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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플러스]

    ●기후변화주간 다양한 행사 개최 ‘지구의 날(22일)’과 기후변화주간(19~25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녹색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20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해변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부터 지정됐고, 국내에서는 1995년부터 민간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중심이 돼 지구의 날 앞뒤로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올해는 주제를 ‘Me First! 녹색은 생활이다!’로 정하고,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정상회의(B4E)‘, ’쿨맵시 기후적응 캠페인’, ‘그린스포츠 그린함성 캠페인’ 등 국민 참여행사로 마련된다.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정상회의(B4E)‘는 지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경제계 역할제고를 위해 22~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편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에는 전국적으로 ‘전국 한 등 끄기’ 행사도 진행된다. ●종이팩 환경작품대회 개최 종이팩자원순환협회와?환경실천연합회는 종이팩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종이팩 환경작품대회’를 개최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연간 70억개의 종이팩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20년생 나무 약 140만그루에 해당되는 양이다. 이를 전량 재활용하면 매해 5600㏊ 의 산림을 가꾸는 효과가 있다. 환경작품대회는 현재 30%밖에 안 되는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학교별 종이팩 많이 모으기 경진대회와 팀 단위별(팀당 5명 이상) 종이팩을 활용한 작품 등 2개 부문이다. 5월 말까지 두 단체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거된 종이팩과 작품은 심사를 거쳐 9월6일(자원순환의 날) 시상한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에는 상장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는 등 총 50개팀을 선정 시상한다.
  • 다음, 농림수산식품부와 ‘양해각서’ 체결

    다음, 농림수산식품부와 ‘양해각서’ 체결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농림수산식품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양해 각서 체결로 농어업인들은 다음의 인터넷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운영 노하우를 지원 받아 효율적인 온라인 홍보가 이루어졌다.다음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번 MOU를 계기로 농어업인 파워 블로거 육성과 농수산물 및 농어촌 온라인 홍보 모델을 확립하고 블로그를 농수산물과 농어촌의 건강한 정보 유통의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농림수산식품부는 다음 뷰(view)에 ‘농수산물 및 농어촌 홍보 특별 페이지’를 개설, 농어업인이 만든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노출 시키고 상품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음과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인 대상 ‘블로거 짱’ 경진대회 및 소비자 블로거 대상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농어업인 블로거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 농어촌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 최세훈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다음의 인터넷 플랫폼과 다음의 인터넷 노하우를 농어업인과 나누고 상호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다음의 생활 서비스와 농림수산식품부의 현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농어업인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데에 다음이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구민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오는 29일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구민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만 55세 이상이 참가하는 어르신 부문과 만 55세 미만이 대상인 일반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험 내용은 인터넷 정보 검색이 포함된 문서작성 분야다. 기획예산과 901-6148.
  • [내고장 인재 산실] 완주 한국게임과학고

    [내고장 인재 산실] 완주 한국게임과학고

    “게임영재를 조기 발굴해 세계적인 전문 고급인력으로 양성한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에 자리 잡고 있는 한국게임과학고는 국내 최초의 게임 인재를 양성하는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다. 맞춤별 학습으로 게임영재를 육성하고 게임과학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2004년 문을 열었다. 이 학교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우수한 영재들이 지원하는 특성화고교로 자리 잡았다. 한 학년 정원은 100명이며 모든 시설은 최첨단 수준으로 게임 교육과 개발에 손색이 없다. ●전문교과목 배치·외국어 강화 게임 특성화고교답게 모든 교육과정이 게임산업의 시대적 요구에 맞는 게임영재 개발에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다. 컴퓨터게임개발 분야는 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 게임사운드디자인, 로봇게임, e-sports 등을 집중 교육한다. 컴퓨터 게임제작자 양성을 위해 모바일게임, 캐주얼게임, 온라인게임, 아케이드게임, 프로게이머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들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적 학습을 장려한다. 재량활동시간을 이용해 컴퓨터게임 디자인, 전문교과목 공부를 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게임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필수인 만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는 것도 이 학교의 특징이다. 모든 외국어 교육은 수준별 이동수업을 하고 방과 후에도 수준별 수업을 한다.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사이버 영어교육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전문교과는 게임시나리오, 컴퓨터그래픽, 감성형게임기 설계, 게임소재론, 게임프로젝트, 게임동영상 등 다양한 과목을 학생들이 적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 같은 교육과정을 소화한 학생들은 졸업할 때가 되면 상당 수준의 게임개발 전문가 실력을 갖추게 된다. ●학생 90% 전공 살려 국내외 진학 게임 영재들이 모인 학교인 만큼 재학생들은 게임공모전, 올림피아드대회, 컴퓨터 경진대회 등에서 각종 상을 휩쓸고 있다. 학교가 문을 연 다음 해인 2005년부터 대부분의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 참가해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만해도 컴퓨터와 게임관련 각종 대회에 20여차례 참가해 대상과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에 실력을 과시했다. 대학진학률도 우수한 편이다. 학생들 90%가 대학에 진학해 전공을 살리고 있다. 지난해 졸업생들은 31명이 경희대, 홍익대, 동국대 등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다. 특히 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6명은 미국의 자매대학인 디지펜대에 입학했다. 신입생 선발은 내신성적 3% 이내 3명, 수학교과 2% 이내 2명, 내신성적 25% 이내 20명, 게임기획 20명, 게임프로그래밍 25명, 게임그래픽 25명, e-sports 5명 등이다. 이 학교 이홍무 교사는 “학교가 도시지역이 아닌 곳에 위치해 있지만 점차 인지도가 높아져 전국에서 많은 우수 학생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4개 향토음식 지원

    전북도내 4개 향토음식이 경연대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도는 비빔밥 등 도내 4개 우수 음식이 농식품부로부터 향토음식경연대회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2000만~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전통혼례음식과 비빔밥’이라는 주제로 10월에 세계음식관광축제와 전주비빔밥축제를 열 계획이다. 진안군도 인삼과 흑돼지, 더덕, 표고버섯을 이용한 향토 음식 맛 자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은 9월 복분자의 세계화를 위해 복분자·풍천장어를 활용한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비교하는 경연대회를 열고 완주군도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주제로 음식경연대회를 준비 중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과학의 달 우주축제·★잔치 등 ‘풍성’

    과학의 달 우주축제·★잔치 등 ‘풍성’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 ‘우주발사체 나로호 발사’ 등 과학강국을 향한 시도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한 달 동안 다양한 과학 행사가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과학의 달과 2010년 생물다양성의 해를 기념해 정부기관, 지자체, 시도교육청, 학교 및 연구소 등에서 모두 550여회의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발표했다.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우주인 특강, 과학부스 체험처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도 좋다. 과학의 날인 21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기념식과 동시에 청소년 과학경진대회와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9일부터 25일까지는 다양한 생물들을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의 해 기념 특별전’이 개최되며, 앞서 8일부터는 한국우주인 배출 2주년 기념 특별전도 열린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축전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전국에서 개최된다. 24일과 25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창의성 테스트, 가족 과학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과학축전에서는 16일에서 18일까지 모형로켓 발사와 생활과학 글짓기 행사가 진행되며, 제주도에서는 4월 한 달 동안 달, 토성 등 별자리 찾기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인천과 대전 등 전국 10여 곳의 지방단체들도 각각 학생, 주부,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역과학잔치를 준비했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탐방, 캠프, 연구실 견학 등 50여개의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충남과학직업교육원은 초등생과 중학생 120가족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충남과학캠프’를 연다. 이곳에서는 한국인 최초 우주비행사 후보였던 고산 씨를 초청해 청소년들을 위한 특강이 열린다. 기상청은 23일 일반인 50명을 초청해 국가 기상위성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발사되는 통신해양기상위성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고, 20일과 21일에는 강화군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날씨체험 캠프 행사를 펼친다. 대한민국의 ‘우주 강국’ 진입을 기원하기 위해 올해는 천문 관련 행사도 많이 열린다. 부산시과학교육원에서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로켓 발사, 별자리 소프트웨어 체험 등으로 구성된 ‘별축제’를 9일과 23일 개최한다. 또 경북 영천시 화북동 별빛마을에서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별자리 문학 답사와 어린이 우주인 선발대회를 포함한 ‘보현산 별빛축제’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MS, ‘이매진컵 2010 대회’ 한국 대표 선발

    MS, ‘이매진컵 2010 대회’ 한국 대표 선발

    세계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인 이매진컵 2010(Imagine Cup 2010) 우승을 향한 한국 IT 영재들의 도전이 시작됐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김 제임스 우)는 3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매진컵 2010’ 소프트웨어 설계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하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위레인’ 팀이 대상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오는 7월에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2010 SW 설계부문에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다.‘위레인’ 팀에게는 이매진컵 2010 폴란드 대회 출전자격과 상금 300만원이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가 제공하는 창업 지원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위레인’ 팀이 개발한 ‘폰앤유즈’ 솔루션은 개발도상국 또는 빈곤국가의 아동들이 전화를 통해 웹상에서 출생 등록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출생 미등록 아동들이 겪게 되는 초등 교육의 부재와 성매매, 건강 이상 등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파급력과 국제 NGO 단체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성을 갖춘 소프트웨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위레인’ 팀장을 맡은 강대웅씨는 “남은 기간 동안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7월에 있을 세계 대회에서는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오겠다.’면서 “NGO들과 협력해 빈곤국가와 개발도상국에서 출생 미등록으로 불이익을 겪고 있는 아동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의 금상은 전세계 NGO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도상에 보여주는 ‘스마트 NGO’ 솔루션을 개발한 ‘닷넷 홀릭’ 팀, 은상은 시각 장애우들에게 음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로우 월드’를 개발한 ‘니나 내나’ 팀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학습용 콘텐츠의 기부형 마켓플레이스, 장애우를 위한 증강현실 솔루션, 집단지성을 활용한 문해교육 시스템 등 다채로운 기술들이 선보여 한국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빛을 발했다.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선발전에는 고교 발명계의 유명인사인 오기영 대신고 교사(국제과학기술경진대화 심사위원)와 딜로이트 컨설팅 박성혁 부장, 굿네이버스 장춘용 실장, 엔씨소프트 전략본부 김지인 부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홍성학 이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출품된 소프트웨어의 창의성과 현실성, 기술력 등은 물론 참가 학생들의 팀워크와 열정, 발표력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한국 대표팀을 선정했다.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3년부터 전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해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SW 기술 경진대회로, 매년 모든 나라에서 공감할 수 있는 공익적인 주제를 선정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두고 전세계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SW 올림픽이다. 2월말까지 예선전에 참가한 인원은 23만 명이며 전체 참여 인원은 행사가 마감되는 6월경에 나올 예정이다.한국팀은 1회 대회 때부터 매년 출전해왔으며, 지난 2007년 서울 대회에서 SW 설계 부문 2위의 대기록을 세운 이후, 파리에서 열린 2008년 대회에서는 단편영화 1위, 게임개발 부문 3위, 2009년 카이로 대회에서는 임베디드 부문 1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이어왔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민성원 전무는 “이번 대회는 작년과 달리 참가 학생들이 해외 NGO들의 의견을 직접 취합해 기술에 반영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소프트웨어들이 나왔다.”고 말하고 “아이디어도 한국의 틀을 벗어나 글로벌 한 관점에서 접근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고 있어 해마다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사진=마이크로소프트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중소벤처 기술개발 지원…SKT-전직원에 스마트폰 지급

    ‘중소 벤처기업 지원하고, 전 직원에게 스마트폰 지급하고….’ 통신업계가 정보기술(I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확대되는 모바일 인터넷시장 속에서 본격적인 주도권 경쟁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KT는 17일 중소 벤처기업과 개발자 지원을 위해 ‘개방’을 선언했다. 이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오픈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KT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제4차 정보기술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열고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을 위한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서울지역 2곳에 구축하고 향후 전국 거점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에코노베이션 센터는 온라인 기술지원, 개발자 테스트 환경 제공, 개발자 모임 공간 제공, 개발자 경진대회나 콘퍼런스 개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전 직원이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올해 전략사업으로 정한 모바일 오피스 사업을 위한 사전 조치적 방안으로 풀이된다. 지급 기종도 삼성전자 ‘옴니아2’와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곧 출시될 삼성과 팬택의 안드로이드폰, 림의 ‘블랙베리’ 후속 모델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을 위해 2세대(G)폰도 지급 기종에 포함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노인일자리 경진대회 참석

    박성효 대전시장 17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10 노인일자리 경진대회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KT, IT 생태계‘Open’ 으로 리모델링한다

    KT, IT 생태계‘Open’ 으로 리모델링한다

    KT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KT 임원, 외부 초청인사, 포럼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IT CEO 포럼을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윤용로 IBK 기업은행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김일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은수 한국통신학회장, 장석권 한국정보통신정책학회장 등이 참석해 Open Ecosystem 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동반성장 토대 마련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이 날 발표된 KT Open Ecosystem 발전 방향은, KT가 올레경영 2기를 맞아 한층 발전된 상생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중소벤처기업과의 심층 인터뷰 결과를 기초로 도출한 것으로 ◆신성장사업 공동발굴 기회 확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제공 ◆참여범위 확대 및 오픈생태계 다원화 ◆사업제안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창구 단일화 등이다.KT는 이러한 발전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 및 제작 공간 ◆개발도구 제공 등 개발환경 ◆주요 통계정보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등 다양한 오픈 생태계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우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지원을 위한 Econovation(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상반기 중 서울지역 두 곳에 구축하고 향후 전국 거점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conovation센터는 앞으로 온라인 기술지원, 개발자 테스트 환경 제공, 개발자 모임 공간 제공, 개발자 경진대회나 콘퍼런스 개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개발환경과 관련해서는 SMS/MMS/광고 등의 모바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상반기 중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모바일 결제, 주소록, VOD API 등으로 개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IPTV에서도 API 규격을 포함한 개발가이드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IPTV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를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용 솔루션 개발을 위한 가상 서버, 스토리지, 고정 IP, 네트워크 대역 등을 지원하고 보안성 검증 등 사전 테스트 환경을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모바일 기획 및 마케팅 통계 정보와 Open IPTV 기반 VOD 및 SNS 서비스 이용 통계자료 통계 자료 등을 제공해 기획상품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기존 판매 중인 상품을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KT는 기존 운영 중인 미디어, IT, 신사업 펀드 등을 활용해 오픈 IPTV, 모바일 앱 등 오픈 사업 모델을 활성화하고,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IT시스템 구축 비용 절감과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김일영 KT 코퍼레이트센터장은 “변화된 오픈 생태계도 아직 베타 버전에 불과하며 참여와 공유를 통해 완성될 것”이라며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등 모든 생태계 동반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향후 만들어갈 KT의 오픈생태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오픈 생태계의 지속적인 진화를 강조했다.한편, KT는 신성장 사업 공동발굴 기회 확대를 위해 기존 IT CEO 포럼에 사업별 전문화된 서브 포럼을 신설키로 했으며, 오픈 생태계 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서브 포럼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모바일 개발자를 위한 ‘Econovation Open 포럼’, 솔루션 기업 고객을 위한 ‘Smart Open 포럼’, 미디어사업자를 위한 ‘Media Open 포럼’이 운영될 예정이며, ‘Econovation Open 포럼’은 이달 23일, ‘Smart Open 포럼’은 이달 30일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도표자료=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겨·쌀겨 친환경 소재로 ‘귀하신 몸’

    왕겨·쌀겨 친환경 소재로 ‘귀하신 몸’

    땔감이나 퇴비로 활용되던 왕겨나, 가축사료로 사용하던 쌀겨가 친환경 제품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미소에서 벼의 부산물로 나오는 왕겨를 생화학적 가공과정을 거쳐 친환경 용기로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기 때문이다. 벼의 껍질인 왕겨를 이용해 만든 일회용품 용기는 육묘상자나 화분 등 농산물 자재나 생활 깊숙이 파고들 전망이다. 또한 쌀겨 역시 기능성 물질이 많이 함유돼 화장품 소재로 호평을 받으며 소중한 자원으로 재인식되고 있다. 제품 활용 실태를 취재했다. ●‘왕겨 용기’ 환경오염 획기적 개선 기대 왕겨를 이용해 만든 용기는 기존 1회용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끈다. 쉽게 분해되지 않는 기존 제품을 대체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그동안 대체 소재로 종이나 전분을 사용한 용기들이 선보였지만 가격이 비싸고 열이나 물기에 약한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벼 부산물로 풍부하게 생산되는 왕겨를 가공해 플라스틱처럼 활용한다면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경기 반월 시화산업단지 안에 위치한 중소기업 에버그린코리아. 이 업체는 ‘왕겨플라스틱’ 제품 대량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일부 선보인 왕겨플라스틱 제품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우리 농특산물 기능성 제품 베스트10’에 뽑혔고, 지난해 중소벤처창업 경진대회에서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왕겨를 가공해 만든 용기는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제품의 강도와 내열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3~6개월 내에 완전히 분해된다는 점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소재가 왕겨이다 보니 분해되면 흙에 유기물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해도 없다. 이 회사는 그릇·포장재 등의 생활용품과 육묘상자·화분 등 농업용 자재들도 생산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신소재개발과 서우덕 연구사는 ”왕겨를 주원료로 다양한 생분해성 자재를 개발하기 위해 산업체와 함께 연구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상용화되면 기존의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큰 인기를 끌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분·전통 한지·합판 등으로 변신 왕겨로 만든 화분은 특히 꽃을 옮겨 심을 때 안성맞춤이어서 해외에서도 눈독을 들인다. 소형화분을 통째로 큰 화분에 옮겨 심어도 3개월 만에 분해돼 빼내지 않아도 된다. 업체 관계자는 “유럽에서 기술을 보고 이미 샘플 1만개를 주문받은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왕겨는 전통한지 소재로도 쓰이고 콘크리트와 플라스틱 첨가물로도 이용된다. 천연 왕겨를 적당히 배열해 한지를 만들면, 자연스러운 무늬가 나온다. 나쁜 냄새도 없애주고 원적외선을 발산해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온전한 전통한지 제작 방식으로 왕겨벽지를 만드는 신풍전통한지마을 안치용 대표는 “건강에 좋다는 소문이 나면서 왕겨벽지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소개했다. 천연소재인 왕겨 분말은 플라스틱에 첨가하는 친환경 소재로 쓰인다. 기존 플라스틱 재료에 왕겨 분말을 혼합하면 환경호르몬을 낮출 수 있고 원가도 크게 절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왕겨 분말을 압축 성형해 합판이나 목재를 만드는 기술도 개발됐다. 쌀겨 또한 풍부한 기능성 물질이 함유돼 있다는 게 입증되면서 소중한 자원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쌀겨는 예로부터 궁중 여인들의 피부 미용에 사용됐다. 기록에는 가마솥에서 김이 올라올 때 얼굴을 가져다 대는 밥김쐬기, 쌀을 씻고 남은 뜨물로 세안하기, 쌀겨를 넣은 주머니를 욕조에 넣은 뒤 목욕하는 방법 등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쌀겨 세정효과 탁월… 세제·비누 잇따라 출시 쌀겨에 탁월한 세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방용 세제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또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주름 완화작용과 보습·미백효과 등 각종 기능성 물질이 풍부해 화장품 원료로도 광범위하게 쓰인다. 쌀겨로 만든 비누나 세제 등은 피부보호는 물론, 만성 가려움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서도 나와 있다. 최근 화장품 회사들은 쌀겨의 기능성 물질을 이용한 미용비누·클렌징폼·핸드크림·마스크팩·샴푸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쌀겨의 효능을 이용한 화장품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올 것이고 시장도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적은 비용으로 효과가 높은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값어치 없이 땔감이나 가축의 사료로 쓰이던 왕겨와 쌀겨가 유용한 용기와 건축자재,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는 친환경 원료로 귀한 몸이 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강소기업의 힘은 사람에서 나오죠”

    “강소기업의 힘은 사람에서 나오죠”

    “기술력에는 불황이 없고 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22일 선정된 김보곤(50) 디케이산업 대표는 인재에 대한 애착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금형(型)·프레스 가공분야에서 회사 설립 17년 만에 연매출 720억원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정부로부터 3000만달러 수출의 탑도 받은 유망 중소기업인이다. 인력 관리와 인재 육성에서 성공 비결을 찾은 김 대표는 자신 또한 기능인 출신으로 기술력을 밑천 삼아 최고경영인 자리까지 올랐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투자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1978년 전남기계공고(현 광주공고)를 졸업한 뒤 대우중공업 등에서 생산직 사원으로 일하다 1993년 퇴직 뒤 광주광역시에 지금의 회사를 세웠다. 자본금 3000만원에 직원 5명이 전부였지만 ‘없는 살림’에도 사원들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았다. 직원들에게 6개월 단위의 어학연수 및 기술습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사내 직종교육도 꾸준히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 노동부가 주최한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성과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탔고 교육과학기술부 등으로부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뽑히기도 했다. 김 대표 자신 역시 2004년 전남대 산업공학과에 입학, 만학도의 꿈을 이뤘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부산 해양·의료로봇도시 잰걸음

    부산시가 해양·의료용 로봇 산업 및 지식 기반 산업 육성에 나서는 등 첨단·지식 산업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부산시는 17일 부산시청에서 배영길 행정부시장과 로봇산업육성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산업 육성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희대 부산시 신성장정책담당의 ‘2010년 로봇산업육성 실행계획 ▲배동석 한국폴리텍Ⅶ 교수의 ‘의료로봇산업 육성방안’ ▲조형호 생산기술원 동남권기술실용화본부장의 ‘2010년 해양로봇센터 운영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 로봇산업 육성 실행 계획과 의료로봇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강서구 지사 과학단지에 ‘해양로봇센터’를 개소하고 해양로봇 연구 개발과 실용화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해양로봇은 연근해에 떠다니면서 적조, 수질 같은 환경조사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또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개원과 중입자가속기 유치에 따라 최첨단 의료시설의 연계를 통해 의료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등 의료 로봇산업도 적극 육성하기로 했다. 의료로봇은 수술, 재활치료 등에 활용된다. 시는 로봇산업활성화의 하나로 올해 안으로 오토닉스 등 부산지역 로봇 관련 2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부산로봇산업협회’를 설립하고, 하반기 ‘2010 IT 엑스포 부산’ 기간에 중·고·대학생이 참가하는 로봇경진대회도 연다. 시는 오는 2013년 부산대에 국가로봇기술연구센터가 들어서면 로봇산업 인프라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기계 부품산업과 조선기자재산업 등이 발달해 있어 다른 지역보다 로봇 산업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시는 이와 함께 부산을 ‘동남권 지식재산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식재산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 허브 도시 지원체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을 전담할 ‘산업지식재산팀’이 이달 중으로 부산시에 설치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도봉구는 ‘여자가 행복한 도시’

    도봉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여자가 행복한 도시’로 떠올랐다. 이는 지난해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24시간 보육 등 다양한 ‘여행(女幸·여자의 행복) 사업’을 펼친 결과다. 도봉구는 지난 19일 서울시 주최로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열린 ‘2010 자치구 여행(女幸)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여행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서울시가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여행 우수사례와 여행포럼 우수활동사례 등의 전파와 확산을 위해 열었다. 각 자치구에서 제출한 여행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사업의 정체성, 여행포럼 참여도, 사업의 실효성, 사업의 창의성, 발표심사 등 5개 항목으로 나눠 여성전문가 등 4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도봉 ‘블루터치 카페’는 여성장애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주민 휴식공간이다. 지난 3월 구 보건소 1층에 문을 연 이 카페는 여성 장애인들의 정신재활 능력과 사회생활 적응 재활훈련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구는 먼저 카페 운영을 위해 여성장애인 4명을 선발하고 6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했다. 또 이들을 커피 전문기관에 위탁, 바리스타 사전교육을 했을 뿐 아니라 커피제조, 판매 및 서빙훈련까지 할 수 있는 카페 현장교육도 했다. 이번 평가에서 블루터치 카페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99.1%의 고객 재방문과 59.3%의 정기후원을 이끌어냈다. 또 참여 정신장애인의 스트레스 수준평가 결과 15% 감소됐고 사회적응능력 평가에서는 17% 증가로 나타났다. 아울러 단골 고객이 늘어 독자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게 됐고 판매 수익금 1000여만원과 후원금 100여만원 등 1100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서울시 자치구 중 용산구를 비롯, 18개 기관에서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최정숙 가정복지과장은 “블루터치 카페 사업은 여행 프로젝트의 성공적 사업을 위한 도봉구의 의지, 여행포럼단의 활동성뿐 아니라 정신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개발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시 “올 노인일자리 3만8400개 창출”

    서울시 “올 노인일자리 3만8400개 창출”

    서울시가 서울형 복지 정착과 사회복지 확산을 위해 노인 일자리를 대거 제공한다. 임금을 현실화하고 노인들의 전문성을 대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모두 3만 8400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공공 분야에서 자치구를 통해 460여억원을 투입, 2만 7861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든다. 공공일자리는 아동안전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등 공익형 일자리와 숲생태 해설, 교육 등을 맞는 교육형, 독거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돌보는 복지형 등 세가지 형태로 구성한다. 하루 3~4시간, 주당 3~4일을 근무하면 월 20만원씩 7개월간 보수를 지급한다. 2140개를 마련하는 시장참여형 민간분야 일자리로는 시험감독관, 주례, 주유원 등 인력파견형과 지하철택배, 카페운영 등 시장형이 있다. 노인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서울형 노인일자리도 580개가 제공한다.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어르신 돌보미’와 ‘서울형 어린이집 은빛 돌보미’, 특수학교 장애 아동을 돕는 ‘동행’, ‘시니어 영어 지도사’, ‘시니어 웰빙 지도사’ 등의 사업이 있다. 서울형 노인일자리의 경우에는 하루 5~6시간, 주 4~5일 근무에 월 6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령자기업을 선정, 육성하고 노인분야 서울형 예비 사회적기업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총 117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시가 운영하는 고령자 취업알선센터(1588-1877)를 통해 6700여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인 일자리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공공 노인일자리 사업은 거주지 관할 구청, 서울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노인복지과(02-3707-9672~5)로 문의하면 된다. 신면호 시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보급해 어르신들에게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신지애 등 100명 대한민국 인재상

    골프선수 신지애를 비롯해 대학생 40명, 고교생 60명 등 100명의 학생이 대학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대통령 명의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상금왕·다승왕을 휩쓴 신지애와 대학생 벤처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 박미영씨, 임상병리학 분야에서 SCI 논문 4편을 등재한 순천향대 안상일씨, 롱티보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신현수씨 등이 이날 수상했다. 고교 부문에서는 국제기능올림픽 모바일 로보틱스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서울로봇고 김원영·최문석군, 최연소 여자탁구 국가대표인 흥진고 양하은양, 3년 동안 1345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광주여상 최아름양 등이 받았다.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미스터코리아 1위를 한 부광고 이우준군, 한국물리올림피아드 3년 연속 입상자인 강원과학고 이웅현군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새마을 경진대회 사싱식에

    김시환 충남 청양군수 29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진행된 새마을지도자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 [캠퍼스 라이프]

    동음이의어 구분 시스템 개발 ●울산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 교수팀이 최근 컴퓨터에서 동음이의어를 구분할 수 있는 ‘세종말뭉치 검증 및 원시말뭉치 품사/동형이의어 태깅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국어정보처리시스템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단어 형태가 같아도 뜻이 다른 동형이의어의 의미를 분석해 사전상에 어깨번호를 달아 각각의 의미의 구분이 가능하게 한 프로그램이다. 재학생 독서 마일리지 시행 ●대구보건대 재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시민들의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 경영을 펼치고 있다. 독서 경영은 독서마일리지,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책보내기, 유아테마체험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된다. 독서마일리지는 학생들이 대학 선정 250권 가운데 읽고 싶은 책에 대한 독후감을 내면 인증절차에 따라 마일리지(1권당 1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만큼 장학금을 주는 제도다.
  • [농어촌 청소년대상] 본상

    ●농업 최정락씨 부안군 4-H 연합회 회장, 전북 4-H연합회 임원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펴 왔다. 새싹 어린이 농업교실과 김장김치 봉사활동을 위한 4-H 단체 과제 학습포를 운영하고 있다. 저농약 배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이끌고 있다. ●수산 성낙범씨 충남 안면도 보령화력 온배수 피해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연합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하면서 태안지역 해산어 양식협회를 구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환경과생명의 흡충제 신제품 현장 시험에 참여했다. ●농업 이명창씨 친환경농법 및 수도작 6만평 영농을 통해 연간 1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북 농민사관학교, 울진 친환경녹색대학 등 다양한 영농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브로콜리 연구회를 만들어 특화작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 ●수산 김정훈씨 어촌계 정례회의 때마다 불법 어업의 근절을 적극 계도했다. 정부의 수산 종묘 방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자율적인 해안 청소작업을 독려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 가기 운동에도 적극 나섰다. ●농업 김세진씨 토마토, 오이, 가지, 엽채류 경작을 통해 50%의 순수익을 올리면서 자립영농의 기반을 다졌다. 친환경 해충방제 시범사업 선정, 마을 채소작목반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등 웰빙형 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농업 박주원씨 한국농업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야콘의 친환경농법 재배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농가에 우수기술을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 농촌지원과 현장학습, 과제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4-H 운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농업 김명준씨 남제주군 4-H 연합회, 제주도 4-H 연합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감귤원 간벌 및 열매솎기 등 봉사활동을 이끌었다. 생활보호 대상자 집 수리, 무연고 묘지 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제주특별자치도 4-H 봉사대상을 받았다. ●수산 박계동씨 해상 가두리양식으로 연간 30t의 생산량과 3억원의 매출, 5000만원의 순소득을 올리고 있다. 10년 이상 감성돔, 돌돔, 볼락 및 치어 양식 노하우를 익혀 주변 어민들에게 보급했다. 치어 방류사업등 청정 바다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했다. ●수산 유지홍씨 매실 엑기스를 첨가한 사료를 개발해 친환경 어류 양식을 이끌었다. 어종에 맞는 배합 사료를 개발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으며 참돔, 돌돔, 쥐치를 각각 30%, 30%, 40% 혼합 사육해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고 사육망의 경비를 절감했다. ●수산 김종윤씨 양식장 내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인터넷 판매망을 구축해 다양한 유통경로를 개척했다. 바다 목장화에 참여, 아름다운 연안 가꾸기에 적극 동참했다. 돌돔의 대량 종묘생산 기술을 개발해 양식 품종을 다양화하는 데도 기여했다. ●농업 윤정수씨 경남 창녕군 4-H회를 통해 5289㎡의 수출영농 체험 학습포를 운영하고 있다. 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불우이웃·백혈병 어린이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우포늪, 충남 태안의 기름유출 사고 때 적극적인 방제활동을 폈다. ●농업 강석준씨 2007년부터 무농약 친환경 감자 재배 공동과제포를 운영해 상당한 기금을 조성했다. 4-H회의 3대 행사인 청소년의 달, 야영교육, 경진대회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농촌전통 테마마을 체험 및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농업 엄호진씨 강원 영월군 4-H 연합회장과 강원도 4-H 연합회 임원을 맡아 4-H 운동의 활성화를 주도해 왔다. 영농체험 현장 확대와 회원들의 영농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야콘, 인진쑥, 잡곡 등의 과제포를 운영 중이다. ●농업 류흥렬씨 충남 청양에서 구기자 토마토 개발 및 상표 등록, 작목반 구성 등을 통해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청양군 4-H 연합회장으로서 다양한 선도활동 및 행사 지원을 했다. 폐농기계 수거 기금의 장학금 전달 등 봉사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 [씨줄날줄] 특전사 ‘탑 팀’ /노주석 논설위원

    김태영 국방장관은 지난 16일 언론사 국방담당 논·해설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국방정책설명회에서 특전사의 우수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프간 파병부대원을 특전사 위주로 짜는 이유는 만에 하나라도 사상자가 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며, 사상자가 날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특전사 요원 위주로 보낼 수밖에 없다는 논리였다. 국방장관이 특전사를 대한민국 최고 정예부대라고 공식선언한 셈이다. 특전사의 공식명칭은 특수전사령부이다. 미국의 그린베레를 본떠 1958년 창설됐다. 검은베레 혹은 공수부대로 알려졌다. 1999년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첫 파병 이후 파병 단골부대가 됐다. 파병요원으로 선발되기도 쉽지 않다. 이라크 자이툰부대는 7.7대1, 아프간 동의부대와 다산부대는 각각 5.9대1과 6.1대1, 레바논 동명부대는 12.9대1의 치열한 내부경쟁을 거쳤다. 파병은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북한군과 대치하고 있으면서도 6·25전쟁과 월남전 이후 실전경험을 가진 현역군인이 없는 한국군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실전감각 익히기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특수부대로는 그린베레, 레인저, 델타, 실 등을 꼽을 수 있다. 영국의 SAS, 프랑스의 GIGN, 독일의 GSG-9,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등도 자국을 대표하는 부대들이다. 대테러를 주임무로 하고 있다. 우리는 대테러부대로 707 특수임무대대를 두고 있다. ‘특전사 중 특전사’를 자부하는 부대다. 해군과 공군은 최우수 전투기 조종사와 함정을 ‘탑 건’이라고 부른다. 최우수 헬기 조종사는 ‘탑 헬리건’이다. ‘탑 팀’은 지상 최고 정예부대에 대한 호칭이다. 특전사는 팀 단위로 움직인다. 적 후방에 침투하면 13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 작전지역을 누비기 때문이다. 보병부대의 중대개념으로 보면 된다. 올해의 탑 팀이 선발됐다. 예선을 거쳐 7개 특전여단 대표들이 총출전한 경진대회에서 3여단 북극성대대 15중대가 최강의 팀으로 뽑혔다. 이들은 5㎞를 20분에 주파하고, 야밤에 35m 거리 표적에 10발을 명중시킨다. 팀원의 무술 단수를 합치면 50단이 넘는다. 사나이 중의 사나이들이다. 그들이 있어 든든하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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