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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찬회장 유임/경총 정기총회

    경총은 21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9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동찬현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황정현전무이사를 상임부회장으로,우종관지도본부장을 이사로 각각 선인했다. 또 이날 거행된 제2회 「보람의 일터」 시상에서 남양어망(대표 홍순기)이 대상을,한국트랜스(대표 김봉제) 신장운수(손호백)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 재계,“지자제 연기” 건의/경제6단체장

    ◎“선거자금 풀려 물가상승 부채질/상반기 실시땐 경제상황 더 악화” 정치권의 올 상반기안에 지방의회선거를 실시하려는 계획에 대해 재계가 이의 시행을 연기하도록 요구하고 나섰다. 유창순전경련회장 김상하대한상의회장 남덕우무역협회장 황승민중소기업회장 이동찬경총회장 정춘택은행연합회장 등 경제6단체 회장들은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지방의회선거가 예정대로 실시될 경우 가뜩이나 어려운 현재의 경제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선거시기를 상당기간 늦춰줄 것을 정치권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 경제단체장들은 조기선거가 실시되면 상반기중에 약 1조∼3조원의 선거자금이 시중에 풀려 물가앙등을 유발하는 한편 기업자금이 유출돼 생산투자가 위축될 것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선거분위기가 과열되면 사회적 갈등이 불필요하게 심화돼 진정국면에 접어 든 노사분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경제단체장들은 그러나 이같은 재계의 건의가 공개될 경우 국민의 반발이 클 것으로 보고 정치권과의 비공식 접촉을 통해 재계 의사를 전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소에 컴퓨터 공장/현대 상반기 건립

    현대그룹이 올 상반기중 소련과 합작으로 퍼스널컴퓨터 생산공장을 현지에 설립한다.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은 8일 상오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경총주최 연찬회에 참석,소련측이 사무용 PC를 공동생산 하자는 제의를 했으며 현대측은 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COCOM)의 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합작공장을 세울 방침이라고 밝혔다.
  • 올 임금협상 난항 예상

    ◎노총 17∼20.5% 올려야/경단협 7% 이내로 억제/정부 5∼10% 타결 유도 올해 사용자측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이 7%로 결정됐다. 경제단체협의회는 6일 상오 경제6단체장으로 구성된 의결기구인 정책회의를 열고 올해 임금 가이드라인을 단일선인 7%로 합의했다. 이같은 인상률은 지난해 경총이 제시한 평균 10.9(8.3∼12.9%)보다 4%포인트 낮아진 것이며 지난해 평균임금인상률 18%선에는 크게 못미치는 것이다. 또 노총이 올해 근로자측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17.3∼20.5%에 비해서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경단협은 지난달 23일 발표한 사용자측 단체협약체결지침에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삭감 ▲경영ㆍ인사사항의 교섭대상제외 등 강력한 지시를 내린 바 있어 이번 임금인상 가이드라인 제시와 함께 올해 노사간 단체교섭 때 큰 논란을 일으킬 전망이다. 경단협은 올해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면서 큰 진통을 겪었다. 일본에서 사용하는 생산성 임금제 방식을 원용,당초 7∼7.4%의 가이드라인을 산정했었다. 이같은 수치는 「GNP예상성장률(7%)+GNP 디플레이터(4.5%)-취업자증가율(경제기획원 4.1%,경단협 4.5%)」 공식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무역계를 대표하는 무역협회,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 등 일부 경제단체와 불황업종 기업의 반발이 잇따라 조정을 거듭한 끝에 이날 정책회의에 6.5∼7%의 최종안을 올렸었다. 그러나 제조업이 전반적으로 불황을 겪는 상황에서 하한선 설정은 무의미 하다는 지적과 함께 노동계의 반발을 고려,7% 단일선으로 확정됐다. 한편 이번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은 경제계가 노사문제에 공동대응한다는 취지하에 경단협을 결성한 이래 처음 제시한 것이어서 일반기업에서 어겼을 경우 제재는 가능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 임금산정의 객관성(사설)

    해마다 기업의 임금교섭에 앞서 사용자와 근로자 단체가 가이드라인의 성격을 갖는 임금인상률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도 노총은 17.3∼20.5%,전노협은 23.3%의 임금인상률을 제시해 놓고 있다. 사용자 단체인 경단협은 이번주 중에 6∼7%의 인상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매년 이들 단체가 제시한 인상률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 차이가 10% 포인트 이상이라는 점이다. 노사단체의 인상제시율 차이는 88년 20.8%포인트,89년 15.9%포인트에 달했고 올해의 경우도 10%포인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예를 보면 그 차이는 불과 1∼2%포인트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격한 차이로 인하여 대부분의 개별기업 노사가 이 가이드라인을 임금교섭의 지침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8년 임금교섭에서 전체노조 가운데 34%만이 노총안을 최초안으로 채택했고 사용자측은 9.9%만이 경총안을 따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국 단체들의 인상률 제시는 요식행위로 전락해 버리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사용자나 근로자 단체가 제시한 인상률이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은 그 지표에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노총의 경우 최저 생계비를 토대로 임금인상률을 산정하고 있다. 그러나 생계비 조사에서 사용되는 조사대상 품목과 조사가격 등의 통계적 대표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총이 사용하고 있는 국민총생산(GNP)을 기초로 한 산정방식 역시 주요지표인 GNP 성장률의 경우 예측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임의성이 개재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어떤 통계나 조사에 있어 임의성 또는 작위성이 개제되면 객관성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노사의 양단체는 해마다 제시하는 임금인상률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구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임금 가이드라인 산정을 위한 객관적인 모델을 개발하는 게 시급하다. 하나의 모델을 두 단체가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기초 통계치의 차이에 의해서 최종적인 산정치가 달라질 수 있는데 하물며 산출방식부터 다르다는 것은 아전인수식의 계산치를 찾아내자는 것과 다름이 없다. 단체들이 제시하는 안이 협상의 가이드라인으로서 최소한의 구속력을 가지려면 두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개발된 모형에 의하여 산출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산업별ㆍ업종별ㆍ지역별 임금협상이 선행되는 관행이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개별기업중심의 임금협상은 노사 양측에 소모적 대결구도를 낳았고 일부 대기업이 대폭적인 임금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중소기업이나 동종의 다른 업체가 곤경에 빠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그러한 불합리성을 시정하기 위해서도 소구력이 있는 임금 가이드라인의 산정이 절실한 것이다. 올해는 특히 경제난국의 극복을 위하여 산업평화의 정책이 시급하고 이를위한 전제조건은 임금협상의 원만한 타결이라 할 수 있다. 이 임금협상의 전제가 바로 임금의 가이드라인이다. 노사의 두 단체는 각기 제시한 인상률이 개별기업이나 산업별 임금교섭에서 유효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침을 제시하는 동시에 임금산정의 객관적 모델을 정립하기를 거듭 촉구한다.
  • “생산성바탕 합리적 임금교섭긴요”/’90「임금교섭」토론회 지상중계

    ◎노총측의 「17∼20% 인상」요구는 무리/근로자의 실질임금 보전책 추진해야 한국 노동연구원주최로 1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90년 임금교섭에 대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대부분 우리경제가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노사는 생산성향상에 바탕을 둔 합리적 임금교섭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노총측은 경제성장둔화의 요인을 과도한 임금상승에만 국한시키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근로자의 실질임금보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토론참가자들의 토론내용을 요약한다. ▲강황석 동아일보논설위원=올해 임금교섭이 낙관론과 비관론이 교차한다고 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관론으로 보고 싶다. 노조의 대표성이 제대로 확보돼 있지 않고 기업의 임금지불능력이 바닥나 노조에서 무리한 요구를 할 경우 물러설 곳이 없는 기업은 강경대응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노사분규는 장기화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노동생산성의 향상이 쉽게 회복되리라는 전망도 보이지 않는다. 정부측에서 임금계층별차등임금인상안이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주고 생산성향상을 위해서도 세제혜택을 주는등 정책적인 유인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중앙대 김대모교수=현재 우리경제는 위기다. 호구지책이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계속 후진국으로 머물러 있을 수 밖에 없느냐는 관점에서 볼때 결코 현상태가 낙관적이지는 않다. 지난해 임금인상률은 노동생산성상승보다 훨씬 높았다. 앞으로 이런 상태로 계속 나가면 국민소득증가분을 몽땅 임금인상에 쏟아부어도 감당할 수 없다. 올해 노총은 임금인상가이드라인을 17∼20%정도 잡았다. 노총이 지난해보다 상당히 낮추었지만 여전히 기업들이 수용하기에는 무리다. 노총과 경총은 임금인상에 대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공개토론을 벌여야 한다. 양자간의 비논리적 비현실적 주장의 격차가 줄어들고 간접적으로는 토론을 통해 서로의 입장에 대한 공통분모가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홍익대 박래영교수=우리나라의 임금교섭은 기업별로 실시됐으나 이제는 노총과 경총이 전국단위의 임금교섭을 해야 한다고 본다. 최저 생계비 수준의 임금인상에 대해서는 노사가 15%로 합의했는데 임금교섭까지 확대됐으면 좋겠다. 노사가 물건깍기식 임금교섭양태를 이제는 지양해야 한다. 경총은 올해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지만 12∼13%선에서 타결되지 않을까 전망된다. 최근 임금인상추세를 보면 대기업의 임금인상폭이 크고 영세기업에서는 이에 못미쳐 기업간 임금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하후상박의 임금인상 원칙은 장기근속자의 근로의욕상실은 물론 단기근속자에게도 미래에 대한 장미빛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액반 정률반 임금인상을 실시,장기근속자의 사기를 높여 주어야 한다. 업종별 공동임금교섭도 깊이 있는 연구와 함께 실시되어야 하고 임금교섭시 임금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복지와 경영성과에 따른 이윤배분문제를 함께 다뤄 개별사안에 따른 노사교섭으로 파생되는 노사의 힘의 소모를 없애야 한다. ▲한국노총 이정식정책연구위원=노조는 산별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정부는 노사관계의 자율성 확보에 앞장서야하고 법집행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기해야 한다. 또 토지공개념정책과 근로자주택건설사업을 강력히 펼쳐 근로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치유하고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높아질 수 있는 생활안정조치를 취해 주기를 바란다. 임금상승으로 고용이 줄어들었다고 하나 이 문제는 재정과 산업을 효과적으로 결합시켜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기업도 과거의 금융특혜등 온실에서 벗어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한국경총 황정현전무=지난 87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임금교섭을 보면 임금인상이 절대적 선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올해의 우리경제상황을 지켜볼때 임금교섭은 위기경제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경제는 국제경쟁력의 약화로 수출이 부진,악화일로에 빠지고 있다. 수출은 가격과 질의 경쟁이다. 근로자들의 임금인상으로 가격정책에 뒤지고 상품의 품질개선을 위한 기업의 투자가 되지 않고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생산성향상과 임금인상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동자들의 양보를 기대한다.
  • “저소득층 임금인상 15%선으로”

    ◎“최상계층은 작년수준 유지/전체 인상률 「한자리」 지켜야“/노동연구원,「임금교섭」 토론회 한국노동연구원은 16일하오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90년 임금교섭에 관한 토론회」를 열고 올해의 임금교섭은 하후상박의 원칙에 의해 임금수준이 낮은층은 15%선에서,최상위임금계층은 지난해 수준에서 전체 임금인상률이 한자리 수를 넘지않게 이뤄져야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의 박영범 연구위원이 「89년 임금교섭의 평가와 과제」,이원덕연구위원이 「90년 임금교섭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한뒤 동아일보 강황석논설위원,중앙대 김대모교수,홍익대 박래영교수,한국노총 이정식연구위원,한국경총 황정현전무,서울대 홍원탁교수 등이 종합토론을 벌였다. 이원덕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올해 임금교섭은 경제위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의 형성과 임금인상자제분위기 등의 요인 및 「전노협」의 결성과 노조세력의 이원화,노조의 임금인상요구와 정치적 요구 및 경영ㆍ인사참여요구의 혼재가능성,기업의 지불능력한계와 강경대응 등에 따라 낙관론과 비관론이 엇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 “근로자 휴일ㆍ야근수당 면세”/「산업평화」돕게

    ◎해외연수도 한해 7천명씩/어제 첫 대책회의 산업체 근로자들에게 앞으로 노사화합차원에서 대규모 해외연수가 실시되고 세제감면혜택이 주어지는 등 과감한 근로복지시책이 추진된다. 정부는 11일 노동부에서 첫 산업평화특별대책반회의를 열고 건전한 노사관계를 확립시킬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해마다 근로자와 중소기업간부사원 등 7천명을 노동부와 기업,경제단체 등이 합동으로 중국 등 공산권국가에 파견,연수기회를 주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생산직 근로자의 휴일ㆍ야근근로수당 및 우리사주ㆍ재형저축 등 일정규모 이하의 금융자산 소득에 대해서는 면세혜택을 주기로 했다. 경제기획원ㆍ재무부ㆍ노동부 등 8개부처와 한국노총ㆍ한국경총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또 각 노조 집행부의 대표권을 확립,노사대표자 협의회에서 합의된 단체협약안에 대해서는 노조원 전체회의에서 부결시킬 수 없도록 했다. 대책반은 이밖에 노사가 공동주관하는 노조원들의 교양강좌ㆍ특별강좌 등에 초빙되는 강사를 업체별로 상호교환토록하여 노사문제에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분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사용자측과 노조측 실무자 및 노동위원회 위원ㆍ교수들로 구성된 간담회를 수시로 열어 문제의 해결을 돕기로 했다.
  • 올해 고용사정 더욱 나빠진다

    ◎“자연감소만 보충” 41% “감원 하겠다” 8%/경총,1백대기업 설문조사 국내 주요기업의 절반가량은 올해 사원을 신규채용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고용사정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총이 매출액순위 1백대기업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조사,10일 발표한 새해경제전망에 따르면 조사대상자 가운데 41%가 「자연감소인원만 보충하겠다」고 응답했고 8%는 감원하겠다고 밝혀 전체의 49%가 신규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계획을 세운 기업 가운데도 10%이상 대폭 늘리겠다는 업체는 13%에 불과했고 20%는 4%이내 ,18%는 5∼9%수준에서 늘리겠다고 응답했다. 고용을 줄이겠다는 업체들은 그 이유를 인건비상승(47.2%) 성력화가능(41.5%) 가동률저하(7.5%)순으로 지적했다. 그러나 직종별로는 큰 차이를 보여 연구기술직에 대한 수요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2.3%가 기술연구직채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또 67.5%는 오히려 구인난을 우려하기도 했다. 노사관계에 대해서는 지난해보다 안정되리라는 전망이 42.4%,「비슷」하리라는전망이 42.4%로 대부분의 기업이 올해 노사관계를 비교적 낙관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쟁점사항으로는 53%가 임금인상을 지적했으며 근로조건개선ㆍ복리후생을 든 업체도 각각 15%였다. 기업들은 올해 경영애로사항으로 노사분규(47.5%) 노무비증가(31.3%)등을 꼽아 여전히 노사문제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원화절상을 꼽은 업체는 지난해 34.5%에서 9.1%로 감소했다. 이밖에 기업들은 올해의 투자증가율과 수출신장률을 5%안팎으로 낮게 잡고 있으며 매출액증가도 10%이하로 전망한 업체가 가장 많았다. 물가인상에 대해서는 7∼8%선을 예상한 기업이 6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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