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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윤도현 바비킴, ‘한잔더’와 ‘타잔’ 흥겨운 무대

    (영상)윤도현 바비킴, ‘한잔더’와 ‘타잔’ 흥겨운 무대

    5인조 록 밴드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와 바비킴이 연말 ‘동시상영’이라는 타이틀로 합동 무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YB와 바비킴은 1일 오후 서울 홍대 V(브이)홀에서 ‘동시상영’ 콘서트 개최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YB의 연주에 보컬 윤도현과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Let me say goodbye)’, ‘드리머(Dreamer)’, ‘한잔 더’, ‘타잔’ 매쉬업(두 곡을 조합해 한 곡처럼 편곡한)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날 두 번째 무대로 꾸민 바비킴의 ‘한잔 더’와 YB 윤도현의 데뷔곡 ‘타잔’을 매시업한 버전은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든 흥겨운 리듬과 연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두 사람은 합동 무대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도현은 “아무래도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곡들을 선택했다”며 “‘렛 미 세이 굿바이’와 ‘드리머’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노래고, ‘한잔 더’와 ‘타잔’은 로큰롤적인 신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YB와 바비킴은 오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5일 부산,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도현 바비킴 함께 부른 ‘렛 미 세이 굿바이’ 감동 무대

    (영상)윤도현 바비킴 함께 부른 ‘렛 미 세이 굿바이’ 감동 무대

    5인조 록 밴드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 스캇 할로웰)와 바비킴이 ‘동시상영’이라는 타이틀로 연말 합동 무대를 연다. YB와 바비킴은 1일 오후 서울 홍대 V(브이)홀에서 ‘동시상영’ 콘서트 개최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공연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YB의 연주 속에 보컬 윤도현과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Let me say goodbye)’, ‘드리머(Dreamer)’, ‘한잔 더’, ‘타잔’ 매쉬업(두 곡을 조합해 한 곡처럼 편곡한)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첫 번째 무대는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와 윤도현의 ‘드리머’로 장식했다. 상대방의 곡 중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노래를 선정해 무대를 선보인 것이다. 서로의 곡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한 이들은 원곡과 다른 신선함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록 아티스트 YB와 힙합과 소울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있는 보이스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고 있는 바비킴의 이번 공연은 두 팀의 만남 그 자체만으로도 관객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비킴과 한 무대에 서게 된 것에 대해 윤도현은 “YB는 데뷔 후 매년 연말 공연을 하고 있다. 우리 음악으로만 채우는 것 보다는 다른 뮤지션과 함께 하는 게 연말 분위기에 어울린다고 느꼈다”며 “바비킴은 소울과 블루스 장르의 기본이 워낙 탄탄한 뮤지션이다. 그래서 꼭 함께 공연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바비킴은 “YB 무대는 정말 멋있다. 언젠가 꼭 함께 해보고 싶었다. 늘 제가 관객으로만 봤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함께 공연하게 된 기쁨을 전했다. 한편 YB와 바비킴은 오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5일 부산,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도현 바비킴, “음원시장 관심 NO, 음악에만 집중”

    (영상)윤도현 바비킴, “음원시장 관심 NO, 음악에만 집중”

    “음원시장을 쫓아가려고 하는 것보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해야 한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하고 있다” 이번 연말 바비킴과 합동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YB 보컬 윤도현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V(브이)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현재 음원시장을 대하는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YB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왕관 쓴 바보’를 발표했지만 음원시장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렇다면 YB는 급변하는 음원시장에서의 성적 욕심이 없는지, 자연스럽게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윤도현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나름의 방식으로 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윤도현은 “우리는 공연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하는 록 음악도 어차피 현장성이 강한 음악이다. 앨범을 만들 때에도 공연에 대해 대비하고 곡을 만든다. 앞으로도 그 방식대로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바비킴은 “나 역시 윤도현과 마찬가지다. 1집 발표 때부터 음원 마케팅에 관심을 두지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한다. 그래서 음악에만 집중했다. 음원 시장이 변한다 해도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하겠다는 생각은 없다. 내가 하던 음악을 계속 할 것”이라고 자신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소신 있게 전했다. YB와 바비킴은 ‘동시상영’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5일 부산,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바비킴 “윤도현 곡 ‘드리머’에 반했다”

    (영상)바비킴 “윤도현 곡 ‘드리머’에 반했다”

    “록과 소울이 만나 하나 되는 무대를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다” 올 연말 바비킴과 함께 합동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윤도현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V(브이)홀에서 열린 합동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연 타이틀인 ‘동시상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YB는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Let me say goodbye)’와 윤도현의 ‘드리머(Dreamer)’, 바비킴의 ‘한잔 더’와 윤도현의 ‘타잔’ 매쉬업(두 곡을 혼합해 한 곡처럼 편곡한)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첫 무대는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와 윤도현의 ‘드리머’를 서로 재해석해 원곡과 다른 신선함을 선사했다. 윤도현은 바비킴의 ‘렛 미 세이 굿바이’에 대해 “따뜻한 감성으로 조합해 만든 노래다. 전에 내가 진행했던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렛 미 세이 굿바이’를 함께 부른 적이 있다. 정말 명곡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바비킴 또한 “내가 윤도현의 노래 중 ‘드리머’를 고른 이유는 노래에 반했기 때문이다. 윤도현이 이 곡을 만든 후 내게 들려줬는데 그때부터 계속 즐겨 들었다. 그래서 ‘이 노래 같이 하고 싶다’고 욕심을 부렸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YB와 바비킴은 오는 20일 대전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5일 부산,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한다. 사진=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주청소년재단 2기 청년활동가 29일 해단식

    이주청소년재단 2기 청년활동가 29일 해단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이사장 김교식)은 29일 무지개청소년센터에서 ‘2기 청년활동가 해단식’을 갖고 지난 8개월간 활동을 정리 평가한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팀별 활동사례 발표와 활동인증서 수여, 우수활동가 표창이 진행된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기획·운영에 기여한 김승훈(서울사이버대), 김진우(KT&G복지재단), 전은지(한국국제협력단), 최종희(이화여대), 최지영(한양대), 홍설이(단국대)씨 등 팀별 2명씩 총6명이 우수활동가로 선정됐다. 재단은 다문화사회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청년활동가 양성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해 왔다.  2기 청년활동가로는 21~31세의 다양한 연령, 소속을 지닌 한국 거주 청년 25명이 참여, 창의적 프로젝트팀과 모니터링팀으로 나뉘어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활동했다. 필리핀, 중국, 북한의 이주배경을 가진 청년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다문화사회 이슈를 공론화 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기 위해 월 1~3회 정기모임을 가졌으며, 팀별 세부 주제를 선정해 활동했다.   창의적 프로젝트 팀은 다문화사회, 이주배경청소년, 통일 등을 주제로 실천적인 활동을 기획해 실행해 옮겼고, 모니터링 팀은 탈북청소년 진로지원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했다.  ‘창의적프로젝트 A팀’은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서로의 이주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활동가들은 ‘땡큐 프로젝트’를 기획, 교사, 친구, 학부모 등 이주배경청소년의 한국정착에 도움을 준 10여명을 초청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의적프로젝트 B팀’은 대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긍정적인 사회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9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통일벽화를 제작했다. 통일벽화는 월미도 월미공원 입구에 길이 30m, 높이 1.8m 규모로 ‘화합, 통일기원 장승, 통일날개(포토존), 통일로 가는 기차,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물범’ 5가지 내용으로 제작됐다.   ‘모니터링 팀’에서는 팀 구성원인 탈북대학생이 ‘탈북청소년 진로지원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것을 직접 제안했다. 탈북청소년에 관한 다양한 진로지원정책 가운데 탈북청소년들의 입국초기와 정착단계인 취업까지 각 시기에 지원되는 정책사업 5가지를 살펴봤다. 실무자 및 정책 참여대상의 인터뷰, 현장견학, 문헌분석 등의 방법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시각으로 정책을 바라보고, 발전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모니터링 내용은 청년활동가 2기 자료집을 통해 소개된다.  활동을 마무리 하면서 창의적프로젝트 B팀 이슬이(경희대)씨는 “학업과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으로 바쁜 한해를 보낸 것 같다. 이 가운데 통일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주제 선정부터 기획·운영까지 모두 직접 참여를 통해 해낸 것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때로는 팀원들이 문화적 배경과 성장과정, 꿈꾸는 미래가 달라 의견충돌과 갈등이 있었지만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기분이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나와 같은 20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문화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었으면 하고, 많은 청년들이 다문화 이슈에 관심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지개청소년센터 강선혜 소장은 “청년활동가들의 관심과 작은 움직임이 이주배경청소년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주해 온 청소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부터 통일에 대한 열망을 공유하고, 실제 정부의 정책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을 추진함으로써 진정한 다문화사회 리더로 성장했을 거라 여겨지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과 경희대 한의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무료진료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과 경희대 한의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무료진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회장 이상호)는 지난 16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홍에서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통일맞이 하나-다섯운동’의 하나로 제4회 무료 한방진료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경희대 한의대 교수와 학생 13명이 참여했다. ’통일맞이 하나-다섯운동’은 북한이탈주민이 ‘하나’가 돼 공감대를 형성토록 해 ’다섯’ 즉, 멘토링 프로그램, 장학사업, 법률자문지원, 의료봉사, 취업알선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봉사에도 나서고 있다. 성북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100명, 다문화가정 100명, 독거노인 250명, 차상위대상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경영학회 문병준 회장 선출

    국제경영학회 문병준 회장 선출

    한국국제경영학회는 제28대 회장으로 문병준(56)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문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코네티컷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국제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와 한국마케팅과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89년 설립된 한국국제경영학회는 기업과 국가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국제경영 주제들을 연구하는 학술연구단체로 6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찔끔찔끔’ 힘들고 꽉 막혀서 괴로워

    ‘찔끔찔끔’ 힘들고 꽉 막혀서 괴로워

    “남자에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휴일을 맞아 북한산에 오른 박모(48·경기 광명시 소하동)씨는 짐짓 수줍은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동행한 친구가 점심밥을 먹을 때 콜라비를 꺼내 놓으며 “전립선(질환)에 그만이라더라”고 말한 터였다. 그러자 8명이 서로 손을 내밀어 금세 동나고 말았다. 하늘 아래 남성이라면 어느 누구도 비켜가기 어렵다는 게 전립선 질환이다. 사극에 감초처럼 등장하는 궁궐 내 벼슬아치에 빗대 ‘내시에겐 없는 질병’으로도 일컬어진다. 가뜩이나 그런 마당에 기온마저 곤두박질한 요즈음 전립선 질환, 특히 전립선 비대증이 심각해지기에 눈길을 끈다. 전립선(prostate)은 그리스어로 보호자(protector)에서 유래했다. 고환 앞에 있으면서 고환을 보호한다는 뜻이다. 고환이 바로 정액을 생산하는 공장이라 전립선의 중요성을 잘 말해준다. 성인 대열에 들어서는 20대의 경우 전립선은 방광 밑에 밤톨 만하게 자리한다.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정액을 생성, 분비하고 정자의 생존과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또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세균 감염을 막는다. 성욕 감퇴, 발기력 약화 등 성기능 위축과 맞닿아 이른바 ‘고개 숙인 남자’를 양산하기도 한다. 먼저 전립선암은 다른 암에 견줘 수술 후 3년 무재발 생존율이 92%로 높은 편이다. 다만 혈뇨, 배뇨 곤란 등 증상을 동반하지만 뚜렷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례가 수두룩해서 40~50대라면 정기적으로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는 게 바람직하다. 묘하게도 세계를 움직이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걸려 ‘황제의 암’으로 불린다. 중국 최고지도자였던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 전 주석, 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 전 프랑스 대통령, 넬슨 만델라(1918~2013)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아키히토(1933~현재) 일왕은 모두 전립선암으로 세상을 등졌거나 투병 중 수술을 받았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50대 이후 중년 남성에서 많아 ‘아버지의 암’으로도 일컬어진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암 가운데 5위를 달린다. 강동경희대병원 이형래(비뇨기과) 교수는 “통계상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2010년 7848명으로 2009년 7404명보다 444명 증가했다”며 “남성 전체 암환자 가운데 7.6%에 해당하는데 1999년 이후 연평균 12.6%에 이르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립선암은 고령과 기름기 많은 음식 섭취 때문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가천의대 길병원 오진규(비뇨기과) 교수는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운동과 수면, 금연, 금주 등 일반적인 수칙과 더불어 콩, 토마토, 녹차, 커리 등 식이요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한 게 바로 전립선비대증이다. 비뇨기과 전체 질환의 25%를 웃돈다. 50대 가운데 50%, 60대의 60%, 70대의 70%, 80대의 90%가 앓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질환이 아니라 노화에 따른 증상으로 여기기 십상이다. 환자 대부분은 불편한 배뇨 증상을 그저 나이 탓이거니 하면서 가볍게 넘기곤 한다. 결국 뒤늦게, 심지어 전립선이 꽉 막히고서야 병원 문을 노크하기도 한다. 전립선이 너무 커져 여기에 둘러싸인 요도를 압박할 정도에 이르면 심각해진다. 전립선은 막 출생했을 때 완두콩 크기인데 성인 땐 가로 4㎝, 세로 3㎝, 높이 3㎝, 무게 20g으로 훌쩍 자란다. 30대 이후로 갈수록 성장 속도는 차차 낮아지지만 해마다 0.4g씩 꾸준히 커진다. 60대에 들어서면 평균 30g이나 된다. 정상이라 할 20대에 비해 50%나 불어나는 것이다. 전립선비대증에 걸리면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오래 걸린다. 따라서 자주 화장실을 찾기 마련이다. 한밤에 일어나는 등 하루 소변 보는 횟수가 8회를 웃돌면 의심할 만하다. 뜸을 들이거나 힘을 잔뜩 줘야 해 따끔한 느낌도 잦아진다. 정상인의 경우 400㎖쯤 오줌을 누고 나면 시원한 느낌을 갖는다. 반면 전립선비대증을 앓으면 방광을 완전히 비우지 못한 채 인체에 남기게 된다. 이후 방광 기능저하, 신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을 앓는다. 배뇨가 불편해지면 어떤 일이라도 집중하기 힘들고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이만큼 끔찍한 일도 드물다. 아주 조그만 일에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우울증을 호소하기 쉬워진다. 중장년층 남성에게 삶의 질 측면에서 매우 심각한 사태를 빚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일찍 발견만 한다면 환자의 80%는 약물로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거꾸로 요로 감염, 혈뇨 등 만성으로 번지거나 결석이 생긴 경우, 약물치료 효과를 얻지 못한 경우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2006년 45만 8955명에서 2011년 84만 2069명으로 83.5%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염을 들여다보자. 몸 상태가 약해진 상태에서 세균이 전립선에 침입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먼저 세균이 요도를 거쳐 올라가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면역 결핍이나 요도의 기능 이상, 골반 긴장근육통, 스트레스 등 요인들의 복합작용에 의해 발병할 수도 있다. 만성질환으로 도질 가능성도 37%로 아주 높아 적극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균성이라면 항생제 처방을 통해 비교적 잘 치유될 수 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슈스케, 6번째 우승 주인공은 곽진언

    슈스케, 6번째 우승 주인공은 곽진언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우승자는 곽진언

    슈스케6 우승자는 곽진언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슈퍼스타K6’의 ‘자랑’이 되다

    곽진언, ‘슈퍼스타K6’의 ‘자랑’이 되다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

    ‘슈퍼스타K6’ 곽진언 우승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6’ 우승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6’ 우승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결승 ‘곽진언 VS 김필’ 우승자는..

    ‘슈스케6’ 결승 ‘곽진언 VS 김필’ 우승자는..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스케6’ 곽진언, 김필 꺾고 우승 영예

    ‘슈스케6’ 곽진언, 김필 꺾고 우승 영예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김필 꺾고 우승..어느 정도기에 “99점” 3명이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김필 꺾고 우승..어느 정도기에 “99점” 3명이나..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 ‘슈퍼스타K6’에서 곽진언이 자작곡 ‘자랑’으로 김필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이날 곽진언과 김필은 슈퍼위크에서 화제가 됐던 들국화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재현해 감동을 자아냈다. 또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윤종신은 “반주가 안 나오고 통기타로 처음부터 끝까지 생방송으로 가는 무대가 있을 수 있을까 싶었다. 곽진언은 그냥 자기를 노래하는 것 같다”며 99점을 줬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곽진언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준우승을 차지한 김필은 “좋은 프로그램에 나와 좋은 기회 얻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5억 원의 상금과 2014 MAMA 데뷔 무대, 음반 발매 지원, 자동차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 아쉽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축하한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도 멋진 무대였다”, “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곽진언 김필 오랜만에 진검 승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6’ 캡처(슈퍼스타K6 곽진언 자랑 우승, 김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3’ 우승

    곽진언, 김필 꺾고 ‘슈스케3’ 우승

    지난 2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6’ 결승전에서는 김필과 곽진언이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자유곡 미션에서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해 놀라운 무대를 선사했다. 1라운드에는 김필이 총점 386점, 곽진언이 376점으로 김필이 앞서 나갔다. 자작곡 미션으로 펼쳐진 2라운드에서 곽진언은 ‘자랑’을 불렀고,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특유의 저음으로 모두를 감동케 만들었다. 97점을 준 김범수를 제외하고, 세 심사위원들이 일제히 99점을 선사해 곽진언은 파이널 무대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 1라운드 대결에서는 김필이 곽진언을 앞섰지만, 2라운드 대결에서 심사위원 점수 50%와 온라인 및 대국민 문자투표 50%를 합산한 결과 곽진언에게 ‘슈퍼스타K6’의 우승이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원들 ‘꼼수 예산’… 부산 1년 살림 맞먹어

    의원들 ‘꼼수 예산’… 부산 1년 살림 맞먹어

    #풍경1 내년에도 복지와 안전에 쓸 돈이 없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이다. 하지만 ‘의원님’과 국회사무처 직원에게는 딴 나라 얘기다. 내년에는 의원들의 해외 나들이가 더 잦아진다. 19일 국회운영위원회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의원 외교 활동비는 66억 3200만원으로 올해보다 5.1% 늘어났다. 국회도서관은 3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4명 가운데 8명이 교육훈련 등을 이유로 외부에 나가 있어 파견 비중이 57%나 된다. 의원들이 과도하다고 지적했지만 예산을 삭감하지는 않았다. #풍경2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의원들은 내년 자원개발사업 예산 1075억원을 삭감했다. 그러면서 이진복(새누리당·부산 동래구) 산자위 여당 간사는 예비타당성 조사조차 끝나지 않은 ‘해양 융복합 소재 산업화 사업’에 예산 50억원을 새로 책정했다. 정부안에는 없었던 항목이다. 김동철(새정치민주연합·광주 광산구 갑) 위원장은 손이 더 크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28억원)와 하이테크 몰드 허브 구축(50억원),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30억원) 등에 예산 300억원가량을 끼워 넣었다. 이번에도 예산 배정의 첫째 원칙은 ‘밥그릇 지키기’로 드러나고 있다. 무상보육과 무상급식이 중단 위기에 내몰리고 있지만 의원들은 지역구 예산만큼은 앞장서 지키고 있다. 정부 예산안(376조원)은 국회 상임위를 거치며 9조 5047억원이나 늘었다. 부산(9조 1909억원)과 인천(7조 8000억원)의 내년 한 해 예산보다도 많은 수치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많이 배정한 국토교통위원회가 3조 4812억원으로 가장 많이 늘렸다. 정부도 박근혜 대통령 예산 등을 챙기다 보니 안전 분야에 쓸 돈이 없었던 모양이다. 4대강 사업을 안전예산으로 둔갑시켜 덩치를 키우는 꼼수를 부렸다. 새해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까지는 2주도 채 안 남았다. 윤성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당과 국회 인프라를 보면 근본적으로 예산안을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이 안 된다”면서 “예산안 심사도 비공개로 하니 의원들이 장난을 쳐도 유권자가 전혀 알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돌출입, 증상 가볍다면 라이트 킬본(A-point)으로 교정 가능

    돌출입, 증상 가볍다면 라이트 킬본(A-point)으로 교정 가능

    동양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돌출입은 사각턱, 돼지코처럼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사람들의 외모콤플렉스로 꼽히고 있다. 돌출입(bimaxillary protrusion)은 얼굴을 측면에서 봤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이 아닌 증상이지만 심각한 경우엔 부정교합, 선천성 상악/하악의 기형, 구호흡을 유발하는 코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돌출입의 치료방법으로는 흔히 수술과 치아교정을 꼽지만 그 선택이 쉽지 않다. 수술은 위험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비용도 높고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린다. 일반 교정도 그와 비슷한 실정이기 때문에 돌출입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라이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장치가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주목 받으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이트 킬본 (A-point)돌출입교정은 킬본장치를 변형한 것으로, 돌출입 교정을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에 마무리할 수 있는 급속교정이다. 돌출입 개선 효과는 6~10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정리 교정치료가 4~8개월이 소요되는 선(先)돌출입교정으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용이한 치료방법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인 3D CAD/CAM 기법은 돌출입 뿐만 아니라 무턱증, 잇몸노출증(일명 거미스마일)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게 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장치는 국제치의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ntistry) 5월호와 Head & Face medicine 6월호에 실린 바 있다. 여기서 뼈를 변화시키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의 3D 디자인과 치료 효과에 대해 서술하며 그 기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을 시행하고 있는 센트럴 치과 권순용 원장은 “기존 교정치료의 부작용인 치아 뿌리의 짧아짐과 잇몸 뼈가 내려가는 증상을 현저하게 줄인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은 5S기능을 인정받으며 많은 돌출입 환자들의 치료를 도왔다”고 전했다. 킬본(A-point)돌출입 교정의 5S란, Speed, Secret, Safety, Special, Scholarly로 1년 안에 돌출입을 해결할 수 있는 빠른(Speed)치료로 치아 안 쪽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 즉 비밀(Secret)교정이다. 무엇보다 수술 없이 안전(Safe)한 방법으로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Special)한 교정장치다. 여기에 경희대학교 교정과와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 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등의 공동연구를 세계설측학회에 발표하며 학문적(Scholarly)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논문 표절’ 수원대 총장 학위는 유지

    경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이인수(62) 수원대 총장이 경희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 논문으로 1998년 제출했던 ‘정부 간 갈등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에 대해 “특정 부분(120~128쪽)을 인용 표기 없이 서술한 것은 논문 표절에 해당한다”고 결론 냈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경희대 측은 “박사학위 논문 통과 당시는 인용에 대한 경각심이 지금과는 다른 상황이었고, 문제 된 사례 연구 부분을 이 총장 논문에서 제외하더라도 논문의 구조나 결론에 영향이 없다”며 박사학위는 취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총장은 지난 7월 교수협의회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도 고발당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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