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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뉴런 마라톤] 가슴엔 소망, 발끝엔 희망… 새해 첫 아침을 달리다

    [해피뉴런 마라톤] 가슴엔 소망, 발끝엔 희망… 새해 첫 아침을 달리다

    서울마당 출발 4대문 거쳐 10㎞ 3代 참가… 한복 등 이색복장도 시각장애인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 한우사골 떡국으로 따뜻한 마무리 공병구·이지윤씨 남녀부문 우승 “올해도 오늘처럼 질주하겠다”2018년의 첫날, 1일 아침 서울 중구 세종대로는 서울신문 주최 ‘2018 해피뉴런(Happy New Run)’ 참가자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 찼다. 2018명의 참가자들은 가슴에 붙인 참가 번호표의 빈 공간에 각자의 새해 소망을 적어 넣거나 광화문 일대를 가볍게 달리며 몸을 풀면서 대회를 준비했다. 직장인 김형수(41)씨는 “2년 전 해피뉴런에 참가하고 나서 하는 일들이 술술 잘 풀려서 올해도 주저 없이 참가했다”며 활짝 웃어 보였다.오전 9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의 징소리로 ‘해피뉴런’ 레이스가 시작됐다. 코스는 서울마당을 출발해 동대문, 광화문, 남대문을 거쳐 다시 서울마당으로 돌아오는 10㎞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함성을 지르며 출발선을 지나 앞으로 달려나갔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과 모범택시 운전사들이 교통질서 유지를 도왔다.참가자들은 다채로웠다. 부모의 손을 잡고 뛰는 어린이, 민소매 차림의 70대 할아버지, 한복을 차려입은 직장인들, 다정한 외국인 연인,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엄마 등 이색 참가자들로 인해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꼴찌 그룹에서 손자의 손을 잡고 달리던 강성택(65)씨는 “새해를 맞은 기념으로 3대가 참가했다”면서 “올 한 해에는 손자가 할아버지 말을 더 잘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경주가 시작된 지 33분 52초 만에 1등 주자가 결승점을 통과했다. 남자부 1위 공병구(39·제조업체 근무)씨는 “추위 속을 달려 결승점에 맨 처음 도달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면서 “올 한 해도 오늘처럼 질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0분 30초로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지윤(34·IT업체 근무)씨는 “우승할지 상상도 못했다”면서 “올 한 해도 깜짝 놀랄 만한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참가자 대부분 완주했다. 1시간 6분 기록으로 완주한 시각장애인 선지원(27)씨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뛰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함께 손을 잡고 뛴 가이드 장지은(29)씨는 “기록보다는 함께 끝까지 달렸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뿌듯해했다.이봉주 전 마라톤 선수 등 유명인들도 참여해 시민들과 어우러져 레이스를 펼쳤다. 여자부 2위를 차지한 아일랜드 국적의 셀리나 오도넬(35·한서대 교수)은 “오늘 개인 기록을 경신해 기분이 좋았다. 새해에는 더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시상식에서는 남자·여자부 1~5위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제17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참가권이 수여됐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으로 LG전자 휴대용 스피커를 제공했다. 이색 복장으로 ‘포토제닉상’을 받은 참가자와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아식스 상품권과 한우 세트 등의 경품이 증정됐다. 시상식과 함께 전국한우협회가 지원한 한우 사골 떡국을 먹으며 새해 분위기를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2018 새해 맞이·평창 성공 기원 ‘해피 뉴런’ 참가자들

    2018 새해 맞이·평창 성공 기원 ‘해피 뉴런’ 참가자들

    2018 무술년(戊戌年)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해피뉴이어 해피뉴런 서울 4대문 10K’ 대회가 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해피 뉴런’은 2018년의 첫날을 기념하고 2월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청계천 일대를 달리며 새해 첫날 소중한 사람과 건강과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 오전 9시에 시작한 10㎞ 마라톤은 서울마당을 출발점으로 광화문, 종각역, 동대문, 남대문으로 이어졌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새해 떡국,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D-51] ‘상상 스타디움’도 22일 오픈…114국 응원단 실사모형 전시, 2018번째 응원단 기회 부여

    [평창동계올림픽 D-51] ‘상상 스타디움’도 22일 오픈…114국 응원단 실사모형 전시, 2018번째 응원단 기회 부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 18 평창동계올림픽 G-49일인 오는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상상 스타디움’의 문을 연다.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을 축소 구현한 시설물이다.내년 3월 중순까지 문을 열 4×4m의 크기의 상상 스타디움엔 총 2017명의 응원단 피규어가 함께 전시된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평창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구성된 총 114개 국가 응원단의 실사 모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명예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박승희 선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정승환 선수, 한류스타 송중기, EXO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 가운데 1명을 추첨, 2018번째 마지막 응원단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상상 스타디움 오픈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22~27일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관광공사, 동대문디지털 플라자에 ‘상상 스타디움’ 오픈

    관광공사, 동대문디지털 플라자에 ‘상상 스타디움’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막식장을 축소 구현한 ‘상상 스타디움’을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G-50일인 22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공개한다.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새로운 방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 3월 중순까지 문을 열 4×4 m의 크기의 상상 스타디움엔 총 2017명의 응원단 피규어가 함께 전시된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피규어 응원단 모집’ 캠페인을 통해 구성된 총 114개 국가 응원단의 실사 모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명예 홍보대사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 박승희 선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정승환 선수, 한류스타 송중기, EXO 등의 역동적인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스타디움 관람객 가운데 1명을 추첨, 2018번 째 마지막 응원단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아울러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을 구현한 홀로그램 영상, 인터렉션 콘텐츠(‘대통령과 함께하는 2018번째 응원단 되기’) 등을 즐길 수 있는 터치형 키오스크 등도 마련된다. 상상스타디움 오픈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2018번째 마지막 응원단 체험 이벤트에 참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22일~27일 경품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관광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100’ 출간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년간 매월 추천해 온 ‘이달의 가볼 만한 곳’ 정보를 수록한 ‘추천 가볼 만한 곳 대한민국구석구석 100’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여행 전문가들이 엄선한 한국의 대표 여행지 100곳을 소개하고 있다. 숙박과 맛집에 대한 정보까지 알차게 담았다.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의 전자책(e-book) 서비스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내년 1월 18일부터 코리아그랜드세일한국방문위원회는 내년 1월 18일~2월 28일 ‘20 18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 관광 비수기에 쇼핑을 매개로 외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메가 이벤트다. 방문위는 올해 580개 업체를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27개 업체가 참여했다. 방문위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1월 26일~2월 25일 특별환대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함께 주요 거점 7개 지역에 임시 관광 안내소 등을 설치, 관광 안내와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래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템플스테이의 경우 강원 지역 사찰마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제주항공은 해외발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부 노선의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60% 할인하고, 대한항공도 무료 항공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서 제주항공 타면 귤 10㎏ 무료 위탁 제주항공은 1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제주발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감귤 10㎏ 이하 무료위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김포), 부산(김해), 대구, 광주, 청주 국내선 승객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승객 1인당 무료위탁 수하물은 기존 15㎏에서 감귤 상자를 추가할 경우 25㎏까지 늘어나게 됐다.
  • 크리스마스 파크의 선물

    크리스마스 파크의 선물

    곧 크리스마스다. 가족, 연인들이 이를 기념할 장소를 물색하기 바쁘다. 놀이공원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각 테마파크와 수목원, 각 지역 관광공사 등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모았다.에버랜드는 31일까지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연다. 축제 기간 매직가든은 ‘루돌프 빌리지’로 변신한다. 전 세계 50여종의 이색 루돌프 조형물들이 전시된다. 지난해 매직가든을 빛냈던 ‘별빛 동물원은 올해 정문 지역 글로벌 페어에 꾸려진다. 기린과 코끼리, 표범, 순록 등 11종 50여 마리의 동물 조형물들이 실제 크기로 전시된다.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매직인더스카이’도 매일 저녁 펼쳐진다. 인기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15일 문을 연다. 유아 전용의 뮌히(90m) 코스를 시작으로 국내 최장 길이인 아이거(200m)와 융프라우(120m) 등의 코스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롯데월드·아쿠아플라넷 한달 내내 특별 이벤트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31일까지 ‘크리스마스 미라클:산타의 선물’ 이벤트를 벌인다. 화려한 전구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유럽풍의 ‘산타 빌리지’는 이번 시즌의 핫스팟이다. 말하는 눈사람 ‘얼라이브 스노우맨’, 캐럴이 흘러나오는 ‘러브 인 회전목마’, 8m 높이의 거대한 산타클로스 모양의 ‘헬로우 산타 트리’는 사진 찍기 좋은 곳 베스트 3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밝혀라!’ ‘탈출! 미니 스노우맨!’ 등 선물이 펑펑 쏟아지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서울랜드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다. 산타가 되어 산타 바이크에 탑승해 보고, 크리스마스 초대형 인형뽑기 등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 27일 ‘윈터 파티’를 오픈한다. 빙어와 금붕어 낚시 체험이 핵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낚싯대와 뜰채를 이용하는 체험장도 마련됐다.한화 아쿠아플라넷은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 간다. 여수는 ‘산타 걸’로 변신한 인어가 특별 공연 ‘해피 아쿠아마스’를 펼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0분, 2시 20분, 3시 20분, 4시 20분에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연출된 수조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소원엽서도 받을 수 있다. 제주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1+1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가 드러나도록 ‘인증샷’을 찍은 뒤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 대인 종합권 1인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다. 원마운트 스노 파크는 23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러시아 피겨 선수단원들의 아이스 갈라쇼를 하루 3회(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5시 30분) 연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하키와 컬링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버블쇼, 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특이한 방식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연다. 수조 안에 서식하는 전기뱀장어가 크리스마스트리를 밝혀 준다. 전기뱀장어는 먹이를 사냥할 때 전기를 방출한다. 이때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크리스마스트리의 전구에 불을 밝히는 것이다. 점등식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오후 2시에 한 차례 진행된다. 특별 수중공연 ‘인어와 산타다이버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했다. 산타 복장의 다이버와 인어가 눈 내리는 정어리 마을을 배경으로 수중 퍼포먼스를 펼친다. 공연은 2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1일 3회 진행한다.●아쿠아리움 수중 공연… 부산 등 지자체도 반짝 반짝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24일까지 ‘100%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 이벤트는 매일 1부, 2부 각 선착순 50명씩 현장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트리,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 사인볼, 현대건설 배구단 사인볼 등의 선물이 준비됐다. 부산관광공사는 ‘해운대라꼬 빛축제’를 새해 2월 18일까지 해운대시장, 구남로 등 약 1.4㎞의 거리에서 진행한다. 빛 조형물과 대형 트리를 설치해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로맨틱 프러포즈 이벤트와 빛 터널 소원지 달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는 내년 1월 14일까지 부평동 문화의 거리에서 높이 3m에 달하는 초대형 스노볼을 운영한다. 스노볼 내부에 한국 최초로 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누구나 스노볼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은 뒤 인천관광공사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다.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북스테이: 자연의 품에 안겨 책을 읽다’를 16~17일 개최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1박 2일 동안 머무르면서 가족과 함께 수목원의 겨울 분위기를 한껏 즐기고 저자와의 만남, 수목원 산책 및 전체 관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또 12월 내내 매주 수~토요일에 나눔 트리, 눈눈눈 산책, 다육이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www.bdna.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운남지구 진아리채 리버힐즈 1순위 청약마감

    운남지구 진아리채 리버힐즈 1순위 청약마감

    현재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모델하우스가 위치해 있는 운남지구 진아리채 리버힐즈가 지난 12월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하였다. 아파트 투유에서 공급한 자료에 따르면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총 129세대에 2,685건의 청약이 접수되어 20.8대 1에 해당하는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관심도를 입증하였다. 운남지구 진아리채 리버힐즈의 현장은 광산구 운남동 일원에 위치해있으며 지하1층부터, 지상최고 23~28층 아파트 6개동 판상형으로 설계되어있다. 전세대 모두 가장 선호도 높은 면적인 84㎡ 타입 단일면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462세대 중 이미 324세대는 조합원으로 공급이 완료 되었고 금번 분양 하는 세대는 총 138세대이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설계에 4베이 3룸 설계가 되어있어 일조권 및 통풍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단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상당히 넓은 동간 거리이다. 앞동과 뒷동 사이의 거리가 최대 71미터로써 굉장히 넓은 동간 거리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정가운데 위치한 주민 공동시설에는 도서관 및 입주민 회의실, 키즈룸, 휘트니스 클럽, GX룸, 샤워장 등이 갖추어질 예정이라서, 그간 운남동 일대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주민 커뮤니티 센터가 갖추어질 예정이다. 운남 진아리채 리버힐즈의 가장 큰 입지장점은 단지 바로 앞 마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해 있어 어린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안심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뿐만 아니라 운남중학교, 금구중학교, 운남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있어 중, 고등학교 통학도 편리하다. 주변편의시설 또한 풍부한 것이 특징인데 운남지구 내에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즐비해있고 , 아동병원 및 여러 중형병원들이 있어 의료시설 또한 풍부하다. 현장인근으로 운남근린공원, 풍영생활체육시설이 있고 단지 좌측면 및 후면에 근린공원 또한 추가 조성예정중에 있어 녹지 또한 풍부하다. 입주 후에는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텃밭 마트, 마트앤마트, 홈플러스 하남점이 있으며 수완지구 농협하나로클럽이나 롯데마트 아울렛도 근거리에 있기 때문에 마트시설 이용 또한 편리하다. 운남지구 진아리채 리버힐즈는 12월13일 청약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며 12월26~28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시작한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에 맞춰 모델하우스에서 경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청약 당첨자 모두에게 고급 담요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운남지구 진아리채 리버힐즈의 주택 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지역경제 공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지역경제 공헌’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지난 8일 ‘제22회 한국유통대상’ 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공헌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체국쇼핑은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소비자단체, 교수, 정부 유관기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우수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발굴․입점시키고 있으며, 우체국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상품 촬영 및 상세정보 제작을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농·수·축산물 거래 누적 매출액이 약 3조원에 이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체국쇼핑은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공익적인 목적으로 시작되어 3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쇼핑몰이다. 현재 전국 3,600여개 우체국의 우편 물류망을 통해 9,800여개의 지역 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임정수 원장은 “우체국쇼핑은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심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생산자․중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수산물의 안심 1번지 쇼핑몰로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연말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인기 특산물 200여 종을 40% 이상 할인하는 ‘통 큰 특가전’과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우체국쇼핑몰 방문자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 농·수·축산물, 전통주, 수공예품 등 팔도특산물을 전국 3,6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일부터 대구에서 커피 축제

    7일부터 대구에서 커피 축제

    대구관광뷰로는 ‘대구는 향기롭다, 커피&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구 커피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연계한 행사다. 우선 7~10일 대구엑스코와 수성못 일원에서 ‘대구커피위크와 즐겨라, 대구커피로드’가 개최된다. 대구 등 전국의 커피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여는 행사다. 제7회 대구 커피&카페 박람회(엑스코), 제3회 대구커피포럼(엑스코), 제1회 대구커피축제(수성못) 등이 열린다. 커피와 카페의 최신 트렌드, 홈카페 용품 등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대구 커피 브랜드 전시관, 커피 로스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즐겨라, 대구 커피 로드’는 대구의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이벤트다. 대구에 뿌리를 둔 카페연합인 C-ROAD 매장을 전부 방문해 인증 도장을 받으면 각 카페를 대표하는 수제 커피 세트를 기념품으로 받아갈 수 있다.크리스마스와 연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구 동성로의 관광먹거리 타운인 애비뉴 8번가에서는 ‘대구 동성로 크리스마스 축제’(십만석꾼의 크리스마스)가 열린다. 15m의 대형크리스마스와 건물 곳곳에 숨어있는 트릭아트 벽화, 포토존 등에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다.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아울러 12월 내내 각종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구 관광 페이스북이벤트에 참여하면 커피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는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커피전문점을 보유한 대구의 커피산업을 소재로 교육 체험형 관광상품을 만드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대구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공부하러 술집 가요”…장학생은 ‘위스키 석사’ 유학

    “공부하러 술집 가요”…장학생은 ‘위스키 석사’ 유학

    ‘술꾼’들이 똑똑해지고 있다. 전문가가 엄선한 특별한 술을 마시고 한 잔의 술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음주 문화가 달라지면서 와인 업계의 ‘소믈리에’와 유사한 맥주 업계의 ‘비어마스터’와 ‘브루마스터’, 위스키 업계의 ‘마스터블렌더’ 등 다양한 주류 전문가들의 존재도 전보다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도 다양한 경로로 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탐한다. 수만 가지 제품이 범람하는 주류시장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은 주류업체와 하나의 문화로서 술을 좀더 깊게 향유하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가 맞물려 술자리의 ‘학구열’은 날로 뜨거워지는 추세다.“에일과 라거맥주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요?”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의 한 술집에서 열린 오비맥주의 ‘비어마스터 클래스’는 인근 극단 단원들과 대학생 등 약 50명의 수강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보통 비어마스터 클래스는 오비맥주 건물에 마련된 전용 수업공간에서 진행되지만, 이날은 단골 손님들을 대상으로 맥주 수업을 하고 싶다는 술집 사장의 요청으로 특별 강연이 열렸다. 강의를 맡은 김소희(41·여) 부장의 기습 질문에 참가자들이 정답을 말하려고 잇따라 손을 들었다. “에일은 과일 맛이 나고 라거는 청량한 맛이 나요.” “에일은 상면 발효로 만들어지고, 라거는 하면 발효로 만들어져요.” “두 분 다 정답입니다. 상품 드릴게요.”동영상과 퀴즈 등을 다채롭게 활용한 강의에 참가자들의 눈이 번뜩였다. 처음에는 다소 정적인 분위기였지만 세계 각국의 맥주, 전용잔 등 각종 경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열기가 뜨거워졌다. 자연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데만 약 2년이 걸리는 벨기에 람빅 계열 ‘귀즈’를 시작으로 ‘스타우트’, ‘IPA’, ‘스텔라 아르투아’ 등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강의 중간중간 시음하면서 분위기는 한껏 무르익었다. “대표적인 밀맥주 ‘호가든’은 2차 발효가 병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병나발’을 불지 말고 잘 흔들어서 전용 잔에 따라 마셔야 본연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김 부장의 설명에 이어 호가든 맥주를 따르는 시범 영상이 스크린에 흘러나오자, 참가자들은 일제히 자리에 놓인 맥주병과 전용잔을 양손에 들고 맥주 완벽하게 따르기 시합에 열중했다. 강의의 꽃은 단연 막바지에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일회용 컵에 따라 놓은 5가지 술 중에서 자신이 자신 있는 맥주 한 종류를 골라내는 시험이다. 도전자들이 줄줄이 정답을 내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던 와중에 평소 일본의 ‘아사히’ 맥주를 가장 즐겨 마신다고 밝힌 한 참가자가 실제로 아사히 맥주를 골라내자 일동이 환호성을 내질렀다.국내 최초의 맥주 전문학교인 비어마스터 클래스는 맥주의 역사부터 종류와 제조법, 다양한 음용 방식 등 맥주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직접 맛보는 수업이다. 오비맥주는 2013년 3월 첫 수업을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720회 이상 강의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비어마스터 클래스를 다녀간 사람이 1만 8000명에 달한다. 현재는 주로 기관, 단체 등에서 15명 이상이 사전 신청을 해야지만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그나마도 최소 두 달 전에는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에 수강이 가능하다. 초반에 비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 빠른 시일 안에 일반인 대상으로 수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는 게 오비맥주 측의 설명이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김병모(25)씨는 “먼저 수업을 들은 지인의 추천으로 참석하게 됐다”면서 “온라인을 통해 떠도는 맥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학생 윤수민(25·여)씨도 “일반 시음행사에서는 맛이 있는지, 없는지만 단순 비교하게 되는데, 수업을 통해 맥주에 얽힌 이야기나 올바르게 마시는 법을 알고 시음하니 내가 선호하는 맥주의 특징이 무엇인지도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김 부장은 “과거의 음주문화는 주로 만취할 때까지 들이붓는 경향이 강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술을 제대로 알고 맛을 음미하려는 분위기가 보편화됐다”면서 “수업에서도 초기에 비해 맥주의 종류별 음용법, 맛이나 향의 차이 등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설명했다.이렇게 술과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증가하고 있다. 음주문화가 변하면서 술을 기호식품의 하나로 보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해외여행이 증가하고 다양한 수입 주류가 국내에 반입되면서 소비자가 세계 각국의 술을 접할 수 있게 된 것도 한몫했다. 체코의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필스너 우르켈’ 관계자는 “맥주를 비롯한 수입 주류가 대중화되고 저도주의 유행으로 여성의 술 소비가 늘면서 전체적으로 소비자 입맛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소비자 입맛이 다양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맛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수제맥주 회사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인 제주맥주는 지난 8월부터 제주 한림읍에 위치한 양조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원데이 클래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조장 투어를 통해 관람객은 맥주 몰트 분쇄부터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수제맥주 양조의 주요 공정을 관람할 수 있다. 또 18종의 맥주 원재료 및 부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맛볼 수 있으며, 맥주 양조 전문가처럼 좋은 향과 나쁜 향을 구분하는 훈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전 예약으로만 참여가 가능하고 1회 참가 인원이 40명으로 제한돼 있음에도 지난달 말 기준 약 5000명이 방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월 16일에는 ‘제주 위트 에일’ 맥주 레시피를 개발한 세계적인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의 방한을 맞아 제주맥주 양조장에서 맥주 애호가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비어긱 클래스’도 열었다. 국내 주요 수제맥주 회사 임직원과 맥주 전문가 등 약 40명의 맥주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올리버가 직접 나서 ‘핸드앤드실 코냑’, ‘로컬1’ 등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한정판 프리미엄 수입맥주 10여종의 시음 방법을 강의했다. 미국 시카고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브랜드 ‘구스 아일랜드’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매달 맥주 애호가들과 함께 맥주를 연구하는 ‘맥덕 클래스’를 열고 있다. 맥덕 클래스는 구스아일랜드에서 직접 만든 하우스비어 등 다양한 맥주의 맛과 향, 특징 등을 공부하고, 어울리는 음식과의 조합을 직접 발굴해 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0명 이내로 제한된다. 맥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이지 않은 위스키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수업 프로그램으로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에드링턴코리아는 젊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2014년부터 대규모 위스키 시음 클래스 ‘토스트 더 맥캘란’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4000~5000명의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위스키의 종류별 제조법과 향, 위스키를 즐기는 방법과 역사 등을 약 2시간에 걸쳐 설명하고 직접 시음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올해도 지난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 중 맥캘란의 영국 마케팅 디렉터 글렌 그립번이 방한해 국내 소비자들과 시음회를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관련업계 종사자를 위한 주류 전문가 양성과정도 늘었다. 필스너 우르켈은 지난해 2월부터 브랜드만의 비어마스터인 ‘탭스터’ 양성과정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어마스터는 매장에서 생맥주를 관리하고 완벽하게 ‘푸어링’(맥주를 잔에 따르는 것)하는 직업이다. 와인업계의 ‘소믈리에’와 비견된다. 맥주를 제조하고 생산품질을 유지하는 ‘브루마스터’와는 구분된다. 필스너 우르켈은 세계 각국에 66명의 탭스터를 두고 있으며 체코의 현지 헤드 탭스터 아담이 정기적으로 아시아 지역을 돌면서 맥주를 보관·관리하는 법부터 맥주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현재 국내 약 20개 주류 전문점 바텐더들이 수강을 마쳤다. 국내 위스키 전문회사 골든블루는 지난해부터 매년 2명을 선발해 양조전문가로 육성하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스터블렌더란 숙성된 위스키 원액을 조합해 최고의 향과 풍미를 지닌 위스키를 만들어 내는 주류 제조 전문가다. 원료 선택부터 발효, 증류, 숙성 등 위스키의 모든 제조과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위스키의 맛과 품질을 유지·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세계양조협회는 1821년 설립된 스코틀랜드의 해리엇와트대 양조.증류학과 석사 학위자 가운데 일정 경력을 지닌 사람에게 마스터블렌더 호칭을 부여한다. 골든블루는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해리엇와트대의 석사학위 취득을 위한 학비, 체재비, 항공료 등을 전액 지원한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위스키 불모지인 국내 주류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주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사고] 2018 평창 위하여 ‘해피 뉴런’

    [사고] 2018 평창 위하여 ‘해피 뉴런’

    서울신문사는 2018년의 새해 첫날 2018 해피 뉴런 서울 4대문 10㎞ 마라톤 대회를 개최합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시행하는 본 대회는 활기찬 새해맞이와 함께 2월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대회입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 모두에게 기념품과 새해 떡국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드립니다. 본 대회를 통해 새해 첫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 건강과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일시 2018년 1월 1일 오전 9시 출발 ■집결지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코스 서울마당~청계천~동대문~청계천~광화문~롯데백화점~남대문~서울마당 ■참가인원 선착순 2018명 ■기념품 LG 포터블 스피커 PH1 ■종목 및 참가비 10㎞ / 3만 5000원 ■후원 종로구 ■홈페이지 run.seoul.co.kr ■문의 서울신문 사업국 (02)2000-9753~7
  • 유통업계 김빠진 ‘수능 마케팅’

    예년보다 홍보 자제… 대목 실종 대대적 마케팅 대신 브랜드별로 포항 강진의 여파로 1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에 치러지면서 유통업계도 ‘일시 중단’ 상태였던 수능 마케팅 재개에 나섰다. 그러나 이미 갑작스러운 지연으로 소비 열기가 한풀 꺾인 데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업계에서도 예년보다 홍보를 자제하면서 올해에는 ‘수능 대목’이 다소 무색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이 이날부터 마케팅을 재개했지만, 대대적인 마케팅 대신 개별 점포나 브랜드별로 행사를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모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수험표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남성 정장과 여성 영캐주얼 의류 브랜드 2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전사 차원에서의 마케팅은 없고, 입점 브랜드별로 수능 관련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서 26일까지 ‘수능 끝, 청춘 시작’이라는 주제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커피와 폴바셋 아이스크림, 시코르 핸드크림 중 1가지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디야커피, KFC, 도미노피자 등 일부 식음료 업계도 수험표 할인 행사를 잇달아 재개하고 나섰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예년보다 조용하다는 평이다. 한 제과업계 관계자는 “매년 수능 선물을 출시하는데, 올해는 외려 전년 대비 판매량이 20~30% 감소했다”면서 “업계에서도 수능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기보다 지진 피해 구호물품 지원에 함께 무게를 싣는 추세”라고 말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수능 직전의 응원 마케팅이 주춤하면서 수능 이후에도 덩달아 열기가 한풀 꺾였다”면서 “수능 마케팅은 당장의 매출 증대보다 미래의 잠재적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투자의 목적도 있는 만큼 최소한의 행사만 진행하는 쪽으로 비교적 조용히 지나가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DB손보, 출범 기념 빅 행운 페스티벌 DB손해보험은 사명 변경 후 새 출발을 기념해 경품 제공 이벤트 ‘DB손해보험 출범기념 빅 행운 페스티벌’을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방송 광고(CF) 영상을 보고 ‘DB손해보험’을 찾아 사진을 찍는 ‘콕 찍어라! DB손해보험 빅 이벤트’, 주어진 시간 내에 틀린 이름을 찾으면 즉석당첨 선물을 주는 ‘도전하라! 즉석당첨 게임 이벤트’ 등이다. DB손해보험 빅 이벤트 당첨자에겐 10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1명), 5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2명),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KB국민은행, 외화 배달 서비스 도입 KB국민은행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환전 신청한 외화를 은행 지점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출시한 ‘KB-POST 외화 배달 서비스’다. 인터넷 홈페이지, KB스타뱅킹, 리브, 상담전화 등에서 환전을 신청하고 외화를 배달받을 날짜와 장소를 지정하면 된다.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유로화, 일본 엔화, 중국 위안화, 태국 바트화, 홍콩 달러 등 6개다. 서울과 경기 분당에서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배달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GS25 편의점서 ATM서비스 우리은행은 오는 28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우리은행 ATM 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에서 노틸러스효성이 운영하는 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현금 인출이나 이체를 할 경우 우리은행 지점에 설치된 ATM과 동일한 이용 수수료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거래 고객 중 ATM 수수료 우대를 받는 고객은 GS25의 ATM에서도 똑같이 우대 적용받게 된다. 우리은행 ATM 서비스는 전국 약 7000개 GS25에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 4차 산업혁명 기초자산 ELS 모집  삼성증권은 한국과 미국의 4차 산업혁명 대표 수혜주를 기초자산으로 최대 세전 연 16.2%를 지급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손실을 -10%로 제한한 ‘슈팅업 주가연계증권(ELS) 17561회’를 100억원 한도로 24일까지 모집한다.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상품으로 3개월마다 조기상환 시점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의 2% 초과 상승해 있으면 조기상환된다. 
  • 보드 타고 날아 봅~시다

    보드 타고 날아 봅~시다

    오크밸리, 29일 개장 첫날 리프트·국밥 무료 비발디파크, 리프트 단일권 2만원·렌털 1만원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면서 스키장들이 잇달아 문을 열고 있다. 휘닉스 평창, 하이원, 용평 등 강원권 스키장들이 이달 중순께 문을 연 데 이어 수도권 스키장들도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비발디파크는 22일 발라드 슬로프 1개 면을 개장한 데 이어 23일 재즈(중급), 테크노(상급) 슬로프 3면을 열고 본격 겨울 시즌에 들어갔다. 개장을 기념해 리프트 단일권종 2만원, 렌털권은 1만원에 판다. ●엘리시안강촌 내일 초급자 슬로프 오픈 ‘전철 타고 가는 스키장’ 엘리시안강촌은 24일 초급자 슬로프 3개 면을 오픈한다. 초보자 코스인 드래곤 슬로프의 변화가 특히 눈에 띈다. 초보자도 정상에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개선공사를 마쳤다. 24~26일 리프트권을 정상가 대비 75% 할인 판매한다. 3매 묶음 구매 시 80%까지 할인된다. 12월 1일부터는 밤 11시 30분까지 야간 스키도 운영한다. 올해 대규모 투자로 대대적인 슬로프 개선 작업을 벌인 오크밸리 스키장은 오는 29일 야간 개장한다. 매우 이례적으로 시즌 개장을 오후 7시에 야간 행사로 진행한다. 개장 첫날 방문객은 리프트 발권과 뜨끈한 국밥이 무료다. 국밥은 오후 6~8시 스키빌리지 애플 레스토랑과 포레스트에서 맛볼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폰8와 숙박권, 사우나 이용권 등이 준비됐다. ●곤지암 리조트 ‘스키캠퍼스 멤버십’ ‘수도권 스키장의 명가’ 곤지암 리조트는 12월 1일 개장 예정이다. 올해는 대학생들을 위한 ‘스키캠퍼스 멤버십’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인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패스’와 장비 대여 패키지를 주중 기준 최대 40%까지, 스키·보드 개인 강습 때는 20%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가입비는 1만원으로, 네이버 예약과 위메프를 통해 결제한 뒤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아사히 수퍼드라이(Asahi Super Dry) 발매 30주년 맞아 경품 이벤트 진행

    아사히 수퍼드라이(Asahi Super Dry) 발매 30주년 맞아 경품 이벤트 진행

    아사히 수퍼드라이가 발매 3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2월 초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7년 첫 출시된 프리미엄 맥주인 아사히 수퍼드라이는 최고의 깔끔한 맛을 목표로 전 세계의 맥아와 홉을 엄선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5,000명의 소비자 조사와 수십 번의 시음과 실험을 반복해 만든 결과, 어떤 요리에도 어울리는 세련되고 깔끔한 맛이 탄생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는 2000년 처음 수입됐으며, 2011년부터는 한국 수입맥주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2016년 롯데아사히주류 자체 조사 기준). 이번 아사히 수퍼드라이 발매 30주년 기념행사는 아사히 판매 업소와 대형마트에서 동시 진행된다. 아사히 판매 업소에서는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시 당첨 확인이 가능한 문자 응모권을 지급해 결과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문자 응모권은 아사히 수퍼드라이 1잔(병) 주문 시마다 제공된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30주년 패키지를 구입할 시에도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사히 수퍼드라이 500ml 캔과 미니캔 2본, 글로벌 잔으로 구성된 30주년 패키지를 구입하면 패키지 내 동봉된 응모권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경품은 1등 애플 맥북 프로(10명), 2등 다이슨 무선 청소기 V8 카본파이버(30명), 3등 블루투스 스피커와 전용잔, 텀블러, 오프너, 코스타로 구성된 아사히 선물 세트(50명), 4등, 5등은 모바일 상품권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농상생에 봉사체험까지 김포 ‘착한 캠핑페스티벌’

    도·농상생에 봉사체험까지 김포 ‘착한 캠핑페스티벌’

    “단순히 먹고 즐기는 캠핑이 아닌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봉사할 수 있어 뜻깊습니다.”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캠핑파크’에서 지난 17일 열린 캠핑페스티벌에 참가한 지역 주민은 이같이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는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대형 마트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고 개최지에서 바로 구매해 현지에서 소비한다. 이른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정캠핑 축제다. 지난 17일부터 2박 3일간 150여개 팀 700명이 참가해 인기를 끌었다. 캠핑 이틀째는 계약재배한 지역 농산물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김장한 김치 2000포기를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김치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공된다. 캠핑 마지막날에는 참가자들에게 캠핑용품과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치러졌다. 서울에서 참가한 한 캠핑족은 “멀게만 느껴졌던 김포에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을 갖춘 캠핑장이 있는지 몰랐다”며, “월곶캠핑장이 집에서 40분 거리여서 다음에는 김포일대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생각“이라며 이번 캠핑축제에 흐뭇해 했다. 캠핑장 인근의 김포시 대표먹거리 브랜드인 ‘다하누촌’은 캠핑행사로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다. 월곶 용강리 주민들은 김장재료를 직접 공급해 직접 판매하는 상생 효과도 봤다. 시 관계자는 “따듯한 가슴을 가진 캠핑족들의 참가로 평화문화도시 이번 캠핑페스티벌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내년에도 ‘공정캠핑’행사를 열어 도심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캠핑을 즐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파킹클라우드, ‘2017국제도로교통박람회’서 스마트주차솔루션 선보이며 호평

    파킹클라우드, ‘2017국제도로교통박람회’서 스마트주차솔루션 선보이며 호평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iPARKING)’을 제공하는 파킹클라우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7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 참여했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는 200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통박람회로 차세대 ITS(C-ITS), ECO교통, 자율주행시스템 등 도로교통분야 최첨단 제품과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올해는 코트라(KOTRA), 세계도로협회(PIARC), 국제도로연맹(IRF)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유력 바이어와 전국 지자체 공무원도 대거 초청되며 150개사 400부스가 참가했다. 파킹클라우드는 도로교통업계 관계자 및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로교통의 핵심 구성 요소인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iPARKING)’을 소개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파킹클라우드에서 선보인 '아이파킹(i PARKING)'은 그동안 오프라인에만 머물렀던 주차 서비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 스마트 주차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파킹의 주차비 자동결제 서비스 ‘파킹패스’는 전용 단말기나 카드 없이도 하이패스를 대체할 수 있어 고속도로 관계자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또한 강남구, 고양시에 아이파킹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맞춤형 통합주차관제센터까지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어 지자체 관계자 및 IT계열 대학생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최근 아이파킹 플랫폼 전면 오픈을 선언하며 타사 장비와 간편하게 연동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완성차 업체, 금융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업체, 자동차보험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제휴사 플랫폼에서도 주차 서비스 및 주차상품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관련 종사자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추천인 ID 및 쿠폰코드 입력을 통해 100% 당첨 이벤트도 진행되며, 경품으로 제공된 주차할인쿠폰은 킨텍스 바로 옆 “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여 일반 관람객까지 이목을 끌었다. 파킹클라우드의 스마트주차솔루션 '아이파킹(i PARKING)'은 근처 주차장 검색 및 실시간 주차가능 공간 확인은 물론 결제까지 모바일 어플 하나로 가능한 솔루션으로 “아이파킹” 어플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차장 현장과 협의를 통한 주차비 할인, 제휴사 특별 혜택 및 주차 할인권 제공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주차비를 결제하는 국내 최초 서비스로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급격하게 진화하는 스마트시대에 맞게 아이파킹은 무인자율주행 시대에 필요한 Car Life Value Chain 전반에 걸친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특히 전기차 충전은 물론 충전 완료 후 주차요금 정산과 전기차 전용면에 주차한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빅데이터를 통해 차종을 구분하고 전기차가 아닌 차량이 주차한 경우 단속 및 과태료 부과까지 전기차 관련 서비스를 스마트하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 연기에 ‘졸업여행’, 공연도 줄줄이 취소·연기

    수능 연기에 ‘졸업여행’, 공연도 줄줄이 취소·연기

    하나투어, 수험생·학부모·형제 한해 취소 수수료 면제 전북 전주의 한 고등학교는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격려 차원으로 계획했던 졸업여행을 취소할지 고심하고 있다. 이 학교는 오는 20일 수험 공부로 지친 고3 학생을 위해 서울 롯데월드로 졸업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 여행사를 통해 놀이공원 입장권을 대량 예매하고 버스를 대절했다.하지만 16일로 예정됐던 수능이 전날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연기되면서 졸업여행에도 차질이 생겼다. 학교는 졸업여행 일정을 미루거나 계획된 학사일정과 겹친다면 취소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이 학교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참가 희망 인원도 조사했는데 허탈하다”며 “마지막 학창시절 추억을 쌓을 기회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밖에 일선 고등학교들도 수능 후 예정됐던 졸업여행을 취소 혹은 연기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포항 지진 여파로 초래된 유례없는 ‘수능 연기’ 사태에 여행사도 발 빠르게 대책을 내놓기 시작했다. 하나투어는 교육부가 수능 연기를 발표한 직후 내부 회의를 거쳐 패키지여행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해당 여행사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인원은 모두 4만 9200여명이다. 이중 수험생과 수험생 학부모·형제가 20일까지 여행 취소를 접수하면 30일 전에 출발하는 상품에 대해 취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5만명에 달하는 인원 중 수험생과 그 가족의 수는 아직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수능 연기에 울상을 지을 분들에게 금전적 손해까지 떠안기지 않도록 하려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기업과 단체 등이 계획한 각종 이벤트와 공연 등도 줄줄이 취소·연기됐다. 전북은행은 ‘고3 수험생 힐링데이’ 행사를 열어 공연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수능 연기로 이를 취소했다. 대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과 홀몸 노인 등에게 혜택을 주는 쪽으로 선회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능 연기로 당초 계획했던 수험생 이벤트를 취소하고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다음 주에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전주 바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수험생을 위한 힐링 드림콘서트’도 연기 여부를 논의 중이다. 주최 측은 시험을 치르느라 고생한 수험생을 위해 마련한 공연인 만큼, 장소와 일정 변경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전북도는 수험생 등을 위한 관광 체험 이벤트를 취소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도는 17일부터 2주 동안 명소를 방문한 관광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감문을 작성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수험생의 관광지 방문이 늘어날 것이라는 자체 분석에 따라 수능을 전후해 이벤트 기간을 정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수험생에게 초점을 맞춰 계획을 세웠지만, 일반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벤트를 연기하거나 취소하지 않기로 했다”며 “반응이 좋으면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하스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경품 이벤트…친환경 살균수 가습기 10대

    코하스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경품 이벤트…친환경 살균수 가습기 10대

    수돗물로 살균수를 만들어 가습하는 친환경 살균수 가습기 회사 코하스(www.cohas.co.kr)는 실내외 일교차가 커지는 초겨울 맞아 ‘코하스 살균 가습기, 아토피 어린이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12월 3일 자정까지 코하스 살균가습기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ohas4u)에서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개인 개정으로 공유와 친구 추천 후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코하스 살균 가습기가 필요한 사연을 메시지로 남기면 된다. 5일 오후 2시 사연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코하스 살균 가습기 1대씩 준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부터 99.9% 살균력을 인증 받은 ‘코하스 살균 가습기’는 특허받은 수중저온 플라즈마 전기분해를 통해 수돗물을 살균수로 생성 · 분무하는 가습기다. 1주일에 한 번 물통의 물때를 헝겁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돼 관리가 쉬우며, 크기가 작고(12cm X 12cm X 23cm) 무게(1.5kg)가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다. 코하스 살균수 가습기는 인터파크,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몰과 약국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 9000원.
  • 2008·3008 이어 또 5008… ‘팔팔한’ 푸조 SUV 공략

    2008·3008 이어 또 5008… ‘팔팔한’ 푸조 SUV 공략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가 자사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 구축을 계기로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연말까지 푸조 SUV의 개성과 매력을 알리는 ‘올 라이프X올 라잇’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푸조는 베스트셀링카인 중형 SUV ‘푸조 2008’과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된 ‘푸조 3008’에 이어 새로운 모델 ‘푸조 5008’을 국내에 출시한다. 푸조 관계자는 “탄탄한 SUV 라인업을 구축한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한국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에서 푸조는 ‘푸조 SUV는 언제나 옳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총 4편의 영상을 제작했다. 푸조는 인터넷 사이트(peugeotsuv.co.kr)에서 캠페인 영상 및 모델별 차량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연말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전국 시승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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