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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시진핑’ 몰래 시위 번지는 베이징

    ‘反시진핑’ 몰래 시위 번지는 베이징

    중국 공산당이 제20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통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마오쩌둥·덩샤오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3대 지도자’로 격상시키려고 애쓰고 있지만 주민들 사이에선 그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베이징 도심인 쓰퉁차오에서 벌어진 시 주석 연임 비난 현수막 게시 뒤로 당국의 눈을 피해 화장실 등에 낙서로 분노를 표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19일 중국 민주화 지지 인스타그램 계정 ‘보이스CN’에 따르면 베이징 이외에도 선전과 상하이, 광저우, 홍콩 등 최소 7개 이상 도시에서 ‘몰래 시위’가 이뤄졌다. 이같은 시위는 주로 화장실에서 발생한다. 감시 카메라가 없기 때문이다. 인적이 뜸한 시간대에 화장실 내부에 스프레이로 구호를 적은 뒤 달아나는 식으로 시위를 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설명했다. 중국에서 시 주석에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거나 정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위를 하면 체포된다. 보이스CN은 “중국 밖에서 활동하고 있어 감시를 받지 않는다. 몰래 시위하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억눌렸던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베이징대와 칭화대·인민대 등이 몰려 있는 베이징 쓰퉁차오에서 “독재자 시진핑은 물러나라” 등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다. ‘핵산(PCR) 말고 밥이 필요하다. 거짓말 말고 자존심이 필요하다. 문화혁명 말고 개혁이 필요하다. 영수(領袖·최고지도자) 말고 선거권을 요구한다. 노비 말고 공민이 돼야 한다. 나라의 도적인 시진핑을 파면하자’등 문구로 중국의 현 체제를 정면 비판했다.블룸버그는 “쓰퉁차오 시위 주도자는 ’펑짜이저우‘(彭載舟)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48세 남성 공학자”라고 전했다. 그는 과학자들이 논문을 제출하는 독일 사이트 ‘리서치 게이트’에 두 건의 정치 관련 에세이를 게시했다. 과거 전자파와 전기장에 관한 논문도 발표했다. 그가 올린 정치 에세이에는 시진핑의 연임을 막는 자세한 계획이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중국인들의 ‘몰래 시위’를 두고 해석이 엇갈린다. 베이징 외교가에는 ‘시 주석 장기집권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는 비판론과 ‘정치 지도자에 대한 불만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한다’는 옹호론이 맞선다. 베이징의 한 소식통은 “현재 중국의 청년 실업률이 20%에 달하는 등 주민들 사이에서 경제와 방역에 대한 불만이 매우 크다”며 “최근 벌어지는 몰래 시위는 (시 주석에 대한 반대 여부를 떠나) 현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이란 국영통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신상태 이상” 공격

    이란 국영통신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신상태 이상” 공격

    이란 국영통신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 사진 왼쪽)를 공격하고 나섰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슬라믹 리퍼블릭 통신(IRNA)은 히잡 착용을 단속하는 도덕경찰에 항의하는 이란인들의 시위를 지지하는 스피어스의 메시지가 공유된 데 대해 대응한 것이었다. 얼마 전에 이란계 미국인 배우 겸 모델 샘 아슈가리(28, 사진 오른쪽)와 결혼한 그녀는 지난주에 “나와 남편은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란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RNA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스피어스가 오랫동안 아버지의 후견권을 놓고 법정투쟁을 벌였으며 지난해에야 다툼이 마무리됐다는 점을 자세히 소개했다.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2008년부터 아버지의 후견을 받고 있었다”며 “이에 따라 브리트니의 아버지가 딸의 재정 상황과 심지어 임신이나 재혼, 10대 아들들을 방문하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사생활까지 통제했다”고 적었다.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구금됐다가 지난달 16일 의문사한 뒤 전 세계적으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자 미국이나 서방 국가들이 뒤에서 획책하고 있다고 이란 정부는 반박하고 있다. 스피어스의 정신이 이상하다고 메신저를 공격해 연대의 뜻을 밝히는 이들을 분열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IRNA는 아미니가 심장마비로 숨졌을 뿐이란 보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있다. 아미니의 가족은 경찰에 맞아 숨진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아슈가리는 지난달 이란인들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히는 동영상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그는 동영상 속에서 “1979년 (이란 혁명) 이후 이슬라믹 공화국 정권이 장악해 이데올로기, 프로파간다, 국민에 대한 독재를 강요했다. 무고한 사람들을 폭행하고 살해하고 훔쳤다”고 주장한 뒤 “이 나라는 지금 테러리즘을 가장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 이 끔찍한 정부 때문에 모든 나라 각각의 미움을 사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테러는 자국민을 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넷플릭스 3분기 241만명 ↑ 주가 15% ↑…계정공유 중단 유도

    넷플릭스 3분기 241만명 ↑ 주가 15% ↑…계정공유 중단 유도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3분기에 신규 가입자 241만 명을 확보했다. 예상 밖으로 구독자가 줄어들던 추세를 반전시켜 주가는 15%나 급등했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현황 등 3분기 실적을 18일(현지시간) 발표했는데 지난 7∼9월 신규 유료 회원이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망치(107만명)의 두 배를 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3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도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로써 구독자 수는 2억 2300만명으로 늘었다. 매출은 일년 전과 비교해 6% 증가한 79억 달러였고, 주당 순익은 3.10달러였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5% 가까이 급등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콘텐츠 시청 정보 등을 담은 가입자 개인 프로필을 새로운 계정에 옮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넷플릭스는 회원들의 많은 요청을 받아들여 프로필 이전 기능을 전 세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활성화한다고 이날 밝혔다. 외신들은 이 기능에 대해 회원들의 계정 공유 중단을 유도하고 추가 유료 회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넷플릭스 가입자는 프로필 이전 기능을 사용하면 콘텐츠 시청 기록, 맞춤형 추천 콘텐츠 등을 새로운 계정으로 옮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3월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에서 계정 공유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면서 프로필 이전 기능을 개발했다. 이들 중남미 3개국에선 한 가구에 살지 않는 가족, 친구와 콘텐츠 시청 계정을 공유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프로필 이전 기능을 도입한 넷플릭스가 명시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이 기능은 회원들의 계정 공유 중단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 계정에 추가로 요금을 물리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으로 1억 가구가 가족 이외 구성원 등과 계정을 공유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 정용진 부캐 ‘제이릴라’ 골프복 입었다

    정용진 부캐 ‘제이릴라’ 골프복 입었다

    ‘고릴라 골프복 출시’. 지난 14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는 고릴라 캐릭터가 그려진 골프 스웨터를 입고 포즈를 취한 정 부회장의 사진(사진)과 함께 이런 문구가 올라왔다. 고릴라는 그의 부캐릭터로 알려진 신세계푸드의 캐릭터 ‘제이릴라’를 뜻한다. 지난해 말부터 개인 SNS 계정에 제이릴라를 꾸준히 노출해 온 정 부회장은 이번에도 제이릴라의 골프웨어를 직접 소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베이커리에 이어 이번에는 골프웨어다. 신세계푸드가 제이릴라를 활용한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키우는 한편 식품·프랜차이즈 사업 등 본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보해 추가 수익을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 등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캐릭터 상품 제조 판매업’ 등을 추가한 이후 정 부회장을 비롯한 전사 차원의 지원 사격을 받고 있다. 제이릴라 상표권은 당초 지난해 9월 이마트가 출원했지만 3개월 뒤 신세계푸드가 양도받았다. 이후 신세계푸드는 당장 눈에 보이는 매출을 좇기보다 캐릭터에 세계관을 부여하고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방식을 고수했다. 실제 제이릴라는 지난해 4월 신세계 야구단 SSG 랜더스 홈 개막전에 등장한 데 이어 주요 경기 때마다 대중에 얼굴을 보이며 인지도를 쌓았고 여기에 명품 브랜드 ‘구찌’, 패션 브랜드 ‘코치’, 미국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 등과도 협업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1년 새 제이릴라는 5만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거듭났다. 신세계푸드는 제이릴라의 인지도나 성장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골프웨어처럼 분야를 뛰어넘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제이릴라 골프웨어는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더카트골프’와 손잡고 기획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제이릴라의 IP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근 골프웨어가 10대의 일상복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10~30대를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젤렌스키 “우크라 발전소 30% 파괴…푸틴 정부와 협상 여지 없어”

    젤렌스키 “우크라 발전소 30% 파괴…푸틴 정부와 협상 여지 없어”

    키이우 기반시설 파손, 일부 지역 단전·단수지토미르·드니프로·하르키우서도 피해 발생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력 시설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단전 상태가 발생하고 있다며 러시아에 경고를 날렸다. 18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이래 우크라이나 발전소의 30%가 파괴됐고 전국적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며 “더 이상 푸틴 정부와 협상할 여지가 남아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날 앞서 영국 로이터통신과 미국 방송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주요 도시에 또 한 번 공습을 강행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전력과 수도 공급이 차단됐다.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차장은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키이우 서쪽의 3개 전력 시설이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소 3명이 사망했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 디텍(DTEK) 관계자는 “중요 인프라 시설이 손상을 입어 키이우 일부 지역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었지만 현재는 복구된 상태”라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이날 공습으로 키이우에서 서쪽으로 140㎞ 떨어진 도시 지토미르에서도 전기와 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세르히 수코믈린 지토미르 시장은 “현재 도시에 빛도 물도 없다”며 “병원은 예비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고 밝혔다. 남쪽에 있는 드니프로 등에서도 정전이 보고됐다.영국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 국방정보국(DI)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기관시설에 지속해서 폭격하는 목적은 우크라이나 전력망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국방부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보고서에 따르면 DI는 “러시아는 이달 10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의 목표물을 겨냥한 장거리 폭격 빈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군사행동의 핵심 목표는 우크라이나 전력분배망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하려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러시아는 지난 8일 크림대교 폭발 사건 이후 지난 10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 17일에도 키이우 중심부에 자폭 드론 공격으로 임산부를 포함해 최소 5명의 민간인이 숨졌다. 수미 지역에서도 로켓 공격으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카카오금융 먹통 대책은…윤호영·신원근·이석우 국감장에

    카카오금융 먹통 대책은…윤호영·신원근·이석우 국감장에

    오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종합감사에서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먹통 사태로 고객 불편을 빚은 카카오 금융 계열사에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그간 카카오에 가려 별도로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았던 카카오페이 대표가 처음으로 국정감사장에 서게 되면서 ‘스톡옵션 먹튀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종합감사 증인으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이석우 두나무 대표 등을 추가로 채택했다. 윤 대표가 국감장에 서는 건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카카오페이는 대표가 국감장에 서는 것이 처음이다. 정무위는 지난 15일 SK C&C 판교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화재가 발생하면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사안을 두고 피해 규모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한 질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는 화재에 대한 고객 피해를 접수하고 추후 보상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고객들이 직접적으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구체적으로 소명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관측이 나온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화재로 회원가입, 간편이체, 모임통장 친구 초대, 비상금대출 등의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과 연동한 서비스 외에는 큰 장애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실제 이날까지 카카오뱅크에 접수된 고객 피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감독원도 이번 화재로 인해 카카오뱅크에 전산상 직접 손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서울 상암에 있는 주전산센터와 함께 경기도 성남에 재해복구센터, 부산에 별도의 전산센터를 마련했다. 분산된 전산센터 덕에 고객 예금 등의 전산 처리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페이도 판교에 위치한 전산센터에서 화재 피해가 발생했지만,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재해복구센터 전산망으로 연계해 금융 거래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당초 시스템은 재해가 발생하면 정상적인 데이터센터로 트래픽이 자동 전환되도록 설계돼 있었지만, 화재로 데이터센터의 모든 시스템 전원이 동시에 차단되면서 수동으로 트래픽 전환 작업을 진행해 복구가 느렸다. 카카오페이는 화재로 인한 먹통뿐 아니라 스톡옵션 먹튀 논란의 당사자인 신 대표가 직접 국감장에 서게 되면 관련 질문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신 대표는 카카오페이 전략총괄부사장(CSO)이던 지난해 12월 스톡옵션 행사 주식 3만주를 처분해 약 32억원의 차익을 봤다. 이후 논란을 의식해 뒤늦은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카카오 계정 로그인 장애가 발생한 업비트는 암호화폐를 제때 매도하지 못해 손실을 본 고객들에 대해 선제적으로 손실분을 보전해주겠다는 방침이다. 업비트는 오는 31일부터 소셜 로그인 외에 자체 로그인 방식인 ‘업비트 로그인’을 도입한다. 다만 이는 화재 이전에 계획돼 있던 것으로 이번 사태로 인한 대책 차원은 아니다.
  • ‘시진핑 반대’ 현수막 SNS에 공유했다고…상하이 60대 은퇴 교수 실종

    ‘시진핑 반대’ 현수막 SNS에 공유했다고…상하이 60대 은퇴 교수 실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베이징에 걸린 사건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는 혐의로 상하이의 60대 은퇴 교수가 실종됐다.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16일 베이징대와 도보로 3분여 거리의 고가도로 위에 걸린 반(反)시진핑 현수막 관련 게시물을 위챗과 트위터 등 SNS에 공유한 혐의로 구 씨가 현지 경찰에 연행된 뒤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18일 보도했다. 구 씨는 올해 67세의 은퇴 교수로, 교단에서 퇴직한 이후에는 줄곧 도심 철거민의 부당한 처지와 법적 보호를 위한 시민 운동에 종사해오고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베이징 하이덴취 고가도로에 내걸린 반시진핑 현수막 사건 직후 자신이 평소 운영했던 구궈핑이라는 트위터 계정에 사건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또 같은 날 베이징의 한 공용화장실에 등장한 반시진핑 민주화지지 선언 현수막과 전단지 사진을 추가 게재했다. 해당 사진 등을 게재하면서 구 씨는 제20차 당 대회 개최 당일 해외 각국에 거주하는 민주화지지 시민들이 국외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을 향해 항의의 목소리를 내 줄 것을 촉구한다는 의견도 추가해 공유했다. 하지만 해당 내용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한 직후 구 씨는 돌연 실종 상태다.상하이 거주 은퇴 교수로 알려진 구궈핑 씨는 반시진핑 시위가 있었던 지난 16일 당일 자신이 있었던 리조트에 무단으로 진입한 경찰관들에 의해 강제 연행됐고, 이후 그의 SNS와 휴대전화 등은 일체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구 씨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한 것으로 알려진 남성들은 상하이시 창닝구 공안국 소속 무장 경찰관들로 이들은 당시 구 씨와 그의 지인들이 있었던 리조트에 진입해 강제 연행했다. 연행 직전 리조트 문을 강제 개방한 뒤 실내로 진입을 시도했던 경찰관들과 현장에 있었던 구 씨 일행은 한동안 대치를 벌였으나, 무장 경찰들은 구 씨를 위협, 연행한 뒤 18일 이날까지 가족들과의 일체의 연락을 금지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과 관련해 구 씨의 가족들은 지난 16일 연행 직전에 연락이 닿은 직후 지금껏 실종 상태라고 주장했다. 구 씨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성은 “남편이 공안에 연행된 뒤 연락이 두절됐지만 관할 공안국과 지역 주민위원회로부터 어떠한 행정 통지문이나 구금 영장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구 씨 가족들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의 폐 질환과 당뇨병 등으로 장시간 강제 연행돼 있을 경우 심각한 건강 악화가 우려된다”면서 “국제 사회의 관심을 통해서 남편이 하루 빨리 자유를 되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 힙합 래퍼 카니예 웨스트 극우 소셜미디어 팔러 인수

    힙합 래퍼 카니예 웨스트 극우 소셜미디어 팔러 인수

    힙합 래퍼로 유명한 카니예 웨스트가 극우성향의 소셜미디어인 ‘팔러’인수에 나섰다. 반유대주의 성향 발언으로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연이어 퇴출당하자 아예 소셜미디어의 대주주가 되버린 것이다. 팔러를 운영하는 팔러먼트 테크놀러지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회사를 카니예 웨스트가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인수 계약은 연말 쯤 완료될 전망이다. 카니예 웨스트의 자산은 20억 달러(약 2조 8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짧을 글을 공유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형식인 팔러는 ‘표현의 자유’를 앞세운 SNS로 트위터와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반발한 극우주의자의 ‘피난처’로 불린다. 팔러는‘1·6’ 미 의사당 난입 사건에 이용된 것으로 나타나 애플과 구글 앱스토어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든 트루스소셜과 함께 미국 내 보수 성향의 소셜미디어로 통한다. 카니예 웨스트도 성명을 내고 “보수적 생각이 논쟁적으로 해석되는 세계에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표현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름을 예로 개정한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혐오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을 쏟아내 주목 받았다. 그는 이달 초 파리 패션위크에서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White lives matter)’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나와 미국 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다.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를 비꼰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또 인스타그램에 유대인 혐오로 비칠 수 있는 대화 내용을 올려 퇴출된 데 이어 트위터에서도 반유대주의 트윗으로 계정이 정지됐다.  
  • “‘반 시진핑 현수막‘ 언급 中 SNS 이용자 계정 차단”

    “‘반 시진핑 현수막‘ 언급 中 SNS 이용자 계정 차단”

    중국에서 최대 정치행사인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주석의 장기집권을 비난하는 현수막 시위 관련 게시물을 올린 소셜미디어 웨이신(위챗) 이용자 수백명의 계정이 차단됐다. AFP 통신은 17일(현지시간) “시 주석의 3연임을 결정지을 20차 당대회가 지난 16일 개막하면서 삼엄한 경비와 검열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난 13일 베이징의 한 고가도로에서 펼쳐진 시위와 관련한 게시물을 위챗에 올린 누리꾼 수백명의 계정이 차단됐다. 일부는 영구 폐쇄됐다”며 “위챗 계정이 차단된 누리꾼들은 위챗 계정 복원을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챗은 한국의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로 전자 결제와 코로나19 건강코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앱 하나로 모든 업무를 다 처리할 수 있는 편의성 덕분에 중국에선 ‘위챗 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 AFP에 따르면 한 베이징 주민은 지난 14일 “(게시물을 올린) 실수를 진지하게 반성했고 지침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나는 당신의 회사가 (동결한) 내 계정을 해제해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는 절대 부적절한 영상이나 사진을 다시 올리지 않겠다”는 글을 다른 소셜미디어에 올렸지만 이것도 삭제됐다. 위챗 계정이 영구 폐쇄됐다는 한 누리꾼은 “나는 계정이 차단된 뒤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으며 내 행동을 반성하고 있다. 이 계정을 10년간 사용했고 거기에는 친구로부터 받은 많은 귀중한 사진과 메시지가 있다”는 글을 올렸다. 광저우의 한 누리꾼은 AFP에 “베이징 현수막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사진을 위챗 단체 대화방에서 공유하자 16일 하루 동안 일부 기능이 제한됐다”며 “단체 대화방에서 답글 등을 달지 못해 고립감을 느꼈다. 계정이 영구 폐쇄된 이용자들에게는 더 동정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북서쪽으로 9㎞가량 떨어진 고가도로 쓰퉁차오에는 시 주석을 비판하는 두 장의 현수막이 걸렸다. ‘봉쇄 말고 자유가 필요하다.영수 말고 선거권을 요구한다’, ‘독재자와 나라의 도적인 시진핑을 파면하자’ 등 중국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과 시 주석을 비판하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시위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관련 상항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트위터 등 중국의 검열이 미치지 못하는 해외 소셜미디어에서는 해당 현수막 시위 관련 사진, 영상과 지지 글이 ‘쓰퉁차오 현수막’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퍼져나가고 있다.
  • [포토] 손연재, 파격 뒤태 노출 ‘깜짝’

    [포토] 손연재, 파격 뒤태 노출 ‘깜짝’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미모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Girls night(걸스 나잇, 소녀들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침대에서 빵을 먹고 거울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등이 훤히 보이는 과감한 절개 원피스를 입고 멋스러운 포즈를 취한 손연재는 고혹미를 물씬 풍긴다. 또 그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선수를 은퇴한 뒤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日 전여친 협박·폭언설…원어스 레이븐, 활동 중단

    日 전여친 협박·폭언설…원어스 레이븐, 활동 중단

    그룹 원어스 멤버 레이븐의 사생활 의혹이 지속적으로 불거지자, 소속사는 사실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레이븐의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17일 소속사 RBW는 “최근 SNS에서 유포되고 있는 멤버 레이븐의 사생활 이슈 관련해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해당 건의 진위를 면밀하게 파악 중으로, 사실 확인이 완료될 때까지 레이븐의 모든 활동은 중단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어 “원어스는 향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5인 체제로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당사는 유포 당사자의 주장이 명확한 근거가 없는 허위 사실로 확인될 경우, 담당 법무법인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며 “또한, 관련 게시물과 원어스의 다른 멤버들은 일체 무관함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며, 보다 더 신중하게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일본인 A씨는 SNS 계정에 레이븐의 사생활에 대해 알리는 폭로성 의혹 글을 올렸다. 본인이 레이븐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원어스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레이븐과 처음 만났고, 본인이 한국에 와 사귀게 됐다고 썼다. 하지만 이후 레이븐은 양다리를 걸쳤고, 이에 대해 묻자 A씨에게 협박·폭언을 했다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음성을 공개했다. 한편 이와 별개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레이븐이 과거 팬과 소통하는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팬들에게 고가의 명품 선물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적으며 갖고 싶다고 말했다는 의혹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일부 팬들이 이 같은 글은 사실상 구매해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 “중국인 밥그릇엔 중국 쌀 채워야”…中 당 대회서 14억 식량 안보 양호 자평

    “중국인 밥그릇엔 중국 쌀 채워야”…中 당 대회서 14억 식량 안보 양호 자평

    지난 2020년 8월 시진핑 주석이 ‘음식 낭비’를 줄이라는 지침을 시달하면서 식품 낭비 금지법을 제정하는 등 식량 안보 문제를 경계해왔던 중국이 자국의 식량 상황을 ‘양호한 수준’이라고 자평했다. 시 주석의 3연임 확정 무대가 될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이하 당대회)가 한창인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식량 자급자족과 관련한 중국의 주도권이 성공적인 수준에 다달았다는 평가가 공개된 것.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개발개혁위원회(이하 발개위) 자오천신 대변인은 “중국인의 밥그릇에 중국 쌀로 채워졌을 정도로 지금까지의 식량 안보는 양호한 수준이었다”면서 “지난 10년 동안 식량 안보에 대한 주도권 역시 중국 정부가 단단히 잡고 있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자신감은 넘칠 정도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해 기준 총 1억 4900만 톤으로 2020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90년부터 14억 인구의 식량 안보에 대한 위기론이 국내외에서 꾸준하게 제기돼 온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실제로 중국은 1990년 당시 국가가 적정 수준의 곡물 비축량을 정하고, 중앙 정부에서 시달한 국가 비축량과 지방 정부의 자체적인 식량 비축량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식량 안보 문제를 국가 주도 사업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 2015년에는 모든 지방 정부가 해당 지역의 식량 안보에 문제가 발생할 시 전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의 정책을 도입해 각 지역의 식량 확보에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7167만 헥타르의 고표준 농경지를 건설, 2030년까지 8000만 헥타르에 달하는 목표를 설정해 국가 식량 안전에 직접 개입해왔다. 지난 16일 시 주석이 20차 당대회 연설(105분) 중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 역시 ‘안보’(50회)였다. 이는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 등의 불안한 세계정세 속에 시 주석은 “중국인의 밥그릇은 반드시 중국인의 손안에 있어야 한다”면서 식량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시 주석은 “국가 안보는 민족 부흥의 근간이며, 사회적 안정은 국력의 전제 조건”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당대회에서는 중공 중앙위원 200여 명과 중앙기율검사위원 170여 명이 선출될 전망이다. 또, 시 주석의 당 총서기 3연임과 관련한 결정은 당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에 외부에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 ‘핼러윈 세트’ 주문하고 롯데월드 이용권 받아볼까

    ‘핼러윈 세트’ 주문하고 롯데월드 이용권 받아볼까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 그룹이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만에 찾아온 핼러윈 시즌을 맞아 ‘핼러윈 세트’를 출시하고, BBQ앱 주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을 주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26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BBQ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핼러윈 세트를 주문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BBQ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되며 30명을 뽑아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용권 1인당 2매씩 총 60매를 준다. 프로모션 기간 내 세트 메뉴를 여러 번 살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핼러윈 세트는 2인, 3인, 4~5인 등 인원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세트 모두 치킨과 사이드메뉴, 음료를 포함하며 자메이카통다리, 시카고피자, 크런치올치팝 등 추가 메뉴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세트 메뉴는 2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 ‘카카오 먹통’ 악용한 사이버 공격 ‘주의보’

    ‘카카오 먹통’ 악용한 사이버 공격 ‘주의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카카오 ‘먹통’을 악용한 해킹 메일과 스미싱 문자 유포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이날 카카오에서 배포하는 카카오톡 설치 파일로 위장해 악성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해킹 메일을 확인해 해당 유포 사이트를 긴급 차단했다. 또 장애 관련 문자메시지(SMS)로 피싱 사이트에 로그인을 유도하여 사용자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 정보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 15일 SK C&C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카카오, 네이버 등에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고, 이날까지 일부 서비스는 복구가 진행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카카오 서비스 사용자가 기본적으로 개인용 컴퓨터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고 해킹 메일을 열람하거나, 스미싱 문자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가 발생했다면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홈페이지로 즉시 신고하고 ‘내PC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고와 관련하여 카카오를 사칭한 해킹 메일, 스미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악성 프로그램 유포 사이트를 신속하게 탐지해 차단 중”이라며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유사시 사고 대응을 위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해영상 안 찍으면 조폭 동원”… sns ‘아는 언니’의 돌변

    “자해영상 안 찍으면 조폭 동원”… sns ‘아는 언니’의 돌변

    조직폭력배와 친한 여성인척하며 소셜미디어(SNS)에서 여중생 등에게 협박해 자해 영상을 촬영하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강요 및 강요미수 혐의를 받는 남성 A(23)씨를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SNS에 여성인 것처럼 가장해 계정을 만든 뒤 초대한 여중생 등에게 ‘친하게 지내자’ 등으로 접근 후 시비를 걸다 말을 듣지 않으면 자해 영상을 찍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자신이 아는 조폭을 동원해 “집을 찾아가겠다” 또는 “학교생활을 어렵게 만들겠다” 등으로 초대된 피해자들에게 겁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이들에게 자기 종아리를 때려 영상을 찍어 올리도록 자해 영상을 찍게 시켰고, 일부 피해 학생들은 조폭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실제 협박성 메시지를 받았지만, 조폭은 A씨가 온라인에서 만들어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영상을 촬영한 피해자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여중생으로, 영상을 A씨에게 전달한 피해자가 4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내 말을 믿고 피해자들이 시키는 대로 해 자해 영상을 찍도록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돈이 목적이 아닌 피해자들이 자신의 말대로 움직이자 만족감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A씨가 소지한 영상을 유포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설] 온 나라 주말을 ‘먹통’ 만든 카카오 서버 화재

    [사설] 온 나라 주말을 ‘먹통’ 만든 카카오 서버 화재

    그제 오후부터 어제 새벽까지 10시간에 걸쳐 카카오 서비스가 끊겼다.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을 비롯해 인터넷 검색, 택시, 금융, 쇼핑, 내비게이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이뤄지는 서비스가 모두 불통됐다. ‘국민 메신저’ 기능을 하는 카카오톡의 불통만으로도 전국적으로 커다란 불편과 혼란을 초래했다. 택시기사, 자영업자 등에게는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일단 카카오의 안일한 재난 대응 체계와 사고 이후 대응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데이터 서버를 단선적으로 관리한 문제는 심각하다. 더딘 복구 상황을 보면 카카오의 재난 대응 매뉴얼 또한 적절히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우려된다. 더불어 피해 사례를 꼼꼼히 조사해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하는 등 사후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조치다. 카카오톡 등 대부분 서비스가 직접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및 이용 데이터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카카오 입장에서 보상·배상의 책임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특히 무엇보다 사고 및 복구 과정에서 계정 노출 등 개인정보 및 데이터 유출은 없는지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이번 사고는 통신망 산업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정보기술(IT) 부가서비스 또한 국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간산업에 가깝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했다. 특정 민간 플랫폼 업체의 시장 독과점으로 이용자들의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칫 작은 사고로도 큰 피해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어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약속처럼 부가통신서비스와 관련 시설에 대한 점검·관리 체계 보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카카오, 네이버 등 역시 통신 기능을 가진 만큼 방송통신재난관리계획 대상에 포함시키는 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작은 화재만으로도 우리 사회의 근간이 위협받을 수 있음을 확인한 이상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를 위해 정부와 정치권, 플랫폼 업계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댈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정부가 카카오에 의존해 교통범칙금, 재난지원금, 운전면허 갱신 등 개인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데이터 서버의 이원화 시스템 등 공공적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하다.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안 시스템 구축이 없다면 IT를 통해 이뤄 낸 세상의 많은 진보는 한순간 모래성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카카오 첫 보상안… 멜론·웹툰 이용권 3일 연장

    카카오 첫 보상안… 멜론·웹툰 이용권 3일 연장

    카카오의 서비스 장애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각종 불편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의 유료 플랫폼인 멜론, 카카오웹툰이 이용권 보상책을 발표했다. 멜론은 16일 공지를 통해 “(전날부터 오류를 빚은) 카카오 계정 로그인과 스트리밍 서비스는 정상화된 상황이지만 일부 기능들은 복구가 진행 중으로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사과하고 이용권 사용 기간을 3일 연장하기로 했다. 정기 결제 이용권 이용자는 결제일을 기존 일자에서 3일 미뤄 주고 티켓 이용자는 기존 만료일을 3일 연장하는 식이다. 애플과 구글 인앱 결제로 구매해 결제일 변경이 어려운 경우나 일부 제휴 이용권에 대해선 멜론 캐시 1500원을 지급한다. 15일이 이용 기간 마지막 날인 이들에게도 캐시 1500원을 준다. 카카오웹툰도 “오전 7시 기준 모든 서비스가 정상화됐으며 데이터 유실이나 손실은 없었다”면서 서비스 장애와 복구 장기화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는 서비스 장애 기간 내 대여 중이던 웹툰 회차와 만료된 회차의 열람 기한을 72시간 연장할 예정이다. 장애 기간에 만료된 캐시는 다시 지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 재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보상안과 관련해 “추후 확인되는 사항을 별도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자체 비상대책위원회에 보상대책 소위를 두고 다음주 중으로 이용자가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해 신고를 받고 보상 대상 및 범위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 카카오, 일부 서비스 보상안 마련…원희룡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카카오, 일부 서비스 보상안 마련…원희룡 “마른 하늘에 날벼락”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 웹툰 서비스 카카오웹툰이 이용자들에게 사과하고 이용권 보상책을 발표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추가 안내를 통해 별도 공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카카오의 ‘무한 책임’을 강조하며 보상안 마련을 촉구했다. 멜론은 16일 공지를 통해 “카카오 계정 로그인·스트리밍 서비스는 정상화된 상황이지만, 일부 기능들은 복구가 진행 중으로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사과했다. 멜론은 이날 기준으로 멜론 이용권을 보유한 고객 모두의 이용권 사용 기간을 3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기결제 이용권 이용자는 결제일을 기존 일자에서 3일을 미뤄 주고, 티켓 이용자는 기존 만료일을 3일 늦춘다. 애플·구글 인앱 결제로 구매해 결제일 변경이 어려운 경우, 일부 제휴 이용권은 멜론 캐시 1500원을 준다. 15일이 이용 기간 마지막 날인 이들에게도 캐시 1500원을 지급한다. 카카오웹툰은 이날 공지를 통해 “데이터 유실이나 손실은 없었다”며 서비스 장애와 복구 장기화에 대해 사과했다. 회사는 서비스 장애 기간 안에 대여하고 있던 웹툰의 회차·만료된 회차의 열람 기한을 72시간 늦춘다. 장애 기간에 만료된 캐시는 다시 준다. 카카오웹툰은 “세부 데이터 확인과 시스템 적용 등에 일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며 “추가 공지를 통해 케이스별 보상 시점을 안내하겠다”고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이날 공지를 통해 “서비스를 복구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 재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추후 확인되는 사항을 별도 안내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 T를 이용하는 택시 기사들은 이번 오류로 한동안 손님을 받지 못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날 오후 들어 카카오 T의 택시·대리·퀵·택배 등 기능을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바이크·주차 등 일부 서비스와 카카오내비 검색·카카오지하철·버스는 아직 이용할 수 없다. 카카오모빌리티 전동킥보드 대여 서비스 이용자 일부는 카카오 장애 사태로 인해 빌린 킥보드를 반납하지 못하게 돼 수십만 원을 물게 됐다고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킥보드를 반납하려면 카카오 T 앱에 접속해 ‘이용종료’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앱 오류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대학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이날 “킥보드 반납을 못해 요금이 50만원을 넘겼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킥보드는 직접 운영이 아니라 업체 서비스를 중계하는 ‘채널링’ 형태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용자가 부당한 요금을 부담하지 않도록 대응 방안을 마련해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이어 “고객이 요금 문제를 고객센터에 신고하지 않더라도 요금이 부당하게 청구되지 않도록 조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와 관련해 원희룡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적절한 피해 보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카카오가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신속한 피해 보상에 나서길 바란다”며 “특히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해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에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라고 강조했다. 카카오 ‘먹통’ 사태로 카카오T 호출에 크게 의존하는 택시 기사들이 운행에 차질을 빚은 점을 지적한 것이다. 카카오 택시 앱으로 콜을 받는 기사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체의 92.8%다. 카카오T를 통해선 대리·퀵·택배 서비스도 이뤄지고 있다. 카카오 관련 서비스에 이번과 같은 대규모 장애가 발생한 건 카카오톡이 출시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네이버의 전산 시설이 자리한 SK 주식회사 C&C 데이터센터에서 전날 화재가 발생해 당일 오후 3시 30분쯤부터 카카오톡·포털 다음을 포함한 여러 카카오 서비스·네이버의 일부 서비스·SK 관계사의 홈페이지 등에서 오류가 생겼다.
  • “성소수자인데 애인사진 공개…카톡에 ‘아웃팅’ 당했다”

    “성소수자인데 애인사진 공개…카톡에 ‘아웃팅’ 당했다”

    “킥보드 요금 50만원”“회사에 숨긴 남친 얼굴 공개”“불륜 중인데 멀티프로필 공개”“가상자산 거래 못해 돈 잃었다” 서비스 장애를 일으킨 카카오톡의 일부 기능이 복구됐지만 완전 정상화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 가운데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 카카오 서비스 ‘먹통’이 발생한 후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까 카카오 킥보드 반납 글 쓴 사람인데 현재 요금 10만 6500원”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쓴이는 약 4시간 뒤 “(킥보드) 요금 50만원 돌파했고, 학정역 옆 주차장에 있었는데 누가 타고 갔는지 옆 앞쪽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불받을 수 있겠지?”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전동킥보드 종료가 안 된다”며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일반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등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기간만큼 요금이 산정돼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오류로 인해 앱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계속 킥보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인식돼 요금도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으로 선물 받은 이용권을 쓰기 위해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았으나 못 나가고 있다”, “식당에서 카카오페이가 안 돼 결국 엄마를 불렀다”는 이들도 있었다.카카오 “멀티프로필 다른 이에게 보인다는 소문, 사실 아냐” 그런가하면 이날 트위터에는 “카카오톡에 설정했던 멀티프로필이 노출됐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멀티프로필은 친구목록에 있는 친구들에게 각기 다른 프로필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한 커뮤니티에는 “성소수자인데 애인사진이 공개됐다. 아웃팅 당했다”, “불륜 중인데 멀티프로필 공개됐어요”, “사진 삭제가 안된다”, “지웠던 프로필 사진이 다시 보인다”등 반응이 올라왔다. 다만 카카오 측은 멀티프로필이 지정 친구가 아닌 다른 이에게 보인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카카오는 “멀티 프로필이 지정 친구가 아닌 친구들에게 보이는 오류가 발생한다는 우려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만 현재 일부 프로필 이미지 설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 부분도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택시 호출 서비스에서도 불편이 속출했다. 택시기사용 앱이 먹통 돼 콜을 받지 못하는가 하면, 카카오 내비 오류로 길을 찾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다. 또 카카오 계정을 연동하는 가상자산 거래앱 업비트 등의 접속이 제한되면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서비스 장애 17시간 넘게 이어져…이용자 불편 서비스 장애가 1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먹통 사실을 모르다 뒤늦게 문자나 통화로 연락해야 했다. KT 등 통신사가 관련 시설 화재로 전국적인 통신 장애를 일으킨 후 소상공인 등에게 보상한 사례는 있지만, 플랫폼 사가 이처럼 대규모 장시간 장애를 일으킨 것은 초유의 사태다. 이번 ‘먹통’ 사태는 카카오톡 역사상 최장 시간 서비스 장애로 기록됐다. 특히 카카오톡은 물론 카카오T 앱,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불편이 가중됐다.“진심으로 사과…기술적 재발 방지책 강화” 남궁훈·홍은택 각자대표는 전날 사과문에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을 비롯한 다음,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고 계신 모든 이용자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카카오는 모든 데이터를 국내 여러 데이터센터에 분할 백업하고 있으며, 외부 상황에 따른 장애 대응을 위한 이원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직후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이원화 조치 적용을 시작했다”면서 “다만 이번과 같이 데이터센터 한곳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해당 조치를 적용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카오는 이번 화재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현재 입주해 있는 데이터센터 업체에 사고 원인을 전달해 안전 점검 및 사고 예방 조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평소와 같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재발 방지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 박준형, 사칭 인스타그램에 “신고하길” 주의 당부

    박준형, 사칭 인스타그램에 “신고하길” 주의 당부

    그룹 god 박준형이 자신을 사칭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박준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또 가짜, 그러니까 여기서 DM오면 무시하고 답변도 하지 말고, DM도 하지말고, 다들 인스타그램에 신고하길”이라고 했다. 이어 “내가 몇 번이나 신고를 했는데 인스타그램에서는 졸고 있는 듯”이라며 “참나, 난 계정이 딱 이거 하나 뿐인 거 뭔지 알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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