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계양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상승세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통폐합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5월 물가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40
  • 선택 6.13/ 광역·기초단체장 판세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월드컵 열기에 가려있긴 하지만 앞으로 4년간 지방행정을 이끌 사람을 뽑는 중요한 선거다.특히 연말 대통령선거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도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주요 정당이 보는 자체 분석과 함께 대한매일이 전국 취재망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모아 16개 광역단체장과 232개 기초단체장선거의 종반 판세를 살펴본다. ■광역단체장 6·1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치닫고 있지만,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중 서울·경기·대전·광주·울산·제주 등 6곳의 결과는 아직도 장담할 수 없는 혼전양상을 보이고 있다.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번 지방선거에 총력을 쏟고 있다.자민련은 충청권 사수를 선언하면서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조직동원 능력과 지지층 결집,투표율 등에 따라 막판에 우열이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우열이 드러난 곳= 16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중 10곳의 판세는 어느 정도 정리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한나라당은 인천·강원·충북·대구·경북·부산·경남 등7곳에서는 확실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지난 1998년의 지방선거에서 영남권 5곳과 강원 등 6곳에서 승리했던 것과 비교하면 나아진 것으로 볼 수는 있다. 민주당은 전북과 전남에서,자민련은 충남에서 우세가 뚜렷하다.민주당은 98년에는호남권 3곳과 서울·경기·제주 등 6곳에서,자민련은 충청권 3곳과 인천 등 4곳에서 각각 승리했다.자민련은 “충북지사에 출마한 구천서(具天書)후보의 지지율이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면서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자민련은 구 후보가 오차범위내로 추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한나라당은 이미 이원종(李元鐘) 후보의 승리로 굳혀졌다고 평가한다. ●역시 수도권이 관건= 역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의 결과가 이번 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다.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대통령후보와 당 대표의 서울유세를 늘리는 등 서울 공략에 당력을 총집중하고 있다.서울에서 승리하면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로 주장할 수 있는데다,서울의 표심(票心)은 대선으로 그대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그렇다. 한나라당은 지난주부터 이명박(李明博) 후보가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후보를 앞서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민주당도 서울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그만큼 서울의 판세는 불투명하다.결과에 따른 파장도 클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현재 전북과 전남 이외에서는 확실한 우세를 보이는 곳이 없기 때문에,서울에서 패배하면 호남당으로 전락될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서울에서 승리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름대로 ‘선전’한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한나라당은 서울에서 승리하는 등 지방선거에서 압승해 대선으로 연결시킨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서울의 결과는 투표률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도 높은 곳이다. 서울처럼 경기지역도 경합지역으로 꼽힌다.한나라당은 손학규(孫鶴圭) 후보가 민주당 진념(陳^^) 후보를 조금 앞서고 있다고 주장하지만,민주당은 진념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경기지사 선거도 투표율이 당락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서울과 큰 차이가없을 것 같다. ●대전·광주·울산·제주의 결과는= 대전은 자민련의 사활이 달린 점에서 관심을 모으는 곳이다.한나라당 염홍철(廉弘喆) 후보와 자민련 홍선기(洪善基) 후보가 박빙의 싸움을 하고 있다.본심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인 대전시민들의 선택이 주목된다. 자민련은 대전시장 사수에 실패할 경우 당의 존립자체가 위협받을 수도 있다고 보고 김종필(金鍾泌) 총재 등 당 고위 관계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는 민주당 박광태(朴光泰) 후보와 무소속의 정동년(鄭東年) 후보가 선두다툼을 하는 양상이다.대통령 아들비리 문제에 이어 시장후보 경선 및 공천과정에서 잡음까지 불거지면서 반(反) 민주당 정서가 심상치 않다는 점이 변수다. 울산은 한나라당의 박맹우(朴孟雨) 후보가 민주노동당의 송철호(宋哲鎬) 후보를 추격하는 양상이다.한나라당은 오차범위내로 추격하고 있어 막판 역전이 가능한 것으로 주장하지만,민노당은 송 후보의 당선을 확신하고 있다. 제주는 한나라당 신구범(愼久範) 후보와 민주당 우근민(禹瑾敏)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곳이다.우 후보가 다소 앞서고는 있지만,결과를 섣불리 예상할 수 없다. 곽태헌기자 tiger@ ■기초단체장 전국 232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한나라당은 최소 95곳에서,민주당은 65곳에서,자민련은 23곳에서 우세를 주장하고 있다. ●서울= 한나라당은 25개 구청장 가운데 우세 10,백중 12,열세 3곳으로 분류하고 있다.우세지역은 서초 강남 강동 용산 광진 은평 동작,백중은 노원 송파 종로 서대문마포 구로 동대문 중구 성동 성북 도봉 양천 강서 금천 관악,열세는 중랑 강북 영등포 등이다. 반면 민주당은 우세 10,백중 5,열세 10곳으로 꼽고 있다.우세는 중랑 강북 영등포 중구 성동 성북 도봉 양천 강서 관악,백중은 종로 마포 구로 동대문 금천,열세는 강남 서초 강동 은평 등이다. ●인천= 한나라당은 남구 연수 남동 등 5곳에서 우세를,중구 동구 강화군 등 3곳은 백중,옹진군 등 2곳은 열세로 분류하고 있다. 민주당은 중구 동구 옹진 강화군 등 4곳에서 우세하고,연수 남동 부평 계양 서구 남구 등 6곳을 백중세로 보고 있다. ●경기도= 한나라당은 31개 선거구 가운데 안양 의정부 남양주 등 14곳을 우세로,고양 용인 구리 여주 수원 성남 등 10곳을 백중지역으로 꼽고 있다. 양평을 제외한 30곳에 후보를 낸 민주당은 성남 부천 안산 용인 등 15곳을 우세로,평택 파주 등 15곳을 백중지역으로 보고 있다. 자민련은 연천 포천 오산 등 3곳을 우세지역으로 든다.신생 정당으로 3명의 후보를 낸 미래연합은 고양시에서 강세를 장담하고 있다.수원 시흥 남양주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단체장들이 선전하고 있다. ●대전= 전체 5개 구청장 선거구에서 현역단체장을 재공천한 자민련이 전 지역 석권을 장담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중구를 우세,유성구 대덕구 등을 백중,동구를 열세지역으로 보고있다. 민주당은 대전에서 3곳의 구청장 후보를 냈으나 자민련과의 공조에 따라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지 못해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충남= 한나라당은 15개 시·군 가운데 천안 보령 예산 등 4곳을 우세로,청양 홍성연기 서산 등을 경합지로 보고 있다. 자민련은 서천 당진 논산 공주 등 10곳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아산 서산 홍성 연기 등은 백중세로 간주하고 있다. 민주당은 서산 태안 홍성 등에서 우세를 주장하고 있다.금산에서는 현역 단체장인 무소속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한나라당은 충주와 영동 등 3곳에서 압도적 우세를,청주 등 3곳에서 백중우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민주당은 현직이 출마한 청주와 옥천에서 앞서고,제천 등 3곳에서 오차 범위내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자민련은 단독출마한 괴산은 물론,진천과 청원에서 승리를 장담한다. ●강원= 한나라당은 18개 선거구중 5곳에서 우세를,9곳은 경합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민주당은 9곳 우세,8곳 경합으로 분석하고 있다.자민련은 2곳 우세,2곳 백중세로 파악하고 있다. ●호남= 민심악화로 민주당은 41곳중 12곳에서 의외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자인하고 있다.광주 북구와 전북의 남원 임실, 전남 여수 순천 등 15곳에서 무소속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영남= 역시 무소속 등 제3세력이 한나라당을 위협하고 있다.부산의 경우 한나라당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 구청장 6명이 한나라당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경북은 김천 안동 영주에서,울산은 동구와 북구에서 민주노동당 후보와 무소속이 선전하고 있다. 민주당은 10곳을 공천했으나,경북 청송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열세로 인정하고있다. ●제주= 4개 선거구중 제주시장과 남제주군수 후보가 단독 출마한 가운데, 서귀포 시장과 북제주군수 자리를 놓고 열전이 벌어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민주당 후보에 무소속 후보가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고,북제주군은 현군수인 한나라당 후보를 민주당 후보가 맹추격중이다. 김상연기자 carlos@
  • 6.13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6일〉 ◇서울▲용산구(오후 3시30분 금양초교) ▲광진구(오후 3시 선화예고) ▲중랑구(오후 4시 면목초교) ▲성북구(오후 2시 숭덕초교) ▲강북구(오후 3시 우이초교) ▲노원구(오후 혜성여고) ▲은평구(오후 은평초교) ▲마포구(오후 2시 중동초교) ▲강서구(오후 3시 화곡제5원운동장) ▲구로구(오후 5시 영림중) ▲금천구(오후 4시 문성초교) ▲동작구(오후 2시 노량진초교) ▲관악구(오후 3시 원당초교) ▲강동구(오후 2시 명일초교) ◇부산▲북구(오후 4시30분 백산초교) ▲기장군(오후 4시 좌천초교) ▲사상구(오후 3시30분 주례여중) ◇인천▲중구(오후 2시30분 광성고) ▲동구(오후 2시 동산고) ▲남구(오후 2시30분 주안초교) ▲연수구(오후 3시30분 문남초교) ▲남동구(오후 3시 만수초교) ▲계양구(오후 2시30분 효성동초교) ▲서구(오후 3시 건지초교) ▲강화군(오후 4시 강화초교) ▲옹진군(오후 영흥초교) ◇광주▲서구(오후 4시 서광초교) ▲남구(오후 2시 봉선초교) ▲북구(오후 효동초교) ◇대전▲유성구(오후 4시 전민초교) ◇울산▲중구(오후 3시30분 태화초교) ▲남구(오후 2시 신정초교) ▲동구(오후 3시 화정초교) ▲북구(오후 4시 농소초교) ▲울주군(오후 울산경영정보고) ◇경기▲수원시(오후 3시 지동초교) ▲안산시(오후 2시 성포초교) ▲고양시(오후3시 화수중) ▲이천시(오후 장호원초교) ▲연천군(오후 연천초교) ◇강원▲고성군(오후 2시 간성초교) ◇충북▲단양군(오후 3시 단양초교) ▲보은군(오후 삼산초교) ▲괴산군(오후 2시 증평초교) ◇충남▲천안시(오후 3시 천안중) ▲공주시(오후 3시30분 공주중) ▲보령시(오후3시 대천초교) ▲아산시(오후 4시 온양온천초교) ▲부여군(오후 3시30분 홍산초교) ▲홍성군(오후 2시 홍성초교) ▲청양군(오후 3시30분 청양농공고) ▲예산군(오후4시 예산초교) ▲서산시(오후 서산문화회관광장) ▲태안군(오후 3시 안면초교) ▲당진군(오후 3시30분 합덕초교) ◇전북▲무주군(오후 2시 무주초교) ▲순창군(오후 4시30분 중앙초교) ▲부안군(오후 3시 상서중) ◇전남▲목포시(오후 3시 유달중) ▲여수시(오후 4시 쌍봉초교) ▲순천시(오후 3시 순천공고) ▲곡성군(오후 4시 중앙초교) ▲고흥군(오후 3시 녹동초교) ▲강진군(오후 3시 병영초교) ▲해남군(오후 3시 해남중) ▲무안군(오후 4시20분 일로초교) ▲영광군(오후 4시 해룡고) ◇경북▲김천시(오후 3시30분 동부초교) ▲영주시(오후 3시 풍기초교) ▲경산시(오후 2시40분 중앙초교) ▲청도군(오후 4시 금천중) ▲고령군(오후 3시30분 성산초교) ▲성주군(오후 3시30분 가천초교) ▲칠곡군(오후 1시40분 왜관초교) ▲의성군(오전 11시 안계초교) ▲청송군(오후 2시 청송중) ▲영양군(오후 3시30분 입암초교) ◇경남▲창원시(오후 3시 만남의 광장) ▲마산시(오후 3시 월영초교) ▲진주시(오후 2시 진주기계공고) ▲고성군(오후 3시30분 종합운동장) ▲양산시(오후 3시 양주초교) ▲함양군(오후 3시 안의초교) ▲산청군(오후 2시 산청초교) ▲합천군(오후 2시 초계중)
  • 선택 6.13/ 오늘의 합동 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2일] ◇서울 ▲종로구(오후 4시 대신중)▲중구(오후 3시 청구초교)▲성동구(오후 2시 경동초교)▲동대문구(〃 청량초교)▲도봉구(오후 3시30분 창경초교)▲서대문구(오후2시 한성과학고)▲양천구(오후 3시 양강초교)▲영등포구(〃 당중초교)▲서초구(오후 4시 경원중)▲강남구(오후 2시 언북초교)▲송파구(〃 잠동초교) ◇부산 ▲중구(오후 2시 봉래초교)▲부산진구(〃 당감초교)▲해운대구(〃 해운대초교)▲강서구(오후 5시30분 녹산중)▲사상구(오후 3시30분 사상초교) ◇대구 ▲중구(오후 3시 동인초교)▲동구(오후 4시 동신초교)▲서구(〃 서도초교)▲남구(〃 봉덕초교)▲북구(오후 2시 침산초교)▲수성구(오후 4시 고산초교)▲달성군(오후 3시 화원여고) ◇인천 ▲중구(오후 2시 신흥초교)▲동구(오전 10시 화도진중)▲남구(오후 2시 인천교대부설초교)▲연수구(오후 4시 옥련초교)▲남동구(오후 3시 상인천초교)▲부평구(〃 부원중)▲계양구(오후 2시30분 계산체육공원)▲서구(오후 3시 서곶초교)▲강화군(오후 4시 길상공설운동장) ◇대전▲동구(오후 3시30분 가양초교)▲중구(오후 4시 대전중)▲서구(〃 내동초교)▲대덕구(오후 3시 새일초교) ◇경기 ▲성남시(오후 3시 서현고)▲의정부시(〃 의정부서중)▲안양시(〃 안양초교)▲부천시(오후 2시 부천시민운동장)▲광명시(오후 3시 광명남초교)▲동두천시(〃생연초교)▲양주군(오후 4시 덕정초교)▲과천시(오후 2시 과천초교)▲의왕시(〃 과천체육공원)▲구리시(오후 3시 인창초교)▲남양주시(오후 2시 동화고)▲오산시(〃오산중)▲화성시(오후 4시 발안초교)▲시흥시(오후 3시 시흥중)▲하남시(오후 4시남한고)▲파주시(오후 3시 금신초교)▲용인시(오후 2시 용인초교)▲안성시(오후 4시 백성초교)▲김포시(〃 김포서초교)▲여주군(오후 3시 가남초교)▲광주시(오후 4시30분 곤지암초교)▲포천군(오후 3시 송우초교)▲양평군(오후 2시 다문초교)▲가평군(〃 청평초교) ◇강원 ▲춘천시(오후 3시30분 춘천농공고)▲원주시(오후 3시 문막둔치체육공원)▲강릉시(〃 강릉제일고)▲동해시(오후 2시 북평고)▲태백시(〃 장성초교)▲정선군(오후 3시 사북초교)▲속초시(오후 2시 공설운동장)▲양양군(오후 3시 광정초교)▲인제군(오후 3시30분 원통초교)▲홍천군(오후 2시 서석초교)▲횡성군(〃 둔내초교)▲영월군(오후 3시 신천초교)▲평창군(오후 1시 평창초교)▲양구군(오후 3시 임당초교) ◇충북 ▲청주시(오후 2시 우암초교)▲제천시(〃 제천중)▲청원군(〃 내수중)▲영동군(오전 11시 황간중)▲옥천군(오후 4시 청산초교) ◇충남 ▲금산군(오후 4시 금산중앙초교)▲연기군(오후 2시 금호중)▲논산시(오후3시30분 연무중앙초교) ◇전북 ▲전주시(오후 6시 덕진초교)▲군산시(오후 3시 중앙초교)▲익산시(〃 함열초교)▲정읍시(〃 왕신여중)▲김제시(오후 3시30분 김제중)▲진안군(〃 용담중)▲고창군(오후 2시 고창초교) ◇경북 ▲경주시(오후 3시30분 동천초교)▲안동시(오후 2시30분 풍산초교)▲구미시(오후 3시 현일고)▲영천시(오후 2시 영천고)▲상주시(오후 4시 함창초교)▲의성군(오전 11시 의성초교) ◇경남 ▲진해시(오후 3시30분 덕산초교)▲통영시(오후 2시 통영고)▲사천시(〃 사천공설운동장)▲김해시(〃 대창초)▲밀양시(〃 밀성중)▲거제시(〃 옥포초교)▲창녕군(오후 4시 명덕초교)▲양산시(오후 3시 웅상개운중) ◇제주 ▲북제주군(오후 4시 김녕초교)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인천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인천 ■중구청장 한영환(52·한·전 시의원) 김홍섭(52·민·중구청장) ■동구청장 이화용(51·한·정당인) 김창수(59·민·동구청장) ■옹진군수 김종길(61·한·옹진군의회의원) 조건호(67·민·옹진군수) ■남구청장 박우섭(46·한·인천문화발전연구소이사) 이영환(62·민·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명환(55·무·남구청장) ■연수구청장 정구운(58·한·전 국민일보편집국장) 고남석(45·민·인천시의원) 이경자(59·자·홍익개발대표) ■남동구청장 윤태진(54·한·남동구청장) 박규영(54·민·남동을지구당 부위원장) ■부평구청장 박윤배(50·한·정당인) 박수묵(61·민·부평구청장) 한상욱(41·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희룡(60·한·정당인) 이익진(62·민·계양구청장) 전병곤(48·무·정당인) ■서구청장 이학재(37·한·인천환경운동연합집행위원) 민우홍(47·민·인천시의원) 권중광(58·무·G.S코리아 대표) 박현양(62·무·서구청장) ■강화군수 유병호(64·한·전 인천시의회의원) 김선홍(66·민·강화군수)
  • 인천 계산택지 개발지구 도로주행 연습차량 몸살

    인천 계양구 계산택지개발지구내 도로가 자동차학원들의도로주행 연습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5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계산지구 주변에는 4곳의자동차학원이 성업중이다.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도로주행연습차량은 A학원(20대),B학원(11대),C학원(17대),D학원(11대) 등 모두 모두 59대에 이른다.계산지구 인근에 자동차학원이 밀집된 것은 인구 5만명당 운전학원 1곳으로 제한했던 규제가 풀리면서 새로 생기는 학원들이 비교적 땅값이 쌌던 이 지역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계산지구가 학원에서 인접한데다 도로주행 연습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여겨지면서 이들 학원이 운영하는 주행 연습차량이 하루 평균 50∼70대씩 몰려들고 있다. 이같이 주행연습 차량이 아파트 밀집촌인 계산지구에 대거 몰려들면서 차량흐름에 지장을 주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마저 제기되고 있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38조에는 도로주행 연습은 주행길이 3㎞ 이상의 도로에서 40㎞ 이상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구간으로 정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구청장 친척에 특혜준 공무원 징계미뤄 물의

    인천시 계양구가 구청장 친척이 운영하는 청소업체에 특혜를 준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10개월이나 미뤄 물의를 빚고 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계양구는 지난 2000년 7월 관내 생활쓰레기 청소업체 4곳의 관할구역을 조정하는 과정에서구청장 친척이 운영하는 J환경의 관할구역 점유율을 8.3%에서 14.3%로 대폭 늘려줬다. 이같은 구역확장이 말썽나자 인천시는 감사를 벌여 구의청소과장(5급)이 의도적으로 J환경의 담당구역을 늘려준사실을 밝혀냈다.또 구역 확장이 구역조정에 반대하는 직원의 교체 이후 곧바로 이뤄진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8월 청소 담당구역을 확장해 준과장을 징계토록 하고,결재선상에 있던 부구청장 등 4명을 훈계토록 계양구에 요구했다. 하지만 구는 4명만을 훈계 조치한 채 담당 과장에 대한징계를 10개월째 미뤄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청장 친척이 운영하는 청소업체에 대한특혜시비로 주민 반발이 끊이지 않아 자체감사에서 불법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최기선·문희갑 시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

    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 대검 중앙수사부장)는 지난 99년 인천시 연수구 대우타운 건립 추진과정에서 대우자판㈜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최기선(崔箕善) 인천시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10일 구속했다. 검찰은 99년 5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송영길(宋永吉·인천계양)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기로했다. 한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李得洪)는 10일 ㈜태왕 권성기 회장으로부터 선거운동 자금,해외출장비,명절 떡값 등의 명목으로 5년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9500만원을 받은혐의로 문희갑(文熹甲) 대구시장을 구속,수감했다. 대구 황경근·장택동기자 kkhwang@
  • 문희갑·최기선시장 영장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李得洪)는 9일 문희갑(文熹甲) 대구시장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문 시장은 97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5년여간 지역 건설업체인 태왕(주) 권성기(64) 회장으로부터 선거자금,해외출장비,명절 떡값 등의 명목으로 수십차례에 걸쳐 9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문 시장은 대가성이 있는 돈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태왕측의 관급공사 수주 현황을 검토한 결과‘포괄적 뇌물’에 해당된다.”고 말했다.문 시장에 대한영장실질심사는 10일 오전 10시 대구지법에서 열린다. 검찰은 문 시장의 비자금 문건 폭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윤영탁(尹榮卓·한나라당) 의원이 이날 소환에 불응하자 재소환을 통보했다. 한편 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 대검 중앙수사부장)도 이날 최기선(崔箕善) 시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시장은 98년 3월 김우중(金宇中·해외도피) 대우그룹전 회장의 지시를 받은 대우자판㈜ 전 사장전병희(全炳喜·수감 중)씨로부터 “인천시 연수구 대우타운 건립을 추진하기 위한 용도변경 과정에서 각종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 시장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전씨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대우 실무자들의 진술도 확보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99년 5월 김 전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민주당 송영길(宋永吉·인천 계양) 의원을 이날 오전 소환,돈을 받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송 의원은 “격려금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며,경황이 없어 영수증 처리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 의원이 받은 돈을 당시 인천 계양·강화갑 재선거에 사용했기 때문에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송 의원을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할 방침이다. 대구 황경근 장택동 기자 kkhwang@
  • 인천 계양구 특혜의혹 물의

    인천 계양구가 LPG충전소 설치 대상부지로 부적합한 곳에 적합판정을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계양구는 지난해 한모씨가 동양동일대에 신청한 가스충전소 대상지를 적합한 것으로 판정했다. 현행 계양구 가스충전소 설치 조례안에는 ‘충전소 설치대상부지는 보호시설(건축물)로부터 100m이상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돼있다. 그러나 구는 한씨가 신청한 부지(1000여평)의 경우 반경50∼100m에 보호시설(콩나물 재배사)이 들어서 있어 충전소가 세워질 수 없지만 아무런 시설이 없는 것으로 조작한 가짜도면을 접수,적합판정을 내렸다. 특히 구는 부지내 시설이 충전소 설치 허가기준에 장애가 되자 철거반까지 동원해 강제철거를 하려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서류접수시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적합판정을 내린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충전소설치허가는 실사를 통한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감사원은 LPG충전소를 둘러싼 인천 계양구의 특혜의혹 및 민원이 제기되자 최근 이 문제와 관련된 감사에 착수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최기선시장 9일 영장

    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 대검 중앙수사부장)는 대우자동차판매㈜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최기선(崔箕善) 인천시장을 8일 오전 소환,밤샘조사를 벌였다. 최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공적자금비리 합동단속반이 있는 서울지검 서부지청에 출두,“대우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정정당당하게 검찰의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최 시장을 상대로 김우중(金宇中·해외도피) 대우그룹 전 회장의 지시를 받은 대우자판 건설부문 전 사장전병희(全炳喜·수감중)씨로부터 98년 3월 3억원을 받은경위,대우자판 소유의 녹지 13만여평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준 이유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될 경우 이르면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최 시장은 지난달 10일 처음으로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뒤 신병 치료,외자 유치 추진 등을 이유로 다섯 차례에 걸쳐 소환에 불응하거나 연기해 왔으며 검찰은 최 시장에 대해 지난 6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한편 검찰은 99년 6월 치러진 인천 계양·강화선거구 보궐 선거 직전 전씨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송영길(宋永吉) 의원을 9일 소환한 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쓰레기 무단투기 극심

    월드컵을 한달 앞두고 질서확립을 위한 범시민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가 오히려 늘어 월드컵 시민의식이 실종되고 있다. 2일 인천시 각 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무단투기로 적발된 건수는 남구 687건,부평구 306건,계양구271건,중구 78건 등 모두 1558건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31건에 비해 26% 증가한 것으로 월드컵이라는중요행사를 앞두고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남구의 경우 지난해 358건에 비해 90% 이상 늘었으며 연수구와 남동구 등 다른 지역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남구와 계양구 담배꽁초 무단투기 적발은 각각 546건과 4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7건과 12건보다 무려 3∼7배씩 늘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2000-9595)
  • ‘여대생 피살’ 3인조 청부살해

    여대생 하모(22)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광주경찰서는 26일 유력한 용의자 김모(25·무직·인천 계양구)씨를긴급 체포,강도예비음모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외국으로 달아난 주범 김모(39)·윤모(41)씨와 함께 지난달 2일과 5일 새벽 5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씨의 아파트 앞에 승합차를 세워놓고 하씨를 납치하려다 하씨가 나타나지 않아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하씨가 납치된 지난달 6일에는 현장에 없었다.”며 납치 및 살인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경찰은 주범 김씨의 은행 계좌에 거액이 입금됐고,붙잡힌 김씨가 조직폭력에 가담한 경력이 있는 점 등으로 미뤄이번 사건을 두 김씨와 윤씨 등이 가담한 3인조 청부살인으로 결론짓고 이들과 주변 인물의 계좌추적에 주력하고있다. 경찰은 또 주범 김씨가 지난 5일 오전 출국 직전 하씨와알고 지낸 법조인 A씨의 주변 인물과 통화한 정황을 포착,통화내역과 경위 등을 캐고 있다.주범 김씨는 이 주변인물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한때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 5일과 지난달 20일 홍콩과 베트남으로 달아난주범 김씨와 윤씨를 붙잡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성남 윤상돈 이영표기자 yoonsang@
  • 인천과학고 졸업 김재희양, 컬럼비아대 1% 장학생에

    17세 한국 여학생이 세계적인 명문 미국 컬럼비아대학 입학생 1%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라비과학 장학생(RabiScience Scholors)’에 선발됐다. 주인공은 지난 2월 인천과학고를 졸업한 김재희(金載希·인천시 계양구 계산2동)양. 입학생 1000여명 중 10여명에게만 주어지는 ‘라비 장학프로그램’은 학생 1명마다 지도교수가 배정돼 학생들의연구 활동에 조언을 줄 뿐만 아니라,학기마다 저명한 과학자나 수학자들의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고등학교 재학시절 국내 각종 수학.과학 경시대회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양은 미국 수학능력시험(SAT)에서도 수학과 물리과목에서 만점을 얻어 미국 3개 대학에 동시에 합격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인천과학고에서 최초로 여성 학생회장을 맡아 리더십을발휘한 김양은 지난 2월에는 인천과학고에서는 처음 입학2년만에 조기졸업,지난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오는 9월 입학을 앞두고 6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는 김양은 “남들보다 조금 빨리 앞서간다는데 안주하지 않고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도록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공항철도 영종역 설치해달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주민들이 인천공항철도 구간에 영종역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12일 영종도 주민들에 따르면 공항철도(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1단계 구간인 인천공항∼김포공항 사이 41㎞에설치 예정인 5개 역사에서 영종지역이 배제됐다며 영종역설치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건설교통부와 철도청에 제출했다. 이들은 또 “인천공항고속도로 건설 당시 영종도에 IC를설치하지 않아 공항신도시IC와 신불IC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철도교통마저 외면당하게됐다.”고 주장했다. 인천시도 영종도 금산초교와 용유도 차량기지 인근 2곳에영종역과 용유역 신설을 건교부에 요청했다. 한편 잠정확정된 인천구간의 역사는 ▲계양구 귤현역 ▲서구 경서역 ▲공항터미널내 신공항1역 ▲공항배후지원도시와인천공항 사이 신공항2역 ▲배후지원도시내 지원도시역 등모두 5곳이다. 모두 4조 8800억원이 들어가는 공항철도는 지난해 4월 착공됐으며 인천공항∼김포공항(41㎞)은 2005년,김포공항∼서울역(20.5㎞)은 2008년까지 각각 완공될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송영길의원·이재명 前의원 대우서 각각 1억·7억 받아

    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 대검 중앙수사부장)는 9일 민주당 송영길(宋永吉) 의원과 이재명(李在明) 전 의원이 대우자동차판매㈜로부터 각각 1억원과 7억원을 받은 단서를 포착,자금의 출처와 성격을 조사하고 있다.송 의원은 99년 6월 치러진 인천 계양·강화갑 재선거 직전 대우자판 건설부문 전 사장 전병희(全炳喜·구속)씨를 통해 김우중(金宇中·해외도피) 대우그룹 전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기선(崔箕善) 인천시장에 대한 사법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 의원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며,송 의원이 받은 자금의 대가성이 드러나지 않을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를 적극 검토 중이다. 이 전 의원도 전씨를 통해 김 전 회장의 돈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검찰은 이 전 의원이 대우 계열사 사장 출신이어서 대가성을 입증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중병을 앓고있어 소환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수뢰혐의 송영길의원 해명 “”동문회 차원 후원금…대가성 없다””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송영길(宋永吉) 의원은 9일 “대학선배이자 동문회장인 김 전 회장이 동문회 차원에서 후원한것으로 생각했으며,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다음은 송 의원과의 일문일답. ■돈을 받은 경위는. 99년 6월 인천시 계양구 재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기 전 3년동안 노동 변호사로 활동해 경제적으로 한계에 직면했었다.그때 대학선배이자 동문회장인 김우중 전 회장이 대우자동차판매㈜ 전병희 사장을 통해 돈을 건네 동문회차원에서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생각했다. ■후원금이라면 왜 영수증 처리를 안했나. 선거에서 패배한 충격으로 영수증 처리할 생각을 못했다. ■청탁성 자금설이 나도는데. 갓 정치에 입문한 원외위원장에다 당시 옷로비 사건 때문에 당선 가능성조차 희박했던 정치 초년생에게 누가 청탁을 하겠는가.정치자금법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는 적극 협조하겠다. 홍원상기자 wshong@
  • ‘황사먼지’ 농도 최고 30배

    최근 황사 발생일수가 급격히 늘면서 환경 당국에 비상이걸렸다. 21일 발생한 황사로 인한 서울시의 오후 4시의 미세먼지농도(1290㎍/㎥)는 연평균 농도(65㎍/㎥)의 20배에 이르렀다. 용산구 한남동의 경우 오후 2시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2046㎍/㎥까지 치솟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도봉구 방학동(1784㎍/㎥),서초구 반포동(1794㎍/㎥) 등도 심한 오염도를 나타냈다. 인천 계양동은 오후 1시 총 먼지 농도가 1316㎍/㎥를 기록했고,경기 안산시 고잔동의 미세먼지 농도도 936㎍/㎥까지 치솟아 전국적으로 ‘모래먼지 대란’이 일어났다. 지난 17일 올들어 세번째 발생한 황사는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를 최고 557㎍/㎥까지 끌어올린 뒤 18일 479㎍/㎥, 19일 197㎍/㎥로 잦아졌지만 ‘황사비’가 휩쓸고 지나간 21일 오전 6시부터 급상승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최고 농도인지난 2000년의 1016㎍/㎥를 경신했다. 황사는 미세먼지 농도를 급증시켜 호흡기·눈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납,카드뮴,망간,니켈 등 중금속을 함께 실어와 대기 중 중금속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황사가 발생한 25일간 서울의 대기 중 망간 농도는 0.15㎍/㎥로 연평균 농도 0.077㎍/㎥의 2배를 기록했다.니켈은 0.021㎍/㎥를 기록,연평균(0.017㎍/㎥)보다 높았고 4.9㎍/㎥를 기록한 철도 평균 2.76㎍/㎥를 크게 초과했다.고려대 산업의학과 박종태(朴鍾泰) 교수는 “망간의 경우 미세한 입자를 장기간 흡입할 경우 중추신경 장애를 가져와 ‘망간정신병’을 유발하고,니켈도 천식,기관지염,피부염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면서“앞으로 황사에 묻어오는 중금속의 입자 크기,성분 등을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체 위해도가 높은 납, 카드뮴, 크롬 등의 대기 중농도는 황사현상과 별다른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황사기간 서울의 납 농도는 0.085㎍/㎥로 환경기준 0.5㎍/㎥에 크게 못미쳤을 뿐더러 연평균 농도 0.076㎍/㎥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카드뮴의 경우 0.0019㎍/㎥로 오히려 연평균(0.0029㎍/㎥)보다 낮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인천시 기초의원 선거조례 제출

    인천시는 20일 ‘군·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개정조례(안)’를 만들어 시의회에 상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선거구수는 동구의 경우 기존 11개에서 6개로 줄고 중·남구는 1개씩이 줄어 각각 9개와 23개로 조정된다. 반면 계양구는 10개에서 11개,서구는 13개에서 14개로 늘어나게 되며 나머지 지역은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현재 135명인 군·구의원수도 131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개정조례안은 다음달 열리는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확정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공정위 송하성국장 전남지사 ‘출사표’

    공정거래위원회 현직 국장이 오는 6월 실시될 지방선거에서 전남 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사표를 던졌다.행시 22회 출신인 송하성(宋河星·47) 심판관리관은 5일 “경제관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의 전남을 살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둘째 동생이 민주당 송영길(宋永吉·인천 계양) 의원이고 현직 6남매 가운데 3명이 고시에 합격한 ‘고시가족’이다.첫째 동생 영천씨는 서울지법 부장판사,넷째 동생 경희씨는 정보통신부 사무관이다.광주상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송 전 국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허경만(許京萬) 현 지사 등과 맞붙게 된다.그는 “어려운 싸움이 되겠지만 바람이 불어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의욕을 보였다. 박정현기자 jhpark@
  • 인천중기청 소자본 창업교육

    인천지방 중소기업청은 소자본 창업 희망자 50여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외식업 창업절차 및 인테리어,아이템 선정과사업계획 수립방법 등 사업 초기단계에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소자본 창업 종합프로그램이다. 또 창업자가 직접 나와 성공사례를 설명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되도록 꾸며져 있다. 교육은 오는 6∼8일 서구 연희동 계양구청 3층 회의실에서 무료로 실시된다. 수강 희망자는 소상공인 인천지원센터(032-437-3570)나동인천 분소(764-1464),부평센터(514-4010),서인천센터(575-5684)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