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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인율 허위광고」고발/공정거래위/“삼성물산 옷판매때 위반”

    ◎시정령 안지킨 「크린래ㅍ」사도 30∼40%에 물건을 할인판매한다고 광고해 놓고 실제로는 4.8∼33.3%만 할인해서 판매한 산성물산과 공정거래법을 위반,시정명령을 받고도 이를 지키기 않은 ㈜크린래ㅍ 및 이 회사들의 관련임원이 검찰에 고발됐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7월말 춘ㆍ하복을 할인판매하면서 신사복ㆍ숙녀복ㆍ간이복 등을 30∼40% 할인해주겠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할인율을 낮게 적용해 팔았다. 또 ㈜크린래ㅍ은 지난 5월1일부터 소비자현상경품행사를 하면서 경품제공기간 한도(30일)를 초과하고 가액한도(10만원)도 어겨 행사기간중 공정거래행위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으나 이를 이행치 않은 혐의로 고발됐다. 공정거래위는 이와 함께 대리점의 재판매가격ㆍ거래상대방ㆍ판매지역 등을 제한하고 판매목표량을 강제로 할당한 한영알미늄공업㈜과 기간 및 가액한도를 초과해 경품을 제공한 종합소매업체인 ㈜세계유통에 대해 이같은 행위를 중지토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는 또 팔말ㆍ켄트ㆍ휘네스 등 외국산 담배 수입판매상인 ㈜대안인터내셔널의 부당경품 제공을 금지토록 한 시정명령에 대해 담배공급자인 브라운 앤드 윌리엄슨 한국지점이 제기한 이의신청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 LPG충전소 30곳 시정령/공정거래위 경인지역업체들 담합,값 인상

    LPG(액화석유가스)가격을 담합해 인상한 경인지역의 30개 LPG충전소와 주택분양면적을 속인 청주시내 4개 중소주택건설업체가 무더기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최수병)는 18일 이들 회사와 소비자에게 경품을 과다하게 제공한 동우개발(힐튼호텔)및 대전백화점ㆍ대리점에 판매가격과 구역을 부당하게 제한한 동원사업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에 따르면 고려가스ㆍ수인가스ㆍ삼양석유 등 30개 가스충전소는 지난해 8월 정부가 LPG용기보증금제를 실시하자 가격을 ㎏당 25원60전씩 일제히 인상하고 한국 LPG공업협회의 주관으로 다른 충전소의 기존 고객과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는등 부당한 공동행위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삼진건설ㆍ평화주택ㆍ금천주택ㆍ삼진빌라 등 4개 주택건설업체는 지난 8월 청주시 금천동에 15∼17.5평짜리 연립주택 48가구를 공동으로 지으면서 18∼24평으로 허위ㆍ과장 광고를 냈다. 또 동우개발은 지난 6월 주류수입상인 ㈜엠아시아와 공동으로 수입 위스키와 포도주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응모권을 준뒤 대우자동차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으며 대전백화점도 지난 5월 경품고시 한도를 위반했다.
  • 양주 11억대 불법시판/업자구속/세관공매필증 구입해 붙여 팔아

    ◎수뢰세관직원등 4명 연행조사 서울시경은 7일 양주판매업자 이석우씨(61ㆍ중구 남창동 220의3)를 조세범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판매 브로커인 김병우씨(53)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은 또 김포세관과 한국보험관리공단 공매담당직원 4명을 같은 혐의로 연행해 조사중이다. 이씨는 지난84년 7월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4동 570에 「가트아더」란 양주판매가게를 차려놓고 남대문시장 등에서 불법으로 유통돼오던 양주를 싸게 구입,팔레스호텔 등 전국 주요 호텔 등에 경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해 오면서 지난6월 수배된 김씨로부터 김포세관발행 공매필증 2천4백장을 50만원에 넘겨받아 상표가 없는 양주 1천4백여병에 공매필증을 붙여 1천3백만원에 호텔 등에 판매해 오는 등 지난85년 1월부터 11억여원상당의 양주를 불법으로 유통시켜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또 연행된 김포세관과 한국보험관리공단 직원들이 화주가 찾지 않거나 압수돼 세관보세창고에 보관중인 물품들이 일정기일이 지나면 한국보험관리공단책임아래 공매처분을 해오고 있는 점을 악용,공매가 되면 붙여야 하는 대량의 공매필증을 이들 판매 브로커들에게 넘겨주고 거액의 사례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영업용차 보험사 변경규제는 잘못”/공정거래위

    ◎11개 손보사에 시정령/“「단체계약협정」은 자유경쟁 저해” 영업용 자동차의 보험계약때 최초 계약을 맺은 보험사가 2년간 배타적으로 계약을 지속토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리도록 하는 내용의 협정을 맺어 손해보험시장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해온 현대해상화재보험등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27일 공정거래위에 따르면 이들 보험사는 자동차보험가입업체에 대한 리베이트 제공경쟁을 피하기 위해 영업용 자동차에 대한 단체보험계약의 변경을 부당하게 규제하는 협정을 맺음으로써 보험사간의 자유경쟁을 저해해 왔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는 이에 따라 11개 보험사에 대해 경쟁제한적인 상호협정을 즉각 파기,이를 모든 대리점에 통보토록 하고 이같은 사실을 3개 중앙종합일간지에 연명으로 게재토록 조치했다. 공정거래위는 또 소비자현상공모를 통해 당첨자에게 경품의 가액 및 총액한도를 넘어 과다한 경품류를 제공해온 롯데삼강과 오리온프리토레이에 대해서도 위법한 공개현상경품류 제공행위를 중지토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 양담배 경품 불공정 판정/공정거래위/2개사 이의신청 기각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부당한 경품제공 및 허위ㆍ과장광고행위로 시정명령을 받았던 필립포리스 코리아와 한국알제이 레이놀즈 등 두곳의 외국담배수입판매업체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공정거래위는 또 한로 교역과 대경상사,대안인터내셔널,세한실업등 4곳의 담배수입판매상에 대해서도 부당한 경품제공을 즉시중지하고 공정거래법 위반사실을 신문에 게재토록 시정명령했다. 필립모리스코리아는 말보로라이트와 버지니아슬림즈 담배에,한국알제이레이놀즈는 입셍로랑과 모아라이트 담배에 한도를 넘는 경품을 제공,지난 5월 공정거래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자 『경품제공 주체는 비용부담자인 미국담배회사』라고 주장,이의를 제기했었다. 공정거래위는 이날 『경품제공행위의 주체는 현행법상 경품이 제공된 상품의 소유자』라고 이의신청 기각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는 이들 업체에 부당한 경품제공을 중단하고 공정거래법 위반사실을 2개 중앙종합일간지에 각각 1회씩 게재토록 거듭 명령했다.
  • 컴퓨터메이커 6개사에 시정령

    ◎“정부서 품질인증” 허위광고… 경품 과다제공/5개사엔 신문에 사과문 내게/공정거래위 대우통신ㆍ현대전자ㆍ삼보컴퓨터ㆍ갑일전자ㆍ삼성전자ㆍ금성사 등 6개 퍼스널컴퓨터 제조업체가 정부의 품질인증 허위광고 또는 경품류 제공한도 위반 등으로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우통신은 프로엘리트 DC1510 모델이 정부의 품질인증 기종이 아님에도 「정부가 공인한 교육용 컴퓨터」라고 광고 했으며 현대전자는 슈퍼16S 모델에 대해 「인증검사 합격」이라고 허위광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삼성전자는 작년말 판매한 교육용컴퓨터중 1천6백10대에 대해 5만2천2백원짜리 마이마이카세트 1대씩을 경품으로 제공,경품한도를 초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에 따라 해당 6개업체에 법위반사실을 즉시 중지토록 하는 한편,갑일전자를 제외한 5개사에 대해서는 법위반사실을 1개 또는 2개 일간지에 게재토록 명령했다.
  • 과소비억제ㆍ건설경기 진정/하반기 경제 운용

    ◎사치산업 「접대비 손금」축소/아파트 무주택자 우선 분양비율 70%로 확대 정부는 26일 주택소유계층에 의한 신도시아파트에 대한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현재 민영아파트의 50%로 되어 있는 무주택자 우선분양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고 무주택 자격요건도 완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과소비를 막고 과열건설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호화ㆍ사치성 서비스산업에 대해 접대비손금산입한도를 축소하고 일정 규모이상의 호화빌라ㆍ연립주택 등 호화주택의 건축허가를 연말까지 규제하기로 했다. 무주택자에 대한 우선분양비율을 높여주기로 한 것은 민영아파트를 무주택자들에게 더 많이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분양비율을 60∼70%선까지 상향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무주택자의 우선분양자격요건도 35세이상의 5년이상 무주택에 주택청약예금의 가입한 지 2년이 넘는 사람으로 제한되고 있으나 32∼33세이상의 3년이상 무주택에 청약예금가입 2년이상 경과한 사람으로 완화될 방침이다. 경제기획원은 26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서 ▲콘도미니엄ㆍ골프장 등 종합휴양시설업 ▲오락서비스업 ▲대형호화음식점및 숙박업등 이른바 호화사치성 서비스산업에 대해서는 과소비억제를 위해 손금산입한도를 대폭 축소하고 이들 업소의 광고및 선전비등에 대한 손금인정범위도 새로 신설키로 했다. 또 소비를 조장하는 경품행위와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규제로 강화키로 했다. 이밖에 사치성 해외여행도 규제되며 사치ㆍ향락업소에 대해서는 전력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무겁게 부과할 방침이다. 상업용 건축물에 이어 앞으로 건축이 추가규제될 호화주택의 범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가구당 70평선일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밖에 저축을 늘리고 기업들의 금융비용비담을 경감시켜주기 위해 근로자및 소액저축엘 한해 세금을 적게 부과하는 소액저축의 한도를 늘리고 제2금융권의 여수신금리를 1%포인트 낮추도록 할 계획이다. 저율과세 혜택을 받는 소액저축의 한도는 현행 5백만원에서 7백만∼1천만원으로 상향조정되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고 근로자들에 대해서는 제조업체 근로자에 한해 소득세가 비과세되는 장기저축상품개발이 검토되고 있다.
  • 사행심 조장 불법 「경품잔치」성행

    ◎허술한 규정 악용… 빙그레등 5개사 적발/벌금 겨우 5만원뿐… 처벌강화 시급 「사은행사」와 「경품잔치」 등의 명목으로 경품경쟁을 불법적으로 벌여온 유명식품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치안본부는 21일 빙그레 롯데삼강 동양제과 해태산업 해태음료 등 5개 대형식품 회사를 복표발행 현상 기타 사행행위 단속법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겨 각각 10만∼5만원씩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들 5개기업들은 여름철을 맞아 판매고를 높이기위해 정부의 허가없이 불법적으로 TV 등을 통해 『각종 사은행사를 벌인다』고 광고해 소비자와 어린이들에게 사행심을 조장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해태음료는 최근 「봉봉 3총사 홈런대잔치」기간을 설정해 10만명에게 봉봉깡통주스 1개씩,3천명에게 야구공,2천5백명에게 피크닉배낭,1천명에게 알펙스패션시계를 경품으로 주었다는 것이다. 롯데삼강은 「빵빠레악기대축제」를 치르면서 피아노 1대,키보드 5대 등 16명에게 경품을 주겠다고 선전했으며 빙그레는 「이라면 돌맞이 사은대잔치」를 열면서 2쌍을 추첨,하와이와 대만여행티켓을 경품으로 내걸었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많은 식품회사들이 경품 등을 통해 사행심을 부추기고 있으나 현행법규상 이들에 대한 처벌규정이 미약해 단속의 실효성을 잃고있다』고 지적했다. 복표발행ㆍ현상기타 사행행위단속법에 따르면 경품행사를 할 경우 내무부장관의 허가를 얻어야하며 이를 어기면 6월이하의 징역이나 5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돼있다.
  • 양담배 허위광고ㆍ과대경품/5개 수입품 시정명령

    경품ㆍ과장광고 등으로 국내시장을 무차별 공략하던 양담배 수입회사들이 무더기로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양담배에 경품을 붙여팔던 양담배 수입회사인 필립 모리스코리아㈜(대표이사 송덕영ㆍ미국인),한국알제이 레이놀즈㈜(대표이사 WV브라스웰ㆍ미국인),㈜한도코퍼레이숀(대표이사 한재호) 등 3개 회사에 대해 공정거래법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위반 사실을 2개의 종합중앙일간지에 공표토록 명령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또 한국알제이 레이놀즈,필립 모리스 코리아,㈜삼양인터내쇼날(대표이사 김기성),로스만스 극동주식회사(대표자 팀밴 델 메르웨) 등 4개 회사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없이 허위과장광고를 하지말라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경품을 제공했던 달의 해당담배의 수입량은 평소보다 75∼2백%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장은 이같은 경품류 제공행위에 대해 지난 2월2일 시정권고를 했으나 이들 양담배 수입업체가 이 권고를 수락하지 않자 이번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리게 됐다.
  • 사행오락기 47대 압수/국교주변 일제단속/업주24명 연행

    서울시경 특별수사대는 23일 하오 사행성오락기를 설치한 국민학교주변 문방구와 서점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서울 도봉구 수유1동 우리서점주인 정광태씨(36·수유1동55의47)등 24명을 연행,조사하는 한편 불법오락기 47대를 압수했다. 이들은 「행운의 다이알」「가위 바위 보」등 불법오락기를 2∼3대씩 설치해 놓고 10만원이 넘는 카메라등을 경품으로 내걸어 국민학생들을 상대로 부당이득을 취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 양담배 불법판촉 첫 고발/담배인삼공/3개 수입상 경품 끼워 판매

    한국담배인삼공사는 19일 판매촉진을 위해 법에 허용된 기준보다 더 많은 경품을 뿌린 3개 양담배 수입상을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에 신고했다. 신고된 수입상들은 필립모리스코리아㈜,한국알제이레이놀즈㈜,㈜한도코오퍼레이션 등 3개사이다. 외국담배의 수입판매가 완전 개방된 지난해 7월이후 외산담배 수입상이 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배인삼공사의 신고내용에 따르면 이들 수입상들은 자신들이 수입하는 외제담배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지난 연말연시 8천∼2만원짜리 담배 1세트에 1천4백∼3천4백80원짜리 가스라이터ㆍ전화번호부ㆍ수첩ㆍ볼펜ㆍ미니포켓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끼워 주었다는 것이다.
  • 맥주 도매값 경쟁 불가피/공정거래위,“판매가 담합 시정” 명령

    ◎삼성카드등 5개사도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 대한주류도매업중앙회 서울지회가 작년 4월 맥주출고가격 인상때 도매업자의 마진율을 담합으로 결정한데 대해 이를 즉시 중지하고 결의사항을 파기토록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또 시정명령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이같은 사실을 회원업체에 서면통보하고 중앙일간지에 광고문을 게재토록 지시했다. 주류도매업 서울지회는 작년 4월20일부터 맥주의 제조장 출고가격이 5.94% 인상됨에 따라 도매마진율을 일반소매점용 맥주의 경우 종전과 같은 10%를 유지토록 하고 유흥음식점용 맥주는 종전의 11.8%에서 15%로 인상 적용토록 결의,서울시내 77개 회원업체를 지도하는등 가격담합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이같은 조치에 따라 앞으로 맥주가격이 자율화되어 맥주도매업자의 판매가격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주류도매업중앙회 서울지회의 가격담합으로 일반소매점용 맥주의 도매가격이 한상자(5백㎖들이 20병)당 종전 1만5백79원에서 1만1천2백8원으로,유흥음식점용은한상자(6백40㎖들이 20병)당 종전 1만3천3백62원에서 1만4천5백63원으로 일률적으로 인상됐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또 삼성신용카드㈜가 작년 6월15일부터 1개월간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자사카드회원에게 경품을 제공하면서 경품가격한도와 실시기간을 초과한 사실과 비누제조업체인 옥비㈜가 작년 6월부터 일반소비자에게 현상경품행사를 실시하면서 경품가격한도를 초과한 사실을 밝혀내 이를 시정토록 명령하고 중앙일간지에 위반내용을 공표토록 조치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밖에 대우 HMS,기아정밀,한국샤프등 3개 회사가 각각 10개의 수급사업자와 하도급거래를 하면서 어음할인료를 지급하지 않은데 대해 이를 시정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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