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합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자책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상주시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이주 대책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빅스텝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39
  • 이승연 ‘스타골든벨’ 꼴찌 굴욕 왜?

    이승연 ‘스타골든벨’ 꼴찌 굴욕 왜?

    KBS 2TV ‘스타 골든벨’의 새 MC자리를 맡게 된 이승연이 초등학교 1학년 문제풀이에서 꼴등을 차지하는 굴욕을 당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에서는 8명의 고정 MC들의 자리배치를 위해 초등학교 1학년 문제 풀이에 나섰다. 개그우먼 정주리와 탤런트 이승연은 꼴찌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이승연이 15점으로 20점을 받은 정주리를 제치고 꼴등의 굴욕을 안았다. 특히 이승연은 ‘청소시간에 청소를 하지 않고 장난만 치는 친구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을 내 생각이 잘 드러나게 쓰시오’라는 문제에 “부럽다”고 썼으며, 나무젓가락 개수를 계산하는 산수 문제에서는 “넉넉한 개수”라는 독특한 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새롭게 바뀐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첫 회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슈퍼우먼 하춘화, 노사연, 김세아, 강수정, 김효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고소영 VS 한선화 경합 ‘왜?’

    장동건-고소영 VS 한선화 경합 ‘왜?’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나눠가진 결혼반지 뉴스가 정상에 올랐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5월 둘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14일 공개했다. 이번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장동건-고소영, ‘결혼반지 눈에 띄어’ ◆시크릿 한선화 ‘아슬아슬’ 아찔한 댄스 ◆‘제2의 심은하’ 임정은, 섹시한 비키니컷 ‘화제’ ◆레이디 가가, 속(?)보이는 란제리 노출’깜짝’ ◆차수연, 섹시란제리 화보 연일 ‘화제’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장고커플’과 한선화가 관련 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1위를 차지한 장동건-고소영 결혼반지는 일명 무밍 다이아몬드반지로 통한다. 이 반지는 500만원에 이르는 고가로 ‘해피 다이아몬즈’(Happy Diamonds)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특히 이 반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링과 사각의 틀 속에 자유롭게 움직이는 ‘무빙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어 이목을 끈다. 2위에는 시크릿 한선화가 올랐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 참석한 가수 시크릿의 한선화가 아슬아슬한 동작으로 남성팬들을 환호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효리, 비, 시크릿, 서인국, 2PM,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청림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3위는 ‘제2의 심은하’로 불리는 임정은이 차지했다. 그녀는 베벌리 힐즈 풀 빌라, 칼릭스 풀 빌라, 드림랜드 비치, 울루왓뚜사원(원숭이 사원) 등에서 60여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세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된 비키니에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물가에 선 임정은은 두 팔을 배를 감싸며 유혹적인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4위에는 ‘이슈메이커’ 레이디 가가의 몫으로 돌아갔다. 매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레이디 가가는 지난 9일 스웨덴의 한 행사장에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시스루(See-Through) 소재로 된 란제리 위에 가죽 재킷만 걸친 채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5위는 파격적인 란제리 컷을 선보인 차수연이 차지했다. 패션매거진 ‘하이컷’ 5월호를 통해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란제리를 입은 차수연의 모습은 신비롭고도 가녀린 느낌에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섹시함이 더해져 그녀만의 매력으로 승화됐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 콘텐츠로서 스타연예뉴스는 흥미진진한 연예ㆍIT뉴스와 포토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비명단 발표’ 잉글랜드,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예비명단 발표’ 잉글랜드,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에 나설 30인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11일(현지시간) 부상 중인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가레스 배리(맨체스터 시티)를 비롯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던 제이미 캐러거(리버풀)와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대표팀에 제외됐던 조 콜(첼시)과 레들리 킹(토트넘) 등을 포함한 예비 엔트리를 공개했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올 시즌 새롭게 빅4 대열에 합류한 토트넘 선수들이 대거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대표팀 발탁을 거부한 웨인 브리지(맨시티)를 대신해 스티븐 워녹(아스톤 빌라)와 레이턴 베인스(에버턴)가 애슐리 콜의 백업 경쟁에 합류했다. 최전방 역시 기존의 멤버들이 대다수 발탁됐는데, 루니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 에밀 헤스키(아스톤 빌라), 피터 크라우치, 저메인 데포(이상 토트넘), 대런 벤트(선더랜드)가 경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험 많은 선수들이 주로 선택된 공격, 수비와 달리 미드필더에선 맨시티의 떠오르는 신예 아담 존슨이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존슨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시티에 입단한 이후 주전 자리를 꿰차며 맨시티의 공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존슨의 합류로 잉글랜드 대표팀의 측면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숀 라이트-필립스(맨시티), 아론 레넌(토트넘), 제임스 밀너(아스톤 빌라), 시오 월콧(아스날), 조 콜 등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후계자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현재로선 존슨의 발탁이 유력하다. ‘스피드레이서’ 레넌과 월콧은 오랜 부상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며, 조 콜과 라이트 필립스 역시 소속팀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며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져 있다. 또한 제임스 밀너는 아스톤 빌라에서 측면 보다는 중앙에서 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카펠로 감독도 “존슨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트레이닝 캠프에서 눈여겨볼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높은 관심을 표한 상태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경험이다. 재능은 뛰어나지만 월드컵과 같은 국제대회 경험이 적어 당장 삼사자군단의 측면을 담당하기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과연, ‘포스트 베컴’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원더보이’ 마이클 오웬이 그랬던 것처럼 존슨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까. 아니면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최연소로 참가했던 월콧이 한 층 성숙한 기량으로 베컴의 빈자리를 메울까. 축구 팬들의 시선이 삼사자군단의 측면을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아공월드컵 D-30] 원정 16강 첫문 열 예상 베스트 11

    [남아공월드컵 D-30] 원정 16강 첫문 열 예상 베스트 11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내가 갖고 있다.” 남아공월드컵이 이제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0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뜨거운 땀을 쏟아내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 예비엔트리 30명의 주전 경쟁도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16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과 24일 한·일전, 그리고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이 끝나면 ‘베스트 11’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 허정무 감독은 “대회 개막 10일 전까지만 최종엔트리(23명)를 내면 된다.”며 막바지에 접어든 ‘옥석 가리기’에 신중함과 여유까지 더한 모습이다. 물론 해외파가 대부분 중용될 것이라는 데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30일이라는 긴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검은 대륙 남아공의 그라운드를 누비기 위한 이들의 주전경쟁은 바야흐로 현재진행형이다. ●“내 발 끝에 16강이 달려 있다” 허정무호는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과연 몇 골을 건져낼 수 있을까. 이는 우선적으로 공격수들이 짊어질 숙제다. 허 감독은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4-4-2 전술을 채택했다. 투 톱의 상호작용이 공격의 핵심이 되는 포메이션이다. 공격수는 박주영(AS모나코)와 이근호(이와타), 이동국(전북), 안정환(다롄 스더), 이승렬(서울) 등이 예비엔트리에 들어 있다. 허 감독은 이제까지 ‘박주영-이근호’ 투톱을 주로 기용해 왔다. 둘 다 스피드가 뛰어나고 공간 침투에 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올림픽대표팀 시절부터 함께 성장해 호흡이 잘 맞는다는 것도 다른 조합에 찾을 수 없는 장점이다. 더욱이 둘은 허정무호 출범 이후 각각 8골, 7골을 기록했다. 팀 내 득점 1, 2위다. 따라서 둘은 이변이 없는 한 베스트 11의 ‘확실한 지분’을 쌓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라리 허 감독의 고민은 이동국과 안정환 가운데 누구를 ‘확실한 조커’로 낙점하느냐다. 이동국의 장점은 ‘깜짝골’을 터트리는 능력. 공격수 가운데 187㎝로 가장 키가 크다는 것도 포스트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다. 안정환은 경험에다 흐름을 반전시키는 ‘해결사 본능’이 뛰어나다. 34세의 적지 않은 나이지만 이 때문에 허 감독이 지금껏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미드필드, 해외파들의 독무대’ 중원을 책임지는 대표팀의 미드필더진 주전경쟁은 사실상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주축 해외파들이 줄줄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은 대표팀에서 줄곧 좌우 날개를 책임져 왔다. 거의 붙박이였다. 박지성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을 밟는 베테랑이자 중앙 미드필더와 셰도 스트라이커 자리를 오가며 상대 진영을 휘젓는 멀티플레이어. 캡틴 완장을 차고 팀 전체의 신구 조화를 이끌어 낼 허정무호의 구심점이나 다름없다. 중앙 미드필더는 허 감독의 신뢰가 두터운 기성용(셀틱)-김정우(광주)의 조합이 가장 유력하다. 4-4-2 포메이션에 변화가 없을 경우 이들 4명이 중원에서 직·간접적으로 월드컵 본선 16강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전술상 포메이션의 변화를 줄 경우. 감아차는 프리킥이 일품인 ‘왼발의 달인’ 염기훈(수원)이 박지성의 뒤에서 버티고 있고, 중거리 슈팅과 2선 침투가 돋보이는 김재성(포항)이 오른쪽 날개로 대기하고 있다. 별도의 수비 보강이 필요할 때를 위해 조원희(수원)와 김남일(톰 톰스크), 신형민(포항) 등도 백업으로 타진되고 있다. 특히 2002한·일월드컵 4강을 경험한 김남일은 카리스마 넘치는 수비로 기성용이나 김정우의 뒤를 받치는 요원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중앙수비수는 아직도 오리무중’ 첫 원정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수비가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허 감독의 고민도 여기에 집중돼 있다. 예비엔트리에 올라온 이름은 모두 10명. 4-4-2를 기본으로 가정할 때 왼쪽에는 이영표(알 힐랄)가 자리를 굳힌 모습이다. 오른쪽에선 차두리(프라이부르크)와 오범석(울산)의 경합이 예상된다. 중앙수비수에는 조용형(제주)이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 이정수(가시마)와 곽태휘(교토), 강민수(수원), 김형일, 황재원(이상 포항)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싸우는 형국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1~2명을 빼면 허정무호의 포백라인은 당일 컨디션 등에 따라 주전이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정수는 가운데는 물론 측면 수비수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A매치 22경기에서 2골을 넣어 ‘골 넣는 수비수’로 정평이 나 있다. 올 시즌부터 J-리그로 옮긴 곽태휘도 지난 1일 일본 데뷔골을 넣었고, 3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는 등 ‘공격 본능’이 뛰어난 수비수다. 3명의 골키퍼 후보 가운데는 ‘4강 수문장’ 이운재(수원)가 ‘1번’으로 나설 확률이 높고, 김영광(울산)과 정성룡(성남)이 백업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이운재의 ‘경기력 저하 논쟁’이 변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대통령 국정지지도 52%로 상승 왜?

    이대통령 국정지지도 52%로 상승 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51.7%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청와대가 자체 조사한 결과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가서 원전수주에 성공한 직후인 올초 지지율(51.9%)에 육박하는 취임 후 최고수준이다. 이 같은 현상은 극히 이례적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뱅크 어카운트(Bank Account·은행계좌) 모델’로 설명된다. 은행에 넣어둔 돈을 조금씩 꺼내 쓰면 돈이 줄어들 듯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율은 떨어진다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등 역대 정권이 모두 같은 패턴을 보였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집권 3년차에도 지지율 50%를 넘긴 것은 경제위기를 무사히 넘겼고, 외교성과도 평가를 받은 덕이다. 초기에 우왕좌왕했지만, 천안함 사건도 일관된 대응을 한 점이 국민의 신뢰를 얻었다. 집권 첫해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떨어지며 휘청거렸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중도실용’ 노선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40%대 후반의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천안함 사건이 터진 직후인 지난달 11일 43.8%(청와대 조사)까지 떨어졌지만, 곧 회복세로 전환했다. 특히 최근 ‘스폰서 검찰’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해서는 국민들도 동의하면서 지지율 상승에 도움이 됐다. 청와대가 조사한 올해(1~5월) 평균 지지율이 48%대다. 리얼미터(47.9%), 여의도 연구소(47.2%) 등 다른 기관의 최근 조사결과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6월 지방선거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직이 모두 재출마한 서울·인천·경기 등 여권 후보들로서는 ‘반사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 같은 혜택은 일시적일 뿐, 양자구도의 대결에서 섣부른 예측은 어렵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 판세를 보면 여당이 많이 앞서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천은 경합·열세, 서울과 경기도 5%포인트 이내로 격차가 좁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내가 최종엔트리” 생존경쟁 첫발

    [2010 남아공월드컵] “내가 최종엔트리” 생존경쟁 첫발

    ‘진짜 경쟁은 지금부터다.’ 10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남아공월드컵 예비엔트리 30명 가운데 12명이 모였다. 오전부터 NFC에 속속 도착하기 시작한 선수들은 한결같이 밝은 표정이었지만 긴장감을 숨길 수는 없었다. 최종엔트리 23명에 들어가기 위한 첫 관문에 들어선 것이기 때문. 마지막 소집훈련을 마치고 오는 16일 에콰도르전을 치른 뒤 24일 한·일전을 위해 일본행 비행기에 오를 선수는 25∼26명. 최소 4명은 마지막 소집훈련을 마친 뒤 짐을 싸야 한다. 최종엔트리는 30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확정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최종엔트리 제출 기한은 대회 개최 10일 전이다. 이때 2∼3명은 남아공에는 가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뛰지는 못한다. NFC에 들어온 선수들은 하나같이 “최종 엔트리에 들어가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주전 경쟁은 더없이 치열할 전망이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은 차두리(프라이부르크)와 오범석(울산)이 겨루는 오른쪽 윙백. ‘4-4-2’ 포메이션으로 굳어진 현대축구에서 상대 선수의 드리블과 패스를 끊어내고, 오버래핑까지 감행해야 하는 공격과 수비의 축을 이루는 자리다. 현재 오범석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오범석은 지난 5일 K-리그 경기에서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왼쪽 윙백은 김동진(울산)이 이영표(알힐랄)의 아성에 도전하는 형국. 김동진은 “영표 형과 경쟁하게 돼 영광”이라면서도 “열심히 해서 꼭 23명에 들어가겠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곳은 대표팀 붙박이 스트라이커 박주영(AS모나코)의 짝이다. ‘조커’ 안정환(다롄 스더)을 제외하고 이동국(전북)과 이근호(주빌로 이타와), 염기훈(수원)에다 대표팀 막내인 이승렬(FC서울)까지 4명이 경합한다. 중앙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셀틱)과 김정우(광주)가 버티고 있지만 구자철(21·제주)이 최근 2경기 연속골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 신형민(포항)과 김보경(오이타), 김재성(포항)에다 관록의 김남일(톰 톰크스)까지 있어 숫자상으로 가장 뜨거운 경합이 벌어지는 포지션이다. 한편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첫 훈련에서 전날 경기를 치른 김정우, 김치우(서울), 이승렬이 가벼운 러닝 후 그늘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회복에 주력하는 사이 나머지 선수들은 1시간 정도 가벼운 패싱게임을 하며 감각을 유지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비, ‘MTV무비어워즈’서 韓 최초 후보.. ‘터프★’

    비, ‘MTV무비어워즈’서 韓 최초 후보.. ‘터프★’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한국 배우 최초로 (MTV Movie Awards·MMA)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전 “영화 ‘닌자어쌔신’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한 비가 ‘2010 MTV 무비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톰 크루즈 등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음악 연예 채널 MTV에서 주최하는 ‘MTV 무비어워즈’는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팬들의 취향을 반영한다. 시청자 투표로 후보와 수상자가 결정되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한 ‘MTV 무비어워즈’는 ‘최고의 키스상’(Best Kiss), ‘최고의 악당상’(Best Villain) 등 재미있는 수상 부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총 13부문으로 구성되는 ‘MTV 무비어워즈’의 수상자는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2주 후의 결과 발표에 이어 시상식은 내달 6일 미국 LA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3월 ‘그린플래닛 영화 시상식’(Green Planet Movie Awards)에서 ‘할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에 오른 비는 ‘올해의 아시아 문화 대사상’,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 등 연달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에 ‘MTV 무비어워즈’에서의 수상 여부에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체중공개’ 김주희 아나 VS ‘5월의 신부’ 고소영..아이폰 1위는?

    ‘체중공개’ 김주희 아나 VS ‘5월의 신부’ 고소영..아이폰 1위는?

    체중을 공개한 김주희 아나운서와 결혼식서 튜브톱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던 ‘5월의 신부’ 고소영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5월 첫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7일 공개했다. 이번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김주희 아나 56kg 체중 공개..네티즌 ‘헉!’ ◆’5월의 신부’ 고소영,튜브톱 드레스로 ‘우아+섹시’◆윤은혜,대본폭행논란 “마음 아플 뿐” 심경 고백◆[NTN포토] ‘초미니’ 신민아, 롱다리 살짝 가리고~◆다음,아이폰 어플 ‘요즘’ 출시..신전략?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김주희 아나운서와 고소영 결혼 관련 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김주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몸매를 질책한 네티즌들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면서 1위에 올랐다.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결혼식에서 튜브톱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 2위를 차지했다. 윤은혜는 최근 불거진 이른바 ‘강은비 대본폭행 논란’ 에 폭행 당사자로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히면서 3위에 올랐다. 4위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신민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스타연예뉴스는 빠른 구동과 응답속도로 사진 콘텐츠를 차별화해 포토뉴스가 매주 인기 뉴스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아이폰용 마이크로블로그 ‘요즘(yozm.daum.net)’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5위에 올랐다.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 콘텐츠다. 스타연예뉴스는 흥미진진한 연예ㆍIT뉴스와 포토 등 풍성한 볼거리로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승리= 전국 승리’… 與野 사활 걸었다

    ‘서울 승리= 전국 승리’… 與野 사활 걸었다

    한명숙 전 총리가 6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6·2지방선거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여야 모두 ‘서울의 승리가 전국의 승리’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사활을 건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예상대로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 간 ‘2강 구도’가 형성됐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와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가 뛰고 있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5%에 못 미치는 지지율을 얻고 있다. 특히 진보신당과 민노당에는 야권 단일화 압박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친노(親)의 간판인 한 전 총리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까지 겹치면 ‘한명숙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전 총리 측은 후보등록(13∼14일) 전까지 후보단일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초당적인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장 7일부터 민주노동·창조한국·참여당 지도부를 예방하기로 했다. 한나라당도 오세훈 시장에게 모든 힘을 몰아주고 있다. 친이(親李)·친박(親朴)계가 계파를 초월해 돕고 있고, 경선에서 경합한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포진했다. 오 시장은 김문수 경기지사와 안상수 인천시장 등 수도권 현역 단체장과 공동의 ‘메갈로폴리스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오 시장은 7일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선거운동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시장 직무는 중지된다. 여론조사에서는 아직 오 시장이 앞선다. 하지만 지난달 9일 ‘곽영욱 사건’ 무죄 판결 이후 한 전 총리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법원 선고 사흘 뒤에 나온 국민일보와 GH코리아의 조사에서는 오 시장(43.3%)과 한 전 총리(35.8%)의 지지율 차이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반면 오 시장이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지난 4일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오 시장이 47.5%로, 25.9%의 한 전 총리를 21.6% 포인트나 앞섰다. 경선 ‘컨벤션 효과’로 격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오 시장과 한나라당은 “여론조사 결과가 들쭉날쭉해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지난해 국회의원 재·보선 때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섰지만 잇따라 패한 경험도 있다. 오 시장은 한 전 총리가 도덕성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점을 공격하며 ‘대세론’을 굳힐 작정이다. ‘한명숙 바람’은 ‘미래세력’ 대 ‘과거 회귀세력’ 구도로 돌파할 계획이다. 한 전 총리는 ‘사람특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오 시장의 ‘개발·디자인 정책’과 차별화된 ‘사람·복지 정책’으로 대립구도를 형성하겠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7일 아침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첫 대결을 벌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英 정권교체? 자민당에 달렸다

    英 정권교체? 자민당에 달렸다

    영국 총선이 6일 오전 7시(현지시간) 649개 선거구에서 실시됐다. 핵심은 13년 동안 집권해 온 노동당에 대한 국민의 심판 여부다. ‘노동당 정권의 교체냐, 유지냐.’에 달려 있다. 현재로선 제1야당인 보수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어느 정당도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는 ‘헝 의회’(Hung Parliament)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때문에 노동당 정권의 종지부와 함께 36년 만에 보수당 주도의 연립정부가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연정이 구성될 경우, ‘캐스팅 보트’를 쥘 닉 클레그 당수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자민당)의 행보도 관심거리다. 게다가 영국의 재정위기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 탓에 세계의 금융시장도 선거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주요 경합지역의 선거결과는 7일 새벽쯤 드러날 전망이다. ●언론사들 여론조사 엇갈려 집권 노동당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지지자들에게 이메일로 “유권자들이 노동당에 투표하도록 모두가 한시간씩만 노력해 달라.”고 마지막 호소를 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당수는 당원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역사적인 선거”라며 유권자의 투표를 독려했으며, 닉 클레그 자민당 당수는 트위터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다. 선거를 앞두고 언론사들이 4~5일 실시한 마지막 여론조사결과는 ‘보수·노동의 각축과 연정 구성’으로 나타났다. 5일 폴오브폴스의 지지율 조사에서는 보수당(35%)이 노동당(29%)을 앞섰으나 접전지역의 승패를 감안한 실제 예상 의석 수에서는 노동당이 272석을 확보해 270석의 보수당을 제칠 것으로 분석됐다. 27%의 지지율을 얻은 자민당이 79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가디언은 보수당 283~300석, 노동당 253석, 자민당 81석으로 집계, 정권교체에 힘을 실었다. 타임스와 더 선은 보수당, 데일리메일은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하는 등 언론사별로 상반된 결과를 내놓고 있다. 승리의 향방은 부동층에 달렸다. 영국 언론들은 투표 확실층 가운데 250만명가량을 부동층으로 보고 있다. 스카이뉴스의 여론조사 전문가인 마이클 스레셔는 “승자를 어느 당으로도 만들 만큼 여전히 부동층이 많은 상태”라면서 “유권자들이 막판에 승자에게 기우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부동층이 대거 보수당 지지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새 정부 최우선 정책은 ‘재정긴축’ 영국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다. 어느 정당이 집권을 하든지 마찬가지다. 노동당, 보수당, 자민당 모두 첫 번째 공약으로 재정 긴축을 핵심으로 한 경제대책을 내놓을 만큼 현재 영국의 재정상태가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는 5일 춘계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영국의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12%에 달해 EU 27개 회원국 가운데 최악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에는 그리스와 아일랜드에 이어 3위였다. 영국 정부가 전망한 11.1%보다 높은 수준이다. EU는 영국의 올해 성장 전망치를 2.1%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영국 재무부는 올 성장률 3~3.5%를 자신해 왔다. 그러나 가디언은 36년 만에 처음으로 연정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재정적자 감축이 신속하게 이뤄질지에 대해 금융시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런던 금융가에서는 새 정부가 특단의 조치를 내놓지 못하면 영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길학미, 후속곡 ‘붐붐붐’ 첫선 “제2의 타이틀곡”

    길학미, 후속곡 ‘붐붐붐’ 첫선 “제2의 타이틀곡”

    ‘슈퍼스타K’ 출신 여성보컬리스트 길학미가 후속곡 ‘붐붐붐’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길학미는 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터다운’을 통해 후속곡 ‘붐붐붐’ 무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타이틀곡 ‘슈퍼소울’(Super Soul)활동을 마친 길학미는 “‘슈퍼소울’과 ‘붐붐붐’은 음반발매 전부터 타이틀곡 경합을 벌였던 곡이다.”며 “이번 후속곡으로 또 다른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후속곡 ‘붐붐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이 작곡했으며, 리드미컬한 비트에 길학미의 보컬톤이 잘 녹아낸 곡이란 평이다. 길학미는 바비킴의 공연 게스트로 전국투어 무대에 올라 ‘붐붐붐’을 열창해 바비킴 팬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길학미는 ‘엠카운터다운’에 이어 오는 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붐붐붐’으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건 레먼, ‘스파이더맨4’ 주인공으로 발탁

    로건 레먼, ‘스파이더맨4’ 주인공으로 발탁

    할리우드 대표 슈퍼히어로 영화인 ‘스파이더맨’ 시리즈 4편의 주인공으로 로건 레먼의 출연이 유력시되고 있다. 지금까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연을 맡아 온 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하차 한 이후 제작진은 차세대 영웅을 찾고 있는 중. 로건 레먼은 2000년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로 스크린에 데뷔해 영화 ‘나비 효과’로 얼굴을 알렸고, 올해 개봉된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미국 현지의 ‘히트픽스’ 등의 매체에 따르면 ‘스파이더맨4’의 주인공으로 로건 래먼은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과 테일러 로트너,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의 잭 에프론, ‘500마일 썸머’의 고든 레빗 등과 치열한 경합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더맨4’의 개봉은 당초 2011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2012년 7월로 연기된 상태다. 사진=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TV 하이라이트]

    [1일 TV 하이라이트]

    ●세계다큐기행<오징어, 똑똑한 녀석들>(MBC 밤 12시15분) 오징어가 어떻게 순식간에 자신의 몸 형태와 몸 색깔을 변화시키고, 천적을 따돌리고, 먹잇감을 유혹하는지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근접이 어려운 심해에서의 생생한 촬영을 통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놀라운 ‘오징어’의 생태와 능력을 세계적인 해양생물학자 노만 박사와 함께 살펴본다. ●역사 스페셜(KBS1 오후 8시)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 전, ‘천축국’순례에 나선 승려 혜초. 천축국은 지금의 인도를 말한다. 그렇다면 옛날에 길을 나선 순례자들은 어떻게 여행을 했을까. 혹시, 그 시절에도 천축국 여행을 위한 안내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마르코 폴로보다 500년 앞선 8세기 여행기 ‘왕오천축국전’. 그가 남긴 6000여자 속에 숨은 미스터리를 밝혀 본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45분) 고즈넉한 동네 안국동에 자리잡은 요리의 대가 탤런트 이정섭의 집을 공개한다. 오묘한 웃음이 매력적인 어머니와 충북 청원 대덕리에서 함께하는 정이 가득한 시골밥상. 청국장처럼 삭힌 맛이 은근하게 입맛을 당기는 띄운 비지장, 향긋한 봄향기를 전하는 봄파 나물과 무생채 등 정이 가득한 시골밥상을 만나본다. ●거상 김만덕(KBS1 오후 9시40분) 문선은 할매에게 경합을 포기하고 자기 편이 되라 청하고, 거절하자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한다. 김판술은 할매와 고석주를 이간질하고, 고석주는 입찰가를 정하는 과정에서 할매를 제외시킨다. 사공과 격군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만덕은 경합 시간 직전 배꾼들과 마지막 협상을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지난 3월29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한적한 숲속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얼마 후 범인은 스스로 경찰을 찾아 자수를 했고, 자신이 살해한 여성이 ‘하루코’라는 가명을 쓰는 한국 여성이라고 밝혔다. 잔인하게 살해된 한국 여성 토막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포청천은 양씨 형제를 정식으로 하옥시킨 후 그들을 압박하여 단서를 찾기로 한다. 양씨 형제의 부재로 군영 운영에 문제가 생기자 심양은 이전에게 양씨 형제를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공손책은 소접의 수술 전 포청천에게 역관 안팎의 정숙을 부탁한다. 수술이 끝난 후 전조는 소접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는데….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순경이 변호사 사무실에 일한다는 얘기를 듣고 좋아한다. 이상은 어영을 만나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게 애기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하지만 어영은 우린 아직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다며 일어나 나가 버린다. 한편 과자는 우미가 생각나서 보쌈가게를 가지만 멀리서 지켜만 보고 눈물을 글썽인다.
  • [2010 남아공월드컵] 오늘 예비명단 발표… 허정무의 선택은

    개봉박두. 2008년 1월 허정무호가 출범한 이후 2년4개월여의 길고 긴 실험이 끝난다. 30일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할 30명의 예비명단이 공개된다. 이미 태극전사 23명의 최종 윤곽을 짐작할 수 있는 상태지만, 허정무 감독은 “예비명단 발표는 또 다른 경쟁을 예고하는 차원”이라고 했다. 취임하며 “축구 인생의 모든 걸 걸겠다.”고 선언한 허 감독은 그동안 95명을 테스트했다. 지난해 중반 이미 “엔트리 뼈대는 거의 정했다.”고 말했지만, 많은 선수를 대표팀으로 불러모았다. 허 감독이 “깜짝 발탁은 없다. 대표팀 명단에 새 얼굴은 없을 것”이라고 밝힐 정도로 꼼꼼하게 살폈다. 그동안 소집했던 포지션을 보면 ‘허심’을 엿볼 수 있다. 양박(박지성-박주영)과 쌍용(이청용-기성용)이 든든히 주전을 꿰차고 있지만, 오히려 가장 많은 부름을 받은 자리는 이들이 있는 중앙공격수와 미드필더 자리다. 공 좀 찬다는 선수들은 대부분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만큼 공격과 중원의 조합찾기에 골몰했다는 뜻. 현재도 김정우(상무)·조원희(수원)·김재성(포항) 등이 꾸준히 출전기회를 잡고 있다. “경쟁은 숙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채찍질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공격수 자원도 22명을 점검했다. ‘해결사 부재’라는 한국축구의 고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다. 여러 선수를 점검했지만 고민은 여전하다. 박주영(AS모나코)만이 확고한 주전으로 낙점됐을 뿐 이근호(이와타)·이동국(전북)·안정환(다롄 스더)·이승렬(FC서울) 등은 끝까지 치열하게 경합 중이다. 27일 허 감독은 정성훈(부산)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스트라이커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경기 자체보다 누가 결정하는가가 중요하다. 골 결정력이 낮은 것은 사실”이라고 걱정했다. 허정무호에서 붙박이라고 할 만한 선수들은 수비쪽이 많다. 이영표(알 힐랄)·조용형(제주)·이정수(가시마)로 이어지는 수비라인과 골키퍼 이운재(수원)에 대한 고민은 어느 정도 끝난 것으로 보인다. 허 감독은 또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어린 선수 한두 명을 데려가겠다.”고 말해 왔다. 김보경(오이타)·구자철(제주)·이승렬 등 20세 이하 대표팀 활약을 이끌었던 ‘홍명보의 아이들’이 남아공에 갈 수 있을지도 관심을 끈다. 대한축구협회는 개막 한 달 전인 새달 11일까지 예비엔트리를, 개막 열흘 전인 6월1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최종 엔트리를 통보해야 한다. 허 감독은 “에콰도르전(5월16일)이 끝난 뒤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허 감독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1인 바르샤가 10인 인테르를 넘지 못한 이유

    11인 바르샤가 10인 인테르를 넘지 못한 이유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인터밀란(이하 인테르)이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를 제압하며 45년 만에 유럽 챔피언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인테르는 2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누 캄푸에서 열린 바르사와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0-1로 패했으나, 1차전 3-1 승리로 최종합계에서 3-2로 바르샤를 앞서며 마드리드행 티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홈팀 바르샤에겐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86%라는 경이적인 볼 점유율을 유지했지만 인테르의 극단적인 수비전술에 막혀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1차전에서 부진했던 리오넬 메시는 이번에도 인테르의 집중 견제에 시달리며 침묵했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역시 친정팀의 철벽 수비를 넘지 못했다. 반면 인테르는 1명이 퇴장 당한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바르샤의 파상공세를 막아냈다. 공격수인 디에고 밀리토와 사무엘 에투가 수비지역 깊숙이 내려와 상대 풀백의 오버래핑을 차단했고 에스테반 캄비아소와 크리스티안 키부는 협력 수비를 통해 메시를 봉쇄했다. ▲ 모타의 퇴장, 득(得)이 아닌 독(毒)이 되다 바르샤의 주도 속에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는 전반 28분 인테르의 미드필더 티아고 모타가 퇴장 당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모타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의 볼 경합 도중 손을 사용했고 그 과정에서 부스케츠가 다소 과장된 액션으로 쓰러지며 심판이 모타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모타가 몸싸움 도중 손을 사용하긴 했지만, 의도적인 행동은 아니었기에 다소 억울한 상황이기도 했다. 그러나 심판은 판정은 단호했고, 인테르는 무려 62분 동안 10명으로 11명의 바르샤를 상대해야 했다. 한 골의 여유가 있었지만 원정 경기인데다 상대가 ‘디펜딩 챔피언’ 바르샤라는 점에서 인테르의 불안은 커져만 갔다. 그러나 바르샤에게 득이 될 것 같았던 모타의 퇴장은 바르샤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인테르가 전원 수비 체제로 시스템을 전환하며 수비망을 더욱 두텁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바르샤의 공격은 더욱 어려워졌다. 사실 앞선 상황에서 10명이 11명을 상대하는 일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미드필더와 수비라인의 숫자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전방 공격수의 부재로 인해 득점을 하기는 어려워진다. 하지만 1차전에서 3-1로 승리한 인테르에게 골을 필요하지 않았고, 오히려 수적 열세가 수비에 대한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줬다. 모타의 퇴장이 바르샤에게 득이 아닌 독이 된 셈이다. 한편, 45년 만에 유럽 정상의 기회를 잡은 인테르는 올림피크 리옹을 꺾고 결승에 안착한 바이에른 뮌헨과 오는 5월 23일 새벽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후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레스마리아스 챔피언십] 오초아 마지막 무대 웃을까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은퇴 무대에서 ‘코리언 시스터스’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현역 은퇴를 발표한 오초아는 29일 밤부터 새달 3일까지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골프장(파73·6539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 출전한다. 오초아에게는 현역 생활을 접는 고별무대. 따라서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려는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해까지 코로나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이 대회에서 오초아는 2006년과 2008~09년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2년간은 무려 연속 25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욱이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어 홈팬들 앞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 오초아에겐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한국 선수들이 이를 저지할 태세다. 서희경(24·하이트)이 지난달 KIA클래식 이후 시즌 2승째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마지막 대회까지 오초아와 치열하게 경합했던 신지애(22·미래에셋)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출전하느라 빠졌지만 최나연(23·SK텔레콤), 김송희(22·하이트) 등이 시즌 첫 우승을 벼르고 있다. 최나연은 지난해 단독 3위, 2008년 공동 5위를 차지해 이 대회에서 강한 면을 보였다. 김송희 역시 2008년 대회 2위에 올랐다. 아직 투어 우승은 없지만 올해 상금 5위(27만달러)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챙겼고, 최저타수 부문에서는 70.06타를 쳐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셸 위(21·나이키골프)와 비키 허스트(20) 등 한국계도 지켜봐야 한다. 지난해 나란히 공동 10위에 오른 장타자들이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부문에서 올해 미셸 위는 272.8야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허스트는 지난해 272.5야드로 1위를 차지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종플루 호재’ 녹십자, 업계판도 바꿔

    ‘신종플루 호재’ 녹십자, 업계판도 바꿔

    신종플루가 국내 제약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녹십자가 신종플루 백신 생산을 앞세워 국내 제약사의 역대 분기 최고 매출 기록을 세우며 ‘절대 강자’ 동아제약을 제쳤다. ‘꿈의 매출’로 통하는 연매출 1조원 시대를 누가 열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올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54% 늘어난 201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잠정 발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0.29%, 31.14% 증가한 233억원과 155억원을 달성했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분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서는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럼에도 앞서 22일 실적을 내놓은 녹십자와는 상당한 실적 차이를 보였다. 녹십자는 1분기 매출이 무려 143.1% 증가한 286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 세웠던 제약업계 분기 최고 매출(2253억원)을 스스로 갈아치우며 동아제약과의 격차를 800억원 이상 벌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587.0%, 746.1% 늘어난 884억원과 651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3배, 순이익은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녹십자가 ‘경이적 성장세’를 보인 데는 계절독감 및 신종플루 백신으로만 10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게 결정적이었다. 덕분에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앞서 있던 유한양행과 한미약품뿐 아니라 지난 40여년간 분기 매출조차 한 차례도 1위를 내주지 않던 동아제약까지 단숨에 제칠 수 있었다. 녹십자는 올해 상반기 중 자체 개발한 계절독감 백신 ‘지씨플루주’ 600만달러어치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2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제약업계에서는 녹십자가 2~3년 안에 ‘국내 제약사 첫 연매출 1조원’ 타이틀을 놓고 동아제약과 경합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녹십자가 신종플루 관련 등 특정제품에 강점이 있다면, 동아제약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안정적 영업을 이끌어가는 게 특징”이라며 “신종플루 특수가 소멸되는 2분기 이후부터 두 회사 간 본격 실적 싸움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만덕’ 한재석, 조선 최고의 완소남 부상

    ‘만덕’ 한재석, 조선 최고의 완소남 부상

    원조 ‘엄친아’ 한재석이 조선시대 최고의 ‘엄친아’로도 인정받고 있다. 명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한재석은 그동안 빼어난 외모와 더불어 훌륭한 인품으로 연예계 ‘원조 엄친아’로 손꼽혔다.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 형조판서의 아들 홍수 역으로 열연 중인 한재석은 최근 방송분에서 아버지 형판의 앙숙 김응렬(최재성 분) 수하로 일하는 동안 만덕과 재회했다. 특히 만덕의 간곡한 요청으로 한양으로 돌아온 홍수는 만덕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양과 제주 사이를 두고 장거리 연애 중인 홍수와 만덕의 러브스토리 또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형판은 문선(박솔미 분)으로부터 김응렬이 유배지에서 딸을 낳은 사실을 듣게 됐다. 형판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자 홍수가 나서 막았다. 아버지의 요구대로 홍수는 평시서에서 형조로 자리를 옮겼다. 홍수는 사랑하는 만덕의 아버지인 김응렬이 고초를 겪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홍수는 사랑하지만 만덕이 상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먼 곳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택했다. 제주의 공물선이 수리를 하는 동안 상선을 공물선으로 사용하자는 논의가 진행됐다. 형판의 집권대로 서문객주가 이를 진행하려하자 홍수는 경합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만덕이 속한 동문객주가 서문객주와의 경합으로 제주관아의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운 셈이다. 이처럼 홍수와 만덕의 애틋한 장거리 연애는 거친 상단 이야기 속에 부드러운 윤활유 역할을 하며 드라마를 흥미지진하게 이끌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핫팬츠’ VS 박진희 ‘란제리룩’, 아이폰 인기 1위는?

    신세경 ‘핫팬츠’ VS 박진희 ‘란제리룩’, 아이폰 인기 1위는?

    몸짱 열풍으로 네티즌들의 여스타들의 몸매에 대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4월 넷째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3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신세경 핫팬츠로 청순글래머 매력 물씬◆박진희 파격 ‘란제리룩’ 에 팬들 “OH!”? ◆가수 A양 추정 “사생활 비디오” 확산 ◆황정음 휴가지서 비키니 입고 찰칵 ‘화제’ ◆제시카고메즈, 속옷 브랜드 화보서 “아찔 S라인”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신세경과 박진희 관련 기사가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얼굴을 보기 힘든데다가 청순글래머로 알려진 바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것으로 분석된다. 배우 박진희는 그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며 2위를 차지했다. 가수 A양으로 추정되는 ‘사생활 비디오’ 는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면서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황정음이 휴가지인 필리핀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차지했다. 스타연예뉴스는 빠른 구동과 응답속도로 사진 콘텐츠를 차별화해 포토뉴스가 매주 인기 뉴스 순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제시카 고메즈의 속옷 브랜드 화보도 사진 콘텐츠를 앞세워 5위에 올랐다.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뉴스 콘텐츠다. 스타연예뉴스는 흥미진진한 연예ㆍIT뉴스와 포토 등 볼거리가 많아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맨 ‘못해’, ‘슈퍼스타K’ 오디션 최고 인기곡

    포맨 ‘못해’, ‘슈퍼스타K’ 오디션 최고 인기곡

    남성 3인조 포맨(4MEN)의 ‘못해’가 ‘슈퍼스타K 시즌2’ 최고의 인기곡으로 떠올랐다. 엠넷미디어 측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대전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 예선에서는 5000명의 응시자가 모인 가운데 가장 많은 이들이 포맨의 ‘못해’를 불렀다. 이어 2AM의 ‘죽어도 못 보내’와 ‘잘못했어’가 많이 불린 곡으로 조사됐다. 남자 가수들의 곡이 상위권을 휩쓴 건 지난해 ‘슈퍼스타K’ 오디션과 정반대의 결과라 눈길을 끈다. 지난해 오디션 응시곡으로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다비치의 ‘8282’ 등 전반적으로 여성 가수들의 곡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에 대해 김용범 CP는 “지난해 ‘슈퍼스타K’에서 서인국, 조문근 등의 큰 활약 덕분인지 올해는 20대 남자들의 오디션 응시가 높다.”며 “이런 이유로 오디션 때 가장 많이 불렸던 곡들도 대체적으로 남성 가수들의 곡인 거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CP는 “발라드 곡뿐만 아니라 R&B 등 장르도 다양해 졌고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지원자들의 노래 실력 수준이 높아져 올해는 높은 경쟁률과 더불어 치열한 경합도 기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전 1차 예선 격인 ARS와 UCC 예선을 통과한 5000 명은 지난 17일 대전 컨벤션 센터 전시실에서 2차 예선을 치렀다. 이 중 2차 예선을 통과한 약 40명은 오는 21일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3차 예선을 치를 예정이며 통과자는 오는 7월 서울에서 있을 4차 예선 격인 ‘슈퍼 위크’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