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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시대의 심리학’ 온라인 발표회 개최

    (사)한국심리학회, ‘코로나19 시대의 심리학’ 온라인 발표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이사장/회장 장은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에서는 「코로나19 시대의 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전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사의 역할이 중요하며, 더불어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부적격 심리 상담인력에 대한 규제와 국민을 위한 심리서비스가 보다 활성화 되도록 법적 제도적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정신건강정책관은 축사에서 “이번 온라인발표회의 개최는 코로나에 대한 국민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전문학회로서 시의적절한 전문가다운 행보이며, 연구결과들을 활용하여 국민의 행복과 정신건강 증진, 나아가 자살예방을 위해 한국심리학회가 지속적인 활동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발표회는 <1부: 코로나19 시대의 정신건강>, <2부: 코로나19 시대의 심리적 대처와 치유>, <3부: 코로나19 시대의 아동과 부모, 그리고 행복>으로 구성되고, 온라인 Zoom Webinar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최기홍 교수는 코로나19 발병이 심리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또한 개인의 성격 특성이 코로나19 대유행의 대처 방식에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코로나 지속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우울, 불안의 정도가 높아졌으며, 특히 대인 회피와 같은 부적응적 성격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심리적 고통과 더 높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고야 상과대학 박준하 교수의 국제 VIC(Values in Crisis) 연구팀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한국인들의 심리적 문제와 삶의 만족도를 연구했다. 그 결과, 코로나19의 감염 자체에 대한 불안보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 불황이 심리적 문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명대학교 조수현 교수는 코로나19 초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던 대구·경북인들의 심리 상태를 긍정심리학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심리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 안정성, 즉 정기적인 소득이 심리적인 건강과 높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명대학교 최성진 교수는 코로나19와 관련한 편견과 오해로 중국 유학생이 겪은 심리적 문제의 해소를 위해 고안된 화상통화 마음챙김 기반 인지치료(MBCT)의 효과에 대해 연구했다. 그 결과, 치료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들의 우울 및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감소했고, 추후까지 감소 효과가 이어져 화상통화 방식의 MBCT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차의과학대학교 박선영 교수는 코로나 우울로 인한 심리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재를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받아들이는 수용전념치료기반의 화상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 효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우울 및 불안이 현저히 감소했고, 삶의 의미감, 삶의 가치성 및 수용과 마음챙김 정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효과를 증명했다. 가톨릭대학교 정윤경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스트레스 경험과 반응을 아동의 기질 및 인지적 특성과 부모의 양육방식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재난 위기와 관련된 아동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탐색했다. 그 결과 아동의 기질 중 공포나 불편을 느끼는 부정정서성이 높고, 주의 조절 및 인지적 조절 능력과 뇌파 중 인지 강도(Derivative Event-Related Signal)가 낮을수록 코로나 관련 스트레스와 외상 반응에 취약함이 나타났다. 무엇보다 아동의 스트레스 경험은 아동이 표현하는 정서에 대한 부모의 반응에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어 장기화 되는 위기상황에서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이서진 선임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코로나 시대 속에서 타인과의 관계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했다. 그 결과, 코로나 이전과 비교 했을 때 홀로 있는 것은 행복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반면, 친구, 가족 등 가까운 사람과의 사회적 관계는 행복과 더욱 강한 상관을 보였다. (사)한국심리학회 장은진 이사장·회장(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은 “코로나19로 인한 일반 국민의 정신 건강 필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들이 우리 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본 자리를 마련했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본 학회는 국민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앞장 서 다양한 심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국심리학회는 심리학을 기반으로 1946년 창립되어 75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현재 15개 분과학회(회원 수 24,000여명)로 구성되어 임상, 상담, 산업 및 조직, 사회 및 성격, 발달, 인지 및 생물, 문화 및 사회문제, 건강, 여성, 소비자·광고, 학교, 법, 중독, 코칭, 심리측정평가 분야의 심리학 전문가들이 국민의 삶의 질 증진과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34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선정

    금복문화재단이 제34회 금복문화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이연주 소설가, 음악부문 이성원 피아니스트, 미술부문 남학호 한국화가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3일 오후 2시 ㈜금복주(달서구 소재)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학부문 수상자 이연주 소설가는 199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과 1993년 ‘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왕성한 창작활동으로 정진하며 대구·경북의 대표적 작가로 위치를 다졌다. 음악부분 수상자 이성원 피아니스트는 1985년부터 계명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며 대구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핀란드,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인도 등의 해외 무대를 통해서도 괄목할만한 연주 활동을 벌여왔다. 미술부문 수상자 남학호 한국화가는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4회 개인전과 500여회 국내외 그룹전을 통해 활동해 왔으며, 한국화의 개성적인 새 지평을 열어 보였다.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해왔으며, 올해까지 26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신당초 다문화 학생들 청국장 빵으로 한국 식품문화 체험

    신당초 다문화 학생들 청국장 빵으로 한국 식품문화 체험

    계명대 식품가공학전공 연구실에서 개발한 청국장 빵을 신당초등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한국 식품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대 식품가공학전공은 식품소재들 중 콩을 고초균에 발효시켜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특유의 점질물인 γ-PGA(Poly Gamma Glutamic Acid)을 생산해 냈다. 이 성분은 장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면역 증진효과와 함께 항암효과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활용해 쿠키나 빵 등을 만들어 쉽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계명대 식품가공학전공 교수와 학생들은 인근 신당초등학교를 기능성 소재가 포함된 청국장 빵 200개를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청국장 빵을 맛본 학생들은 “색다른 맛이다. 한국의 청국장 냄새도 안 나고 기존 빵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범준 계명대 산학인재원장 겸 대구경북사회혁신단 부단장은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봉사해 왔던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오늘의 전달식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0년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2020년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학술대회 개최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2020년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학술대회’를 주최한다. 21일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도시의 확장과 변형 -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의 연구 지형과 과제’라는 주제로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대구대학교 인문대학 ACE 라운지) 양방향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LMS-ACE 교육과정 개발 및 인문교육 시스템 구축 - 철길로 이야기하는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사업’(연구책임자 권응상)의 연구 지형 확장과 모색을 위해 개최된다.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의 연구 지형과 과제를 다루는 본 학술대회는 ‘근대 도시 대구’와 ‘동아시아 도시’의 두 개 분과에서 총 12명의 연구자들의 발표와 도시 연구자들의 분과 및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조발표를 맡은 최범순 교수(영남대)는 후이지 추지로가 잡지 ‘경북’에 연재한 1920년대 전반기 대구 하층사회 기록을 소개하고 해당 기록이 근대 대구 및 동아시아 도시인문학 연구에 지니는 의미를 고찰하며, 박정희 소장(중국도시문화연구소)은 경미문학 속의 서사를 통해 1949년 전후 베이징의 도시문화를 살펴볼 것이다. ‘근대 도시 대구’ 분과에서는 박용찬 교수(경북대)의 “근대로 진입하는 대구의 도시공간과 제도”, 김명수 교수(계명대)의 “1920년대 대구의 조선인 상점 연구”, 이정희 교수(인천대)의 “근대동아시아 중화상회 연구-대구 중화상회를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근대 대구의 다양한 단층들과 역사 사회적 맥락들을 살펴보게 될 ‘근대 도시 대구’ 분과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지역 너머로 확장하고자 하는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의 비전이 반영된 것이다. ‘동아시아 도시’ 분과에서는 한상철 교수(목원대)의 “식민과 제국의 교차로, 대전의 문학적 형상화”, 권은 교수(교통대)의 “재조선 일본인 작가와 한국 작가의 ‘경성 텍스트’ 비교연구”, 문채원 교수(부산대)의 “부산 시공간의 다층성과 로컬리티”, 안창현 교수(인천대)의 “농민공의 정동 정치: 문화활동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지며, 대전, 서울, 부산, 북경 등 동아시아 도시를 다각도로 조망하는 풍성한 논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20 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2020 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 개최

    계명대가 경북도와 공동으로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글로컬 시대의 공공외교: 경북지역 공공외교 인식확대’를 주제로 ‘2020 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1월 20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경상북도 지자체 공무원, 민간기관,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축소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 이승근 계명대 KF 공공외교역량강화대학 사업추진단장의 개회사와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의 환영사에 이어 구현모 경상북도 국제관계대사의 축사로 시작하게 된다. 본회의의 이성로 안동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대완 전.우즈베키스탄 대사가 ‘공공외교의 역사와 주요국 공공외교 사례’를 주제로 발표하고, 구본우 전.외교부 문화외교국장이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 이영호 전북 국제교류센터장이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 및 한국 지자체의 공공외교 사례’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 방청록 한동대 교수, 김옥채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총장, 한재성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 등이 토론을 맡았다. 계명대 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사업추진단장인 이승근 교수(정치외교학전공)는“우리나라가 ‘중견국’으로서 위상에 걸맞게 2010년을 공공외교의 원년으로 삼고 2016년 공공외교법을 제정하며 본격적으로 외국 대중에 대한 공공외교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사공 홍주 제자 현경재 회원들 전통 문인화전

    사공 홍주 제자 현경재 회원들 전통 문인화전

    현대 문인화의 대표작가 현동 사공 홍주의 제자들이 11월 25일부터 일주일간 남산도서관 내 남산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사공 홍주 작가는 그간 본인이 계승한 전통 문인화를 자신의 예술세계 구현뿐만 아니라 빛나는 전통을 후세에게 전승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쉼 없이 후학을 양성해왔다. 그는 작품활동과 병행하며 경북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서울대, 대구문화방송, 남산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폭넓은 출강을 통해 후학 양성과 문인화 세계의 지평을 깊고 또한 외연을 넓히는데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문인화는 작가의 내면적 정신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전통을 익히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한 필수조건으로써 전통에 대한 철저한 학습을 통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창의성을 발현하지 못합니다”. 사공홍주 작가가 문인화 강의 중 동양의 철학과 정신세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그림이 기교나 기법에만 그치지 않고 작가 자신의 철학을 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그의 이 같은 교육 덕분에 그의 제자들은 각자 다양한 미술 공모전에서 대상, 특선, 입선 등 수 차례의 수상 실적을 보여왔으며, 아울러 초대작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제자 중 미국은행 책임자로 근무하는 정병록 씨는, “외국에서 출장 온 동료에게 제가 직접 그린 전통 문인화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동료들이 집에 가서 부인에게 혼이 났다는 너스레를 피드백으로 받을 때마다 즐겁다”라고 말한다. 부인들이 그림의 작품성을 보고는 자기 동의 없이 비싼 그림을 사온 것으로 오해하기 때문이라고들 한다. 요즘 우리의 문인화 또한 외국인들에게서 평가가 높아지고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코로나19 속에서도 우리의 전통문화는 계승되어야 한다. 도심에서 다소 벗어나 있고, 겨울로 진입하고 있지만 아직 만추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는, 한적하고 호젓한 남산도서관에서 호방하면서 선비의 기상이 담겨있는 우리의 문인화 관람을 추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동 사공홍주 작가의 제자들인 인사동 현경재 회원들 작품전이다. 전시기간 2020년 11월 25~12월 1일, 남산도서관 1층 남산갤러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대, 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 특임교수로 임용

    계명대, 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 특임교수로 임용

    계명대가 마크T. 시멀리 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을 계명대 국제관계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 마크T. 시멀리 준장은 2019년 7월 주한미군 제19지원 사령관으로 부임해 2020년 6월 주한미군 군수참모부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 마크T. 시밀러 준장이 주한미군 제19지원 사령관으로 재임할 당시 계명대와는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인연을 쌓았다. 양 기관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군 가정과 학생들이 조를 이루어 문화교류와 한국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 한미친선서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런 인연으로 계명대는 이번에 국제관계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해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우리 지역을 떠나 다른 근무지로 배치되지만, 마음은 항상 여기서 함께 할 거라 믿고 있다”며, “계명대 특임교수로 항상 지역과 우리 대학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마크T. 시밀러 준장은 “특임교수 임용에 감사하며, 특임교수로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대 동산도서관, 잇따른 우수기관 선정으로 주목받아

    계명대 동산도서관, 잇따른 우수기관 선정으로 주목받아

    계명대 동산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0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로 선정됐다. 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추진하는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인문학 강화 독후감 공모전’에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및 장애인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지식정보 기회 확대를 위한 도서 대출 무료 택배 서비스로 93개 대학도서관을 포함하여 전국 1001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전국 10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는데, 대학도서관으로는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이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고교-대학 연계 독후감 공모전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교부 부분과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선정 도서 100선 중 한 권을 선택하여 독후감을 제출하는 인문학 강화를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고교부와 대학부 각각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계명대는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산도서관에서는 모든 학과에 독서토론클럽을 개설하여 매년 1000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Tabula Rasa 120 독서 퀴즈대회, 1일 집중 독서 프로그램인 ‘책에 미친 비사夜’ 등 독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한 계명대 동산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도서 이용이 활성화되고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수상금은 장애인도서관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남산복지재단에 도서를 구매하여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제5회 극재포럼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개최

    제5회 극재포럼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개최

    제5회 극재포럼이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디자인 교육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한국 추상미술계의 선구자이자 거목으로 계명대 미술대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극재 정점식 교수(1917~2009)의 탁월한 예술가적, 교육자적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극재포럼은 2012년 처음 개최되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2일부터 13일까지 계명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포럼은 현 상황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기도 하지만,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고 청중의 폭을 확장하여 개방형 지식 공유와 소통의 장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기 위한 시도의 포럼이다”라며, “이번 포럼이 많은 이들에게 통섭적인 영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는 피하거나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는 현답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은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이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장인 김난도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2020 트렌드 코리아’를 주제로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돌발 사태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 보다는 강해지는 트렌드는 강하게, 약해지는 트렌드는 더욱 약하게 만든다.”며, “바뀌는 것은 트렌드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다”라고 강조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참석자의 토론이 이어졌다. 한 찰스 창호(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과 교수), 레돈도 보넷 루카스(계명대 산업디자인과 교수), 루쓰 알렉산더(계명대 패션디자인과 교수), 사카베 히토미(계명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레빈 제이콥 마이클 벤자민(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은 가상현실의 기술이‘소통’을 위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과 디자인의 관계, 혁신적인 디자인 및 패션 트렌드가 성공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상세히 논의했다. 미술, 디자인, 패션 분야 등의 교육, 문화정책, 마케팅, 테크놀로지, 심리 영역 등을 다학문적 측면에서 본 주제에 접근하며,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떠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지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또한, 미술계열 9개 학과에서 추천한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도 전시되며 학생과 시민의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 개소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 개소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가 계명대에 문을 열었다. 4차 산업의 핵심인 미래사용성센터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보유하고 있는 계측장비를 건설분야와 융합해 실험결과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험방법의 효율성을 높여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건설시스템 관련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장비 활성화를 위해 개소한 것이다.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은 활용도가 낮은 연구장비를 특화한 연구분야별로 집적한 후 성능을 보완하고, 연구장비 전담인력을 충원해 핵심연구지원센터(Core-Facility)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명대 인텔센터는 이 사업 건설분야에 선정돼 올해부터 최대 6년(3+3)년간 국비 30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사업종료 후에는 성과활용 기간이 추가되어 그동안의 운영수익금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명대는 기존 건설 재료 및 구조 분야 공동활용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첨단건설실험센터와 건설 관련 학과에서 단독활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실험장비를 집적해 건설시스템 관련 실험의 범위를 확장하고, 또 4차 산업의 핵심인 미래산업사용성센터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보유하고 있는 첨단 계측 연구장비를 융합해 실험결과의 질을 향상시키고, 실험방법의 효율성을 높여 IT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건설시스템 관련 연구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남재열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핵심연구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대학 내 연구시설 및 장비를 개선하고, 연구장비의 활용도와 다양한 특성화 서비스에 의해 산학연 R&D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센터장인 장준호 토목공학전공 교수는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를 통해 대학 내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장비 활용도와 연구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R&D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연구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공원 프리미엄 아파트 잘 나가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주목

    공원 프리미엄 아파트 잘 나가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주목

    쾌적한 자연환경, 조망권 프리미엄, 여가활동 용이 등 공원 주변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세권 단지의 인기는 청약경쟁률은 물론 매매가 상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4월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분양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범어공원과 수성못 인근에 위치해 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이 단지는 올 초 입주를 시작했으며 지난 6월에는 전용 84㎡가 분양가보다 약 2억원 정도 오른 7억 25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투자가치보다는 주거쾌적성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조망권은 물론 주거쾌적성과 여가생활까지 모두 고려할 수 있는 공원 인근 아파트들은 꾸준한 인기로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테크노폴리스의 핵심 입지에서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서측에 축구장 약 9배 면적 크기인 약 6.4만㎡ 규모의 중앙공원을 누리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은 산책로를 비롯해 경관조명 분수대, 무궁화 동산, 수상 데크 길 등 지난 6월 수변공사를 완료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관심이 높아진 곳이다. 게다가 단지 동측으로 비슬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과학관공원, 비슬구천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의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 2581㎡ 규모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이 함께 공급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35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테크노폴리스 최초로 5~6Bay 및 펜트하우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 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중심상권을 바로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을 이용하면 향후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북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이동이 수월하며,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간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대구 시내권에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명문으로 꼽히는 포산고를 비롯해 초∙중∙고가 다수 위치해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다. 또 중심상업지구에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고,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비롯해 계명대 달성 캠퍼스와 경북대 캠퍼스(예정부지)도 가깝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에 조성 중이며,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에는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혜경 작가 초대전 ‘비와 당신의 이야기’ 다음달 5일부터

    남혜경 작가 초대전 ‘비와 당신의 이야기’ 다음달 5일부터

    남혜경 작가의 14번째 초대전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역 카페 아이해브어드림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는 그룹 부활 가수 김재희 씨의 스케치와 함께 30여 점의 연필스케치 및 10여 점의 유화 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를 그리는 작가가 인물 스케치 작업을 하면서 만들어낸 이야기를 관객들과 소통한다. 남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백석대학원 기독교미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Wallingford Community Arts Center(PA, USA)’ 정기공모전 이등상,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3번째 개인전을 ‘Gallery Artifact 뉴욕’에서 가졌다. 전시 관계자는 “일명 ‘빗방울 작가’라고 불리는 남 작가는 창조주께서 내려준 은혜의 단비를 소재로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을 펼치는 재미 작가”라며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의 터치처럼 하나님의 형상들을 연필로 담아내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계명대, 베트남 수자원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계명대, 베트남 수자원대학과 학술교류 협정 체결

    계명대와 베트남 수자원대학이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양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원격화상 시스템을 통해 협정식을 최근 진행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 김성정 국제처장, 신진교 경영대학장, 김원진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베트남 수자원대학의 찐민투 총장, 쩐칵탁 교무부처장, 응웬딘민 정치-학사관리부처장, 도안옌테 기계공학과장, 도반? 경영학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원격으로 접속해 상호간의 인사와 학술교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한 후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으로 양교는 교원 교환, 공동 연구 활동,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단기 학술프로그램, 교직원 역량 강화 사업, 교수학습법 촉진 등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이밖에도 향후 베트남 하노이 소재의 학술 및 연구 분야의 우수성을 지닌 수자원대학과 경영학전공, 기계공학전공 및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논의도 이어갔다. 찐민투 베트남 수자원대학 총장은“학술 교류와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 파트너와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한 첫 걸음으로 양교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하여 상호 도움이 되어 앞으로 양국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첫 번째 협정 체결로서 의미가 있고, 특히 친구 국가인 베트남 대학과 협정 체결하게 되어 더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함에도 불구하고, 교육 기관은 교육과 연구, 국가 및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인류가 이런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더 느낀다”고 말했다. 베트남 수자원대학은 1959년 개교한 공립대학으로서 하노이, 호치민, 흥옌, 닌투언 등 4개 캠퍼스가 있으며,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부, 토목공학부 등 공학 분야 연구와 특성화를 지닌 대학이다. 현재, 23개국 80여개 대학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 한국 등의 대학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안철수 대구봉사는 포토용 자봉”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기소

    “안철수 대구봉사는 포토용 자봉”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기소

    코로나19가 대구 지역을 강타한 직후 대구 의료현장으로 봉사를 떠났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관련해 “포토용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검찰이 약식기소했다. 26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안 대표가 지난 3월 대구 의료봉사를 시작한 지 이틀 뒤인 같은 달 3일 국내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안 대표의 사진과 함께 ‘안철수 내 이럴 줄 알았다’ 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는 “계명대학교 병원 지인이 전한 말에 의하면 환자 근처는 가지도 않는답니다. 병원 관계자와 이야기만 하고 있답니다”, “예상대로 포토용 자봉이군요”라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 국민의당 당원은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최근 A씨를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한 진정성 있는 의료봉사까지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표 대상이 된 것이 유감스럽다”면서 “뒤늦게나마 법의 심판을 받게 돼 다행이며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코로나19가 대구 일대에서 급격하게 확산하자 지난 3월 1~15일 보름간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의료봉사를 했다. 당시 안 대표가 봉사활동을 하다 옷이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이 사진으로 보도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日죽도문화연구회 보고서 비판 학술대회 개최

    日죽도문화연구회 보고서 비판 학술대회 개최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경북도와 함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2일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 2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일본 죽도문제연구회의 ‘죽도문제 제4기 최종보고서’ 비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의 죽도문제연구회가 지난 2020년 3월에 발행한 ‘죽도문제 제4기 최종보고서’의 핵심내용에 대한 비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일본은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2017.3.31.) 및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2018.3.30.)을 개정하여 학교교육 현장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왜곡 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독도 영유권 왜곡 주장의 발원지가 되는 일본 시마네현 죽도문제연구회의 ‘제4기 최종보고서’를 비판하는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학술대회에서는 대구대 최장근 교수가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비판에 대한 재비판’, 영남대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가 ‘죽도문제에 관한 학습 추진 검토부회의 활동과 죽도교육 검토’, 계명대 이성환 교수가 ‘내정화하는 한일의 외교의 통감부 시절 공문서에 대한 비판’, 박지영 영남대 독도연구소 교수가 ‘송도개척원 관련 ??제4기 최종보고서학??의 주장 비판’, 대구대 최철영 교수가 ‘지리적 근접성에 근거한 영역권원 취득의 가능성 비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은 “최근 일본은 아베 정부의 노선을 계승하는 스가 총리가 집권한 가운데 한일관계는 여전히 경색화 일로를 걷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관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함과 더불어, 제4기 시마네현 죽도문제연구회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제4기 최종보고서’의 독도 영유권 논리에 대한 허구성을 규명하고 사실 왜곡의 실상을 밝히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이번 학술대회가 일본의 사실 왜곡의 실상을 철저하게 분석 비판하고,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오전 11시 30분에는 영남대학교 본관 남측에 조성된 ‘독도자생식물원’의 완공식을 진행한다. ‘독도자생식물원’은 직접 독도를 가지 않고도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독도교육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도 식물을 식재하여 조성한 것으로, 현재 6종의 식물이 조성돼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김동원(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씨 별세 김인영(전남대 의대 교수)·신영(한양사이버대 교수)·근영(M금융서비스 지점장)씨 부친상 17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2)527-1000 ●육성애씨 별세 이용호(국회의원·무소속)씨 모친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072-2010 ●방경남씨 별세 김대권(대구 수성구청장)씨 모친상 17일 계명대 동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10-3803-2390 ●강희원씨 별세 강준호(한국다우케미칼 이사)·준교(DB하이텍 팀장)씨 부친상 이선영(사근초 교사)씨 시부상 이종혁(매일경제신문 기자)씨 외조부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90-9442
  • ‘코로나 치료제’ 완치자 혈장 기부했더니 영화관람권 받아

    ‘코로나 치료제’ 완치자 혈장 기부했더니 영화관람권 받아

    코로나 완치자의 혈장공여가 전국 헌혈의집 가운데 32%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코로나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완치자들의 혈장공여가 전국 헌혈의집 중 32%만 가능하고 이 또한 ‘주말’이 아닌 ‘평일’에만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 9월 18일 기준 완치자 2만 1886명 가운데 9.2%인 2009명이 혈장공여를 완료했다. 코로나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해 완치자의 항체가 포함된 혈장을 환자에게 주입하는 ‘혈장치료’가 가능하고, ‘혈장치료제’도 생산할 수 있다. 혈장치료는 이미 국내 여러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혈장치료제는 국내 임상 2상 단계를 거치고 있다. 혈장치료제는 1명에게 투약할 분량을 생산하기 위해선 2~3명의 혈장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혈장 공여자가 2000명이면 1000명분의 혈장치료제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 믿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제인 혈장치료제를 만들려면 완치자 혈장의 대량 수집이 필요하다. 강 의원은 대한적십자사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전국 헌혈의집 141개소 가운데 32.6%인 46개소에서만 코로나 치료를 위한 혈장을 채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10곳, 경기 5곳, 인천 3곳, 강원 3곳, 대구·경북 10곳, 경남 3곳, 부산 3곳, 울산 1곳, 광주·전남 1곳, 대전·충남 3곳, 충북 2곳, 제주 1곳, 전북 1곳 등의 헌혈의집에서 코로나 완치자 혈장 기부가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는 또 평일이 아닌 주말에는 일반 헌혈을 받아야 해서 혈장 공여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코로나 완치자가 헌혈의집을 통하여 혈장을 공여했을 때 주어지는 대한적십자사의 지원혜택은 전무했으며,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GC녹십자가 지급하는 5만원 상당의 영화관람권이 전부였다. 한편 헌혈의집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혈장공여 신청을 받아 혈장 채취를 하고 있지만, 전국에서 영남권 3곳, 수도권 1곳 등 총 4개 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고대 안산병원, 경북대 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계명대 동산병원이 코로나 완치자 혈장을 채취하고 있다. 강 의원은 “지금처럼 46개 헌혈의집에 공여자가 몰려서 일반헌혈 때문에 주말에 혈장채취를 못하면 혈장 공여를 할 수 있는 헌혈의집 자체를 대폭 늘려야 한다”며 “코로나 완치자에게 극장가서 영화 보라고 영화관람권을 주는 혜택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목요철학 포럼 40년간 계속됐다

    목요철학 포럼 40년간 계속됐다

    “철학의 대중화와 대중의 철학화”를 목표로 인문학 강좌를 열어온 계명-목요철학원의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오는 오는 8일 40주년을 맞이한다. 이날 “인문학적 성찰의 눈으로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1980년 10월 8일, 토론의 공론장이 없었던 당시 대학 안과 밖의 지적 욕구를 수용하고 나선 계명대의 ‘목요철학 세미나’가 처음 그 시작을 알린 이래로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석학들을 비롯하여 예술가, 종교인, 정치인 등 다양한 연사들이 동참하였다. 그 결과 ‘우리 시대의 금자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국적 고유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요철학 인문포럼’ 4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의 주제인 “인문학적 성찰의 눈으로 새로운 문명을 디자인하다”는 문명 전환기라는 시대적 상황에 직면하여 인류 문명의 새로운 변화상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백승균 계명-목요철학원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조동일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문학에서 철학읽기, 문명 전환의 시발점“, 백영서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팬데믹 이후 대안문명의 (불)가능성 : 동아시아인의 경험에 묻다”, 강수돌 고려대 융합경영학부 교수가 “자본주의 사회경제와 문명”, 윤사순 고려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한국의 철학유산에 대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행사는 8일 오후 1시 30분 유튜브 실시간방송(채널명: 목철TV)을 통해 실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백승균 계명-목요철학원장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포괄적이며, 체계적인 동서양 문화사적 고찰’로서 시민 인문학 강좌의 새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며, 인문학 공유와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시대를 함께 창조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명대학교, 미술계열 실기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

    계명대학교, 미술계열 실기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

    계명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15명 중 79%인 3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0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뽑을 계획이다. 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미술계열의 6개 학과에서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는 것. 미술계열 학과이지만 실기고사가 없어 미술에 끼와 소질이 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게 계명대 측의 설명이다. 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의 지원 대상이 확대돼 올해부터 농어촌학생도 지원이 가능하고 전년도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일반·지역전형)의 의예과 1단계 선발인원이 10배수로 확대(전년도 7배수)돼 내신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일반·지역전형) 주간학과에만 적용되며 모든 학과의 기준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년도에 120주년 기념으로 줬던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올해도 지급된다는 점이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 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된다. 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0명(학생부종합(일반전형) 4명·학생부종합(지역전형) 6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계명대는 전과(소속 학과 변경)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100여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 계명대의 전과 신청은 재학 중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로도 전과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까지며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공식 출범

    서울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공식 출범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에서는 시의회의 예산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하였다. 2021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될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예산정책연구위원회에서 의회가 해야 할 방향과 역할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부분에 잘 쓰이도록 모든 힘을 다해줄 것 부탁합니다”라며 당부를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은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였다. 위원장에는 김경 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되었고 부위원장에는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위원장이 지명한 송명화 시의원(강동3, 더불어민주당)과 윤영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임되었다. 또한,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3개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권영희 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김경우 시의원(동작2, 더불어민주당), 오중석 시의원(동대문2, 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되었다.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 의원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안전과 삶을 지켜나가는 서울시의회가 되도록 오늘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경)는 ▲시 및 시교육청 예·결산 및 주요 시책사업 재정 분석·연구 ▲지방재정 확충, 재정분권 및 지방재정 관련 법·제도개선 연구 ▲예산정책 관련 연구결과 논의를 위한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예산재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분권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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