤△서울동부지검 강현호 김수길△서울남부지검 한대광 김한준△서울북부지검 김윤진 권오장△서울서부지검 박재성 여한울△의정부지검 신기창 송형진△고양지청 박도민△인천지검 조진용 류의준△부천지청 김영준△수원지검 강정욱 안홍균△성남지청 오신환△안산지청 윤기형△안양지청 남상오△춘천지검 임현철△대전지검 반영기 박건태△청주지검 정현욱△대구지검 박중화 이재원△대구서부지청 이희성△부산지검 박진섭 박광호△부산동부지청 조재학△울산지검 임성수△창원지검 박경남△광주지검 임진철 김동직△전주지검 이재인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박종길△고용정책실장 임무송△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 이재흥△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한창훈 ■한국소비자원 △부원장 김재중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통계정보연구실장 나성현 ■한양대 ◇서울캠퍼스△백남학술정보부관장 김휘출◇ERICA캠퍼스△총무관리처장 이종태△기획홍보부처장 위재범△창의인재원장 정규식 ■씨앤앰 ◇이사 승진△이오병 손민수◇총괄 승진△한성욱 ■인하브파트너스 △수석부사장 박성관
  • ‘악성코드 먹잇감’ 개인정보 자동으로 없앤다

    종로구가 샐 틈 없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오는 8월까지 구 홈페이지의 휴면 계정(미사용 개인정보)을 자동 파기하는 자체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매월 2년 이상 이용이 없는 회원 정보를 추출해 자동으로 30일 내에 당사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이용하지 않으면 그 회원의 개인정보를 파기한다. 시스템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휴면계정을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해킹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예방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은 ‘장기(長期) 미이용자’의 기준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규정하고 있다. 1년 내 접속하지 않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를 파기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별도 보관해야 한다. 파기 대상은 홈페이지 가입 시 입력한 이름,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 주소 등 모든 정보다. 구는 이에 앞서 홈페이지 회원 총 5만 5159명 중 2년간 접속하지 않은 3만 9645명의 개인정보를 영구 파기했다. 아울러 각종 캠페인과 직원 교육으로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보호협회에서 10년 연속으로 ‘정보보호 인증마크’(i-Safe)를 취득하기도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용자들의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정보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자동 파기 시스템의 차질 없는 개발을 약속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비닐봉지’ 메시 유니폼 입은 난민 소년 찾아주세요”

    "메시 유니폼을 입고있는 이 소년을 찾아주세요" 최근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들은 트위터 등 SNS 계정에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한 소년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터키의 한 축구팬 트윗으로 시작해 전세계로 퍼져나간 이 사진은 비닐봉지로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한 소년의 뒷 모습을 담고있다. 터키 축구팬은 이 사진과 함께 "이라크 출신의 한 아이가 자신의 우상 유니폼을 입고 아름다운 게임을 했다"고 적었다.   파란색으로 아르헨티나 유니폼의 줄을 그리고, 메시의 등번호인 10번을 새겨넣어 애처로운 느낌까지 주는 이 사진은 곧 SNS 상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가장 먼저 메시의 팬들이 화답했다. 69만명의 팔로워를 가진 메시 팬 트위터(@messi10stats)는 "이 사진을 메시 측에 전달했다"면서 "그들도 사진 속 소년이 누군지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언론들의 반응도 뜨겁다. 언론들은 이 사진의 촬영 장소가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내에 위치한 도훅이라는 사실에 주목해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역에 사는 난민소년으로 추정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쯔위 사태’ 촉발 황안, 웨이보 글+사진 전부 삭제…대체 왜?

    ‘쯔위 사태’ 촉발 황안, 웨이보 글+사진 전부 삭제…대체 왜?

    ‘쯔위 사태’를 처음 촉발한 대만 출신의 중국 가수 황안(黃安)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렸던 글을 전부 삭제했다. 홍콩 봉황망과 중국·대만 언론은 황안이 지난 2014년 6월부터 1년여간 웨이보에 올렸던 글과 사진 4900여건을 전부 삭제했다고 20일 보도했다. 웨이보 운영사인 신랑(시나) 측은 황안의 포스트 삭제는 관리자가 아닌 본인 계정에서 이뤄졌다고 전했다. 황안은 쯔위의 국기 논란을 웨이보를 통해 처음 알렸으며, 이 논란이 중국과 대만 간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하며 논란이 커지자 전날 “국기를 이유로 쯔위를 ‘대만 독립 분자’라고 지목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반박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중국 당국의 압박에 의해 황안이 태도를 돌린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그는 쯔위 사태를 처음 제기한 뒤에도 계속 자신의 정당성을 강조했고,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한 뒤 18일에는 자신의 명예가 대만 언론에 의해 먹칠 당했다며, 언론에 의해 자신의 주장이 왜곡됐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10월 8일 그가 베이징 국무원 대만판공실 정문 앞에서 ‘나는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것이지 대만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글과 사진이 전부 삭제된 황안의 웨이보 프로필 사진도 이 사진으로 돼 있다. 한편 대만 네티즌들이 계획했던 오는 24일 황안 규탄시위도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反) 황안 거리행진’ 주최 측은 쯔위에게 악영향이 가거나 정치권이 개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예정됐던 시위를 취소했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사칭 이메일, 이번에도 北소행?

    최근 청와대 등 주요 국가기관을 사칭해 공공기관에 발송된 이메일 발신지가 2014년 북한 해커 소행으로 추정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해킹 사건과 동일한 지역으로 확인됐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18일 “이메일 발신자 계정을 압수수색한 결과 이번 사건 IP가 중국 랴오닝성 대역으로 확인됐다”면서 “2014년 한수원 해킹 당시 활용된 IP 구역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말했다. 다만 강 청장은 “(북한 소행인지를) 아직 확실하게 말씀드릴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14일 북한 핵실험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명의로 메일 등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4년 12월 정부합동수사단은 한수원 해킹 사건과 관련해 북한 해커의 소행으로 판단된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한컴오피스 멀웨어 제거프로그램’이라는 제목의 해킹메일이 발송되고 있으니 이런 메일은 열지 말고 삭제조치하라”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불특정 IP 한꺼번에” 대체 무슨 일?

    ‘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불특정 IP 한꺼번에” 대체 무슨 일?

    ‘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쯔위 논란’에 JYP 홈페이지 다운… “불특정 IP 한꺼번에” 대체 무슨 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의 ‘대만 독립운동자’ 논란에 쯔위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가 여러번 다운된 것으로 알려졌다.JYP는 지난 17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쯔위의 사과 전부터 간헐적으로 홈페이지가 다운돼 복구했다”며 “16일 오후에는 불특정 IP와 랜덤 IP가 한꺼번에 들어와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는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어디서 공격한 지는 기술적으로 아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현재 홈페이지를 복구 중으로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쯔위가 15일 밤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한 데 대해 국제 해킹그룹 ‘어나니머스 대만’ 해커들이 반감을 표시하고자 JYP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트와이스의 한 팬은 14일 밤에도 JYP 홈페이지와 트와이스 홈페이지가 다운됐다며 페이지를 캡처한 사진을 한 매체에 제보했다. 페이지에는 중국 우한(武漢)의 해커라는 영어 문구가 담겼다. 이들 해커의 소행이 맞다면 쯔위가 “중국은 하나밖에 없으며 해협 양안(중국과 대만)이 하나”라고 동영상 사과를 하기 전에는 중국 네티즌들이, 사과 후에는 대만 네티즌들이 공격한 셈이다. JYP 측은 “14일 홈페이지가 다운된 사실이 맞다”며 “우한의 해커라고 기록을 남겼지만 역시 확인할 길은 없다. 당시 빨리 문제점을 발견해 홈페이지를 복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배우 임경신(린겅신)은 16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쯔위의 사과 동영상이 게재된 JYP 게시글을 리포스트하며 “사과가 너무 갑작스러워 (쯔위가) 대본을 외울 시간도 없었다”며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이는 사과 동영상에서 쯔위가 사과문이 적힌 종이를 들고 읽은 것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장관 비서실장 김영수△과천청사관리소 관리과장 이성규 ■농림축산식품부 ◇3급 승진△농업정책과장 정현출△식생활소비정책과장 박성우△과학기술정책과장 김원일△정보통계정책담당관 박경아 ■환경부 △지구환경담당관 유범식△대기관리과장 홍경진△국가물산업클러스터추진기획단 팀장 한준욱△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유명수△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문제원△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정영대△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양재문△새만금지방환경청 새만금유역관리단장 최선두△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김준기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장 채규하△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송상민 ■국민안전처 ◇국장급 승진△중앙재난안전상황실장 최규봉◇과장급 승진△감사담당관 구자영◇국장급 발령△재난복구정책관(전담직무대리) 이한경◇국장급 전출△경기도 임종철 ■법제처 ◇법제관△행정법제국 오은하△경제법제국 진선영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김용식△세원심사과장 강연호△개발1팀장 오필석△인천세관 수출입통관총괄과장 김기훈△인천세관 인천항통관지원과장 이승규△인천세관 휴대품통관국장 안문철△인천세관 심사국장 김정곤△인천세관 조사국장 한성일△김포공항세관장 오병현△안산세관장 강대집△부산세관 조사국장 심재현△부산세관 감시국장 장영선△북부산세관장 임근철△울산세관장 김영균△동해세관장 박상덕△관세청 정승환 이진희 오상훈 임쌍구 박종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 최형철△교육안전문화이사 이호성 ■선박안전기술공단 △운항관리실장 이문규△선박안전기술실장 이경훈◇지부장△부산 박홍기△보령 백명기△목포 모승호△여수 최길석△경북 최한규△창원 김경환◇운항관리센터장△부산 박지정△강원 김형욱△보령 홍관희△전북 임상호 △완도 김종주△통영 김상초△제주 신승용 ■한국광물자원공사 ◇처장급△기획조정처장 강춘원△재무관리처장 오동식△개발기획처장 박길천△에너지사업처장 김인식△금속사업처장 심권용△볼레오사업처장 박세일△감사실장 정장우 ■한국감정원 ◇1급 승진△정보전산실장 송진엽△기획조정실장 김남수△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홍보실장 한숙렬 ■서울신용보증재단 △감사실장 권영호△중부지역본부장 신용호△동부지역본부장 박창원△서부지역본부장 왕희원△남부지역본부장 전승기△전략기획실장 엄창석△시정협력추진단 주승휴△인사부장 이재상△경영지원부장 이상희△보증지원부장 박장혁△회생지원부장 이선종△기업진흥실장 김승영△마포지점장 이준식△은평지점장 강정구△강북지점장 문선영△중랑지점장 김정길△구로지점장 임광수△강서지점장 박창진△금천지점장 박대원△이수지점장 김태웅△특수지원센터장 강진우 ■KDB산업은행 ◇본부장△미래통일사업본부 김영식△PF본부 임맹호△IT본부 최창범△준법감시인 최종복△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 이종육◇지역본부장△강북 김홍태△경인 백운기△영남 김승기△충청호남 전태홍◇부실장△비서실 이영재△기획조정부 김건열△영업기획부 장병돈△기술금융실 황교민△신용평가부 김성현△기술평가부 조경칠△조사부 노강식△통일사업부 이윤재△미래성장금융실 최현묵△해양산업금융실 박성목△기업금융1실 김종선△기업금융2실 김석균△기업금융3실 양기호△해외사업실 이병호△자금부 김선욱△자금운용실 김정원△금융공학실 김창균△발행시장실 나순익△M&A실 문홍배△사모펀드실 오진교△PF1실 김훈△PF2실 오재봉△PF3실 강지호△연금사업실 정경훈△여신감리부 강한호△e-뱅킹전산부 류근혁△투자관리실 정재경△윤리준법부 배영운△검사부 유병수△영업부 박근진◇지점장△남서초 조영근△논현 장천기△대치 이희윤△도곡 손수철△반포 김재곤△서초 양복승△신천 강창호△이수 심관섭△잠원 임성혁△한티 박윤선△금천 한관희△노원 이용호△서소문 정해근△성동 윤도△신문로 박금영△이촌 고성훈△종로 엄범용△중계 이영형△김포 김길동△부천 엄주동△부평 성낙범△안산 최돈협△일산 김덕선△분당 김부신△안양 오준석△용인 김동현△원주 정재영△판교 박종범△평택 백호열△화성 이은우△경산 김병호△경주 장병익△대구 강장원△부산 서성호△성서 조윤근△울산 김희국△군산 최원△대덕 김현진△아산 오영근△여수 양익렬△천안 문승욱△청주 홍성일△도쿄 민인환△상하이 박형순△싱가포르 김보현△런던 황길석△KDB홍콩 홍선영△시드니 임정주
  • ‘北 핵실험’ 靑 사칭 이메일 대량 유포

    청와대 등 정부 주요 기관을 사칭해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의견을 묻는 내용의 이메일이 정부기관 공무원들에게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관계자는 “지난 13, 14일에 발송된 이메일 4개를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북한 소행 등 모든 가능성을 열고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메일 제목은 ‘북한 4차 핵실험 관련 대응방안 의견 수렴’, ‘북한 4차 핵실험 관련 서면 자문 요청’ 등이었고, 본문에는 회신을 유도하는 내용이 10~15줄 정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킹을 위한 악성코드 등은 숨겨져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메일은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통일부 통일정책실 등을 사칭했고 청와대 외교안보실, 외교부 정책관실 등 실제 존재하지 않는 부서를 인용하기도 했다. 이메일은 국내 포털 사이트의 서로 다른 4개의 계정을 통해 발송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뉴스 플러스] 신라면세점 웨이보 ‘中 네티즌 인기상’

    신라면세점 웨이보 계정이 시나웨이보 여행채널 주관으로 중국 하이난성 싼야시에서 열린 ‘시나웨이보 여행 카테고리 10주년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행·엔터테인먼트’ 부문 네티즌 인기상을 받았다고 신라면세점이 15일 밝혔다. 중국 네티즌에게 각광받는 콘텐츠로 인정받은 셈이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앤절라 베이비 닮은 꼴 찾기’ 이벤트는 연관 콘텐츠가 1억 2000만건 생길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 캐주얼다이닝레스토랑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삼성 코엑스점 오픈

    캐주얼다이닝레스토랑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삼성 코엑스점 오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하 CPK, www.icpk.co.kr)이 국내 7번째 매장인 코엑스점을 1월 19일 오픈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15개국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레스토랑 CPK는 전세계를 무대로 넓혀가고 있는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피자 레스토랑이다. 2007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CPK는 한국에서 강남점, 청량리역사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역삼 GFC점, 코엑스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월 중에는 대표 관광명소인 명동 엠플라자 6층에 매장을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코엑스 1층에 자리잡은 CPK 코엑스점은 최고의 전시, 문화, 관광의 명소로서 아시아 MICE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목 받는 코엑스에 걸맞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컨벤션에 위치해 있어 전시회나 박람회를 관람하기 전후 방문해 식사하기 좋은 새로운 코엑스 맛집 CPK 코엑스점은 83평의 넓은 공간에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모든 음식의 조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 키친과 담백한 피자가 구워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화덕은 CPK가 주는 또 다른 볼거리다. CPK가 탄생한 곳이자 강렬한 태양과 드넓은 평야가 펼쳐지는 캘리포니아 사진이 벽면 곳곳에 걸려있어 음식 맛을 더욱 돋운다.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초크아트, 편안한 대화를 돕는 은은한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들도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준다. 좌석은 총 104석으로 단체 이용이 가능해 각종 모임,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삼성동 맛집 CPK는 코엑스점 오픈을 기념해 코엑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일인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코엑스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클라우드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증정하며 29일까지는 코엑스몰 내에 있는 디지털 광고 디스플레이에 기재된 CPK 홍보물을 찍어온 고객에게 하와이안 피자 1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인의 SNS 계정에 CPK 코엑스점을 홍보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PK 식사권을 제공하는 상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문의전화 : 02-551-6500) 한편, 코엑스 피자맛집 CPK는 1985년 미국 LA 베버리 힐즈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재료와 소스들을 피자, 파스타, 샐러드, 에피타이저 등에 담아낸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CPK 메뉴는 전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음식, 인종과 생활 양식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국, 중국,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피자 토핑과 열대과일로 만든 천연 재료 소스가 활용돼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과 향이 일품이다. 특히 아보카도가 도우 위에 통으로 올려진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는 CPK 여성고객들의 인기메뉴로 자리잡았으며, 청나라 시대에 개발된 매콤한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고추로 풍미를 더한 중국식 파스타 ‘쿵파오 스파게티’는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각 시즌에 맞는 재료를 엄선하여 딸기피자, 봄나물 파스타 등 신메뉴를 출시해온 CPK는 업계로부터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의 독특한 향과 맛을 철저히 현지화시킨 CPK는 앞으로도 독특한 맛의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새해 들어 금연 계획을 세운 뒤 전자담배의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연구기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진은 금연 방법 및 성인 흡연자의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총 38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전자담배를 사용한 사람은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28%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담배는 그 유해성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영국 공중보건국(PHE·Public Health England)은 지난해 여름, 전자담배가 기존 담배에 비해 위험성이 95% 더 낮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흡연자는 조금 더 쉬운 금연을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했는데,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금연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담배를 끊기 어렵게 만든다는 것이 입증됐다. 연구를 이끈 사라 칼크호란 박사는 “현재 사용되는 전자담배들이 금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금연을 돕기 위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추천할 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자담배 사용이 금연을 방해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다만 확실한 것은 담배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그 효과가 매우 낮았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에 비해 위험성이 낮다는 주장에는 이의가 없지만, 사용자가 금연을 목표로 하는 경우 다시 한 번 고민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란셋호흡기학저널’(Lancet Respiratory Medicine journal)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든어택’에 등장한 이애란 “샷발이 딸려서 못 간다고 전해라”

    ‘서든어택’에 등장한 이애란 “샷발이 딸려서 못 간다고 전해라”

    게임업체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 ‘서든어택’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이다. 공개된 31초 분량의 영상에는 최근 ‘백세인생’이라는 노래와 ‘전해라~’로 각종 패러디를 낳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 이애란이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애란 캐릭터는 “샷발이 딸려서 못 간다고 전해라”, “고텝으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잠수인 척 할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브리핑 좀 잘하라고 전해라”, “열 받으면 1:1 뜨자고 전해라”, “엄마 안부 묻지 말라 전해라”라며 실제 게임상에서 많이 쓰는 용어들로 ‘백세인생’을 개사해 노래한다. 넥슨 측은 “이애란 캐릭터는 특유의 한복 차림으로 유행어 ‘전해라~’를 활용한 감정표현 6종과 실제 보이스 효과를 지원한다”면서 “최근 진행 중인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서든어택/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찰, 청와대·외교부·통일부 사칭 이메일 확보…악성코드는 발견되지 않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14일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를 사칭한 이메일을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다.해당 메일에는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경찰이 현재까지 확보한 이메일은 4건이다. 이들 메일은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외교안보실, 외교부 정책관실, 통일부 통일정책실 등 3개 기관의 4개 부서를 사칭해 13일과 14일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종사자 4명에게 발송됐다. 이 가운데 청와대 외교안보실과 외교부 정책관실은 존재하지 않는 부서이다. ‘외교안보수석실’과 ‘정책기획관실’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제목에는 ‘[국가안보실] 북한 4차 핵실험 관련 대응방안 의견 수렴’, ‘청와대 외교안보실입니다’, ‘북한 4차 핵실험 관련 서면 자문 요청’ 등의 문구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일 내용은 4건이 모두 ‘북한의 4차 핵실험이 얼마 전에 있었는데 국가의 정책 마련에 사용하려 하니 귀하의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반영하겠다. 회신을 부탁한다’는 취지여서 한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이들 메일이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 등에 대량으로 발송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유포 건수를 확인 중이다. 발송에 사용된 이메일은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계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오전 해당 포털사이트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누군가 해당 메일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알아내 발송에 도용했는지, 실제 메일 사용자가 사칭 메일을 보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바로는 해당 메일에서 해킹이나 사이버테러를 위한 악성코드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주요 국가기관을 사칭한 만큼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하고 발신자 추적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해당 메일이 북한발 사이버 테러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 대공용의점이 있다 없다는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요새는 이메일을 통해 해킹 등 공격을 시도할 때 처음에는 악성코드를 심지 않았다가, 수신자가 답장을 하며 반응을 보이면 두번째 메일에 악성코드를 심는 것이 일반적 수법”이라며 “해당 이메일을 자세히 분석하고 피해사례를 수집해 봐야 북한 소행인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틀 만에 또… IS, 자카르타 도심 연쇄 테러

    이틀 만에 또… IS, 자카르타 도심 연쇄 테러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대사관 밀집 지역에서 14일(현지시간) 동시다발적인 테러와 총격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 IS가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테러를 저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관광객 10명이 희생되는 테러가 일어난 지 이틀 만에 또다시 도심에서 테러가 발생해 전 세계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 테러’에 대한 공포가 한층 높아졌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자카르타 도심에서 수차례의 폭발과 총격으로 범인 5명을 포함해 7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 피해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IS는 사건 직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IS 전사들이 인도네시아 수도에서 외국인과 그들을 보호하려는 경찰을 겨냥해 무장 공격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이 발생한 곳은 대통령궁과 유엔 사무실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외국 공관, 그리고 고급 호텔 등이 몰려 있는 자카르타의 중심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이곳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인 사리나 쇼핑몰 건너편 스타벅스에서 자살 폭탄을 터트리고 이어 인근 경찰 초소를 공격했다. 테러범들은 외국인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담배 피우는 까치?…네티즌 의견 분분

    다가올 설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목청껏 노래(?)를 불러야 하는 스트레스가 상당했던 것일까. 까치 한 마리가 담배를 물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영국 일간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와 메트로 등 현지매체는 1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한 거리에서 윌 맥스타더스트라는 남성이 찍은 재미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은 이날 맥스타더스트가 자신의 트위터(계정 @WillMcHoebag)에 공개한 뒤로 곧 바로 많은 트위터 사용자의 눈길을 끌었다. 리트윗(공유) 횟수만 지금까지 2700회를 돌파한 이 사진 속에는 까치 한 마리가 기둥 위에 앉아 담배 한 개비를 입에 물고 있던 것이다. 그는 사진과 함께 “맨체스터에 있는 동안에”라는 짤막한 글을 남겨 당시 위치를 공개했다. 이후 사진은 트위터 사용자 사이에서 논쟁을 일으켰다. 까치가 실제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지 나뭇가지와 같은 것으로 여긴 것을 물고 있는 것인지 여러 의견이 제기됐다. 참고로 까치가 집짓기 시작하는 시기는 매년 1월부터 4월 말까지다. 이들은 산란기를 앞두고 집짓기에 목숨을 걸 정도로 집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사진을 주의 깊게 보면 불이 붙어 있거나 연기가 나지는 않는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 또한 크다. 아마 집짓기에 쓸 목적으로 담배를 주워 입에 물고 있던 게 아닐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립 6개월 만에… “음식 왔다” 시리아 마다야의 눈물

    고립 6개월 만에… “음식 왔다” 시리아 마다야의 눈물

    11일 오전 5시 30분(현지시간) 식량과 의약품, 담요 등을 가득 실은 트럭 49대가 시리아 남서부 소도시 마다야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안도의 울음이 터져 나왔다. 6개월여 만에 처음 마주한 외지인에게 아이들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진짜 음식을 갖고 왔느냐”며 끊임없이 되물었다. 앙상하게 뼈대만 남은 젖먹이 딸을 품에 안고 흐느끼는 여성도 있었다. 영국 BBC 등 외신들은 정부군의 봉쇄로 4만여명의 시민이 아사 위기에 놓인 마다야에 이날 유엔과 국제적십자사, 세계식량계획(WFP) 등이 보낸 구호물자가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른 새벽이었지만 시민들은 마을 곳곳에 운집해 트럭의 행렬을 지켜봤다. 마을 어귀마다 환호 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WFP는 이날 전달한 식량이 최소 3개월치라고 BBC에 밝혔다. 유엔 구호대를 이끈 스티븐 오브라이언은 “마다야의 병원에는 기아로 목숨이 위태로운 400여명의 환자가 있다”며 “이들을 즉시 외부로 이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경없는의사회(MSF)에 따르면 지난 두 달간 이곳에서 굶주림을 이기지 못하고 숨진 사람은 67명에 이른다.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불과 24㎞, 레바논 국경과 11㎞ 떨어진 마다야는 자동차로 30분 남짓 거리지만 주민들은 지난해 7월 이후 도시를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다. 시아파인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추종하는 정부군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포위로 ‘창살 없는’ 감옥에서 굶주린 채 살아왔다. 정부군은 수니파 반군 소탕을 봉쇄의 이유로 내세웠지만,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도시를 떠나려다가 정부군의 저격에 목숨을 잃었다. 마다야의 참상은 이곳 활동가들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사진을 통해 바깥세상에 알려졌다. 활동가 로우아이는 “풀죽을 끓여 먹거나 고양이, 개 등 애완동물을 잡아먹었지만 이마저도 지난 보름간 입에 대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유엔이 시리아 정부의 동의 아래 행한 구호 작전은 북부 이들리브주의 푸아와 카파라야에서도 동시에 이뤄졌다. 이곳 시아파 도시들은 수니파 반군에 의해 봉쇄된 상태다. 국제 구호단체들은 현재 시리아 정부와 반군에 “봉쇄를 풀어 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이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들은 마다야의 기아사태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찬열 세훈 “황정민, 반겨주셔서 고맙다” 무슨 사이길래?

    찬열 세훈 “황정민, 반겨주셔서 고맙다” 무슨 사이길래?

    찬열 세훈 “황정민, 반겨주셔서 고맙다” 무슨 사이길래?찬열 세훈엑소의 멤버 찬열과 세훈이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뮤지컬 ‘오케피’의 공연 현장을 찾아 찍은 인증샷이 화제다.찬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훈,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찬열과 세훈은 황정민이 출연 중인 뮤지컬 ‘오케피’의 공연 현장을 찾아 응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속 황정민은 세훈과 찬열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찬열은 엄지를 들어 올리며 공연에 대한 감동을 표현했다.찬열은 해당 사진과 함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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