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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폭로 “투자했지만 태도 불성실…유서 써 갖고 와 김태우 협박”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울샵 “길건, 불성실 태도…유서 써놓고 김태우에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불성실 태도…유서 써놓고 김태우에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불성실 태도…유서 써놓고 김태우에 협박까지” 소울샵, 길건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가 가수 길건에 대한 입장을 공개했다. 소울샵 측은 24일 ‘길건에 대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의 입장 표명’이라는 제목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에게 전속 계약금 및 품위유지비 와 선급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활동이 없었던 길건은 김태우와 친분으로 소울샵과 계약하게 됐다. 지난 2014년 소울샵 측은 길건과 계약하며 전속 계약금 2000만원과 품위유지비 1000만원, 선급금 1215만원 4820원까지 총 4215만 4,830원을 지급했다. 소울샵 측은 계약 후 길건을 가수로 재기시키기 위해 보컬, 댄스 레슨 및 외국어 수업 등을 지원했지만 기대와 달리 길건이 불성실한 연습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울샵 측은 계약 후 6개월이 지난 2014년 1월 방송 출연 및 매체 인터뷰 등 연예계 활동을 하기 위해 회계관련 업무를 처리 하던 중 길건이 전 소속사와 법적 문제로 인해 합의금을 지불해야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전 소속사와의 법적 문제로 길건의 은행통장이 압류된 상황이었고 이것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당시에 길건이 언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전 소속사와 일어난 법적 문제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계약한 것이 계약위반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전 경영진인 K 매니지먼트 대표는 일단 길건의 통장 압류 등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고 가수로서 활동을 해주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고 이에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품위유지비에 이어 다시 선급금이라는 명목으로 1215만 4830원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울샵 측은 길건이 가수로서 자질이 부족해 앨범 발매가 연기 됐다고 말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댄스가수, 노출이 심한 가수였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회사에서는 시간이 필요했고 장기간(6년) 활동을 하지 않은 가수이기 때문에 1년 안에 음원을 낸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게 됐다. 소울샵 측은 2014년 3월 경영진의 교체 이후 길건과 김애리 이사가 만난 것은 단 두 차례였고 2014년 6월 4일 길건에 대한 정산 문제를 재정비하기 위해 처음 만났으며 길건은 김애리 이사가 정산내역에 대해 간섭하는 것 자체를 싫어했고 당일 회계 부분에 대한 김애리 이사의 질문에도 “에이씨 내가 왜 이런 걸 이사와 말을 해야 하는데”라며 언어폭력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울샵 측은 김애리 이사가 8월 26일 길건과 정산으로 두 번째 미팅을 가졌으며 정산을 마쳤다고. 또한 소울샵 측은 회사에서 여러 매체를 통해 길건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가창력 있는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고 길건은 신인가수가 아님에도 뮤지컬 오디션에서 기본적인 가수의 자질조차 보여주지 못해 소속가수로서 소속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소울샵 측은 길건의 협박도 공개했다. 소울샵 측에 따르면 길건은 지난해 10월 13일 오후 10시 40분 회사 4층 녹음실에서 김태우와 미팅을 가졌다. 이 날 김태우는 길건에게 2014년 안에 앨범 발매는 힘들고 준비를 철저히 해 2015년 2월에 앨범을 발매하자고 했다. 이에 길건은 매달 월 300만원을 차입해서 지불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김태우는 회사에서 더 이상 차입은 불가능하다고 답변하자 길건은 김태우에게 욕설, 고함과 함께 녹음장비에 핸드폰을 집어 던지며 소란을 피웠다. 소울샵 측은 길건이 김태우에게 소울샵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회사에 와서 약을 먹고 자살하는 것과 소울샵을 언급한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며 그 동안 수 차례 협박했고 이에 함께 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주장을 했다. 소울샵 측이 길건에게 청구한 금액은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대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금액과 선지급금만이 포함되어 있으며 트레이닝 비 외 활동유지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길건은 메건리의 소송을 맡은, 같은 법무법인을 통해 내용증명서에 대한 답변을 보내 왔다. 소울샵 측은 “만일 계약이 불합리 하다면 길건 본인이 회사에 소송을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소울샵은 길건이 메건리의 소송을 돕기 위해 본인의 계약서를 메건리 측인 타인에게 제공하여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였고 메건리 측과 동시에 왜곡된 사실을 언론에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소울샵 측은 “본사에서는 길건에 대한 위와 같은 사실을 단 한 차례도 언론에 보도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건은 메건리에 이어 마치 불합리하게 활동에 제약을 받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여 언론에 보도했다. 길건은 2014년 12월 2일 보도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1년 4개월 동안 회사에서 음원 하나 내주지 않고 시구 외에 아무런 활동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길건은 2008년 이후 장시간 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아 준비 기간이 많이 필요했고 본인 스스로도 가수로서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 길건은 계약 이후 보컬(13개월), 안무(7개월) 트레이닝과 중국어 수업(8개월) 등 필요한 레슨을 받으며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울샵 측은 “길건과의 분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길 원하지 않았으나 계속되는 언론플레이를 하는 길건의 행위를 간과하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으며 계약 위반에 따른 금원지급 청구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며 “메건리 사건 또한 법원의 최종적 판단이 아님에도 마치 판결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현재 소울샵은 가처분 이의 신청 및 연예활동금지가처분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일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에 관하여 형사고소를 한 상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폴라리스 소송, “60대 회장 성적 수치심 발언” 팽팽한 입장 [전문]

    클라라폴라리스 소송, “60대 회장 성적 수치심 발언” 팽팽한 입장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소송, 클라라소송’ 방송인 클라라(이성민·29)측이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이하 폴라리스)와의 갈등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달했다. 클라라 측 법무법인 신우는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클라라의 전속회사는 클라라 부모님이 설립한 ㈜ 코리아나클라라이고, 상대방 일광폴라리스는 코리아나클라라로부터 일부 권한을 위임받아 클라라의 광고출연과 영화출연 등을 섭외 교섭 체결하는 에이전시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일광폴라리스가 클라라의 소속사는 아니다. 또 코리아나클라라가 먼저 설립됐고 이후 코리아나클라라 측과 일광폴라리스가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클라라가 일광폴라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잘 나가니까 회사를 차려 독립하려 한다는 항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건의 경우 통상 계약위반 및 해지의 문제로 민사적 해결을 하면 될 일이었고 협박죄로 고소하는 것이 적절치 않았음에도, 일광폴라리스 측이 클라라에 대하여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추측컨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 그리고 연예인 분쟁의 경우 민사보다는 형사사건화된 분쟁이 연예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타격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또, 법무 법인 측은 “실제로 클라라는 이미 2차례에 걸쳐 12시간이 넘는 경찰 수사를 받아 심신에 큰 충격을 받았고 클라라 어머니는 충격의 여파로 병원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는 주위의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하여 모든 연예활동 스케줄을 계획대로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클라라가 눈물로 찾아와 사죄했다”는 폴라리스의 주장에 대해 “폴라리스 측 변호사가 ‘회장님에게 찾아가 사과를 하면 계약 해지를 해 주겠다’고 말해 그 말만 믿고 찾아가 사과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9월 “소속사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는 이유로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계약을 파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클라라와 지난해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지만 클라라가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며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에 대해서 이미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고 반박했다. 클라라폴라리스 소송 사태를 본 네티즌은 “클라라폴라리스 소송, 얼른 해결되길”, “클라라폴라리스 소송, 누군가 진실을 말했으면”, “클라라폴라리스 소송..솔직히 클라라 잘 나가고 있는데 소송을 할 리 없지”, “클라라폴라리스 소송..누구 말이 진실일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클라라폴라리스 소송) 연예팀 chkim@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 느꼈다” 이유보니 ‘경악’ ‘클라라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성희롱을 무효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해 7월 초 연예기획사인 P사와 2018년까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P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회장 이씨가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클라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실은 과연?”,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도 자꾸 이런저런일이 많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짜면 충격이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일단 지켜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술먹자고..” 성적수치심에 폴라리스 입장은?[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술먹자고..” 성적수치심에 폴라리스 입장은?[전문포함]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회장때문에 성적수치심 느껴” 대체 왜?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14일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성희롱을 무효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해 7월 초 연예기획사인 P사와 2018년까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P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회장 이씨가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짜면 충격적이야”,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회장 발언 진짜일까”,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 영화도 개봉하는데..”,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실은 밝혀진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일단 지켜볼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대 회장 문자에 성적 수치심” 폴라리스 반박[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60대 회장 문자에 성적 수치심” 폴라리스 반박[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성적수치심 느껴” 폴라리스 맞고소..무슨 일이? 배우 클라라(29)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폴라리스 “클라라, 눈물로 용서구하더니” 성적수치심 주장에 분노 ‘왜?’

    폴라리스 “클라라, 눈물로 용서구하더니” 성적수치심 주장에 분노 ‘왜?’

    폴라리스 “클라라, 눈물로 용서구하더니” 성적수치심 주장에 분노 ‘왜?’ ’클라라 폴라리스’ 배우 클라라가 폴라리스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폴라리스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클라라 현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클라라가 제기한 소송은 진실이 아닌 악의적인 소송”이라며 “경찰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클라라는 앞서 지난해 12월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계약 무효 사유로 성희롱을 주장했다. 폴라리스 측은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폴라리스 측은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고 전했다. 또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었다”고 해명했다. 폴라리스에 따르면 클라라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는 말에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마지막으로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해 언론에 밝히지 않으려고 했다.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했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밖에 없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일제침략기 계약위반 日기업 선박 압류

    중국 법원이 일제 침략기 일본 선박회사가 중국 배를 빌리고 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본 선박회사의 선박을 압류했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20일 보도했다. 중국민간대일배상연합회의 퉁쩡(童增) 회장은 중국 상하이(上海) 해사법원이 19일 일본 미쓰이(三井)상선의 28만t급 선박에 대해 정식 압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중국의 ‘선박왕’으로 불리던 천순퉁(陳順通)이 설립한 중웨이(中威) 페리 회사는 1937년 일본 다이도(大同) 해운에 선박 2척을 빌려 줬다, 그러나 다이도해운은 계약 기간이 지나고 나서도 배를 돌려주지 않았고 선박들은 2차대전 중 침몰했다. 천순퉁의 손자들은 상하이와 일본 도쿄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2007년 말 상하이 해사법원은 다이도해운을 인수한 미쓰이상선에 대해 위약금으로 29억엔(당시 금액으로 약 250억원)을 보상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 판결은 당시 중국 민간인이 2차대전 당시 중국을 침입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일본 피고인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첫 승소 사례로 기록됐다. 문회보는 법원이 선박 임대 기간이 끝난 뒤부터 배가 침몰했을 때까지 다이도해운이 불법으로 선박들을 점유하고 있었다고 보고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뉴스 플러스] “광주시 위탁업체 계약위반 방치”

    감사원은 지난 1월 광주광역시의 위탁업체 관리·감독업무에 대한 감사에서 시(市)가 2012년 한 민간기업과 연간 6억 5000만원 규모의 재활용품 및 대형 폐기물 수집·운반·처리에 관해 계약을 맺고 이를 지도·감독하는 과정에서 이 회사의 계약 위반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주시는 ‘임금 추가 지급’ 공문을 3차례 보낸 것 외엔 이 회사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 매물로 나온 집에서 성관계한 남·녀 부동산 중개인

    매물로 나온 집에서 성관계한 남·녀 부동산 중개인

    남·녀 부동산 중개인이 매물로 나온 집에서 달콤한 밀회를 즐기다가 꼬리가 밟혀, 톡톡히 망신을 당하는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뉴욕데일리뉴스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부동산 프랜차이즈 업체 콜드웰뱅커(Coldwell Banker)에 근무하는 로버트 린지(Robert Lindsay)와 제나메리 펠란(Jeannemarie Phelan)이 범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2년 덴빌에 매물로 나온 집에서 11차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들의 달콤한 밀회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방 내부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에 고스란히 찍혔던 것. 집주인 리차드 와이너가 최근 법정에 제출한 영상의 일부가 일반에 공개되며 두 사람은 망신을 당하고 있다. 와이너 부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이들을 검거할 당시에 성관계를 마친 뒤 옷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차드 와이너는 “린지가 집 가격을 고의로 65만달러(한화 6억5천만원 상당) 이상으로 높게 책정해 매매 거래를 방해했다”면서 “본인들의 성관계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이번 사건으로 리지와 펠란은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됐다고 전했다. 또 와이너 부부로부터 계약위반과 무단침입, 정신적 충격 등의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뉴욕데일리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원자재·쌀 동나 난방 안돼 고생”

    “원자재·쌀 동나 난방 안돼 고생”

    “가스를 비롯해 쌀, 반찬도 모두 동났습니다. 북측 근로자들에게 점심식사 때마다 주던 국과 간식으로 제공하던 초코파이도 모두 끊겼습니다. 조업이 중단되면서 저와 다른 직원 두 명이 내려오고 최소 인원인 두 명이 아직 남아 있는데 걱정입니다. 가스가 없으니 난방도 안 돼 기온이 떨어지는 밤에는 옷을 두세 겹 껴입고 자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지난 6일 귀환한 김모(54)씨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상황을 ‘패닉’으로 표현했다. 김씨는 6년째 개성공단 의류업체 주재원으로 일하면서 통행제한 조치 때문에 귀환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과거에도 통행제한이 있었지만 2~3일 뒤에는 원자재와 식자재 등의 반입이 가능했다”며 “올 봄·여름 시즌 주문 물량을 이달 끝내야 하는데…”라며 망연자실했다. 북한의 개성공단 통행제한 닷새째인 7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가동 중단이 속출하고 있다. 북한이 남쪽으로 귀환만 허용하고 원자재·식자재 반입과 근로자 파견을 막으면서 개점휴업에 들어간 입주 기업은 하루 새 9곳이 늘어 13곳이 됐다. 닷새 만에 123개 기업의 10% 정도가 공장 스위치를 내린 것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상황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북측 근로자들의 출퇴근용 버스 운행 중단도 우려된다. 개성공단에는 주유소가 한 곳 있으며 보통 일주일 정도의 경유를 보관한다. 석유 공급 중단으로 당장 이번 주부터 출퇴근 버스를 운행할 수 있을지도 불투명하다. 이렇게 되면 그나마 조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도 일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다. 사실상 작업장 폐쇄인 셈이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주재원으로 현재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이모(43)씨는 “자체적으로 공급받은 원자재 재고 덕분에 의류나 봉제 업체보다는 나은 상황”이라면서도 “250대의 버스가 북측 근로자 5만 3000여명 중 대다수를 실어 나르는데 경유가 바닥나 출근길이 막히면 공장이 언제 멈출지 몰라 숙연한 분위기”라고 착잡해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앞서 6일 류길재 통일부 장관을 만나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재촉구했다. 개성공단이 남북 합의에 따라 설립된 만큼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고 정치적 문제로 가동이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개성공단을 정치적 이슈와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성석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주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옥 부회장은 “통행제한에 따른 불안감도 커져 바이어들의 계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며 “제품 물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서 거래처에 계약위반에 따른 수수료도 물어줘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우리 국민 514명이 체류 중이다. 이날은 원래 남측으로 귀환 계획이 없었지만 2명이 돌아왔다. 입주기업 근로자인 하모(43)씨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오전 7시 40분쯤 CIQ를 통해 동료의 도움으로 일반차량을 타고 귀환했다. 통행제한 엿새째가 되는 8일에는 39명의 인력과 21대의 차량이 남쪽으로 내려올 예정이다. 당장 ‘응급처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개성공단은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된 환자처럼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원자재, 식자재 공급 등 통행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계약위반 내용·횟수 고려해서 제재해야”

    정부 입찰에 참가한 업체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더라도 위반 정도가 약하면 제재 수준을 감경해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15일 국가계약 이행 과정에서 비규격품을 납품했다가 곧바로 시정 조치를 한 업체에 6개월 입찰제한 결정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며 제한 기간을 3개월로 줄이도록 결정했다. A사는 지난해 제설용 염화칼슘 공급업체 선정 입찰 공고에 응해 31억원에 1만 4000t의 염화칼슘을 공급하기로 조달청과 계약했다. 그러나 입찰에 탈락한 B사가 물량 대부분을 선점해 A사가 계약을 이행하기 어렵게 되자 B사가 A사를 대신해 공급하기로 하고 두 회사는 32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B사는 중량을 속이고 제설 효과가 떨어지는 비규격품을 납품했다. 행심위는 “위반 행위의 동기나 내용, 횟수 등을 고려하지 않은 채 6개월간 입찰 참가를 제한한 것은 가혹하다.”고 밝혔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기고] 농촌 외국인고용제를 위한 5가지/김진국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기고] 농촌 외국인고용제를 위한 5가지/김진국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비 맞으며 밭이랑에 엎드리어 김을 매니 검게 탄 얼굴과 초라한 몰골이 어찌 사람의 모양이랴만, 왕손 공자들이여, 저들을 업신여기지 마시오. 그대들의 부귀호사가 모두 저들로부터 나오느니.” 고려 문신 이규보가 대몽항쟁으로 인한 강화 천도 시절 산책을 하다가 비를 맞으며 밭에서 일하는 농부들의 모습을 보고 애처로운 마음에 지은 시다. 예나 지금이나 농업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 식량안보산업이지만 농민들의 열등한 사회적 지위는 변함이 없는 듯하다. 연중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와 육류를 공급하며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돼 온 농촌은 이제는 고령화와 내국 젊은이들의 농작업 기피 현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채소와 축산업 영농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 고용허가제도는 농번기에 천정부지로 오르는 인건비 급등을 억제하는 시장경쟁 척도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업의 지속적 유지와 보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건강하고 숙련된 농업 인력의 장기 근무를 촉진하기 위해 성실 근로자 재입국제도의 시행, 마약 검사를 추가한 건강검진제도의 강화, 사업장 변경 방식 개선 등 제도 개선도 이루어졌다. 그러나 현장을 방문해 들어 보면 여전히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은 많은 편이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면 첫째, 농업 부문 외국인력 도입 쿼터가 농촌의 수요 인력 공급에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연간 외국인력 도입 쿼터를 매년 상향 조정해 산업 부문 간 형평성을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둘째, 농한기와 농번기가 뚜렷한 농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본의 사례와 같이 농업에 한해 연간 평균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한 초과근무수당 지급 제도로의 법규 개선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근로자들의 잦은 근무처 변경 요청과 농번기 임금 인상 요구, 근무태만이나 이탈 등으로 인한 영농활동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위반 부과금 제도를 마련하고 건전한 약속 이행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넷째, 농작업 경험이 전무하거나 부족한 근로자의 선발과 입국 전 출신국의 부실한 신체 및 정신건강 검진 등으로 인한 생산성 하락을 방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입국 상대국에 근로자 선발 시 농작업 경험이 있는 건강한 농촌 출신 위주의 선발을 요청하는 등의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 다섯째, 고의적인 근무태만이나 단체행동으로 적기 영농 실패 시 농업인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며 약자 입장에 서게 된다. 그럼에도 외국인 근로자 보호에만 관심이 집중돼 농업인들은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할 곳이 없다. 농업인들에게 고의적인 근무태만이나 단체행동 선동 근로자에 대한 강제 출국 요청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 보완이 있어야 한다.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자크 시라크는 “농민 없는 국가는 없으며, 특히 프랑스 음식은 최고 문화외교 수단”이라며 농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 고용 농업인은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견 농업 경영인들로 적극 보호육성해야 할 대상이다. 외국인 고용 제도가 경제성장과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선순환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작동되도록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다.
  • 이천수, 3년전 욕설과 주먹질 때문에 결국…

    이천수, 3년전 욕설과 주먹질 때문에 결국…

    축구선수 이천수(31)씨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계약 위반에 대한 책임으로 2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광주고법 제1민사부(부장판사 방극성)는 전남 드래곤즈가 에이전트 대표 김모(43)씨와 이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김씨는 전남 드래곤즈에 2억 42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또 고용계약에 따른 의무불이행이 인정된다며 이씨에 대해서도 전남 드래곤즈에 2000만원을 배상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씨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고용계약 기간에 선수로 활동하지 못하게 될 경우 이로 인한 손해는 에이전트사인 김씨가 배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의 고용계약 의무불이행이 김씨의 의사에 반해 독단적으로 결정된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손해배상액을 예정액의 60%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씨에 대해서는 “심판에 대한 무례한 행동으로 출전 정지를 당하고 허위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 것은 물론 코치진에게 막말과 폭행을 하고 결국에는 무단이탈한 것은 구단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시켜 사회통념상 금전적 평가가 가능한 무형의 손해를 입힌 것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2009년 2월 이씨에 대한 임대계약을 맺고 이적권을 갖고 있던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임대료 7400여만원, 수원 삼성에는 이씨에 대한 임의탈퇴 해지 보상금으로 3억 800만원을 지급했으나 이씨가 같은해 6월 팀을 무단이탈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하자 임의탈퇴 공시했다. 앞서 수원 삼성은 네덜란트 페예노르트와 2008년 7월 이씨에 대해 1년 동안 임차계약을 체결했으나 부상과 코칭스태프와 의견차 등의 이유로 임의탈퇴 처분한 뒤 전남 드래곤즈에 재임대했다. 이씨는 지난해까지 일본 J리그에서 활동했으나 계약이 만료돼 현재는 무적 신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리 많던 수학여행 ‘나라장터’서 클릭

    초중고 수학여행 업체선정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클릭 한번으로 가능해진다. 조달청은 25일 그동안 잡음이 적지 않았던 초중등학교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업체선정 계약을 교육과학기술부 등과 협의해 오는 7월부터 다수공급자방식(MAS)으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교육 비리 근절을 위해 2009년 졸업앨범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공급한 데 이은 추가 대책이다. 현재 수학여행 업체 선정은 학교별로 여행업체와 접촉, 개별 계약을 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르면 조달청이 다수 여행업체나 수련시설의 납품능력과 가격을 심사해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재하면 전국 초중고에서는 예산과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원하는 여행사나 수련시설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입찰 공고했고 5월 중 업체별·여행코스별로 계약을 추진해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수학여행 상품의 표준화가 이뤄지고 상품별 가격 비교가 가능해 조기 계약 및 계약의 투명성과 업체 간 서비스 경쟁이 기대된다. 조달청이 제공하는 여행 상품은 차량과 숙박·식사 등을 포함한 패키지 형태다. 학생들의 안전과 위생이 업체 선정 시 최우선 적용된다. 숙소는 3.3㎡(침실면적 기준)당 2인 이내로 제한되고 2시간 이상 운전할 수 없도록 제한 규정도 마련했다. 2000만원 이하는 즉시 계약 가능하고, 2000만원 이상은 5개 업체 이상 여행사에서 제안서를 제출받아 선정하는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제가 적용된다. 과당경쟁방지를 위해 계약금액의 90% 이상으로 가격제안 하한선을 정했다. 조달청은 수학여행 실적과 신용·경영상태 등을 평가해 이러한 일정 기준을 통과한 업체만 계약할 계획이다. 국내 4000여개 여행사 중 2100개 정도만 선정될 것으로 추산된다. 선정됐다고 하더라도 여행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후평가를 거쳐 계약위반 및 부실 서비스 사실이 적발되면 조달시장에서 퇴출시키기로 했다. 구자현 구매사업국장은 “수학여행 등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는 서비스 상품을 조달청이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안전과 위생 등 관련 법규를 충족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요기관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용인경전철 개통 법정다툼

    용인경전철 사업시행사가 준공확인을 거부하는 경기 용인시를 상대로 소송절차에 착수하면서 용인경전철 개통 문제가 결국 법정 다툼으로 비화됐다. 용인경전철㈜은 용인시를 상대로 경전철 준공확인 거부에 대한 취소를 청구하는 가처분 신청서를 지난 17일 수원지법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인경전철㈜은 가처분신청서에서 “시로부터 승인된 실시계획에 따라 적법하게 공사를 완료해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관련한 안전인증을 받았고 공사 감리도 이를 확인했으나 시는 준공확인을 거부했다.”며 “준공확인 거부는 실시협약상 의무이행 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간사업자가 개통 지연으로 파산 직전까지 몰렸는데도 주무관청이 준공확인(선개통 후준공)을 해 주지 않아 법정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용인경전철㈜ 측의 설명이다. 용인경전철㈜은 법원의 가처분신청 결정을 전후해 본안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당초 올해 7월 개통 예정이었던 용인경전철은 용인시가 소음민원, 최소운임수입보장(MRG) 협약 변경, 탑승 안전성 등을 들어 지난 10일 준공확인을 반려하면서 개통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원 상당 손해배상소송 당해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원 상당 손해배상소송 당해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소속사를 포함해 전속모델계약 위반 등의 이유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A 의류업체는 황정음과 황정음 소속사를 상대로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A사는 황정음과 6개월 전속계약을 맺고 계약금 1억 오천만원을 지급했지만 황정음은 B사의 동종제품과 광고, 홍보 판촉행사에 참여해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또 C사에서 황 씨의 이름을 내건 액세서리 브랜드를 내놓는 등 전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A사는 계약 조항에 “황정음이 타사 동종 제품의 광고·홍보·판촉 행사에 참여할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음을 알리며 “황정음 측에 시정을 요구했지만 황씨가 또 다시 타사 동종제품을 홍보해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전했다. 이후 황정음 측은 B사의 제품이 A사의 제품 구분과 겹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황정음의 이름을 건 브랜드 출시와 홍보는 C사가 독단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이미주역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고사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 피소..경쟁사 홍보?

    황정음, 전속계약위반 6억 피소..경쟁사 홍보?

    배우 황정음과 그의 소속사가 전속모델계약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의류업체 A사는 “전속모델 계약을 위반했다.”며 황정음과 그의 소속사를 상대로 6억5800만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는 모델 계약금, 런칭행사, 화보촬영, 광고비용 등 총 6억5808만8420원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 중 일부. 소장에 따르면 A사는 지난 3월 자사의 브랜드 H의 액세서리를 홍보키 위해 황정음 측과 계약금 1억5000만원, 계약기간 6개월의 전속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지급했지만 황정음 측이 전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 A사는 “황정음이 지난 4월 타사인 B사의 동종제품을 홍보하고 또 다른 의류업체 C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액세서리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전속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황정음 측은 B사의 제품이 A사의 제품 구분과 겹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황씨의 이름을 건 브랜드 출시와 언론보도는 C사가 일방적으로 진행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독자의 소리] 전기 불법·부정사용 이제 그만/한국전력 영업처 공복현

    생활형편이 어려웠던 1960~1970년대에는 남의 집에서 몰래 전선을 끌어와 자신의 집에서 전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요즘에는 이러한 계약위반 행위가 완전히 사라졌을까. 한국전력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작년 계약위반 적발실적은 무려 1만 1449건에 이른다. 이렇게 부정하게 전기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부정하게 사용한 기간(최장 10년)에 대해 2~3배의 위약금이 부과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형사고소 등의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 전기를 불법·부정으로 사용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정상적으로 전기를 사용하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이에 한국전력은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전기요금 누수방지 등을 위해 정상적인 전기사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전기위약 자동탐지시스템’ 등 선진화된 기법을 활용하여 계약위반 여부를 연중 수시로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조사나 위약금 부과보다는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국전력 영업처 공복현
  • SM, 엠넷에 음원공급 중단… “명백한 계약위반”

    SM, 엠넷에 음원공급 중단… “명백한 계약위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음반·음원 유통사 엠넷미디어에 음원 공급을 전격 중단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SM은 지난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엠넷닷컴과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ASP사이트들에 SM 콘텐츠를 장기간 무단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재계약을 단념했다.”고 전했다. SM 측은 올 초 엠넷미디어와의 음원 공급 기간 종료로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엠넷미디어 측에서 양사 간의 계약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엠넷닷컴과 엠넷미디어가 운영하는 ASP사이트들에 SM 콘텐츠가 장기간 무단 사용됐다는 것. SM 측은 “이러한 행위는 SM과 사전 협의나 별도의 합의절차 없이 이뤄진 계약 위반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엠넷미디어 측은 SM에게 고지하거나 소명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SM은 그 동안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SM의 콘텐츠를 엠넷미디어 측에 공급하여 왔으나 이와 같은 제반 사유로 인해 신의 성실에 입각한 사업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단념하였음을 고지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엠넷닷컴에서는 SM 소속 가수들의 음원이 서비스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음원을 다운 받으려고 클릭하면 ‘이 곡은 사용계약 협의 중에 있습니다’라는 문구만 뜬다. 이에 대해 엠넷닷컴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SM이 엠넷닷컴에 음원 공급 중단을 통보함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해진 조치”라며 “엠넷닷컴에서는 현재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음원 공급이 재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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