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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대법관 후보 ‘서울대 법대 50대 남성’뿐인가

    다음달 퇴임하는 민일영 대법관의 후임으로 3명의 고위 법관이 추천됐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추천한 대법관 후보는 강형주 법원행정처 차장, 성낙송 수원지방법원장, 이기택 서울서부지방법원장이다. 세 사람 모두 서울대 법대 출신에 연령은 50대, 그리고 남성으로 현직 고위 법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 각계에서 그토록 대법관 구성 다양화를 요구했지만 이번에도 서울대 출신의 50대 남성이라는 ‘대법관 임용 공식’은 여지없이 적용될 수밖에 없게 됐다. 양 대법원장이 이들 중 한 명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13명의 대법관 가운데 2명을 제외한 11명이 서울대 법대 출신이다. 여성은 두 사람밖에 없다. 또 검사 출신인 박상옥 대법관을 제외하면 모두 판사 출신이다. 이러니 재야 법조계를 비롯해 사회 각계에서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나온 50대 남성 판사만 할 수 있는 것이냐’는 비아냥과 비판이 나오는 것 아닌가. 이명박 정부 이후 대법관 구성이 이른바 ‘법관 순혈주의’로 흐르고 있다는 지적은 계속 제기됐다. 전임 이용훈 대법원장 시기에는 그래도 진보 성향, 지방대 출신도 중용해 대법관 구성을 다소 다양화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양 대법원장 취임 후 임명된 대법관들은 서울대 법대를 나온 보수 성향의 판사 출신이 대부분이다. 이래 가지고서야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보호에 충실한 판결이 나올 수 있겠는가. 최근 몇 년간 대법원 판결이 지나치게 보수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가 이같은 순혈주의를 고집했기 때문은 아닌지 대법원은 스스로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동성 결혼의 주례를 설 정도로 소수자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미 연방 대법관은 그제 국내 첫 동성 결혼 부부 등 성 소수자들을 만나 그들의 얘기를 경청했다. 공교롭게도 그날 우리의 대법관후보추천위는 대법관 구성 다양화에 대한 기대를 여지없이 무너뜨렸다. 대법원은 이번에 국민들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수렴하는 등 대법관 후보 추천 방식을 개선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법관 구성 다양화는 또다시 실패했다. 대법관 후보 추천 방식의 일대 개혁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 과정이 불가피해졌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이기도 한 사법부는 대법관 구성부터 다양화해야 그 역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파견△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지규택△국외직무훈련 윤정식 ■환경부 ◇국장급 승진△새만금지방환경청장 조병옥◇과장급 전보△지구환경담당관 김준기△환경기술경제과장 김정환△교통환경과장 홍동곤△국토환경정책과장 박연재△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서인원△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이창규(이상 7월 30일자)△배출권거래제 소송대응TF팀장 이형섭(8월 3일자)△환경산업과장 안세창(8월 13일자)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노동민원과장 장태동△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박중근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전상수◇이사관 승진 <전문위원>△안전행정위원회 송병철△특별위원회 채수근◇이사관 전보△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정창모△국회사무처 이창림◇부이사관 전보△의정연수원 교수 배영덕△국회사무처 박재유 정운경△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최용훈<입법심의관>△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오창석△국회운영위원회 정순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주아△국토교통위원회 임재봉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기획관리관 노우진△정보관리국장 우학명◇전보 <이사관>△국회도서관 임미경 홍정순<부이사관>△정보봉사국장 김정란△국회기록보존소장 박옥주◇파견복귀 <이사관>△국회도서관 최경일◇파견 <이사관>△국회사무처 홍정순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비서 박창기△감사 김선태△운영지원 조정권△고객행복 신동식△기획조정 김창철△미래전략 김성규△정보관리 박상기△수도권경영관리 박윤식△서부권경영관리 정태식◇처장△재도약성장 이은성△리스크관리 이용석△창업기술 김성환◇연수원장△중소기업 황영삼△부산·경남 김종오△글로벌리더십 김병호◇학교장△청년창업사관학교 최원우◇지부장△서울북부 배동식△인천서부 박종근△경기동부 김이원△강원영동 이명수△전북서부 최규흥△전남동부 이종철△경북동부 김종기△경북남부 홍병진△경남서부 박충환◇지역본부장△인천 정연모△충남 정상봉△충북 우영환△전북 전원찬△광주 이태연△전남 김형수△제주 진성한△대구 김대규△울산 김상만 ■브릿지경제 △독자서비스국장(이사) 유형진△편집국 사진부장(국장대우) 양윤모 ■데일리스포츠한국 ◇부국장대우△편집부장 신삼도△생활경제부장 이규복 ■시청자미디어재단 △경영기획실장 최수영△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배승수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국제농업기술대학원장 겸임) 정철영△약학대학장 이봉진△환경안전원장 박용호 ■인하대 △대외부총장 정인교△교무처장 김목순△대외협력처장 변병설
  • 이주배경청소년 가족 위한 ‘2015년 다독임 캠프’

    이주배경청소년 가족 위한 ‘2015년 다독임 캠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과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는 지난 24~25일 1박 2일 동안 경기도 용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에서 ‘2015년 다독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3년에 시작된 다독임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가족의 지지와 신뢰 속에서 간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향상 및 이해 증진과 가족 내 지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올해 세번째 열렸다. 올해 다독임캠프에는 이주배경청소년 28명과 그 가족 22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집단놀이프로그램인 ‘소통마당’과 마술·미술·목공예·댄스·원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체험 및 심리치료프로그램인 ‘체험마당’, 부모-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장기자랑과 마음나누기 시간을 갖는 ‘화합마당’, 그리고 산책 및 가족요가, 가족신문 만들기 등을 해 보는 ‘힐링마당’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너밍(11)양의 어머니는 “그 동안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강태웅(13)군은 “여름방학 중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나 원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영균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원장은 “정서·행동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때에 치료·재활 및 진로개발, 대안교육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서 디딤센터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강선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과 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했다”면서 “앞으로도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장도연, 숨막히는 각선미 ‘아찔’

    개그맨 장도연이 bnt와의 ‘핫’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지니킴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실버 시퀸과 레이스가 믹스된 티셔츠에 퀼로트 쇼트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메탈 실버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더해 반짝이는 매력을 가미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장도연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로 보디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곧고 가늘게 뻗은 팔과 다리는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 덕이라고 밝혔다. “다행히도 좋아하는 음식이 콩으로 만든 것이다”며 특별한 식단조절 없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전했다. 또한 “알코올 중독처럼 술을 빼놓지 않고 마신다”며 맥주를 사랑하는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낸 그는 피부 관리를 위해 “술 마신 날에는 꼭 팩을 하고 잔다”고 말했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신동엽의 추천 때문이었다. 개그우먼 시작의 발판은 “용돈을 벌고자 출연했던 신동엽의 ‘톡킹 18금’ 서바이벌 1등으로 상금 300만원을 받으며 방송의 맛과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다”고 밝히며 함께 준비했던 동기 허경환과의 인연을 전했다. ‘5일간의 썸머’와 ‘썸&쌈’ 에피소드를 전하며 “프로그램 이후 유상무 선배와 가까워진 것은 사실이다”며 현재 가장 친한 개그맨은 유상무라고 밝혔다. “유상무의 50퍼센트 정도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그는 “유상무와의 연애는 알아서 할 테니 다그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미생물’과 ‘썰전’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미생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는 그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장수원의 연기는 가짜가 아닌 진짜라고 말했다. ‘썰전’은 가장 ‘잘’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김구라의 눈맞춤과 경청에 감동받아 눈물 날 뻔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세윤 선배님의 ‘뼈그맨’면모와 김원희 선배님의 센스 있는 진행력을 본받고 싶다”밝히며 전보다 많이 찾아주시고 불러주는 만큼 더 조심스럽게 잘 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주배경청소년 가족 어루만지는 ‘2015 다독임캠프’ 개최

    이주배경청소년 가족 어루만지는 ‘2015 다독임캠프’ 개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무지개청소년센터)은 24~25일 경기도 용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에서 다문화와 탈북 등 이주배경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독임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13년에 시작된 다독임캠프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의 가족관계 향상 및 이해 증진과 가족 내 지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해마다 열렸다. 올해 다독임캠프는 즐거운 놀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집단놀이프로그램인 ‘소통마당’과 마술·미술·목공예·댄스·원예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체험 및 심리치료프로그램인 ‘체험마당’, 부모-자녀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장기자랑과 마음나누기 시간을 갖는 ‘화합마당’, 그리고 산책 및 가족요가, 가족신문 만들기 등을 해 보는 ‘힐링마당’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이주배경청소년 및 부모 50명과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캠프 참여를 신청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라 예민한 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려운데, 다독임캠프를 통해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학부모들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선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바빠서 챙기지 못한 가족들을 돌아보고, 부모와 자녀가 각자 담아두었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신뢰 통해 원자력 ‘안전’ 넘어 ‘안심’ 수준으로/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경영기획본부장

    [열린세상] 신뢰 통해 원자력 ‘안전’ 넘어 ‘안심’ 수준으로/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경영기획본부장

    최근 대한민국의 화두는 단연 ‘안전’이 아닐까 싶다. 지난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민감해졌다. 이러다가는 얼마나 큰 비용이 들더라도 절대 안전을 달성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지도 모르겠다. 원자력에 대한 안전 역시 마찬가지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해 높아졌던 국민의 불안과 우려는 최근 원전부품 서류 위조, 원전 도면 유출 등 일련의 사건들로 국내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됐다. 그동안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산하기관인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원자력 및 방사선 시설에 대한 철저한 규제와 안전성 확인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국민의 불신 해소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렇듯 국민과 규제 당국 사이의 안전에 대한 인식의 간극이 쉽사리 좁혀지지 않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는 위험과 안전에 대한 전문가 집단의 기술적 시각과 국민의 사회적 인식 간의 차이가 있다. 성균관대 송해룡 교수는 “전문가들은 주로 통계적 수치와 확률을 통해 위험과 안전을 이야기하지만, 국민은 확률론적 수치의 ‘안전’을 넘어 만일의 모든 경우까지 최대한 대비해 모든 걱정을 떨칠 수 있는 ‘안심’의 상태를 원하고 있다”고 말한다. 서로 인정하고 바라는 안전의 기준 차이 때문에 그동안 각자 방식의 소통을 해 오면서 평행선을 달려온 것이다. 또한 국민이 규제기관과 전문가를 믿지 못하는 데에는 시각 차이뿐만 아니라 여전히 미흡한 소통에도 원인이 있다. 양적인 차원의 소통 부족도 문제지만 정작 전달 대상자에게 이를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생각하며 소통을 해야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일반 국민이 알아듣기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을 내 가족에게 설명하듯 차근차근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그동안의 소통 및 정보 공개가 단지 일방적인 차원의 것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고, 국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을 했는지도 반성해 봐야 한다. 앞으로는 원자력 관련 이슈에 대해 국민이 가장 궁금해하고, 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과 진솔한 대화를 꾸준히 이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이들이 원자력 안전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제공하고, 설명회와 공청회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민의 지식을 높이며 전문가와의 이해의 폭을 좁히는, 즉 ‘원자력 리터러시’를 높이는 소통을 해야 한다. 최근 원안위와 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국민의 활용도가 높은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전국환경방사선량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앱(eRAD@now)을 개발·배포한 것은 찾아가는 정보 공개와 소통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원자력 이용에 따른 방사선 재해로부터의 국민안전’은 정부, 규제기관, 전문가, 너 나 할 것 없는 우리 모두의 공동 목표이며,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하는 최선의 가치다. 모두가 같은 지향점을 가진 ‘파트너’라는 인식 아래 서로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모두의 공동 목표인 안전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기술적 차원의 안전을 논하는 차원에서 나아가 국민의 불안과 우려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선행돼야 할 것이다. 국민들 역시 무조건적인 불신의 눈초리를 거두고 관련 전문가들의 판단과 결정을 경청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 막연한 불신이 문제를 해결해 줄 리 없다. 언론은 원자력에 대해 기술적 관점과 사회적 시각 사이에서 객관성과 타당성 있는 보도를 해야 한다. 그리스 시대의 시인 호메로스는 ‘일리아스’에서 “상호 신뢰와 상호 협조에 의해서 위대한 행위가 이루어진다”고 말한 바 있다. 국민과 전문가집단 간의 상호 신뢰하에 원자력 안전에 대해 건전한 비판과 토론이 이루어진다면,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 모두 추구하는 안전을 넘어 안심 수준에 비로소 이르게 될 것이다.
  • 결혼정보업체 듀오, 남녀 모두 사랑 받는 유형은?

    결혼정보업체 듀오, 남녀 모두 사랑 받는 유형은?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7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60명(남성 213명, 여성 247명)을 대상으로 ‘동성에게만 보이는 남녀의 밉상 짓’에 관한 이색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그 결과, 미혼여성 10명 중 9명은 ‘동성의 밉상 짓을 본 적 있다’(95.1%)고 밝혔다. 미혼남성은 70.9%가 ‘본 적 없다’고 답해 남녀의 상이한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동성에게만 보이는 남녀의 밉상 짓 중 가장 꼴불견인 것으로 남성은 ‘친구를 깎아 내리는 말과 행동’(41.8%)을 뽑았다. 이어 ‘달라지는 씀씀이’(24.9%), ‘스킨십을 부르는 의도된 행동’(13.6%) 순이다. 여성은 ‘이성 앞에서만 급변하는 말투’(33.2%), ‘친구를 깎아 내리는 말과 행동’(31.2%), ‘스킨십을 부르는 의도된 행동’(17%)이라고 답했다. 이성 앞에서만 돌변하는 모습이 싫은 이유로는 남녀 공히 ‘행동이 불필요하게 과해져서’(33.5%)라고 말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동성 친구들을 험담해서’(28.7%), ‘허세 부리는 모습이 가식적이어서’(22.5%)등 다양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목 받기 위한 이성의 과도한 행동에 대해 여성 91.9%와 남성 59.6%가 ‘눈치 챈 적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성의 행동에 무딘 편이었다.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유형은 어떤 모습일까? 남성은 ‘긍정적이고 해맑은 유형’(28.6%), 여성은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자상한 유형’(30.4%)이란 의견이 가장 많이 차지했다. 본인의 인기를 묻는 질문엔 전체적으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편’(남 54.5%, 여 36%)이란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남성은 ‘이성에게 좀 더 인기 있는 편’(27.2%)이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동성에게 좀 더 있기 있는 편’(34.8%)이라고 응답했다. ‘남녀 모두에게 그다지 인기 없는 편’이란 응답은 여성은 17.4%였으나, 남성은 0.9%에 그쳤다. 결혼정보회사 듀오 김승호 홍보 팀장은 “남녀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과도한 행동은 동성뿐만 아니라 이성에게도 눈엣가시일 수 있다”며, “상대를 배려하고 잘 경청하는 태도만으로도 남녀 모두에게 호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혼여성 95.1% “동성의 밉상 짓 봤다”…가장 꼴불견 행동은?

    미혼여성 95.1% “동성의 밉상 짓 봤다”…가장 꼴불견 행동은?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0~30대 미혼남녀 460명을 대상으로 ‘동성에게만 보이는 남녀의 밉상 짓’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혼여성 10명 중 9명이 ‘동성의 밉상 짓을 본 적 있다’(95.1%)고 밝혔다. 미혼남성 70.9%는 같은 질문에 ‘본 적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성에게만 보이는 남녀의 밉상 짓 중 가장 꼴불견인 행동으로 남성은 ‘친구를 깎아 내리는 말과 행동’(41.8%)을 꼽았다. 이어 ‘달라지는 씀씀이’(24.9%), ‘스킨십을 부르는 의도된 행동’(13.6%) 순이다. 여성은 ‘이성 앞에서만 급변하는 말투’(33.2%), ‘친구를 깎아 내리는 말과 행동’(31.2%), ‘스킨십을 부르는 의도된 행동’(17%)이라고 답했다. 이성 앞에서만 돌변하는 모습이 싫은 이유로는 남녀 공히 ‘행동이 불필요하게 과해져서’(33.5%)라고 말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동성 친구들을 험담해서’(28.7%), ‘허세 부리는 모습이 가식적이어서’(22.5%) 등이 있었다. 주목 받기 위한 이성의 과도한 행동에 대해 여성 91.9%와 남성 59.6%가 ‘눈치 챈 적 있다’고 응답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성의 행동에 무딘 편이었다.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유형은 어떤 모습일까. 남성은 ‘긍정적이고 해맑은 유형’(28.6%), 여성은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는 자상한 유형’(30.4%)이란 의견이 가장 많았다. 본인의 인기를 묻는 질문엔 전체적으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 있는 편’(남 54.5%, 여 36%)이란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남성은 ‘이성에게 좀 더 인기 있는 편’(27.2%)이라고 답했으며, 여성은 ‘동성에게 좀 더 있기 있는 편’(34.8%)이라고 응답했다. ‘남녀 모두에게 그다지 인기 없는 편’이란 응답은 여성은 17.4%였으나, 남성은 0.9%에 그쳤다.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남녀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과도한 행동은 동성뿐만 아니라 이성에게도 눈엣가시일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고 잘 경청하는 태도만으로도 남녀 모두에게 호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냉철한 명수도 단번에 사로잡은 노래 ‘어땠길래?’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냉철한 명수도 단번에 사로잡은 노래 ‘어땠길래?’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가요제’ 파트너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파트너가 된 아이유는 그의 작업실을 찾아 부를 곡에 대해 의논했다. 그러던 중 박명수는 김재환씨를 불러 “아이유때문에 가수된 것이 맞냐”며 그를 소개했고 박명수는 아이유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김재환은 “가수의 꿈은 있었는데 아이유를 보고 유명해져서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떨린다”면서도 통기타로 연주하며 자작곡 ‘무릎’을 열창했다. 아이유는 “무릎을 베고 누으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라며 김재환을 지그시 바라봤다. 이에 김재환은 황홀해 했고 박명수도 “이렇게 들으니 꿈같지 않느냐”며 경청했다. 아이유의 자작곡 ‘무릎’은 지난해 12월 공개된 아이유의 자자곡이다. 아이유 무릎은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아이유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온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이유 ‘무릎’은 정식으로 발매된 음원은 아니라 로엔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서 들을 수 있는 곡이다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사진 = 방송 캡처 (무한도전 아이유 무릎)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발견..알고보니 ‘고환 사냥꾼’ 끔찍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발견..알고보니 ‘고환 사냥꾼’ 끔찍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서 발견..알고보니 ‘고환 사냥꾼’ 끔찍 ‘강원도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에서 피라니아가 발견돼 화제다.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국립생태원과 강원대 어류연구센터는 지난 4일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레드파쿠’와 함께 15㎝ 크기의 피라니아 2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는 고환 사냥꾼, 볼 커터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희귀물고기.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생각해 공격한다. 네티즌들은 “강원도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발견, 무섭다”, “횡성 저수지 물 레드카쿠, 고환 사냥꾼이라니”,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 물에서 발견, 모르고 수영하다간 공포영화 한 편 찍겠네”,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도? 끔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강원도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발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 물에서 발견 ‘충격’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 물에서 발견 ‘충격’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국립생태원과 강원대 어류연구센터는 지난 4일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레드파쿠’와 함께 15㎝ 크기의 피라니아 2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발견 ‘남미산 육식 어종’

    횡성 저수지 물, 피라니아 레드파쿠 발견 ‘남미산 육식 어종’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국립생태원과 강원대 어류연구센터는 지난 4일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레드파쿠’와 함께 15㎝ 크기의 피라니아 2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레드 파쿠 피라니아, 강원도 횡성 저수지서 발견

    레드 파쿠 피라니아, 강원도 횡성 저수지서 발견

    국립생태원과 강원대 어류연구센터는 지난 4일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레드 파쿠’와 함께 15㎝ 크기의 피라니아 2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한편 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는 고환 사냥꾼, 볼 커터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희귀물고기.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생각해 공격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서 발견..고환 사냥꾼 ‘무시무시’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횡성 저수지서 발견..고환 사냥꾼 ‘무시무시’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 어종인 피라니아와 유사어종인 레드파쿠가 발견됐다. 국립생태원과 강원대 어류연구센터는 지난 4일 외래어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레드파쿠’와 함께 15㎝ 크기의 피라니아 2마리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다.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한편 피라니아와 함께 발견된 레드파쿠는 고환 사냥꾼, 볼 커터라는 악명을 가지고 있는 희귀물고기. 알몸으로 수영하는 남성의 고환을 먹이로 생각해 공격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뉴스 플러스] 횡성 육식 피라냐·레드파쿠 소탕 작전

    [뉴스 플러스] 횡성 육식 피라냐·레드파쿠 소탕 작전

    강원 횡성 저수지에서 지난 4일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냐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것과 관련, 당국이 현지 마옥저수지의 수문을 폐쇄하고 그물망 등을 설치해 포획·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지방환경청은 5일 이번 조치는 장마 등 집중 호우로 외래어종이 저수지 외부로 확산될 경우 생태계 교란 및 국민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밖으로 도망갈 가능성은?”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밖으로 도망갈 가능성은?”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밖으로 도망갈 가능성은?”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외래종 레드파쿠 낚싯줄 끊고 달아나”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외래종 레드파쿠 낚싯줄 끊고 달아나”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외래종 레드파쿠 낚싯줄 끊고 달아나”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물 빼서 포획” 산란 가능성은?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물 빼서 포획” 산란 가능성은?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저수지 물 빼서 포획” 산란 가능성은?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사람잡는 육식어종, 저수지에 왜?”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사람잡는 육식어종, 저수지에 왜?”

    피라니아 레드파쿠 강원도 피라니아 제거 착수 “사람잡는 육식어종, 저수지에 왜?” 강원도 횡성의 한 저수지에서 남미산 육식어종인 피라니아(피라냐)가 발견된 가운데 당국이 해당 어종 제거에 착수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마옥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장마철 호우로 저수지가 넘쳐 피라니아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에 대비해 저수지 주변에 그물망을 설치키로 했다. 인근 강과 연결된 저수지 배수구도 폐쇄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배수구는 어류가 빠져나갈 만큼 크지 않고 수위가 그 높이까지 차오르지 않아 피라니아가 배수구를 통해 빠져나갔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온이 섭씨 23도는 되어야 산란하기 때문에 아직 산란할 시기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수지 진입로에는 일반인 출입금지 펜스를 설치했다. 이 저수지는 올해 4월 저수를 시작했고 가뭄으로 수심이 가장 깊은 곳이 160㎝, 얕은 곳은 20∼30㎝ 정도로 평균 수심이 1m에 못 미쳐 피라니아의 외부 유출 우려는 없다고 환경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국은 그물로 피라니아를 우선적으로 포획하되, 저수지 물 전체를 빼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당국은 강원대 등 전문기관과 협조해 인근 저수지 등의 외래어종 서식 여부를 조사해 퇴치 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앞서 국립생태원은 3∼4일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낚시로도 4마리 낚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낚싯줄을 끊고 달아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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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전보>△대변인 정준희△정세분석국장 임병철<승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이상민△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박광호△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 김충환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파견 윤남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평가과장 박순영 ■환경부 ◇승진△환경보건정책관 이호중◇전보△금강유역환경청장 나정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이정한△노사관계법제과장 오영민△강원지청장 김영미 ■국세청 ◇복수직서기관△국세청 이법진 남아주△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이영득△서울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박기현△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과 반재훈△대전국세청 송무과장 정기현△광주국세청 감사관 손도종△대구국세청 감사관 박병익 ■통계청 △조사기획과장 송성헌△행정통계과장 이두원△행정자료관리과장 우영제◇호남지방통계청△목포사무소장 최관봉△전주사무소장 박원란△제주사무소장 박순찬 ■대구시 ◇지방이사관 승진△건설교통국장 정명섭△서구 부구청장 이재경◇지방부이사관 승진△고용노동과장 김태식△복지정책관 정남수△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안종희◇지방서기관 승진△정책기획관실 박수영 김대영△첨단산업과 박학정△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박종률△물중심도시추진단장 박기환△시민소통과장 직무대리 김태성△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권혁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윤정희◇지방기술서기관 승진△도시철도건설본부 기전부 전기1과장 김종현△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 권오환△토목부장 직무대리 채승규△동구 안전도시국 건설과장 곽병구△건축주택과 우상정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 <처장>△시험검사 최정득△해외사업지원 김병주◇전보 <처장>△검사지원 권기준△석유화학진단 김한국△산업시설진단 노오선<지역본부장>△서울 신희수△광주전남 박영진△울산 정해덕△강원 윤시중△제주 우영철<지사장>△경북동부 김홍철△경기북부 김영규△경기동부 신행철△경기중부 김종일<부장>△인재경영 박찬무△고압가스 이주성△일반감사 김상민△홍보 김종문△도시가스 양윤영△고압가스기준 심재호△교육운영 김훈△가스법규 유병운<서울지역본부>△검사1부장 문재석△검사2부장 류영조<경기지역본부>△교육홍보부장 오국렬<경북동부지사>△검사1부장 권재환<광주전남지역본부>△검사1부장 한규호△검사2부장 오금남<전남동부지사>△검사부장 나관훈<경기서부지사>△검사2부장 이충경<전북지역본부>△검사2부장 이영구<경남서부지사>△검사1부장 김희수 ■한국가스공사 △지원본부장 제충호 ■한국언론진흥재단 △검사역실장 정병철△미디어연구센터장 김영주△미디어진흥실장 최광범△지역관리실장 권선준△뉴스유통국장 최지훈△대전지사장 정봉근△경영지원팀장 송윤숙△경영혁신팀장 안익균△언론인연수팀장 정대필△국제교류팀장 백민수△미디어교육팀장 나은미△매체2팀장 금장환△매체협력팀장 서인식△유통지원팀장 황호출△뉴스저작권팀장 양승혜△뉴스빅데이터팀장 조영현◇승진 <1급 국장>△경영기획실장 이동우△재난안전관리단장 최광범△광주지사장 노성환<1급 대우>△미디어진흥실장 정봉근△지역관리실장 정병철△광고국장 이종경<2급 부장>△언론지원팀장 최대식△뉴스저작권팀장 정대필<2급 책임연구위원>△연구팀장 최민재 ■한국예탁결제원 △IT전략부 선임조사역 김명수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황병홍△이사 김효명 노용훈 ■뉴스1 △편집위원 이기창 ■아시아투데이 ◇부국장△고객지원국장 직무대행 우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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