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계약금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인명 피해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제도 개선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구조조정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동산 대출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35
  • ‘반도체 호재’에 용인 남사읍 집값 들썩…전문가들 “투자 신중해야”

    ‘반도체 호재’에 용인 남사읍 집값 들썩…전문가들 “투자 신중해야”

    “국평(국민평형·전용 84㎡)이 5억원 될 거라고 집주인들이 매물 거둬들였어요.” (경기 용인 처인구 남사읍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정부가 지난 15일 경기 용인 처인구 남사읍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발표하자 일대 아파트값이 치솟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일대를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대지 지분이 큰 일부 단지만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처인구 일대 아파트값이 정부 발표 전과 비교해 1억원 정도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기존 계약을 취소하거나 매물을 거둬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남사읍 일대 유일한 대단지인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문의 전화가 줄 잇고 있다. 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 3단지 전용면적 84㎡의 경우 지난 1월 3억 3000~3억 4000만원에 거래됐지만, 정부 발표 이후 4억 3000만원에 거래되며 실거래가가 1억원가량 올랐다. 현재 호가는 4억 2000만원에서 5억 2000만원까지 올라온 상태다. 5단지 전용면적 84㎡도 상황은 마찬가지. 정부 발표 전인 지난 2일 3억 35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지만, 지난 17일과 18일에는 각각 4억 5500만원과 4억 3000만원에 손바뀜했다. 거래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 5단지의 전용면적 84㎡의 경우 이달 초 맺었던 거래 중 4건이 취소됐다. A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용면적 84㎡를 3억 5000만원에 계약한 거래가 있었는데, 계약금 3500만원만 입금한 상태에서 원래 주인이 계약 취소 의사를 밝혀서 계약금의 2배를 물어줬다”며 “일주일 사이 1억이 올랐으니 6500만원은 벌게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B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존에 매물을 내놨던 집주인들이 갑자기 부동산 여기저기서 팔라고 하니, 물건을 거둬들였다”며 “5억원 이상 갈 것이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2,4단지의 경우 대지 지분이 상대적으로 커서 갭투자가 불가능하지만, 3·5·6 단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제한을 받지 않아 갭투자를 하려는 외지인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분위기는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셋째주(20일 기준) 용인 처인구 일대 아파트값 하락폭이 -0.02%로 지난주(-0.55%)에 비해 크게 둔화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긴 시간이 필요한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너무 긴 프로젝트인 데다 부동산 시장 추가 하락 위험도 있는 상태에서 호재에 따라서 움직이는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GTX 호재로 가격이 올랐던 곳들이 부동산 하락기에 대폭락한 것처럼 가격이 부풀려지면 그만큼 외부 충격에 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업그레이드’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

    ‘업그레이드’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분양

    정비사업·북항재개발…2030세계박람회 기대 변화 예고중도금 무이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LTV 60% 적용28일 1순위, 29일 2순위, 4월 4일 당첨자 발표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남구가 최근 다양한 개발이 이뤄지면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먼저, 항만 재개발 사업인 북항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은 부산항 신항이 개장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국제관문·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5만㎡로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말 기반시설 공사를 마쳤다.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양곡부두·관공선부두 등 항만재개발뿐만 아니라 부산역 철도 재배치, 좌천·범일동 배후 노후 공단 및 원도심 연계 용지인 수정축·초량축까지 포함하는 통합 개발사업이다. 아울러 북항 2단계 세계박람회 조성 부지로 이용될 예정이다. 올해 개최지가 결정되는 세계박람회는 각국의 생상품을 합동으로 전시해 자국의 생각·기술·미래를 보여주는 국제 박람회다. 2030년 부산에서 개최하고자 하는 박람회는 개최국이 부지를 제공하면 200여개의 참가국이 자비를 들여 국가관, 기업관, 이벤트관을 마련하는 ‘등록’엑스포다. 세계 3대 메가 이벤트 중 하나인 엑스포는 개최기간이 6개월로 월드컵(약 1개월)이나 올림픽(19일)보다 훨씬 길다. 6개월의 기간동안 외국인들이 주변에서 생활하면서 소비와 생산의 증가가 유발된다. 또한 각국에서 만든 국가관은 박람회 후에도 남게 된다. 실제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는 17조원, 2018년 평창올림픽에는 29조원의 경제효과가 추산되나 2030엑스포에는 60조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주거환경도 개선된다. 현재 부산 남구에서는 27개 약 3만5000여 세대의 정비사업이 진행중이다. 특히 엑스포 예정지 인근인 우암·대연 재개발 지구에서는 약 1만2000여 세대의 새 아파트가 생겨난다. 그 시작점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남구 우암동일원에서 우암 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048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에 분양되며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m² 342세대, △75m² 977세대, △84m² 714세대이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We’ve의 5가지 컨셉인 Have, Live, Love, Save, Solve가 담긴 특화설계와 고품격 디자인을 선보인다.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하는 유리난간 창호, 에어샤워와 신발 살균 조명, 자동 개폐 중문, 욕실 수건 살균기, 붙박이장 의류탈취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플러스 옵션 맞춤설계를 제공한다. 단지는 청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청약 혜택을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 거실과 침실에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하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자금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중도금 대출은 세대당 2건까지 LTV가 60%로 확대 적용되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청약에서 1순위는 보유 주택수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보유 주택수와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청약일정은 3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4월 4일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023년 4월 17일~21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견본주택에서는 25~26일 2일간 유현주, 유효주, 박결, 임희정 등 두산건설 소속 국내 최정상급 골프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행사는 팬사인회, 기념촬영,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 신혼 특공되고 위장이혼 후에 또 당첨…부정청약 159건 적발

    신혼 특공되고 위장이혼 후에 또 당첨…부정청약 159건 적발

    #1. A씨는 자신 명의로 세종에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당첨된 후 실제로는 한집에 거주하면서도 남편 B씨가 두 자녀를 양육하는 척 위장이혼했다. 이후 B씨는 ‘한부모가족’으로 다시 세종에서 공공분양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청약을 넣어 당첨됐다. #2. 충남 천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C씨는 태안의 한 초등학교로 발령이 나 배우자와 함께 이사했다. 그러나 직장에서 112㎞에 위치한 천안의 모친 집에 주소지를 허위로 유지하면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청약해 당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부정청약 의심단지를 점검한 결과 총 159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지역 거주자 또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의 청약 자격을 얻기 위해 실제로는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지역 주택·상가·창고·공장 등으로 주소지만 옮겨 청약하는 방식의 부정청약이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A씨 사례와 같이 허위로 이혼하고 청약하는 방식의 부정청약은 3건 적발됐다. 특별공급은 세대별 1회로 한정돼 위장이혼을 통해 재당첨 기회를 노린 것이다. 실제로는 결혼하고도 혼인신고 없이 별도 가구로 가장해 청약하는 꼼수도 6건 있었다. 통장매매를 통한 불법 청약은 여전했다. 청약통장 매수자와 청약자가 짜고 금융인증서를 넘겨주는 등 방식으로 대리청약·계약한 경우가 10건 적발됐다. 미분양이 늘면서 건설사가 청약 당첨자와 공모해 가계약금 1000만원을 받고 당첨된 동·호수가 아닌 당첨자가 선택한 로열층으로 계약하는 방식의 불법공급은 55건에 달했다. 이 경우 당첨된 동·호수는 계약을 포기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적발된 159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 수사기관에서 주택법 위반으로 확정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아울러 국토부는 주택법 위반 시 계약취소 및 향후 10년간 주택청약 자격을 제한하는 등 엄중 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최근 부정청약은 감소하고 있으나 미분양과 맞물려 사업 주체의 불법공급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무순위공급 등에 대한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두산에너빌리티, 중앙亞서 수주 잇따라 성공…1주일새 1.2조원 규모

    두산에너빌리티, 중앙亞서 수주 잇따라 성공…1주일새 1.2조원 규모

    두산에너빌리티가 중앙아시아 천연가스(LNG)발전 시장에서 연이은 수주에 성공했다. 수주한 계약금액이 1주일새 1조 2000억원에 이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의 설계·조달·시공(EPC) 업체인 하얼빈일렉트릭(HEI)으로부터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 2단계 천연가스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 착수지시서(NTP)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600억원 규모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첫 수주다.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에서 1조 15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계약 이후 일주일 만이다. 시르다리야 발전소는 1600MW급 규모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남쪽으로 150km 떨어진 시르다리야주에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으로 50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홍욱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중앙아시아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높은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민관합동사업(PPP)으로 발전, 건설 등 인프라 분야 발주가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기자재 공급 계약을 발판으로 우즈벡 등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에 따르면 현재 15.8GW인 발전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29.3GW 규모로 증설할 계획으로 연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성태와 공모, 800만 달러 대북 송금”… 檢, 이화영 추가 기소

    “김성태와 공모, 800만 달러 대북 송금”… 檢, 이화영 추가 기소

    검찰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추가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21일 이 전 부지사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8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원화 약 88억원)를 해외로 밀반출하고 북측 인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800만 달러 중 500만 달러는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이 대북제재 등으로 어렵게 되자 쌍방울이 대신해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300만 달러는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을 쌍방울이 대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대북 경제협력 사업 지원을 대가로 쌍방울로부터 억대의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도 지난해 10월 14일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쌍방울은 재판 초기엔 뇌물공여 혐의를 부인했으나, 지난 1월 김 전 회장이 해외도피 중 붙잡혀 압송된 이후부터 입장을 바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 전 부지사 측 현근택 변호사는 이날 “검찰 기소는 정해진 수순이었으며, 혐의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쌍방울은 독자적으로 대북사업을 진행한 것”이라며 “500만 달러는 쌍방울의 대북사업 합의 대가로 1억 달러에 대한 계약금이며, 300만 달러도 쌍방울 대북사업을 위한 거마비이거나 김 전 회장의 방북 비용일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김성태와 공모, 800만달러 대북송금”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김성태와 공모, 800만달러 대북송금”

    검찰이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추가 기소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21일 이 전 부지사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5차례에 걸쳐 8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원화 약 88억원)를 해외로 밀반출하고 북측 인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800만 달러 중 500만 달러는 경기도가 북측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지원이 대북제재 등으로 어렵게 되자 쌍방울이 대신해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300만 달러는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을 쌍방울이 대납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전 부지사는 대북 경제협력 사업 지원을 대가로 쌍방울로부터 억대의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도 지난해 10월 14일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쌍방울은 재판 초기엔 뇌물공여 혐의를 부인했으나, 지난 1월 김 전 회장이 해외도피 중 붙잡혀 압송된 이후부터 입장을 바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 전 부지사 측 현근택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검찰 기소는 정해진 수순이었으며, 혐의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쌍방울은 독자적으로 대북사업을 진행한 것”이라며 “500만 달러는 쌍방울의 대북사업 합의 대가로 1억 달러에 대한 계약금이며, 300만 달러도 쌍방울 대북사업을 위한 거마비이거나 김 전 회장의 방북 비용일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 ‘복귀설 부인’ 심은하, 새로운 근황 “수다 떨며 식사”

    ‘복귀설 부인’ 심은하, 새로운 근황 “수다 떨며 식사”

    최근 복귀설을 부인했던 배우 심은하의 근황이 방송인 김영철을 통해 전해졌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DJ 김영철이 ‘국제 행복의 날’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김영철은 “다들 행복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으신가요”라고 물으며 “아까 제가 ‘투머치 수다’임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해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말에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실 원장님과 같은 일행 친구, 심은하씨와 우연히 같이 밥을 먹었다. (심은하) 선배님도 날 좋아해줬다. ‘영철씨, 너무 만나보고 싶었다’고. 난 어땠겠나”라고 전했다. 그는 “‘청춘의 덫’ 김수현 작가님 드라마를 공통점으로 같이 이야기하는데 심은하 선배님이 중간에 ‘영철 말이 너무 많아’라고 하더라. 빵 터졌다. 심은하 선배님이 쓰러지더라”며 즐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말이 진짜 많구나 싶었다. 그런데 ‘해봐, 재밌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지난달 1일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심은하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고 밝히면서 심은하의 복귀설을 알렸다. 그러나 심은하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고, 바이포엠스튜디오와 대표, 그리고 심은하 측에 확인 없이 이를 처음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심은하는 1993년 MBC 탤런트 공채 22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마지막 승부’, ‘청춘의 덫’,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서 주인공을 맡아 1990년대 톱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00년 영화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을 중단했고 2001년 은퇴했다. 이후 2005년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반도건설 ‘부지 계약 파기’에 강공 나선 경기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신청사로 이전하고 남는 현 청사를 매입해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려던 반도건설이 돌연 계약을 파기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정상적인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달 도교육청에 계약 취소 의사를 담은 공문을 전달하고 이달 초 중도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반도건설은 해당 부지를 매입해 아파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는데, 2년여 간 이어 온 진입로 확보 협의가 지지부진하자 사업을 백지화했다. 반도건설은 2021년 2월 수원 장안구 조원동 일원 현 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 3만 3620㎡를 2557억원에 매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대금은 계약금과 중도금, 청사를 인수한 후 납부하는 잔금 등으로 나눠 내기로 했다. 당시 도교육청과 부동산 업계가 전망하던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낙찰금이 나오면서 천정부지로 상승하던 부동산 가격을 체감하게 한 사례였다. 하지만 반도건설은 아파트 진입로 확보를 위한 경기남부보훈지청과의 협의가 불발되자 사업 계획을 접었다. 반도건설은 낙찰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포기하는 대신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9월 낸 중도금 1278억원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협의되지 않은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를 거부하고 있다. 당장 올해 광교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인데, 매각 계획이 잡혀 있어 현 청사 활용 방안 등은 검토되지 않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반도건설 측이 제기한 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반도건설 부지 매입 백지화에 뒷목 잡는 경기도교육청

    반도건설 부지 매입 백지화에 뒷목 잡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신청사로 이전하고 남는 현 청사를 매입해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려던 반도건설이 돌연 계약을 파기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정상적인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달 도교육청에 계약 취소 의사를 담은 공문을 전달하고 이달 초 중도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반도건설은 해당 부지를 매입해 아파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는데, 2년여 간 이어온 진입로 확보 협의가 지지부진하자 사업을 백지화했다. 당초 반도건설은 지난 2021년 2월 수원 장안구 조원동 일원 현 도교육청 남부청사 부지 3만 3620㎡을 2557억원에 매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대금은 계약금과 중도금, 청사를 인수한 후 납부하는 잔금 등으로 나눠 내기로 했다. 당시 도교육청과 부동산업계가 전망하던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낙찰금이 나오면서 천정부지로 상승하던 부동산 가격을 체감하게 한 사례였다는 평이 나왔다. 하지만 반도건설은 아파트 진입로 확보를 위한 경기남부보훈지청과의 협의가 불발되자 사업 계획을 접었다. 반도건설은 수원시에 아파트 공사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아파트단지 진입로 확보를 위해 국가보훈처가 소유한 경기남부보훈지청 부지 일부를 매입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나, 2년여 간 협의에도 보훈처가 매각이 어렵다는 입장이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도건설은 낙찰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포기하는 대신 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9월 낸 중도금 1278억원을 돌려받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협의되지 않은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를 거부하고 있다. 당장 올해 광교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인데, 매각계획이 잡혀있어 현 청사 활용방안 등은 검토되지 않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계약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한다”며 “반도건설 측이 제기한 소송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2년여가 넘도록 진입로 확보를 위한 협의를 했는데, 결국 입장 변화가 없었다”며 “사업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카즈흐스탄서 1조원대 발전소 수주 ‘잭팟’

    두산에너빌리티, 카즈흐스탄서 1조원대 발전소 수주 ‘잭팟’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에서 1조원대의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하는 잭팟을 터뜨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카자흐스탄 국부펀드 삼룩카즈나의 자회사인 투르키스탄 LLP와 ‘투르키스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카자흐스탄 현지 건설사인 바지스(Bazi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두산에너빌리티의 계약금액은 약 1조 1500억원이다. 발전소는 카자흐스탄 남부 공업지역인 심켄트 지역에 1000MW 규모로 건설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일괄 수행하는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진행해 오는 2026년 8월 준공 예정이라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던 2020년 카자흐스탄 카라바탄 복합화력을 성공적으로 준공해 발주처의 신뢰를 얻게 된 것이 이번 프로젝트 계약의 토대가 됐다”며 “최선을 다해 투르키스탄 복합화력을 수행해 카자흐스탄 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2015년 삼룩카즈나의 자회사인 KUS와 310MW급 카라바탄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해 2020년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또 2020년 괌 우쿠두,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등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휴대전화 바꾸고 6개월 육지로 도피생활… 타운하우스 전세 22억 등친 50대

    휴대전화 바꾸고 6개월 육지로 도피생활… 타운하우스 전세 22억 등친 50대

    제주도 내 신축 중인 타운하우스를 사전분양 및 임대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8명을 상대로 전세 보증금 등 22억원 상당을 편취한 후 도주한 50대 사기 피의자가 붙잡혔다. 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전세 계약금이나 보증금 등을 지급하면 차질없이 입주해 거주할 수 있다고 속여 전세금 등을 가로챈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A씨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자들은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7억원까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후 휴대전화를 바꾸고 육지로 도주하는 등 6개월간 도피 생활을 이어갔으나, 제주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의 끈질긴 추적으로 도주 중인 A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월에도 금융기관을 속여 44억원대 전세대출 사기를 벌인 일단 15명을 검거(구속 1명)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민을 울리는 악성 사기범죄에 대해 수사역량을 집중해 그 배후까지 철저히 파헤쳐 엄단하겠다”며 “도민들에게는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전세·임대시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SM 68억원대 자사주 취득 나서…하이브 “명백한 위법” 경고

    SM 68억원대 자사주 취득 나서…하이브 “명백한 위법” 경고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의 자기주식 취득 행위에 대해 “위법성이 명백하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하이브는 23일 SM엔터 이사회 구성원에 공식 서한을 보내 “현재 SM엔터가 고려하는 추가적인 자기주식취득 행위는 자본시장법이 엄격하게 금지하는 시세조정 행위 및 형사상 업무상 배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추가 취득을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 등에 따르면 SM엔터는 약 30억원의 현금을 투입해 전날 주당 평균 체결가 12만 2522원에 총 2만5000주를 취득했으며, 이날도 3만 1194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전날과 같은 가격에 취득한다면 38억원이 넘어 이틀 합쳐 취득가액은 68억원대가 된다. 하이브는 “대규모의 회사 자금을 이용해 자기주식의 매수에 나선 행위는 순수한 ‘주가부양 및 주주이익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하이브가 문제삼는 것은 지난해 5월 SM이 주가 부양을 목표로 신한금융투자와 계약금액 10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 뒤에도 하이브가 공개매수 절차를 개시하기 전까지는 자기주식 매수에 나서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공개 매수 발표가 있기 전 주가가 5만∼8만원을 유지했을 때는 주식을 매입하지 않다가 최근 12만원이 넘는 주가가 형성되자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시세를 올려 하이브의 SM 공개매수 절차를 방해하려는 의도라는 것이 하이브의 주장이다. 하이브는 SM 이사회에 자기주식 취득 중지 요청에 대한 입장을 27일까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하이브는 전날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14.8%의 대금을 납부하고 주식을 취득해 SM엔터의 1대 주주로 올라섰다. 한편 SM은 우선적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카카오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이 앞으로 또 다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면 카카오가 우선적으로 이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SM 측이 마음만 먹으면 카카오의 지분율을 높일 수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처리 비용 막막…지자체 불법 폐기물 골머리

    처리 비용 막막…지자체 불법 폐기물 골머리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불법 폐기물 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막대한 처리 비용도 문제지만 경찰 수사와 각종 소송 결과가 나온 후에야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충남 아산시는 둔포면 공장 2곳에 각각 방치된 500여t과 1000여t의 불법 폐기물 행정대집행을 위한 예산을 환경부에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곳에 쌓인 폐기물은 폐비닐·폐플라스틱 등 폐합성수지다. 폐기물 처리에 1t당 35만원이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이곳의 폐기물 처리에 필요한 비용만 5억 2500여만원이다. 아산시가 현재까지 파악한 지역 내 불법으로 쌓인 폐기물은 둔포면 공장 2곳을 포함해 총 7곳에 1만 8000여t으로 추정된다. 폐기물 업자들은 공장이나 토지 등을 임차해 10% 상당의 계약금만 납부한 불법 폐기물을 버리고 있다.방치되고 있는 불법 폐기물의 처리도 문제다. 지자체들은 불법 투기업자가 치우지 않으면 토지소유주에게 처리를 명령할 수밖에 없지만 정작 토지소유주 역시 피해자여서 책임을 묻기가 어렵다. 예산으로 처리 비용을 감당하더라도 경찰 수사와 각종 소송 결과 후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현재 불법 폐기물이 쌓여 있는 7곳 중 4곳의 관계자들이 재판 중이거나 복역 중”이라며 “폐기물의 방치 기간도 길어지고 처리도 세금으로 추진돼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천안시 성환읍 한 마을 인근에도 폐기물처리업체가 2019년부터 3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불법으로 5200t 상당의 비닐 등 폐합성수지 폐기물을 쌓아 뒀다. 천안시는 2억 9000만원의 자체 예산으로 2021년 하반기 폐기물을 처리하고 무단 방치한 업체를 경찰에 고발했지만 업체 관계자가 재판 후 복역 중이어서 현재까지 구상권을 청구하지 못한 상태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전수조사로 확인된 전국 불법 폐기물 발생량은 191만 3000t(471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전체의 84.6%(161만 9000t)는 처리를 완료했지만 29만 4000t은 방치된 상황이다.
  • 가난한 소년 마윈 회장을 도와준 호주 가족…43년의 특별한 인연 [월드피플+]

    가난한 소년 마윈 회장을 도와준 호주 가족…43년의 특별한 인연 [월드피플+]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주 마윈이 이번에는 호주에서 한 호주인 가족들과 동행하며 활발한 국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마윈 회장이 이번에 호주에 방문한 계기는 43년 전 마 회장이 중학교 시절 무렵 인연을 맺었던 호주 출신의 백인 친구 데이비드 몰리와의 만남을 위해 사적으로 계획된 방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 1980년 여름, 당시 15세였던 마 회장이 외국어 공부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항저우의 유명 관광지인 ‘시후’의 가이드를 자청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몰리 가족들은 1980년 중국과 호주가 우호협정을 맺자 방문단의 일원으로 중국 저장성 항저우를 방문했던 것이었는데, 당시 마 회장은 호주에서 온 몰리 가족과 가이드와 여행객이라는 관계로 첫 인연을 맺었다. 마 회장은 당시 자전거를 타고 항저우 유명 관광지를 이동하며 가이드했고, 마 회장의 열정적인 모습을 인상 깊게 본 켄 몰리는 마윈에게 자신의 아들 데이비드를 소개, 호주로 돌아간 뒤에도 펜팔을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냈다. 마 회장은 당시 몰리 가족들과의 첫 만남을 회상할 때마다 “소년 마윈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분들”이라고 소개하곤 했을 정도였다.이후 데이비드 몰리는 호주에서도 줄곧 마 회장과 영어로 작성한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이 때마다 데이비드는 마 회장의 영작문 중 틀린 문법을 수정해 바로잡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마 회장은 21세인 1985년 무렵 중국판 수학능력시험인 ‘까오카오’에서 높은 영어 점수를 받고 항저우사범대학에 합격한 바 있다. 이때도 몰리 가족들은 마 회장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접하고 크게 기뻐하는 편지를 적어 마 회장에게 전달했을 정도로 각별한 정을 나눴다.  성인이 된 마 회장은 이후에도 수차례 몰리 가족들의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할 계획을 세웠지만, 당시로는 중국인들의 해외 방문이 쉽지 않은 탓에 무려 7차례에 걸쳐 호주 비자 신청에 실패하기도 했다. 이때 몰리 가족들은 마 회장의 호주 방문 비자 신청을 기꺼이 도왔는데, 현지 정부와 주중 호주대사관 사이에서 마 회장의 호주 방문 보증을 서는 등 도움을 자청했다. 이들의 도움으로 마 회장은 1985년 7월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하는데 성공했고, 당시 29일간 몰리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며 호주 곳곳을 관광하고 현지 영어를 직접 배우고 학습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당시를 회상하며 마 회장은 줄곧 “세상이 그렇게 크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중국 밖의 세계를 처음으로 목격하며 인생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공개 강연 중에 소개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몰리 가족들은 마 회장의 경제적 사정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그의 학비와 생활비 등을 무려 2년 동안 지원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마 회장이 대학 졸업 후 동문인 장잉 여사와 혼인할 당시에도 아파트 계약금인 2만 2000호주달러(약 1970만 원)를 보내 두 사람의 결혼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하지만 2004년 마 회장이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를 창업했을 당시 켄 몰리가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마 회장은 그의 사망 소식에 “호주에 있는 내 아버지이자 멘토가 세상을 떠났다”고 표현하며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마 회장은 당시 호주 가족들과의 인연을 계기로 2017년 2월 3일 호주 NSW주의 뉴캐슬에 위치한 뉴캐슬대학에 2000만 달러(약 179억 원)라는 거액의 기부금을 선뜻 투척했다. 이는 뉴캐슬대가 받은 기부금 중 역대 최대 금액으로 기록돼 국내외에 큰 화제가 됐는데, 이에 대해 마 회장은 “그저 어려울 때 받았던 은혜를 갚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장학금은 ‘마&몰리’라는 명칭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 대학 재학생 90명에게 매년 전달되고 있다. 마 회장은 “몰리 가족들의 초청으로 시작된 호주 방문이 세계를 보는 더 큰 창을 여는 계기가 됐고, 수십년이 흐른 뒤 더 많은 청년들에게 그 창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광속구’ 한화 신인 김서현, SNS 설화로 징계

    ‘광속구’ 한화 신인 김서현, SNS 설화로 징계

    최고 시속 160㎞가 넘는 빠른 볼을 던지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특급 신인 김서현(19)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치진과 팬을 험담하는 글을 올려 징계를 받았다. 한화 구단은 8일 “김서현은 SNS에 팬에게 결례가 되는 부적절한 글을 게시했다”면서 “(미국) 현지시간 6일부터 3일간 단체훈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 메사 벨뱅크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화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김서현은 자난달 SNS 부계정 등을 이용해 코치의 지도 방향과 팬들의 여론에 대해 거친 표현을 섞어가며 험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한 뒤 구단이 사실 확인에 착수하자 김서현은 자신의 작성 사실을 인정했다고 구단은 전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어린 김서현이 이번 실수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것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프런트와 소통해 징계를 결정했다”면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단은 추후 내규에 따라 벌금 징계도 내릴 계획이다. 김서현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한화는 계약금 5억원에 김서현과 계약했는데 이는 구단 신인 계약금 역대 3번째 규모였다. 그는 코로나19로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국외 스프링캠프 훈련에 새내기로 합류하는 행운과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시작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사려 깊지 못한 언행으로 구단의 지원과 팬들의 응원을 제 발로 걷어찼다. 현재 김서현의 공식 SNS 계정에는 “괴짜 기질을 좋게 봤는데 증명된 실력도 없이 일만 벌렸다”, “이제 막 뽑힌 신인으로서 팀 선배들이 몇 년 동안 쌓아 올린 것을 쉽게 말할 처지가 아니다. 실망했다” 등의 비판 댓글이 달렸다.
  • ‘심은하 컴백설 논란’ 바이포엠 “배우에 사과”

    ‘심은하 컴백설 논란’ 바이포엠 “배우에 사과”

    콘텐츠 회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심은하의 에이전트라 속인 연예관계자 A씨에게 속아 드라마 출연 계약을 추진했다며, 당사자에 법적대응을 하는 동시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3일 바이포엠은 공식입장을 내고 “먼저 이러한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심은하 배우님과 가족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바이포엠은 “당사는 지난해 2월쯤 심은하 배우님의 에이전트라는 A씨가 대표이사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출연료 총액 30억 원 중 15억 원을 지급했으나, 심은하의 출연과 관련하여 정당한 대리 권한이 있고 계약금을 전달했다는 A씨의 말과, A씨가 당사에 제시한 배우의 도장, 관련 날인 서류들, 문자메시지 등과 아울러 심지어 배우의 대역을 구해서 전화 통화를 주선하는 등 일련의 자료와 행위들이 모두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그간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시 내부적으로 절차에 따라 레퍼런스 체크를 한 결과, 당사 담당자도 업계 오랜 경력자임에 따라 업계 유명한 연예기획제작자를 통해 A씨를 소개받았고, A씨 또한 과거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를 역임했던 사람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인물로 큰 의심을 하지 못했다”라며 “향후 A씨에 대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 당사 내부적으로 검증 절차를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하여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심은하 배우님, 가족 분들과 아울러 본사의 보도를 접하신 분들께 사실이 아닌 내용을 전달하여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앞서 1일 바이포엠은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라며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혀 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심은하 측은 이를 즉각 부인했다. 이후 2일 심은하 측은 바이포엠이 ‘A씨에게 건넨 계약금이 심은하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을 알았다’며 복귀설을 번복하고 잘못을 인정했음에도 법적대응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15억 사기극’ 드러난 심은하 컴백 해프닝

    ‘15억 사기극’ 드러난 심은하 컴백 해프닝

    배우 심은하의 복귀를 둘러싼 해프닝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이어지게 됐다.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전 국회의원은 2일 오후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와 이 회사 유귀선 대표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지 전 의원은 바이포엠이 지난해 심은하와 출연 계약을 맺었고, 계약금을 지급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고 고발 사유로 밝혔다. 바이포엠은 지난해 3월부터 심은하와 접촉설, 계약설 등에 꾸준히 이름이 오르내린 회사다. 두 번째 복귀설이 나온 뒤 바이포엠은 “심은하와 지난해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체결했다”라며 “올해 (심은하의)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심은하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 업계에선 바이포엠이 심은하 계약금 규모가 15억원 수준이라는 구체적 이야기도 나돌았다. 하지만 지 전 의원은 “심은하가 소식을 보고 황당해하며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지금 너무 불쾌하다고 한다”라고 반박했다. 물밑에서 심은하의 일을 조용히 돕고 있던 한석규 매니저인 안태호 클로버컴퍼니 대표도 전면에 나서 “바이포엠의 허위 복귀설은 사기 행각”이라고 지적했다. 알고보니 바이포엠은 심은하 업무를 대행한다고 거짓으로 접근한 A씨에게 계약금 15억원을 지급한 걸로 드러났다. 이 일로 고발을 당한 바이포엠은 언론을 통해 “A씨에게 15억 원을 지급했으나 심은하에게 전달되지 않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심은하와 그 가족들에게 사과한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만 심은하 측에는 직접 사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은하 측근인 안태호 대표는 스포티비뉴스에 “바이포엠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한 적이 없다”며 “사과를 받아들일 생각도 없다.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 [데스크 시각] 둔촌주공의 미래/주현진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둔촌주공의 미래/주현진 경제부장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 1979년 강남 개발과 함께 강남의 베드타운으로 강동구가 조성되면서 143개동 5930가구로 건립된 둔촌주공은 2025년 85개동 1만 2032가구로 이뤄진 올림픽파크 포레온으로 거듭난다. 서울 ‘강남 4구’로 불리는 입지는 물론 매머드 단지라는 프리미엄까지 붙어 사업 추진 때부터 ‘10만 청약설’에 휩싸일 만큼 인기였으나 요즘은 계약률마저 비밀에 부칠 정도로 처지가 곤궁하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시공사업단은 일반청약 물량(약 4000가구)에 대한 1·2순위 당첨자 계약(정당 계약)을 지난 1월 17일 마감했으나 그 결과는 밝히지 못하고 있다. 무순위 청약까지 끝난 뒤인 오는 3월 중 최종 경쟁률만 알리겠다며 정당 계약률 공개 요구를 계속 피하고 있다. 강동구는 1·3부동산대책으로 규제지역에서 해제됐기에 계약률 공개 의무는 없어졌지만 굳이 공개 못할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이 청약 계약률에 주목하는 것은 이것이 일정 수준(77%)에 달해야 조합이 일반분양 계약자들로부터 받은 계약금으로 사업비 마련을 위해 조달한 7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상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는 PF 채권의 발행과 차환이 잘 이뤄지지만 금리가 오르고 집값이 빠지는 침체기에는 돈을 빌릴 수 없어 채권은 부실화되고 미분양이 나거나 사업이 아예 중단될 위험이 커진다. 정당 계약률 미공개 방침이 의도와 달리 이 단지가 최종 미분양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하다는 얘기다. 설상가상으로 조합과 시공사업단은 공사비 갈등 재발 조짐도 보이고 있다. 사업장은 양측의 공사비 갈등으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초유의 공사 중단 사태를 겪었는데, 조합은 당시 시공사업단의 공사 중단에 따른 손실 보상금액의 근거인 공사 기간 연장, 자재비 인상 등이 과도하다며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검증을 위한 자료를 다시 보내겠다고 통보했다. 지난해 8월 시공사업단과 조합은 공사 중단에 따른 손실 보상금 약 1조원에 대한 부동산원의 검증 결과를 수용하기로 합의했으나 조합이 돌연 태도를 바꾼 것이다. 공사 기간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늘어날 수 있다는 신호여서 불안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고금리 상황이 초래한 시장 변화가 없었더라면 미분양 공포에 추가 분담금까지 내야 하는 상황은 겪지 않아도 됐던 만큼 조합은 분통이 터질 것이다. 다만 향후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인 핵심 사업장이란 이유로 당국으로부터 총력 관리를 받는 혜택도 입고 있다. 당장 중도금대출·실거주의무·전매제한 규제를 모두 풀어 준 1·3대책을 지난해 12월 청약을 마감한 정당 계약 물량에 대해서도 소급적용받기로 했다. 정당 계약 마감 이틀 뒤인 지난 1월 19일이 만기였던 사업비 대출은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까지 서면서 계약률과 상관없이 상환이 가능해졌고, 금리도 당초의 절반 수준인 6%대로 대폭 삭감받았다. 부동산 PF 채권이 부실화하면 건설사는 물론 돈을 빌려준 금융사들까지 자금이 경색돼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당국이 연일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고금리 상황에서 집값 하락 흐름이 바뀌기는 어렵다. 조합이 지난해 4월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를 반년간 중단시켰을 때만 하더라도 그해 10월 말 대출 차환 불발 위기를 겪을 정도로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분란을 잘 수습해 공기 지연이 없었더라면 추가 분담금 납부는커녕 분양은 빨라졌을 것이고, 10만 청약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높은 분양가에 좋은 계약률도 가능했을 것이다. 둔촌주공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현명한 해법을 찾길 바란다.
  • 심은하 복귀설 또… 남편 “사실무근” vs 바이포엠 “계약금 지급”

    심은하 복귀설 또… 남편 “사실무근” vs 바이포엠 “계약금 지급”

    심은하(51)의 연예계 컴백을 두고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심은하가 22년 만에 연예계에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온 1일 남편인 지상욱 전 여의도연구원장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바이포엠스튜디오 측은 계약금을 지급했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복귀설에 다시 불거진 것은 심은하가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지난해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 현재 복귀작을 선택 중이며 올해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일간스포츠 보도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지 전 원장은 이와 관련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보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심은하는 콘텐츠 제작사라고 하는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전혀 접촉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 전 원장은 이어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지난해에도 심은하의 복귀 소문을 흘렸는데 그때의 이야기도 사실이 아니었다”라며 “근거 없는 소문을 낸 관련자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 전 원장은 통화 당시 심은하와 함께 있다고 밝히면서 “심은하가 오늘 소식을 보고 황당해하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 너무 불쾌하다고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바이포엠스튜디오 측 입장은 달랐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는 지난해 심은하 배우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했다. 올해 복귀작을 확정하고 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대 최고 배우 심은하의 연기 활동 복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심은하가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복귀한다는 이야기는 지난해 3월 처음 전해졌다. 그러나 당시 심은하 측은 “복귀 기사는 사실무근이다. 제작사 이름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다. 200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는 1990년대 TV와 영화를 오가며 최고 인기를 얻었던 당대 톱스타다.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한지붕 세가족’으로 데뷔했다. 이후 ‘마지막 승부’ 다슬 역을 맡아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드라마 ‘M’, ‘청춘의 덫’,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1년 은퇴한 심은하는 2005년 지 전 원장과 결혼해 육아와 내조에 힘썼다. 몇 차례 복귀설이 제기됐지만 실제로 성사되지는 않았다.
  •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잇따라 수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잇따라 수주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1년 11월 삼강엠앤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 조선, 플랜트 구조물 등 해양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출 국내 1호 기업이다. 경남 고성에 93만㎡(약 28만 1300평) 규모의 야드(생산부지)를 포함해 수출용 대형 바지선이 손쉽게 정박·하역이 가능한 접안부두 등을 갖췄다. 160만㎡(48만 4000평)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 공장도 건설 중이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신규 공장은 연간 약 65만톤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다. 하부구조물 생산능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삼강엠앤티는 지난해 8월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 합작사 ‘HAI LONG 2, 3 OFFSHORE WIND POWER’와 해상풍력 발전용 하부구조물(재킷) 공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6004억원이며, 52기의 재킷을 2024년 12월까지 공급한다. 공급될 재킷은 1기당 높이가 93m에 이르며 무게는 2000t을 상회한다. 재킷 1기에 14MW급 해상풍력 터빈을 설치할 수 있다. 삼강엠앤티는 덴마크 오스데드, 벨기에 얀데눌 등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에 하부구조물을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등 글로벌 수주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수출실적 3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