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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낚시 한번에 200만원 과태료

    ‘불법낚시 한 번에 2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 낚시 금지구역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됐던 낚시꾼들이 거액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서울신문 7월17일자 14면 보도) 19일 대구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최근 경산지역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된 신모(37·대구 남구 대명동)씨에 대한 과태료 재판에서 200만원 부과 결정이 내려졌다.신씨는 지난 6월 낚시 금지구역인 경산시 계양동 남매지(男妹池)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돼 시로부터 300만원의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받자 이에 불복, 비소송 절차법에 따라 대구지법에 과태료 재판을 신청했다. 따라서 지난 5∼7월 2개월여 동안 신씨와 같은 장소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돼 대구지법에서 과태료 재판이 진행 중인 김모(60·경산시 중방동)씨 등 나머지 27명에 대해서도 각각 200만원 정도의 과태료가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7월 ‘수질 및 수생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들에게 개인당 300만원씩의 과태료를 부과했었다. 대구지법 관계자는 “유사 사건에 대한 과태료 재판에서는 거의 비슷한 금액의 결정이 내려진다.”면서 “재판 신청 당사자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식재판으로 넘어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처분이 확정된다.”고 말했다.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Beijing 2008] 박경모·이경원-이효정組 값진 銀

    한 번 끊어진 ‘금맥´은 결국 이틀째에도 이어지지 않았다. 양궁 남자대표팀의 ‘맏형´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가 15일 베이징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벌어진 베이징올림픽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에 112-113(120점 만점)으로 져 은메달에 그쳤다.24년간 이어진 올림픽 남자 개인전의 ‘노골드 징크스´ 역시 끝내 깨지지 않았다. 배드민턴 여자대표팀 최고참인 이경원-이효정(이상 삼성전기) 조도 베이징공대체육관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두징-유양(세계 랭킹 2위) 조에 0-2(15-21 13-21)로 져 여자복식에서 16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이 무위로 끝난 채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19·단국대)은 내셔널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15분05초55의 기록으로 전체 36명 가운데 16위에 그쳐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태환은 “1년 만에 1500m를 뛴 탓에 감각이 떨어진 것도 있고 내 페이스를 잃었던 게 패인”이라면서 “기록 단축을 못한 게 가장 아쉬운 일”이라고 말했다. 양궁 남자개인 8강과 4강전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며 가까스로 결승까지 오른 박경모는 결승전 세 번째 엔드까지 86-85,1점 차로 앞서며 금메달의 기대를 높였다.둘 모두 마지막 엔드 첫 발을 9점에 맞혀 1점 차 박경모의 리드가 이어졌다. 이후 루반이 두 번째 화살을 9점에 쐈고, 박경모의 화살은 8점과 9점 사이 라인 부근에 꽂혔다. 그리고 마지막 화살은 박경모가 9점, 루반이 10점. 박경모의 11번째 화살이 9점으로 판정되면 113-113 동점으로 한 발씩 더 쏘는 슛오프 대결에 들어갈 상황이었지만 양측 대리인이 참석해 함께 확인한 결과는 8점이었고, 결국 박경모는 1점 차 패배를 인정해야만 했다. 여자탁구는 단체전 준결승에서 김경아와 당예서(이상 대한항공), 박미영(삼성생명)을 내세워 싱가포르와 접전을 펼치다 2-3으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상승세를 탔던 여자핸드볼은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남미의 강호 브라질에 32-33,1점 차로 첫 패배를 당했지만 같은 조의 다른 경기가 한국에 유리하게 끝나 조 상위 4개팀이 오르는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 [Beijing 2008]박경모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뒤 은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자 양궁 올림픽 개인전 사상 첫 금메달을 노렸던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가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1점 차로 은메달에 그치자 “세계선수권대회나 아시안게임에서는 다해봤는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못 따고) 은퇴하게 돼 너무 아쉽다.”고 밝혔다. 또 박경모는 “나이 탓에 (2012년 런던올림픽) 선발전을 통과하는 것은 어렵다. 결혼을 하면 가정을 꾸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는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소감은. -금메달을 못 땄지만 은메달 딴 게 기쁘다. 결승전에서 재미있는 경기를 해서 너무 좋고 양궁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것을 보여줘…. 사실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쉬움이 남았는데 2012년 런던올림픽에 도전하고 싶은지. -이번 베이징올림픽이 마지막일 것 같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그래도 만족은 하지만 너무 아쉽다.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을 따지 못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은퇴하게 돼 너무 아쉽다. ▶중국 관중 응원 분위기가 영향을 미치는가. -(전날 열린) 여자 결승전의 경우 숙소에서 TV 중계로 봤다. 응원전이 치열했었는데 이렇게 관중이 많게 되면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 점수 차가 팽팽하게 되고 놓치는 경우가 나온다. 중국 응원석에서 안 좋은 소리도 들려왔고 응원은 부담이 되지만 즐겨야 된다고 생각한다. ▶8점을 쏜 순간은. -(4엔드에서 루반보다) 나중에 쏘는데 상대가 실수를 안 해 1점 차로 쫓아왔다. 부담이 많이 돼 집중력이 떨어져 빠졌다. ▶토너먼트 방식은. -64강부터 일대일로 6번 싸워 결승에 올라오는 과정이 보는 사람은 즐거울지 모르지만 너무 피를 말렸다. 그날 컨디션 조절과 운이 따라야 한다. 실력만으로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다. 베이징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박경모, 男양궁 개인전 아쉬운 銀

    ‘맏형’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가 단 1점차이로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첫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경모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루반에게 112-113(120점 만점)으로 아쉽게 역전패했다.하지만 박경모는 한국에 8번째 은메달 선사했다. 박경모는 1엔드에서 28-29로 끌려가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하지만 2엔드에서 3발 연속 10점을 기록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58-56,2점차이로 앞서나갔다. 3엔드에서 루벤이 2번 연속 10점을 맞추며 85점을 기록,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박경모 역시 3발을 10·9·9에 적중시키며 86점으로 1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4엔드에서 박경모는 11번째 화살을 8점에 맞추며 103-103으로 동점을 허용했다.루벤이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맞춰 113점을 기록하는 사이 박경모는 9점을 기록,결국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했다. 하지만 개인전에 출전한 3명의 선수 중 이창환과 임동현이 16강에서 탈락,메달획득 전망이 어둡던 남자 양궁은 박경모의 활약에 힘입어 은메달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세계1위 인천공항 지분 외국에 팔다니…”

    정부가 최근 공기업 민영화 1단계 방안을 발표한 이후 해당 기업은 물론 지역사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외국 전문 공항운영기업과 손잡고 49%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자 공항공사·노조와 함께 지역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민영화가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지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공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공항의 실정을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사는 나아가 “외국의 경우를 봐도 민영화된 국제공항은 경쟁력을 잃고 있다.”면서 “인천공항이 민영화되면 외국 투기자본들의 노름판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 결국 국민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 역시 공사측과 입장을 같이하며 강력한 반대투쟁을 벌일 방침이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도 성명을 통해 “4년 연속 수천억원의 흑자를 내고 3년 연속 세계공항평가에서 1위를 해 외국 항공사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지분 매각은 국부 유출”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신학용(인천 계양갑) 의원은 “인천공항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국기업에 지분을 매각하고 제휴하겠다는 것은 기존 1등 기업을 2등,3등 기업한테 팔아서 다시 1등이 되겠다는 발상”이라며 “인천 시민운동과 연계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Beijing 2008] 사재혁 ‘金 번쩍’… 5일째 ‘金잔치’

    [Beijing 2008] 사재혁 ‘金 번쩍’… 5일째 ‘金잔치’

    한국대표팀이 베이징올림픽 개막 이후 5일 연속 금메달을 수확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금메달 10개를 따내 종합순위 10위를 지킨다는 ‘10-10 프로젝트’를 초과달성할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회 6일째, 메달레이스 5일째 한국의 효자종목은 역도였다. 사재혁(23·강원도청)은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남자 77㎏급에서 합계 366㎏(인상 163㎏·용상 203㎏)을 들어올려 중국의 리훙리(28·합계 366㎏, 인상 168㎏·용상 198㎏)와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사재혁의 몸무게가 450g 더 가벼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역도 첫 금메달인 동시에 한국의 여섯 번째 금메달. 한국이 올림픽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의 전병관 이후 16년 만이며 통산 두 번째다. 함께 출전한 김광훈(26·국군체육부대)은 아르메니아의 게요르그 다브트얀(25·합계 360㎏)에게 5㎏ 뒤져 아쉽게 4위에 그쳤다. 사재혁은 인상 1차시기에서 160㎏을 가볍게 들어올린 데 이어 2차시기에서 목표한 163㎏(한국신)마저 성공,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체급 최강자인 중국의 리훙리 역시 2차시기까지 몸풀듯 168㎏을 들어올려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하지만 같은 무게를 들어올릴 경우 체중이 가벼운 선수가 승리하기 때문에, 사재혁으로선 주종목인 용상에서 리훙리보다 5㎏만 더 들면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는 상황. 승부는 용상 2차시기에서 갈렸다. 앞서 리훙리가 용상 3차시기에서 198㎏을 들어올려 합계 366㎏으로 경기를 모두 마쳤다. 당초 1차시기에 203㎏을 신청했던 사재혁은 리훙리의 경기를 모두 지켜본 뒤 무게를 201㎏으로 낮춰 가볍게 성공했다. 그리고 2차시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인 203㎏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9회 초 3점을 내리 뺏겨 재역전당한 뒤 들어간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이종욱의 극적인 역전 희생타에 힘입어 8-7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야구는 4강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를 앞두고 한결 유리한 리그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간판 이경원-이효정(이상 삼성전기)조는 준결승에서 마에다-스에쓰나(일본)조를 2-0으로 꺾고 15일 치르는 결승에 올랐다. 임동현(22·한국체대)과 이창환(26·두산중공업),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 등 남자양궁 선수들도 모두 16강에 안착했다. 그러나 남자축구는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에서 온두라스를 1-0으로 격파했지만 이탈리아와 0-0으로 비긴 카메룬에 승점에서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베이징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경인운하 예비타당성 용역 의뢰

    한반도 대운하가 사실상 백지화된 가운데 경인운하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경인운하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검토 용역 의뢰를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 들어가는 토목사업은 예비타당성 검토 대상이다. 국토부는 연내 경인운하에 대한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부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치고 있는 경인운하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 용역 의뢰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인천본부’가 서울지역 환경단체와 연대해 수도권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을 모색하고 있어 경인운하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국토부는 그동안 네덜란드 DHV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에 용역을 의뢰해 마련한 ‘경인운하사업 타당성 및 사업계획 검토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경인운하 건설을 추진해 왔다. 현재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 중인 굴포천방수로 건설사업(인천 서구 경서동 인공수로∼계양구 귤현동 간 14.2km)은 50%의 공사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구간별로 저폭은 60∼80m, 수심은 1∼3m로 파놓은 상태다. 보고서는 귤현동에서 서울 강서구 개화동까지 4㎞를 연장해 한강과 연결하는 경인운하의 경우 저폭 80m, 수심 6.3m로 건설하면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제시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Beijing 2008] 한국 양궁 왜 강한가

    한국 양궁이 최강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여자가 1988년 양궁이 도입된 서울올림픽부터 베이징올림픽까지 6개 대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일궈낸 데 이어 남자도 3연패를 이뤘다. 왜 이렇게 한국이 활을 잘 쏠까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간단명료하다. 선수들의 땀과 눈물에 코치진과 협회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합쳐진 결과다. 결국 기본에 충실하다는 얘기다. 양궁은 대표팀에 뽑히는 게 올림픽 메달 획득보다 어렵다고 한다.10여차례의 혹독한 평가전을 거치면서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태극 마크를 단다. 자부심이 대단할 수밖에 없다. 코치진의 지시가 없어도 스스로 훈련했다. 대표팀은 올림픽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했다. 취침시간이 밤 10시이지만 이들은 양궁장에서 불을 밝히고 오후 11시 넘어까지 활을 쐈다. 손가락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활 시위를 당겼다. 훈련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임동현(22·한국체대)의 활을 보면 알 수 있다. 올림픽에 오기 전에 활을 두 번이나 부러뜨렸다. 그래서 베이징올림픽에서 초반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계획적인 훈련도 한 몫했다.11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이탈리아와의 결승 2엔드에서 117-111로 6점이나 앞서다 4엔드 중반 199-199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3발을 9-10-9로 쏴 2점차로 승리했다. 마지막 활을 9점에 꽂은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는 “실전에서 이런 훈련을 많이 했고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감에 차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라이벌 중국의 극성 응원을 예상, 똑같은 모의환경을 만들어 훈련했다. 양궁협회는 이틀간 훈련에 2억 5000여만원을 들였다. 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소음을 내며 방해하는 데 적응하는 훈련을 시켰다. 경정장이나 야구장에서의 소음훈련은 이미 타이완 등이 따라하는 고전적인 훈련방법이 됐다. 이창환(26·두산중공업)은 “중국 경기 중계를 봤는데 중국 관중의 매너가 심했다. 모의 훈련이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베이징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男양궁 ‘3연패 위업’ 쐈다

    男양궁 ‘3연패 위업’ 쐈다

    베이징올림픽 한국선수단이 초반 사흘연속 ‘쾌속 금빛 행진’을 벌이며 종합 10위의 꿈을 무럭무럭 키웠다. 11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 끝에 이탈리아를 227-225(240점 만점)로 꺾고 우승,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전날 여자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6연패 쾌거를 달성한 데 이어 임동현(22·한국체대)과 이창환(26·두산중공업), 박경모(33·인천 계양구청)가 출전한 남자대표팀까지 3회 연속 올림픽을 제패했다. 한국은 또 종전 기록(224점)을 3점이나 경신한 올림픽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승부는 올림픽 새내기들의 기량에서 확연하게 갈렸다. 한국은 1엔드 첫 세 발을 10점에 명중시킨 반면, 이탈리아는 첫 출전한 마지막 사수 마우로 네스폴리가 7점을 쏘며 흔들렸다. 승부처는 4엔드 막판.3엔드 6발 가운데 5발을 10점 과녁에 명중시킨 뒤 마지막 세 발씩을 남겨 놓고 199-199 동점을 만든 이탈리아는 그러나 4엔드에서는 네스폴리가 이번에도 7점에 그쳐 총점 225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사대에 오른 한국은 ‘맏형’ 박경모가 차분하게 9점을 맞혀 227점을 만들며 승리를 확정했다. 박태환(19·단국대)은 내셔널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선 2조에서 1분45초99로 터치패드를 찍어 12일 오전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박태환의 이날 기록은 종전 자신의 아시아기록을 0.27초 앞당긴 것. 하지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남자 유도 왕기춘은 73㎏급 결승에서 엘누르 맘마들리(아제르바이잔)에 경기 시작 13초 만에 한판으로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강호 독일을 30-20으로 격파, 전날 남자팀의 패배를 분풀이했다. 베이징 김영중기자 argus@seoul.co.kr
  • [Beijing 2008] “아! 아버지 보고 계신가요… 경모가 金 땄어요”

    [Beijing 2008] “아! 아버지 보고 계신가요… 경모가 金 땄어요”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이룬 한국 남자 대표팀의 간판 박경모(33·인천계양구청)에게 이번 올림픽은 남다르다.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인 베이징대회에서 올림픽 2연패와 2관왕이란 선물을 드리고 싶은 아버지가 함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그의 어머니 김순예(61)씨도 아들의 금메달 소식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거야.”라며 말을 잊지 못했다. 그가 충북 옥천 이원초등학교 4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활을 쏘기 시작한 후 24년간 아버지는 늘 그의 곁을 지켜주었다. 아들이 고교 최고의 궁사로 불릴 때나 1993년 세계선수권에서 개인 금, 단체 은메달을 휩쓸며 양궁스타로 떠올랐을 때도 그와 함께했다. 양궁을 시작한 지 불과 7년여만에 최고자리를 꿰찬 그지만 항상 잘나가던 시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실업팀에서 7년 가까이 기나긴 슬럼프를 겪었다.1994년 아시안게임에서 개인·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기량이 한껏 올랐을 때도 알 수 없는 슬럼프로 고생했다. 심지어 국내대회의 개인전 64강에서 탈락할 정도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하지만 그럴 때 아버지는 늘 그의 주변을 지켜주었다. 1995년 국가대표에서 탈락한 박경모는 1999년 인천 계양구청으로 옮긴 뒤에도 1년 이상 하위권을 헤맸다. 이때도 아버지의 끝없는 격려는 그의 슬럼프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됐다.2001년 국가대표에 선발됐고 그해 대회부터 2003,2005년 세계선수권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박경모는 지난 8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한국양궁을 대표하게 됐다. 베이징대회에서는 2006년 월드컵 파이널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단체전용이란 딱지를 떼고 개인전 우승까지 노려보게 되었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지도자로서의 길을 생각하는 마음도 준비해 왔다. 아버지는 이런 아들이 마지막 무대인 베이징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동시 석권하는 모습을 바랐다. 하지만 어느새 30세를 훌쩍 넘기고 은퇴를 바라보는 그의 곁에 아버지는 이제 없다. 부친인 박하용씨가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지난 6월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났기 때문.11일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경모는 정신적인 버팀목인 아버지에게 금메달을 바친 뒤 이를 앙 다물고 또다시 개인전 금메달을 향해 묵묵히 발걸음을 옮겼다. 베이징 올림픽특별취재단 jeunesse@seoul.co.kr
  • 양궁 男단체도 金과녁 뚫었다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11일 베이징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이탈리아를 227 대 225(240점 만점) 접전 끝에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임동현(22·한국체대)-이창환(26·두산중공업)-박경모(33·인천계양구청) 순으로 쏜 한국은 첫발부터 10점을 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경기 초반은 한국팀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한국팀은 1엔드를 58 대 56으로 앞서며,이탈리아에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였다. 2엔드에서는 117대 111대로 점수차를 6점이나 벌리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짓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3엔드에서 한국팀은 이탈리아에 172대 170,2점 차이로 쫓기기도 했다.4엔드 중반에서는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팀은 강했다.이탈리아 마지막 선수가 7점을 쏘며 흔들리는 사이,한국 선수들은 안정된 기세로 활시위를 당겨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남자 양궁은 2000년 시드니,2004 아테네 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세계 정상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준결승에서 한국에 졌던 중국팀은 3 4위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 대표팀을 221대 219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박촌임대 69가구 첫 신혼부부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인천 계양구 박촌동 박촌지구에서 국민임대주택(조감도) 230가구를 분양한다. 이중 69가구는 처음 공급되는 신혼부부주택이다. 지하철 박촌역, 인천계양 인터체인지와 가깝다. 임대보증금은 1262만∼2719만원, 임대료는 월 11만 5000∼23만 1000원이다. 재당첨 금지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1588-9082.
  • [Metro] 인천시 도심에 가로녹지 조성

    인천시는 도시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2011년까지 244억원을 들여 38개 도로 54.4㎞에 가로녹지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올 연말까지 시내 5개 도로 4.3㎞에 가로녹지를 만들기로 했다. 대상은 남동구 호구포길 1㎞, 비류길 1.4㎞, 부평구 장제로 0.6㎞, 계양구 봉화로 0.5㎞, 서구 봉수대길 0.28㎞ 등 편도 3차로 이상 도로다. 시는 이들 도로의 중앙 안전지대에 상록수와 낙엽수 등을 심을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중부 덮친 ‘물폭탄’

    중부 덮친 ‘물폭탄’

    서울·경기·강원 영서 지역에 시간당 6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장병 2명이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또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의 지붕 일부가 붕괴되고 곳곳에서 도로, 가옥 등이 침수돼 실종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물난리를 겪었다. 서울에서는 24일 하루 동안 127㎜가량의 ‘물폭탄’이 쏟아져 잠수교가 물에 잠겼고, 한강 둔치에 있는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시험차로의 차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물에 잠겨 기능시험이 연기됐다. 25일까지 최고 120㎜에 달하는 비가 더 올 예정이어서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4일 강원 중남부·충북 북부 내륙·경북·울릉도·독도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24∼25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0∼120㎜, 서울·경기·강원 영서·경북 40∼80㎜, 충북·전북 20∼70㎜, 충남·전남·경남·서해5도·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5∼30㎜ 등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으로 증발됐던 수증기가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고 있다.”면서 “비는 26일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지만 27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퍼붓는 빗줄기에 피해가 속출했다.24일 오후 6시20분쯤 강원도 양구군 남면 적리 인근 육군 모 부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장모(24) 하사와 전모(22) 병장 등 두명이 매몰돼 숨졌다. 사고 당시 장모 하사 등 7명은 산 경사면 아래에서 배수로 정비 작업을 벌이다 집중호우로 갑자기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관계자도 “사고 당시 양구군 일대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었다.”면서 “내리던 집중폭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여 부대 막사 주변 울타리 부근에서 물길 트기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경사면이 붕괴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8시쯤에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용암1리 용암천 상류에서 작업하던 D물산 직원 유모(55) 씨가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유 씨는 빗물 등을 퍼내기 위해 설치된 배수장비의 수중모터가 고장 나 이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경기 김포시 14개소·고양시 61개소·전북 익산시 41개소 등 전국 총 151개소가 침수됐다. 인천에서는 계양구 장기사거리의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는 등 도로 13곳, 가옥 24채, 공장 3개동, 상가 4채가 침수됐고, 고양시에서는 가옥 57채가 침수됐다. 시간당 30㎜의 비가 내린 서울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부터 성수분기점까지 전 구간의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앞서 이날 새벽에는 은평 뉴타운의 일부 아파트 곳곳에서 물이 새면서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23일 밤 11시50분쯤에는 인천국제공항 항공터미널 건물의 지붕 일부가 폭우로 주저앉고 철골 벽면 하나가 15도 가량 기우는 사고가 일어났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사고 당시 시간당 62㎜의 폭우가 쏟아졌는데 지붕의 배수 시설 일부가 막혀 빗물이 한 곳에 집중되면서 하중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영규 이경주 김승훈기자 kdlrudwn@seoul.co.kr
  • 금지구역 낚시 300만원 과태료

    “낚시 한 번에 수백만원의 과태료라니요.” 경북 경산시에 사는 김모(60·중방동)씨는 요즘 밤잠을 설칠 정도로 신경이 곤두서 있다. 최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돼 시로부터 300만원의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받았다. 무직인 김씨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돈이다. 16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개월여 동안 낚시 금지구역인 계양동 남매지(男妹池)에서 낚시를 하다 적발된 낚시꾼 29명에게 과태료 300만원씩, 모두 870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지난 2000년부터 수질보전 등을 위해 남매지를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는 현행 ‘수질 및 수생 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이 낚시금지구역에서 불법 낚시를 했을 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도록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은 시민들이 이들의 불법 행위를 범죄신고전화인 112번에 신고해 경찰에 의해 단속됐다. 하지만 이들은 시에 ‘남매지가 낚시 금지구역인 것도 모르고 낚시 한 번 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원을 물린 것은 가혹하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정당한 법 집행이라면서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이 직업이 없거나 60대 이상의 고령자로 전문 낚시꾼이 아닌 데다 사회 통념상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과태료로는 지나치게 무겁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시는 과태료 부과 이의신청과 함께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라 법원에서 과태료 재판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관할 법원인 대구지법에 이들에 대한 과태료 경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비송사건절차법은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한 모든 사건에 대해 적용토록 규정하고 있다. 김씨는 “불법인 줄 알았으면 심심풀이식 낚시를 안 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현 경산시 환경관리과장은 “횟수에 관계없이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는 것에 대한 민원이 많다.”며 “국민이 납득할 만한 방안이 나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오뚜기 즉석국 ‘기준치이상’ 세균… 식약청, 1193t 회수조치

    오뚜기 즉석국 ‘기준치이상’ 세균… 식약청, 1193t 회수조치

    오뚜기 ‘맛있는사골우거지국’ 등 즉석국 3종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긴급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인천시 계양구청이 실시한 수거검사 결과 오뚜기 ‘맛있는사골우거지국’,‘맛있는시금치된장국’,‘간편시금치된장국’ 등 3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 검출돼 제조번호가 같은 제품 총 1193t에 대해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충남 천안시 소재 상미식품주식회사가 제조해 오뚜기에 납품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강종식(대전경찰청 홍보계장)씨 빙부상 10일 전북 호남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3)533-4500함경수(조선대 의과대 교수)영은(재미 의사)준수(한양대 의과대 교수)씨 부친상 이영범(YBL건축설계디자인 대표)김용진(진흥기업 사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2290-9442박경모(인천계양구청 양궁선수단·양궁 국가대표 선수)문권(자영업)씨 부친상 노상호(자영업)설동훈(〃)김환태(〃)김홍성(〃)씨 빙부상 9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3)731-6299정욱형(정다운약국 대표약사)영희(IBM US)재은(한국얀센 과장)씨 부친상 임은석(임은석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데이브 바숙(CDI cooperation 부사장)김상노(삼일회계법인 매니저)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이상두(교통정보연구소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2하영일(전 건설공제조합 전무이사)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410-6914이달순(수원대 명예교수)씨 상배 근백(공간추계 대표)근중(영국 거주)씨 모친상 김선철(수원과학대 교수)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30강창원(사업)신욱(군산 왕수학학원 원장)씨 모친상 이원선(갑을 대표)최병양(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부장)고일영(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김영규(현대건설 통역LNG 현장소장)씨 빙모상 10일 전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250-2441고광승(전 현대건설 부장)씨 별세 광기(전북도청)광조(일본통운 부장)광모(예원대 교수)광재(전주 삼세한의원 원장)씨 형님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7-7572
  • [금융상품 백화점]

    ●대신증권, 포르테 알파 파생상품펀드 K4호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전환형 상품.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용 개시일부터 3개월 이후 연 15% 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돼 운용된다. 코스피200 지수가 1년 만기시 20%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연 0∼15%의 수익이 가능하다. 지수가 40%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원금을 보장한다. 매매·평가차익에 대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 후 3개월이 지나면 환매수수료가 없다. 대신·유진·한양증권에서 이달 13일까지 가입할 있다.●삼성증권 CJ브러시아 2ETF연계 ELF 브라질과 러시아 증시에 연계해 최고 연 15%로 조기상환하는 상품으로 이달 5일까지 판매한다. 최장 2년 만기 상품으로,6개월마다 두 시장의 ETF 주가가 모두 가입시 최초 기준 주가보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 15%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6·12·18·24개월마다 ETF 주가가 각각 90%,85%,80%,75% 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하는 동안 두 시장의 ETF주가 가운데 한 종목이라도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 수익을 지급한다. 단, 이 이상 하락하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생명·손해보험협회, 우수인증설계사 인증 모집 관련 민원이 없고 한 회사에 3년 이상 근무하며,1년 이상 계약 유지율이 85%(생보는 90%) 이상인 설계사에게 준다. 전체 설계사의 4.9%에 해당한다. 명함에 인증서 로고가 있고 각각 고유의 인증번호가 부여됐기 때문에 협회 홈페이지에 인증번호를 조회, 확인할 수 있다. 인증기간은 1년간 유지된다.●삼성생명, 토지보상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토지보상금을 받은 사람의 효율적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세미나와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17일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검단, 영종도 등 인천 지역 토지보상 고객을 시작으로 24일에는 동탄2지역, 평택 등의 토지보상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토지보상절차와 사후관리 포인트, 상속과 증여에 따른 절세 전략, 금융자산 운영방안 등이 발표된다. 경기 용인·평택·계양 지역에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 [Metro] 인천 지하철 1호선에 스크린도어

    인천지하철공사는 2013년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인천지하철 1호선 23개 역 가운데 계양역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 공사는 이용객이 많은 역부터 단계적으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며, 우선 오는 7월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지하철 1호선에 스크린도어

    인천지하철공사는 2013년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전체 역사 승강장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인천지하철 1호선 23개 역 가운데 계양역에만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 공사는 이용객이 많은 역부터 단계적으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며, 우선 오는 7월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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