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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노태문 “선도자로 모바일 새 10년 이끌겠다”

    삼성 노태문 “선도자로 모바일 새 10년 이끌겠다”

    “모바일 업계 선도자로서 경험의 혁신, 최신 기술, 매력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10년을 이끌어 가겠다.”노태문(사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앞두고 취임 후 처음 외부 메시지를 냈다. 지난달 무선사업부장 선임 이후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에 처음 데뷔하는 노 사장은 9일 자사 뉴스룸에 ‘갤럭시 새로운 10년을 기대하며’란 제목의 기고문을 올려 “삼성은 이번 언팩에서 모바일 업계 10년의 혁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책임과 기회가 있다. 업계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갤럭시S부터 S펜을 갖춘 갤럭시 노트, 지난해 선보인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까지 스마트폰의 다양한 혁신 사례를 거론하며 “올해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모바일 업계 전체, 소비자 모두에게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과의 융합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게 주된 배경이다. 그는 “스마트폰을 넘어선 혁신을 통해 기기와 사람, 비즈니스와 커뮤니티를 넘나드는 지능적인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갤럭시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등 다양하고 수많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첨단 기술의 융합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이런 ‘지능적인 연결’이 기술로 끝나지 않고 실제 사용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번 언팩에서 공개될 삼성전자와 구글의 협력 방안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 트위터 계정에 “곧 신나는 일이 벌어질 예정이다. 언팩에서 보자”는 글과 함께 갤럭시 언팩 티저 동영상이 게시됐기 때문이다. 동영상에서는 갤럭시의 A가 ‘안드로이드’로 바뀌고 안드로이드의 N이 다시 ‘갤럭시’로 변화하는 과정이 무한 반복된다. 이에 대해 CNN 등 외신은 구글이 삼성의 주력 신제품인 갤럭시S20에 맞춘 특별한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내놓을 가능성, 이번에 공개할 새 폴더플폰인 갤럭시Z플립을 위한 소프트웨어 비책 마련 가능성 등을 제기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기관총 난사 21명 사망케한 태국 군인 보안군에 사살”

    “기관총 난사 21명 사망케한 태국 군인 보안군에 사살”

     “총기 난사범이 총 맞아 죽었다!!!” 아누틴 차른비라쿨 태국 보건부 장관이 9일 아침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날 오후부터 북동부 나콘 랏차시마 시의 군부대 인근 주택과 터미널 21 쇼핑몰 안팎에서 총기를 난사해 21명이 죽고 33명이 다치게 만든 짜끄라판 톰마(32) 선임 부사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을 종료시킨 군경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한국인 8명도 쇼핑몰 안에 있었지만 다행히 인질로 붙잡히지도 않았고, 나중에 경찰의 도움을 받아 쇼핑몰을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밝혔다.  8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쯤 용의자가 상관인 아난타롯 끄라사에이 대령과 그의 63세 장모, 또다른 병사에게 총격을 가하면서 난동이 시작됐다. 짜끄라판 부사관은 부대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하고 군용 차량을 훔쳐 오후 6시쯤 터미널 21 쇼핑몰에 도착했고, 도주 도중은 물론 쇼핑몰 앞에 차를 세운 뒤에도 탈취한 기관총을 마구 쏴댔다.  용의자는 그 뒤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 한 개 층에서 인질들을 붙잡고 출동한 특수부대와 대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선 인질이 16명에 이른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신화통신은 경찰의 말을 인용해 인질들은 모두 풀려났다고 보도했다. 그는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모습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하고, 권총을 든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태국 당국은 9일 0시 직전에 쇼핑몰 전체를 안전하게 확보한 뒤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군경의 저격수 사격을 피하기 위해 지하로 은신해 진압에 애를 먹었다. 이 과정에 보안군 한 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다쳤다. 한편 사건이 벌어진 쇼핑몰에는 한국인 8명도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탈출했다고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현지에 거주하는 선교사 자녀와 선교 목적으로 방문한 지인 등으로 총격이 시작된 뒤 쇼핑몰에서 나오지 못한 채 4층에서 머무르다 밤 10시 30분쯤 경찰의 도움을 받아 현지인들과 함께 탈출했다. 대사관은 이들이 인질로 잡혀 있던 상황은 아니었으며 8명 모두 무사히 빠져나온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한국인은 보지 못했고 아직 탈출하지 못한 한국인이나 한국인 인질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 태국 경찰은 범인이 토지 관련 분쟁에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고 AP는 전했다. AFP는 범행 동기가 아직 불분명하다면서 범인이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내가 항복해야 하나?”라고 묻거나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 비디오 게시물에는 군용 헬멧을 쓴 용의자가 지프 차량에서 ”피곤하다. 더이상 열심히 일할 수가 없다“며 손으로 방아쇠 모양을 만드는 영상도 있었다. 한편 페이스북은 이날 콘텐츠 규정을 위반했다며 “총격범의 계정을 우리 서비스에서 삭제했으며 우리가 파악하는 대로 이 공격과 연관된 규정 위반 콘텐츠를 제거하기 위해 24시간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김다미, ‘마녀’→‘이태원 클라쓰’ 섬뜩 연기력 “안방도 접수”

    김다미, ‘마녀’→‘이태원 클라쓰’ 섬뜩 연기력 “안방도 접수”

    배우 김다미가 ‘이태원 클라쓰’에 본격적으로 등장,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7일 방영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IQ162 천재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분한 김다미가 모두가 기대했던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눈빛으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높였다. 이날 조이서는 같은 반 학교 일진 복희의 폭력 현장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했고, 팔로워 76만 인플루언서인 그의 영상에 네티즌들이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이 사실을 안 복희의 엄마가 그날 저녁 조이서를 찾아와 그의 뺨을 때렸고, 이를 미리 예측한 조이서는 장근수(김동희 분)에게 몰래 촬영을 하라 일렀다. 장근수가 촬영한 것을 확인한 조이서는 순식간에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이서는 섬뜩한 표정과 함께 “그 영상 복희가 대학에 가면 그 대학 게시판에다가 올릴 거야. 회사에 취직을 하면 직장에다가도 보낼 거고”라며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조이서는 “결혼을 한다고 하면 사돈 될 사람들한테 보낼 거야.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라며 거침없는 독설과 함께 복희 엄마에게 예상치 못한 따귀를 날리며 소시오패스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처럼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역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고 연구하는가 하면, 헤어와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 또한 극 초반부터 천재 소녀답게 운동, 공부, 예술 등 다방면에서 능숙한 재능을 보이면서도 악마 같은 성격을 섬세하게 표현해내 웹툰 원작과는 또 다른 본인만의 조이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에서 소름 돋는 연기를 펼치며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었던 김다미는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역도 단숨에 소화하며 안방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드피플+] ‘신종코로나 투병’ 65세 아들 지켜낸 91세 노모의 사연

    [월드피플+] ‘신종코로나 투병’ 65세 아들 지켜낸 91세 노모의 사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병동에서 64세 아들을 간호한 노모의 사연이 화제다. 올해 91세의 노모가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 후 격리 치료 중인 아들을 위해 4일 동안 병동 생활을 함께 했기 때문이다. 중국 후베이성(湖北) 우한에 소재한 신종코로나 중점 격리 병원의 병동에 91세 후 할머니(가명)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31일 새벽 2시 경이었다. 격리 병동 의료진을 찾아온 후 할머니는 당시 자신의 아들 첸 모씨(65)가 격리 치료 중인 것을 알리며 간호사에게 손 편지 한 통과 500위안(약 8만 5000원)의 용돈 전달을 부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손 편지에는 “아들아 견뎌라”면서 “강해져야 한다. 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의료진의 치료 방식을 잘 따라야 한다. 숨을 쉬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이지만 완쾌 후 반드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이 같은 내용의 손 편지를 적은 후 할머니는 올해 91세의 우한 출신자다. 그에게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딸과 손녀가 있지만, 현재 우한에 함께 거주하는 이는 격리 치료 중인 아들 쳰 씨가 유일하다. 때문에 평소 그는 첸 씨와 며느리 등과 함께 우한 시 일대에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우한 일대에서 발병한 것으로 알려진 신종코로나 사태 이후 후 할머니는 아들이 격리된 병동을 떠나지 않고 함께 생활해왔다.그의 아들이 지난달 말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후 할머니도 줄곧 해당 병동에서 65세 아들을 간호하며 함께 생활해왔던 것. 첸 씨의 아내이자 후 할머니의 며느리는 춘제(春節, 중국의 설날) 기간 동안 친정을 찾았다가 봉쇄된 우한시 자택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이후 첸 씨의 간호는 노령의 후 할머니가 전담해왔다. 더욱이 첸 씨가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시작한 지난달 31일 이후 후 할머니 역시 병원 복도의 간이 의자에서 잠을 청해왔다. 집에 돌아갈 것을 권유하는 의료진에게 후 할머니는 “나는 신종코로나 전염이 무섭지 않다”면서 “이미 살 만큼 살았는데 무엇이 무섭겠느냐. 다만 아들이 아파하며 견디고 있는 이 상황이 무척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첸 씨가 있는 격리 병동에 대한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탓에 후 할머니는 병동 복도 내에서 잠을 자거나, 컵라면으로 식사를 대신해왔다. 그러던 중 후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병동 의료진은 지난 2일부터 그가 아들 첸 씨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 내부에 간이침대를 마련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후 할머니는 이후 아들 첸 씨에게 평소 그가 즐겨 먹었던 삶은 계란과 죽을 먹이는 등 지극한 간호를 이어갔다. 노모의 지극한 정성 때문이었을까, 다음날 오후 첸 씨의 병동을 찾은 의료진은 그가 신종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달했다. 후 할머니가 아들 첸 씨의 간호를 시작한 지 4일 째 되던 날이었다. 또한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컸던 후 할머니의 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었다. 이후 첸 씨 모자는 의료진의 응원을 받으며 퇴원 후 일상으로 돌아갔다. 한편, 이 소식은 현지 격리 병동 내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들에 의해서 일반에 공개됐다. 우한시 소재의 격리 병동 내에 근무 중인 린밍 박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후 할머니의 사연을 게재한 것. 이에 대해 현지 누리꾼들은 후 할머니의 극진한 간호에 대해 ‘기적’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누리꾼은 ‘나 역시 우한 사람인데 후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고 눈물이 쏟아졌다’면서 ‘비록 최근 우한시 일대는 그야말로 고난의 길을 걷고 있지만, 사람이야 말로 그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고 적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9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종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것이 아니다. 그 병을 넘어서는 모성애의 위대성을 발견했다’고 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코로나 사망’ 리원량 박사에게 중국 공안 반성문 요구

    ‘코로나 사망’ 리원량 박사에게 중국 공안 반성문 요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존재 처음 알린 중국 의사 사망공안이 내민 서류 “잘못된 발언 스스로 인정해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존재 처음 알린 중국 의사 리원량이 사망한 가운데 그가 공안에게 받은 서류 내용에 관심이 모아졌다. 리원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국에 처음 알렸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에 처벌받았던 의사다. A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우한 중심병원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리원량(李文亮·34)이 7일 오전 2시58분쯤(현지시간) 사망했다고 전했다. 리원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초기 SNS에 “화난(華南) 수산물도매시장에서 사스 확진자들이 발생했다”는 글을 올렸다. 글은 인터넷에 급속히 전파됐고, 리원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세상에 알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리원량은 그의 친구 7명과 함께 중국 공안으로부터 “유언비어를 퍼뜨려 사회질서를 해쳤다”는 이유로 위법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훈계서를 받았다. 공안 책임자들이 내민 서류에는 사회질서를 심각하게 어지럽히는 잘못된 발언을 한 것을 스스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내용에 따르면 ‘우리는 엄중 경고한다. 그렇게 고집을 부리고 불법 행위를 계속하면 당신은 법정에 보내질 것이다. 이해하느냐’라고 돼 있었고, 그 아래 ‘네 이해했습니다’고 서명하도록 했다.하지만 이후 사태가 커지자 중국 법원은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했고, 중국 보건 당국 관계자는 입장을 180도 바꿔 그가 ‘제갈량’이었다고 칭송했다. 앞서 리원량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10일 자신도 증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 의료인들이 감염됐는데도, 중국 관영 CCTV에서 사람 간 전염이 안된다고 발표해 의아했다고도 전했다. 리원량은 또 중국 보건 당국이 사용하는 진단 장비로 검사했지만 계속 음성 판정이 나오다가 증세가 매우 악화 된 지난 1일에서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많은 중국인들이 리원량을 ‘내부 고발자’로 칭송하고 있었던 만큼, 그의 사망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도를 표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NYT, “아이오와 코커스, 100곳 이상 오류 가능성”

    NYT, “아이오와 코커스, 100곳 이상 오류 가능성”

    집계·개표 결과 발표가 장시간 지연되는 대혼란을 겪은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와 관련해 집계 결과에 100여건의 오류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 안팎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아이오와 코커스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의 100개 이상 선거구에서 집계 결과에 일관성이 없거나 데이터가 누락된 사례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부정확한 자료가 제출됐고, 특정 후보에게 대의원 수가 잘못 할당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일종의 당원대회인 아이오와 코커스는 참여한 당원 유권자들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를 밝히고, 여기서 15%의 득표를 얻지 못한 소수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는 다시 15% 이상 득표를 얻은 후보 중에 한명을 고른다. NYT는 적어도 70개 선거구에서 1차 투표와 2차 투표에서 각각 작성된 투표수가 일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1·2차 투표 중간에 불법적으로 새로운 유권자가 참가하지 않는 이상 이처럼 숫자가 다를 수는 없다. 결국 집계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온 것이다. 또 기초선거구별로 할당된 대의원을 주자들에게 잘못 배정하는 사례도 15건 이상 발생했다고 NYT는 전했다. 이때문에 1위를 놓친 후보 캠프에서는 피터 부티지지 사우스밴드 전 시장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난 이번 코커스 결과에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97%까지 개표 상황에서 부티지지에게 0.1%포인트 뒤지고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측은 특히 이번 개표 결과에 대한 의심이 큰 상황이다. 샌더스는 1차 투표에서 자신이 부티지지보다 6000표 가량 앞섰다며 이번 코커스의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같은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는 아이오와민주당 측에 재확인을 요구했다. AP통신은 톰 페레즈 DNC 위원장이 이날 트위터 계정에 “이제 더는 안 된다”며 “나는 대의원 선정 계획의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과 그 결과에 대한 대중의 확신을 보장하기 위해 아이오와 민주당에 즉시 재확인(recanvass)을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재검표까지 요구한 것은 아니지만, 당에 경선 결과를 다시 집계하도록 요구하며 책임을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신종 코로나 최초 경고 중국 의사 리원량 사망, 애도 물결

    신종 코로나 최초 경고 중국 의사 리원량 사망, 애도 물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을 최초로 경고했던 중국 우한의 안과 의사로 나중에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리원량(34) 박사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지난 6일 밤 그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가 나중에 번복했는데 끝내 ‘우한의 영웅’은 스러졌다.  인민일보는 7일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싸우다 불행하게도 감염된 우한의 리원량 박사가 사망해 심히 애도한다. 온갖 소생 노력에도 그는 7일 새벽 2시 58분(한국시간 새벽 3시 58분)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중국 관영 매체들은 한때 혼선을 빚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관영 영자신문 글로벌 타임스, 인민일보, 신징보(新京報) 등은 전날 밤 밤 9시 30분(한국시간 밤 10시 30분) 리 박사가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트위터 격인 웨이보 등에서 국민적인 추모 물결이 인 것은 당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0일에 신종 코로나가 창궐할 수 있다고 경고하하며 동료 의사들과 함께 이런 우려를 공유했다는 이유로 공안이 찾아와 자술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받은 8명의 의사 가운데 한 명이었다. 중국 당국이 리 박사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였더라면 중국에서만 7일 0시 현재 636명이 사망하고 3만 116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희생을 방지할 수 있었을지 모른다. 전날 하루에만 73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글로벌 타임스 등은 나중에 다시 위중한 상태이긴 하지만 리 박사는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기존 보도를 뒤집었다. 음압 치료장비 에크모(ECMO)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름을 밝히길 꺼리는 기자들과 의사들은 정부 관리들이 개입해 그런 것이라고 BBC에 털어놓았다고 했다.  리 박사는 지난달 31일 산소호흡기를 단 채 병원 침상에 누워 찍은 셀피 사진과 함께 웨이보에 글을 올려 우한 중앙병원의 안과의사로 일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출현을 경고했으며 공안으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다고 고백하는 서류에 서명 날인할 것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격리 치료를 받던 7명의 환자들에게서 2003년 지구촌을 휩쓸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보인다고 판단했으며 이들이 모두 우한 시의 화난 재래시장에서 병원균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동료 의사들과의 채팅 단톡방에서 정보를 공유했다.  나흘 뒤 공안이 찾아왔고 그로부터 일주일이 흐른 뒤 녹내장을 앓고 있는 여성을 치료하다가 그녀로부터 감염됐다. 지난달 10일부터 기침이 나오기 시작했고, 다음날 미열이 시작됐으며 이틀 뒤 병상에 몸져 누웠다. 스스로 여러 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오다가 지난달 30일 다시 웨이보에 글을 올려 ‘오늘 핵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최종 확진을 받았다’고 알렸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28일 그에게 사과했지만 늦어도 한참 늦은 것이었다. 그리고 끝내 그는 감염병을 이겨내지 못했다. 유족으로는 동료 의사인 부인과 다섯 살 자녀를 남겼다. 그가 위중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우한 중심병원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댓글이 50만건 가까이 쇄도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트위터를 통해 “리원량의 죽음에 매우 슬프다”며 “그가 바이러스(퇴치)를 위해 한 일을 기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참다운 의사의 용기를 보여준 리 박사의 영면을 기원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사시 고양이’의 묘생역전… ’모델 활동’으로 기부금도 전달

    ‘사시 고양이’의 묘생역전… ’모델 활동’으로 기부금도 전달

    눈동자가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시력장애인 ‘사시’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았던 고양이가 많은 사람들의 도움 끝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레이첼 크롤은 2018년 6월 우연히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동물보호센터를 찾았다가 고양이 ‘벨라루스’를 만났다. ‘니벨룽’ 종의 이 고양이는 양 눈이 사시인 시력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이 탓에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크롤은 두 살 된 이 고양이를 보자마자 눈을 뗄 수 없었고 결국 입양을 결정했고, 이후 사랑스러운 반려묘를 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만들어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공을 가지고 놀거나 음식을 기다리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반려묘의 영상과 사진은 전 세계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벨라루스는 25만 4000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SNS 스타가 됐다. 벨라루스의 주인인 크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반려묘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1만 2000달러(한화 약 1420만원)를 벌어들일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크롤은 지난해 의류 사업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을 동물 입양을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자신의 반려묘처럼 아픔을 가진 동물들이 새 가족을 만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바라는 뜻에서였다. 크롤은 “벨라루스는 사시 때문에 때때로 물그릇 앞에서 헤매기는 하지만, 시력과 관련한 큰 문제는 거의 없다”면서 “다른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호기심이 많고 모험적이며 새로운 환경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의류 판매 캠페인을 시작할 때에는 이익의 50%를 기부하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는 수익금 100%를 모두 기부했다”면서 “나는 벨라루스가 매우 완벽한 고양이라고 생각하며, 가족들 모두 벨라루스를 매우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방위사업청, 경남도교육청(유·초등), 경남도교육청(중등), 충북도교육청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직위 승진) △ 절충교역과장 조민식 ■ 경남도교육청(유·초등) [교육장·직속기관장] ◇ 신임 교육장·직속기관장 △ 사천교육지원청 김법곤 △ 거제교육지원청 유영갑 △ 함안교육지원청 정상율 △ 산청교육지원청 장태분 △ 함양교육지원청 이종윤 △ 경상남도교육청 산촌유학교육원 오인태 [장학(교육연구)관] ◇ 본청 과장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정희 △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강호경 ◇ 전직(교장·공모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장종욱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박영구 △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 김성근 △ 진주교육지원청 김영옥 △ 김해교육지원청 김승오 △ 창녕교육지원청 김정애 △ 남해교육지원청 이명주 ◇ 전보(장학관·교육연구관) △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이외숙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분원 김정희 △ 양산교육지원청 박종현 ◇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교장) △ 창원 명서초 원기복 △ 창원 소답초 류경이 △ 창원 의창초 주창돈 △ 창원 창원초 하현희 △ 김해 김해외동초 김진규 △ 밀양 밀주초 장운익 △ 남해 미조초 정순자 △ 함양 함양초 노명환 △ 거창 창동초 박은우 △ 통영잠포학교 박용학 [교(원)장] ◇ 중임(초등교장) △ 창원 도계초 안영선 △ 창원 사화초 이남식 △ 창원 상북초 이영대 △ 창원 자여초 성기엽 △ 창원 창원한들초 이수광 △ 마산 감천초 강정미 △ 마산 마산신월초 성경은 △ 마산 봉덕초 양정숙 △ 마산 삼계초 정중기 △ 진주 금산초 유정희 △ 진주 문산초 강은희 △ 진주 봉곡초 박정희 △ 진주 수곡초 정영선 △ 진주 충무공초 오은숙 △ 김해 월산초 강은원 △ 김해 이작초 정삼옥 △ 밀양 초동초 김명섭 △ 거제 거제고현초 김민규 △ 거제 아주초 윤성운 △ 거제 옥포초 박종찬 △ 양산 가양초 박정민 △ 함안 호암초 박순기 △ 남해 지족초 임경숙 ◇ 중임(유치원장) △ 창원 토월유 홍경혜 ◇ 전보(초등교장) △ 창원 안민초 허은호 △ 마산 산호초 손연식 △ 마산 성호초 윤정애 △ 마산 양덕초 손득춘 △ 마산 완월초 조필래 △ 마산 용마초 최정숙 △ 마산 월영초 박순점 △ 마산 하북초 김연정 △ 마산 현동초 윤영숙 △ 진해 덕산초 이민선 △ 진해 안청초 변경희 △ 진해 웅동초 이숙남 △ 진해 웅천초 김종식 △ 진해 제황초 오성택 △ 진해 진해냉천초 하은숙 △ 진해 풍호초 김상연 △ 진주 금곡초 정분임 △ 진주 금호초 천현숙 △ 진주 무지개초 강동숙 △ 진주 미천초 김점순 △ 진주 서진초 강옥순 △ 진주 장재초 김계옥 △ 진주 정촌초 이영주 △ 진주 주약초 강선자 △ 진주 지수초 이희숙 △ 진주 진주초 이영숙 △ 통영 원평초 안경애 △ 통영 유영초 조필제 △ 통영 충렬초 김현숙 △ 통영 통영초 원필숙 △ 사천 대방초 윤영순 △ 사천 동성초 석길환 △ 김해 계동초 최영숙 △ 김해 금동초 전계숙 △ 김해 김해율산초 강홍중 △ 김해 분성초 박봉호 △ 김해 삼방초 김선숙 △ 김해 석봉초 이향점 △ 김해 신어초 조숙남 △ 김해 율하초 심광보 △ 김해 이북초 안남수 △ 김해 진례초 최선희 △ 김해 한림초 임철종 △ 밀양 부북초 이두흠 △ 밀양 산외초 강인석 △ 밀양 삼랑진초 이종조 △ 거제 마전초 곽선열 △ 거제 사등초 박춘섭 △ 거제 양지초 이순복 △ 거제 중곡초 이성림 △ 양산 소토초 변준섭 △ 양산 신기초 김민성 △ 의령 남산초 권순현 △ 의령 대의초 김정란 △ 의령 화정초 석현원 △ 고성 거류초 김보상 △ 산청 금서초 장회경 △ 산청 산청초 백남순 △ 함양 백전초 안창남 △ 거창 남상초 고영기 △ 거창 남하초 김유학 △ 거창 마리초 변명규 △ 합천 쌍백초 허태순 △ 합천 영전초 송옥희 △ 합천 용주초 이원희 ◇ 전보(유치원장) △ 진해 곰내유 윤영일 △ 진주 진주누리유 전경옥 △ 진주 한울유 강경숙 △ 밀양 밀양유 이경화 △ 함안 함안유 주득선 △ 창녕 창녕유 허정숙 ◇ 승진(초등교장) △ 마산 가고파초 강래동 △ 마산 진전초 윤구석 △ 마산 해운초 이성수 △ 통영 남포초 유상길 △ 통영 원량초 송삼영 △ 통영 인평초 서회영 △ 통영 한려초 정숙임 △ 사천 노산초 박찬이 △ 사천 삼천포초 구제공 △ 김해 대동초 이연미 △ 밀양 산동초 정진수 △ 거제 거제상동초 박재희 △ 거제 연초초 허명순 △ 거제 장목초 구향숙 △ 거제 진목초 위종건 △ 거제 하청초 정순희 △ 양산 금오초중 최진호 △ 양산 상북초 김수찬 △ 양산 신명초 김일경 △ 양산 양주초 서경숙 △ 양산 영천초 최천학 △ 양산 오봉초 이학정 △ 양산 웅상초 권해정 △ 양산 평산초 권영득 △ 양산 하북초 임종인 △ 의령 궁류초 남정숙 △ 의령 낙서초 송순옥 △ 의령 유곡초 김민숙 △ 의령 정곡초 정선희 △ 함안 월촌초 이혜정 △ 창녕 대지초 홍미자 △ 창녕 이방초 서보장 △ 고성 구만초 김우영 △ 고성 동해초 성해언 △ 고성 삼산초 홍성표 △ 고성 율천초 최 미 △ 남해 고현초 백종필 △ 남해 도마초 정금도 △ 하동 궁항초 정민석 △ 하동 쌍계초 김성호 △ 거창 거창초 신정희 △ 거창 월천초 김미경 ◇ 승진(유치원장) △ 창원 창원남산유 정영희 △ 거제 거제유 박은좌 △ 의령 의령유 이명자 △ 하동 하동유 정영숙 ◇ 공모(초등교장) △ 창원 창원남산초 김기태 △ 진주 관봉초 박문희 △ 거제 거제초 백승룡 △ 양산 가촌초 박재영 △ 하동 화개초 김점중 △ 거창 주상초 송성동 [교(원)감] ◇ 전보(초등교감) △ 창원(창원) 곽민동 △ 창원(창원) 김덕자 △ 창원(창원) 박성근 △ 창원(창원) 장영경 △ 창원(마산) 정민숙 △ 창원(진해) 조영래 △ 진주 김춘애 △ 진주 현정숙 △ 사천 박남준 △ 사천 정정남 △ 김해 민영종 △ 김해 배정환 △ 거제 서영인 △ 거제 이동근 △ 의령 송민정 △ 함안 이동일 ◇ 전보(유치원감) △ 창원(창원) 정혜경 △ 진주 강미경 △ 진주 김민선 △ 거제 김미경 △ 창녕 한지미 △ 고성 김경숙 △ 남해 이정숙 △ 하동 최수연 △ 산청 한기숙 △ 함양 박미숙 △ 합천 이영란 ◇ 승진(초등교감) △ 창원(창원) 박두명 △ 창원(마산) 조재호 △ 창원(진해) 김범숙 △ 창원(진해) 이미선 △ 창원(진해) 장지은 △ 창원(진해) 허경호 △ 김해 김명희 △ 김해 김종영 △ 김해 배상열 △ 김해 변정환 △ 김해 양미현 △ 김해 양선영 △ 김해 한정수 △ 밀양 남국종 △ 양산 김성실 △ 양산 김종희 △ 양산 김혜정 △ 양산 박강식 △ 양산 변수란 △ 양산 안중안 △ 양산 양성준 △ 양산 하한수 △ 양산 황정선 △ 함안 윤재순 △ 함안 조양래 △ 함양 이동호 △ 거창 이은숙 △ 거창 정영혜 △ 거창 정창범 △ 합천 안미선 ◇ 승진(원감) △ 창원(마산) 이점자 △ 창원(진해) 양미옥 △ 김해 배해정 △ 밀양 김병순 △ 거제 정경윤 △ 거제 최창숙 △ 양산 김민경 △ 양산 김봉선 △ 양산 정의선 △ 양산 조미숙 ◇ 전직(교육전문직원→교감) △ 창원(마산) 김정혜 △ 진주 김현지 △ 김해 김경숙 △ 밀양 이종원 ◇ 전직(교육전문직원→원감) △ 창원(마산) 황 미 [장학(교육연구)사] ◇ 전보(교육전문직원) △ 본청 정책기획관 강창대 △ 본청 정책기획관 김영회 △ 본청 안전총괄담당관 조성대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경래 △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김은경(유) △ 본청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 임미은 △ 본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조순금 △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오영범 △ 본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이동수 △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신재봉 △ 본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이정은 △ 본청 행정국 교육혁신추진단 홍기표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최진수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강태경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곽형준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최 혁 △ 창원교육지원청 정은주 △ 창원교육지원청 진현정 △ 창원교육지원청 최명옥 △ 진주교육지원청 김성렬 △ 사천교육지원청 김숙이 △ 김해교육지원청 이경점 △ 김해교육지원청 이경희(유) △ 밀양교육지원청 하경호 △ 거제교육지원청 박천주 △ 거제교육지원청 이호일 △ 양산교육지원청 정연주 ◇ 전직(교감→교육전문직원) △ 통영교육지원청 류은주 △ 거제교육지원청 공미련 △ 함안교육지원청 김연정 △ 함양교육지원청 최영수 ◇ 전직(원감→교육전문직원) △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박경숙 △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조필례 ◇ 전직(교사→교육전문직원)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백기열 △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조용국 △ 본청 미래교육국 평생교육급식과 정혜숙(영양)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구민회 △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우경미(유)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조혜진(특수) △ 진주교육지원청 성복선 △ 사천교육지원청 황연아 △ 김해교육지원청 권영웅 △ 양산교육지원청 백정원(유) △ 고성교육지원청 김동욱 △ 남해교육지원청 강수연 △ 남해교육지원청 전수정 △ 하동교육지원청 안혜진 △ 하동교육지원청 임화숙 △ 거창교육지원청 정종성 △ 합천교육지원청 한태희 ■ 경남도교육청(중등) [교장급] ◇ 교육장 △ 창원교육지원청 정우석 △ 양산교육지원청 박종대 △ 진주교육지원청 허인수 △ 고성교육지원청 곽봉종 ◇ 본청 과장 △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정홍균 △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박세권 ◇ 직속기관장 △ 경상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이석희 ◇ 전직(장학관↔교장) △ 통영여자고등학교 최병헌 △ 김해교육지원청 강신영 △ 도계중학교 강 주 △ 웅천고등학교 강계천 △ 관동중학교 강인숙 △ 김해대청고등학교 강호상 △ 수월중학교 김철수 △ 고성동중학교 김회정 △ 김해율하고등학교 이서영 △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정영렬 △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하정원 △ 창원봉림고등학교 황성윤 ◇ 전직(교감→장학관·교육연구관)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상문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민재식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전제동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홍정희 ◇ 교장 승진(장학사→교장) △ 해운중학교 이중화 △ 감계중학교 정윤남 ◇ 교장 승진(교감→교장) △ 생림중학교 강창옥 △ 미리벌중학교 김봉애 △ 석동중학교 김재길 △ 화개중학교 김희경 △ 설천중학교 박종후 △ 거제중앙고등학교 박주환 △ 양산중학교 박진수 △ 밀양여자중학교 백태정 △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서행련 △ 창원예술학교 심규철 △ 거창공업고등학교 안병규 △ 김해삼문고등학교 이동욱 △ 진해냉천중학교 이성락 △ 마산용마고등학교 이용수 △ 수남중학교 이종민 △ 서창고등학교 임계수 △ 범어고등학교 임성택 △ 김해대동중학교 정동석 △ 진해고등학교 정성진 △ 활천중학교 하정화 △ 거제장평중학교 허 엽 △ 경남산업고등학교 홍세철 ◇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강인수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익수 △ 거창교육지원청 김인수 △ 창원교육지원청 성갑선 △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이은지 △ 과학교육원 이화순 △ 교육연수원 장정익 △ 거제교육지원청 정병일 △ 합천교육지원청 차수범 ◇ 교장 전보 △ 연초중학교 김기산 △ 반송중학교 안혜련 △ 모산중학교 이광봉 △ 진해용원고등학교 이근배 △ 산청중학교 정한규 △ 양곡중학교 최대용 △ 김해여자중학교 김경희 △ 창녕슈퍼텍고등학교 김계태 △ 경남항공고등학교 김금룡 △ 창원중앙여자고등학교 김대수 △ 김해수남고등학교 김미원 △ 김해분성고등학교 김소동 △ 초계중학교 김진희 △ 물금고등학교 박규하 △ 진주여자중학교 박상병 △ 단성고등학교 박정희 △ 거창덕유중학교 신현배 △ 곤양중학교 안성인 △ 대곡고등학교 양상수 △ 경남정보고등학교 양재석 △ 김해삼방고등학교 오의균 △ 하청중학교 이도상 △ 함안중학교 이상오 △ 함양여자중학교 이영수 △ 소가야중학교 이한기 △ 마산중학교 임미란 △ 진서고등학교 정화영 △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최노식 △ 통영중앙중학교 하재태 ◇ 장학관 전보 △ 창원교육지원청 김주석 ◇ 교장 중임 △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강무석 △ 창원사파고등학교 김관용 △ 김해건설고등학교 김호영 △ 거창여자중학교 문삼종 △ 거제중앙중학교 손정충 △ 삼가중학교 이성인 △ 수동중학교 하옥둘 △ 연초고등학교 한문수 △ 경남과학고등학교 한철우 △ 거창중학교 허덕수 ◇ 공모교장 △ 김해가야고등학교 권명숙 △ 거제제일고등학교 김민환 △ 거창연극고등학교 서용수 △ 금곡무지개고등학교 조생연 △ 한다사중학교 하 철 △ 성포중학교 함영복 [교감급] ◇ 교감 전보 △ 거제공업고등학교 박종배 △ 통영고등학교 김덕일 △ 진주(중) 김병길 △ 창원[창원](중) 김영혜 △ 장유고등학교 김인석 △ 김해(중) 김희곤 △ 사천(중) 박태식 △ 창원[마산](중) 서광엽 △ 초계고등학교 안종길 △ 김해제일고등학교 양상진 △ 창원[창원](중) 위재원 △ 함안(중) 이근세 △ 창원중앙고등학교 이성태 △ 창원[창원](중) 이연삼 △ 남해(중) 이영수 △ 하동고등학교 이종인 △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임창수 △ 합천고등학교 장재구 △ 산청(중) 정경수 △ 합포고등학교 조황배 △ 창원[마산](중) 차경순 △ 진주(중) 최용환 △ 창원[창원](중) 하길조 △ 삼천포공업고등학교 하병형 ◇ 교육전문직원 전보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강은경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박계정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박관영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박미현 △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 박영애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박을순 △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 양경식 △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 교육혁신추진단 오용주 △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 이영희 △ 경상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정화영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조경순 △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조정희 ◇ 교감 승진(교사→교감) △ 남해(중) 강미선 △ 김해(중) 강종석 △ 웅천고등학교 고득용 △ 함안(중) 구남이 △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권오영 △ 김해(중) 김노곤 △ 통영(중) 김서연 △ 김해삼방고등학교 김영도 △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영철 △ 밀양(중) 김완수 △ 창원[마산](중) 김재인 △ 김해(중) 김종세 △ 양산(중) 김창수 △ 창원[창원](중) 김화선 △ 김해(중) 김효제 △ 경남항공고등학교 남상규 △ 창원봉림고등학교 류미순 △ 김해(중) 신동진 △ 양산(중) 옥철종 △ 경남산업고등학교 위재수 △ 창녕(중) 윤란자 △ 의령(중) 윤해영 △ 창원[마산](중) 이강식 △ 창원[진해](중) 이두성 △ 구산고등학교 이영문 △ 창원과학고등학교 이창수 △ 창원[진해](중) 정재헌 △ 김해(중) 정종영 △ 창원[창원](중) 허종문 ◇ 전직(교감→장학사)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김지종 ◇ 전직(장학사→교감) △ 진주(중) 박종태 △ 창원[마산](중) 송기호 △ 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이미숙 △ 창원[마산](중) 황영숙 ◇ 전직(교사→장학사·교육연구사) △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 강기현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김결수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김동기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김둘련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김선향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김시론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김재우 △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김향숙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노해수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류영길 △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 문정원 △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 박유현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박윤정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백혜란 △ 경상남도산청교육지원청 서병희 △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 심우향 △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염정희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유병준 △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 이연호 △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 이영주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이인숙 △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 이정하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이혜진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환출 △ 경상남도양산교육지원청 장희선 △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 정찬수 △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조규환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최우람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최재규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하상수 △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 황진석 ◇ 전직(교육연구사→장학사) △ 경상남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전진양 △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정책국 교육과정과 정창욱 ◇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경상남도교육청 낙동강학생교육원 김철근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이상래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정재훈 ◇ 교육부 교류 △ 교육부 구경모 △ 경상남도교육청 감사관 김서연 ■ 충북도교육청 ◇ 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김혜숙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응환 △ 교육국 학교자치과장 최경희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우관문 △ 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 안순자 △ 교육국 학교혁신과 장학관 노영신 △ 교육국 미래인재과 장학관 문은경 △ 교육국 학교자치과 장학관 신남숙 △ 청주교육지원청 유초등교육과장 김긍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 함종철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혜용 ◇ 초등교장·유치원장 △ 청주 덕성초 김순태 △ 청주 모충초 양길석 △ 충주 충주남산초 김남주 △ 충주 충주중앙초 박화영 △ 충주 소태초 허현숙 △ 제천 남당초 이재훈 △ 보은 속리초 권형자 △ 보은 수정초 송종헌 △ 영동 심천초 강창석 △ 영동 구룡초 김보현 △ 진천 금구초 김미영 △ 진천 진천상신초 이진성 △ 진천 백곡초 임은정 △ 괴산증평 장연초 신정호 △ 음성 동성초 김혜용 △ 단양 별방초 권미경 △ 단양 단양유 오세화 △ 청주 가경초 김경호 △ 청주 가덕초 김상국 △ 청주 덕벌초 김현순 △ 청주 중앙초 이정순 △ 청주 새터초 이형숙 △ 청주 흥덕초 임태빈 △ 청주 개신초 류봉순 △ 청주 용담초 허영강 △ 청주 원봉초 홍찬기 △ 충주 충주중앙탑초 김미한 △ 충주 덕신초 김상국 △ 충주 오석초 김정식 △ 충주 충주대소원초 류병완 △ 충주 가흥초 박은희 △ 충주 충주남한강초 오미숙 △ 충주 엄정초 전병화 △ 충주 단월초 한대현 △ 제천 장락초 고경석 △ 제천 제천덕산초 장용한 △ 제천 내토초 조기자 △ 제천 화산초 홍준락 △ 옥천 안남초 김옥경 △ 괴산증평 죽리초 이수호 △ 단양 어상천초 조은성 △ 청주 옥산유 유혜란 △ 제천 의림유 조재현 △ 음성 동성유 김종숙 △ 청주 각리초 마상인 △ 청주 증안초 박길순 △ 청주 사천초 심신동 △ 청주 문의초 이혜경 △ 청주 현도초 장월궁 △ 청주 양청초 주경례 △ 청주 북이초 황계자 △ 제천 두학초 안선민 △ 옥천 안내초 김영임 △ 영동 황간초 김영미 △ 진천 진천상산초 김정현 △ 음성 능산초 유정희 △ 음성 남신초 이혜숙 ◇ 초등 공모교장 △ 청주 봉명초 손희순 △ 청주 우암초 이상철 △ 괴산증평 감물초 배상호 △ 괴산증평 송면초 오기석 ◇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영숙 △ 청주교육지원청 김재연 △ 청주교육지원청 서민경 △ 청주교육지원청 손봉동 △ 청주교육지원청 최형욱 △ 영동교육지원청 서창호 △ 영동교육지원청 신경희 △ 음성교육지원청 김정숙 △ 청주교육지원청 이순희 △ 충주교육지원청 우혜숙 △ 충주교육지원청 허기순 △ 제천교육지원청 권순미 △ 음성교육지원청 임수연 △ 청주교육지원청 이상철 △ 청주교육지원청 정충원 △ 충주교육지원청 피연수 △ 제천교육지원청 최지영 △ 옥천교육지원청 김대중 △ 영동교육지원청 홍성효 △ 진천교육지원청 이부원 △ 충주교육지원청 김윤아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오서연 △ 청주교육지원청 이호영 △ 청주교육지원청 조재앵 △ 영동교육지원청 양명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경숙 △ 음성교육지원청 조경희 △ 청주교육지원청 박현숙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서석호 △ 청주교육지원청 전호영 △ 청주교육지원청 조종현 △ 청주교육지원청 조창연 △ 청주교육지원청 홍경희 ◇ 초등 교육전문직 △ 공보관 조기영 △ 기획국 정책기획과 홍부동 △ 교육국 학교혁신과 구애숙 △ 교육국 학교혁신과 남지현 △ 교육국 학교혁신과 박명선 △ 교국 학교자치과 강미정 △ 교육도서관 박병희 △ 교육연구정보원 김선화 △ 교육연구정보원 이유미 △ 특수교육원 라희순 △ 청주교육지원청 김미희 △ 청주교육지원청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장영수 △ 청주교육지원청 장우정 △ 충주교육지원청 하상우 △ 보은교육지원청 김희자 △ 진천교육지원청 신경미 △ 진천교육지원청 이학수 △ 진천교육지원청 조복형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목수미 △ 기획국 체육건강안전과 지혜경 △ 교육국 학교자치과 김정진 △ 충주교육지원청 최경숙 △ 제천교육지원청 김명주 △ 제천교육지원청 김영미 △ 제천교육지원청 조영주 △ 보은교육지원청 박종화 △ 보은교육지원청 오희진 △ 진천교육지원청 신선희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노선하 △ 단양교육지원청 남인석 △ 단양교육지원청 백춘옥 △ 한국교원대학교 정책대학원 박종원 △ 충주교육지원청 한영숙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 진로교육원장 김기선 △ 제천교육장 안태영 △ 진천교육장 박창호 △ 단양교육장 조성남 △ 학교혁신과장 김동영 △ 교원인사과장 최명렬 △ 학교혁신과 장학관 김정희 △ 학교혁신과 장학관 손기향 △ 미래인재과 장학관 고종현 △ 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장 이범모 △ 단재교육연수원 기획지원부장 이원익 △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홍석중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도현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서주선 △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홍순두 ◇ 중등 교장 △ 증평여중 강문규 △ 영춘중 강현구 △ 영동산업과학고 김원구 △ 충주혜성학교 남경희 △ 괴산북중 박정애 △ 연풍중 신명수 △ 보은여고 신배식 △ 산척중 연재흠 △ 괴산중 연정흠 △ 충주여중 이동복 △ 수산중 조봉주 △ 안내중 조석기 △ 국원고 구본극 △ 흥덕고 손기준 △ 충북산업과학고 정성교 △ 내토중 정진 △ 청주중앙중 최동일 △ 봉명고 김명철 △ 한국호텔관광고 김철규 △ 진천여중 노영임 △ 현도중 문종훈△ 청주중앙여고 민병하 △ 청주중앙여중 박정윤 △ 남성중 박종원 △ 제천제일고 손진원 △ 문의중 신완식 △ 운동중 신해인 △ 청주동중 윤인숙 △ 율량중 이미숙 △ 백운중 이영두 △ 서경중 장경환 △ 용암중 조동기 △ 옥산중 하재주 △ 서원고 김승환 △ 충북공고 유영로 ◇ 중등 공모교장 △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류영목 △ 은여울중 신현규 △ 단양고 이정도 △ 충주고 홍승현 ◇ 중등 교감 △ 진천교육지원청 강준길 △ 영동교육지원청 김기회 △ 제천교육지원청 김진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류원걸 △ 청주교육지원청 박창봉 △ 보은교육지원청 서영일 △ 제천교육지원청 심춘보 △ 음성교육지원청 엄기찬 △ 충주교육지원청 유혜순 △ 옥천교육지원청 이상용 △ 음성교육지원청 이점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보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장용 △ 보은교육지원청 최순식 △ 청주교육지원청 유성부 △ 청주교육지원청 이병호 △ 청주교육지원청 이영순 △ 청주교육지원청 정한진 △ 제천교육지원청 최재호 △ 청주교육지원청 황윤성 △ 청주교육지원청 정혜란 ◇ 중등 교육전문직 △ 학교혁신과 이일래 △ 학교혁신과 백상철 △ 미래인재과 황의관 △ 교원인사과 한성학 △ 단재교육연수원 김순화 △ 교육도서관 김은주 △ 특수교육원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신행자 △ 충주교육지원청 최영미 △ 보은교육지원청 서현주 △ 옥천교육지원청 이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추주연 △ 제천교육지원청 서경원 △ 보은교육지원청 이소영 △ 영동교육지원청 최혜순 △ 음성교육지원청 김은희 △ 학교혁신과 권영식
  • 이용진, ‘문재인씨’ 호칭에 영상 삭제? 논란될 일인가 [SSEN이슈]

    이용진, ‘문재인씨’ 호칭에 영상 삭제? 논란될 일인가 [SSEN이슈]

    개그맨 이용진이 과거 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호칭한 영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부르는 개그맨 이용진’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2월 공개된 tvN D 웹 예능 프로그램 ‘괴릴라 데이트’ MC 딩동 편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방송에서 이용진은 게스트로 나온 MC 딩동에게 ‘사전 MC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자 “대통령? 문재인 씨 이야기 하시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해당 장면에서 이용진이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언급했다는 사실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현직 대통령인데 존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 “사적인 자리가 아닌데 ‘~씨’라고 호칭하는 것은 경솔했다”라고 이용진의 발언을 지적했다. 반면 “욕을 한것도 아니고 정치적 발언을 한것도 아닌데 문제될 것 없다”, ‘“그냥 ‘문재인’, ‘재인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씨’를 붙였으면 존중한 것 아니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이름도 못 부르냐. 여기가 공산국가인가”라며 논란될 게 없다는 반응도 다수다. tvN D 측은 해당 회차의 영상을 삭제한 상태며, 이용진은 비난을 의식한 듯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용진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출신 개그맨으로 현재 MBC ‘끼리끼리’, MBN ‘친한 예능’, tvN ‘플레이어2’, ‘더 짠내투어’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화탐사대’ 4년 동안 악플 시달린 배다해 “금전 요구까지...”

    ‘실화탐사대’ 4년 동안 악플 시달린 배다해 “금전 요구까지...”

    가수 배다해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4년 동안 악플러에게 시달린 가수 배다해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악플러는 배다해의 개인 SNS에 모욕적인 댓글을 달고, 금전 요구 협박을 긴 시간 동안 일삼아 왔다. 배다해는 “이런 것도 견디는 것이 노래하는 사람이 당연히 감수해야 할 비판 같은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해왔던 것 같다. 바보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박지훈 변호사는 “아이디, 계정, IP 등 추적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악플 적발 시 ‘모욕죄, 협박죄, 명예훼손죄’를 들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미만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악플러를 추적한 결과,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으며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악플을 단 것으로도 밝혀졌다. 이에 ‘실화탐사대’는 악플로 힘들어한 당사자들의 고백을 생생하게 듣고, 이를 근절할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에 지나치게 낮은 처벌 수위에 주목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종 코로나 특효약 사례금” 청룽, 1억 7000만원 걸었다

    “신종 코로나 특효약 사례금” 청룽, 1억 7000만원 걸었다

    홍콩 출신 영화배우 청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특효약 개발자에게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원)의 사례금을 내걸었다. 청룽은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질병과 싸워 이기려면 과학기술의 지지가 필요하다. 조속히 특효약이 나와 병에 걸린 동포들의 생명을 구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포들이 병에 걸려 영원히 이별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 “우리 중국인이 드높은 기세로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청룽이 2003년 사스 사태 때도 150만 위안을 기부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때는 1000만 위안, 2010년 칭하이성 지진 때도 300만 위안을 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 친중파 연예인인 청룽은 지난해 홍콩 시위가 한창일 때 “나는 국기(오성홍기)의 수호자”라며 베이징 당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화제가 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신종 코로나 특효약 사례금” 청룽, 1억 7000만원 걸었다

    “신종 코로나 특효약 사례금” 청룽, 1억 7000만원 걸었다

     홍콩 출신 영화배우 청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특효약 개발자에게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원)의 사례금을 내걸었다.  청룽은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질병과 싸워 이기려면 과학기술의 지지가 필요하다. 조속히 특효약이 나와 병에 걸린 동포들의 생명을 구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포들이 병에 걸려 영원히 이별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 “우리 중국인이 드높은 기세로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청룽이 2003년 사스 사태 때도 150만 위안을 기부했다”고 소개했다. 2008년 쓰촨성 대지진 때는 1000만 위안, 2010년 칭하이성 지진 때도 300만 위안을 냈다고 덧붙였다. 대표적 친중파 연예인인 청룽은 지난해 홍콩 시위가 한창일 때 “나는 국기(오성홍기)의 수호자”라며 베이징 당국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화제가 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흑색선전 도넘은 상대방측 당에 징계 요청·검찰고발하겠다”

    “흑색선전 도넘은 상대방측 당에 징계 요청·검찰고발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시을 국회의원 양기대 예비후보는 5일 광명을 선거구 강신성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인 유모 위원장 등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또 양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이 강신성 예비후보 측의 조직적인 음해·해당행위라고 보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강 후보측 행위에 대해 진상조사와 함께 제재를 촉구하는 조사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 측이 제기한 미투 관련 내용은 대부분 2019년 5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에서 무혐의로 결정된 사항이다. 당시 이를 제기했던 김모 광명시 전의원은 당원자격정지 2년의 중징계를 받았다. 또 중앙선관위는 이 같은 내용을 인터넷 상에 유포하고 있는 성명 미상의 A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결론짓고, 문제의 페이스북 계정과 인터넷 커뮤니티 허위 글을 삭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양 후보에 대해 악의적인 허위보도를 하고 ‘가짜뉴스’를 유포한 J 인터넷언론사 대표 겸 발행인 김모씨에 대해서도 광명경찰서에 고발해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중앙선관위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양 예비후보를 비방한 J 인터넷언론사에 대해 ‘경고문 게재’라는 철퇴를 내렸다. 그동안 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분열과 갈등을 우려해 상대후보측의 끈질긴 음해에도 공정한 경선과 아름다움 경선을 생각해 공개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기자회견은 양 예비후보의 명예뿐만 아니라 양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광명시민의 자존심까지 훼손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흑색선전을 하고 있는 강 예비후보 측에 대해 민주당에 징계를 요청했으며 향후 검찰에도 관련자들을 고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 1월 30일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 등 상대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를 벌이는 후보는 최대 공천배제 등 공천 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네거티브 금지 방침을 밝혔다. 양기대 예비후보는 “당 중앙당에 강 예비후보의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유모씨 등의 해당행위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바”라며, “네거티브만으로는 선거를 이길 수 없음을 확신하고 공명선거를 위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지난 17년간 그랬듯 오직 광명시민과 바라보며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룡 “신종 코로나 특효약 개발하면 1억 7000만원 사례금”

    성룡 “신종 코로나 특효약 개발하면 1억 7000만원 사례금”

    영화배우 성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특효약을 개발하는 사람에게 100만 위안(약 1억 7000만원)의 사례금을 주겠다고 공언했다. 성룡은 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질병과 싸워 이기려면 과학기술의 지지가 필요하다. 조속히 특효약이 연구돼 병에 걸린 동포들의 생명을 구하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동포들이 병에 걸려 영원히 이별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서 “우리 중국인이 드높은 기세로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코로나가 전역으로 퍼지면서 현재까지 2만 400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이 중 492명이 사망한 가운데 아직 뚜렷한 치료약이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성룡이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유행 때에도 150만 위안(약 2억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성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본격 확산되던 지난달 말에는 10분 간격으로 연예인이 등장해 질병 대응을 응원하는 방식의 릴레이 영상 제작을 주도하고, 관련 노래 제작에도 참여했다고 관찰자망은 전했다. 성룡은 홍콩 출신이지만 대표적인 친중파 연예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홍콩의 반중 시위 때에는 “나는 국기(오성홍기)의 수호자”라고 강조하는 등 중국의 애국주의와 민족주의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입덕일지] ‘찬또배기’ 이찬원, 트롯계에 떠오른 샛별

    [입덕일지] ‘찬또배기’ 이찬원, 트롯계에 떠오른 샛별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화제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한 번이라도 본 시청자가 있다면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돌 것이 분명하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바로 이찬원이다. 올해로 24살인 그는 ‘미스터트롯’ 신동부 참가자 중 한 명이다. 귀여운 비주얼에 탄탄한 실력까지 갖춘 그는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인기 참가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무대를 찢은 트로트 신동 이찬원의 매력을 분석해 봤다. ▶ 귀여운 비주얼에서 나오는 청국장 보이스이찬원은 예선에서 가수 이성우의 곡 ‘진또배기’를 불렀다. ‘흐어~’라는 추임새로 노래의 시작을 알린 이찬원. 그의 추임새 한 마디만 듣고도 가수 박현빈은 “끝난 것 아니냐”며 이찬원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이찬원은 깊이 있으면서도 맛깔나는 일명 ‘청국장 보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고음과 저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탄탄한 실력으로 예선 참가자 가운데 최단 기간 ‘올 하트’를 받아낸 실력파 참가자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진또배기’가 올라왔고, 이찬원은 ‘찬또배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의 무대를 본 트로트 가수 진성은 “나도 모르게 춤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친구들에게 기회를 안 주면 누구한테 주겠냐”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붐 또한 “신동은 신동”이라고 평가했다. ▶ 24년 트로트 외길인생그의 탄탄한 트로트 실력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다. 그의 인생 24년은 그야말로 ‘트로트 외길 인생’이었다. 2009년 그는 ‘트로트 신동’, ‘대구 조영남’ 타이틀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다. 당시 이찬원은 “반주가 있으면 노래하겠다”며 준비해 온 노래 외에도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후 이찬원은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가수 한혜진의 곡 ‘너는 내 남자’, ‘정말 진짜로’ 등을 부르며 남다른 노래실력을 뽐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경북 상주 편에도 출연한 이찬원은 당시 가수 유지나의 곡 ‘미운 사내’를 부르고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수상 기운을 몰아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이찬원은 방송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 보는 사람도 웃게 하는 눈웃음 무엇보다 이찬원의 얼굴을 호감상으로 만들어주는 부분은 바로 ‘눈웃음’이다. 특히 그는 지난 팀미션 당시 무대를 소화하는 내내 환하게 웃으며 안무와 노래를 모두 소화하면서 매력을 어필했다. 지난달 26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이찬원의 직캠 영상에는 “이번 무대 생글생글 미소로 매력 터졌네”, “백만불짜리 미소”, “시도때도없이 하는 눈웃음 너무 좋다” 등 댓글이 이어졌다. 현재 해당 직캠 영상은 조회수 2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일본에서 4년 활동한 최성근, ‘조센징’ 맥락 정말 몰랐을까.

    일본에서 4년 활동한 최성근, ‘조센징’ 맥락 정말 몰랐을까.

    4년간 일본 프로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최성근(29·수원삼성 블루윙즈)이 ‘조센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3일 최성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원 동료 김민우, 조성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조센징 행복하장’이라고 쓴 게시물을 올렸다. 최성근은 조성진의 이름과 비슷한 ‘조센징’ 단어를 썼다. 조센징은 ‘조선인’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은 표현이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한반도 출신을 비하하는 혐한 단어로 자리 잡았다. 4년간 일본에서 생활한 최성근이 ‘조센징’ 담긴 한국인 혐오의 맥락을 몰랐을 리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이 일자 최성근은 사과문을 올렸지만 팬들의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최성근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뛰며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최성근의 군 면제 혜택을 반납해야 한다”며 분노했다.24시간이 지나면 자동 삭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특성 상 최성근이 올린 게시물은 현재 볼 수 없다. 최성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현재 사과문만 남아 있다. 최성근은 사과문에서 “부족하고 생각이 짧아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됐다”며 “앞으로 더 주의하고 반성하겠다”고 썼다. 최성근은 2009년과 2011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12년 일본의 J2리그(2부리그) 반포레 고후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한 뒤 2016년까지 일본에 있다가 2017년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2018년부터는 수원의 부주장을 맡고 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영국 교사 “뜨거운 위스키와 꿀로 신종코로나 이겼다” 주장

    영국 교사 “뜨거운 위스키와 꿀로 신종코로나 이겼다” 주장

    “항생제 없이 뜨거운 위스키로 2주만 퇴원”코너 리드, 영국 전통요법으로 완치 주장뜨거운 소금물로 목 헹구기, 닭고기스프 등민간 요법 쏟아지나 과학적 근거는 없어표백제 먹기, 불꽃 냄새 흡입 등은 위험해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던 영국인 영어 교사가 ‘뜨거운 위스키’와 ‘꿀’로 신종 코로나를 스스로 치료했다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영국인 코너 리드(25)는 약 2개월 전 심한 기침으로 우한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으며 신종 코로나 진단을 받았다. 그는 3년간 중국에서 체류했으며 6개월간 우한에 있었다. 리드는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병원의 항생제 복용 지시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흡입기를 사용했으며 꿀과 함께 뜨거운 위스키를 마셨다”며 “(영국의) 구식 치료법이지만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이길 수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그는 실제 2주 후 퇴원했다. 하지만 리드가 실제 뜨거운 위스키 때문에 쾌차했는지는 확인하기 힘들다. 각국에서 각종 미간 요법 등이 동원되고 있지만 실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중국 우한의 한 의사는 닭고기 수프를, 한 사스 전문가는 따뜻한 소금물로 콧구멍과 목구멍을 매일 아침과 밤 헹궈줄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국제보건기구(WHO)는 소금기가 신종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인도 정당 ‘힌두 마하사브하’ 대표는 불 앞에서 힌두교 의식을 행하면서 소의 오줌이나 똥을 몸에 바르라고 주장했다. 외신에는 한국에서 김치가 신종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는 얘기가 돈다는 보도를 했다. 3일 글로벌타임스은 일광욕, 헤어드라이기로 손·얼굴 말리기 등이 치료법으로 거론되지만 모두 거짓이라고 했다. 중국의 신화통신 등이 발열, 기침 등에 효과가 있는 전통 의약품인 ‘솽황롄’이 신종 코로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소개하면서 짝퉁 약도 거래되고 있다. 포브스는 민간 예방·치료법이 신종 코로나를 막을 거라는 기대를 ‘10대 오해’ 중 하나로 꼽았다. 신종 코로나를 치료하기 위해 표백제를 물에 타 먹으라는 극단적인 치료법을 언급하며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전날 WHO는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불꽃놀이나 폭죽에서 나오는 연기와 가스가 신종코로나를 예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올리고,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화상을 일으킬 뿐이라는 것이다. WHO는 정보감염증을 뜻하는 ‘인포데믹’(information+epidemic)을 우려했다. 진위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지면서 외려 사람들의 판단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넘쳐나는 가짜뉴스 불편” 스티븐 킹, 페이스북 탈퇴

    “넘쳐나는 가짜뉴스 불편” 스티븐 킹, 페이스북 탈퇴

    세계에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가로 꼽히는 스티븐 킹이 ‘가짜뉴스’와 사생활 침해 우려로 페이스북을 탈퇴했다. 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킹은 최근 트위터에 “정치 광고에 가짜 정보가 넘치도록 허용하는 게 불편하고 그들이 사용자 사생활을 보호할 능력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면서 “원한다면 나를 트위터에서 팔로하라”고 썼다. 그 뒤 킹의 페이스북 계정은 삭제됐다. 올해 72세로 공포와 판타지 장르에서 소설 수백편을 썼고, 대부분의 작품이 영상물로 제작돼 최고의 작가로 명성 높은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나 페이스북을 향한 비판적 견해를 종종 드러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9일 정치인들의 거짓말이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는 걸 막기 위한 정치 광고를 금지하진 않겠다고 했다. 페이스북은 광고주들이 세분화된 특정 사용자 집단을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고도화된 광고가 정치 분야에서 경쟁적인 선거 운동, 언론과 만나 투명성과 정치 담론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트위터는 가짜뉴스 우려에 지난해 10월 정치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제92회 아카데미상 심사위원이기도 한 킹은 지난달 트위터에서 “예술에서는 인종 다양성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작품의 질만 보고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가 비판을 받았다. 여성 감독 에바 두버네이는 “이렇게 무지하고 퇴보한 생각을 트위터로 남기다니 실망스럽다”고 썼다. 논란이 일자 킹은 “성별, 인종, 출신과 관계없이 동등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였다”고 트윗으로 해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바이러스보다 확산 빠른 가짜뉴스… WHO ‘인포데믹’ 경고

    바이러스보다 확산 빠른 가짜뉴스… WHO ‘인포데믹’ 경고

    ‘애완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옮긴다.’ ‘참기름·표백제·김치 등이 바이러스를 막는다.’ 신종 코로나와 관련한 가짜뉴스가 확산되면서 각국 정부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들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정보감염증을 뜻하는 ‘인포데믹’(information+epidemic)을 우려했다. 진위를 따질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지면서 외려 방역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2일(현지시간) 베트남인사이더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신종 코로나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린 6명에게 각각 1250만동(약 64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 중 한 명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중국 확진자가 돌아왔다”며 “박닌(베트남 북부)은 신종 코로나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날 인도 케랄라주에서도 신종 코로나 허위 정보를 퍼뜨린 3명이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위터도 금융·시장 전문 블로거인 ‘제로 헤지’의 트위터 계정을 영구 폐쇄했다. 지난달 말 근거 없이 중국의 한 과학자가 바이러스의 균주를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개인 정보를 게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이날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에 걸리면 좀비처럼 행동한다”는 SNS 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곳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하면 5만 링깃(약 145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중국 우한의 한 의사는 닭고기 수프를, 한 사스 전문가는 따뜻한 소금물로 콧구멍과 목구멍을 매일 아침과 밤 헹굴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WHO는 소금기가 신종 바이러스를 죽이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인도에서는 불 앞에서 힌두교 의식을 행하며 소의 오줌이나 똥을 몸에 바르라는 주장이 나왔고, 한국의 김치에 효과가 있다는 얘기가 돈다는 외신 보도도 있었다. 3일 글로벌타임스는 일광욕, 헤어드라이어로 손 말리기 등이 치료법으로 거론되지만 모두 거짓이라고 전했다. WHO는 이날 신종 코로나 일일보고서에서 물품·우편물을 통한 감염 우려에 대해 “코로나 바이러스는 서한이나 소포 등 물체 표면에서 오래 생존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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