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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임원 ‘학력보다 실력’

    국내 최고기업인 삼성전자 임원 중 서울대 출신은 7%였다.5명 중 1명은 외국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했다. 20일 삼성전자가 제출한 분기보고서(11월4일 기준)에 따르면 사외이사와 고문, 상담역, 자문역을 제외한 임원 721명 가운데 138명이 외국대학을 졸업했다. 대학별로는 미시간대, 일리노이대, 캘리포니아대,MIT, 노스캐롤라이나대, 스탠퍼드대가 각각 5명 내외의 임원을 배출했다. 반면 서울대는 56명에 불과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각각 39명과 32명 정도였다. 소위 SKY 대학 3개교는 모두 합해 17%에 불과했다. 지방대 출신은 모두 111명이나 됐다.지방대 중에서는 경북대(63명)를 포함해 부산대(14명), 영남대(12명), 동아대(4명), 경상대(1명), 계명대(1명), 울산대(1명) 등 경상도 지역 학교 출신이 96명으로 많았다. 전북대, 전남대, 조선대 등 전라도 지역 대학 출신은 각각 1∼2명 정도에 그쳤다. 전자쪽이라 공대 강세도 두드러졌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양대 출신은 각각 55명,54명이었다. 인하대, 아주대, 광운대, 숭실대 출신도 10명 이상이었다.상고 출신 5명도 기업의 ‘별’인 임원 자리를 차지했다. 전문대 졸업자도 4명이나 있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분기보고서에 나온 학력은 최종 학력을 기준으로 했다.”며 “학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대학의 숫자가 크게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서울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대학원을 졸업한 경우 스탠퍼드대로 분류됐다는 얘기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HAPPY KOREA] 대구·경북 마을 주민활동 탐방

    [HAPPY KOREA] 대구·경북 마을 주민활동 탐방

    농촌 대부분이 인구 및 소득 감소로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 이같은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방법으로 체험마을, 테마마을 등 관광을 기치로 내걸고 있다. 돈 문제가 가장 큰 걱정거리다. 하지만 대구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에서 돈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전통이다. 전통을 바로세워야 마을이 바로설 수 있다는 것이다. 옻골마을을 들여다봤다. 1 대구 옻골마을 경주최씨 종가 ●가진 것만큼 지킬 것 많은 옻골마을 동대구 도심을 빠져나와 승용차로 10여분을 달리면 아기자기한 과수원길과 마주한다.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 사이를 지나 졸졸 흐르는 개울과 만나는 순간, 팔공산 자락에 감춰졌던 옻골마을이 모습을 드러낸다. 시골이라고 하기엔 도시와 너무 가깝고, 도시라고 하기엔 너무 고즈넉한 곳이다. 옻골마을은 1616년 대암(臺巖) 최동집 선생이 마을터를 잡은 이후 400년 가까이 경주 최씨 후손들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집성촌이다. 지금은 20여가구 70여명이 마을을 지키고 있다. 마을 제일 안쪽에 자리잡은 종가는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자, 대구시 민속자료 제1호다.14대 종손 최진돈(59)씨와 고3짜리 아들 등 가족 4명이 살고 있다. 종가를 비롯한 20여채의 고가는 나뭇결을 그대로 살려 이음새의 빈틈조차 자연스러운 마루, 구불구불한 모양이 더 정감있는 기둥, 기둥 아래 높이가 서로 다른 주춧돌 등 어느 것 하나 인공미가 느껴지지 않는다. 마을을 휘감고 도는 2∼3㎞의 돌담길은 지난 6월 문화재청이 등록문화재로 고시했다.350년 이상 마을을 지켜온 높이 10∼20m의 아름드리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수십그루는 보호수로 지정됐다. 문화재로 등록·지정된 소장품도 667점에 이른다. 이쯤되면 민속마을이나 문화마을로 꾸며 보겠다고 나설 법한데 주민들은 손사래부터 친다. 마을을 상품화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은다. 최완식(68)씨는 “꾸민 것은 이미 문화가 아니지. 우리 마을은 화장한 아름다움보다 수수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더 어울려. 우리 마을 같은 곳이 전국에 한 곳이라도 있어야 전통이 보존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웃음지었다. ●후손들이 마을에서 출퇴근하는 게 꿈 옻골마을은 인위적으로 꾸민 민속마을도, 갖가지 체험프로그램이 풍부한 체험마을도 아니다. 그 흔한 구멍가게 하나 없을 정도로 불편한 점 투성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전통과 가치를 보존하겠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 매달 빠짐없이 열리는 마을회의이자 종중회의도 어떻게 해야 마을을 제대로 보존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외지로 떠난 아이들이 돌아올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 무게중심이 실려 있다. 주민들은 지금은 사라져버린 초가와 서원을 복원하는데 온통 마음이 쏠려 있다. 과수원을 포함한 종중 소유의 마을 주변 땅을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해 준다면 무상으로 내놓겠다고도 서슴없이 말한다. 마을을 찾는 방문객만 연간 2만∼3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일부러 마을을 찾아온 손님들에게 돈을 받을 수 없다는 입장도 변함이 없다. 그만큼 행정기관의 도움도 필요하다는 눈치다. 최진돈씨는 “보존·관리에 필요한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마을이 많이 훼손된 상황”이라면서 “마을이 되살아나면 대구 도심까지도 20∼30분밖에 걸리지 않는데, 우리 아이들도 이곳에서 출퇴근할 수 있지 않겠나. 바라는 것은 그뿐”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대구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 군위 한밤마을 출신 명사 귀향 대구 계명대 홍대일(60) 화학과 교수는 수업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향인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을 찾는다. 홍 교수는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고향을 떠났지만, 갈수록 황폐화되는 고향을 보고 있노라면 명절에만 찾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다.”면서 “고향을 되살리는 게 마을을 지키고 계신 어르신들의 몫만은 아니다.”고 잘라말했다. 홍 교수는 마을 출신 교수와 기업인 등 10여명과 뜻을 모아 ‘고향 발전을 위한 향우회’도 결성했다. 분기에 적어도 한번은 모임을 갖고 마을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향우회에는 동국대 경영학과 홍경흠 명예교수, 계명대 철학과 홍원식 교수, 계명대 컴퓨터공학과 홍동권 교수, 영남대 한문학과 홍우흠 교수, 홍기흠 전 대구은행장 등도 참여하고 있다. 한밤마을이 부림 홍씨 집성촌인 터라,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한 집안 사람들이다. 홍진규(47)씨는 아예 20년의 타향살이를 접고 10년전 귀향했다. 바이오벤처기업을 운영하는 진규씨는 현재 ‘살기 좋은 한밤마을 만들기 추진위원회’ 살림까지 맡고 있다. 진규씨는 “마을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공감대는 형성돼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지역시민·사회단체 활동이 전무해 체계적인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손을 놓고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고 말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6개 자연부락을 합친 한밤마을은 540가구 1200명이 거주할 만큼 제법 규모가 크다. 하지만 한때 아이들로 북적이던 대율초등학교는 올해 입학생이 1명에 불과할 정도로 활기를 잃었다. 사과 재배 등을 통해 군위군 내에서 소득이 상위권에 속하지만, 생활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니라고 넋두리도 곁들인다. 홍연소(63) 추진위원장은 “고등학교가 없어 자식들을 일찍 유학시켜야 하기 때문에 도시보다 오히려 교육비 부담이 크다.”면서 “대부분 넉넉한 살림도 아니어서 빚만 늘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따라 마을 출신 인사들과 주민들은 종합발전계획을 세우는데 여념이 없다. 제2석굴암(삼존석굴)과 돌담 등 마을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복원하고, 팔공산 동산계곡과 사과밭 등 자연자원의 이점을 살리겠다는 포부다. 군위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3 구미 양포동 공단배후 고민 지방도시 대부분이 인구 감소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경북 구미시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전체 인구는 39만명으로, 최근 10년간 10만명 가량이 늘었다. 내년에는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공단의 힘’이다.753만평에 이르는 구미1∼3공단에는 모두 1650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입주업체의 86%는 액정디스플레이(LCD) 등을 생산하는 전자 관련기업이다. 지난 한 해 수출액만 305억달러다. 구미시는 이것도 모자라 64만평 규모의 구미4공단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터닦이 등 기반공사가 한창인 4공단 배후지역인 양포동 일대에는 공단 근로자를 위한 아파트와 주택 등 모두 2만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미니 신도시’나 다름없다. ‘만드느냐, 만들어지느냐.’의 갈림길에 선 양포동 주민들의 고민은 일자리가 아닌 다른 데 있다. 시민들의 평균 연령이 31세에 불과하고 전체 인구의 69%가 30대 이하다. 하지만 이들 ‘젊은 세대’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과 고민은 아직 부족하다. 예컨대 남편을 출근시킨 아내들 상당수는 마땅한 소일거리를 찾지 못해 월평균 100만원도 받지 못하는 가내수공업공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아이들, 나아가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기반시설도 턱없이 모자라는 실정이다. 박광석 양포동 청년회장은 “새 집을 짓는다는 것 자체에 만족할 게 아니라, 기존 마을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면서 “구획을 나누는 것은 공단이나 농지를 조성할 때 필요한 것이며, 마을은 전체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공간 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란 주부도 “국가나 지역 발전은 기업 못지않게 기업과 더불어 생활을 영위하는 주민들의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구미에는 외국인 근로자도 많지만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벽을 허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글 사진 구미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외솔상 김영희교수·신기남의원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는 13일 28회 외솔상 수상자로 문화부문에 김영희 계명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실천부문에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통합통사론으로 훌륭한 연구성과를 남긴 점을, 신 의원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승격되는 데 큰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실에서 열린다.
  • [부고]

    ●남웅수(대덕요양병원장)경수(동국대 의대 교수)동수(신경외과 원장)씨 부친상 정재진(한국교통방송 방송제작단장)이철로(상영인더스트리 부사장)배병조(대구파티마병원 일반외과 과장)씨 빙부상 17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3)956-4445●박정응(전 서울산업대학교 대학원장)씨 별세 재욱(CKC)재준(SK건설)씨 부친상 김남영(계명대 교수)씨 빙부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072-2011●오승근(KBS 영상취재팀 기자)씨 상배 18일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1)901-4799●홍윤기(청아치과병원 교정과장)순기(청담 마리산부인과 원장)씨 모친상 이병철(한림의대 교수)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02)3410-6912●조영린(선산토건 과장)씨 부친상 유철재(에센바이오 대표)이건호(메디플러스 대리)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410-6902●황고봉(일광컴퓨터니트 대표)씨 부친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2072-2022●전성병(사업)광병(〃)재병(〃)경희(다나와 감사)씨 부친상 성장현(다나와 대표)씨 빙부상 18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1)256-7013●허명수(청계면옥 대표)명운(명문가든 〃)명환(〃)명철(〃)정자(피닉스전자)정애(자영업)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9●오정환(아시아개발은행 연구원)씨 별세 17일 경기도 김포우리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31)985-1741●이현무(중소기업중앙회 인력지원단장)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후 3시 (02)2650-2745●강대숙(연세대 관리재무처장)대원(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계장)씨 부친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590-2557●신현택(강원도 철원 청양초등학교 교감)현묵(삼성건설 현장소장)현호(닥스 물류배송책임자)씨 부친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958-9545●이정화(다인정보 대표)경하(멕시코 거주)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02)3410-6918●유인오(재미 의사)인근(전 슈어덴트 부사장)인수(재미 사업)씨 모친상 박종향(예의원 원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6●허윤석(충청대 전기전자학부 교수)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2●임표택(유림스튜디오 대표)봉택(GS레져개발)용택(투스컴 대표)씨 모친상 양선도(자영업)윤철중(자영업)김상목(남동발전 부처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20●나광식(대한투자증권 준법지원실장)씨 별세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30분 (02)392-3499●정창호(재독 철학박사)진호(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정유미(경향신문 산업부 기자)씨 시모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958-9553
  • “사립大 3곳중 1곳 개정 사학법 수용”

    “사립大 3곳중 1곳 개정 사학법 수용”

    사립대학 3곳 가운데 1곳꼴로 개정사학법 취지에 맞춰 정관을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이 14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개정 사학법 시행에 따른 정관변경 추진자료’에 따르면 전체 대학법인 298곳 가운데 124곳이 개정 사학법에 따라 정관 변경안을 마련중이거나 인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사학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데 이어 지난 7월 시행령이 나온 지 두달 만인 이달 초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75개 대학법인은 개정 사학법에 따라 정관 변경안을 마련하고 있고 29개 대학법인은 정관변경 인가를 신청, 이 가운데 20개 법인이 인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 의원은 “개정 사학법을 종교계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관변경을 신청해 인가된 학교법인 중에는 기독교(계명기독학원-계명대)를 비롯해 불교(보문학원), 가톨릭(상지학원) 등에서 설립한 종립학교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법인들이 개정 사학법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정관을 변경하고 있다. 지난해 처리된 개정 사학법이 아무 문제가 없음을 드러내는 사례”라고 말했다. 지난 7월24일 정관 변경을 인가받은 건국대학교의 경우, 임원의 선임방법을 규정해 놓은 24조항에서 ‘개방이사의 선임’ 항목을 신설해 “이사 중 3명은 개방이사로 한다.”고 명시했다. 또 개방이사의 선임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5일 이내에 대학평의원회에 개방이사 선임 대상자의 추천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해 ‘초·중·고교는 학운위에, 대학은 평의원회에 개방이사의 2배수를 추천하도록 하고, 법인쪽이 이 가운데 선택’하도록 한 개정 사학법의 취지를 반영했다. 임원 선임의 권한과 관련,‘임원선임의 제한’을 설정해 놓은 조항에서 “이사장은 이 법인 및 다른 학교법인이 설치·경영하는 사립학교의 장이나 다른 학교법인의 이사장을 겸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밖에도 임원 및 학교장의 임기와 대학평의원회 구성·기능 등 주요 조항에서 개정 사학법의 내용을 준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학교법인들의 정관변경과 관련, 정 의원과 열린우리당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6일 한명숙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비리사학에 대한 교육당국의 행정조치 강화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 당시 비리사학에 대한 조치방안으로 ▲감사원 감사 전면 실시 ▲검찰수사의 조속한 종료 ▲교육부가 직접 감사를 통해 임원취임 승인취소 ▲개정 사학법에 대한 행정지도 강화 등을 촉구했다고 정 의원은 설명했다. 정 의원은 “변경안은 마련했지만 신청하지 않은 법인의 경우 현재 이사회를 소집 중이거나 소집할 예정이라 조만간 변경된 정관을 인가받게 될 법인은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나라당은 더 이상 민생문제를 사학법과 연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특별전형 ‘최저학력’ 적용 많아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특별전형 ‘최저학력’ 적용 많아

    2007학년도 대입 수시2학기 모집전형에 나타난 학생선발 사정방법과 학생부 요소별 반영 방법,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를 살펴본다. ●서울대 등 35곳, 단계별 전형 학생선발 사정방법은 일괄합산, 단계별, 혼합 전형으로 나뉜다. 일괄합산 전형은 가장 일반적인 전형으로, 학생부와 논술, 면접·구술, 전공 적성검사 등 전형 요소를 모집단위별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일괄합산해 총점 순에 따라 모집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이다. 올해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고려대와 성균관대, 중앙대 등 102개대가 활용한다. 단계별 전형은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 이상을 미리 뽑은 뒤, 단계적으로 모집 정원을 최종 선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수시2학기 모집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35개대에서 적용한다. 단계별 전형의 1단계에서는 주로 학생부 성적만을 반영하며, 사정 비율은 대학별로 2∼10배수까지 다양하다. 혼합 전형은 일괄합산 전형과 단계별 전형을 혼합한 방식으로, 숙명여대 단 한 곳에서만 이를 활용한다. 모집 인원의 5배수를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되 이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20%를 학생부 성적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0%는 학생부와 논술 및 면접·구술고사로 최종 선발한다. 한편 건양대와 동국대(경주), 대구가톨릭대 등 10곳은 의·약학 계열이나 사범대 등 일부 모집 단위에 따라 사정 방식을 달리 적용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계명대, 상지대, 세명대는 의·약학 계열의 경우 단계별 전형을 적용하지만, 나머지 모집 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적용한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계열·단위별로 사정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고려대 등 57곳, 교과성적 100% 반영 학생부는 크게 교과 성적과 비교과 성적으로 구분해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국·영·수 등 고교에서 배운 교과목 학업 성적을 가리킨다. 비교과 성적은 출결 상황, 자격증 및 수상 경력, 창의적 재량활동, 특별·체험 활동 실적 등의 결과를 말한다. 학생부는 대학 자율로 반영 내용과 비율을 정할 수 있어 천차만별이므로, 지원하려는 대학의 학생부 반영 요소를 꼼꼼히 알아둬야 한다. 올해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교과 성적과 비교과 성적의 출결 상황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경원대, 순천향대, 창원대 등 58곳으로 가장 많다. 이 가운데 37개대는 교과 성적과 출결상황을 9:1로 반영한다. 고려대와 중앙대, 한양대 등 57곳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덕성여대, 서울대, 연세대 등 10곳은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뿐만 아니라 봉사 활동 등 기타 비교과 성적도 함께 반영한다. 단국대(천안-의예과, 치의예과)와 영동대는 교과 성적과 출결 상황을 제외한 비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영동대는 교과 성적 80%에 봉사활동 실적을 20% 반영하고, 단국대는 교과 성적 70%에 자격증 및 수상 경력 30%를 반영한다. ●62개대에서 최저학력기준 적용 수시2학기 모집에서 일반전형 인문·자연계 모집 단위를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등 62개대다. 이 가운데 금오공대와 대전가톨릭대만 학생부 성적을 적용하고, 나머지 대학은 수능 성적을 적용한다. 최저학력기준은 대학별로 서로 다르지만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 계열과 모집 단위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세종대의 경우 호텔경영학부는 수능 시험 언어·외국어·탐구 영역 모두 2등급 이내, 나머지 인문계 모집 단위는 언어·외국어·탐구 영역 가운데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자연계 모집 단위는 수리·외국어·탐구 영역 가운데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를 최저학력기준으로 삼고 있다. 최저학력기준을 모집 단위 전체에 적용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특정 모집 단위에 한해 적용하는 대학도 있다. 광운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46개대는 인문·자연계 전 모집 단위에서, 아주대, 원광대, 중앙대 등 26개대는 의·약학 계열이나 사범대 등 일부 모집 단위에 한해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에 비해 특별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더 많이 적용한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학교장 또는 교사추천자 특별전형과 수능성적우수자 특별전형, 교과성적(내신)우수자 특별전형 등 학력 사항과 관련 있는 특별전형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과 해당 모집 단위에 관한 정보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히 알아둬야 한다. 특히 수능 시험 최저학력기준 때문에 불합격되는 일이 없도록 수능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 ■ 도움말 SK커뮤니케이션즈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김병상(전 안동김씨종친회 수석부회장)씨 별세 태현(설프코아시아 회장·전 삼성토탈 전무)명옥(계명대 교수)명선(한국미술연구소 이사)미정(파란나라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반창호(한일시멘트 대리점 대표)구상회(자영업)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6914●채종암(전 박종성변호사사무실 사무장)씨 별세 진원(학생)씨 부친상 석원(한국아이닷컴 기자)씨 작은아버지상 29일 서울 태능성심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974-2299●오염득(전 포항 지행면장·대보읍장)씨 별세 용현(세기문화사 부장)씨 부친상 최동화(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심재익(심이건축 대표)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37●황인규(충남교육청 기획관리국장)씨 빙모상 28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42)250-9412●유병갑(동대구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별세 호열(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8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420-6152●이계송(코리안-아메리칸저널 발행인)윤(중국 거주)율(호남대 교수)상학(미국 거주)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010-2294●윤성수(세무사)씨 상배 상민(학생)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9●송재익(프로야구 SK와이번스 선수)씨 부친상 29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31일 (042)220-9978
  • ‘늙으면 잠 없어진다’ 사실로

    우리나라 성인남녀 30% 정도가 수면장애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계명대 동산병원 수면클리닉 조용원(신경과) 교수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대한수면연구회와 함께 우리나라 성인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야간 수면장애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조사대상의 28%가 수면장애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30.3%로 남성(24.9%)보다 많았으며, 직업별로는 주부가 35.1%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들수록 잠을 못 이루는 사람들도 급증,60대의 절반 가까이(40.9%)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었다.‘나이가 들면 잠이 없어진다.’는 속설이 설득력을 갖게 한다. 이처럼 주부층 및 노인층의 불면증 유병률이 높은 것은 나이를 먹을수록 각종 퇴행성 질환이나 자녀교육, 가사노동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조 교수는 추정했다. 또 소득이 낮을수록 잠을 못 이룬다는 답이 많아 월수입 150만원 미만인 집단에서 수면장애 비율(35.6%)이 가장 높았다. 특히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숫자가 매년 완만하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육당 ‘만몽론’은 대륙지향 의식”

    요즘 유행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기 위해 만주와 몽고의 역사를 재해석하는 작업이다. 우리가 ‘한반도’에 얽매인 삶을 살았던 게 아니라 한때는 저 드넓었던 땅을 앞마당처럼 헤집고 다녔다는 얘기다. 그런데 여기에는 ‘선구자´가 있었다. 바로 변절한 친일 지식인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육당 최남선의 ‘만몽(滿蒙·만주와 몽고)문화론’이다. 강해수 계명대 국제학연구소 연구원은 계간지 ‘역사비평’ 가을호에 실은 ‘최남선의 만몽인식과 제국의 욕망’에서 육당을 ‘친일-반일’ 구도로 보는 단순논리에서 벗어나자고 제안한다.‘제국의 욕망’이라는 또 하나의 차원은 없었는지 봐야 한다는 것. 강 연구원은 그동안 육당에 대한 연구가 3·1운동 독립선언서를 기초한 뛰어난 지식인에서 1920년대에 변절해가는 과정을 추적하는 데 그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러다 보니 1930∼40년대 육당의 언행은 ‘변절한 친일 지식인의 남루한 행적’으로만 다뤄질 뿐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강 연구원은 중·일전쟁이 발발한 1930년대 중반 이후 일제가 만주에 세운 건국대학으로 건너가 육당이 발표한 글들에 주목한다. 지금 일본 우익이 흔히 ‘불행했던 과거사’라고 불리는 20세기 초반 동북아 침략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우는 논리가 바로 후소샤 교과서에도 실렸던 ‘조선 팔뚝론’이다. 조선반도는 대륙에서 섬나라 일본을 향해 불쑥 솟아있는, 위협적인 팔뚝이라는 것. 그래서 일본의 조선병합은 이 위협을 예방하기 위한 ‘일종의 자위권 발동’이었다는 얘기다. 육당은 이 논리를 거꾸로 뒤집어 ‘평화의 도끼론’을 만들어낸다. 손잡이는 조선반도, 도끼날은 만주 몽고 지역이다. 일본은 도끼 손잡이(조선 병합)를 잡은 뒤 도끼날(만주국 성립)까지 확보했으니 이제 남은 일은 중원을 내려 찍는 일, 바로 중일전쟁만 남았다는 얘기다. 이건 그냥 침략이 아니다. 오래전 고대사부터 반복되어 왔던, 중원을 향한 모든 민족들의 자연스러운 투쟁 과정 가운데 일부다. 거기다 이번에는 이미 낡아버린 제국, 중국을 제압하고 서양에 맞서는 것이니 또 다른 평화의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이 가능한 것은 육당이 ‘만몽지역-한반도-일본열도’를 잇는 공통점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신도(神道)’다. 지금이야 일본의 대중적인 종교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육당은 다르게 본다. 만몽지역의 샤머니즘, 한반도의 무당이 바로 신도다. 육당은 이를 ‘대륙신도-조선신도-일본신도’라 이름 붙인다. 이런 논리 전개는 비교언어학과 비교문화론 등을 통해 널리 퍼지고 있는 오늘날의 재야사학, 민족사학을 떠올리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실제 이들은 육당의 논리를 따오기도 한다. 다른 점이 있다면, 육당은 20세기 초반 가장 근대적이었던 일본을 주체로 상정했고 백인종 대 유색인종간의 대결이라는 인종주의적 관점과 발전하지 못한 민족은 절멸될 수밖에 없다는 사회진화론을 날것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점 정도다. 그래서 강 연구원은 되묻는다. 육당의 배경에는 “민족의 원향(原鄕)으로서의 만주를 향한 우리들의 제국의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냐고.“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이 아니냐고. 그래서 육당은 과연 그냥 친일파이기만 했던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희망大 맞춰 영역·과목 선택

    희망大 맞춰 영역·과목 선택

    29일부터 200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선택한 영역 및 과목은 나중에 고칠 수 없는 만큼 지원하려는 대학의 전형요강을 잘 따져본 뒤 결정해야 한다. 자연계 모집단위 중 수리 ‘가’형을 지정한 대학은 경북대, 경희대(서울),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서울), 부산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아주대, 연세대(서울·원주), 이화여대, 인하대, 전북대, 충남대, 포항공대, 한양대(서울·안산), 한국정보통신대, 홍익대(서울·충남) 등 30곳이다. 수리 ‘가’형의 심화선택 과목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대 자연대(의예·수의예 포함)와 공대는 미분과 적분 과목을 지정해 놓았다. 의예·치의예·한의예·수의예·약학 계열에서 수리 ‘가’형을 지정한 대학은 의예과는 가톨릭대와 계명대, 고려대, 서울대, 성균관대, 아주대, 연세대, 한양대 등 21곳이다. 치의예과는 강릉대와 단국대(천안), 연세대, 원광대 등 4곳이다. 한의예과는 경원대와 경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나군), 우석대, 원광대 등 6곳이다. 수의예과는 강원대와 건국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 7곳, 약학과는 경희대와 덕성여대, 동덕여대, 부산대, 서울대, 숙명여대, 영남대, 우석대, 이화여대, 조선대, 중앙대, 충남대 등 18곳이다. 자연계 모집단위 중 수리 ‘가’형과 ‘나’형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한 대학 가운데는 수리 ‘가’형에 일정한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다. 가톨릭대와 경희대 등은 자연계 지원자 중 ‘가’형 응시자에 대해 수능 취득 성적의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인문계 모집단위 중 수리 ‘나’형을 지정한 대학은 고려대(서울)와 부산대, 서강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전북대, 중앙대(서울·안성), 충남대, 한양대(서울·안산) 등 12곳이다. 사회탐구영역 과목은 대부분 대학에서 별도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서울대의 경우 국사를 포함,4개 과목을 선택해야 하고 연세대 지원자는 4개 과목을 봐야 한다. 상위 3개 과목이 반영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4년 한시기구 ‘조사위’ 공식출범

    친일파 인사의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한 범정부기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18일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6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대통령 직속 4년 한시기구(2년 연장 가능)인 조사위는 친일 반민족 행위자를 선정, 재산을 조사하고 국가 귀속 여부를 결정하며 일본인 명의로 남아 있는 토지 조사와 정리 등을 담당한다. 김창국 위원장은 “친일재산 청산작업은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고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의미를 갖는다. 오늘 생일을 맞은 이승엽 선수처럼 우리 위원회도 많은 홈런을 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완익 변호사·이준식 성균관대 교수가 상임위원을 맡았으며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이윤갑 계명대 교수, 하원호 성균관대 교수, 이지원 대림대 교수, 박영립 변호사, 양태훈 변호사가 지난달 위원으로 임명돼 예비활동을 해왔다. 또 검사 3명과 법무부, 경찰청 등에서 파견된 공무원 53명, 자체 채용한 51명이 업무를 맡는다. 위원회는 1차로 을사오적과 정미칠적 등 친일파 400여명의 후손이 보유한 재산을 직권조사 하게 된다. 을사오적 이완용, 친일파 이재극·민영휘의 후손이 국가상대 소송에서 얻은 재산에 대해 이미 조사개시 결정을 내렸다. 조사 뒤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친일재산의 국가귀속 여부를 결정한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건보료 납부일 매월10일 법으로 정해져

    Q) 7월분 지역보험료 중 왜 재산과 전월세 부분에 대해서만 보험료를 올리는지.A)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결정짓는 기준은 가입자의 나이·성별과 소득, 재산, 자동차 자료인데 각 해당기관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보험료에 반영합니다. 이중 소득 자료는 작년 11월에 이미 국세청에서 받아 적용하였고, 자동차 자료는 매월 반영됩니다. 재산과세표준과 전월세 평가율의 경우, 정부 정책으로 인한 급격한 보험료 인상을 우려하여 충분한 사전검토 과정을 거치느라 올해 7월분부터 반영된 것입니다.Q) 건강보험료 납부일자가 매월 10일로 고정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A) 국민건강보험법 제 69조에 해당 월의 보험료를 그 다음달 1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의 경우 사업장마다 보수일 및 회계처리일이 달라서 익월 10일을 납부마감일로 정해놓았던 것이 법으로 정해져서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습니다.Q) 건강보험상담센터가 설치된 병원이 궁금합니다.A) 서울대병원, 국립의료원, 경희대병원, 고대안암병원, 부산대병원, 동아대의료원, 경상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경북대병원, 파티마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전북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분당재생병원, 인천 길병원, 아주대병원, 일산병원, 순청향대부천병원 등입니다. 편리한 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건강보험공단 이인아 (02)3270-9679
  • 日 유출한 한국古書 5만권 분류 후지모토 유키오 교수 한국온다

    후지모토 유키오 일본 도야마대 교수가 한국을 찾는다.8∼9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구결학회와 국어사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여름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후지모토 교수는 일본에 흘러간 한국 고서 5만권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일본현존조선본연구’의 1차분을 교토대 출판부를 통해 선보여 큰 관심을 모은 학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후지모토 교수는 기조강연자로 참석, 자신의 연구 취지와 경과와 성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소상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후지모토 교수는 한국에서 한국학을 공부한 뒤 일본으로 되돌아간 1970년부터 일본은 물론, 영국·타이완 도서관 등을 샅샅이 훑은 끝에 조선에서 유출된 책의 95%가량을 찾아내 목록화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지었다.1차분으로 출간된 ‘집부(集部)’는 1만권 이상의 개인문집을 수록한 것으로, 저자와 판본과 간행연도는 물론, 종이질과 활자 등 서지학적 정보를 총망라해 놓았다.이 때문에 한국학 연구의 새로운 이정표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결학회 총무이사 장경준 서울여대 교수는 “초청제의를 흔쾌히 수락하신 만큼 자료에 대한 접근법과 활용법에 있어서 많은 도움말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커리어 우먼] 신순희 모든넷 사장

    [커리어 우먼] 신순희 모든넷 사장

    ‘장애인이면서 여성, 여기에 사업기반이 지방….’ 이 정도면 CEO로서 불리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둔 ‘모든넷’ 신순희(46) 사장에게는 이러한 조건이 장애가 되지 않는다.‘모든넷’은 모니터형 전자칠판을 주력으로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과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검색엔진, 웹 메일 개발 등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30억원. 올해는 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 단가가 높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실적이다. ●“3살때 앓은 소아마비, 그러나 좌절한 적 없어” 그는 “어릴 때 다리가 불편하다고 놀리는 아이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 친구로 만들었다.”면서 “재미있게 해주니까 주위에는 늘 친구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밝게 자라던 그녀에게도 시련은 찾아왔다. 부산대학교 약대에 합격을 했는데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졌다. “부모님이 약대 진학을 희망했고 나도 약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한 수험생을 받아 주는 대학을 찾아 전국 모든 약학대학의 문을 두드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대학입시 행정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반드시 헤쳐나가야 직성이 풀리는 신 사장의 집념을 꺾지는 못했다. ●결혼후 인연을 맺은 컴퓨터그래픽으로 인생 전환 약사의 꿈을 접고 의류학과로 진로를 바꾸었다. 어릴 적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던 미술 소질을 살리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결혼이 그녀의 꿈을 다시 한번 접게 했다. 학창시절 사랑을 키워온 남편과 대학 졸업 후 곧 바로 결혼하면서 평범한 주부로 주저앉았다. “만약 결혼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유명한 디자이너가 됐을 거예요. 당시 유학과 남편 사이에 갈등을 했으나 결국 사랑을 선택했죠.” IT와는 결혼 후 우연찮게 컴퓨터그래픽을 공부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신 사장의 인생에 결정적인 전환의 계기가 된 것은 1994년 ‘한국컴퓨터그래픽 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하면서부터. 그녀의 컴퓨터그래픽 실력이 높이 평가받으면서 대전에 있는 시스템공학연구소에 취업했다. 또 국내 최초의 컴퓨터그래픽영화 ‘구미호’ 제작에도 참여했다. 그뒤 구미지역 데이콤 지정사업체에서 일하면서 통신분야의 경험을 넓혀 나갔다. ●악바리 정신으로 외환위기 극복 1997년 10월 ‘모든넷’을 설립했다. “주위의 반대는 없었어요. 하고 싶은 일은 꼭 하는 성격이라 말려 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했겠죠. 남편은 오히려 창업을 권유하는 쪽이었어요.” 창업 첫해에 그녀는 소기업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외환위기라는 엄청난 시련을 만났다. 연구개발에는 많은 돈이 투자되는 반면 매출은 없어 개점 휴업상태가 계속됐다. “직접 발로 뛰며 고객을 만났죠. 당시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 이런 성실함이 입에서 입으로 퍼졌다. 여기에다 일을 맡기면 똑소리나게 마무리하는 그녀의 실력이 알려지면서 일감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대구시청, 경북도청, 대구시교육청 등 대구·경북지역 관공서 전문정보시스템 구축작업은 거의 독식하다시피 했다. 신 사장의 성공에는 남편 이종열(48) 상무도 큰 힘이 됐다. 삼성전자를 다니던 남편은 창업 1년 후인 1998년 사표를 내고 합류했다. 그녀의 기술에 일류 기업 경험이 있는 남편의 조직관리까지 더해지면서 회사는 날개를 달았다. 이로 인해 직원도 없는 1인 회사가 지금은 직원 50명에 이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2003년에는 영업망을 전국으로 넓히기 위해 서울사무소를 열었다. 신 사장은 최근 일본 중견기업인 ‘퀸랜드’사와 전자칠판과 프리젠드를 공급하는 MOU를 체결했다. 해외 수출이라는 새로운 활로를 뚫은 것이다. “술도 골프도 못하는 여성 장애인이 기업을 경영하는 데 힘든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기업의 몸집이 커지니까 더 어려워져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요. 여태까지도 해왔는데….” 잔잔하게 웃는 그녀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쳐 흘렀다. ■ 신순희 사장은 ▲1961년생 ▲부산여고 졸업 ▲부산대 의류학과 졸업 ▲1994년 대전시스템공학연구소 연구원 ▲1995년 세리콤 실장 ▲1997년 모든넷 창업 ▲한국과학기술평가원 이사 ▲국가기술혁신특별위원회 지역기술실무위원 ▲계명대 겸임교수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정부출연 인문학 연구기관 이르면 2009년 세울 계획”

    “정부출연 인문학 연구기관 이르면 2009년 세울 계획”

    “이공계가 위기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는 것과 달리, 인문학은 논의 대상에서조차 밀려 있습니다. 실제 정부출연연구기관 가운데 인문학 전문 연구기관은 한 곳도 없는 실정입니다.” 1일로 설립 1주년을 맞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종호(58) 이사장은 30일 “기존의 ‘인문학 진흥 프로그램’을 지속하면서 적당한 시점에 정부출연 인문학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연구기관은 한국의 인문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연구기관의 형태와 기능을 어떻게 설정할지 등을 협의하다 보면 3년이나 5년쯤 뒤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 연구기관이 빠르면 2009년쯤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뜻이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가 ‘싱크탱크’를 총체적으로 지원·조정·관리하고자 지난해 7월1일 경제사회연구회와 인문사회연구회를 통합해 출범했다. 이 이사장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등의 저서를 갖고 있는 사회학자. 계명대를 거쳐 명지대 기초교육대 교수로 있던 지난 4월 임기 3년의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인문학 연구소 설립의 전제조건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재조정 문제를 꼽았다. 현재 정부출연연구기관은 과학기술 분야가 27개, 경제 및 인문사회 분야가 23개 등 모두 50개. 하지만 당장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통·폐합 등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박았다. 이 이사장은 “정부출연연구기관 사이의 중복연구가 자원낭비라는 지적도 있지만, 연구기관별로 관점이 다를 수 있고 경쟁관계도 필요하다.”면서 “오히려 연구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동연구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연구회는 소속 16개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양극화 문제 해소방안’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연말쯤이면 양극화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저출산·고령화, 국가균형발전 등에 대한 해법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참여센터본부장과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친 이 이사장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타계한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동생이다. 그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결과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려면 ‘연구성과분석센터’가 필요하다.”면서 “국내외 연구동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해외연구정보센터’도 신설할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이민우(동명기술공단 부회장)정우(전 대성산업 과장)귀희(전 상서경영정보고 교사)정희(대구가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김욱원(전 영남대 교수)김재순(전 경북농협도지회 검사역)손유익(계명대 교수)씨 빙모상 14일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3)250-8142●신한섭(ECLS월드와이드 이사)정섭(산은캐피탈 차장)씨 부친상 송선용(트리코항공해운 대표)씨 빙부상 김남희(서울 명일유치원 교사)씨 시부상 14일 건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2030-7903●박상영(서원대 기획홍보처장)상륜(전 삼성전자 부장)상용(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3)279-2762●송상윤(공군 소령)현순(전 한겨레신문 기자)씨 부친상 13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62)973-9161●현승림(신용보증기금 부장)상림(동일전기 대표)흥림(동작고 교사)웅림(미켈란젤로 차장)부림(하스인터내셔날 과장)씨 부친상 14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32)815-4220●김충기(군인공제회)씨 빙부상 14일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후 2시 (031)901-4799●이동호(이스라엘상공회 부회장·전 국정원 부이사관)씨 별세 인규(SK텔레시스 대리)강희 재희(연세대 대학원생)씨 부친상 김성주(회계사)정진환(변호사)씨 빙부상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2●김인범(현대캐피탈 콜렉션 운영팀장)인석(사업)씨 모친상 박남홍(사업)홍기곤(〃)씨 빙모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921-2099●정예진(한국수자원공사)찬규(학생)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6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이기하(41·한·삼보IT직업전문학교장) 임명재(54·민·대명화학 대표) 신건호(57·국·국민중심당 경기도당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신원(60·무·오산시장) 이춘성(50·무·미도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윤장(44·무·한국테러리즘연구소 연구위원) ●화성시장 박광직(41·우·변호사) 최영근(46·한·화성시장) 박봉현(58·무·정치인) ●시흥시장 이연수(52·한·시흥미래발전포럼 대표) 이명운(58·민·시흥시의회 의장) 정종흔(62·무·시흥시장) ●군포시장 김윤주(57·우·군포시장) 노재영(55·한·정당인) 임채영(48·민·대림개발주식회사 이사) 송재영(45·노·정당인) 이종근(48·국·이종근 경영지도사 사무소 대표) 조용민(41·무·비정규직 건설 일용근로자) ●하남시장 유병직(42·우·국회의원 보좌관) 김황식(55·한·정당인) 김시화(48·민·사회복지사) 박우량(50·무·행정전문가) 이교범(54·무·공무원) ●파주시장 윤건(63·우·정당인) 유화선(58·한·정무직 공무원) 최수회(56·무·무직) ●여주군수 권재국(50·우·정당인) 이기수(56·한·정당인) 김효정(64·국·정당인) 윤승진(49·무·여주군의회의원) 임창선(66·무·여주군수) ●이천시장 이완우(49·우·(주)경우 대표이사) 조병돈(57·한·정당인) 이세구(60·민·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재한(57·무·무직) ●용인시장 이우현(49·우·용인시의회의원) 서정석(56·한·정당인) 김현욱(42·무·명지산업개발 대표) 이정문(59·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한영식(54·우·(주) 보경종합건설 회장) 이동희(62·한·안성시장) 정장훈(63·무·회사원) ●김포시장 유영록(43·우·정당인) 강경구(59·한·정당인) 김창집(45·민·치과의사) 김동식(45·무·김포시장) ●광주시장 신동헌(54·우·KBS 프리랜서 PD) 조억동(49·한·광주시의회의원) 이윤수(67·민·정치인) 손동원(48·무·광주시의회의원) 이우경(53·무·광주시의회의원) ●포천시장 서장원(48·우·정당인) 박윤국(50·한·포천시장) 홍찬기(66·무·(주)한·중 문화교류 회장) ●연천군수 이운구(52·우·관인 초로서예학원 원장) 김규배(58·한·연천군수) 강보원(62·무·연합건설(주) 대표이사) 최의순(35·무·시민단체 활동가) ●양평군수 유병덕(65·한·정당인) 김건호(58·무·농업) 우정규(45·무·뷰닉스 이사) 한택수(59·무·공무원) ●가평군수 조영욱(67·한·정당인) 양재수(66·무·가평군수) 이진용(48·무·정치인) ■ 울산 ●중구청장 조용수(53·한·중구청장) 이철수(59·무·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남구청장 임동호(37·우·정당인) 김두겸(48·한·공무원) 김진석(42·노·정당인) ●동구청장 김원배(46·우·정당인) 박정주(53·한·정당인) 김종훈(41·노·울산광역시의회의원) 정천석(54·무·동구문화원 자문위원) ●북구청장 강석구(45·한·진산선무(주)대표이사) 김진영(41·노·현대중공업(주)) 이재경(50·무·구의원) ●울주군수 박진구(71·우·정당인) 엄창섭(65·한·공무원) 김성득(54·무·울산대학교 교수) ■ 대전 ●동구청장 권득용(49·우·(주)푸른환경 회장) 이장우(41·한·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정태(59·국·정당인) 박병호(60·무·구청장) ●중구청장 전종구(51·우·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 이은권(47·한·정당인) 박용갑(49·국·정당인) 박태우(43·무·정치인) 이기호(43·무·정치인) ●서구청장 김용분(42·우·시민운동가) 가기산(64·한·서구청장) 김경시(51·국·서구의회의원) ●유성구청장 노중호(43·우·출판업) 진동규(48·한·유성구청장) 신현관(47·노·한국화학연구원 근무) 박종선(42·국·(주)오너스 샵 대표이사) ●대덕구청장 박영순(41·우·정당인) 정용기(44·한·정당인) 송인진(50·국·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정책연구원) 김창수(51·무·대덕구청장) ■ 광주 ●동구청장 임택(42·우·구의원) 유태명(62·민·동구청장) 양회창(51·무·(주)동호 대표이사) ●서구청장 김종식(58·우·공무원) 전주언(58·민·정당인) 강기수(54·노·정당인) 신현구(46·무·정치인) ●남구청장 김화진(47·우·남구지방자치연구소 소장) 안영신(47·한·교수(동강대학)) 황일봉(48·민·남구청장) 김창훈(43·노·(사)시민의소리 상임이사) 강도석(51·무·문학가) 최영호(41·무·정치인) ●북구청장 이형석(44·우·정당인) 김천국(48·한·정당인) 송광운(52·민·정당인) 오창규(39·노·정당인) 나정만(47·무·정치인) ●광산구청장 이상갑(38·우·변호사) 전갑길(48·민·정당인) 이승남(36·노·정당인) 김익주(43·무·광산구의회의원) 송병태(67·무·공무원) ■ 인천 ●중구청장 이상용(49·우·정당인) 박승숙(69·한·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37·우·공무원) 이화용(55·한·동구청장) 윤대영(53·민·동구의회의장) 문성진(39·노·정당인) ●남구청장 박우섭(50·우·남구청장) 이영수(55·한·정당인) 신영현(62·민·정당인) 정수영(39·노·정당인) ●연수구청장 안귀옥(48·우·변호사) 남무교(64·한·정당인) 박광래(43·민·대학교수) 이혁재(33·노·정당인) ●남동구청장 박순환(41·우·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윤태진(58·한·남동구청장) 신맹순(64·민·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장) 배진교(37·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노재철(71·우·무직) 박윤배(54·한·부평구청장) 곽영기(58·민·정당인) 한상욱(44·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48·우·정당인) 이익진(65·한·운수업) 윤창호(59·민·정당인) 김종열(42·노·회사원) ●서구청장 박균열(57·우·정당인) 이학재(41·한·서구청장) 권중광(61·민·정당인) 이상구(42·노·정당인) ●강화군수 유병호(65·한·강화군수) 최미란(41·노·정당인) 김윤영(57·무·자영업) ●옹진군수 김철호(56·우·옹진군의회의원) 조윤길(56·한·정당인) 김필우(57·무·농업) ■ 강원도 ●춘천시장 황석희(61·우·한국전력공사 감사(비상임)) 이광준(50·한·무직) 김종수(47·노·회사원) 유종수(63·무·춘천시장) ●원주시장 원창묵(45·우·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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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현(59·우·정당인) 정호조(58·한·정당인) 김용빈(41·노·농업) ■ 대구 ●중구청장 김정태(49·우·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대외협력 수석부단장) 윤순영(53·한·분도문화예술기획대표) 정재원(63·무·중구청장) ●동구청장 이승천(44·우·대구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재만(47·한·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계열 겸임교수) ●서구청장 윤진(59·한·서구청장) 서중현(54·무·정치인) ●남구청장 임병헌(52·한·정당인) 김현철(45·무·남구의회의원) 이신학(61·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이철우(48·우·치과의사) 이종화(56·한·북구청장) ●수성구청장 김형렬(46·한·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성수(57·무·(주)디씨시스템 회장) ●달서구청장 정판규(46·우·정당인) 곽대훈(50·한·정당인) 강신우(42·노·민주노동당 달서구위원회 위원장) ●달성군수 이종진(56·한·무직) 김문오(57·무·무직) 석창순(61·무·무직) 양시영(62·무·무직) 표명찬(61·무·달성군의회의장) ■ 부산 ●중구청장 김은숙(61·한·정당인) 이인준(56·무·중구청장) ●서구청장 박극제(54·한·남일자동차 대표이사) 김영오(66·무·서구청장) ●동구청장 정현옥(64·한·동구청장) ●영도구청장 김희겸(42·우·개인사업) 어윤태(60·한·전문 경영인) 한영중(44·민·자영업) 김유덕(62·무·무직) 이재인(41·무·(주)마린소프트 대표이사) 장세훈(53·무·(주)부산이오컨백스 회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재(50·우·주식회사 동성바텍 대표이사) 하계열(60·한·정당인) 민병렬(44·노·정당인) ●동래구청장 김은호(40·우·정당인) 최찬기(54·한·아마란스화장품 CEO) 이진복(48·무·동래구청장) ●남구청장 박기욱(56·우·정당인) 이종철(62·한·정당인) ●북구청장 전재수(35·우·정당인) 이성식(56·한·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구청장 홍순헌(43·우·교수) 배 덕 광(57·한·해운대구청장) ●기장군수 손현경(43·우·경성대학교 외래교수) 최현돌(56·한·기장군수) ●사하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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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김정남(57·무·상업) ●도봉구청장 이동진(45·우·정당인) 최선길(66·한·도봉구청장) 홍우철(51·노·회사원) ●노원구청장 서종화(40·우·대통령자문 차별시정위 위원) 이노근(52·한·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학주(51·민·정당인) 최창우(49·노·사회운동가) 김양섭(58·국·정희건설 대표) 정재복(60·기·알즈너 강남대리점 대표이사) 이기재(65·무·노원구청장) ●은평구청장 고연호(43·우·우진무역개발(주)대표) 노재동(64·한·은평구청장) 송재영(50·민·정당인) 정두형(65·무·현대건축사 대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50·우·공인회계사) 현동훈(47·한·서대문구청장) 이동거(59·민·(주) 매일환경 연구청장 책임자) 이상훈(34·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고은석(67·무·임대업) ●마포구청장 김충현(59·우·정당인) 신영섭(50·한·정당인) 정형호(50·민·세무사) 홍순광(36·노·정당인) 박홍섭(63·무·마포구청장) ●양천구청장 유선목(54·우·서울시의원) 이훈구(57·한·정당인) 문영민(55·무·양천구의회의원) 추재엽(50·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이창섭(43·우·강서구의원) 김도현(63·한·디지털사상계 대표) 고재익(52·무·강서구의원) 유영(58·무·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남승우(45·우·정당인) 양대웅(64·한·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최병순(54·우·건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한인수(60·한·금천구청장) 나이균(63·민·정당인) 최석희(41·노·정당인) 여병용(64·국·정치인) ●영등포구청장 정경환(43·우·정당인) 김형수(58·한·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서승제(46·우·대한티엠에스(주) 고문) 김우중(63·한·공무원) 김기옥(63·민·호남대 교수) 김익수(40·무·동작구의원) 윤여연(51·무·인쇄업) ●관악구청장 진진형(71·우·세무사) 김효겸(52·한·전문경영인) 김희철(58·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서병찬(54·우·(주)신우이엔씨 대표이사) 박성중(47·한·정당인) 정내현(59·민·기술사) ●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황종인(42·무·회사대표(메트로마트)) ●고성군수 백두현(39·우·정당인) 이학렬(54·한·정무직공무원) 제정훈(61·무·무직) 최평호(57·무·무직) 하태호(46·무·겸임교수) ●사천시장 김수영(60·한·사천시장) 송도근(58·무·무직) 정만규(65·무·만구수산주식회사 회장) ●김해시장 이봉수(49·우·정당인) 김종간(55·한·가야대학교 겸임교수) 유신현(50·무·김해-마산 지하철 유치위원회 위원장) 유효이(59·무·정치인) 주정화(47·무·김해문화센터관장) ●밀양시장 엄용수(41·우·공인회계사) 박태희(49·한·정당인) 김종상(64·무·선녀상사) 이창연(40·무·밀양경제발전연구소 소장) 이태권(62·무·농업) ●거제시장 변광용(40·우·정당인) 김한겸(56·한·거제시장) 변성준(41·노·회사원) 배길송(64·무·경영인) 설계현(51·무·자영업) 윤성기(51·무·자영업) 황양득(38·무·무직) ●의령군수 한우상(58·한·의령군수) 박민웅(44·노·농업) 김채용(56·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58·한·(사)더불어사는사회연구소 이사장) 진석규(57·무·함안군수) ●창녕군수 이수영(59·한·사업) 장병길(45·노·농업) 김윤현(55·무·온누리 청소년수련원 원장) 김종규(57·무·정무직 공무원) ●양산시장 정병문(42·우·영풍농장 대표) 윤장우(50·한·정당인) 김영태(54·무·자영업) 손유섭(68·무·무직) 오근섭(58·무·양산시장) ●하동군수 조유행(59·한·하동군수) ●남해군수 정현태(43·우·정당인) 하영제(52·한·남해군수) 김용직(49·무·남성유체기술산업 대표) ●함양군수 천사령(63·우·함양군수) 이철우(57·한·정당인) 최은아(44·민·인산암센터 대표이사) ●산청군수 정막선(74·우·정당인) 이재근(53·한·정당인) 권철현(58·무·산청군수) 박용범(58·무·무직) ●거창군수 최용환(42·우·농업) 강석진(46·한·거창군수) 이상학(56·무·두진바이오 대표) ●합천군수 김기태(44·우·정당인) 심의조(67·한·합천군수) 이병기(60·무·자영업) 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부고]

    ●신용균(전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씨 별세 옥정원(현대백화점 문화센터 강사)씨 상부 신성균(전 송덕건설 회장)진균(전 국제우체국)씨 아우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92-3499●홍완기(전 롯데제과 생산본부장)윤기(성우설비엔지니어링 사장)덕기(자영업)씨 모친상 조한걸(자영업)김승배(롯데제과 생산본부장)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2●채기석(영종발전협의회장)기문(사업)기열(〃)씨 모친상 김근원(사업)씨 빙모상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2)890-3199●하선욱(성일요업 부사장)씨 별세 강형진(만도기계 차장)이승화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92-0299●오문순(전 중일석재 대표)씨 별세 재항(중일엠엔지 대표)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2●이재명(소망교회 장로)재권(남덕교회 장로)재록(미국 거주)재길(계명대 교수)씨 부친상 이수산(변호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4●이경호(전 KBS 중계소장)전호(전 KBS 비즈니스 총무부장)광호(KT한국통신 국제국 과장)건호씨 모친상 15일 국립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62-4820●손진옥(전 연합뉴스 문화부 차장)씨 모친상 15일 대구동산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3)250-8145●이삼봉(전 공정거래위원회 예산조정작업단장)씨 모친상 15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19-260-1616●임종은(전 문화관광부)종진(교통안전공단 서울지사장)종윤(전 제일은행)종록(한국증권업협회 상무)석주(진도 금성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허일욱(전 한국전기안전공사)정경달(전 나주시청)씨 빙모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590-2660●양충현(동아일보 편집부 기자)석현(강서 양천신문 〃)씨 부친상 신경준(한국유기농협회 주임)씨 빙부상 14일 제주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64)756-1470●소하영(전 조달청 국장)씨 별세 병억(여주 명성피부비뇨기과 원장)병천(LS전선 상무)병만(자영업)씨 부친상 강완구(자영업)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0●김헌영(바람기획 대표)인영(현대하이닉스 북경주재 부장)주영(재미)씨 부친상 신현덕(경인TV컨소시엄 대표·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씨빙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072-2033
  • 친일 재산조사위원장 김창국씨 금융통화위원 박봉흠씨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김창국(66) 전 국가인권위 위원장을 지명, 국회의 임명 동의를 요청했다. 또 공석 중인 금융통화위원에 박봉흠(58) 전 기획예산처 장관을 내정했다. 노 대통령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 상임위원(차관급)에 이준식(50)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장완익(43) 변호사를 지명했다. 비상임 위원은 조세열(49)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이윤갑(49) 계명대 사학과 교수, 하원호(52)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이지원(46) 대림대 교수, 박영립(53) 변호사, 양태훈(42) 변호사가 지명됐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부쿠레슈티大와 교류 활성화 논의

    이진우 계명대 총장은 13일 이안 판자루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국립대학교 총장의 방문을 받고 양교간의 교류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계명대는 이날 부쿠레슈티대학에 개설된 한국어학과의 활성화와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계명1% 사랑나누기 운영본부’에서 지원하는 해외지원금 5천유로(한화 약 600만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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