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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박근혜 대통령에게 계급장 받는 임관장교

    [서울포토] 박근혜 대통령에게 계급장 받는 임관장교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가족과 함께 계급장을 달아 주고 있다.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朴대통령,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 메달 수여

    [서울포토] 朴대통령,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 메달 수여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우등상 수상 장교에게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서울포토]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 인사말하는 박근혜 대통령

    [서울포토]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 인사말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4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16년 장교 합동 임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육군 3사 51기 졸업식 ‘3대째 장교’ 진기록 나와

    육군 3사 51기 졸업식 ‘3대째 장교’ 진기록 나와

    2년제 편입학 사관학교인 육군3사관학교가 24일 경북 영천 학교 연병장에서 제51기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졸업한 생도 498명은 2014년 입학 이후 전공 학문과 군사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고 다음달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에서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특히 졸업생 가운데 이준혁(왼쪽·25), 정성제(오른쪽·24) 생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두 생도 모두 할아버지가 6·25전쟁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한 유공자로 손자의 군 생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한 컷 포토영상] ‘날아라! 나의 꿈이여!’ 공사 64기 졸업식

    [한 컷 포토영상] ‘날아라! 나의 꿈이여!’ 공사 64기 졸업식

    25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 성무연병장에서 제64기 생도 졸업식이 열렸다. 사진은 이날 졸업생도들이 예모를 높이 던지며 환호하는 모습이다. 이날 졸업한 64기 사관생도들의 장교 임관식은 3월 4일 계룡대에서 육·해군·해병대와 합동으로 시행된다. 64기들은 조종과 항공통제, 방공포병 등 관련분야 교육을 이수한 후 전국의 각급 공군부대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들 가업은 바다 지키기

    이들 가업은 바다 지키기

    해군사관학교가 2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병장에서 제70기 졸업식을 거행해 143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이날 졸업한 생도 143명(남자 130명, 여자 13명) 가운데 외국인 수탁 생도 3명을 제외한 140명은 다음달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리는 합동 임관식에서 해군 및 해병대 소위로 정식 임관한다. 정호섭 해군참모총장이 주관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차석 졸업자인 조하영(23·여) 생도가 국무총리상을, 3등인 최민기(23) 생도가 국방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석 졸업자인 대통령상 대상자는 다음달 합동 임관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0기 졸업생 가운데 김성현(23), 김지영(23·여), 엄하랑(23), 한준수(23) 생도 등 4명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아버지가 현역 해군 중령이라는 엄 생도는 “해사 동문인 아버지의 뒤를 잇게 돼 뿌듯하다”면서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장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70기 졸업생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131일간 광복 70주년 및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15개국을 순방한 세계일주 순항훈련(총 5만 6100㎞)을 완수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단독] 뻥 뚫린 軍… 불륜남녀 ‘독신 숙소’ 들락날락

    사이버사, 함구령… 징계위서 정직 처분 軍숙소 출입관리·보안 총체적 부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야 할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남녀 간부들이 버젓이 동거하며 8개월 이상 불륜을 저지르다 적발된 것으로 서울신문 취재 결과 드러났다. 특히 불륜 과정에서 남자가 여자의 해군 독신자 숙소를 제 집처럼 무단출입한 것으로 확인돼 총체적인 군기 문란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사이버사령부 소속 육군 A(37)상사와 해군 B(29·여)대위는 지난해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미 결혼해 부인과 자녀가 있는 A상사와 미혼인 B대위는 지난해 4월부터 8개월 이상 수차례 휴가와 당직 근무, 출장 일정을 똑같이 맞춰가며 불륜을 일삼았다. 특히 A상사는 B대위가 거주하던 서울 대방동 해군 독신자 숙소에 수시로 출입하며 사실상 동거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변 동료 등의 증언을 토대로 뒤늦게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 사이버사령부 측은 직원들에게 이에 대해 함구할 것을 당부하고 두 사람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각각 정직 2개월, 1개월 처분을 받았다. 현재 B대위는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로 전출된 상태다. 해군은 원칙적으로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A상사가 숙소를 무단출입했지만 아무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 숙소 측은 뒤늦게 제보를 받고 지난달 3개월 동안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나서야 B대위와 A상사가 수십 차례 이상 건물로 함께 들어오는 장면을 포착했다. 남녀 독신 간부 200여명이 거주하는 이 숙소는 내규상 입주 대상자가 아닌 사람은 거주할 수 없고, 풍기문란과 관련된 활동이 적발되면 즉각 퇴거 조치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입주자의 출입카드와 CCTV 이외에는 사실상 출입 관리 시스템이 없다. 특히 A상사는 숙소에 자신의 승용차를 입주자 B대위 명의로 등록해 수시로 드나들 수 있었다. 숙소 측은 차량등록증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기본적 서류 확인도 없이 등록을 허용해 성 군기 위반을 묵인한 꼴이 됐다. 해군은 지난달 8일 B대위를 규정 위반으로 숙소에서 퇴거 조치했다. 해군 관계자는 “편제상 숙소를 관리하는 인원이 병사 2명뿐이고 이들이 24시간 일일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북한의 해킹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야 할 인력까지 거주하는 군 숙소 출입 관리 자체가 허술해 유사시 이들에 대한 테러 가능성 등 군의 보안 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해군에 1억 장학금

    ‘연평해전’ 김학순 감독, 해군에 1억 장학금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남북한 함정이 충돌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 ‘연평해전’의 김학순 감독이 30일 영화 수익금 가운데 1억원을 전사·순직한 해군 장병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김 감독이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를 방문해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1억원을 쾌척했다”면서 “정호섭 참모총장이 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지난해 1월 설립한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을 통해 제2연평해전이나 천안함 사건 등에서 전사한 장병 자녀 43명에게 일인당 매년 30만~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 감독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영화는 해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민의 따뜻한 성원을 받았다”며 “아직 수익금에 대한 최종 정산이 끝나지 않았지만 해군 병장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영화가 흥행하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 말고도 장기적으로 군인들을 위한 비영리재단을 만드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말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북한 경비정의 기습 포격으로 전사한 장병 6명의 투혼을 그렸으며 6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속보] 군 검찰, 해군 A준장 긴급 체포…계룡대 해군본부 압수수색

    [속보] 군 검찰, 해군 A준장 긴급 체포…계룡대 해군본부 압수수색

    [속보] 군 검찰, 해군 A준장 긴급 체포…계룡대 해군본부 압수수색 군 검찰이 해군 A 준장의 비리 혐의를 캐기 위해 충남 계룡대의 해군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0일 “해군본부에 근무하는 A 준장이 청해부대 근무 시절 기름을 빼돌렸다는 혐의와 관련해 군 검찰에서 해군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군 검찰은 또 이와 관련, 전 청해부대장 출신 A 준장을 긴급 체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8) 검증되지 않는 작전 능력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8) 검증되지 않는 작전 능력

    2003년 3월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 전쟁은 2차 대전 이후 정형화됐던 현대 작전 개념을 바꾼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전처럼 항공기를 이용해 적진을 공습한 뒤 지상군으로 지상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육군과 공군이 신속한 정보처리를 바탕으로 항공·지상작전을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이다. 미군을 포함한 연합군 병력이 총 8만여명 수준이었음에도 30만명이 넘는 이라크 정규군을 3주 만에 제압한 요인은 무기체계의 우위 외에도 네트워크를 통한 공지 합동작전이 적중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 당시 우리 군의 대응은 육해공군의 합동작전 능력이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 주는 단적인 예가 됐다. 북한군이 122㎜ 방사포와 각종 해안포 공격을 퍼붓자 해병대는 K9자주포를 동원해 반격했다. 당시 합동참모본부는 자주포 공격 외에도 F15K 전투기를 이용해 북한군 도발 원점을 폭격하는 방안도 고려했다. 하지만 군 수뇌부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당시 출격 태세를 유지하던 공군은 즉각 F15K 전투기를 띄웠지만 이는 적 전투기를 제압하는 공대공 임무에 해당되는 얘기다. 공군은 한 발에 20억원 하는 공대지 타격용 SLAM ER 미사일을 평소엔 전투기에 장착하지 않고 항온 항습 무기고에 보관한다. 이는 비상 상황이 아닌데도 전투기에 장착하기 위해 미사일을 외부로 반출할 경우 미사일 수명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이 밖에 목표의 좌표 입력과 조종사 브리핑 등에 최소 2시간의 시간이 필요해 공중에서 지상을 타격하는 식의 즉각 보복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하지만 육군 위주로 구성된 합참은 공대지 임무를 수행하는 전투기가 명령만 내리면 바로 뜰 것이라고 생각하고 준비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공대지 미사일로 무장한 전투기가 연평도 해역으로 출동했지만 이는 교전이 끝나고 90분이 지난 시점이라 공허한 작전이었다는 평가 나온다. 평소에 상호 이해가 부족했던 육해공군이 실제 전쟁 상황에서 손발을 맞추기가 어려웠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 준다. ●현대전 양상 변화… 우주로까지 전장 확대 ‘합동성’은 육군이나 해군, 공군, 해병대 등 2개 이상의 군이 함께 작전을 원활히 수행하는 개념을 의미한다. 이는 2차 대전 당시만 해도 해상과 지상, 공중으로 나뉘어 있던 전장이 이라크 전쟁 등을 계기로 2개나 3개 이상 복합된 새로운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에 중요해졌다. 현대전은 공중과 해상, 지상이 결합된 다차원, 동시 통합, 네트워크, 속도전 양상을 보이고 심지어 우주로까지 전장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경직된 조직 문화와 육해공군의 알력 다툼에 매몰된 한국군의 합동성은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5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나아진 게 없다고 평가했다. 특히 창군 이래 군종별 경쟁과 견제, 불신, 오해 등이 항상 있어 왔고 이것이 통합 전투력을 발휘하는 데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남북 고위급 접촉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8월 23일 비무장지대(DMZ) 상공에 북한 무인정찰기가 나타났을 때 공군이 적이 나타나면 즉시 발사하겠다는 뜻으로 ‘파이어’라고 입력한 것을 해병대 장교가 이미 사격을 했다는 뜻으로 잘못 알아듣는 등 혼선을 빚기도 했다. 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11일 “군은 합동성 강화를 강조하지만 육해공군이 모여 있는 부대를 가 보면 결국 각 군 출신 장교들이 인사권을 쥔 계룡대의 각 군 본부 눈치만 보고 이곳이 정말 내가 일할 곳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육군 장교가 해군에 어떤 전력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고 공군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순진 신임 합참의장도 지난 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예전에 합참에서 근무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느냐’는 야당 의원의 질문에 “합참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각 군 이기주의”라고 답변했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각 군의 실무자인 영관급 장교들이 타 군, 타 병과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이 문제”라면서 “육군의 경우 보병 부대 지휘관이면 포병 전력은 뭐가 있고 공병, 기갑 전력의 능력과 한계는 무엇인지를 꿰뚫고 있어야 하나 이를 잘 몰라 가용자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끌어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사무국장은 “무엇보다 육군 출신들이 주도권을 쥔 우리 군의 현실상 무기를 도입하는 전력계획이나 작전계획을 짤 때 육군이 모두 다 커버할 수 있다는 식으로 계획을 작성한다”며 “육군뿐 아니라 육군 내에서도 보병·포병 등 병과별로 예산과 자리를 두고 다투는 밥그릇 싸움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직된 한국군 문화와 美 의존 타성도 걸림돌 경직된 한국군의 문화도 합동작전을 극대화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꼽힌다. 2005년 리언 라포트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 연합 키리졸브 군사연습에 참여하는 한국군 장교들이 적과 상황이 변화됐음에도 최초 연습 시나리오나 작전계획에만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작전계획과 싸우지 말고 변화되고 있는 적의 상황을 판단하고 싸우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방대 합동참모대학은 지난해 7월 ‘합동작전계획 수립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발전 방향’ 보고서를 통해 “우리 군의 현실은 작전계획을 참모가 주관이 돼 작성하고 한두 번의 중간보고와 토의를 한 뒤 지휘관의 결재를 받아 작전계획을 발간하고 있지만 이 같은 작전계획을 바이블(성경)처럼 인식하고 고착된 작전 개념을 견지하는 것이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10년이 지나도 경직된 군 문화를 개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군 주도로 전쟁을 치르는 가운데 우리 자체 능력으로 한반도 전역의 작전계획을 수립한 경험과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결국 부족한 합동성 강화를 위해 군이 해야 할 과제로는 합동성을 둘러싼 인식의 전환이 우선적으로 꼽힌다. 실제로 2011년 6월 창설된 서해 5도의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북한군의 포격, 바다를 통한 상륙작전, 해상 도발 등 육지와 해상, 공중의 합동성이 어느 곳보다 필요한 곳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함께 싸우는 방법을 체계화하는 작업 역시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합동작전 능력 향상 위해 합참의장에 자체 인사권 부여…군 유기적 협력 강화 위해 상부지휘구조 개편 재추진을

    전문가들은 대체로 우리 군의 합동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합참의장에게 인사권을 부여하고 각 군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도록 상부지휘구조 개편을 재추진하는 등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합동참모대학 이수한 합참 장교 20%도 안 돼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은 11일 “합참에 있는 장교들이 합동작전 전문가도 아니고 합동참모대학을 이수한 비율도 20%도 안 된다”며 “야전에 있다가 합동성이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육군본부 서울사무실 같은 합참의 운영 방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편집장은 “각 군의 연결고리를 합참에서 끊고 합동작전 전문가 풀을 만들어야 한다”며 합참의 인사권을 합참의장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도 “합동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은 타 병과, 타 군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장교들”이라면서 “육해공군의 인사권을 각 군 참모총장들이 쥐고 있는 현재의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예비역 장성은 “우리 군의 작전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계룡대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육해공군 참모총장들의 권한을 제한하고 이명박 정부 시절 좌절된 상부지휘구조 개편을 완성해야 한다”며 “합참의장에게도 제한된 군정권(인사·군수 등)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육·해·공 3군 체제 유지 여부 고민할 시점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해군 전투함 함장 중에 육군의 전차포 소리를 들어 본 장교가 많지 않을 것”이라며 “타군의 무기체계 발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우리 군의 합동성은 떨어진다”고 진단했다. 신 대표는 “우리가 육해공군의 삼군체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육해공군을 총괄하는 합동군으로 갈지 아니면 삼군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영의 묘를 살릴지에 대한 재점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영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미국의 경우 해병대가 한반도에서 훈련할 때 미 육군 2사단에 있는 헬기를 사용하는 유연성을 발휘하기도 한다”고 소개하면서 “우리 군도 각 군이 서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함께 사용하는 개념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北 열병식에서 탄두 개량한 KN-08 미사일 공개? 핵무기 소형화 이뤘나

    북한은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KN-08’(화성13호) 개량형을 전격 공개했다. 이에따라 북한이 핵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해 미국 본토로 날려보낼 수 있는 핵무기 다종화와 소형화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군 수뇌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를 타격할 수 있는 직경 300mm 신형 방사포 역시 처음으로 공개됐다. ●핵 탄두를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무기 소형화 가능성에 주목 앞서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집권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개발에 주력해왔다. 북한은 김 제 1위원장 집권 후 첫 열병식이었던 2012년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에 사거리가 1만 2000㎞에 달하는 ‘KN-08’ 미사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당시 처음 공개됐을 때는 탄두 형태가 뾰족했으나 이번에는 둥근 형태로 개량돼 관심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탄두의 형태가 바뀐 것이 탄두에 고성능 폭약을 더 채웠는지, 아니면 핵탄두 소형화를 염두에 둔 것인지는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라면서 “북한이 핵무기의 재료를 플루토늄과 고농축우라늄(HEU) 등으로 다종화하는데 성공했을지는 몰라도 핵탄두 소형화를 이뤘는지 여부는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최근 개발해 수차례 시험 발사했던 300㎜ 신형 방사포(다연장로켓)의 실물도 처음 공개했다. 북한이 기존에 보유한 방사포는 107㎜와 122㎜, 240㎜ 세 가지이며 이 중 사거리가 가장 긴 240㎜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65㎞다.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사하면 수도권까지 도달할 수 있다. 반면 300㎜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180~20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돼 한국군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와 대전권까지 타격할 수 있다.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은 공개안해 이날 열병식에서는 2013년 7월 27일 전승절 행사때 선보인 ‘핵배낭’ 마크 보병부대가 다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핵배낭은 소형화된 핵 무기를 가방안에 넣은 뒤 폭파시키는 무기로 한개 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파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 핵배낭 부대를 편성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반적으로 핵배낭이 100㎏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방독면일 수도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다만 일각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공개되지 않았다. SLBM은 김정은 체제 출범 후 북한이 지난 여름 김 제1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발사실험을 진행해 화제가 됐던 미사일이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는 다섯번째다. 앞서 2012년 김정일 국방위원장(2월16일)과 김일성 주석(4월15일) 생일, 2013년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7월27일)과 정권 수립 기념일(9월9일)에 열렸다. 앞서 북한은 지난 7월부터 평양 미림비행장에 스커드와 노동 등 각종 미사일과 240㎜ 방사포 등 포병 장비, 장갑차 등 수송장비 등을 집결시켜 열병식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등 신형 무기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중국 등 대외 관계를 상당히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재중 유노윤호, 군대에서 재회한 두 사람 ’두 사람 무슨 얘기 했나?’

    김재중 유노윤호, 군대에서 재회한 두 사람 ’두 사람 무슨 얘기 했나?’

    ’김재중 유노윤호’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과거 동방신기서 활동했던 유노윤호와의 만남이 화제다. 2일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참여했다. 두 사람의 참가 사실이 알려진 후,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 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정윤호는 방송인 최송현과 함께 2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후 축제 동안 주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일부 행사 진행을 맡았다. 김재중은 보컬로서 프린지 공연 무대에 올랐다. 2015년 지상군 페스티벌은 10월2일부터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사진 = 서울신문DB (김재중 유노윤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유노윤호, 군대에서 재회한 두 사람 ’두 사람 무슨 얘기 했나?’

    김재중 유노윤호, 군대에서 재회한 두 사람 ’두 사람 무슨 얘기 했나?’

    ’김재중 유노윤호’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과거 동방신기서 활동했던 유노윤호와의 만남이 화제다. 2일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참여했다. 두 사람의 참가 사실이 알려진 후,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 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정윤호는 방송인 최송현과 함께 2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후 축제 동안 주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일부 행사 진행을 맡았다. 김재중은 보컬로서 프린지 공연 무대에 올랐다. 2015년 지상군 페스티벌은 10월2일부터 10월6일까지 진행된다.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김재중 유노윤호 사진 = 서울신문DB (김재중 유노윤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유노윤호, 군대 재회 포착?

    김재중 유노윤호, 군대 재회 포착?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과거 동방신기서 활동했던 유노윤호와의 만남이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참여했다. 두 사람의 참가 사실이 알려진 후,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 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유노윤호, 두 사람 군대에서 재회?

    김재중 유노윤호, 두 사람 군대에서 재회?

    ’김재중 유노윤호’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과거 동방신기서 활동했던 유노윤호와의 만남이 화제다. 2일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참여했다. 두 사람의 참가 사실이 알려진 후,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 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유노윤호, 군에서 만났나 봤더니..

    김재중 유노윤호, 군에서 만났나 봤더니..

    ’김재중 유노윤호’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과거 동방신기서 활동했던 유노윤호와의 만남이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참여했다. 두 사람의 참가 사실이 알려진 후,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 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北 당 창건 대규모 열병식 장거리 로켓 발사 안할 듯

    북한이 오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장거리 로켓 발사와 같은 전략적 도발 대신 에어쇼를 포함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압력과 함께 남북관계 개선 필요성에 따른 선택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일 “북한이 10일 이전에 로켓을 발사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대내 과시용으로는 8~9일이 발사에 적당한 시기지만 만일 로켓 발사가 대외용이라면 굳이 10일에 맞출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통상 로켓 발사를 위해서는 로켓의 이동과 연료 주입 등 7~10일의 준비기간이 필요한데 이를 감안할 때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인 10일 이전 발사는 어려워진 상태다. 북한 사정에 밝은 외교소식통도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같은 도발 대신 대규모 열병식을 통해 강성대국의 이미지를 굳히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미관계 개선 역시 오바마 행정부 아래에서는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오히려 8·25 남북합의에서 보듯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한·중 정상회담을 비롯해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북한의 도발 움직임에 경고를 잇따라 보낸 것도 부담으로 작용한 듯하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거나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배되는 어떤 행동도 반대한다”며 북한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여기에 남북관계 악화를 감안한 측면도 있다. 중국과의 관계가 냉랭하고 러시아 역시 별다른 지원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은 당 창건일에 맞춰 현금을 비롯한 모든 자원을 투입했다. 남북관계를 훼손해 가며 로켓을 발사하는 것이 실익이 없다는 판단을 했을 수도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노동당 창건일이라는 특정일에만 로켓을 발사하지 않을 뿐 북한이 올해 안에 반드시 로켓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로켓 발사 의지가 매우 강해 다른 기념일을 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현광일 북한 우주개발국(NADA) 과학개발국장은 지난달 23일 “로켓 발사는 모든 중요한 과학 및 기술요소의 집약체로 특정한 날에 수행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북한은 2012년 4월 외신 기자를 모아 놓고 은하3호 로켓을 공개했으나 발사에 실패해 망신당한 뒤 8개월 후 재발사에 나섰다. 일본 아사히신문도 평양 산음동 무기공장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이는 화물열차가 최근 평안북도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으나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정부는 로켓 발사 대신 북한이 2013년 7월 이후 최대 규모의 인민군 열병식을 개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북한은 평양 인근 미림비행장에 전투기와 포병장비, 미사일 등 다양한 장비와 병력을 배치해 열병식 행사를 준비 중이다. 또 미림비행장 상공에서는 항공기 엔진에서 다양한 색깔의 연기가 나오는 등의 소규모 에어쇼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이번 열병식에 충남 계룡대 타격이 가능한 300㎜ 신형 방사포와 무인항공기(UAV), 스텔스형 고속침투 선박(VSV), KN08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중국과 러시아를 의식하고 미사일 국면을 오래 끌고 가기 위해 시기를 늦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화려한 에어쇼·군복 패션쇼…지구촌 군인 하나되다

    화려한 에어쇼·군복 패션쇼…지구촌 군인 하나되다

    전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박근혜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2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메인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국에서 전 세계 군인들이 잠시 무기를 내려놓고 우정과 평화를 추구하는 무대로 평가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117개국 7045명의 군인(선수·임원 포함)들이 참가해 총 24개 종목(19개 일반종목·5개 군인종목)에서 금메달 248개를 놓고 열흘 동안 열전을 펼친다. 이날 개막식은 ‘하나됨’(The One)을 주제로 사전 문화행사, 공식행사, 사후 문화행사 등으로 나뉘어 국군체육부대 메인 스타디움에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총감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은 물론 2008년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연출한 연출가 손진책씨가 담당했다. 또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막식을 연출한 한중구씨가 총연출을 맡아 공연의 주제인 ‘하나됨’을 그려냈다.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과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헬기들이 문경 하늘을 형형색색의 연무로 장식하는 멋진 에어쇼로 개막식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각국 선수들은 자기 나라의 군복을 입고 입장하는 ’군복 패션쇼‘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국내 최대 군 문화 축제인 ‘지상군 페스티벌’도 2일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3회째인 지상군 페스티벌은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군 축제다. 육군은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관람객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기 축하 비행, 특공무술, 축하공연 등을 펼쳤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무기 전시를 포함해 육군의 힘과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 당국은 이달 중 지상군 페스티벌 외에도 해군 창설 70주년 기념 관함식(17∼23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20∼25일)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재중 유노윤호, 두 사람 군대에서 만났나?

    김재중 유노윤호, 두 사람 군대에서 만났나?

    그룹 JYJ 멤버 김재중과 과거 동방신기서 활동했던 유노윤호와의 만남이 화제다. 2일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지상군 페스티벌에는 군 복무 중인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참여했다. 두 사람의 참가 사실이 알려진 후, 유노윤호와 김재중이 한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 날 두 사람은 함께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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