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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세금계산서 28일까지 단속

    국세청은 오는 28일까지 2008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기간 전국 세무서 107개 세원정보팀을 동원, 가짜 세금계산서를 주고 받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국세청은 특히 가짜 세금계산서를 받아 부정하게 부가가치세를 공제 또는 환급받은 혐의가 있는 사업자 2373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가짜 세금계산서 판매상은 현행범으로 체포, 고발하는 한편 가짜 세금계산서를 산 사람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여 탈루세액을 추징하고 조세포탈범으로 고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국세청은 최근 A사의 2008년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수조원어치의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한 혐의를 포착, 17명을 긴급 체포한데 이어 관련자 27명을 전원 고발했다.국세청 관계자는 “이들은 전과자를 명의 사장으로 고용해 A사 등 17개 자료상 업체를 설립한 뒤 가짜 세금계산서 수조원어치를 발행하고 전문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해 매출·매입 자료와 입·출금 자료, 재고관리 자료 등 증거서류를 완벽하게 갖춰 세무조사에 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인사]

    ■법제처 ◇과장급 파견 △한국개발연구원 서보경△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이상훈◇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남창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김기식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이진훈△자치행정국장 이재욱△문화체육관광〃 이상헌△환경녹지〃 김부섭△건설방재〃 김대묵△공무원교육원장 최옥자△상수도사업본부장 권대용△건설관리〃 황재찬△도시철도건설〃 정명섭△창의시정추진단장 정하영 ◇부구청장△서구 신점식△북구 김규현△달서구 김연수 ■충남도 ◇4급 △총무과(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상준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 ■서울대병원 △암센터소장 노동영△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김효수 ■국립암센터 <연구소> △이행성임상제2연구부 특수암연구과장 유헌△암역학관리연구부장 이영성△암역학연구과장 김정선△암통계연구〃 남병호△연구지원팀장 이종수<국가암관리사업단>△중앙암등록사업부장 박소희△암등록통계과장 원영주△국가암정보센터장 임민경△암정보교육과장 박기호△암예방사업〃 윤이화△암정책지원〃 박재현△암검진사업〃 이후연△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신동욱△암관리사업지원팀장 정재성<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공인택△재정운용〃 백승태△경영관리〃 이진수<사무국>△운영지원팀장 겸 인사관리팀장 조승구 △물류관리〃 송택순 ■방폐물관리공단 ◇본부장 △경영지원 강봉기△사업 윤호택△운영 정기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홍광표△방폐물기술개발센터 우상인◇실장△감사 김도현△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 박동현<사업본부>△건설사업 정명섭△사업전략 김창락<운영본부>△운영관리 김생기<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운영 김헌◇팀장△품질보증 최창석<기획협력실>△기획협력 허진옥<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 이철구△기획예산 배한종△홍보 이철호△경영지원실 행정총무 신경호△〃 재무관리 이제창△〃 정보통신 표흥섭<사업본부>△건설사업실 건설운영 오세풍△〃 설계기술 이상훈△〃 건설기술 정성태△사업전략실 사업기획 박규완△〃 사용후연료 최병일<운영본부 운영관리실>△운영관리 이대기△운영기술 정의영△안전평가 박주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행정지원 최동철△건설관리 김두행△부지구조 윤시태△지역협력 김용식△운영실 인수운영 임석남△〃 인수검사 성석현△〃 방사선안전 김종형△〃 방재환경 임종대△품질관리 송승훈<방폐물기술개발센터>△처분기술 이은용△수송저장 이경구△RI관리 최광섭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이사·대기자 우종순 ■스포츠조선 ◇팀장 △편집 윤여광△스포츠 박진형△연예사회 나성률△사진 서영필△멀티컨텐츠 백문기△회계 이민종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충청사업본부 박종덕<부행장보>△기업영업본부 강신목△마케팅본부 최태영<본부장>△서북 김영노△서초 임종오△중부 양제신△대기업1 이영준◇전보 <부행장>△경영관리그룹 총괄 겸 경영관리본부장 이성규△리테일영업그룹 총괄 최임걸△영남사업본부 김태오△기업영업그룹 총괄 겸 기업금융부문장 대행 추진호<부행장보>△경영지원본부 장기용△인재개발본부 겸 지주CHRO 임영호△정보전략본부 조봉한△리스크관리본부 겸 지주CRO 이우공△심사본부 한성수△리테일영업1본부 박재호△리테일영업2본부 박영기△리테일영업3본부 겸 하나드림사업단장 이정경△호남본부 정해붕△PB본부 권준일△신용카드본부 최남국△대전지역본부 함영주△기업영업그룹소속 김인환<본부장>△정보전략 권오대△정보전략 유시완△신탁연금 배문환△강남 최창식△동부 정찬일△강서 최하용△남부 정수진△송파 이창희△북부 최동현△서부 원도희△중앙 김대식△중기업1 조정현△중기업2 김영철△중기업3 박주열△경수 김용환△인천 최순웅△리테일영업그룹소속 김우기△충남북지역 황인산△대구경북지역 박인찬△부산경남지역 이재점△영남기업 김근수△영남사업본부소속 이형수△대기업2 이영일△자금시장 한규태△준법감시인 황종섭◇직무대행△신사업본부장 대행 한준성 ■하나대투증권 ◇전무 승진 △지원본부장 조현준△리테일〃·마케팅〃 최정호△강남지역〃 이용철 ■교보생명 △상임고문 이영배◇상무△투자사업본부장 이석기 ■동부화재 ◇본부장 △직판사업 조방래◇본점 부장△신채널영업 이범욱◇파트장△신사업기획 박제광△신채널지원 마종락◇지점장△중앙 박하진△강서 배종문△인천 임덕은△수원 최석윤△안양 유주현△안산 표창종△부천 이재연◇교육팀장△강북본부 장용범 ■코리아나 ◇승진 △상무 이건국 김창용 ■㈜삼안 △부회장 임종아△대표이사 사장 정영묵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상무 △세일즈 및 CS 부서 총괄 백정현◇이사△마케팅 총괄 이정한 ■넥센타이어 ◇전무 승진 △생산본부장 이재수△해외영업담당 설동우△미주법인 본부장 석창린◇이사 승진△중국법인 내수담당 박강철△경영관리담당 이현종 ◇연구위원 승진△기술연구소 RE개발총괄 조명국 ■한라그룹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 △상무 이성우 김광근<만도>△상무 손정원△상무보 이경호<한라건설>△상무보 한상희<한라콘크리트>△전무 이진석△상무 박상균△상무보 이기천 이재완<마이스터>△상무 신헌식<목포신항만>△상무 제철환<한라스택폴>△이사 김홍규<대아레미콘>△상무보 함행식 ■한국 지멘스 △메디칼솔루션사업부 상무 황규의◇이사△자동화사업부 송석순 조문기 조성국△플랜트사업부 김택청 클라펜뵉쿠르트(Klaffenboeck, Kurt Josef)△발전사업부 오구석△메디칼솔루션사업부 홍기영 박동찬 남궁수△물류관리부/ 총무부 김상근 ■이건 ◇승진 <이건창호> △영업본부 전무이사 임진득△시스템창호사업본부 김경욱△외장사업본부 설계해외영업부 이사대우 박성덕<이건산업>△경영지원본부 전무이사 김채준△영업본부 상무이사 김원택△물류센터 이사대우 김영석△생산팀 〃 이길수 ■레인콤 △대표이사 부회장 이명우△사장 김군호 ■㈜동아전람 ◇이사 승진 △전시본부장 이윤재 ■㈜선진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범권△이사보 염동민 권혁만 ■한국IBM △마케팅 총괄 임원 상무 민승재 ■아쉐뜨아인스미디어 △Group 재무본부 전무이사 김덕수△광고본부 국장 박건△편집1본부 〃 신유진△편집2본부 〃 문일완△마케팅실장 배경민△CS본부 국장 박장렬△법무본부 〃 조천권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전기영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관리팀 국장 김연우△기술팀 부장 이시영 ■코스콤 ◇승진△경영전략본부장 정지석◇신임△대외협력단장 장택환△영업추진〃 한일섭◇전보△금융본부장 전대근△정보〃 윤용빈△시장〃 한상호△인프라〃 마진락△경영기획부장 이재규△경영지원〃 마기철△PB업무〃 손광채△PB시스템〃 최재익△IB솔루션〃 강태홍△정보사업〃 정태영△정보시스템〃 박종필△시장1〃 윤경△시장2〃 호명진△시장3〃 박철민△정보보호사업〃 이상무△IT인프라〃 황석둔△마케팅기획〃 강신△금융영업〃 신성환△IT컨설팅〃 이규일△감사〃 김인곤△보안관리실장 엄의섭△비서〃 윤홍식△기술연구소장 유희창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충처리부장 채형규△법령제도개선단장 김상식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유종렬<과장급>△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서호△감사담당관 김명영△이산가족과장 김종우△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전승호△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 유진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 우계근△〃 관리후생〃 윤승일<서기관>△통일정책국 최은주△남북교류협력국 이경△남북회담본부 정강규 ■환경부 △ 감사관 유복환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문병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처·실장급 △비서팀장 김태웅△홍보〃 전승주△기획조정실장 박정환△사업계획〃 강상기△경영관리〃 김정섭△정보화추진처장 조익현△농어촌개발〃 심좌근△기반정비〃 최진동△프로젝트개발〃 김영선△해외사업팀장 이기철△수자원관리처장 정찬기△시설안전〃 정진호△녹색사업〃 최범용△농지은행〃 양은△인사복지〃 엄준호△경영지원〃 방한오△보상팀장 조남칠△새만금개발처장 박광수△감사실장 예병훈△연구기획〃 정해창◇지역본부장△경기 배부△강원 김주인△충북 황승현△전북 왕태형△전남 김종원△경남 이계윤△제주 박경필◇사업단장△화안 윤병순△천수만 이재필△금강 이창엽△새만금 조인현△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치호△영산강 장명식△기술본부장 이철오 ■한국전파진흥원 ◇전보 <실단장> △기획조정실장 김달중△정책연구〃 윤수영△검사검정사업단장 김영구△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 최창식△전파미디어사업단장 박태옥△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지역본부장>△서울 송주성△부산 박정배△경기 김용섭△충청 임종배△전남 이내원△경북 정윤정△전북 이용우△강원 전영길△제주 박기석<부장>△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겸 창의혁신부장 박영성△정책연구실 전파연구부장 직무대리 이승훈△방송통신연구부장 〃 권오상△기술융합연구부장 장원호△검사검정사업단 검사총괄〃 김응룡△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총괄부장 직무대리 장원규△기금운용부장 신희만△전파미디어사업단 미디어전파〃 권진용△미디어사업〃 송삼윤△총무〃 이동근 ■한국일보 △주간한국 에디터 한기봉 ■국민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박동수<심의실>△실장 이형용△심의위원 김용백<편집국>△정치담당 대기자 이강렬△취재·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경제담당부국장 직대 정진영△경제부장 이용웅△산업〃 박현동△생활과학〃 김혜림△정치부장직대 김의구△체육〃 신종수△인터넷뉴스〃 손영옥<종교국>△국장직대 임순만△종교부장 임한창△종교기획부장직대 염성덕△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신화수△뉴미디어 〃 직대 겸 사진부장 고상태△편집2팀장 김인기△경제교육부장 김상용◇전보 <편집국>△포럼사무국장(부국장 직대) 유성호△편집1팀 부장 조휘광△신성장산업〃 이경우△생활산업〃 홍승모△국제〃 김종윤△뉴스속보팀 〃 임지수<광고마케팅국>△영업총괄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경인센터장 〃 원유붕△부장 김태계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부문 이강혁△발행매입사업부문 최희섭△마케팅사업부문 조중화◇본부장 전보△회원사서비스본부 고규영△경영혁신단 윤병한△준법감시인 오경섭△글로벌사업단 변준석△영업본부 박귀순△가맹점서비스본부 정수현△IT서비스본부 이정규 ■국민은행 ◇부장 △전략기획 이재림△홍보 이승재△사회협력지원 홍공표△채널기획 김태성△개인영업추진 김동언△기업금융 최병기△PB사업 정진섭△기업경영개선 이명규△심사 오현철△카드심사 백강호△업무지원 권헌주△수탁업무 김동섭△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인사 송인성△인재개발원장 김덕수△기금업무 배길휴△신탁 황경문△퇴직연금사업 이강설△신용감리 김용호△준법지원 강익환△법무실장 김채윤△감찰반장 이상효△명동법인영업 정호열△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정명규△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가산IT 배창덕△가야 강영호△가양2동 김태헌△가양동 조순옥△가장동 차정환△가좌동 유경민△간석동 신훈섭△강남구청역 김철△강동구청역 김상재△강릉 유헌철△강북 안석현△강화 권오원△개롱역 김용진△개봉동 송화자△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거여동 박선동△경산 이태준△계룡대 김국연△계룡로 남경현△계산동 신석우△고덕역 이인영△고잔 김선희△고현 이형래△곡선동 이두종△공릉역 고영권△광교 천영국△광명 박가순△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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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섭△북악 민명식△분당구미동 최경훈△분당벤처타운 박두홍△분당아름 이진열△분당효자촌 이홍교△사당북 김강수△사직동 추병구△산본궁내동 한용철△산본역 이문수△산본 박붕서△삼방동 노명섭△삼성역 오관기△삼척 강대명△상계역 남훈△상주 나상흠△서광주 임용복△서교 고택호△서라벌 박성규△서래 김규호△서소문로 전유문△서소문 겸 태평로2가 이옥원△서염창 백승용△서인천 오석성△서잠실 김영윤△서초2동 최귀성△서초동 양철수△서초로 김종란△서초중앙 경문수△서현역 김사진△석남동 이덕형△선릉역 원경욱△성남 서경태△성동 신현석△성북역 강인수△성서 이도국△세검정 백인수△센트럴시티 윤영의△소사 겸 부천남 이상근△송도 배성환△송우 고택규△송천동 박재균△송촌동 김용기△송탄 윤은중△송파 이장희△송현동 정현재△수서역 김양균△수유동 이명규△수유서 이종재△수지중앙 박도석△순천 정수환△숭의동 이재현△시화공단 김석조△시흥동 황기택△신길동 장은배△신능곡 장경진△신당동 양정순△신도봉 전갑수△신림본동 최병인△신림서 최근홍△신사중앙 박동수△신용두 신길식△신촌 겸 동교동 나인수△신평화 김기호△신포동 양길영△신호계 김찬호△쌍문역 이기혁△아현동 김연수△안산단원 염규승△안양1번가 하철호△안양동 이홍준△암사동 김봉열△압구정동 홍완기△압구정중앙 김영관△야탑동 이길성△양재남 이규석△양주자이 허동수△양천 한윤희△양평역 김병수△엄사 장세숙△여천남 고지선△역곡역 이동우△역삼동 한경수△역삼역 김동익△연서 이일복△연수중앙 정영철△연수 서홍은△연향 이동섭△염창동 김숙희△영등동 조영기△영등포중앙 배용환△영통 송희석△오광장 김대석△오류역 황정일△오산 이종필△오치동 최수영△옥련동 정선호△올림픽 구본혁△왕십리 김부건△용당동 이정식△용암 유은자△용인대로 안상덕△용종동 김혜련△용현동 김도영△울산신정 이용우△울산 겸 옥교동 최용석△울진 문종선△원곡동 이한응△원주단구 겸 강원기업금융 정의옥△원효로 허제량△월곡동 김재균△월곡역 강영호△월평동 신동원△율량동 조명현△은행동 이정민△을지로3가 최익△의정부 김승용△이곡동 김종배△이매동 손성현△이문2동 겸 이문동 송기호△이수교 김서기△이수역 이병일△익산 김동현△인계동 최인근△인덕원 박덕순△인후동 정우범△일곡 신용채△일도 김한백△일동 이동익△일산북 최일수△작전동 김진용△잠실역 김복수△잠실중앙 이태임△장안타운 소순태△장유 김홍일△장한평역 박남규△전포동 류재익△정림동 주왕식△제기동 강명수△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조치원 류지철△종암1동 신덕순△좌동 이동관△주안8동 김정휴△주안북 김경수△주안 김창수△주택공사 심영권△죽전 김득중△중계북 도영주△중곡서 이두현△중동교 신복환△중동 이기봉△중산 차임섭△중촌동 장희관△중화동 김용규△진해 김추곤△창우동 윤용웅△창원중앙동 이상훈△천안사직동 오광택△천안 장홍식△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청계 김영식△청구역 임채흥△청주금천 이도현△청주남문 심세진△청주북문 조완기△청주서 김정기△청천동 이재술△초량 이근우△춘의동 오보열△춘천 박병일△충무로 진우섭△태백 김상환△태평로1가 장명△테크노마트 구자원△테헤란로 한윤기△토평 이돈근△퇴계로 엄주필△퇴계원 이상열△판암동 김용훈△평리동 이규진△평촌남 곽신근△풍무동 신현균△하당 김영민△학동 이우열△한남동 김부호△항동 이성목△해남 이병수△행당동 김태욱△호계동 김홍준△화명역 최동길△화원 권점자△화정 이영호△회룡역 김범철△후곡마을 강행칠△후곡 서종남△후암동 이강준△훼밀리아파트 신화영△휘경동 황계원△오클랜드 염재현◇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김용호△강남역 이재천△강동 홍성구△광화문 정순일△달서 배성찬△대구 오상혁△대전 강병훈△마포 이선우△목포 김용호△반월공단 최해복△부평 김종국△사하 이민수△서인천 김정수△서초동 변상태△성남 정용택△성서 박정현△신사동 박형수△안산 김갑신△양재역 이유상△언주로 김진홍△영등포 박성규△용인 김동선△울산 김성언△의정부 김정태△장한평역 방인석△종로중앙 박노환△천안 이건배△포항 박임성△삼성센터 김복래◇센터장△경기심사 김정수△동부심사 이남규△부산심사 어영수△중부심사 김학조△호남심사 최학천△기업여신관리 윤승환△수원여신관리 최성선△인천여신관리 김계연△제주여신관리 김영규△천안여신관리 우상호△청주여신관리 김진구△대출지원 이양호△부산업무지원 허응도△자금물류지원 김지학△전주업무지원 김성순△창원업무지원 채희종△대전콜 박문수◇PB센터장△방배 한성석△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여의도 김현걸△이촌 김성학△잠실롯데 김해경△청담 김형태◇개설준비위원장△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스타시티지점 이낙원△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풍산동지점 정해진 ■현대상선 ◇신규 △컨테이너사업부문장(전무) 김윤기△벌크사업〃(상무) 최형규△해사〃(전무) 권주석△기획지원〃(상무) 강성일△CIO(〃) 김창우△CHO(〃) 이백훈△CFO(〃) 최경호△컨테이너기획본부장(〃) 신재희△컨테이너영업관리〃(〃) 이석동△컨테이너운영본부(상무보) 정한기△한국영업본부장(상무) 김지택△부산운영〃(부장) 김인용△WET 벌크〃(상무보) 나성화△DRY 벌크〃(상무) 최형규△해사지원〃(〃) 이택규△선박정비〃(상무보) 황정수△경영기획〃(〃) 임영수△경영지원〃(〃) 김덕만△미주〃(상무) 송요익△구주〃(〃) 김수호△동서남아〃(상무보) 이영준△중국〃(〃) 손영일 ■한국애보트 ◇승진 △부사장 지동현 그렉 윌리엄즈(Gregory G Williams)△상무 윤태원 강소영△이사 김상용 최영진
  •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원스톱 해결법 ③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원스톱 해결법 ③

    연말정산이 반가우면서도 번거로운 까닭은 영수증 때문이다.안방 문갑이나 책상 서랍 속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의료비 영수증을 찾는 일도 힘들지만 어떤 영수증을 갖다 내야 하는지도 막막하다.국세청 연말정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런 수고를 다소나마 덜 수 있다.내가 낸 병원비와 아이들 학교 등록금 영수증을 이 곳에서 찾아 출력한 뒤 연말정산 서류에 첨부하면 된다. ●허위신고는 ´금물´ 연말정산 때면 환급받은 돈을 다음 달에 다시 게워 내야 하는 쓰린 아픔을 경험하기도 한다.이른바 ‘중복공제’ 때문이다.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공제항목을 부부나 형제가 각자 자기 정산서류에 써 넣는 바람에 이런 촌극이 벌어진다.공제내용을 잘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한 푼이라도 더 공제받고픈 마음에 종종 국세청을 시험에 들게 한다.그러나 이런 중복공제는 금물이다.특히 허위 영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최고 40%의 부당과소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국세청은 “2008년 귀속분부터 기부금 소급공제 신고자에 대해 표본조사를 실시하는 등 부당 공제에 대한 감독·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클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www.yesone.go.kr)에 들어가 ‘소득공제자료’를 클릭하면 나와 부양가족의 영수증 상당수가 들어 있다.올해엔 의료비와 교육비 외에 주택마련저축 불입액과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등이 추가되면서 10개 항목 15개 증빙서류로 서비스 항목이 늘었다.<표1 참조> 내년 1월15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금융기관이나 세무서가 발급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올해엔 전자정부인증서(GPKI)나 이동전화에 저장한 공인인증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신분증을 들고 세무서를 찾아가면 공인인증서 발급과 공제자료 열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홈피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영수증 내역을 먼저 파악한 다음 나머지 영수증을 미리미리 챙기는 요령이 필요하다. ●연말정산 맨투맨 상담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 1대 1 상담을 시행한다.1300만명의 근로자 개개인들과 직접 1대 1로 상담하는 것은 아니고,근로자는 회사 담당자와,회사 담당자는 일선 세무서 직원과 상담하는 체계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우선 상담수요가 많은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3만 2000개 사업장에 대해 상담 직원을 지정했다.상담직원이 지정되지 않은 사업장은 17일부터 24일까지 연말정산 홈피로 신청하면 상담 대상에 포함된다. 세무대리인 없이 직접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영세 사업자들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www.hometax.go.kr)의 연말정산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국세청·기업 ‘세무조사 면제협약’ 맺는다

    세금을 성실하게 내는 기업에 대해 세무당국이 ‘성실납세 이행협약’을 체결해 세무조사를 반 영구적으로 면제해 주는 방안이 내년부터 추진된다.글로벌 경제 위기를 맞아 지난 10월 국세청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 대해 한시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전면 유예한 데 이은 정부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조치로 평가된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1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EU 협력상 시상식에서 “납세자와 성실납세 의무 이행에 관한 신사협정을 체결,납세자가 이를 성실히 이행하면 세무조사 없이 납세자의 신고 내용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평적 세원관리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평적 세원관리제도는 네덜란드가 2005년 시범운용을 거쳐 올해부터 1460개 기업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조세와 관련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성실납세 이행협약’을 맺고 정기 세무조사를 면제해 주는 방안이다. 협약을 맺은 기업은 세무당국과 정기 대화를 통해 세무관련 사항을 협의한 뒤 세금을 신고·납부하게 된다.세무당국은 기업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세무조사를 면제해 주게 된다.국세청은 우선 내년부터 회계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제대로 갖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을 중심으로 수평적 세원관리제도를 시범 실시한 뒤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2010년부터 개별 기업과 ‘성실납세 이행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협약을 맺는 기업에 대해서는 반 영구적으로 세무조사를 면제해 준다는 방침”이라면서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철저한 내부 회계검증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투명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기업인의 의지가 뒷받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내년 시범운영을 통해 성실납세협약을 맺을 기업의 구체적 기준과 범위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회계 투명성 등을 감안할 때 일단 대기업들과 우선적으로 협약을 맺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세청은 이날 주한 EU상공회의소(EUCCK·회장 장마리 위르티제)로부터 제3회 한·EU 협력상 대상 ‘최고세계화상(Globalized Partner)’을 수상했다.주한 EU상공회의소측은 “국세청이 한상률 청장 취임 이후 외국인이 사업하기 좋은 세정 환경 조성과 국제적 과세 기준을 적극 적용,한·EU간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유럽계 기업들이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와 브라이언 맥도널드 주한 EU대표부 대사,위르티제 주한 EU상공회의소 회장 등 유럽 12개국 대사,그리고 한국에 진출한 유럽 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檢,KT 이어 포스코 겨누나

    검찰의 포스코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프라임그룹의 대우건설 인수과정의 비리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주성 전 국세청장 등으로부터 프라임그룹 외 다른 기업에도 세무조사 때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관련자 진술 등에서 출발했다.검찰의 얘기대로라면 단순한 세무조사 무마 청탁에 대한 수사로 볼 수 있다.그러나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의 반경 등을 고려할 때 또 다른 목표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남중수 KT사장의 비리에 이어 다음 타깃이 포스코일 것이란 얘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검찰 주변에서도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공기업 등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감사원의 감사,검찰의 수사가 연속되는 과정에서 포스코에 대한 수사가 정점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우선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포스코그룹에 대한 세무조사와 추징세액 감면 과정에서 이 전 청장에 대한 청탁과 돈거래가 있었는지를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이 전 청장이 세무조사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또 다른 쪽에서는 이번 사건이 참여정부 실세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검찰 관계자는 “2005년 세무조사 당시 포스코에서 1000억원대의 뭉칫돈이 발견됐지만 정권 실세가 연결돼 있어 그대로 덮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이와 달리 검찰의 이번 수사가 이구택 포스코 회장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이는 이 회장이 참여정부 시절이던 지난해 포스코 회장 재임에 성공하고 현 정부가 들어선 뒤 ‘용퇴론’이 불거지던 시점에 자택 압수수색설이 나왔던 것과 무관치 않다.이 회장이 취임 뒤 외국인 주주 우대 정책을 강화하고 배당액을 늘리면서 국부유출 논란이 일어났다는 지적을 새 정부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포스코측은 “아직까지 내용 파악이 전혀 안돼 있어 우리도 뭐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포스코 관계자는 “대구지방국세청 산하에 포스코가 있어 연관돼 있을 거라고 보는 것 같다.”면서 2005년 세무조사 당시 있었을지 모를 의혹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검찰 역시 대구지방국세청 세무조사와 관련,“이 전 청장과 관련된 비리 첩보 등에 확인할 부분이 있어 형식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한 것”이라면서 일부에서 제기한 ‘포스코 표적설’을 경계하고 나섰다.진경호 홍성규 이재연기자 cool@seoul.co.kr
  • “신흥경제국 지위강화 협력”

    |브라질리아 진경호특파원|이명박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19일 오전(한국시간 19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세계 금융질서 개편 과정에서 신흥경제국의 대표권을 확대해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열린 회담에서 두 정상은 지난 워싱턴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에서 양국이 영국과 함께 의장국단으로서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실행계획을 만들게 된 점을 평가하고, 보다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신흥경제국의 지위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회담이 끝난 뒤 신흥경제국의 금융안정화포럼(FSF) 참여와 선진국의 신흥경제국 유동성 지원 확대 등 주요 논의 내용을 26개 항으로 정리한 공동언론발표문을 내놓았다. 두 정상은 한·브라질 수교 50주년이 되는 내년에 양국간 교역량이 1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09년을 각각 한국 방문의 해, 브라질 방문의 해로 정해 청소년과 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인적 교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에 국제 입찰 예정인 리우데자네이루~상파울루~캄피나스간 고속철도 사업을 비롯해 플랜트와 조선, 원전 개발, 유전 공동개발 등에 한국 기업이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브라질 정부가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룰라 대통령이 지난해 한국이 7억달러의 무역흑자를 내고 있는 점을 들어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을 요청한 데 대해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내년 10월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상파울루에서 수행 경제사절단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철도노조의 파업 강행 방침에 대해 “이 어려운 시기에 공기업이 불법파업을 한다면 엄격하게 법으로 다스릴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가도록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0일 다음 방문국인 페루로 향한다. jade@seoul.co.kr
  • “경제 살려라” 연일 세일즈 강행군

    |상파울루 진경호특파원|워싱턴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18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 남미 순방 일정에 나섰다. 지난 사흘 워싱턴 행보의 키워드가 ‘외교역량 강화’였다면,24일까지 이어질 남미 행보는 우리 경제의 내실을 다지는 여정이다. ●“한국, 인류와 미래에 기여할 것” G20 정상회의를 통해 ‘G20 트로이카’, 즉 브라질·영국과 함께 한국을 3개 의장국단에 진입시킴으로써 한국의 외교지평을 넓힌 이 대통령은 워싱턴의 성과를 발판으로 브라질·페루 순방을 통해 집중적인 자원·통상외교 활동을 전개, 실물경제 위기에 직면한 국내 경제의 버팀목들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상파울루 르네상스호텔에서 박동수 상파울루 한인회장 등 교민 30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G20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은 브라질, 영국과 함께 앞으로 100여일간 새로운 금융체제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주도하게 됐다.”면서 “인류와 미래를 위해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선진일류국가는 소득만으로는 되지 않으며 법과 질서를 지키고 부정부패를 없앨 때만이 가능하다.”며 법·질서 확립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봐주려니 해서 법을 어기는 한 일류국가가 될 수 없다.”면서 “이번 기회에 사회의 모든 제도와 규정 등을 일류국가에 준하는 수준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브라질 힘 합치면 시너지효과” 교민 간담회에 이어 이 대통령은 저녁 상파울루 주지사궁에서 주제 세하 상파울루 주지사와 만찬 회동을 갖고 다각도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뤄진 이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브라질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나라”라며 “브라질의 특수한 자원과 기술에다 한국의 정보기술(IT), 청정기술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국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하 주지사는 “한국은 내전과 분단의 역사를 딛고 급속한 발전을 이룬 나라”라며 “저는 경제학자로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한국을 예로 들면서 ‘한국모델을 잘 이해해야 한다.’고 얘기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근 현대자동차가 피라시카바시에 6억달러의 투자를 선언했는데 연간 1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라면서 “우리 경제와 소비자를 믿고 투자해 준 현대차와 CJ,LG, 삼성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페루 FTA로 후생복리 증대” 이 대통령은 페루 일간지 엘 코레오와의 회견에서 “한국 기업에 페루는 중남미에서 가장 매력적인 나라 중 하나”라며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페루 시장에 중국산 제품이 넘쳐나는 상황이 우리가 페루와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하게 된 배경 가운데 하나”라고 소개하고 “FTA가 체결되면 현재 중국·일본과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이 이뤄지면서 페루 소비자들의 후생복리가 증대되고 페루 상품의 대(對)한국 수출도 늘어 페루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jade@seoul.co.kr
  • [G20 회의] 한국, 금융개혁 실천안 마련 주도

    [G20 회의] 한국, 금융개혁 실천안 마련 주도

    |워싱턴 진경호특파원|한국에 워싱턴 G20 금융정상회의가 안겨준 성과로는 단연 브라질·영국과 함께 G20 회의체의 ‘의장국단’ 이 됐다는 점이다.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국제적 공동노력을 견인할 트로이카가 된 것이다. 물론 이 ‘의장국’은 엄밀히 따지면 G20 정상회의가 아니라 G20 재무장관회의의 의장국이다. 대륙별 순번에 따라 2008년 브라질,2009년 영국에 이어 2010년 G20 재무장관회의 의장국을 한국이 맡기로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 G20 정상회의를 통해 참가국들이 내년 4월 2차 정상회의를 갖기로 합의,G20 정상회의 정례화·상례화의 길을 열면서 이 의장국의 의미가 사뭇 격상됐다. 당장 내년 4월 2차 회의에서 다룰 공동선언 실행계획의 초안을 이들 의장단 세 나라가 만들게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국제적 대응방안을 주도하게 된 것이다. 한국으로서는 2010년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 도약할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입지는 유리해 보인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뒤로 한국은 G8(선진 8개국)과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신흥경제국들을 잇는 가교역할을 자임해 왔다. 국제통화기금(IMF)의 역할을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이 대립하는 과정에서는 IMF의 개혁과 역할 확대, 신흥경제국들의 IMF 참여 같은 ‘대안’을 제시하며 중재자의 역할을 맡아 왔다. 이번 G20 금융정상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은 1차 회의 선도발언과 오찬 연설 등을 통해 신흥경제국들의 IMF체제 참여와 IMF의 역할 변화, 보증제도 도입 등을 촉구하며 참가국간 이해를 조정하는 역할을 해 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 선도발언을 통해 크게 4개의 원칙 아래 7개의 대응방안을 주창했다.‘보호무역주의 확산 반대’를 내세우며 이를 위한 G20의 규제 동결(Stand-Still) 선언과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 조기 완결을 주장했다. 이어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국제공조’를 위해 재정 기능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등도 제안했다. 우리의 독창적 제안은 아니지만 비교적 각국의 이해를 잘 조화한 입장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한국의 역할을 키워나가는 데 작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관건은 새로운 국제금융질서 창출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힘겨루기다. 미국과 유럽이 주도권 싸움을 계속하고, 새로운 금융 주도권 확보에 중국이 박차를 가할 경우 자칫 이들 ‘트로이카’의 입지가 대폭 줄면서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jade@seoul.co.kr
  • 이대통령 “신흥국 통화스와프 확대해야”

    |워싱턴 진경호특파원|이명박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글로벌 금융위기와 관련,“보호무역주의는 또 다른 보호무역주의를 야기하고, 세계경제는 더욱 침체에서 헤어나기 힘들게 될 것”이라며 신흥경제국의 외환 유동성 강화를 위한 주요 국가들의 통화스와프(통화 교환) 확대와 국제통화기금(IMF) 재원 확충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워싱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 1차 전체회의에 참석, 선도발언을 통해 “우리가 경계해야 할 대목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이유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제적인 실물경제 위축 우려와 관련해 “G20 국가들이 긴밀히 공조해 재정지출을 늘리는 ‘경기대응적’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G20 금융정상회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설치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G20정상회의가 끝난 뒤 수행기자단을 상대로 한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금융체제 변화를 꾀하는 세계 경제사에 한국이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G20 정상회의가) 신에너지 문제와 기후변화 대책 등까지 함께 다뤄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국제적 논의의 중심을 선진국 중심의 G8 정상회의에서 신흥국이 참여하는 G20 정상회의로 개편해 나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뜻임을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IMF의 역할과 관련,“과거 신흥국들에 IMF가 한 조치는 신뢰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IMF 총재가 ‘(신용도가 좋은) 한국 같은 나라가 (IMF의 자금을) 갖다 써야 IMF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다.’며 조건 없는 자금 사용을 제시해 왔으나, 꿔 쓰면 형편없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 갖다 쓰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jade@seoul.co.kr
  • 이대통령 “무역·투자 새장벽 만들지 말자”

    이대통령 “무역·투자 새장벽 만들지 말자”

    |워싱턴 진경호특파원|G-20 세계금융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오전(한국시간 15일 밤) 1차 본회의에서 “무역 및 투자와 관련한 새로운 장벽을 만들지 않는다는 ‘동결(Stand-Still) 선언’에 동참해 달라.”고 참가국 정상들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할 우려가 있으며 신흥경제국이 이에 따른 피해를 더 많이 보게 된다.”며 이같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또 “현재 지구촌은 1930년대 대공황 이래 가장 심각한 금융위기와 실물경기 침체의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G-20이 앞장서야 한다.’는 의견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신흥경제국의 외화유동성 확대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주요 선진국들이 통화스와프(swap·상호교환)를 신흥경제국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의 기능 강화 방안과 관련,“외화유동성을 필요로 하는 신흥경제국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IMF의 재원을 확충해야 한다.”고 제안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10년 전 외환위기를 겪은 한국의 경험을 소개하면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국제공조 아래 필요한 조치들을 선제적이고(preemptive), 과감하게(decisive), 충분(sufficient)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참모는 “이 대통령이 이번 회의에서 전하려는 메시지는 크게 두가지”라면서 “첫 번째는 국제금융체제를 개선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선진국만이 아닌 신흥경제국이 함께 참여해 해결책을 공동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위기를 틈탄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한국시간 14일 밤) 워싱턴에 도착,G20 금융정상회의 참가국 정상들과 사전 접촉을 갖는 등 본격적인 다자외교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16일까지의 워싱턴 체류기간 동안 브루킹스 연구소 간담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접견, 조지 부시 미 대통령 주최 정상만찬,G20 1·2차 정상회의, 미 상의회장 접견,CNN 회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브루킹스 연구소 간담회는 사실상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 당선인측과의 첫 접촉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 대통령이 워싱턴에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 여유도 없이 첫 일정으로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들과의 간담회를 잡은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조기에 비준하는 것이 양국 이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6자회담 틀내에서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할 예정이다. jade@seoul.co.kr
  • “北 ‘김정일 사진공개’는 체제 동요 우려 때문”

    “북한이 연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을 공개하는 것은 유일 독재체제가 흔들릴까 초조하기 때문이다.”  정치권의 외교·안보통인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은 최근 공개된 김 위원장의 사진들이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 이유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1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김정일이 건재하다는 노동당 논평은 북한의 내부 단속용”이라며 “노동당은 김정일의 현황과 북한의 어려움 등이 알려지면 북한 주민들이 동요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공개한 김 위원장의 사진에 대해 “90% 이상 조작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사진 조작의 근거로 ▲김 위원장이 직접 등장한 축구경기장에 관람객이 한 명도 없다는 점 ▲같은 장소에서 찍은 두 개의 사진이 머리·이마 모양이 다르다는 점 ▲김 위원장이 앉아있는 축구 관람 부스와 축구장 주변 풍경이 서로 다르다는 점 등을 들었다. 그는 “이 사진은 김 위원장이 나와서 사진을 찍을 형편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며 김 위원장의 신변이상설을 거듭 주장했다.  송 의원은 김 위원장의 매제이자 노동당 행정부장인 장성택(62)이 북한을 통치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장성택 만큼 북한에서 경제·군사적으로 실세를 쥐고 있는 사람은 없다.”며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장성택을 “단순한 인척이 아니다.”라고 평가한 그는 “장성택은 김 위원장의 혁명자금을 만드는 군정경제를 오랫동안 담당했으며 국가안전보위부 부장 등 주요 요직에 있었다.또 북한군 중장인 동생을 통해 군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을 전제로 “현재 북한은 군부 집단 지도체제를 가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장성택이 김 위원장의 아들 3명 중 한 명을 끼고 권력을 장악한 상태에서 국방위원회 호위총국(김 위원장의 경호부대)의 윤장군,비서실 김기남 등이 보좌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집단 지도체제에서 장성택은 (김 위원장의)말을 받아 (군부)에 전달하는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오바마 정권의 출범 이후 북미 관계가 급진전 되면서 북한이 ‘통미봉남’ 전략을 강화할 것 이라는 관측과 관련,“아직 취임도 안한 오바마가 한미관계 보다 북미관계를 우선시 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송 의원은 “미국이 우리를 제치고 북한과 내통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미국이 한국보다 북한과 가까워져 얻을 것이 무엇이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남북관계를 전환하기 위해 대북특사를 보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핵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도와준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라고 일축한 뒤 “북한의 의도는 딱 하나 ‘돈을 내놓으라는 것’이다.특사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납북자가족모임 등 일부 민간단체가 대북 전단(삐라)을 살포하는 것과 관련 “정부가 하지 말라고 계속 압력을 놓고 있지만 민간단체들이 스스로 나서서 보내는 것”이라며 “만약 정부가 전단 살포를 막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나오겠는가.‘쇠고기 집회는 잡아가두지 않으면서 왜 우리는 가두느냐’며 반발할 것”이라고 두둔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더 타임스 “장성택이 北 통치” 김정일 이번엔 공연 관람 김위원장 다음 행보? [여성&남성] 골드미스·싱글남의 ‘행복과 슬픔’  
  • 오바마 “한·미동맹 한층 강화”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오전 첫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와 북핵 문제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간 협의를 거쳐 오전 7시17분 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온 오바마 당선인은 “이미 한·미 관계가 긴밀하지만 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싶다.”고 말하고 “양국의 강화된 동맹관계가 아시아 평화와 안정의 초석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밝혔다. 오바마 당선인은 “한·미간 경제안보관계를 위해 동맹을 강화시켜 나가기를 희망하며 이 대통령과도 개인적으로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직면한 금융위기나 북한문제 등을 양국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변화와 희망에 대한 미국 국민의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오바마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금 세계는 금융위기를 비롯해 에너지, 자원, 환경, 빈곤 등 여러 현안을 안고 있다.”면서 “이런 문제에 대해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한 오바마 당선인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공감을 나타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與의원들, 박병원 경제수석 ‘면박’

    與의원들, 박병원 경제수석 ‘면박’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6일 “경상수지 흑자가 내년까지도 죽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기 관련 경제정책포럼 조찬강연에서 “유가와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내년도 경상수지는 계속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다만 자본수지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하루에 2000억원씩 팔고 나가고 있어 당분간 적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는 금융위기의 문제가 아니고 실물경제가 한계에 봉착해 있다.”며 “투자에 제약이 되는 모든 장애 요소를 작심하고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벽에 부딪친다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은 응급조치고, 결국 근본해결은 고용창출”이라고 말했다. 박 수석은 수도권규제 완화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지역의 투자유치를 위해서 도로를 포함해 해결돼야 한다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2조원 정도를 담았다.”며 “지방대책도 발표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일부 비수도권 출신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박 수석을 공격했다. 부산 출신인 김무성 의원은 “대통령에게 조언할 수 있는 경제수석이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때문에 국론이 분열될 위기에 와 있는데 다른 얘기만 했다.”며 “이런 중요한 정책을 지방발전 대책과 같이 발표를 하든가 포장을 해야지 정무기능에 펑크가 났다.”고 비판했다. 대구 출신 배영식 의원도 “‘지방대책이 나온다.’고 하면서 지방소득세, 지방소비세나 흘리고 있다.”며 불만을 쏟아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오바마의 미국] MB ‘오바마 스킨십’ 착수

    미국의 정권 교체를 맞아 정부는 버락 오바마 당선인이 취임하는 내년 1월20일까지 양국 정부의 정책적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실상의 ‘70일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대선 기간 오바마 당선인이 내세운 정책비전과 공약들을 면밀히 분석, 이명박 대통령과의 교집합과 차집합을 분류함으로써 미국 새 행정부와의 초반 불협화음을 최소화하려는 포석이다. 주미 한국대사관으로부터 오바마 진영의 동향을 시시각각 보고받으며 현지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외교통상부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국정기획수석실, 경제수석실 등이 중심이 돼 오바마 인맥과 공약, 정책노선 등을 분석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와대는 역대 한·미 양국의 정권교체사를 볼 때 임기 초반의 관계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이 대통령 취임 후 지난 8개월여 동안 부시 행정부와 쌓아온 긴밀한 협력관계를 어떻게 오바마 행정부로까지 이어가느냐에 부심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한·미 동맹의 큰 틀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인식과 해법,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대외정책 등 각론에서의 인식차를 임기 초반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향후 한·미 관계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적의 오바마 당선인은 한반도를 비롯한 대외정책과 경제 분야에서 공화당 부시 대통령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과도 크고 작은 정책적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아시아 외교에서 한·미·일 3각 동맹 못지않게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북한과의 직접 대화에 적극적이라는 점, 정부 기능을 중시하고 상대적으로 보호무역주의 성향이 강한 점 등은 부시뿐 아니라 이 대통령과도 온도차를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미 새 행정부 출범 전까지 양국 정부간 이해의 폭을 최대한 넓히는 차원에서 오바마 진영과의 스킨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당장 오는 14일 G20(주요 20개국) 금융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오바마 당선인의 외교안보 참모진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동관 대변인은 “미국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주선으로 스트로브 탈보트 연구소장과 이 연구소 출신인 수전 라이스 국가안보문제 보좌역, 제프리 베이더 아시아 정책 담당자, 이보 달더 수석연구원 등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는 오바마 참모진들이 향후 외교안보 정책과 한반도 정책을 설명한 뒤 이 대통령이 한국의 대외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자유토론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차기 재무장관으로 유력한 로런스 소머스 하버드대 교수 등 미국 내 금융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고 7일 귀국하는 이창용 금융위 부위원장으로부터 방미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위원장은 소머스 교수의 하버드대 제자로, 지난 2일 출국해 뉴욕과 보스턴을 돌며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와 로버트 대로 교수 등 금융계의 하버드 인맥을 집중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불법 노사행위 발생하면 정부가 먼저 문제 삼을것”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앞으로 노사 문제는 달라질 것”이라며 “(노사간에) 위법이나 불법 사례가 발생하면 기업보다 먼저 정부가 문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미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미국 투자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접견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외국 투자자들의 투자 환경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언급은 불법파업을 엄단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차질과 수익 악화를 적극 차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또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를 중심으로 핵심 규제와 덩어리 규제를 개혁할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외국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접견에는 윌리엄 로즈 시티은행장과 마이런 브릴리언트 미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미국 재계인사 12명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 조석래 전경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기로에 선 금융위기] “외환자금시장 안정… 내수 진작 주력”

    [기로에 선 금융위기] “외환자금시장 안정… 내수 진작 주력”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26일 “실물경기 침체가 금융시장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라며 “내수 진작 방안을 비롯한 다각도의 종합대책을 다음 주 안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통해 “주가폭락 등 금융불안에도 불구하고 (외화 유동성에 대한)외화자금 시장은 어느 정도 안정이 됐다고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 수석과의 문답. ▶외환시장이 안정됐다는 근거는 뭔가. -외화자금시장이 안정됐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 외환시장은 하루 거래량이 25억~30억달러 규모로 크게 떨어진 채 환율이 급등하는 비정상적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이를 바로잡는 게 중요하다. 현재 충분히 외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만큼 외화자금시장은 안정돼 있다. ▶회의에서 금리 인하도 논의됐나. -금리문제는 한국은행 총재와 금융통화위원회에 맡겨놓는 게 좋다. 한국은행도 실물경제와 금융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책에 대해 다른 기관과 공감대를 갖고 있다. 이에 맞춰 판단해 줄 것으로 안다.(브리핑에서는 ‘시장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각 기관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 ▶정부의 새해 예산안은 수정되나. -예산안 제출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 불가피하다고 본다.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국회 차원에서 수정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재정 지출을 확대하나. -경기가 침체되면 당연히 세입도 줄어드는데, 지금은 세입이 줄더라도 국채 발행 등을 통해 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는 재정사업을 늘려야 한다. 교과서에도 감세보다는 재정지출이 경기부양에 즉각적인 효과가 있다고 돼 있다. ▶주식시장 부양책은 검토하지 않나. -금융회사 부도와 기업실적 악화로 인해 주가가 떨어지는 선진국들과 달리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이처럼 주가가 떨어지는 것은 우리 시장이 너무 국제동향에 민감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져 있다고 본다. ▶원화 유동성 확대에 대한 한국은행의 방침은. -흑자 도산이 없도록 유동성 공급을 충분히 해야 한다는 점과 시장경제를 안정시켜야겠다는 데 대해서는 각 기관의 의견이 모아졌다. 구체적인 행동에 관한 얘기는 없었다. ▶24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통화 스와프에 대해 논의했나. -두 정상이 금융위기에 대한 양국의 공조를 보다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으나 구체적으로 통화 스와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양국간 실무선에서 얘기가 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외환 유동성 문제는 그다지 (큰)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추세와 향후 상황을 전망할 때 우리 외환보유액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경상수지가 흑자를 보일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상태가 벌어질지 모른다. 한·일간에 통화스와프의 규모를 얼마나 확대할지 하는 논의가 어느 선까지 진전되었느냐는 아직까지 보고를 받지 못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G8 확대회의에 한국 참여해야”

    “G8 확대회의에 한국 참여해야”

    |베이징 진경호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4일 개막한 제7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석,1차 본회의 선도발언을 통해 한국 등 신흥 경제국들이 참여하는 세계 금융질서 개편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의 금융체제가 세계화와 정보혁명, 국제경제 환경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G8(8개 선진국) 확대정상회의도 개별국가의 경제 규모와 발전 경험 등 여러 요건을 감안해 신흥 경제국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11월15일 워싱턴에서 열기로 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선진국과 신흥경제국이 함께 금융위기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무엇보다 아시아 신흥국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 조찬모임에서도 이 대통령은 “G7(선진7개국) 모임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위기 극복 경험을 가진 신흥국의 참여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금융위기 해소를 위해 아시아가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아시아 역할론’을 펴기도 했다. 이른바 ‘아시아펀드’(RPA)를 조성해 역내 금융공조를 강화함으로써 역내 금융위기도 막고 세계의 금융위기 극복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jade@seoul.co.kr
  • 한·중·일+아세안 “800억弗 금융기금 조성”

    |베이징 진경호기자|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소속 10개국 및 중국·일본 정상과 ‘아세안+3’ 정상 조찬회의를 갖고 역내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비,800억달러 규모의 치앙마이 이니셔티브(CMI) 다자화 공동기금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키로 합의했다. 역내 경제 감시 강화를 위한 별도 기구의 설립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상들은 다음달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하는 회의에 이어 12월 아세안+3 정상회담을 열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다양한 경제위기 상황에 대비, 양자간 통화 스와프를 확대하며, 아시아 자본 채권시장(ABMI)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CMI공동기금 조성에 대해서는 지난 5월 아세안 국가들이 20%, 한·중·일이 80%를 분담하기로 합의했으나 한·중·일 세 나라의 출연비율을 놓고 일본은 국내총생산(GDP)을, 중국은 외환보유고를 기준으로 하자고 맞서 난항을 겪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막에 앞서 아소 다로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독도 사태로 중단된 정상간 셔틀 외교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또 12월 중순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서울신문 10월24일자 1면 보도) 두 정상이 셔틀외교 복원과 한·중·일 3국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한 것은 최근 국제금융위기를 맞아 이들 세 나라의 공조가 어느 때보다 긴요하고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때문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에 이어 이날 오후 개막한 ASEM 정상회의 1차 본회의 선도발언을 통해 “국제 금융위기에 대한 조기 경보와 건전한 감독체제, 사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역할·기능 강화에 대한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jade@seoul.co.kr
  • 공무원시험 연령상한 내년부터 전면 폐지

    내년부터 국가공무원 채용 시험의 응시연령 상한선이 사라진다. 정부는 14일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총리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 임용시험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 의결했다. 지금까지 행정고시(5급)는 32세,7급은 35세,9급은 32세까지만 시험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응시연령 하한선은 행시·7급은 20세, 9급은 18세로 유지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능력에 따라 누구나 공직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연령에 의한 차별을 해소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경찰병원, 국립의료원 등 책임운영기관의 자율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책임운영기관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책임운영기관은 기관장에게 직원 인사와 예산 등 행정·재정상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운영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로,47곳이 지정돼 있다. 개정안은 책임운영기관이 총액인건비 범위내에서 인력 증원을 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장의 승인권을 폐지하는 등 해당 기관장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또 책임운영기관장이 채용요건을 설정하거나 변경할 때 행정안전부 장관과 협의하는 절차를 없애고, 중앙부처와 책임운영기관에 별도로 설치된 운영위원회를 통합, 운영하도록 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외국 학교법인이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에 외국대학을 설립하고자 할 때 설립요건을 일부 완화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도 심의, 의결했다. 현행안은 외국학교법인이 국내에 외국대학을 설립할 경우 일정규모 이상의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보하도록 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외국대학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에 설치되는 외국대학에 대해선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 의무를 면제했다. 정부는 또 국립묘지종합관리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도록 하고 교정업무, 인명구조, 산불진화, 경호업무 등으로 순직한 공무원에 대해선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하는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법 시행령’ 개정안도 처리했다. 아울러 지난 5월 확정된 정부위원회 정비계획에 따라 총리 소속 1,2중앙징계위원회를 통합하는 등 20개 부처의 54개 위원회를 없애는 내용의 ‘평생교육법 시행령’ 등 53개 대통령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한편 한 총리는 회의에서 “정부의 노력과 함께 금융불안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가 가시화되면서 금융시장이 서서히 안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또 “4·4분기 경상수지가 대개 매년 흑자로 전환되기 때문에 올해도 그렇게 예상되며, 실물 경제의 양호한 실적도 금융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실마리가 서서히 풀리겠지만 모든 부처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범정부적 노력을 계속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임창용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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