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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최주환, 4년 최대 42억원에 SK로…FA 16명 중 처음으로 다른 둥지

    두산 최주환, 4년 최대 42억원에 SK로…FA 16명 중 처음으로 다른 둥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주환(32)이 SK 와이번스와 4년 최대 42억원에 계약했다. 2021년 자유계약선수(FA) 중 원소속팀인 아닌 다른 구단과 계약한 첫 선수가 됐다.SK는 11일 “최주환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원, 연봉 26억원, 옵션 4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6년부터 두산 베어스에서 뛴 최주환은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뒤 SK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1년 FA선수 16명 가운데 원소속 구단이 아닌 팀과 계약한 건 최주환이 처음이다. 김성현(SK·2+1년 최대 11억원), 김용의(LG 트윈스·1년 2억원)가 원소속구단과 잔류 계약을 했다. ‘FA 최대어’로 꼽힌 허경민은 10일 두산 베어스와 7년 최대 85억원에 계약했다 최주환도 FA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어’였다. 올해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16홈런, 88타점으로 활약했다. 홈플레이트와 외야 펜스 사이의 거리가 짧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홈으로 쓰면 장타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주환의 개인 통산 1군 성적은 921경기 타율 0.297, 68홈런, 423타점, 출루율 0.359, 장타율 0.450이다. 그는 2루와 3루, 1루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외야수이기도 하다. SK는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최주환 영입에 공을 들였고, 마침내 계약서에 사인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허경민, 최대 7년 85억에 두산 잔류… 플렉센은 작별

    허경민, 최대 7년 85억에 두산 잔류… 플렉센은 작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허경민이 원소속 구단인 두산 베어스에 잔류했다. 코로나19로 FA 시장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과 달리 7년(4+3년) 최대 85억원의 대형 계약이다. 두산은 10일 “허경민과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25억원, 연봉 40억원 등 총액 65억원에 계약했다”면서 “또 4년 계약이 끝나고 3년 20억원의 선수 옵션 조항이 있다”고 발표했다. 선수 옵션은 허경민이 4년 뒤 두산에 남기로 할 경우 20억원을 받는 계약이다. 허경민은 이번 시즌 117경기에서 0.332타율 7홈런 58타점을 기록했고 안정적인 수비 능력으로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혔다. 허경민은 “프로 입단 후 베어스 일원으로 자부심을 느끼며 경기를 뛰었다”면서 “영광스러운 계약 조건을 제시해 준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마냥 기쁘기보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매 경기 내 자신을 채찍질하며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FA가 7명이나 나와 머릿속이 복잡했던 두산은 허경민을 잡으며 한시름 덜었지만 아직 다른 FA와의 계약 문제가 남았다. 무엇보다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를 새로 구성해야 하는 큰 과제가 남아 있다. 뉴욕포스트는 이날 “크리스 플렉센이 시애틀 매리너스와 2년 475만 달러(약 51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메츠 유망주였던 플렉센은 지난해까지 빅리그 통산 27경기 3승1패 평균자책점(ERA) 8.07로 꽃을 피우지 못했다. 한국에서도 발등 골절로 두 달간 자리를 비우며 기대에 못 미쳤던 플렉센은 10월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고 포스트시즌에선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5경기에서 2승1패 1세이브 ERA 1.91을 기록했다. ‘빅리그 재진입’을 목표로 한국에 온 플렉센은 1년 만에 꿈을 이뤘지만 두산으로선 아쉬워졌다. 두산 관계자는 “플렉센과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미국으로 간다는 데 붙잡을 수 없었다”며 “대체 리스트를 놓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산은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노린다는 소식도 들려와 고민이 더 깊어지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미래에셋, 美 호텔 인수 취소소송 1심 승소

    미래에셋이 미국 내 15개 호텔 인수 계약 취소를 둘러싼 중국 안방보험과의 미국 1심 재판에서 승소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1심 재판부인 미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안방보험에 이미 받은 계약금과 거래비용, 소송비용 등을 미래에셋대우 등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미래에셋 측이 호텔 인수대금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안방보험 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안방보험은 미래에셋 측에 계약금 5억 8000만 달러(약 6400억원)와 계약금 이자를 돌려주고 거래비용 368만 5000달러와 소송비용도 지급해야 한다. 앞서 지난해 9월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미래에셋 측은 안방보험이 소유한 미국 호텔 15개를 58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그러나 미래에셋 측은 지난 5월 안방보험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안방보험은 미래에셋 측이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미래에셋 측도 맞소송을 냈다. 미래에셋 측에 따르면 안방보험은 이 호텔들의 소유권을 두고 지난해 미국에서 피소돼 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이를 미래에셋 측에 알리지 않았으며 관련 자료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안방보험 측이 ‘권원보험’(부동산 권리의 하자로 인해 부동산 소유자와 저당권자가 입을 수 있는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 확보에 실패하는 등 계약 조건을 지키지 못해 미래에셋의 계약 해지는 적절했다고 재판부가 판단했다”고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검찰, ‘옵티머스 사기 연루’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구속기소

    검찰, ‘옵티머스 사기 연루’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 구속기소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와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옵티머스의 ‘자금세탁 창구’로 지목된 선박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해덕) 전 대표 등 4명을 재판에 넘겼다. 30일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주민철)은 박모(61) 전 해덕 대표와 관련 업체 관계자 등 3명을 재판에 넘기고, 김재현(50·수감 중) 옵티머스 대표를 추가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김 대표와 공모해 지난 5월 해덕 대출금 133억원을 옵티머스 펀드 환매에 쓴 혐의(특경법상 횡령)를 받는다. 또 이 둘은 해덕의 최대주주인 화성산업에 입금된 유상증자 대금 50억을 옵티머스 펀드 환매에 임의로 사용한 혐의, 별도로 추가 유상증자 대금 50억원을 가장납입한 혐의도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해덕 지분을 차명 보유하고 공시를 누락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그는 또 해덕의 자회사인 세보테크의 강모(54) 총괄이사와 공모해 지난해 8월 해덕 자금 3억 3000만원을 자신의 주주총회 의결권 매집 비용으로 쓰고, 세보테크 자금 30억원의 결손을 숨기려고 대표이사 자격을 무단 사용하는 등 허위 서류를 작성해 감사인에게 제출한 혐의도 받는다. 이 외에도 강 이사는 올 2월 세보테크 자금 15억원을 환전 중개업 투자금으로 횡령하고, 세보테크 거래업체 M사 오모(54) 회장과 공모해 세보테크 자금 22억 5000만원을 M사 인수 자금 등에 임의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오 회장은 이와 별도로 지난해 5월 세보테크 자금 30억원을 코스닥 상장사인 S사 인수 계약금으로 임의 사용해 횡령한 혐의도 있다. 해덕은 옵티머스가 자회사를 통해 무자본 인수합병의 수법으로 경영권을 장악한 의혹이 제기된 회사다. 옵티머스는 지난해 페이퍼컴퍼니로 알려진 셉틸리언의 자회사 화성산업을 통해 해덕을 인수했다. 검찰은 옵티머스 펀드 자금의 사용처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송현동 부지 매각 차질 대한항공, 왕산레저개발 1300억에 팔았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추진 중인 대한항공이 지지부진했던 왕산레저개발 매각에 마침내 성공했다. 왕산레저개발은 2016년 인천 영종도에 준공된 레저시설 왕산마리나를 운영하는 100% 자회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중순 칸서스·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왕산레저개발 매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1300억원이며, 매각 절차는 내년 2월쯤 완료될 전망이다.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실탄’ 확보에 나선 대한항공은 5000억원 규모의 서울 종로구 송현동 땅 매각이 난항에 빠지자 다른 비주력 사업부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산 매각을 통해 최대한 많은 자금을 확보해야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유동성 위기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계약금 3000억원과 영구채 3000억원 등 6000억원을 아시아나항공에 투입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제주 연동 사택 등 유휴 자산을 매각한 대금 419억원도 추가로 확보한다. 앞서 기내식 사업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9906억원에 매각했고, 유상증자를 통해 1조 12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채권단과 약속한 자구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거리두기 격상으로 결혼식장 분쟁 증가…경기도 중재 재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돼 결혼식장 내 집합 인원이 제한되면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피해 상담이 다시 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예식장 소비자분쟁 해소를 돕기 위해 중재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과 8월에 이어 3번째 중재에 나서는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월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중재 요청이 없자, 이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달 들어 경기도가 운영중인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결혼식장 관련 상담은 175건이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표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무려 81건의 상담이 들어왔다. 다음 달 5일 수원에서 자녀 결혼식을 앞둔 A씨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로 예식장 집합 인원이 100명 이내로 제한되자, 250명으로 돼 있는 뷔페식당 보증 인원을 줄여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예식장 측은 10%만 조정이 가능하다며 225명분에 대한 식사비용을 결제해야 만 예식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지난 9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개정한 예식업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예식계약의 이행이 상당히 어려운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내용 변경이 가능하다. 예식계약 해지 시에는 계약금은 돌려받고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위약금의 4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 단, 계약내용 변경은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로 한정돼 있어 실제 적용 여부, 적용시 위약금 감경 범위 등에 대해 한계가 있다. 도는 이 내용을 준용해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만한 분쟁 해결이 가능하도록 자체 중재 권고안을 마련했다. 권고안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 동안 계약 해지 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위약금의 40% 감경, 예식일정 연기 시 위약금 없는 연기, 예식 진행시 보증인원 20~30% 하향 등이다. 조정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소비자정보센터(031-251-9898)에 문의하면 된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9일 첫 예식장 소비자분쟁 중재를 시작한 이후 4월 말까지 분쟁 56건을 조정해 35건을 중재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8월 24일∼10월 5일 2차 중재 기간에는 157건의 중재를 추진해 138건을 성사시켰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매달 따박따박…촌지에 불법 찬조금 주고받은 63개교 실태조사

    매달 따박따박…촌지에 불법 찬조금 주고받은 63개교 실태조사

    국민권익위원회가 촌지나 불법 찬조금 수수 사실이 적발된 전국 63개 학교가 이후 사건을 제대로 처리했는지 실태 조사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26일 “지난 2016년 이후 촌지 등의 수수 사실이 드러난 이들 학교가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등 적절한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한뒤 문제가 드러나면 시정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모 학교 야구부 코치 A씨는 2017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학부모회에서 매월 급여 명목으로 모두 440만원을 보조 받았다. 또 다른 학교 야구 지도자 B씨는 학부모로부터 프로야구 계약금 등의 대가로 10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권익위는 이같은 사례를 예로 들며 “운동부 코치 등도 학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했다면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에 해당한다”면서 “금품을 받은 교직원 뿐만 아니라 금품을 제공한 학부모도 과태료,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에게 공문이나 알림장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 관련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교육청의 청렴도를 측정할때 운동부 운영과 관련한 촌지·불법 찬조금 등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이같은 사례가 잦은 기관에 대해서는 청렴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부실 기업’에 혈세 투입… 대한항공, 사재출연 없이 몸집 불려

    ‘부실 기업’에 혈세 투입… 대한항공, 사재출연 없이 몸집 불려

    산은, ‘돈 먹는 하마’ 아시아나 털어내고조원태 회장은 경영권 다툼서 우군 확보 趙 “공적자금 투입 최소화… 경제 기여”아시아나 11조 부채·코로나 장기화 부담KCGI 등 3자연합 “밀실야합” 강력반발정부와 산업은행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하나로 합치는 ‘초대형 빅딜’을 승부수로 던졌다. 코로나19로 무너진 항공업계를 살리기 위한 ‘극약처방’이다. 하지만 사기업을 회생시키는 데 국민 혈세 8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는 점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사재 출연 전혀 없이 대한항공의 몸집을 불릴 수 있게 됐다. 16일 항공업계와 산은에 따르면 이번 빅딜은 매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혈세를 투입해 연명하는 것도 한계에 달하자 결국 대한항공과 합친 것으로 요약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산은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원받은 3조 3000억원을 이미 다 썼고,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무산 후 받은 기간산업안정기금 2400억원으로 겨우 버티는 상황이었다. 아시아나항공 재매각이 절실한 산은과, 3자연합(KCGI-조현아-반도건설)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해야 하는 조 회장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산은은 ‘돈 먹는 하마’인 아시나아항공을 털어내게 됐고, 조 회장은 산은을 한진칼 주주로 끌어들이며 경영권 다툼에서 우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조 회장은 이날 한진칼과 대한항공 이사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한 뒤 입장문을 내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공적자금 투입 최소화로 국민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면서 “세계 10위원 항공사로 도약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제 가족을 대표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땅콩 회항’, ‘물컵 갑질’ 등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 한진그룹은 국내 최대 ‘항공그룹사’로 거듭난다. 현대·기아차처럼 두 항공사를 각각 운영하지 않고 흡수·통합하기로 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이라는 이름은 1988년 창사 이후 32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두 항공사가 각각 가입했던 글로벌 항공동맹체는 단일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한항공은 에어프랑스, 델타항공과 등과 함께 ‘스카이팀’에, 아시아나항공은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항공 등과 함께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해 있다. 동맹체 가입 규모는 스타얼라이언스가 더 크지만 현재로선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를 탈퇴하고, 대한항공의 스카이팀만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대한항공은 이번 빅딜로 11조원 규모의 부채를 떠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는 올해 6월 기준 11조 5400억원이고 자본 잠식률은 56%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기내식 사업과 기내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한 대금 9906억원에 연말에 신청할 기간산업안정기금 1조원 이상, 서울 종로구 송현동 땅 매각 시 대금 5000억원 등을 추가로 확보해 인수 이후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수익성 개선에 나설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는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KCGI 등 3자연합은 이번 빅딜을 ‘밀실야합’이라 규정한 뒤 “조 회장의 단 1원 사재 출연도 없이 오직 국민 혈세만을 이용해 한진그룹의 경영권을 방어하고 아시아나항공까지 인수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면서 “법률상 허용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포기한 HDC현산은 이날 빅딜 소식에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했다.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제기한 2500억원 규모의 계약금 몰취 소송에 대응 중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송아량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지원금은 총체적 부실”

    송아량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중교통 코로나19 방역지원금은 총체적 부실”

    서초구와 강남구의 일부 마을버스 방역을 맡은 A업체는 작년까지만 해도 유리막코팅과 선팅을 하던 자동차 외장관리업체다.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올해 3월 돌연 소독업 신고를 하고 매달 약 1700만 원의 방역비를 받아갔다. A업체보다 한 달 앞서 소독업 신고를 한 B업체는 원래 부동산관리와 건물청소를 대행했었다. 이 업체도 마을버스 방역업체로 선정되어 매달 약 1700만 원을 받았다. 송아량 서울시의원(도봉4, 더불어민주당)은 제298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지급된 방역지원금의 부실한 관리실태를 지적하고, 신속한 실태조사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 기준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과 추경을 통해 지하철 약 175억 1630만 원, 버스 약 281억 9723만 원, 택시 약 6억 1896만 원 등 총 463억 3249만 원의 예산을 대중교통 방역지원금 명목으로 지급했다. 지하철은 기존 자회사인 서울메트로환경(주)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주)이 방역을 수행했으며, 택시의 경우 개별업체 지원이 아닌 충전소 위주 방역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것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방역이다. 우선 시내버스는 각 시내버스 회사별로 개별 방역업체와 계약했다. 이후 버스회사별 계약금을 시내버스운송사업자조합에서 취합하여 서울시에 요청하면 서울시가 지급했다. 62개 시내버스 업체 중 41곳이 특정 방역업체 2곳과 계약하면서 방역의 실효성과 높은 단가가 논란이 되었다. 65개 서울시 시내버스회사 중에서 자체방역을 한 3개 업체를 제외한 62개 사 중 무려 27개 업체(2962대)가 S업체와 계약했다. 14개 업체(1233대)는 또 다른 S업체와 계약했다. 이들 업체는 평균 4223원/1대당의 단가로 방역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을 제외한 시내버스 회사 중 D운수의 방역계약 단가는 2202원/1대였다. 65개 버스회사가 D운수의 방역단가에 준하여 계약했을 경우 매달 4억 가까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것이 송의원의 지적이다. 송 의원은 방역단가가 2배 가까이(최고 금액 기준 2.4배) 차이가 나는 것 말고도, 과연 한 방역회사가 매일 2962대의 버스를 철저하게 방역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두 업체는 각각 매달 3억 7900만 원과 1억 5000만 원을 지급받았다. 방역업체 선정과 관련한 별도의 업체선정 기준은 없었다. 마을버스의 경우에는 마을버스운송사업자조합에서 한국방역협의회와 계약하고, 한국방역협의회에서 회원사들에 마을버스 회사를 할당했다. 당초 선 방역 후 실제 소요비용에 대해 사후정산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서 인지 방역 투입인원, 소독물량에 상관없이 업체별 일괄 매달 1768만 원씩 지급되었다. 그 결과 마을버스의 방역단가는 1대당 4528원으로 시내버스(4001원)보다 높게 지급되었다. 또 방역에 참여한 일부 업체가 사실상 급조된 부실 방역업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52조 등에서는 소독업을 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시설·장비 및 인력을 갖추어 구청장에게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 마을버스 방역업체 49개 중 서울시가 제출한 48개 업체의 소독업 신고증을 확인한 결과 48개 업체 중 8개 업체(약 16.7%)는 20년 2월 이후 소독업을 신고했다. 이들은 각각 근로자 파견업, 냉난방기 유지보수, 침대청소 및 판매, 부동산 관리업, 자동차 용품 판매 및 시공 등 소독·방역과 무관한 업종이었으나 올해 2월 말~6월 사이 소독업 신고를 했다. 조합은 당초 “최근 1년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용 버스에 대하여 2회 이상 방역소독 실적(1500대 이상)이 있는 업체 또는 법인단체”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했는데, 방역실적이 없는 이들 회사가 ‘한국방역협회’를 내세워 방역업체로 선정된 것이다. 송 의원은 서울시가 281억 9000만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면서도 정교한 방역 매뉴얼이 없고, 사후 점검을 비롯한 현장 지도·감독에 소홀했다며 “버스의 방역을 운송사업조합에 일임하고, 사실상 현금지급기 역할만 한 것”이라고 일갈했다. 송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 속에서 방역 수요가 폭증하고, 위기감이 팽배해지면서 시급하게 편성·집행될 수밖에 없었다는 한계는 인정한다”라고 전제하면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킬 의무가 있는 서울시가 제대로 된 현장점검 조차 한 번도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업무태만”이라고 재차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에 대해 5회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나, 대부분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비치 등을 점검하는데 그쳤다. 마을버스 방역 점검은 자치구에 위임했다. 또한 송 의원은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소독액의 품질기준, 구체적이고 명확한 소독방법 및 소독 후 조치, 방역업체 선정 기준과 방역비 기준, 현장점검과 사후 방역효과 검증, 방역작업자 보호를 위한 방역복 및 방역물품 기준 등이 포함된 시내·마을버스 표준방역 매뉴얼의 수립도 요청했다. 서울시는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즉각 조치하고, 방역지원금의 지급과 관리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답변, 이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원형 두산 베어스 투수 코치,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김원형 두산 베어스 투수 코치,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6일 김원형 두산 베어스 투수코치를 제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원형 신임 감독의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원에 2년간 연봉 2억5000만원으로 총액 7억원이다. SK는 “창단 맴버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원형 감독은 은퇴 후 SK,롯데,두산 등 3개 구단에서 수석코치와 투수코치로 일하며 지도자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또 김 감독은 SK와이번스에 오랫동안 몸담으며 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팀 분위기 쇄신 및 재건에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감독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SK는 “당초 김 신임 감독의 현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가 포스트시즌을 진행하고 있어 포스트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감독 선임 발표를 할 계획이었으나 두산 구단의 배려로 발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전주고 졸업 후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고졸 우선지명으로 KBO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21년간 선발과 중간투수를 오가며 총 545경기에 등판해 133승 144패 12홀드 26세이브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다. 특히, 1993년 전주 OB 베어스전에서 달성한 노히트노런은 27년이 지난 현재까지 최연소 기록(만 20세 9개월 25일)으로 남아있다. 2000년 SK 창단 맴버인 김 신임 감독은 외유내강형 리더십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신망을 받으며 2007년부터 2년간 SK 주장을 맡았고, 팀 창단 첫 우승과 한국시리즈 2연패를 이끌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영남대,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

    영남대,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 ‘3체급 석권’

    영남대 씨름부가 10월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남대 씨름부는 총 7개 체급 중 3체급에서 1위에 올랐다. 영남대는 청장급 이현서(19, 특수체육교육과 1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용장급 정종진(20, 특수체육교육과 2학년) 선수와 장사급 박찬주(22, 특수체육교육과 4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청장급에서 정태환(20, 특수체육교육과 2학년) 선수가 3위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장사급 1위에 오른 박찬주 선수는 1학년부터 4년간 장사급 랭킹 1위를 줄곧 유지하며 대학부 절대강자로서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전국에서 4개 팀이 내년 졸업을 앞둔 박찬주 선수를 두고 스카웃 경쟁을 펼쳤으며, 박찬주 선수는 최종 태안군청 씨름단(감독 곽현동) 입단을 결정했다. 태안군청 씨름단의 곽현동(영남대 체육교육과 83학번) 감독과 이한신(영남대 체육학부 99학번) 코치 역시 영남대 출신으로 이번 박찬주 선수 입단으로 영남대 씨름부 출신의 활약이 실업팀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주 선수는 “지난 4년간 태안군청 씨름단과 함께 훈련하면서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 계약금과 연봉 등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도 있었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씨름 선수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 팀을 선택하고 싶었다.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해서 후배들과 함께 졸업 전에 꼭 단체전 우승을 이뤄내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모더나 백신 전 세계 출시 준비”…주가 8.4% 급등

    “모더나 백신 전 세계 출시 준비”…주가 8.4% 급등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코백스(COVAX, WHO의 백신 보급 프로그램)에 공급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는 등 전세계 출시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모더나의 주가는 전일보다 8.43% 급등한 71.28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스테판 반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백신 후보 ‘mRNA-1273’ 출시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 정부와 공급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더나가 이날 발표한 올해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전세계 정부와 백신 공급 협약으로 모더나는 11억달러(약 1조2500억원)에 달하는 계약금을 챙겼다. 반셀 CEO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원하는 코백스 기획단과 백신 가격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백스는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WHO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감염병혁신연합(CEPI)이 운영하는 백신 공급 기구다. 한국 등 1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반셀 CEO는 “‘mRNA-1273’을 개선하기 위해 규제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최고의 데이터 품질과 엄격한 과학적 기준에 따라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모더나는 지난주 최종 임상시험 지원자 3만명 등록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2만565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모더나의 백신을 두 번째로 접종받았다. 이에 국내 모더나 관련주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모더나 관련주로는 이비프로바이오와, 파미셀, SK케미칼 등이 거론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석열 장모 최씨 ‘통장 잔고 위조’인정... 12월 22일 첫 재판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에 대한 첫 재판이 12월 22일 오후 4시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다. 의정부지법 형사8단독 윤이진 판사는 29일 7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준비 기일에서 당사자들과 재판 절차 등을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피고인 최씨는 출석하지 않았다. 최씨의 변호인만 나와서 재판과 증거 조사 절차 등을 협의했다. 최씨의 전 동업자로 함께 기소돼 이 법원 형사합의13부에서 재판받는 안모(58)씨와 이 사건을 진정한 노모(68)씨도 방청석에 앉아 협의 과정을 지켜봤다. 최씨 변호인측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취득하는 데만 사용하겠다는 전 동업자의 거짓말에 속아 작성한 것”이라며 “4월 1일 자 통장잔고 증명서를 계약금 반환소송에 사용하려고 공모하거나 행사한 사실이 없고 명의신탁 부분도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문서위조 부분을 인정하고,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이다. 검찰은 사문서위조,위조 사문서 행사,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최씨는 2013년 4∼10월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공모해 은행에 347억원을 예치한 것처럼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도촌동 땅을 사들이면서 안씨 사위 등의 명의로 계약하고 등기한 혐의도 있다. 통장 잔고 증명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김모(43)씨도 기소돼 최씨와 함께 재판받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안시성((안산·시흥·화성)’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시흥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내세운 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26일(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과 주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지하3층~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세대 대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23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월) 1순위(당해) 청약, 27일(화) 1순위(기타) 청약, 28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계약은 11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선보인다. 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412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군자봉, 본향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 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예정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 위즈 신인 선수 11명 전원 계약

    kt 위즈 신인 선수 11명 전원 계약

    kt 위즈가 2021년 신인 지명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t는 2차 10라운드까지 지명한 신인선수 총 11명(투수 6명, 내야수 3명, 외야수 2명)과 계약을 마쳤다. 연고지 고교 출신으로 1차 지명을 받은 장안고 투수 신범준(18)은 계약금 1억 7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차 드래프트에서 1번으로 지명을 받은 원광대 내야수 권동진(22)은 1억 5000만원, 2번 한차현(22)은 1억원, 3?4번으로 지명된 유준규(18)와 지명성(18)은 각각 8000만원과 7000만원에 계약했다. 2021년 신인 선수들은 오는 25일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두산 베어스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두산 베어스 신인 11명과 계약 완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2일 2021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했다. 1차 지명으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서울고 안재석은 계약금 2억원에 계약했다. 우투좌타인 안재석은 키 185㎝·체중 75㎏ 신체 조건을 지녔다. 두산은 “안재석은 공·수·주 모든 부문에 안정된 기량을 갖췄다. 유격수로 최적화한 선수다”라고 소개했다. 2차 1순위 김동주(선린인터넷고·투수)는 계약금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키 190㎝의 김동주는 높은 타점으로 찍어 내리는 직구가 일품이라고 전했다. 2차 2순위 최승용(소래고·투수)은 8000만원, 3순위 강현구(인천고·외야수)는 7000만원에 계약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롯데, 나승엽과 5억원에 계약...2021년 신인선수 계약 완료

    롯데, 나승엽과 5억원에 계약...2021년 신인선수 계약 완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1년 KOB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포수 손성빈을 비롯해 총 11명의 신인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21일 오전 2차 지명 전체 1순위인 강릉고 좌완 투수 김진욱과 3억7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발표한 롯데는 장안고 출신의 1차 지명 포수 손성빈과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롯데는 2차 2라운드에서 지명한 덕수고 내야수 나승엽과는 계약금 5억원에 계약했다. 이로써 롯데는 김진욱, 손성빈, 나승엽까지 1차 지명급 대형 유망주 3명과 한꺼번에 계약하게 됐다. 롯데는 애초 1차 지명으로 나승엽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김진욱을 지명하고자 했다. 하지만 나승엽이 메이저리그 구단과 구두 입단 계약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롯데의 지명 계획은 차질이 빚어졌다. 롯데는 일단 1차 지명에서 나승엽 대신 고교 포수 랭킹 1위 손성빈을 지명한 뒤 2차 2라운드에서 나승엽을 깜짝 지명했다. 나승엽의 계약금 5억원은 롯데 구단 역대 신인 선수 계약금 공동 2위에 해당한다. 롯데 측은 “나승엽은 애초 고교 졸업 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하기도 했으나 미국 현지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여러 불확실성 증가, 스카우트팀의 지속적인 관심, 여기에 부모님의 설득과 롯데 팬들의 진심 어린 입단 염원에 마음을 돌려 롯데와의 계약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는 2차 3번 경남고 김창훈은 8000만원에, 2차 4번 라온고 송재영은 6000만원에 계약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노후단지 밀집지역 새 아파트 청약기회

    김해 ‘삼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노후단지 밀집지역 새 아파트 청약기회

    새 아파트가 귀한 김해 삼계동에 들어서는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청약일정이 나왔다.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받는다. 정당 계약은 11월 18일~20일 3일간 진행되며 청약홈 청약캘린더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지상 28층 7개동 629세대 대단지에 60㎡, 73㎡, 84㎡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근처에는 신명초를 비롯해 삼계초, 분성중, 분성고, 분성여고 등 김해에서 손꼽히는 명문학세권에 자리한다.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쇼핑몰과 버스터미널, 병원, 금융기관 등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로왕릉, 국립박물관, 봉황대공원 등 수준 높은 문화생활과 건강생활을 일상 속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삼면 숲에 둘러싸인 숲세권 입지에 16.5%의 파격적인 건폐율을 적용, 공원형 아파트로 짓는다. 동간 거리 68~76m의 탁 트인 배치에 전 동 판상형 구조, 필로티 설계, 조경면적 32.44% 적용 등 타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쾌적성과 개방감이 느껴진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자랑거리다. 실속평면임에도 전 세대 4-베이 평면을 적용하여 서비스 면적을 늘린 점도 돋보인다. 전 세대 현관과 주방에 팬트리 적용, 역시 전 세대 드레스룸·파우더룸 등 삼정건설의 평면 노하우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김해시는 부산 등 광역시와 달리 비규제지역 및 비투기과열지구인 까닭에 주택이 있거나 당첨사실이 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계약금(1차) 정액제(500만원)로 초기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입주 때까지 목돈 걱정할 필요 없다. 60㎡형 일반청약 계약자들에게는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특전도 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김해대로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리함, 공간효율 극대화’… 역세권 섹션오피스 ‘동탄역 에이스 큐브’

    ‘편리함, 공간효율 극대화’… 역세권 섹션오피스 ‘동탄역 에이스 큐브’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편리한 교통환경과 함께 뛰어난 공간활용도가 돋보이는 역세권 섹션오피스가 주목 받고 있다. 섹션오피스란 대형 오피스 내부를 10평 미만에서 수백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로 쪼개 놓은 것을 말한다. 작게는 전용 20㎡, 크게는 300㎡ 이상에 이르기까지 면적이 다양하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듈형 설계를 기반으로 공간을 분할, 소비자 필요에 맞게 분양한다는 것이다. 소기업의 경우 큰 사무실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짙은 만큼, 불필요한 금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섹션오피스만의 장점이다. 또 섹션오피스는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섹션오피스는 평균 전용률이 50% 이상으로, 화장실 혹은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공간이 있는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공간이 넓다. 내부 마감설비가 많지 않아 오피스텔보다 비교적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특히 최근 세법 개정 이후 섹션오피스가 지닌 경쟁력이 더 강화됐다. 지난 7월 행정안전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주택 수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이 있는 자가 오피스텔을 매입하게 되면 최대 12%의 세금이 가중된다. 반면, 오피스는 이러한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다방면에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역세권 입지까지 확보했다면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쉽고, 수많은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층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입주 선호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공실 위험은 자연스럽게 최소화되기 마련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동탄역 에이스 큐브’가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섹션형오피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업무용지 1-1BL에 들어서며, 연면적 3만8110㎡,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5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 지상 6층~23층은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동탄역 에이스 큐브’가 들어서는 동탄신도시의 경우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일대는 물론 GTX A노선, 트램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지역이다. 인근에는 동탄테크노밸리와 삼성나노시티, 현대자동차 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어 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는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역 에이스 큐브 섹션오피스’는 동탄역 도보권인 동탄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에서 직선거리 480m인 SRT동탄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0분이면 오갈 수 있다.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는 동탄역 일대에 150만㎡ 규모로 개발 중인 특별계획구역으로, 광역환승시설, 호텔 및 컨벤션센터, 업무 및 비즈니스 지원 인프라 등이 구축돼 중심상업과 업무기능이 강화된 수도권 남부 경제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향후 GTX-A(2024년 예정), 복선전철, 트램 등까지 더해지면, ‘동탄 에이스 큐브’는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단지는 다양한 규모로 조성 가능한 섹션형 오피스로 들어서며, 공원조경을 누릴 수 있는 루프가든과 1층 계단식 열람이 가능한 별빛도서관, 파노라마 선큰, 공개공지 등이 더해질 예정이다. 게다가 환자베드용 사용이 가능한 21인승 및 15인승 5대 등 총 6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사용인원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도 입주자들이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상업시설은 대로변으로 매장이 노출된 컨셉스토어존과 스트리트형 생활편의시설 중점공간인 리빙스토어/다이닝존, 메디컬/헬스케어존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동탄역 에이스 큐브 섹션오피스’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부터 잔금 때까지 입주자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대폭 낮추겠다는 의지다. 이에 더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수원, 성남, 안양, 의왕 등)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다양한 세제혜택도 눈길을 끈다. 동탄신도시가 성장관리권역인 만큼 조세특례법에 의거해 법인세는 4년간 100% 전액 감면되며, 이후 2년간은 50% 추가 감면되어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이승현 3.5억에 계약, 이재희 1.5억 홍무원 1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인 이승현 3.5억에 계약, 이재희 1.5억 홍무원 1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1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차 지명을 받은 상원고 투수 이승현은 계약금 3억5000만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키 184cm, 몸무게 98kg의 체격을 갖춘 이승현은 좌완 정통파 투수로, 올해 고교 야구 7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 13.7개를 잡는 등 뛰어난 구위를 보여줬다. 또한, 2차 1라운드 대전고 투수 이재희는 1억5000만원, 2라운드 경기고 투수 홍무원은 1억에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신인 선수들은 지난 13일 홈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신인 선수 환영 이벤트 ‘루키스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했다.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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