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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돗개에게 노루·사슴 물게 하고 돌로 때리고… 야생동물 불법 포획한 30대들

    진돗개에게 노루·사슴 물게 하고 돌로 때리고… 야생동물 불법 포획한 30대들

    야생동물을 잔인한 방법으로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하고 불법 포획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사전구속됐다. 19일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A(30대·경기 거주)씨는 2020년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제주시 중산간 일대와 경기 군포·수원시 일대 야산에서 125회에 걸쳐 오소리, 노루, 사슴, 멧돼지 등 야생동물 160여마리를 포획한 혐의로 받는다. B(30대·경기 거주)씨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A씨와 함께 8회에 걸쳐 범행에 가담했다. 자치경찰단은 사전구속된 A·B씨 외에 불법포획에 가담한 30대 3명과 건강원 운영자는 불구속 송치하는 한편, 관련 위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영산강유역환경청·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력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들은 자신들이 훈련시킨 진돗개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물어뜯게 하거나 특수 제작한 창과 지팡이, 칼로 동물의 심장을 찌르고 돌로 수차례 머리르 가격하는 등 잔인한 방법으로 야생동물을 죽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10월쯤 영산강유역환경청·야생생물관리협회(제주지부)와 범행 관련 첩보를 공유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초기부터 제주지검(형사3부)의 수사지휘를 통해 압수·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해 피의자들의 범행이 촬영된 영상 500여 건을 확보하며 범죄 혐의를 입증했다. A씨는 잔인한 사냥 장면을 촬영해 진돗개 동호회 회원들과 공유하며, 자신이 키우는 개의 교배와 위탁 훈련을 통해 금전을 받거나 자신이 키우는 개를 고가에 판매하여 이득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포획한 야생동물 중 오소리와 노루·사슴 뿔은 건강원에 맡겨 추출가공품을 제조한 뒤 본인이 섭취하거나 지인들에게 택배로 보냈다. 이들은 범행 전 생태변화 관찰연구 자료와 자연자원 도감을 활용해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파악했으며, 폐쇄회로(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인적이 드문 밤에만 사냥을 감행하는 것은 물론 운반 중 범행이 발각될 우려가 있는 노루·사슴·멧돼지 등의 사체는 현장에서 가죽을 벗겨 개들의 먹이로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다. 심지어 개를 이용한 사냥의 경우 영상 없이는 혐의 입증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현장 적발 시 ‘산책 중 개들이 우연히 야생동물을 공격했다’고 답변하기로 사전 모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경찰 조사에서도 이들은 이같이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했다. 전문가들은 개를 이용해 사냥을 하는 경우 야생동물의 기생충이나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 사냥개들에게 전염돼 조류독감이나 돼지열병 같은 감염병이 확산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자치경찰단 박상현 수사과장은 “야생동물 불법 포획 및 섭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련 범죄 근절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자연과 생명을 향한 잔혹한 범죄에는 결코 관용이 있을 수 없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학대 및 불법포획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단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이번주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습적으로 야생생물을 학대하거나 죽이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과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하며, 불법포획 도구 제작·판매·소지·보관 및 불법포획 야생동물 취득(섭취를 포함)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대형 인명사고 터질 뻔”…새벽에 시민 향해 흉기 들고 달려든 중국인 긴급체포

    “대형 인명사고 터질 뻔”…새벽에 시민 향해 흉기 들고 달려든 중국인 긴급체포

    경기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새벽 시간 시민을 향해 흉기 들고 달려든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19일 공중협박 혐의로 중국 국적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3분쯤 화성 동탄2신도시 소재 동탄호수공원 상가의 한 주점 갑판에서 술을 마시던 20대 남녀 5명에게 흉기를 들고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A씨가 흉기를 든 채 달려들자 뿔뿔이 흩어져 달아났는데, A씨는 이들 가운데 남성 B씨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B씨는 달려오는 A씨를 피해 주점 안으로 들어가 출입문을 붙잡고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문을 열 수 없자 잠시 대치하다 B씨의 또 다른 일행을 뒤쫓았고, 이후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자 킥보드를 타고 도주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코드 제로’(위급사항 최고 단계)를 발령하고, A씨 검거 작전에 나섰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구대·파출소의 지역경찰관은 물론 형사과·여성청소년과 소속의 형사와 수사관 등 경찰관 등 가용 인력 수십명을 총동원해 동탄호수공원 일대를 수색했다. 경찰은 사건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4시 39분쯤 A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역 경찰관의 검문 요구에 킥보드를 타고 달아나다가 바로 인근에 있던 형사에게 붙잡혔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였으며 흉기 3자루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합법체류자이며, 직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또 피해자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의 혐의를 살인미수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자칫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흉기난동 등 더 큰 사건으로 번질 뻔했다”며 “신속한 검거 작전으로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고 했다.
  • 전북 익산서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북 익산서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전북 익산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 몸에선 열쇠와 쪽지가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됐는데, 딸 B(20대)씨가 지난달 집에서 사망했다는 것과 생활고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이를 토대로 A씨 자택을 수색해 이미 숨져있는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허경영 구속 …‘준강제추행·사기’ 등 혐의

    허경영 구속 …‘준강제추행·사기’ 등 혐의

    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구속됐다. 의정부지법은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및 사기, 정치자금법위반, 준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허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인멸이 염려된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허 대표는 신도들에게 영성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하고, 여신도들을 추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러나 허 대표는 앞선 경찰조사 출석 당시 성추행 등 혐의를 부인했고, 최근 경찰 수사의 적법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면서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니다”고 답했다. 수사 기관의 영장 청구 결과 전망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나중에 보면 안다”고 짧게 답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2023년 12월과 지난해 2월 관련 고소장을 접수한 뒤 허 대표를 30여 차례 소환 조사하고, 하늘궁을 압수 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 “임신했다” 손흥민 공갈협박 남녀, 구속영장 청구

    “임신했다” 손흥민 공갈협박 남녀, 구속영장 청구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을 상대로 허위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남녀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6일 오후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두 사람은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에 체포돼 조사받던 중 전날 밤 경찰이 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A씨와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르면 17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손흥민과 과거 교제했던 사이로, 지난해 6월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을 전달하고, 해당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의 남자친구인 B씨도 같은 내용을 들며 올해 3월 손흥민 측에 7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측은 요구가 반복되자 응하지 않고 고소에 나섰고 두 사람은 지난 14일 각각 체포됐다. 경찰은 체포 직후 이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범행의 경위와 자료의 진위 여부 등을 수사해왔다. 앞서 손흥민 소속사는 “어떠한 선처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이재명 방탄유리막 다음주 설치...유세 중 측면 막는 역할

    이재명 방탄유리막 다음주 설치...유세 중 측면 막는 역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 다음 주부터 방탄 유리막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후보의 신변 안전이 남은 대선 기간의 최대 리스크가 되면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경호에 만전을 기하는 분위기다. 강훈식 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테러 위협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후보는 국민 삶의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며 “이 후보의 경호에 대한 지지자들의 우려가 커 다음 주 초 방탄유리막 제작을 완료하고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의 유세 현장에 동원될 방탄 유리막은 이 후보가 유세 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에 섰을 때 이 후보의 양 옆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 종합상황실장은 “물리적인 시간 때문에 크게 제작되지는 못했다”며 “이 후보는 유권자들과 만나 악수도 하고 싶어하고, 그런 유세 방식에 특화돼있는 후보이지만 여러 제보나 지지자들의 우려 때문에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에 대한 신변 위협이 잇따르자 민주당은 경호와 보안 수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경찰특공대와 폭발문 탐지견이 배치돼 사전 수색을 진행하고, 저격 우려에 대비해 고가의 총기 관측 장비도 도입됐다. 경호원들은 이 후보의 연설 중에도 유세 차량을 앞뒤로 둘러싼 채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정오까지 대선 후보에 대한 온라인상의 신변 협박 게시글 9건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접수된 사건 9건 중 8건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사건”이라며 “1건은 송치하고 7건은 입건 전 조사 및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국토부·양평군 첫 압수수색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국토부·양평군 첫 압수수색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관계기관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청,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동해종합기술공사를 6시간여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경찰이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 기관과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공사 및 노선 변경 과정과 관련,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피고발인인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자택은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향후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을 바탕으로,노선 변경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를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각각 2023년 7월 직권남용 혐의로 원 전 장관과 김선교 의원(전 양평군수)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들은 원 전 장관이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오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 종점 노선을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줄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으로 변경하도록 직무권한을 남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고 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도 제기되는 등 수년째 반복해서 나오고 있다.
  •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압수수색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청, 용역업체인 경동엔지니어링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이들 기관 및 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공사 및 노선 변경 과정과 관련된 자료들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등은 지난 2023년 7월 직권남용 혐의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이들은 원 전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양서면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 종점 노선으로 변경하도록 직무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7월 고발장을 배당받은 경기남부경찰청은 고발인 및 참고인 조사 등을 마쳐 법원에서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기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서울~양평고속도로는 2017년부터 국토부가 추진해온 사업이다. 국토부는 당초 양평군 양서면을 종점으로 해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2023년 5월 국토부가 종점을 양평군 강상면으로 변경하는 노선안을 발표하자 야권을 중심으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국토부는 7월 특혜 의혹을 부인하면서 노선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고, 이에 야권 등으로부터 원 전 장관에 대한 고발이 이어졌다. 진통을 겪던 사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 “손흥민, 교제 여성 ‘초음파 협박’에 3억”…英·日·中 대서특필

    “손흥민, 교제 여성 ‘초음파 협박’에 3억”…英·日·中 대서특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손흥민(33)이 ‘임신했다’는 거짓 주장으로 협박을 받고 수억원을 뜯긴 사건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경찰은 초음파 사진 등을 내세워 손흥민을 협박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각각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들이 손흥민에게 접근해 허위 사실을 퍼뜨리겠다며 금전을 요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에게 임신 사실을 주장하며 초음파 사진을 제시했고, 손흥민 측은 소속팀과 선수 이미지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3억원을 지급했다. 이후 A씨는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와 결별한 손흥민은 A씨의 지인 B씨로부터 또다시 협박을 받았다. B씨는 올해 3월 손흥민 측에 “임신 사실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며 7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흥민 측은 더 이상 협박에 응하지 않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들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추가 범죄 여부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해외 주요 매체들도 비중 있게 다뤘다. 영국 BBC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임신을 주장한 여성에게 협박을 당했다”며 한국 경찰이 형사 고발을 접수하고 관련자 2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가디언, 데일리 메일, 미러, 데일리 스타 등도 한국 보도를 인용하며 해당 사건을 집중 보도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손흥민이 수억원을 요구한 여성과 그 공모자를 고소했다”고 보도했고,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이 남녀 일당에게 금품을 요구받았다”며 경찰 수사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손흥민의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공갈 협박을 해 온 일당에 대해 선처 없이 처벌받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손흥민 선수는 이번 사건의 분명한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토트넘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는 16일 치러지는 PL 37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출전 준비가 되어 있다”며 “이번 사건이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구단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해에도 ‘강남 클럽 3000만원 술값’이라는 허위 소문에 휘말려 명예훼손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 사건 관련자 5명은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공갈죄는 10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는 중대 범죄로, 경찰은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 “돈 안 주면 임신 폭로할 것”… 손흥민 협박한 일당 체포

    “돈 안 주면 임신 폭로할 것”… 손흥민 협박한 일당 체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손흥민 측에 금전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손흥민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공갈 혐의로, 40대 남성 B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손흥민과 이들의 접점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소셜미디어(SNS)에 이를 유포하겠다고 손흥민을 협박해 수억원대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손흥민 측은 A씨에게 이미 3억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지인 B씨도 올해 3월 손흥민 측에 접근해 7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손흥민 측은 지난 7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12일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14일 오후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고 곧바로 두 사람을 체포했다. 또 두 사람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도 확보했다. 공갈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는 범죄다. 손흥민의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허위 사실로 공갈 협박을 해 온 일당에 대해 선처 없이 처벌될 수 있도록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손흥민 선수는 이 사건의 명백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강남 클럽에서 술값으로 3000만원을 썼다’는 허위 소문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관련 내용을 SNS에 유포한 클럽 영업직원(MD) 5명은 지난 1월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 창원시 “창원NC파크 19일 재개장 가능”…구단과 엇박자 비판 해명도

    창원시 “창원NC파크 19일 재개장 가능”…구단과 엇박자 비판 해명도

    경남 창원시가 이달 18일까지 창원NC파크 시설물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18일이면 재개장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는 마무리된다는 설명인데, 울산 문수구장 사용 협의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언제 경기가 다시 열릴지는 미지수다. 창원시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설명자료를 냈다. 시는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NC다이노스 대표이사를 대표로 하는 합동대책반이 창원NC파크의 조속한 재개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달 3일 창원시와 시설공단, NC구단은 합동대책반을 구성했고 이후 긴급안전점검 추진사항 검토, 재발방지대책 수립·대응체계 구축, 유가족·부상자 지원방안 마련 등에 힘썼다”며 “이달 18일까지의 시설물 보안 등 정비 완료 계획 역시 합동대책반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는 울산 문수구장이 NC다이노스의 임시 홈구장으로 결정된 배경 등 구단과 협의가 부족하다는 비판 등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시는 5월 2일 국토교통부 주관 이행점검회의를 언급했다. 당시 회의에서 국토부는 창원NC파크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거론했다. 다수 관중이 모이는 시설물인 만큼 시설물 전체에 대해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면서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사조위가 시설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 창원NC파크를 재개장하라고 요구했다. 정밀안전진단은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안전점검을 포함한다. 점검 기간을 고려했을 때 창원NC파크 재개장에는 최소 6개월 상당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KBO리그 파행을 막아야 하는 NC는 같은 날 합동대책반 내부 회의에서 임시 홈경기 검토 입장을 냈다. 이후 구단은 KBO, 울산시와 협의를 진행, 울산 문수구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고 5월 8일 이를 공식화했다. 그 사이 창원시는 창원NC파크 재개장까지 6개월 이상 걸리는 일을 막고자 나섰다. 시는 ‘재개장에 필요한 직접적인 안전조치를 마쳤다. 조속한 재개장을 지원해 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건의서를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에게 전달했다. 합동대책반 차원에서 긴급안전검검을 시행하고, 국토부가 요구했던 긴급안전점검 결과보고서 보완도 했다. 5월 8일 국토부의 긴급안전점검 결과보고서 보완조치 등 이행점검회의에서는 ‘시설물의 사용 중단·사용재개 등에 관한 결정 주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니므로, 그 결정은 소유자인 창원시와 관리주체인 창원시설공단, 사용주체인 NC야구단이 합의해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정밀안전진단을 마무리하지 않았더라도 세 주체가 합의한다면 창원NC파크 재개장을 할 수 있다’는 의미로, 6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었던 창원NC파크 재개장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된 셈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종합해 5월 9일 ‘18일까지 창원NC파크 시설물 정비를 마칠 것이고 이달 안에 창원NC파크에서 경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임시 홈구장 사용 결정과 협의, 국토부 이행점검회의와 창원NC파크 재개장 선결 조건에서 정밀안전 점검 배제 등이 5월 2일~8일 급박하게 있었고, 이 때문에 엇박자로 비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게 시 설명이다. 시는 오는 19일 NC에 재차 공문을 보내 조속한 홈경기 개최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또 창원시설공단이 이달 말이나 늦어도 6월 초 창원NC파크 정밀안전진단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한 예비비 2억 5000만원을 확보해 창원시설공단에 배정한 상태다. 시 설명을 종합하면, 결국 5월 19일이면 창원NC파크 재개장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는 마무리되나 당장 경기가 열릴지는 알 수 없다. NC와 울산시가 맺은 계약 등을 살펴봐야 하고 구단 내부 논의도 필요해서다. ‘조기 복귀’에 따른 위약금 등 문제가 있을지도 봐야 한다. 다만 지역사회에서는 NC가 이달 말이나 6월 초에는 창원으로 돌아와 홈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창원시는 “창원NC파크의 안전 확보와 시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조치를 수행하고 있다”며 “시와 시설공단, NC가 함께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창원NC파크가 안전하고 시민과 팬들에게 다시금 활력을 주는 장소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루버’ 추락 사망사고 경찰 수사 계속창원NC파크 감리업체 등 압수수색루버 유지·관리 주체 파악·확인 중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린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구단 사무실 4층 창문에 설치돼 있던 무게 60㎏의 알루미늄 소재 구조물 ‘루버’가 추락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관람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사고 이틀 만인 3월 31일 세상을 떠났다. 다른 한 명은 쇄골이 부러져 치료 중이고 나머지 한 명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창원NC파크 루버 313개(야구장 231개·주차장 82개)는 지난달 모두 철거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경찰은 지난 14일 수사관 8명을 동원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감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 창원NC파크 건설 공사 과정에서 감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자 진행한 이날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루버 설치와 관련한 감리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지난달 11일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NC다이노스 구단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했다. 또 같은 달 25일에는 전북지역에 있는 루버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19년 준공된 창원NC파크는 창원시 소유이고 구장 관리 등은 창원시설공단이 맡는다. NC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를 위탁 운영 중이다. 사고 루버의 일상적 유지나 관리 주체가 어느 쪽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 등을 토대로 관리 주체를 확인하고 있다.
  • ‘아이 가졌다’ 손흥민 협박한 女, 금품도 받았다…경찰 “구속 검토”

    ‘아이 가졌다’ 손흥민 협박한 女, 금품도 받았다…경찰 “구속 검토”

    경찰이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손씨 측에 금전을 요구한 일당을 구속 수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체포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이들은 지인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월 ‘임신했다’며 손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공갈)를 받는다. 손씨 측은 A씨에게 금품을 일부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B씨 역시 올해 3월 손씨 측에 접근해 금품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를 받는다. 손씨 측은 지난 7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경찰은 지난 12일 일당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전날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체포 직후 이들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해 휴대전화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손씨 소속사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겠다며 선수를 협박한 일당을 공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며 “현재 경찰 조사 중이고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갈 협박한 일당이 선처 없이 처벌될 수 있도록 강력 법적 대응할 것”이라면서 “손흥민 선수는 이 사건에서 명백한 피해자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 현찰 정리에만 4시간…경찰도 혀 내두른 ‘위폐 유통’ 부부 [여기는 중국]

    현찰 정리에만 4시간…경찰도 혀 내두른 ‘위폐 유통’ 부부 [여기는 중국]

    중국 장시성 푸저우(抚州)시에서 한 부부가 집에서 위조지폐를 제작해 농산물 시장 등지에서 유통하다 공안에 덜미를 잡혔다. 폐쇄회로(CC)TV가 없는 지역을 주로 다닌데다 소액 지폐를 써 추적에 어려움을 겪으며 용의자를 특정하고 체포하기까지 1년 이상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저우시 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는 2023년 9월부터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고 전담 수사팀을 꾸려 사건을 추적해 피의자 부부를 체포하고 이들의 범죄 행각을 밝혀냈다고 14일 홍싱신문이 보도했다. 담당 수사관은 “당시 푸저우 시내 여러 전통시장 상인들에게서 위조지폐 신고를 잇달았다. 기존에 한 달에 한두 건 나올까 말까 한 일이 일주일 사이 5건이 접수돼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고 했다. 위조지폐는 주로 농촌 장터에서 사용됐다. 인근에 CCTV가 없어 수사에 어려움이 컸지만 우연치 않게 CCTV 영상을 확보해 수사에 결정적인 실마리를 잡았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물건을 구매하고 지폐를 내밀자 상인이 거스름돈을 건네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 상인이 위조지폐를 받았다고 신고했던 것이다. 이후 수사팀이 푸저우 인근 여러 지역을 조사해보니 유사한 수법으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수천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수사팀은 과거 위조지폐 전과가 있는 허모·쉬모 부부를 용의자로 보고 자택을 급습했다. 자택을 수색한 수사팀은 위조지폐 15장과 인쇄용 잉크, 프린터, 재단기 외에도 위조에 사용된 특수 용지 등을 압수했다. 특히 현장에선 20만 위안(약 4000안원)에 달하는 소액 지폐를 찾았는데 1위안부터 50위안까지 수만 장이라 정리하는 데에만 4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압수된 프린터와 지폐는 실제 유통된 위조지폐와 형태와 특성이 일치해 이들의 혐의를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됐다. 이 부부는 매일 새벽 장날에 맞춰 농산물 시장을 돌며 위조지폐를 하루에 300위안(6만원)에서 많게는 3000위안(약 60만원)까지 유통했다. 그날 제작한 위조지폐는 당일에 모두 사용해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추적을 피했는데, 수사팀은 이를 “상당한 수준의 반추적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형법 제171조에 따르면, 위조지폐를 제조한 자는 3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형과 벌금형에 처해진다. 특히 범죄가 중대하거나 위조 금액이 큰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과 재산 몰수형도 가능하다. 공안 당국은 금융기관과 협력해 위조지폐의 일련번호로 장시성 외부도로 유출된 정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 사건의 여죄와 추가 유통 경로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다.
  • 감방에 웬 연애편지가…수감자와 사랑에 빠진 英 교도관의 최후

    감방에 웬 연애편지가…수감자와 사랑에 빠진 英 교도관의 최후

    영국의 한 교도소에서 근무한 여성 교도관이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더미러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셰필드 크라운 법원은 공직자 부정행위 혐의로 기소된 여성 모건 패리 바니(24)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2022년 HMP 린드홀름 교도소에 입사한 바니는 근무 중 한 남성 수감자와 연애를 하게 됐다. 동료들의 의혹 제기가 이어지면서 관련 수사가 시작됐다. 교도소 내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바니가 이 수감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이 바니의 침실과 해당 수감자의 감방을 수색한 결과 서로 주고받은 연애편지 뭉치도 발견됐다. 2023년 1월 경찰에 체포됐을 당시 바니는 이 수감자와 “진정한 사랑에 빠졌다”고 시인한 바 있다. 이후 보석으로 풀려난 바니는 퇴사했고, 수감자는 다른 시설로 이감됐다. 이러한 조치에도 두 사람은 관계를 이어갔다. 다른 교도소에 수용돼 있던 이 수감자의 방에서 바니의 사진이 추가로 발견됐다. 더미러는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해고된 여성 교도관의 숫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3년간 여성 교도관 29명이 이러한 사유로 해고됐는데 2017~2019년 9명이었던 것에 비해 많이 증가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 경찰, 창원NC파크 감리업체 압수수색…사망사고 원인 규명 속도

    경찰, 창원NC파크 감리업체 압수수색…사망사고 원인 규명 속도

    지난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벽구조물 ‘루버’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창원NC파크 감리 업체를 압수수했다. 14일 경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사관 8명을 동원해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감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창원NC파크 건설 공사 과정에서 감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자 진행한 이날 압수수색에서 루버 설치와 관련한 감리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창원NC파크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상, 중대재해처벌법위반 수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버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달 11일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NC다이노스 구단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같은 달 25일에는 전북지역에 있는 루버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2019년 준공된 창원NC파크는 창원시 소유이고 구장 관리 등은 창원시설공단이 맡는다. NC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를 위탁 운영 중이다. 다만 사고 루버의 일상적 유지나 관리 주체가 어느 쪽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 등을 토대로 관리 주체를 확인하고 있다.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린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구단 사무실 4층 창문에 설치돼 있던 무게 60㎏의 알루미늄 소재 구조물 ‘루버’가 추락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관람객이 머리를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사고 이틀 만인 3월 31일 세상을 떠났다. 다른 한 명은 쇄골이 부러져 치료 중이고 나머지 한 명은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창원NC파크 루버 313개(야구장 231개·주차장 82개)는 지난달 모두 철거됐다.
  • 걸음걸이 수상하다 했더니, 속옷 안에 새끼원숭이가 ‘줄줄이’

    걸음걸이 수상하다 했더니, 속옷 안에 새끼원숭이가 ‘줄줄이’

    남미에 서식하는 새끼원숭이들을 밀반출하려던 외국인 남녀가 콜롬비아 공항에서 붙잡혔다.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원숭이를 몰래 빼돌리려고 속옷 안에 숨기는 바람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새끼원숭이 몇 마리는 결국 폐사했다. 1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언론은 현지 경찰이 안티오키아주(州) 리오네그로에 있는 호세마리아코르도바 국제공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숨겨 출국하려던 코스타리카 국적 남녀 관광객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세관 직원은 옷매무새가 이상하고 걸음걸이도 자연스럽지 않은 커플을 발견하고 신체검사를 하기 위해 이동시켰다. 몸수색을 하자 드러난 건 천 주머니로 감싼 새끼원숭이 여섯 마리였다. 주머니에 넣은 새끼들을 다시 속옷 안에 넣어 공항 검색대를 빠져나가려고 했던 것이다. 세관 관계자는 “행동이 약간 거북해 보였고 자세히 보니 옷맵시도 자연스럽지 않았다”면서 “경험상 몸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관 직원이 안티오키아 야생동물보호국에 지원을 요청해 확인한 결과 원숭이 중 네 마리는 목화머리타마린(Saguinus oedipus)이었고, 두 마리는 흰머리카푸친(Cebus capucinus)이었다. 이 종은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 지금은 주로 콜롬비아에서만 볼 수 있고, 국제기구는 물론 콜롬비아도 법률로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야생동물보호국과 환경경찰이 긴급 출동해 확인해보니 원숭이들은 태어난 지 2개월 정도 된 새끼들로 건강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데다 영양실조의 증상까지 보였고 피부가 까지는 등 외상의 흔적도 갖고 있었다. 새끼들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탈진했고, 이 중 두 마리는 동물병원에 다다르기 전에 죽고 말았다. 다른 새끼들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인 코르나레(Cornare) 이사 하비에르 발렌시아는 “아이들은 회복과 재활 과정을 거쳐 야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지구상에 이렇게 동물을 매매하는 행태가 계속 증가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비난했다. 콜롬비아에서 목화머리타마린이나 흰머리카푸친을 무단으로 포획하거나 거래하다가 적발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환경경찰은 적발된 코스타리카 남녀 관광객이 원숭이를 손에 넣은 경위 등을 조사해 밀렵과 밀매조직까지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렇게 어린 새끼원숭이를 포획하면 어미는 강력히 저항하기 마련이라 밀렵꾼이 어미 원숭이를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야생동물 밀렵이나 거래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제보를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희대의 아동음란물 범죄에 日 ‘발칵’…“매주 온천 4곳 들락날락”

    희대의 아동음란물 범죄에 日 ‘발칵’…“매주 온천 4곳 들락날락”

    희대의 아동 음란물 범죄에 일본이 떠들썩하다. 일본 아사히신문, NHK 등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13일 도쿠시마현 미마시 와키마치의 시립유치원 전 직원인 가마다 유키(38·남)를 아동 성매매 및 아동 음란물 금지법 위반 혐의(제공목적 제작)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가마다는 2024년 2~11월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가가와현 내 숙박 시설 목욕탕 탈의실에서 당시 9~14세의 남자 아이와 청소년 등 3명의 알몸을 태블릿PC 등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마다의 범행은 다른 불법 촬영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꼬리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 오사카 시내에서 발생한 다른 불법 촬영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가마다가 판매한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자의 영상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것이다. 경찰이 지난 1월 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메모리 카드와 태블릿에서 이러한 불법 영상이 수백개 발견됐다. 발견된 메모리 카드만 25개에 달했다. 가마다는 “약 5년 전부터 목욕시설 등에서 불법 촬영을 시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마다의 진술에 따르면 영상을 사 간 사람만 약 500~600명에 달했고, 그는 이를 통해 약 200만~300만엔(약 1929만~2894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경찰은 가마다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해 상습적으로 불법 영상을 판매해 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시민들을 더욱 아연실색게 한 것은 가마다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기 전까지 시 산하 유치원 등에서 근무했다는 점이다. 미마시에 따르면 가마다는 2007년 한 시립유치원에서 임시직 보육교사로 채용된 이후 유치원과 시 인증 어린이집에서 근무해왔다. 체포되기 전에는 유치원에서 일시 보육을 담당했으며 근무 태도는 성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시에 통보했고, 교육위원회의 청문회에서 가마다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시 당국은 지난 2월 해임 처분을 내렸다. 청문회에서 가마다는 “근무지에서 아동을 촬영한 적은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마다가 가가와현과 도쿠시마현 내 온천 시설 4곳을 거의 매주 방문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아동 음란물을 제공 목적으로 제작하거나 소지한 경우에는 최대 징역 10년에 처해질 수 있다.
  • (영상) 하다하다 속옷 안에…새끼원숭이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된 남녀

    (영상) 하다하다 속옷 안에…새끼원숭이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된 남녀

    남미에 서식하는 새끼원숭이들을 밀반출하려던 외국인 남녀가 콜롬비아 공항에서 붙잡혔다.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원숭이를 몰래 빼돌리려고 속옷 안에 숨기는 바람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새끼원숭이 몇 마리는 결국 폐사했다. 13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언론은 현지 경찰이 안티오키아주(州) 리오네그로에 있는 호세마리아코르도바 국제공항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숨겨 출국하려던 코스타리카 국적 남녀 관광객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세관 직원은 옷매무새가 이상하고 걸음걸이도 자연스럽지 않은 커플을 발견하고 신체검사를 하기 위해 이동시켰다. 몸수색을 하자 드러난 건 천 주머니로 감싼 새끼원숭이 여섯 마리였다. 주머니에 넣은 새끼들을 다시 속옷 안에 넣어 공항 검색대를 빠져나가려고 했던 것이다. 세관 관계자는 “행동이 약간 거북해 보였고 자세히 보니 옷맵시도 자연스럽지 않았다”면서 “경험상 몸에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관 직원이 안티오키아 야생동물보호국에 지원을 요청해 확인한 결과 원숭이 중 네 마리는 목화머리타마린(Saguinus oedipus)이었고, 두 마리는 흰머리카푸친(Cebus capucinus)이었다. 이 종은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 지금은 주로 콜롬비아에서만 볼 수 있고, 국제기구는 물론 콜롬비아도 법률로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야생동물보호국과 환경경찰이 긴급 출동해 확인해보니 원숭이들은 태어난 지 2개월 정도 된 새끼들로 건강 상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데다 영양실조의 증상까지 보였고 피부가 까지는 등 외상의 흔적도 갖고 있었다. 새끼들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탈진했고, 이 중 두 마리는 동물병원에 다다르기 전에 죽고 말았다. 다른 새끼들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보호단체인 코르나레(Cornare) 이사 하비에르 발렌시아는 “아이들은 회복과 재활 과정을 거쳐 야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면서 “지구상에 이렇게 동물을 매매하는 행태가 계속 증가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비난했다. 콜롬비아에서 목화머리타마린이나 흰머리카푸친을 무단으로 포획하거나 거래하다가 적발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환경경찰은 적발된 코스타리카 남녀 관광객이 원숭이를 손에 넣은 경위 등을 조사해 밀렵과 밀매조직까지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렇게 어린 새끼원숭이를 포획하면 어미는 강력히 저항하기 마련이라 밀렵꾼이 어미 원숭이를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야생동물 밀렵이나 거래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제보를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어진호 선원 8명 모두 건강 양호… 15일 오전 9시쯤 화순항 도착 예정

    어진호 선원 8명 모두 건강 양호… 15일 오전 9시쯤 화순항 도착 예정

    서귀포 남서쪽 약 563km 해상에서 침수중인 어선에서 구조된 선원 8명이 14일 화순항으로 이송되고 있다. 14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해경 경비함정 5002함이 이날 오전 7시 28분쯤 사고 해역에 도착해 오전 8시 16분쯤 승선원 8명을 모두 인수받았다. 현재 한국인 선장 1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7명이 서귀포 화순항으로 이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어선은 조업을 마치고 모슬포항으로 복귀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선원 8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화순항 도착예정시간은 15일 오전 9시쯤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887어선호는 전날(13일) 오후 6시 11분쯤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약 563㎞ 해상에서 887어진호(29t, 근해연승, 모슬포 선적)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에 제주해경청은 헬기 2대, 경비함정 2대 등 구조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중국해경국 수색 당국에도 구조 지원요청을 했다. 중국해경 경비함정 2척이 사고 현장에 도착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조로 오후 8시 20분쯤 887어진호 선원 8명을 안전하게 전원 구조했다. 현재 887어진호는 지속된 침수로 기울기 60도 정도로 5분의 1만 떠 있는 상태로 야간 등 선체 식별을 위해 주변구조물에 묶는 부표인 라이트부이 5개(선수·중앙·선미·주변 해상2)를 설치했다. 또한 선장(선주)에게 선박처리 고지 및 관련 선박 처리하도록 통보해으며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 “매일 수십만원 찍어내 탕진” 中 부부의 수상한 ‘가내수공업’ 정체

    “매일 수십만원 찍어내 탕진” 中 부부의 수상한 ‘가내수공업’ 정체

    중국의 한 부부가 집에서 위조지폐를 찍어내 사용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들은 매일 쓸 만큼의 돈을 찍어내 시장에서 탕진하며 상인들에게 피해를 입혔는데, 이들이 찍어낸 돈이 최소 4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는 지난 13일 장시성 푸저우시 공안국 경제범죄수사대의 발표를 인용해 허모 씨와 쉬모 씨 부부가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체포돼 형사 구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내에서 누군가가 위조지폐를 사용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경찰은 수사에 나서 인근 여러 지역의 시장에서 상인 수천 명이 위조지폐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파악했다.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들 부부를 특정해 체포하고 집을 압수수색했다. 이들 부부의 집에서는 아직 사용하지 못한 위조지폐 20만 위안(3900만원)어치와 위조지폐 제작에 사용한 프린터와 잉크, 종이 등을 발견했다. 이들 부부는 매일 300위안에서 많게는 3000위안(59만원)어치의 위조지폐를 만들고, ‘당일 제작 당일 사용’ 원칙을 세워 매일 새벽에 위조지폐를 만든 뒤 아침 일찍 시장이 열리면 위조지폐를 가지고 나가 전량 사용해 증거를 은폐했다. 이들은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에게 큰 단위의 정상 지폐를 건넨 뒤, 상인이 지폐를 햇빛에 비춰보며 정상 지폐임을 확인하면 “작은 돈이 있으니 그거로 드리겠다”며 정상 지폐를 돌려받고 위조지폐를 건네는 방식으로 범죄 행각을 벌였다. 中 ‘위조지폐’ 여전…“연평균 1500억원”중국은 위조지폐를 이용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 큐알(QR)코드를 사용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발빠르게 도입했다. 현금에 대한 불신이 중국을 우리나라보다 한발 앞서 ‘현금 없는 사회’에 진입하도록 했다는 평가마저 나온다. 그럼에도 여전히 위조지폐의 제작 및 유통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2021년 중국 각지에서 수거되는 위조지폐의 규모가 연 평균 8억 위안(1570억원)에 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상인들은 지폐를 받으면 햇빛이나 조명에 비춰보며 위조지폐 여부를 감별하고, 가게에 ‘위조지폐 감별기’를 비치하기도 한다. 중국의 형법에 따르면 위조지폐를 제조한 사람은 3년에서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며, 위조지폐임을 알면서도 소지 및 사용한 사람은 액수가 클 경우 10년 이상의 징역 및 50만위안(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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