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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광범씨 부친상, 손상수씨 부친상, 고흥석씨 장인상

    ●최광범(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신문과방송 편집장)씨 부친상, 26일 오전 2시, 여수제일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061-692-4444 ●손상수(SK하이닉스 상무)·손인수(금융감독원 팀장)씨 부친상, 25일 오전 1시, 계명대 동산병원(성서) 장례식장 백합원 8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 053-258-4444 ●고흥석(한국예탁결제원 해외사업부 팀장)씨 장인상, 25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7일 오후 1시. 02-6986-4440
  • 계명대, 사회적 책무 부문 우수사례 대학으로 뽑혀

    계명대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의 2019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에서 5년마다 획득해야 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고, 특히 사회적 책무부문에서 우수사례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68개 신청대학 중 54개 대학이 ‘인증’, 11개 대학이 ‘조건부인증’, 2개 대학이 ‘인증유예’, 1개 대학이 ‘불인증’을 받았다. 계명대는 대학기관평가인증과 함께 우수사례 대학에도 이름을 올렸다. 계명대는 2004년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계명1%사랑나누기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900여 명의 교직원이 월급의 1%를 떼어 연간 4억 원 가량을 모은다. 기금은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활동, 불우이웃 김장 및 연탄나누기, 난치병 학생 돕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봉사와 섬김은 계명대의 정신이다. 1988년 제중원에서부터 시작한 계명대는 많은 선교사와 독지가의 도움으로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5년 3월 총장 직속기구로‘계명카리타스봉사센터’를 설립했다. 계명대는 매년 여름 및 겨울 방학에 국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하고 황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국 임업과학원과 함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네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몽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아시아권을 비롯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중남미 콜롬비아까지 17개국에 96회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견인원만은 3400명이 넘고 지원 금액은 7억 원에 달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계명대가 추구하는 봉사정신은 지구촌 공동체의 어려움에 늘 관심을 갖고 작은 정성을 보태는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대 박일우 교수, 한국교양교육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

    계명대 박일우 교수, 한국교양교육학회 제8대 회장으로 선출

    계명대 타불라라사칼리지 박일우(63) 교수가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열린 한국교양교육학회에서 열린 ‘2019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추계전국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일우 교수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0년부터 2020년 12월말까지 1년간 한국교양교육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2006년에 설립된 한국교양교육학회는 교양기초교육에 관한 연구 및 그 성과의 실현에 기여하고 교양기초교육의 발달과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교양교육 분야 유일 학회다. 전국 120 여 대학의 교양기초교육에 종사하거나 학문적 교육적 연관을 가진 600여명의 학자들을 회원으로 두고, 21세기 지식융합사회가 요구하는 국제 리더로서의 자질인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의사소통역량, 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품성과 자질 등을 함양하는 교양기초교육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교양교육학회는 대학교양교육협의회, 한국교양기초교육원 그리고 교양기초교육 관련 각 기관들과 협조하면서 매년 6회 학술지 [교양교육연구]를 발간하며 2회의 학술대회를 연다. 특히 한국교양교육학회는 2018년 계명대학교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교양기초교육의 글로벌화 노력을 시작하였으며, 2018년과 2019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의 국제 교양교육 포럼의 기획과 진행에도 참여하였다. 박 교수는 경북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기호학)를 받았으며, 1984년부터 계명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에 재직하면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초대소장, 외국어문학대학장, 국제교육원장 등의 소임을 다 한 후 2010년 타불라라사 칼리지로 옮겼다. 국제기호학회, 한국기호학회 부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 등 전공분야의 활동을 거쳐 한국교양교육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8년 국제학술대회를 조직하고 계명대학교에 유치하였다. 현재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의 대학 교양교육 컨설턴트와 각종 연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전국 대학의 교양기초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무릎 꿇고 유족 얘기 경청한 文대통령

    무릎 꿇고 유족 얘기 경청한 文대통령

    “귀한 아들이었다” 목 메기도… 한 명씩 위로“우리는 오늘 다섯 분의 영웅과 작별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이었고, 딸이었고, 아버지였고, 남편이었고, 누구보다 믿음직한 소방대원이었으며 친구였던 김종필, 서정용, 이종후, 배혁, 박단비 다섯 분의 이름을 우리 가슴에 단단히 새길 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월 31일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10일 열린 합동영결식에서 이렇게 말한 뒤 “다섯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 다급하고 간절한 국민 부름에 가장 앞장섰던 고인들처럼 국민 안전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겠다”고 밝혔다.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영결식에서 시종 침통한 표정으로 추도사를 읽어내려가던 문 대통령은 특히 이종후 부기장을 언급하면서 “둘째 아들을 먼저 잃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너무나 귀한 아들이었다”라고 말할 때 감정이 북받친 듯 목이 메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헌화·분향을 한 뒤 유가족 석으로 이동해 허리를 숙인 채 자리에 앉아 있던 한 명 한 명의 손을 꼭 잡고 위로했다. 특히 어린 유가족 앞에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자세를 낮춘 순간 한 유가족이 다가와 무릎을 꿇고 얘기하자 문 대통령도 무릎을 꿇은 채 15초가량 경청했다. 앞서 지난 10월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해상에서 추락해 소방항공대원 5명과 민간인 2명이 숨졌다. 2004년 소방방재청 신설 이후 정부가 소방공무원 합동영결식을 연 것은 처음이다. 대통령이 참석해 추도사를 한 것도 최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은 재난에서 안전할 권리, 위험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며 “국가는 국민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며 소방관들은 구조를 기다리는 국민에게 국가 그 자체”라고 했다. 이어 “다섯 분의 영정 앞에서 국가가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등과 악수한 뒤 구조 및 수색활동에 참여한 해경과 해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떠났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독도헬기 어린 유족에 허리 숙인 文대통령

    독도헬기 어린 유족에 허리 숙인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에서 유가족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다섯 분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말했다. 대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소방대원 추도사하다 목메인 文…어린 유족 앞에 무릎꿇어

    소방대원 추도사하다 목메인 文…어린 유족 앞에 무릎꿇어

    침통한 文, 순직대원들 가족에 허리 굽혀 인사文, 한 명씩 호명하며 다섯 소방관 추모文 “국가가 소방관 건강·안전·자부심 지키겠다”대원 2명, 민간인 1명 시신 못 찾아사고 발생 39일째, 지난 8일 수색종료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월 31일 독도 해역에서 소방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영결식에서 참석해 유가족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순직 대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추도사를 하던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목을 메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합동 영결식에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참석해 순직한 대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검은 정장 차림으로 계명대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유가족 자리에 가서 허리를 굽혀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았다. 영현이 운구돼 영결식장에 들어서자 문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굳은 표정으로 운구 행렬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리는 유가족을 위로했다.문 대통령은 “저는 오늘 용감했던 다섯 대원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면서 “비통함과 슬픔으로 가슴이 무너졌을 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순직대원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추모했다. 특히 이종후 부기장을 소개하는 대목에서 “둘째 아들을 먼저 잃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너무나 귀한 아들이었다”라고 말할 때는 잠시 목이 메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추도사를 마친 문 대통령은 유가족이 헌화·분향한 후 다시 제단 앞에 나와 헌화·분향했다. 문 대통령은 유가족이 앉은 쪽으로 이동해 한 명 한 명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어린 유가족 앞에는 무릎을 꿇고 앉아 눈높이를 맞춰 손을 꼭 잡았다. 뒤편에 있던 한 유족이 앞에 나와 무언가를 얘기하자 잠시 귀를 기울여 경청하기도 했다.헌화·분향이 끝나고 영현 운구행렬이 퇴장하자 문 대통령은 묵례로 끝까지 예를 다했다. 이날 정문호 소방청장이 김종필 기장과 이종후 부기장, 서정용 항공 정비검사관에게 공로장을 내렸고, 배혁 구조대원과 박단비 구급대원에게는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문 대통령은 흰 장갑을 끼고 제단 중앙으로 이동해 묵례한 후 순직대원들에게 훈장을 추서했다. 문 대통령은 추도사에서 “국가가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히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면서 “다섯 분의 헌신·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 다급하고 간절한 국민 부름에 가장 앞장섰던 고인들처럼 국민 안전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겠다”며 밝혔다. 문 대통령은 “모든 소방가족의 염원이었던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이 마침내 공포됐다”면서 “소방관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국가의 몫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0월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이륙 직후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해 소방항공대원 5명과 환자 등 민간인 2명이 숨졌다. 당국은 이 가운데 4명의 시신을 수습했지만 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을 찾지 못했다. 당국은 유가족 등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지난 8일 수색을 종료했다. 문 대통령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과 악수한 뒤 순직대원 구조 및 수색활동에 참여한 해경과 해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행사장을 떠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포토] 유가족들을 향해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유가족들을 향해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에 입장하며 유가족들을 향해 인사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포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

    [서울포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

    1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에서 유가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2019. 12.1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목 메인 문 대통령 “국가가 소방관 건강·안전·자부심 지키겠다”

    목 메인 문 대통령 “국가가 소방관 건강·안전·자부심 지키겠다”

    文 “국가는 국민생명 위해 존재”“안전에 무한책임…보훈도 힘쓸 것” 한 명씩 호명하며 다섯 소방관 추모목 메인 文, 어린 유족 앞에 무릎꿇어 “민간 희생자 유족에도 깊은 위로”대원 2명, 민간인 1명 시신 못 찾아사고 발생 39일째, 지난 8일 수색종료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은 5명의 소방항공대원을 추모하며 “국가가 소방관들의 건강과 안전, 자부심과 긍지를 더욱 확고히 지키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다섯 분의 헌신·희생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면서 “다급하고 간절한 국민 부름에 가장 앞장섰던 고인들처럼 국민 안전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모든 소방가족의 염원이었던 소방관 국가직 전환 법률이 마침내 공포됐다”면서 “소방관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것 역시 국가의 몫임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이륙 직후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해 소방항공대원 5명과 환자 등 민간인 2명이 숨졌다. 당국은 이 가운데 4명의 시신을 수습했지만 대원 2명과 민간인 1명을 찾지 못했다.당국은 유가족 등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지난 8일 수색을 종료했다. 2004년 소방방제청 신설 이후 중앙정부가 순직 소방공무원 합동영결식을 연 것은 처음이다. 소방공무원 합동영결식에 대통령이 참석해 추도사를 한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은 재난에서 안전할 권리, 위험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국가는 국민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며 소방관들은 재난 현장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국민에게 국가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119를 부를 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구조될 수 있다고 믿으며, 고인들은 국가를 대표해 그 믿음에 부응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들을 “영웅”이라 지칭했다. 문 대통령은 “사랑하는 아들·딸·아버지·남편이었고 누구보다 믿음직한 소방대원이었으며 친구였던 김종필·서정용·이종후·배혁·박단비 다섯 분 이름을 우리 가슴에 단단히 새길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다섯 대원은 어두운 밤 멀리 바다 건너 우리 땅 동쪽 끝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국민을 위해 한 치 망설임 없이 임무에 나섰다”면서 “국민 생명을 구하는 소명감으로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훈련받고 동료애로 뭉친 다섯 대원은 신속한 응급처치로 위기를 넘겼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우리의 영웅들은 그날 밤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면서 “무사 귀환의 임무를 남겨놓은 채 거친 바다 깊이 잠들고 말았다”고 애통해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오늘 용감했던 다섯 대원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영원히 기리고자 한다”면서 “또한 언제 겪을지 모를 위험을 안고 묵묵히 헌신하는 전국의 모든 소방관과 함께 슬픔과 위로를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비통함과 슬픔으로 가슴이 무너졌을 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리며 동료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한 소방 잠수사들, 해군·해경 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으로 숨진 5명 대원의 이름을 한명씩 부르며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김종필 기장은 끊임없이 역량을 기르며 주위 사람까지 알뜰히 챙기는 듬직한 동료였고 세 아이의 자랑스러운 아버지였다”면서 “서정용 검사관은 후배들에게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탁월한 선임이었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따뜻한 가장이었다”고 말했다. 또 “이종후 부기장은 동료를 세심하게 챙기는 항공팀 살림꾼이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둘째 아들을 먼저 잃은 아버지·어머니에게 너무나 귀한 아들이었다”고 추도하다 잠시 목이 메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곳 계명대를 졸업한 배혁 구조대원은 결혼한 지 갓 두 달 된 새신랑”이라면서 “해군 해난구조대원으로 활약한 경력으로 소방관이 돼 5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에 파견돼 힘든 수중 수색 업무에 투입됐던 유능하고 헌신적인 구조대원”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박단비 구급대원을 거론하며 “늘 밝게 웃던 1년 차 새내기 구급대원”이라면서 “쉬는 날 집에서도 훈련을 계속하면서 만약 자신이 세상에 진 빚이 있다면 국민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갚겠다고 했던 진정한 소방관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섯 분 모두 자신의 삶과 일에 충실했고 가족과 동료에게 커다란 사랑을 줬다”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한 헌신이 생사기로에 선 국민 손을 잡아준 힘이 됐다”고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안전한 대한민국 이름으로 다섯 분의 헌신·희생을 기려야 한다”면서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소방헬기의 관리 운영을 전국단위로 통합해 소방의 질을 높이면서 소방관들의 안전도 더 굳게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들의 희생이 영원히 빛나도록 보훈에도 힘쓰겠다”면서 “가족이 슬픔을 딛고 일어서 소방가족이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국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아침 해가 뜰 때마다 우리 가슴에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같은 사고로 함께 희생된 윤영호·박기동 님의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일곱 분 모두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날 김종필 기장과 이종후 부기장, 서정용 항공 정비검사관에게는 공로장을 봉정했고, 배혁 구조대원과 박단비 구급대원에게는 1계급 특진이 추서됐다. 문 대통령은 흰 장갑을 끼고 제단 중앙으로 이동해 묵례한 후 순직대원들에게 훈장을 추서했다. 문 대통령은 유가족이 앉은 쪽으로 이동해 한명 한명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어린 유가족 앞에는 무릎을 꿇고 앉아 눈높이를 맞춰 손을 꼭 잡았고, 뒤편에 있던 한 유족이 앞에 나와 무언가를 얘기하자 잠시 귀를 기울여 경청하기도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방대원 희생·헌신 기억할 것”… 독도 헬기사고 조문 행렬

    “소방대원 희생·헌신 기억할 것”… 독도 헬기사고 조문 행렬

    유족·동료 대원·주민들 모두 눈물바다 이낙연 총리 “더 안전한 나라 만들 것” 내일 계명대 체육관에서 합동 영결식“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순직한 고인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는 8일에도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에는 부상당한 어민을 후송하다 순직한 중앙 119 구조본부 소방대원 5명의 합동 5일장(葬)이 사고 발생 36일 만인 지난 6일부터 치러지고 있다. 제복을 입은 동료 소방대원뿐 아니라 시민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과거 공군비행부대에서 함께 일했다는 고 김종필(46) 기장의 한 후배는 이날 분향소를 찾아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선배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주민 전모(55)씨는 “위험에 처한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친 분들이다. 변을 당한 게 너무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적셨다.합동분향소와 별도로 차려진 소방대원들의 개별 빈소에도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실종자 가족들과 유족들은 다 말라 버려 더이상 나올 것 같지 않던 눈물을 계속 쏟아냈다. 정치인들의 행렬도 이어졌다.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첫날인 지난 6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 등이 찾았다. 7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방문해 합동분향실에서 조문한 뒤 소방대원의 개별 빈소도 각각 찾았다. 방명록에는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친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넋을 기리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사고는 지난 10월 31일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어민을 육지로 후송하기 위해 대원 5명과 어민, 보호자 등 7명을 태운 EC225 헬기가 경북 울릉군 독도 해상에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당국은 7명 중 김종필 기장, 배혁(31) 구조대원, 선원 B(46)씨 등 3명의 시신은 찾지 못한 채 사고 발생 39일째인 지난 8일 수색 활동을 종료했으나 김 기장과 배 대원의 영정도 분향소에 안치했다. 합동 영결식은 10일 계명대 체육관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대원 5명은 각기 1계급 특진되고 훈장이 추서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낙연 총리, 오전엔 소방대원 순직자 조문, 오후엔 태풍 피해 지역 위로

    이낙연 총리, 오전엔 소방대원 순직자 조문, 오후엔 태풍 피해 지역 위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강원 삼척시 신남마을을 찾아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낙연 총리는 김양호 삼척시장, 마을 주민들과 함께 어판장에 들러 가을생선을 안주 삼아 막걸리잔을 기울이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빈소가 차려진 대구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 총리, 독도 헬기 소방대원 조문…“더 안전한 나라 만들 것” 다짐

    이 총리, 독도 헬기 소방대원 조문…“더 안전한 나라 만들 것” 다짐

    합동분향소 이어 각 대원 빈소 찾아 조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독도 소방헬기 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들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낙연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 차려진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합동분향실에서 조문을 하고, 고 배혁·김종필·박단비·이종후·서정용 소방대원의 개별 빈소를 각각 찾았다. 이낙연 총리는 각 빈소에서 고인들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낙연 총리는 합동분향실 방명록에는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치신 소방관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5명의 개별 빈소에도 각각 방명록을 남겼다. 고 박단비(28) 대원의 빈소에는 “국민께 바친 짧지만 값진 단비님의 삶을 기억하며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낙연 총리는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에게 “소방관은 국민을 위험에서 구출하기 위해 자기 자신도 위험으로 뛰어드는 분들이고, 이번에 희생되신 소방관들 또한 국민을 도우려다 목숨을 바치신 분들”이라며 “그런 숭고한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 자들이 할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을 태운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실종됐다. 소방대원 5명 중 김종필(46) 기장과 배혁(30) 구조대원은 여전히 실종 중이다. 독도 헬기사고 발생 이후에 이낙연 총리가 사고와 관련해 대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선 두 번의 방문에서는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소방헬기 추락사고’ 빈소 조문하는 이낙연 총리

    [포토] ‘소방헬기 추락사고’ 빈소 조문하는 이낙연 총리

    경북 울릉군 독도 해역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희생된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 장례식 이틀째인 7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록을 쓰고 있다. 2019.12.7 뉴스1
  • 독도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5명 10일 합동 영결식

    독도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5명 10일 합동 영결식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 영결식이 10일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이들의 합동 장례식은 6일부터 닷새간 엄수된다.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한 합동 분향소에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유족들이 조문객을 맞았다. 합동 장례를 치르는 소방항공대원 5명은 김종필(46) 기장,이종후(39) 부기장,서정용(45) 항공장비검사관,배혁(31) 구조대원,박단비(29) 구급대원이다. 지난 10월 31일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 직후 인근 바다로 추락했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4명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 기장, 배혁 구조대원, 선원 B(46)씨 3명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당국은 유가족 등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 수색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사가 환자 24시간 돌본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 진료과로 확대 시행한다. 동산병원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달부터 모든 진료과(내과, 외과, 정형외과, 부인과,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신경과)로 확대 시행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병원의 전문 인력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환자를 돌봐주는 간호서비스이다. 환자는 간병비의 부담은 줄어들면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이 간병의 부담 없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 8일 종료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이 오는 8일부로 종료된다.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 뜻에 따라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을 끝으로 독도 해역 실종자 수색을 종료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진다. 발인일인 10일에는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합동영결식이 거행된다.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지원단은 사고 해역에서 수색에 힘을 쏟고 있음에도 2주 넘게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날도 함선 4척과 항공기 6대를 동원해 수색이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4명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46) 기장, 배혁(31) 구조대원, 선원 B(46)씨 3명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발생 22일 만인 지난달 21일 오후 사고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해 사고 원인 규명에 중요 역할을 할 블랙박스를 회수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독도 추락 헬기 박단비 소방대원 추정 시신 발견

    독도 추락 헬기 박단비 소방대원 추정 시신 발견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 발생 13일 만에 실종된 소방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추가 발견됐다.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독도 인근 바다에서 소방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세 번째 시신을 수습한 지 엿새 만이다. 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해상 수색 중이던 해양경찰 1513함이 추락한 헬기 동체로부터 180도 각도로 약 3㎞ 떨어진 곳에서 소방관 복장을 착용한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10여분 만인 낮 12시 9분쯤 수습됐다. 지원단은 “키 160~162㎝ 정도에 소방 기동복을 입고 긴 머리에 오른쪽 팔목에 팔찌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점퍼 안에 입고 있던 기동복 상의에는 실종자 중 유일한 여성인 ‘박단비’ 대원의 이름표가 붙어 있었다. 지원단은 실종자 가족들에게 통보한 뒤 소방헬기를 이용해 시신을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했다. 성대훈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실종자 가족 DNA 대조 등을 통해 신원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기상 악화에 따른 수색 여건 악화로 이날부터 대조영함, 대청함, 천왕봉함 등 해군 대형 함정 3척과 포항해경 소속 1003함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지원단은 일본 해상보안청에도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쯤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가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떨어졌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독도 해역에서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돼 이송되던 선원 A(50)씨 등 3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독도 헬기 소방대원 시신 1구 추가 발견…박단비 대원 추정

    독도 헬기 소방대원 시신 1구 추가 발견…박단비 대원 추정

    독도 소방구조 헬기 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하 지원단)은 독도 인근 바다에서 소방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발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6분쯤 해상 수색 중이던 해양경찰 1513함이 추락한 헬기 동체로부터 180도 각도로 약 3㎞ 떨어진 곳에서 소방관 복장을 착용한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지난 6일 세 번째 시신을 수습한 지 엿새 만이다. 시신은 발견 10여분 만인 낮 12시 9분쯤 수습됐다. 시신은 긴 머리에 검정색 운동화을 신고 키 160~165㎝ 정도였고, 오른쪽 팔목에 팔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점퍼 안에 입고 있던 기동복 상의에서는 ‘박단비’ 대원의 이름표가 붙어있었다. 박단비 대원은 실종자 중 유일한 여성이다. 지원단은 관련 내용을 즉시 실종자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시신은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성대훈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이름표가 있어 박단비 대원일 가능성이 높지만, 실종자 가족 DNA 대조 등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단은 기상 악화에 따른 수색 여건 악화로 이날부터 대조영함, 대청함, 천왕봉함 등 해군 대형함정 3척과 포항해경 소속 1003함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원단은 일본 해상보안청에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수습된 시신이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로 확인되면 이번 추락 사고 사망자는 4명으로, 실종자는 3명이 된다.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는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쯤 독도에서 이륙한 직후 바다로 떨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이동녕(영강디앤씨 대표)씨 별세 지은(삼성전자) 가형(대구시청)씨 부친상 이청운(삼성전자)씨 장인상 이동원(공정거래위원회)씨 형님상 6일 계명대 동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53)258-4444 ●조정심(전 목포유달중 교장)씨 별세 임수령(E-행복한치과 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1 ●이성규(사업) 준규(하나은행 개포동지점장)씨 부친상 임무혁(전 강릉MBC 사장)씨 장인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72 ●김관봉(전 경희대 정경대 교수)씨 별세 정우(미국 발렌시아 새누리교회 담임목사) 피터 김정석(피케이파트너스 대표) 정택(알톤스포츠 과장)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258-5940
  • [부고]

    ●이동녕(영강디앤씨 대표)씨 별세 지은(삼성전자) 가형(대구시청)씨 부친상 이청운(삼성전자)씨 장인상 이동원(공정거래위원회)씨 형님상 6일 계명대 동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53)258-4444 ●조정심(전 목포유달중 교장)씨 별세 임수령(E-행복한치과 원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61 ●이성규(사업) 준규(하나은행 개포동지점장)씨 부친상 임무혁(전 강릉MBC 사장)씨 장인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72 ●김관봉(전 경희대 정경대 교수)씨 별세 정우(미국 발렌시아 새누리교회 담임목사) 피터 김정석(피케이파트너스 대표) 정택(알톤스포츠 과장)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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