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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핑크 튜브톱 드레스 ‘여신 강림’

    전지현, 핑크 튜브톱 드레스 ‘여신 강림’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 ‘천송이의 클래스’

    전지현, 백상예술대상 대상 영예 ‘천송이의 클래스’

    2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이날 전지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열연을 펼친 전지현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박지은 작가, 장태우 감독과 현장 스태프들,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별로 가지 않고 지구에 남아준 도민준 씨, 수현아 너무 고맙다. 다음에 또 하자”라며 파트너 김수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한다. 그러면 멈춰있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별에서 온 그대’ 하면서 뛰었던 심장 박동수가 시청자에게 좀 더 다가가지 않나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에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 싶었다”

    ‘백상예술대상’ 유재석, 김희애에 “죄송하다는 말, 꼭 하고 싶었다”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애, 유재석 노려본 이유는?

    김희애, 유재석 노려본 이유는?

    개그맨 유재석은 27일 오후 6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LF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부문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자리에서 유재석은 “김희애 선배님께 얼마 전에 ‘밀회’ 패러디 ‘물회’를 했다. 만나서 꼭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김영철 씨 만나면 꼭 특급칭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 선택 2014 특집에서 JTBC 드라마 ‘밀회’를 ‘물회’로 패러디해 각각 유아인 김희애로 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곤할 때 게으름 좀 피워도 괜찮아요

    피곤할 때 게으름 좀 피워도 괜찮아요

    ‘간 때문인가, 춘곤증인가.’ 직장인 최희진(34)씨는 요즘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증으로 간신히 출퇴근 도장만 찍고 있다. 집중력이 떨어져 일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멍하게 있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온몸이 욱신거리는 근육통도 생겼다. 몸살감기인가 해서 병원도 가고 몸에 좋다는 보양식도 먹어봤지만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피로는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최씨처럼 초봄부터 시작된 나른한 피로감이 두 달 내내 이어져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고, 이유 없이 이곳저곳이 아프다면 춘곤증 단계를 뛰어넘은 만성피로 상태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춘곤증은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일종의 피로 증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만성피로는 그렇지 않다. 푹 쉬면 괜찮겠거니 하고 가볍게 넘기면 일상적인 집안일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만성피로증후군에 걸릴 수도 있다. 때로는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만성피로증후군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피로로 활동량이 평소의 절반 가까이 감소하고 집중력 감퇴, 미열, 인후통, 근육통과 두통, 관절통, 수면장애 등이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다. 이 밖에도 위장장애, 독감 유사 증상, 수족냉증, 운동 후 심한 피로, 복통과 흉통, 호흡곤란 등 증상이 매우 다양하다. 만성피로는 자연적으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만성피로증후군은 일반적인 생활습관 교정과 관리만으로 호전되기 어렵다. 원인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만성피로증후군이 처음 주목받기 시작한 당시에는 에이즈와 유사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면역 이상이라 하여 ‘제2의 에이즈’로 불리기도 했다. 남성보다는 40세 이상 중년 여성에게 더 잘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예방하고 조심해야 할 증상이기는 하지만 만성적인 피로를 느낀다고 무작정 만성피로증후군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 만성피로증후군은 유병률이 그리 높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2010년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06년 5만 8062명에서 2010년 4만 3417명으로 5년새 1만 4000여명이 줄었다. 박재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내과 교수는 “통상적으로 만성피로증후군이라 하면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만성피로증후군보다 심하지 않은 만성피로 유병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 만성피로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아침 잠이 많은 사람이 억지로 ‘얼리 버드’(early bird·일찍 일어나는 새)가 될 필요는 없다. 강희철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쉬는 날에도 운동부족을 자책하며 헬스클럽에 가서 몸을 혹사시키기보다 차라리 집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어떻게 게으름을 피느냐고 하지만, 만성피로가 오면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데 쓴다는 것이다. 20년째 똑같이 술을 마시고 하루에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우고 야근과 수면 부족에 시달려 왔는데 왜 이제 와서 몸이 아픈 것인지 묻기 전에 생활습관을 곰곰이 따져볼 필요도 있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근근이 적응해왔던 몸이 이제 증상을 나타낼 만큼 약해졌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스트레스도 피로를 유발한다. 육체적인 업무의 강도가 낮더라도 스트레스가 많고 걱정거리가 있으면 늘 긴장하게 되고 이런 스트레스가 나쁜 생활습관과 어우러지면 만성피로로 나타나게 된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잦은 야근은 본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지만 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때그때 스트레스를 푸는 노력이 몸을 바꿀 수는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민 보건복지 및 일자리창출 해법 모색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민 보건복지 및 일자리창출 해법 모색

    지난 4월 4일 충북 오송에서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개원 10주년을 기념한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과 설문식 충북경제부지사, 전만복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중국 위생인재협회 저우징 부실장, 일본 국립보건과학원의 토시로 구마카와 부장 등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총출동한 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분야 성과창출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원 기념행사에서는 맞춤형 복지와 보건의료체계 고도화, 일자리 창출 등 복잡한 과제들의 성공을 위해 전통적인 양적투입 외에도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역량개발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인재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됐다. 기조강연을 위해 강단에 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기택 원장은 그간 우리나라 보건산업 진흥정책과 관련제도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보건산업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신성장동력인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는 보다 글로벌하고 유연한 관점에서 보건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 원장에 이어 국내 보건복지분야 전문가들의 발표도 이어졌다. ▲ ‘한국 복지분야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훈련의 지향점’을 발표한 부산대학교 이기영 교수는 복지분야, 총괄적 데이터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학교교육·보수교육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 경희대학교 이훈영 교수는 씽크탱크와 컨트롤타워 기을능 수행할 허브기관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개원 기념행사에서는 일본과 중국 전문가들의 의견 발표도 이어졌다. 중국 위생인재협회의 저우징 부실장은 중국 내 도시와 농촌지역의 의료 시설차이 간격을 좁히기 위해 ‘2020년 인력개발 계획’이라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인력 개발 차원의 노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인력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일본 국립보건과학원의 토시로 구마카와 부장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의 보건 인력을 양성하고 있고, 국가가 NIPH 계획을 통해 각 지역별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성하여 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보건복지분야에 대한 전통적 예산논쟁이 아닌, 인력양성을 통한 성과창출이라는 시스템적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며 행사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2014년 중점과제로 인재양성 전략수립과 새로운 교육기법 개발, 시·도공무원교육원 등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시스템 운영, 글로벌역량 및 국제협력을 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종 벌집아이스크림 브랜드 ‘허니퀸즈’ 서울 경희대 직영점 오픈!

    토종 벌집아이스크림 브랜드 ‘허니퀸즈’ 서울 경희대 직영점 오픈!

    올 해 디저트 카페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벌집아이스크림이다. 현재 ‘정직한 벌집아이스크림’이라는 컨셉을 내세워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토종 벌집아이스크림 브랜드 ‘허니퀸즈’가 금번 서울 경희대 직영점(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16-24번지)을 오픈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니퀸즈는 지리산과 강원도 등 청정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신선한 토종 벌집과 벌꿀을 사용해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동시에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하여 건강까지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다. 허니퀸즈가 사용하고 있는 벌집과 벌꿀은 국내 토종제품으로서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벌집 속에 들어있는 프로폴리스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질병 감염을 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세포막을 강화시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등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렇게 정직하고 건강한 벌집을 지닐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30년이 넘게 벌집만 생산하고 관리한 농가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200톤 가량의 직거래 계약을 성사시켜 믿을 수 있는 벌집과 벌꿀을 제공 받을 수 있다. 그 만큼 허니퀸즈 대표는 벌집에 대해선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벌집 아이스크림 외에 유기농 솜사탕, 신선한 망고 아이스크림, 상큼한 민트 오레오 아이스크림 등 오감만족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각기 다른 연령층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허니퀸즈는 맛과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대학생들의 유동이 많은 경희대 직영 1호점을 시작으로 강남역, 혜화역, 이태원 등 4월 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순차적으로 직영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오픈하는 매장 별로 맞춤형 이벤트를 펼치면서 더욱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장 오픈 및 확대할 계획이며, 금번 오픈한 경희대 직영점은 특히나 경희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포함하여 다채로운 SNS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악수술 부작용 걱정? ‘킬본 돌출입 교정’ 대안 될 수 있어

    양악수술 부작용 걱정? ‘킬본 돌출입 교정’ 대안 될 수 있어

    성형수술이 일반화되면서 과거에는 턱이나 얼굴 기형의 기능적 회복만을 위해 시행되던 ‘양악수술’이 돌출입을 개선하기 위한 미용수술로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양악수술을 단순히 쌍꺼풀수술이나 코수술 정도로만 생각하고 접근했다가는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취업을 앞두고 돌출입에 대한 콤플렉스를 해결하고 싶었던 대학생 김민지(가명, 24세)씨 역시 부작용이 크지 않다는 병원코디네이터의 말만 믿고 양악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양악수술 이후 한쪽 입술 부위에 감각이 없어지고 입이 잘 안벌어지는 부작용을 겪게 됐다. 김 씨는 “회복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 지 알 수 없다는 진단을 듣고 양악수술 선택을 후회했지만, 되돌리기엔 늦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씨와 같이 양악수술을 찾는 환자가 매년 40%씩 급증하고 하면서 피해 사례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피해 사례는 해마다 50여 건에 이르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부작용 발생이 전체 피해 사례의 60%를 차지하는 등 양악수술로 인해 장기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높은 양악수술 대신 보다 안전한 방법으로 돌출입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치아교정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치아 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굳이 양악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과적 치료만으로 돌출입 등을 교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진화된 치료법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이는 거미스마일(Gummy Smile)이나 잇몸뼈 돌출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 돌출입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돌출입 혹은 무턱의 개선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돌출입 수술이나, 수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지만, 양악수술은 전신마취와 절개를 통한 수술인 만큼 부작용 우려 또한 높을 수밖에 없다. 부작용 우려는 최소화하고, 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라면 돌출입 교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2012년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지난해에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 국에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장치를 이용해 위턱뼈와 잇몸뼈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치료는 500여 증례를 바탕으로 잇몸 돌출, 잇몸뼈 돌출 환자들에게 효과가 커서 수술없이 치아교정만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입 안쪽에 개인맞춤으로 제작된 설측치아교정장치를 장착해 다양한 위치에서 돌출된 위턱뼈, 잇몸뼈에 힘을 가하는 방식으로 치아교정이 진행된다. 권순용 원장은 “킬본 돌출입교정은 5S(Special, Speed, Secret, Safety, Scholarly)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킬본 교정법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브라질, 러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 특허를 출원한 ‘특별한(Special)’ 치료법으로, 돌출입이 1년여에 먼저 해소 되는 급속(Speed) 교정이 가능하다. 또 킬본장치가 치아안쪽에 부착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설측교정을 통해 ‘비밀(Secret)교정’을 실현하며, 수술 없이 안전한(Safety) 교정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설측학회 발표, 경희대학교 교정과공동연구,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교정과 Gerald Nelson교수, St.Louis University 교정과 김기범교수 공동 연구를 통해 ‘학문적’(Scholarly)으로도 검증되어가고 있다”고 킬본장치를 이용한 A-POINT 교정법에 대해 설명했다. 센트럴치과에서는 특허 받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라픽스사와 함께 컴퓨터 CAD/CAM기술을 이용해 환자 맞춤형 3D킬본교정장치를 개발에 나서며 치료 효율성을 더욱 극대화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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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장 김혜선△국제관광과장 박병우 ■여성가족부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윤효식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김석호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상임위원 최학균 ■관세청 ◇과장급△자유무역협정협력담당관 심갑영△대변인 안문철△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윤이근△관세청 강대집 ■강원도 △동해시 부시장 홍종열△화천군 부군수 이무영△법무통계담당관 황병일△동계올림픽추진본부 총괄기획과장 장시택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장 최윤수△감사실장 김동간◇처장△기획 서태원△경영전략 안용모△성장동력 윤형민△영업 권영철△전력사업 박종선△건설 정남일△경영지원 탁현수△재무 김명석◇단장△광역망기획 김세호△냉방추진 배규현◇소장△지역난방기술연구 서봉경△분당사업 손창일△고양사업 고중호△수원사업 신동진◇지사장△마포 문재희△강남 신상윤△대구 양광식△청주 박래용△경남 오학균△판교 강희국△삼송 김연홍△세종 조유철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이태수△학생문화처장 이욱연△총무처장 천명훈△관리처장 이인주△경제학부학장(경제대학원장 겸임) 이한식△법학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이상복△국제지역연구소장 김재천△서강대-㈜엠텍비젼 산학연구소장 정옥현 ■경희대 △대학원장 송재룡△치의학전문대학원장(치과대학장 겸임) 박영국△언론정보대학원장 강태완△평화복지대학원장 권기붕△공공대학원장 김태영△약학대학장 류종훈△서울캠퍼스 교무처장 이동수△서울캠퍼스 학생지원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취업진로지원처장 겸임) 김양균△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강동경희대의대병원장 겸임) 곽영태△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전자정보대학장 겸임) 이수열△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예술·디자인대학장 겸임) 장미경△응용과학대학장 안광현△국제캠퍼스 입학관리처장 김진상△국제캠퍼스 국제교류처장 신은희△국제캠퍼스 사무처장(연습림장 겸임) 김병권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노재훈△국제처장 모종린△성평등센터소장 이미현△백양로건설사업본부장 박진배 ■하나생명 ◇신규 선임△영업총괄 부사장(CMO) 최창식 ■효성 ◇승진 <사장>△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장 조봉규<부사장>△중국 스판덱스 총괄 이창황<전무>△브라질 스판덱스 법인장 겸 공장장 김용섭△중국 가흥 화공법인 총경리 박상덕△터키법인장 이천규<상무>△지원본부 이태근△중공업PG 전력PU 박태영△화학PG PP/DH PU 김기영△인도법인장 박동성△섬유PG 나일론폴리에스터원사PU 김철수△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김형경△중공업PG 전력PU 김정배△도쿄법인 오사카지점장 김종민△베트남법인 오민곤△산업자재PG 울산공장 주영돈△효성기술원 방윤혁△건설PG 박남용<상무보>△섬유PG 스판덱스PU 박전진△산업자재PG 전유숙△화학PG Optical Film PU 공명성△화학PG 이종훈△중공업PG 이상국△중공업연구소 최원호△중공업PG 기전PU 이경순△효성기술원 김철△재무본부 이창호△전략본부 홍종진 정종갑 조도준 김영수 이시연△지원본부 류경희 ■효성ITX ◇승진 <전무>△대표이사 남경환 ■노틸러스효성 ◇승진△상무 김석만△상무보 이호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승진△상무 김성업△상무보 박병한 ■효성굿스프링스 ◇승진△상무보 이철구
  • ‘미스코리아’ 이연희, 군살 0% 완벽 몸매 ‘CG아니야?’

    ‘미스코리아’ 이연희, 군살 0% 완벽 몸매 ‘CG아니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 출연중인 이연희와 고성희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연희와 고성희는 극 중 각각 ‘미스코리아 서울 미’와 ‘미스코리아 서울 진’의 자격으로 본선 대회에 진출해 막상막하의 팽팽한 실력을 뽐내며 막강 라이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30일 밤 방송될 ‘미스코리아’ 14회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지영(이연희)과 김재희(고성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풋풋하고 귀여운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이연희는 양 갈래로 머리를 묶어 귀여움을 더했고 고성희는 웨이브를 준 긴 머리를 풀어 섹시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와 고성희의 신나는 치어리딩 무대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 실제 고난도의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여야 했던 이연희와 고성희는 체력적으로 지칠 만도 하지만 오히려 서로를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혹여 다치기라도 할까 조심하는 것은 물론 격한 동작에 힘들어 하면 물을 챙겨주거나 등을 토닥거려 주기도 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또한 두 사람은 복잡한 안무는 물론 앞서 예고되었던 인간 피라미드 쌓기에 직접 도전해야 하는 힘들 촬영을 해야 했지만 카메라가 켜지자 힘든 내색 없이 완벽하게 안무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연희와 고성희의 뜨거운 열정과 서로를 챙기는 배려 덕분에 어려운 촬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고 보다 멋진 치어리딩 장면이 나왔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다민 “9개월된 아들…” 왜 이제야 알리나 했더니

    한다민 “9개월된 아들…” 왜 이제야 알리나 했더니

    한다민 “9개월된 아들…” 왜 이제야 알리나 했더니 배우 한다민이 결혼과 출산 사실을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한다민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여주인공 이유라 역을 맡았다. 17일 한다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다민이 지난 2010년 일반인과 결혼해 작년 즈음 출산한 9개월째 된 아들이 있음을 밝혔다. 한다민은 1983년생으로 본명은 함미나이며 한영외국어고등학교-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출신으로 2006년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를 통해 데뷔했다. 한다민은 이후 드라마 ‘서울 1945’ ‘외과의사 봉달희’ ‘커피프린스 1호점’ ‘왕과 나’ ‘동이’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았다. 한다민의 결혼과 출산에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한다민의 결혼과 출산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을 뿐 감추거나 비밀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본인이 평범한 삶을 원해 일반인 상대와 연애 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자체도 가까운 연예인 지인들만 함께한 자리로 진행됐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한다민 “9개월된 아들 있어” 깜짝 고백

    배우 한다민 “9개월된 아들 있어” 깜짝 고백

    배우 한다민 “9개월된 아들 있어” 깜짝 고백 배우 한다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다민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여주인공 이유라 역을 맡았다. 17일 한다민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다민이 지난 2010년 일반인과 결혼해 작년 즈음 출산한 9개월째 된 아들이 있음을 밝혔다. 한다민은 1983년생으로 본명은 함미나이며 한영외국어고등학교-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 출신으로 2006년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를 통해 데뷔했다. 한다민은 이후 드라마 ‘서울 1945’ ‘외과의사 봉달희’ ‘커피프린스 1호점’ ‘왕과 나’ ‘동이’ ‘자이언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력을 쌓았다. 한다민의 결혼과 출산에 관련해 소속사 관계자는 “한다민의 결혼과 출산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을 뿐 감추거나 비밀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본인이 평범한 삶을 원해 일반인 상대와 연애 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자체도 가까운 연예인 지인들만 함께한 자리로 진행됐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든디스크 신인상 김예림, 복근 드러낸 채 섹시댄스

    골든디스크 신인상 김예림, 복근 드러낸 채 섹시댄스

    가수 김예림이 16일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김예림은 소속사를 비롯해 가족, 팬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어 축하무대에 오른 김예림은 자신의 히트곡 ‘All Right’를 선곡했다. 기존의 조용하게 부르던 음악이 아닌 강렬한 비트로 시작됐다. 특히 박자에 맞춰 절도있는 춤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몸에 딱 붙는 의상에 하단을 잘라 복근을 드러낸 김예림은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2NE1, 포미닛, 다비치, 에이핑크, 로이킴, 크레용팝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종신 ‘응답하라 콘서트’ MC로

    가수 윤종신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출연 배우와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 가수들이 함께하는 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공연을 주최하는 CJ E&M은 윤종신이 다음 달 15일 오후 4시와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응답하라 1994 드라마 콘서트’에서 단독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는 정우, 고아라, 김성균, 민도희 등의 출연진과 더블루, 공일오비(015B), 솔리드의 김조한 등 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참여한다.
  • “黨행사 애국가 대신 ‘혁명동지가’ 제창” “가요일 뿐… 노래 불렀는지 확인 안돼”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속된 이석기 의원이 함께한 통합진보당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애국가 대신 ‘혁명동지가’를 부른 사실이 9일 확인됐다. 이날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김정운) 심리로 열린 33차 공판에서는 이 의원과 홍순석, 이상호 피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6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진보당 당직선거 출마자 결의대회’ 녹음파일 증거조사가 진행됐다. 법정에서 공개된 2시간 51분 분량의 녹음파일에는 사회자의 인사말과 이 의원의 강연, 당직 선거 출마자 소개, ‘당직선거 승리해 동지를 지켜내자’ 등의 구호와 ‘임을 위한 행진곡’, ‘혁명동지가’ 제창이 담겼다. ‘혁명동지가’의 가사는 ‘동만주를 내달리며 시린 장백을 넘어/진격하는 전사들의 붉은 발자국 잊지 못해/돌아보면 부끄러운 내 생을 그들에 비기라마는/뜨거웁게 부둥킨 동지, 혁명의 별은 찬란해/몰아치는 미제 맞서 분노의 심장을 달궈/변치 말자 다진 맹세, 너는 조국 나는 청년’ 등으로 북한혁명가란 논란을 빚고 있다. 당원 400여명이 참여한 당시 행사에는 이 의원 외에 유선희 최고위원, 김미희·김재연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소개됐으며 아이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다. 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날 무렵 사회자의 제의로 혁명동지가를 함께 불렀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 애국가는 들리지 않았다. 검찰은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장에서 “혁명동지가는 대한민국을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보고 북한의 자주·민주·통일 노선을 선전하고 반미자유화투쟁을 선동하는 등 북한의 대남혁명 노선에 동조하고 혁명투쟁의식 고취를 선동하는 내용으로, 피고인들은 반국가단체의 활동을 찬양·고무·선전하거나 이에 동조했다”고 적시했다. 변호인단은 “가요가 다시 이적표현물로 법정에 나온 것은 공안시계가 23년 전에 멈춰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반박했다. 또 “피고인들이 노래를 불렀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진보당 당규에서 규정하는 것처럼 당시 모임은 합법적이고 공식적인 정당 행사로 다른 정당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혜수, 기대 저버리지 않은 파격 망사드레스 아찔

    김혜수, 기대 저버리지 않은 파격 망사드레스 아찔

    배우 김혜수가 망사 속 가슴을 드러낸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김혜수는 22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MC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혜수는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시스루 망사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4 대입정시] 경희대학교

    창학 정신인 ‘문화세계의 창조’에 부합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실천적 세계인, 학문적 수월성과 실용적 전문성을 갖춘 ‘창조인’,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조화를 모색하는 ‘문화인’을 인재상으로 삼는 경희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분할 모집을 한다. 나군 일반전형 인문·자연계열은 모집인원의 70%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한 뒤 수능(70%)과 학생부(30%)를 합쳐 일반선발한다. 가·나군의 예체능계열은 실기를 주요 전형 요소로 활용한다. 다군은 전 계열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 수능 반영 유형과 비율은 국어B(25%), 수학A(30%), 영어B(30%), 사회탐구(15%)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국어A(20%), 수학B(35%), 영어B(20%), 과학탐구(2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A·B(50%)와 영어A·B(50%)를 본다. 나군 입학사정관전형은 농어촌학생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총 359명을 선발한다. 수능(50%)과 서류(50%)로 평가하고 면접은 보지 않는다. 1544-2828, iphak.khu.ac.kr
  • ‘엘 열애·팬 고소’ 김도연, 연예계 데뷔하나

    ‘엘 열애·팬 고소’ 김도연, 연예계 데뷔하나

    26일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과 열애 사실이 밝혀진 쇼핑몰 운영자 김도연이 최근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도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방송 한 시간 전 떨린다”라면서 “연기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주어진 임무. 오늘 느낀다. 더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이렇게 사소할 줄 알았던 일도 어렵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도연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튜브톱 드레스 차림으로 가슴을 살짝 노출해 섹시함과 청순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김도연은 이날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한편 김도연은 이날 자신과 엘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뒤 “더이상 허위사실과 욕 멘션 등을 보내면 모든 힘을 동원해 최대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면서 악성 댓글을 단 일부 인피니트 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청룡영화제 빛낸 “★” 화끈한 드레스 자태 ‘섹시’

    [화보] 청룡영화제 빛낸 “★” 화끈한 드레스 자태 ‘섹시’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되었다. 이날 청룡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많은 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청룡영화제 파격적인 청룡 타투한 그녀는 누구?

    [포토] 청룡영화제 파격적인 청룡 타투한 그녀는 누구?

    배우 김선영이 22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 34회 청룡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선영은 엉덩이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전신 시스루 드레스에 입어 등에 그려진 전신 청룡 타투가 그대로 드러나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청룡영화제는 SBS를 통해 8시 55분부터 생중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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