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경합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39
  • 영창, 링컨센터 공식 피아노 채택

    영창피아노가 일본의 야마하와 가와이, 미국의 스타인웨이 등 세계 유수의 피아노 업체들을 제치고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뉴욕 링컨센터의 공식 피아노로 채택됐다. 한국 피아노가 링컨센터에 납품되는기는 처음이다. 영창피아노 미주법인 최준욱 대표는 18일 “링컨센터내 데이비드 코크 극장과 지난 10일 납품 관련 MOU를 체결했다.”면서 “앞으로 영창피아노가 뉴욕시 발레단과 오페라단의 연습 및 실제 공연을 위한 공식 피아노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창 측은 현재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 들여놓게 될 그랜드 피아노 12대, 업라이트 피아노 5대 등 17대를 수송중이며, 이번 주안에 극장 배치를 끝낼 계획이다. 영창 측은 3년마다 피아노를 교체하는 링컨센터와 1년전부터 접촉, 지난 3월부터 오페라·발레단 측의 연주 테스트 등을 거쳐 야마하와 가와이와 함께 최종 후보로 선정된 뒤 2차 테스트 등 마지막 경합을 통해 납품권자로 최종 확정됐다. 최 대표는 “그동안 일본 가와이 피아노를 공식 피아노로 채택해온 링컨센터 측이 엄격한 공개 입찰을 거쳐 한국 피아노를 선택한 것은 전세계 문화·예술계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 수상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 수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넥슨은 지난 15일 ‘2010년 KGC(Korea Games Conference) 어워드’에서 자사 액션 RPG 게임인 ‘마비노기 영웅전’이 게임디자인 부분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KGC 어워드’ 게임디자인부문은 새로운 분야의 게임 장르를 제시하고 획기적이며 참신한 기획 방법과 접근 방식으로 구현한 게임에 수여되는 상이다.이번 어워드에서 총 9개 작품의 경합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은 ‘갓 오브 워3’와 공동으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마비노기 영웅전’은 지난 1월 국내 그랜드오픈 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서비스될 예정이다.이은석 넥슨 라이브개발본부 실장은 “‘혁신’을 테마로 한 ‘KGC 어워드’에서 마비노기 영웅전이 수상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도들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KGC 어워드는 게임디자인, 그래픽, 프로그래밍, 비지니스, 휴대기기, 자유분야 등 총 6개 분야에서 17개 출품작으로 진행됐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탁구’ 윤시윤-주원 신들린 오열 연기 ‘안방눈물’

    ‘김탁구’ 윤시윤-주원 신들린 오열 연기 ‘안방눈물’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선 탁구(윤시윤)와 마준(주원)의 오열연기가 펼쳐져 안방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방송에선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마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탁구가 나서 눈물로 설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탁구는 유경(유진)과의 결혼 후에도 마준이 마음을 잡지 못하고 외박과 외도를 일삼는 등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선 직접 찾아 나섰다. 마준과 대면한 상황. 탁구는 “너 왜 이러는 거야? 좀 더 잘난 척하면서 좀 더 날 무시하면서 살아. 대체 왜 이렇게 못나게 구는 거야?”라고 악을 썼다. “이러지 않고선 견딜 수 없어서 그런다”는 마준의 말엔 “뭐가 부족해? 넌 아버지, 어머니도 있고 거성가도 있어. 더군다나 유경이도 있잖아. 그런 거 없이 사는 나도 이렇게 버티며 사는데 뭐가 부족해 견딜 수가 없다는 거야!”라고 몰아붙였다. 마준은 그간 마음에 쌓아두기만 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어차피 진짜 내 건 아무 것도 없어. 다 껍데기 일뿐, 거기에 내 건 단 한 개도 없다”며 진심을 드러낸 것. 마준의 울먹임이 계속되자 탁구는 “넌 지켜야 할 것들이 많다. 아직 끝나지 않은 3차 경합도 있다”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이라는 글자가 적힌 팔봉선생(장항선)의 과제를 꺼내 보여줘 마준을 놀라게 했다. 탁구는 3차 과제에 대한 자신의 답 역시 마준에게 들려줬다. “이게 바로 너하고 내가 평생 동안 풀어야 할 과제다. 태조 너와 함께 평생 동무하며 살라고 말씀하셨다.” 팔봉선생의 진심을 깨달은 마준의 뜨거운 눈물과 “같이 가자 마준아, 우리 같이 가자”라고 울먹이는 탁구의 오열신이 돋보였던 명장면. 웃음으로 그간의 앙금을 씻어 버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드라마 팬들은 16일, 종영을 앞두고 탁구와 마준의 ‘행복한 빵 만들기’ 경합 결과와 거성가 후계자가 드러날 결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식지않는 엔高 공포

    식지않는 엔高 공포

    일본 엔화 가치의 상승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 2년 전만 해도 원화의 10배가량(2008년 9월1일 100엔 당 1001.38원)이었지만 지금은 14배 수준(9월15일 1398.01원)이다. 일본경제가 탄탄해서가 아니라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락한 데 따른 반작용이다. 수출 증대를 통해 경기 회복을 꾀하고 있는 일본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엔화 대출 상환 부담 증가와 대일 무역역조의 심화 등 뜻하지 않은 유탄을 맞게 생겼다. 15일 국제 외환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일본 정부가 6년6개월 만에 시장 개입에 나섰다는 소식이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오전 “디플레이션이 진행된 상황에서 최근의 외환 동향은 경제, 금융의 안정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간과할 수 없었다.”고 시장 개입 사실을 확인했다. 일본 정부의 시장 개입은 2004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도 “외환 시장의 안정적인 형성에 이바지하길 강하게 기대한다.”며 재무성의 조치를 환영했다. 그 덕에 오전 한때 달러당 82.80엔까지 치솟았던 엔화 가치는 급락세로 돌아서며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엔화 강세의 이유가 일본 경제에 있지 않고 미국 경제에 있기 때문에 원화와 위안화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60.9원을 기록했다. 올해 고점(5월26일)인 1253.3원 대비 92.4원이 절상됐다. 위안화도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엔화 가치가 높아지면 자동차, 전기전자, 조선, 철강 등 일본과 경합하는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등 장점이 있지만 엔화 대출 상환이나 대일 무역역조 심화 등이 나타나게 된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2005년 이후 급증한 국내 엔화 대출의 상당부분이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자에 몰려 있다.”면서 “중소기업들은 환 헤지 수단도 빈약하기 때문에 엔고 현상이 앞으로 더욱 심화되면 큰 어려움을 겪는 곳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대일 무역적자는 180억 7000만달러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2’ 1차 온라인 투표 결과, 장재인이 1위의 영광을 누렸다.16일 오후 6시 Mnet ‘슈퍼스타K 2’ TOP 11의 1차 온라인 투표가 마감됐다. 1, 2위는 투표 기간 내내 순위를 지켜온 장재인(20/대학생)과 김지수(21/대학생)가 각각 차지했다.이 두 사람은 TOP 11을 선발하는 무대에서 한 조가 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바 있다.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기타 버전으로 함께 편곡해 불렀던 장재인과 김지수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신선한 충격’이라는 격찬을 들었다.당초 한 사람만이 TOP 11에 오를 수 있는 규정상 김지수가 합격하고 장재인은 목소리가 너무 개성이 넘친다는 이유로 탈락됐다. 그러나 장재인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심사위원들의 배려로 다시 합류, 결국 두 사람 모두 TOP 11에 선발됐다.3, 4위는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 허각(26/가수지망생)과 ‘아메리칸 아이돌 TOP 20’에 진출했던 존박(23/대학생)이 차지했다.1위인 장재인과 11위로 꼴등을 기록한 김그림의 표 차이가 20배 이상 차이가 나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사전 투표의 비중이 재조정된 이유로 탈락 결과는 아직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음 단계 진출자 선별 방식은 사전투표 10%, 심사위원 점수 40%, 생방송 문자투표 50%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일부 출연자들에게 팬들이 지나치게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비중을 20%에서 10%로 낮추고, 심사위원 투표 비중을 10%에서 30%로 올려 반영토록 했다”며 “온라인 투표 비중이 적다”고 밝혔다.한편 TOP 11로 선발된 도전자들은 17일에 상암 E & 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본선 첫 무대에 선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기획사 대표, ‘임산부 배우’ 쇠망치 폭행사건 ‘충격’▶ 네이키드걸스 선정성 논란 "웬만한 야동 뺨치네"▶ 채연 "스타화보 매출 10억…최고 기록"…뭐길래?▶ 남규리, 초미니 드레스…빼어난 각선미 ‘흘깃흘깃’▶ 포미닛, 생얼화보로 ‘성형횟수 0번’ 입증…"청순인형"
  • 성균관스캔들 송중기, 능청+냉소+다정 ‘3色미소’ 매혹

    성균관스캔들 송중기, 능청+냉소+다정 ‘3色미소’ 매혹

    배우 송중기가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능청스럽고 냉속적이지만 때론 다정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바람둥이 유생 여림 구용하로 열연 중인 송중기는 비난 13일 방송 분에서 ‘송중기 삼색미소’를 선보였다. 먼저 송중기는 극중 스승 정약용(안내상 분)에게 남장여자 윤희(박민영 분)의 비밀을 캐내려다가 자신의 잘못을 지적당했다. 이에 송중기의 구용하는 “존경합니다 스승님”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선준(박유천 분)과 윤희를 곤경에 빠트리려는 장의 하인수(전태수 분)에게는 싸늘한 냉소를 보이며 비웃는 모습을 연출했다. 반면 활쏘기 대회로 인해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윤희(박민영)에게는 농담과 함께 다정한 미소로 진심을 전했다. 송중기의 ‘삼색미소’를 본 시청자들을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미친 존재감”, “송중기의 살인미소에 녹아든다”, “송중기의 여림이 나오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성균관스캔들 송중기 삼색미소 인기 “여림만 봐도 웃음”

    성균관스캔들 송중기 삼색미소 인기 “여림만 봐도 웃음”

    KBS 2TV 월화극 ‘성균관스캔들’에서 여림으로 출연중인 송중기가 삼색미소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각기 다른 상황서 마주한 인물들에게 전한 미소가 눈길을 모은 것. ‘송중기 삼색미소’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에서 송중기는 스승 정약용에게 윤희의 비밀을 캐고자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지적당하고 바로 꼬리를 내리며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존경합니다. 스승님”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 선준(박유천)과 윤희를 곤경에 빠트리려는 장의 하인수(전태수)에겐 비웃는 듯 싸늘한 냉소를 지어보였다. 윤희(박민영)에게 건넨 미소는 온화함 그 자체였다. 활쏘기 대회로 인해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상황을 풀어주려고 농담을 건네며 따뜻한 미소를 선보인 것. 방송을 지켜본 팬들은 “여림이 지어보이는 살인미소에 녹아든다”, “실로 미친 존재감! 여림이 나오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등 송중기의 삼색미소에 반색한 소감을 드라마 게시판에 꺼내놓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성균관 스캔들’ 송중기 삼색미소에 안방 여심 ‘술렁’

    ‘성균관 스캔들’ 송중기 삼색미소에 안방 여심 ‘술렁’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여림으로 출연중인 송중기가 삼색미소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KBS 2TV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 송중기가 각기 다른 상황서 마주한 인물들에게 전한 미소가 ‘송중기 삼색미소’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13일 ‘성균관스캔들’ 에서 송중기는 스승 정약용에게 윤희의 비밀을 캐고자 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지적당하고 바로 꼬리를 내리며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존경합니다. 스승님”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다. 그러나 선준(박유천)과 윤희를 곤경에 빠트리려는 장의 하인수(전태수)에겐 비웃는 듯 싸늘한 냉소를 지어보였다. 윤희(박민영)에게 건넨 미소는 온화함 그 자체였다. 활쏘기 대회로 인해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상황을 풀어주려고 농담을 건네며 따뜻한 미소를 선보인 것. 방송을 지켜본 팬들은 “여림이 지어보이는 살인미소에 녹아든다”, “실로 미친 존재감! 여림이 나오기만 하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다” 등 송중기의 삼색미소에 반색한 소감을 드라마 게시판에 꺼내놓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과 열애 3살연하 중국 부동산재벌 2세 누구?▶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옷벗는 선두주자…차기예약 ‘넘버2’

    옷벗는 선두주자…차기예약 ‘넘버2’

    경찰 치안정감이 전원 교체됐다. 정부는 7일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이성규(55) 경찰청 정보국장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경기경찰청장에는 이강덕(48) 부산경찰청장, 경찰청 차장에 박종준(46) 경찰청 기획조정관, 경찰대학장에 손창완(55) 전북청장이 승진해 내정됐다. 모강인 경찰청 차장은 치안총감 자리인 해양경찰청장으로 승진 내정됐고, 경찰대 1기인 윤재옥(49) 경기경찰청장은 명예퇴직했다. 7일 단행된 경찰 인사에서 가장 많은 눈길을 받은 사람은 경찰대 1기 동기생인 이강덕(48) 부산지방경찰청장과 윤재옥(49) 경기지방경찰청장이다. 차기 경찰청장으로 꼽혀온 두 ‘라이벌’의 운명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극명하게 갈렸다. 이 청장은 치안정감 승진과 함께 경기청장 자리를 꿰차며 차기 경찰청장을 ‘예약’한 반면, 윤 청장은 옷을 벗게 됐다. 이 청장과 윤 청장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경쟁에서 서로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승자는 늘 윤 청장이었다. 경남 합천 출신으로 경찰대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해 승승장구하며 ‘경찰대 출신 1호’ 성공신화를 써내려갔다. 경찰대 출신 1호 경감부터 시작해 2008년 9월에는 동기생 중에서 가장 먼저 치안감을 달았다. 반면 이 청장은 윤 청장에 비해 항상 한 발 늦었다. 올해 1월 치안정감 인사에서 당시 대통령실 치안비서관으로 있던 이 청장은 경찰청 정보국장이었던 윤 청장과 경합했지만 패배했다. 윤 청장만 치안정감을 달았다. 윤 청장은 당시 경찰대 출신 1호 치안정감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경기청장으로 발탁됐다. 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윤 청장과 달리 ‘조용했던’ 이 청장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단숨에 실세로 떠올랐다. 경북 포항 출신인 이 청장은 포항에서 첫 경찰서장을 지내며 이 대통령의 형 이상득 의원과 돈독한 관계를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논란이 된 ‘영포회’ 핵심회원으로도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치안감인 청와대 치안비서관, 부산청장으로 승진했다. 윤 청장이 낙마한 배경엔 경찰대와 비경찰대 간 갈등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경찰대 출신인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흠집을 입힌 채수창 서울 강북서장의 항명 파동 과정에서 윤 청장의 개입 의혹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 청장은 이번 인사에서 서울청장이 될 수 없다면 경기청장에 남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대 출신 1호 치안총수’의 목표를 마지막까지 접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때문에 윤 청장은 치안총감 자리인 해양경찰청장 자리도 마다하고 명예퇴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내부 평가는 엇갈린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윤 청장이 너무 빨리 경찰복을 벗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항상 ‘1등’이었던 탓에 자기중심적이라는 평가도 없지 않다. 반면 이 청장은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위아래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민경·이민영기자 white@seoul.co.kr
  • 동남권 신공항 놓고 ‘감정싸움’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 선정을 앞두고 영남권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전이 뜨거워지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7일 신공항을 경남 밀양에 건설할 경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가 있는 김해 봉화산을 절반 정도 깎아야 한다는 부산발전연구원의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 “논리를 결여한 감정적인 주장”이라면서 발끈했다. 밀양과 부산 가덕도가 신공항 입지를 놓고 경합하는 가운데 부산을 제외한 대구 등 나머지 영남권 지자체들은 그동안 밀양이 신공항 입지로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점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는데 부산이 네거티브 전략을 쓰고 있다는 주장이다. 김 부시장은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방향의 진입표면은 장애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지만 봉화산(해발 140m)은 항공기 선회구역에 해당하는 원추표면에 있어 반드시 자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라고 주장했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김포, 울산, 여수공항과 성남공항 등도 항공기 진·출입 절차를 보완해 장애물을 피해 운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부산발전연구원은 6일 신공항 밀양 후보지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영향 평가서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 입지 시 환경 영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밀양 신공항 입지의 문제점에 대해 제기했다. 보고서는 비행기의 선회구간 확보를 위해 봉화산 4개 산봉우리를 모두 높이 75m까지 절개해야 한다고 분석해 놓았다. 이럴 경우 봉화산의 상징이자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바위 정상부가 절개되고 인근 사자바위의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부산발전연구원 최치국 광역기반연구실장은 “봉화산을 비롯한 전체적인 산지 절개에 따른 복구비용 등 비용만 수천억원이 더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주장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당원·서포터 간 강세 지지 의원은 오자와

    당원·서포터 간 강세 지지 의원은 오자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와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간사장이 총리직을 놓고 벌이는 민주당 대표 경선의 초반 판세가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사별 판세 분석도 제각각일 정도로 두 후보 간 경합이 치열하다. ●전체적으로 백중세 5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오는 14일 민주당 대표 경선의 유권자인 소속 국회의원(412명)과 지방의원, 당원·서포터(지지자) 등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간 총리는 당원과 서포터 표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반면 오자와 전 간사장은 지지의원 수에서 다소 앞서고 있어 전체적으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양상이다. 이에 따라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은 의원 확보전과 함께 지방의원, 당원, 서포터를 겨냥한 ‘민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4일 도쿄 신주쿠에서 3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장외연설 대결을 한 데 이어 5일에는 오사카 거리연설과 TV토론을 통해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요미우리신문은 간 총리와 오자와 전 간사장이 각각 160명 정도의 지지 의원을 확보해 한 치의 양보 없는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원·서포터에서는 간 총리가 우호적인 여론을 업고 60∼70% 정도의 지지를 얻어 앞서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니치신문 여론조사에서는 오자와 전 간사장이 의원 185명, 간 총리는 164명의 지지를 확보해 오자와 전 간사장이 다소 앞서 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 여론조사에서도 오자와 전 간사장이 현재까지 149명, 간 총리가 138명의 지지 의원을 확보해 약간 우세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 총리가 의원 150명, 오자와 전 간사장이 160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간 총리가 오자와 전 간사장보다 우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국회의원은 오자와 전 간사장이 170여명, 간 총리는 160여명의 지지를 확보해 오자와 전 간사장이 앞섰으나, 지방의원과 당원, 서포터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간 총리가 유리하다고 보도했다.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간 총리가 50%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고, 오자와 전 간사장은 23%에 그쳤다고 전했다. ●부동층 의원 확보가 당선 가를 듯 초반 판세에서 치열한 경합을 보이면서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않고 관망하는 의원 부동표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요미우리신문은 전체 의원 가운데 90명, 마이니치신문은 60명 정도가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고 판세를 관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대표 경선의 득표 배점은 국회의원 824점(1인당 2점), 지방의원 100점, 당원·서포터 300점 등 1224점으로, 과반수 득점자가 당선된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다이어트 워4’ 역대 최고 43kg 감량자, 우승 놓쳤다

    ‘다이어트 워4’ 역대 최고 43kg 감량자, 우승 놓쳤다

    ‘다이어트 워’ 시즌4에서 43kg 감량에 성공,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최준희 씨가 프로그램에서의 우승은 놓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방송된 최종회(10회)에선 12주간 펼쳐진 도전자들의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8주간의 합숙을 성공적으로 마친 합숙 생존자와 중도에 탈락했지만 혼자만의 도전을 펼친 출연자들이 모여 2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최종 우승자 경합을 벌였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이는 역대 최고 몸무게 172㎏의 초고도비만이었던 최준희 씨. 12주 만에 무려 43㎏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프로그램 역대 최고 감량 기록이었기 때문. 최대 감량에는 성공했어도 우승자 자리는 차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역대 최고 감량기록을 세운 최준희 씨를 제치고 우승한 이는 39.9㎏ 감량에 성공한 계승만 씨. 최준희 씨보다 감량이 덜한데 우승을 차지한 점이 의아하다. 이는 프로그램 최종우승자는 체중감량이 아닌 체중감량비율로 가려지는 방식이기 때문. 계 씨는 123.5㎏의 고도비만이었으나 합숙이 진행되는 내내 높은 체중감량비율을 유지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스토리온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韓-페루 FTA 타결] 중남미 수출 ‘교두보’ 확대… 車·가전제품 최대수혜

    [韓-페루 FTA 타결] 중남미 수출 ‘교두보’ 확대… 車·가전제품 최대수혜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의 수혜 품목은 한국산 자동차와 전자제품이다. 또 지난해 2억 7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대(對) 페루 무역구조도 FTA가 발효되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장잠재력이 큰 칠레에 이어 페루와 FTA를 체결함으로써 중남미 시장의 교두보 확보에 이어 본진 상륙이라는 의의가 있다. 여기에 자원부국인 페루가 전략적 자원협력 파트너로 한국을 꼽았다는 점에서 향후 광물자원의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31일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한·페루 교역규모는 수출 6억 4100만달러, 수입 9억 1900만달러로, 페루는 중남미 국가 중 우리나라의 9번째 교역국이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자동차와 무선통신기기·폴리에틸렌 등이며, 수입품은 아연과 구리·납 등 광물자원과 오징어·커피·냉장 어류 등이다. 이주희 코트라 구미팀 과장은 “한·페루 FTA 체결로 한국과 페루는 각각 0.01%, 0.23%의 소득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양국의 수출입 증가도 한국의 경우 0.03%가 늘어나며, 페루는 0.6%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對 페루 무역구조 흑자 전환 기대 페루 시장에서 한국산 자동차와 전자제품은 일본 제품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무관세라는 지원군을 얻은 셈이다. 코트라는 10대 수출유망 품목으로 현재 관세율이 9~17%에 이르는 ▲자동차 ▲자동차 배터리 ▲중장비부품 ▲TV ▲세탁기·냉장고 ▲컴퓨터 ▲철강판 ▲섬유직물·염료 ▲플라스틱 제품 ▲농약 및 의약품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페루에서 시장점유율 23%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산 자동차가 일본차보다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10% 이상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FTA가 발효되면 9%의 관세가 상용차의 경우 즉시 철폐되고, 3000㏄ 미만 승용차는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코트라 관계자는 “올 7월까지 1억 9700만달러어치를 수출해 전체 수출액에서 36%를 차지했던 자동차 수출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업계는 휴대전화와 세탁기, 냉장고, TV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TV에는 9%, 세탁기·냉장고에는 17%의 고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특히 국내 가전업체들이 멕시코와 브라질 등 제3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한국에서 직접 생산해 수출하는 고가 가전제품에서 ‘FTA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박종근 코트라 리마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은 “다른 중남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페루에서도 한국을 배워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한국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치솟고 있다.”면서 “FTA 체결이 우리 상품의 페루시장 진출 확대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페루 수입시장에서 한국산과 주요국 제품의 경합도가 일본 42.09, 미국 21.46, 중국 19.56 등으로 조사된 만큼 이번 FTA 체결로 일본 제품을 따돌릴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통업계 ‘신시장 개척’ 일부 농수산 분야에서는 피해도 있을 수 있다. 오징어는 10~20%의 관세가 붙어 있지만, 관세는 7~10년 안에 사라진다. 소비자에게는 값싼 오징어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지만 일부 어민들로선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미미한 수준이다. 페루산 설탕과 가죽제품 등도 들어오고 있지만 소량에 그치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페루가 한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FTA 협상을 받아들인 것은 꼭 교역품에서만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개발 분야에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베니스영화제 D-1, 이선균은 출발-송승헌은 불참

    베니스영화제 D-1, 이선균은 출발-송승헌은 불참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영화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리도섬에서는 베니스영화제의 67번째 막이 오른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에서는 상영작 중 79편의 신작 영화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또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임명된 할리우드의 ‘악동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를 비롯, 홍콩의 거장 감독 오우삼,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의 딸 소피아 코폴라 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을 대거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베니스영화제의 경쟁부문 ‘베네치아64’에서는 총 22편의 영화가 이름을 올렸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신작 ‘섬웨이’와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포티셰’, 서극 감독의 ‘적인걸:측천무후의 비밀’, 트란 얀 홍 감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노르웨이 숲’ 등이 경합을 벌인다. 일본과 중화권 등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이 경쟁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을 향한 질주를 펼치지만, 올해 한국영화는 이 경쟁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베니스 영화제의 또 다른 공식경쟁부문 오리종티에는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가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홍상수 감독과 주연배우 이선균, 정유미는 베니스 영화제에 처음 진출하게 됐다. 또한 베니스영화제 측은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오우삼 감독을 선정,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에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한국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도 오우삼 특별전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하지만 주연배우 송승헌, 주진모 등은 영화제에는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블랙 스완’이다. 대런 애로포프스키 감독의 ‘블랙 스완’은 천재 발레리나의 심리적 압박을 그린 스릴러로, 나탈리 포트만이 프리마돈나 발레리나로 분해 프랑스 국민배우 뱅상 카셀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작은 헬렌 미렌 주연의 ‘템피스트’로 선정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걸그룹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와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선우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8월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합창 대회에 출전해 부를 노래 ‘넬라판타지아’ 의 솔로파트를 두고 두 실력자가 경합을 펼쳤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성악을 전공한 배다해와 선우. ‘남격’ 합창단의 박칼린 감독은 ‘넬라판타지아’에 솔로파트가 있다면서 소프라노파트를 부르는 배다해와 선우를 후보로 지목해 테스트를 시작했다.먼저 선우가 묵직한 음성을 가지고 있어 음역이나 성량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없었지만 약간의 기교가 남아있는 것이 단점. 반면 배다해는 감미롭고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넬라판타지아’의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지만 ,성악을 그만둔 지 오래돼 호흡이 모자란다는 아쉬움을 남겼다.추가로 이뤄진 테스트에서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색 등 막상막하의 실력을 보여줬고, 박칼린은 솔로 파트를 바로 결정하지 못해 합격자는 다음 방송에서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두 분 다 최고라 누가 되도 멋지겠다”, “둘 다 진짜 잘한다. 너무 부럽다”, “다음 주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파리 방문 한예슬, 40억 보석보다 눈부신 자태▶ 이시영 닮은 청순글래머 ‘홍대 계란녀’ 정체는?▶ 써니, 日서 민낯굴욕 "우리 소녀시대 아니에요"▶ 이휘재 결혼청문회 고문…"예비신부 헬스클럽 소개팅…" 실토▶ 정다은 아나, 뻣뻣한 ‘엉덩이춤’으로 몸치 등극
  • 세계 최강 소방관에 獨 요아킴 포산츠

    세계 최강 소방관에 獨 요아킴 포산츠

    올해의 ‘세계 소방왕’이 탄생했다. 소방방재청은 27일 대구 엑스코 광장에서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최강소방관 경기 시상식을 열고 우승자 요아킴 포산츠(37·독일) 소방관에게 금메달을 수여했다. 최강소방관경기는 1단계 호스끌기부터 4단계 계단오르기까지 단계별로 소방과 관련된 일을 가장 빨리 끝낸 선수를 가린다. 1단계는 방화복과 헬멧, 15㎏짜리 산소통을 착용한 채 호스 두 개를 들고 80m를 달린 뒤 이 호스를 말아 박스에 넣는 작업이다. 2단계는 80㎏짜리 마네킹 옮기기, 해머 타격 50회 등 만만치 않은 과제들로 구성돼 있다. 3·4단계도 각각 타워구조물과 30층 전망대 등을 오르내려야 하는 격렬한 운동이다. 포산츠 소방관은 9분4초44 기록으로 총 195명의 소방관 가운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우승자에게는 금메달과 함께 신라 천마총 금관모형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역대 우승자의 이름이 기록된 최강소방관 기념패(WFG)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전북 남원소방서의 권기종(28) 소방사는 9분37초98로 우리나라 선수들 가운데서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1990년 시작된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모두 51개국 6000여명이 참가해 최강소방관경기, 마라톤, 수영 등 75개 종목을 놓고 경합을 벌였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파리바게뜨·삼립식품, ‘제빵왕 김탁구’ 빵 9종 출시

    파리바게뜨·삼립식품, ‘제빵왕 김탁구’ 빵 9종 출시

    SPC그룹은 계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삼립식품을 통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활용한 신제품 9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드라마에서 소개된 빵을 그대로 제품화한 ‘주종봉단팥빵’, ‘배부른보리밥빵’ 등을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주종봉단팥빵’은 제빵 명장 팔봉선생의 비밀스런 레시피로 극의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봉빵’을 재현한 제품이다. 쌀막걸리를 오랜 시간 동안 자연 발효시켜 만든 주종빵에 단팥을 충분히 넣어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특히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에서 팔봉선생만의 비법이던 쌀가루를 자연발효과정에 포함해 팔봉선생의 ‘봉빵’을 그대로 현실화했다. 가격은 1세트(3개) 3000원이다.‘배부른보리밥빵’은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 경합에서 김탁구가 만든 첫 빵으로 파리바게뜨는 우리밀, 옥수수, 보리밥 등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여 맛과 영양을 살렸다.제품 형태 또한 드라마에 나온 빵과 똑같이 커다란 보리원맥을 형상하여 재미를 더했다. 가격 개당 1천200원이다.파리바게뜨 김탁구빵 2종은 전국의 2천400여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SPC그룹 관계자는 “그 동안 ‘제빵왕 김탁구’ 드라마의 흥미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제빵 대역 지원, 기술 및 레시피 자문을 진행해 왔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빵을 직접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탁구빵 시리즈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파리바게뜨는 김탁구빵 출시를 기념해 9월 6일부터 25일까지 ‘당신도 제빵왕’ 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팔봉선생의(장항선 분)이 갑작스럽게 운명을 고했다. 이에 탁구(윤시윤 분)도, 시청자도 울었다. 8월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서는 팔봉선생이 마지막으로 탁구(윤시윤 분)와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빵을 만든 후 운명하는 장면이 소개됐다. 앞서 스승의 명장 타이틀을 놓고 탁구와 마준(주원 분)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발효종에 쌀가루를 넣는 팔봉선생의 비책을 전수받은 탁구가 봉빵 명장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날 밤 몸져누웠던 팔봉선생은 밤늦은 시각 빵을 만들고 싶다며 탁구를 제빵실로 불러냈다. 팔봉 선생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빵을 만들고 탁구는 스승을 보조했다. 빵의 반죽을 끝낸 팔봉선생은 “나쁜 일도 겪고 슬픈 일도 겪고 좋은 일도 겪고 기쁜 일도 겪고 그런거다”며 “더구나 마준인 하나뿐인 네 동생이니, 평생 안고가야 할 동무다”고 조언했다. 이어 “평생 후회되는 한 가지가 하나뿐인 친구를 떠나보낸 것이다”며 “내가 더 이상 봉 빵을 만들 수 없었던 건 친구를 잃은 아픔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라며 속내를 탁구에게 털어놓았다. “네, 스승님”이라고 답하는 탁구에게 “너는 이제 어찌하겠느냐?”라고 팔봉선생이 물었고, 탁구는 오븐기에 빵을 넣으며 “기다려야죠, 빵이 다 구워질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븐에서 구워지는 빵을 지키고 있는 탁구를 보며 팔봉선생은 “인생이란 들판에 꽃과 같아 지고나면 있던 자리마저 알 수 없다”며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거웠구나”라고 마음속으로 탁구와 인연에 감사한 마음을 표한 후 눈을 감았다. 탁구가 잘 구워진 빵을 들고 왔을 때 주무시는 줄 알았던 스승 팔봉선생은 이미 운명 한 뒤였다. 스승의 손을 가만히 붙잡고 눈물이 맺혀있는 탁구 뒤로 팔봉선생을 찾아 헤맸던 빵집 식구들이 와 팔봉선생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방송 후 해당 드라마 게시판에는 “너무 슬펐다. 팔봉선생은 탁구에게 마지막 수업을 했던걸까”, “정말 오랜만에 많이 울었다. 가슴 뭉클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 였다”, “팔봉선생님 그동안 ‘제빵왕’을 빛내줘서 감사하다”, “폭풍눈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된다”고 시청자들이 글을 올렸다. 사진 = KBS 2TV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정음, 꿀피부 노하우? ‘폭풍 3중 세안’▶ 신민아, ‘소고기 마니아’…‘구미호’다운 식성▶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장재인, 日가수 유이 인생표절?…사기꾼 논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형법 57년만에 전면 개정] 정상참작 기준도 법제화… 들쭉날쭉 형량 없앤다

    [형법 57년만에 전면 개정] 정상참작 기준도 법제화… 들쭉날쭉 형량 없앤다

    지난해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죄의 법정형은 무기징역이나 징역 5년 이상이고, 배임죄도 마찬가지다. 이 전 회장처럼 여러 죄를 저지른 ‘경합범’은 법정형에서 2분의1까지 가중처벌하기 때문에 법정형은 7년6개월로 늘어난다. 그런데도 재판부는 집행유예가 가능한 징역 3년으로 이 전 회장의 선고형량이 줄였다. 형법상 ‘작량감경(酌量減輕)’ 규정 때문에 가능했다. 작량감경은 범죄에서 정상 참작을 할 만한 사유가 있을 때 판사가 법정형 하한의 절반까지 선고형량을 줄여 선고하도록 규정한 법조항이다. 형법 53조는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작량하여 그 형을 감경할 수 있다.’고만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서 ‘고무줄 형량’을 부추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다. 노명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양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성”이라면서 “들쑥날쑥한 형벌로는 국민을 설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부산 여중생을 살해한 ‘김길태 사건’도 대표적인 사례다. 1997년 김길태는 9세 여자어린이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3년으로 줄었다. 법정형은 무기징역이나 징역 5년 이상이다. 출소 한 달 만인 2001년,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은 다시 징역 8년으로 바뀌었다. 당시 재판부는 ‘죄질은 나쁘지만 성폭행을 제외하면 피해자의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작량감경 규정을 적용했다. 보건복지부가 2008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강간, 강제추행, 성매수 등)를 저지르고, 유죄판결 확정으로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결정된 성범죄자 142명의 형량을 분석한 결과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경우가 66.2%(94명)를 차지했다. 13세 미만 여아 강간죄는 법정 하한이 징역 5년이었는데 최근 7년으로 상향조정됐다. 선고형량이 들쑥날쑥하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대법원은 양형기준제를 도입했고 법무부 형사법개정특별분과위원회는 형법 총칙 개정시안에서 작량감경 조항을 대폭 손질했다. ▲범행의 동기에 참작 사유가 있는 경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경우 ▲피고인의 노력으로 피해가 회복된 경우 ▲피고인이 자백한 경우 ▲범행의 수단·방법·결과에 있어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라고 구체적인 기준을 법조항으로 만들었다. 형법이 이같이 개정되면 ‘국가 경제발전 기여’ ‘반성’ ‘국가유공자’ ‘음주’ ‘부양할 자녀’ ‘우울증’ 등의 감경 사유가 사라지게 된다. 판사의 재량권이 확실히 적어지면 정치인이나 경제인에 대한 ‘봐주기 판결’ 논란도 줄어들 전망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변호사에 따라 형량이 달라진다는 ‘전관예우’ 비판이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작량감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있다. 공청회 토론자로 나선 손철우 서울고법 판사는 “작량감경제도가 없으면 경미한 피해, 피해자의 범죄 유발 등을 형량에 반영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반대로 새로 제시한 감경 기준 역시, 모호하고 추상적이라고 지적한다. 한영수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개정 감경사유 역시 다분히 추상적이어서 법관의 자의적 행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판사의 주관적 판단에 따른 감경을 제한하는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지나, 후속곡 ‘수퍼솔로’ 확정..섹시카리스마 예고

    지나, 후속곡 ‘수퍼솔로’ 확정..섹시카리스마 예고

    슈퍼신인 지나(G.NA)가 후속곡으로 또 한 번 정상을 노린다. 지나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FEAT:용준형)’로 데뷔 한 달 만에 가요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차세대 솔로 여자 가수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어 후속곡 ‘수퍼솔로’(Supa Solo)를 통해 ‘섹시디바’로 한 단계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수퍼솔로’는 사랑에 연연하기 보다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스스로가 삶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내용. 웅장한 비트에 지나의 매혹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파워풀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사운드로 구성됐다는 평이다. 더욱이 ‘수퍼솔로’는 지나의 데뷔앨범 발매 당시부터 타이틀곡 감으로 일찌감치 거론되며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던 터라 대중의 기대감은 더욱 치솟고 있다. 관계자는 “지나는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 카리스마를 마음껏 발산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나는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준비를 마치고 이번 주 후속곡 ‘수퍼솔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