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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성·유다인, 밀리터리영화제 홍보대사…“평화 전달”

    김보성·유다인, 밀리터리영화제 홍보대사…“평화 전달”

    배우 김보성(44)과 유다인(26)이 오는 10월 2일 개막하는 제1회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밀리터리영화제 사무국은 “김보성과 유다인이 27일 오후 2시 충남 계룡시 시장실에서 이기원 조직위원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밀리터리영화제의 첫 번째 홍보대사로 활약하게 된 김보성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다인 역시 “의미 있는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세계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가 널리 알려지도록 홍보대사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밀리터리영화제는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충남 계룡시 비상활주로 군문화축제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비경쟁 초청 영화제다. 개막작으로는 임권택 감독의 1976년작 ‘낙동강은 흐르는가’, 폐막작은 폴 그로스 감독의 2008년작 ‘파스샹달’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6·25 관련 한국영화와 UN 참전 21개국 영화들이 상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2010 밀리터리영화제, 함께해요”…자원활동가 모집

    “2010 밀리터리영화제, 함께해요”…자원활동가 모집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이하 밀리터리영화제)와 함께 영화축제를 뚜릴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밀리터리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계룡시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활동가 GIMFF-RANG(김프랑)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활동가 모집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 및 국내외 거주 외국인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 활동 가능한 자이다. 특히 영어 가능자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하며, 타 지역 참가자들을 위해 활동 기간 중에는 숙박을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행사지원팀, 운영팀, 초청팀, 홍보팀, 기술자막팀으로 참가신청은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www.gimff.org 에서9월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진 =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불구속 입건’ MC몽, ‘1박2일’ 결국 하차하나▶ 이종혁-호란, 망치폭행에 분노…"위령비 세워줄거야?"▶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지자체 민자 예술회관 ‘애물단지’

    지방자치단체들이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한 각종 문화 관련 사업이 엄청난 적자를 내며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 재정을 더욱 압박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오는 17일 ‘안동 문화 예술의 전당’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BTL 사업으로 495억 6500만원이 투입된 이 예술의 전당은 1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261석의 소공연장, 4개국 동시 통역이 가능한 국제회의장, 국제 경기가 가능한 볼링장(24레인) 등의 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지만 연간 수십억원의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돼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시는 예술의 전당 개관으로 향후 20년간 민간 사업자에게 매년 임차료로 43억 7200만원을 지급해야 하고, 직원 인건비 등 연간 운영비로 12억 4900만원을 지출해야 할 판이다. 재정자립도 10%대인 시가 연간 지출해야 하는 비용만 56억 2100만원에 이른다. 여기에다 시가 민간 사업자에게 임차료(원금)의 이자까지 지급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부담은 더욱 늘어난다. 반면 부대사업 수익 및 공연 수입료는 15억원 안팎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매년 40억원 정도의 적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물론 사업자는 20년이 경과하면 예술의 전당을 시에 넘긴다. 역시 BTL 사업으로 건립돼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경주시 예술의 전당’의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719억원이 투입돼 1100석 규모의 대공연장 등을 갖춘 예술의 전당 한 해 적자액이 무려 70억원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간 임차료와 운영비로 78억원(임차료 61억원 등)이 지출되지만 수입은 고작 12억원(공연 수입 8억원 등)에 그칠 전망이다. 역시 20년 임차 조건이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시의회에 보고했다. 충남 천안시도 2012년 완공 예정인 종합문화예술회관(지하 2층, 지상 4층) 건립을 BTL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740억원이 투입돼 1581석 규모의 대공연장, 462석 규모의 소공연장, 미술관,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다. 시는 이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되면 민간 사업자에게 20년간 원금과 이자로 모두 1100억원을 나눠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 또 같은 기간 동안 500억원의 운영비가 소요된다는 것. 계룡시도 BTL 사업으로 ‘계룡복합문화회관’을 건립 중이다. 내년 1월까지 219억원이 투입돼 건립될 문화회관의 현재 공정률은 75%이다. 문화회관에는 대·소공연장과 전시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시 역시 20년 동안 민간 업체에 원금과 이자로 400억원 넘게 지급해야 하고 운영비도 별도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 시설을 운영할 지자체의 재정 부담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2005년부터 지자체 등에 경기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BTL 사업을 적극 권장하면서 건물 임차 및 운영비 등을 국비 일반회계로 안정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그러나 2009년부터 문화 관련 BTL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방식을 광역발전특별회계로 전환, 이에 대한 지원이 불투명해지면서 BTL 사업을 추진한 지자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자체들은 이후부터 BTL 사업 자체를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충북도는 민선4기 당시 BTL 사업으로 문화 관련 시설을 확충할 계획을 세웠으나 민선5기 들어 이 같은 문제점이 지적되자 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정부가 BTL 사업으로 추진된 학교 건물과 군인아파트 등의 임차 및 운영비에 대해서는 국비 일반회계로 지원하면서 문화 관련 BTL 사업만은 광역특별회계로 지원해 안정적 예산 확보를 어렵게 만들었다.”면서 “이 때문에 지자체의 문화 관련 시설 및 재정 운영에 큰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 이천열·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NTN포토]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성공 위해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

    [NTN포토]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성공 위해 계룡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소짓는 김재형 집행위원장’

    [NTN포토] ‘미소짓는 김재형 집행위원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소 짓는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NTN포토] ‘미소 짓는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성공 위해 힘쓰겠다’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성공 위해 힘쓰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집행위원단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계룡시 간판 영화제로 성장하길 희망’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계룡시 간판 영화제로 성장하길 희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영화제 집행 위원단,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회의’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영화제 집행 위원단, ‘영화제 성공 개최를 위한 회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 영화제 집행위원단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진지한 회의’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진지한 회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첫 단추가 중요하다’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첫 단추가 중요하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계룡시청서 회의’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김재형 집행위원장, ‘계룡시청서 회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과 김재형 집행위원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미소짓는 이기원 계룡시장’

    [NTN포토] ‘미소짓는 이기원 계룡시장’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적극적 지원 하겠다’

    [NTN포토] 이기원 계룡시장, ‘밀리터리 영화제 적극적 지원 하겠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이기원 계룡시장이 23일 오전 충남 계룡 계룡시청에서 진행된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 집행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0 계룡국제밀리터리영화제’는 6.25 전쟁 60주년을 맞아 국내 밀리터리 관련 영화뿐만 아니라, UN참전 21개국의 영화를 초청하여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대선 기자 계룡(충남) daesunlee@seoulntn.com
  • 약자배려·지역색 반영 이색조례 ‘봇물’

    약자배려·지역색 반영 이색조례 ‘봇물’

    전국 곳곳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거나 지역 특성을 감안한 특색 있는 조례 제정이 잇따르고 있다. 달라진 사회현실에 지방행정을 접목시키려는 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주민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방안을 담은 ‘괴산군 외국인주민 지원조례’를 최근 공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례로 괴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일반 주민과 동일하게 군의 재산과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군정에도 일정 부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대형마트의 지역내 입점을 규제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운태 시장은 북구 삼각동 인근 소상인들이 제기한 ‘대형 마트 입점 규제 요구’에 대해 관련 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대규모 유통업체의 건축 입지를 제한하는 조례는 있지만 입점 자체를 규제하는 조례는 처음이어서 구체적 추진 여부에 따라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여성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수원시의회는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토록 하는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사회복지기금 조례를 개정해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뿐만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 새터민(북한탈출주민), 아동복지시설 퇴소자에게도 임대료를 보조키로 했다. 충남 아산시는 ‘65세 이상 노인 무료 목욕 및 이·미용서비스 쿠폰 제공 사업’을 조례로 만들고 있다. 지역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거나 어두운 현실이 반영된 조례도 등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알코올 질환으로 인한 국내 사망자 가운데 5.3%를 차지할 만큼 지역사회의 음주 폐해가 심각하다고 판단,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경북 구미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달부터 지역에서 20년 이상 운영 중인 향토기업에 대해 세금을 감면해 주는 ‘시세 감면조례’ 시행에 들어갔다. 약초와 한방의 고장으로 유명한 충북 제천시는 건강기본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다. 주민들이 직접 조례제정에 나서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다. 충북 음성군 이장협의회와 농업경영인연합회,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5개 농민단체는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이 쌀, 고추, 복숭아, 인삼, 한우 등 6개 품목의 농산물을 집중 육성하고 있지만 가격폭락에는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충남 계룡시에서는 시의원과 지역 고교생들이 등·하굣길 유해업소 퇴출 조례를 만들고 있다. 김필두 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단체장이 사회복지사업을 펼칠 때 근거 규정이 없으면 공직선거법에 저촉돼 시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국종합·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충남 북부·서해안권 기업유치 ‘술술’

    올해도 수도권 및 중국과 가까운 충남 북부와 서해안지역에 기업이 몰리고 있다. 올해 충남에는 수도권 규제 완화와 기업이전 보조금 축소 등 각종 악재가 겹쳤지만 이 지역에 대한 인기는 여전한 상태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1~6월 상반기 도내에 입주한 기업은 334개로 이중 아산시가 70개로 가장 많다. 이어 천안시와 당진군이 각각 66개와 51개다. 이들은 충남 북부 서해안이나 북부에 위치해 있다. 서해안 북부로 당진 밑에 있는 서산시도 35개로 비교적 선전했다. 반면 남부권인 금산군과 논산시는 각각 28개와 19개로 부진했다. 부여군도 10개에 불과했다. 서해안이지만 남부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개 기업을 유치했던 서천군은 올해 단 1개도 유치하지 못했다. 논산시와 이웃한 계룡시도 1개에 그쳤다. 내륙권도 공주시 16개, 연기군 16개 등으로 남부처럼 북부 및 서해안권과 비교적 큰 편차를 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북부 서해안 및 북부지역 기업수는 천안 1838개, 아산시 1217개, 당진군 486개 등이고 남부 서해안 및 남부지역은 부여군 154개, 서천군 147개, 계룡시 21개 등이다. 북부지역은 대기업 위주로 입주해 있고, 특히 현대제철 등 국내에서 기업입주가 가장 활발한 지역의 하나인 당진군은 지금도 건설이 진행 중인 공장이 많다. 올해에는 여러 기업유치 악재가 많았다. 도내 입주기업에 주는 기업이전보조금이 지난해 350억원에서 올해 120억원으로 축소됐고, 기업도시 성격의 세종시 수정안이 추진돼 기업들이 세종시 입주여부를 놓고 저울질하면서 입주를 꺼렸다. 지식경제부는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으로만 기업이 너무 몰린다.’면서 기업이전보조금 규모를 줄였다. 그나마 올 상반기 기록한 334개 기업유치 실적은 당초 목표치 250개를 크게 웃돌았고, 지난해 같은 기간 336개에 비해 2개밖에 줄지 않는 등 비교적 선방했다. 북부 서해안과 북부지역이 일등공신이다. 도 기업유치계 직원 임장욱씨는 “경기침체와 함께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본격 영향을 미쳐 수도권과 가까운 충남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볼 것 같아 올해 기업유치 활동에 더욱 매달렸다.”고 설명했다. 도는 올해 초 시·군과 함께 전국 30대 기업 및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기업의 투자 및 이전계획을 전수 조사한 뒤 해당 기업을 직접 찾아가 저렴한 땅값, 지리적 이점, 편리한 교통망 등 충남의 장점을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또 전국 2만개 기업에 ‘충남 산업단지 안내지도’를 보내고 새로운 공장부지 구입을 원하는 업체에 휴·폐업한 공장터 등 정보를 소개한 뒤 알선하는 활동도 벌였다. 임씨는 “북부 서해안 및 북부지역의 공단부지가 갈수록 차면서 남부지역으로 기업입주를 유도하고 있다.”면서 “유치에 성공한 뒤에도 입주에서 공장 가동 때까지 수시로 기업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지방세 감면과 인프라 구축 등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수도권 등으로 회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계룡산·치악산에도 둘레길 2019년까지 770억 투입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계룡산·치악산 3개 국립공원에 2019년까지 총 770억원을 투입해 공원 경계 내·외곽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둘레길 185㎞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수도권에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은 이미 공사에 들어가 2011년까지 총 연장 63㎞의 둘레길이 조성된다. 올해에는 서울시 구간 31㎞를 완성하고, 2011년에는 나머지 경기도 구간 32㎞가 개통될 예정이다. 북한산 둘레길은 수유 순례길, 북악 오솔길, 사패산 넘어길 등 총 11개의 테마가 있는 길로 만들어진다. 대전·공주·계룡시와 인접해 있는 계룡산국립공원과 원주시 인근의 치악산국립공원은 1단계(2011∼2014년)와 2단계(2015∼2019년)로 나눠 둘레길이 조성된다. 1단계에는 계룡산 둘레길 총 53㎞ 예정구간 가운데 대전시 수통골∼도덕봉∼공주시 동학사 입구∼도예촌을 잇는 총 23.2㎞가 우선 조성된다. 같은 기간 치악산은 총 연장 69㎞ 중 성남 공원지킴터∼싸리치∼태종대∼한다리골을 잇는 5개 구간 35.3㎞의 둘레길이 연결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계룡산과 치악산 둘레길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에 대한 활용도 등을 평가한 뒤 단계적으로 착수하게 된다.”면서 “월악산 등 14개 국립공원도 내년까지 조성 가능구간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공원별로 1∼2개 구간(구간별 3∼6㎞)의 둘레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충남, 세종시 문제로 與 고전… 선진당, 바람 기대

    충남, 세종시 문제로 與 고전… 선진당, 바람 기대

    충남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으로 한나라당 인기가 좋지 않다. 하지만 현직 천안시장인 성무용 후보와 몇몇 한나라당 시·군 후보들은 기반이 탄탄해 선전 중이다. 주민들은 정당의 미래를 의심하면서도 마땅한 대안이 없어 충청도가 기반인 자유선진당을 선호하는 눈치다. 당초 심대평 의원이 만든 국민중심연합과 표를 양분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 당의 존재감이 기대만큼 크지 않아 선진당 바람이 좀 있을 전망이다. 충남 16개 시·군 중 경합 및 관심 지역을 짚어 봤다. 연기는 세종시 논란의 진원지다. 유한식 현 군수가 자유선진당 후보로 출마했다. 유 후보는 심 의원과 선진당을 동반 탈당했다가 복당했다. 심 의원이 이를 응징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청장 3선 출신인 권문용 후보를 공천했지만 목적을 이룰지는 불투명하다. 수정안을 내세우는 한나라당 후보를 제외하고 대부분 수정안 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유 후보와 행정도시 원안 원조당임을 내세우는 민주당의 홍영섭 후보가 자웅을 겨루는 형국이다. 민심이 세종시에 쏠리면서 “원안을 지켜낼 후보는 ‘나’다.”고 너도나도 부르짖는다. ●연기 선진·민주 맞대결 구도 공주는 현 시장인 이준원 국민중심연합 후보와 오시덕 자유선진당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공주는 심대평 의원의 고향이고, 이 후보는 심 의원이 자유선진당을 탈당할 때 동반 탈당했었다. 김선환 민주당 후보도 10% 중반대 지지를 얻으며 두 후보를 뒤쫓고 있다. 오 후보는 “기업을 유치, 관광산업도시로 키우고 전통과 문화, 인재육성과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고,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만든 지역발전 기반을 완성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세종시 원안사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김학헌 한나라당 후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청양 경찰서장 출신들 격돌 논산에서 3선 연임으로 출마를 못하는 임성규 시장 후임을 뽑는 이번 선거는 황명선 민주당 후보와 송영철 한나라당 후보가 불꽃을 튀기고 있다. 논산은 안희정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고향이어서 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크게 앞선다. 송 후보는 탄탄한 조직으로 맞서고 있다. 백성현 자유선진당 후보는 이인제 의원의 보좌관을 했다. ‘안희정 대 이인제’의 대결로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지금까진 힘이 좀 부친다. 송 후보는 “탑정호를 관광단지로 개발하고 기호유교문화권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한다. 황 후보는 “논산을 지구촌 최고의 효시(孝市)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백 후보는 “떨어져 나간 계룡시와 재통합하고 도농 소득격차 해소와 경제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청양에서는 현 군수로 3선에 도전하는 김시환 자유선진당 후보와 이석화 한나라당 후보가 경합하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청양경찰서장을 지냈다. 경찰간부 출신 간 대결인 것이 이채로워 관심을 끈다. 청양은 충남의 벽지 중 한 곳이어서 낙후된 지역경제·교육기반, 인구감소, 농업문제가 이슈다. 김 후보는 “군민 모두가 잘사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이 후보는 “교육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발전을 통해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상돈 민주당 후보도 경제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덕희 국민중심연합 후보는 최고급 의료복지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당진에서는 민종기 군수가 한나라당 후보로 크게 앞서다가 뇌물수수 및 여권위조 혐의로 구속되면서 판도가 바뀌었다. 민 군수와 경합하던 이철환 자유선진당 후보가 선두로 나섰다. 김건 민주당 후보가 이 후보를 뒤쫓고 있다. 한나라당은 군수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가 손창원 후보를 공천했으나 민 군수 사건으로 당 인기도는 높지 않다. 이 후보는 자유선진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옮겼다가 선진당으로 되돌아오는 등 당적을 자주 바꿨고, 김 후보는 행정경험이 없는 것이 약점이다. 후보들은 민 군수 사건을 의식해 하나같이 깨끗하고 도덕적인 처신과 행정을 내세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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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에 국내 최대 골프테마파크

    대전에 국내 최대 골프테마파크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 국내 최대 골프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당초 계획한 종합관광레저스포츠단지 조성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성격이 변경됐다. 대전시는 늦어도 2020년까지 성북동 종합관광단지 예정지 164만 3000㎡ 가운데 100만㎡에 골프테마파크를 조성하기로 하고 조만간 기존 민간투자자로부터 사업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신상렬 시 기업유치계장은 “기존 종합관광레저스포츠단지는 사업비가 1조 6000억원이나 들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민간사업자가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고 사업을 변경했다. 골프테마파크는 1조원이 채 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난해 11월 박성효 시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미국 터너그룹과 DDC/IDC 등 한·미 8개 기업은 단지조성 디자인 등을 맡는 것으로 아직 협약관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골프테마파크에는 전문적인 골프교육을 담당할 골프 아카데미와 골프 역사 및 각종 골프 관련 용품을 전시할 골프기념관이 들어선다. 골프텔, 골프용품 쇼핑센터 등 골프 관련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인접 서대전골프장과 연계하는 것도 추진 중이다. 이 골프장 건립에 나선 대전도시공사는 당초 9홀에서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18홀 규모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2013년 문을 여는 신세계첼시의 명품 아웃렛과 연계해 성북동 일대를 골프특화 관광단지로 개발한다. 시는 사업에 세계적인 지역 출신 골프 선수와 글로벌 골프 관련 업체를 참여시킬 예정이다. 골프테마파크 외 부지 64만 3000㎡는 엑스포과학공원에 조성되고 있는 ‘고화질(HD) 드라마타운’의 야외 드라마세트장으로 활용하고, 기존 복합관광레저스포츠단지 조성계획에 포함돼 있던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 일부 시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웃한 방동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민간투자자와 함께 수상레저단지로 별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계룡시와 접한 성북동 일대에는 방동저수지와 위쪽으로 임야, 농지 속에 작은 마을이 형성돼 있다. 시는 올해 안으로 공모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 뒤 대전도시공사 등과 함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신 계장은 “골프와 관련,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 집적해 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 사업이 유일하다.”면서 “잡다한 성격의 복합단지보다 한 종목에 집중하는 게 사업성이 훨씬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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