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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 시대, 과일·채소도 ‘미니’가 대세

    1인 가구 시대, 과일·채소도 ‘미니’가 대세

    전국 농가에서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꼬마(미니) 농산물 개발과 육성이 활발해지고 있다. 국내 1인 가구가 34.5%(2022년 인구총조사)에 달하면서 먹거리 소비패턴이 소량으로 바뀌자 농산물도 소비자 맞춤형으로 변화하는 모습이다. 18일 전북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에서는 4㎏ 이하의 미니수박을 생산하고 있다. 재배면적만 90㏊로 지난해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 15%에 달해 국내 최대 주산지로 자리매김했다. 품종도 일반 수박의 1/4 크기로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는 ‘애플수박(꼬망스·세자)’과 이보다 조금 큰 블랙망고·블랙보스·흑금성 등 다양하다. 군은 미니수박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자 종묘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일반수박 재배법과 많이 다른 미니수박 재배 기술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미니수박 토양 및 양분관리 기술 현장 실증 연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전국 미니수박의 20%를 선점하는 게 고창군의 목표다.군산에서는 ‘꼬꼬마 양배추’ 재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무게 1㎏ 내외 소형양배추인 꼬꼬마 양배추는 지난 2018년 첫 수출을 시작으로 2019년 140t, 2020년 320t로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등 단기간에 해외 시장에도 진입했다. 이 상품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의 ‘제1회 농식품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군산시는 꼬꼬마 양배추로 만든 김치와 양배추즙 음료수 등 각종 상품도 출시해 농가 소득향상을 돕고 있다. 탁구공보다 조금 큰 크기의 작은 사과인 ‘루비에스’는 지난 2018년 묘목이 판매된 이후 경북과 경기도 등 전국 각지로 퍼져나갔다. 경쟁 품종인 일본 알프스오토메보다 한 달 이른 8월 하순에 수확하고 맛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창군 관계자는 “미니 농산물은 보관이 쉽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미니수박 브랜드화를 위해 품질관리와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재배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돕겠다”고 말했다.
  • 선문대 HUSS 사업단, ‘ 해커톤 경진대회’ 우수상…2년 연속

    선문대 HUSS 사업단, ‘ 해커톤 경진대회’ 우수상…2년 연속

    전국 40여개 HUSS 대학 참가‘한부모 가정’ 통합 플랫폼 ‘우수상’비수도권 유일 주관 선문대 ‘2년 연속’ 두각 선문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은 8일부터 10일까지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2차 HUSS 융합캠프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HUSS는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선문대는 지난해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위험사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HUSS 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융합캠프에서는 8개 컨소시엄에서 40개 대학에서 900여명이 참가했다. 선문대 ‘We 1 Go’팀은 국내 문제로 떠오른 한부모 가정의 지원과 육아 돌봄을 해결하기 위한 ‘한부모 가정 공동 육아 셰어하우스, 어부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앱 ‘어부바’는 한부모 가정의 육아 공백을 보완하는 고민으로 시작해 공동체의 삶, 개인 맞춤형 가정 매칭(환경·자녀·나이 등), 공간대여 등의 서비스 기능을 접목한 통합 플랫폼이다. 여영현 단장은 “학생들은 기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자녀 돌봄과 사회적 편견까지 다양한 어려움에 부닥친 한부모 가족을 위한 지원책을 보다 현실화한다는 목표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며 “이 앱은 한부모 가정 지원책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선문대는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콘텐츠학부를 신설하고 202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 수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영예

    수원시,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영예

    경기 수원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당 대강당에서 열린 적극행정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수원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적극행정 활성화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2023년 1월 1일~12월 31일)을 평가했는데 수원시는 기초지자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공무원들이 사업 부서와 현장을 뛰어다니며 복합·고질 민원을 원스톱으로 해결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들에게 “부서 간 떠넘기기로 인해 민원인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고, 준비를 거쳐 2023년 4월 새빛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새빛민원실에 배치된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팀장들이 해결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던 복합민원을 매끄럽게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고, 민원인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핑퐁 민원’(부서 간 떠넘기기) 문제도 사라졌다. 새빛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민원서비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35개 지자체·기관 관계자가 새빛민원실을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새빛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만족도 점수가 95점에 달했다. 수원시는 5개 분야 28개 과제로 이뤄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실행계획 주요 내용은 ▲수원시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 ▲소극행정 타파를 위한 예방체계 구축 ▲수원시 공공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추진 등이다. 수원시는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행안부)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행안부) ▲시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경기도) ▲적극행정국민신청제 우수기관(국민권익위) ▲2023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 우수기관(행안부) ▲납세자보호관 권익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으로 선정되며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민원실과 같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은 확실하게 보상해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 금감원과 ‘디지털금융 청년 인재’ 키운다

    하나금융, 금감원과 ‘디지털금융 청년 인재’ 키운다

    하나금융그룹이 8일 디지털금융 부문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 3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 선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이 후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선발하는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에는 20개팀 78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발된 팀에는 소프트웨어 집중교육이 제공되며 3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해커톤 대회에서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개발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상위 3개팀에는 영국 핀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교육기관, 글로벌 금융기관 등을 견학하며 선진 금융과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 수료자 전원에게 하나금융그룹 입사 지원 시 우선 혜택이 주어진다.
  • 은평,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서울 은평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실시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협업 우수팀’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공무원을 연 2회 선발해 포상한다. 올해부터는 부서·팀 사이 적극 협업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하는 ‘적극행정 협업 우수팀’ 부문을 신설했다. 심도 있는 평가를 위해 처음으로 발표 심사를 포함하는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최종 선발된 공무원은 ▲세무행정과 최귀연(최우수) ▲교통행정과 서재모(우수) ▲생활체육과 서영재(우수) ▲복지정책과 김선희(장려) ▲도로과 박건우(장려)이며, 협업 우수팀으로 선발된 공무원은 자원순환과 이윤정, 공원녹지과 최용민이다. 최우수 적극행정 공무원은 적극적이고 신속한 공탁금 압류 추심으로 28년 동안 체납된 9억 5000만원을 징수해 구 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구현에 기여한 공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협업 우수팀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선발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또는 성과연봉) 최고등급, 대우공무원 선발 기간 단축, 특별휴가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한 구청장 표창, 포상금, 적극행정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국외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 모든 병원 A급, 로봇이 전기차 충전… ‘스마트 도시’ 강남의 진화[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모든 병원 A급, 로봇이 전기차 충전… ‘스마트 도시’ 강남의 진화[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로봇기업 유치·개발 지원에 적극 공영주차장 충전 로봇 도입 추진스마트센서 설치해 고독사 막아의료관광객 209% 늘어 역대 최대세텍 부지 행정문화타운 추진 중주민 동의율 높여 모아타운 보완학교 운동장 개방·파크골프 확대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26일 서울신문과의 취임 2주년 인터뷰에서 “강남은 앞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풍부하기에 행복한 도시”라고 밝혔다. 모든 게 풍족한 도시처럼 인식되는 ‘강남’이지만 조 구청장은 오히려 “강남의 도시계획은 새로운 시점에 도달했다”며 강남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방향’과 ‘틀’을 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또 강남구가 지난해 역대 최다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것과 관련, “강남은 어느 병원에 가도 ‘A급’”이라며 강남 의료관광의 ‘품질’을 보증했다. 지난해 강남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18만 5559명으로 전년 대비 209.8% 증가했다. 다음은 조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로봇산업 육성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왔다.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전국 기초단체 최초로 지난해 7월 로봇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하고 수서·세곡 일대를 로봇거점지구로 조성하고 있다. 다음달 문을 여는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에서는 구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줄 기술이 연구된다. 인접한 수서역세권 내 업무·유통시설에 로봇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연구기관, 기업, 창업지원시설을 집약해 나갈 생각이다. 하반기에는 거동이 불편한 운전자도 앱으로 로봇을 호출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현대차와 압구정 428 공영주차장에 충전 로봇 도입을 추진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산업,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로봇들을 소개하고 로봇 창작 경진대회도 진행했다. 올해 두 번째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도 커졌고 정말 좋은 기술들이 많이 참여했는데, 이를 보면서 참 뿌듯했다.” -로봇, 인공지능(AI) 등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분야들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 분야에서는 어떤 게 추진되나.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로봇, AI 자율주행, 챗GPT 같은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체험존을 1개에서 4개로 대폭 확대하고, 교육프로그램도 뉴테크 분야 8개 종을 더해 16개 분야를 운영해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청소년들이 3D 프린터 등으로 직접 콘텐츠를 구상·제작하는 창작공간)가 현재 초중고교 등에서 30곳에서 운영되는데 두 곳을 더 늘리려고 한다.” -취임 때부터 ‘스마트 도시’를 강조해 왔다. 행정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려는 이유가 궁금하다. “행정에 첨단기술을 도입하면 단순 반복적인 업무 부담이 줄고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도 디지털 기술이 꼭 필요하다. 실제로 1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체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센서 설치 사업을 시행하는데 이를 통해 한 어르신의 고독사를 막은 사례도 있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민관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통해 선정한 11개사와 실증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6개사를 선정해 실증사업에 필요한 장소와 비용을 지원하고 구정에 적극 도입하려고 한다.”-의료관광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목표치를 이미 달성했으니 고무적이다. 더욱 신뢰를 구축하고 해외 마케팅을 해야 한다. 홍보를 많이 해 주고 관리도 잘해야 한다. 아무리 홍보를 잘하다가도 뭔가 하나 무너지면 일이 커진다. 강남은 어느 병원에 가도 ‘A급’이다. 강남에 50평짜리 병원을 운영하는 데 돈이 얼마나 들겠나. 절대 허접하게 운영하지 않는다.” -서울무역전시장(SETEC·세텍) 부지에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금 청사는 공간이 좁아 몇몇 부서는 외부에 분산돼 있고 주차 공간도 협소해 구청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세텍 부지는 면적이 넓어 모든 부서를 한곳에 모아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기도 적합하다. 임기 초부터 서울시에 이 같은 뜻을 여러 차례 전달했다. 서울시도 ‘학여울역 일대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통해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지 분할 면적 등 협의할 부분이 남아 있지만 지속적인 소통으로 행정문화복합타운을 하루빨리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강남구도 재건축 관련 갈등이 많다. 대책은 무엇인가. “재건축이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구민들이 절차와 제도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빨리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 취임 첫해부터 운영한 ‘재건축드림지원태스크포스(TF)’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초 구정보고회 현장에서 모아타운 추진에 반대하는 구민들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니 미비한 기준으로 인해 주민 간에 갈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사업이 꼭 필요한 지역을 선별할 수 있도록 소유자 동의율을 높이고 제도를 개선했다. 앞으로도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재건축 진행 속도를 높일 방안을 최선을 다해 찾겠다.” -파크골프장이 개장했다. 생활체육시설 확대에 적극적인 이유가 뭔가. “‘생활체육시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구민들이 많다. 저 역시 50년 가까이 강남에 사는 주민으로서 집 근처에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마땅한 운동 공간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초중고교 운동장을 개방하는 ‘강남개방학교’ 사업을 진행했다. 학교를 개방하기까지 어려움도 많았다. 하지만 구청과 학교, 주민들 간의 소통으로 계속해서 운영방식을 개선해 나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곳이 늘어 14개 학교에서 강남개방학교를 운영한다. 오늘 서울시 최대인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탄천 인근에서 문을 열었다.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져 기쁘다. 틈새 공간을 적극적으로 찾아 일상에서 쉽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 가겠다.” -앞으로 2년 임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큰 틀에서 강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잡아 놓고 싶다. 지난해 스페인에 가서 보니 100년 전에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을 지금까지 계속 짓고 있었다. 명확한 방향이 있다면 소요 기간이 오래돼도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계속 추진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계속해서 머릿속에 그려 왔던 꿈이 현실로 옮겨지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행복을 느끼기 마련이다. 강남구의 슬로건처럼 구민들의 꿈을 모아서 더 행복한 도시로 강남구를 바꿔 나갈 생각이다.”
  • “내가 차세대 미래인재”... 영등포구 꿈나무 실력 겨룬다

    “내가 차세대 미래인재”... 영등포구 꿈나무 실력 겨룬다

    서울 영등포구가 미래 산업을 견인할 차세대 과학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YDP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해 제한된 시간에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활동이다. 영등포구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 능력 신장과 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보기술(IT), 건축공학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는 ‘Re:play: 영등포, 즐거운 도시 함께 만들기’를 주제로 다음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YDP 미래평생학습관 5층 YDP홀에서 진행된다. 10명이 한 팀을 이뤄 생성형 AI와 학습교구(스파이크 프라임)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는다. 과제가 완성된 후에는 팀별로 완성작을 발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화여대 공과대학 소속 대학생들이 팀별 멘토로 참여하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하는 등 대회의 수준을 높인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첫날에는 융합 건축가인 황준호 박사가 ‘모두를 위한 도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AI와 함께하는 미래도시 상상하기’,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법’ 등 대회와 관련된 다양한 강연이 열린다. 참여대상은 영등포구 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100명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 달 5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 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도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 주민센터를 통한 참가자 추천도 진행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평소 영등포는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등 변화하는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과학을 책임지는 미래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전 구민이 과학문화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주인석 민간공원팀장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광주시, 주인석 민간공원팀장 ‘적극행정 최우수’ 선정

    민간공원특례 중앙공원1지구 사업과 관련해 추가 공공기여를 이끈 주인석 민간공원팀장(사무관)이 광주시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광주시는 시민 공감도가 높고 창의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적극행정 사례 선정을 위해 담당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후보사례 17건에 대해 철저한 실적 검증과 예선심사를 거쳐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예선심사에는 올들어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적극행정 주민모니터링단’이 직접 참여했다. 광주시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는 주인석 민간공원팀장이 뽑혔다. 주 팀장은 ‘중앙공원1지구 7년간의 논란 마침표, 광주 대표 랜드마크 공원의 시작’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2021년도 협약 변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특혜 논란이 제기된 상황에서 신속·투명·공개 원칙에 따라 모든 자료와 회의를 공개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특혜 시비를 해소했다. 또 민간사업자의 비용으로 1371억원의 추가 공공기여 합의를 이끌어낸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 사례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우수 공무원은 사례로는 김용주 도시계획과 주무관과 손은영 외국인주민과 사무관이 선정됐다. 송진웅 5·18민주과 주무관과 최문석 회계과 주무관은 장려 사례로 뽑혔다. 김 주무관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공공기여금액 5899억원(토지가치 상승분의 54.45%) 확정’, 손 사무관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조기 개소한 ‘광주살이 A to Z,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있습니다’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송 주무관은 ‘하나되는 5·18통합조례, 계승되는 오월정신’, 최 주무관은 ‘20년만의 열린청사 재탄생! 광주만의 특색있는 개방형 시민공간 조성’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표창과 인사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되며, 우수사례 추진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인하기 위해 인원 확대, 인사특전(인센티브) 1종 신설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방식 개선한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또 올해부터 적극행정 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성과에 대한 다양한 보상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 살기 좋은 도시 영월… 정책 다각화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살기 좋은 도시 영월… 정책 다각화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영월농업인 결혼비용 500만원 지원모든 난임부부 시술 교통비 지급‘24시간 어린이집’ 아이돌봄서비스영월출신 대학생 300만원 장학금 생활인구 끌어모은다봉래산 전망대 설치로 핫플 등극영월형 농촌유학 모델 구축 총력 강원 영월군이 인구 늘리기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은 다양한 정책과 사업으로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를 동시에 늘려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한다는 게 영월군의 구상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25일 “지속가능한 영월을 위해 인구 현황 및 특성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수립한 인구감소 대응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영월군의 인구 정책, 사업은 결혼부터 임신, 출산, 돌봄, 교육까지 생애주기별로 이어진다. 영월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50세 이하 초혼 농업인은 결혼비용 500만원을 받고, 농업인 외 주민에게는 결혼비용 300만원이 지원된다. 영월 주민과 혼인해 국적을 취득한 이민자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신, 출산 지원책은 20개가 넘는다. 신혼이나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검진비를 남성 9만원, 여성 19만원 등 총 28만원을 지원한다. 부부 중 1명만 영월에 거주하면 대상이 된다. 올해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없이 모든 난임부부로 확대됐다. 영월군은 난임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오가며 드는 교통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고위험 임산부는 입원치료비의 90%를 3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고, 출산한 장애인 여성에게는 120만원이 전달된다. 임신 축하금은 지역화폐인 별빛고운카드로 7만원을 제공한다. 출산·입양 장려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이다.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100만원도 지급한다. 10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꾸러미는 소고기와 미역, 목욕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임산부 영양제 지원, 산모·신생아 본인부담금 지원, 가임기 여성 풍진 검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유축기 대여 등의 임신, 출산 지원책이 있다.영월군은 돌봄 사업도 다양하게 시행해 양육 공백을 막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연중 밤낮없이 문을 여는 24시간 어린이집은 강원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3~8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80%가 ‘매우 만족’으로 답하기도 했다. 24시간 어린이집은 시간제여서 입소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이용 대상은 1세 이상 5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다. 이용료는 시간당 1000원이다. 김남균 영월군 여성가족과장은 “24시간 어린이집은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대표 돌봄 사업이다”며 “24시간 안심보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야간돌봄 서비스도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운영하는 곳이 지난 3월 1곳에서 8곳으로 늘었고, 내년에는 4곳이 추가된다. 야간돌봄 서비스 시간은 학기 중 오후 2~9시, 방학 중 낮 12시~오후 7시이다. 장난감도서관도 운영돼 7세 이하 아동을 둔 부모는 500~1000원만 내면 15일 동안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출산육아용품도 7000~1만원을 내면 최장 3개월까지 빌릴 수 있다. 대여 가능한 장난감과 출산육아용품은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영월군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 대학교에 진학하는 영월 출신 모든 학생에게 1인당 3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고, 영월에 소재한 세경대에 입학한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영월로 이주한 고교생에는 연 60만원, 대학생에는 연 100만원의 기숙사비를 지원한다. 영월군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유학생 등 생활 인구 늘리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업은 봉래산 명소화와 농촌유학 사업이다. 봉래산 명소화 사업은 전망대와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게 골자다. 전망대는 굽이쳐 흐르는 동강과 영월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봉래산 정상(해발 799m)에 53m 높이로 만들어진다. 전망대 상층부에는 바닥이 투명해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스카이워크가 깔려 공중을 걷는 듯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모노레일은 산 입구인 영흥리 금강공원에서 정상까지 놓인다. 길이는 1.6㎞이고, 이동시간은 28분이다. 영월군은 실시설계를 마친 뒤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완공하고, 시운전을 거쳐 2026년 초 개통할 방침이다. 김선영 영월군 봉래산명소화TF팀장은 “봉래산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체류형관광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농촌유학 사업은 도시 학생과 가족을 유치해 거주비를 지급하고, 학교에는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주는 것으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 알려진 농촌유학 사업은 대기자가 있을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모집 인원 30명보다 17명이 많은 47명이 신청해 1.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촌유학 사업을 통해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를 살리면서 생활 인구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영월군은 기대한다. 장미향 영월군 주무관은 “아이들과 젊은 부모들이 찾아 마을에 활력도 불어넣는다”며 “영월형 농촌유학 모델을 만들어 생활 인구를 확대하며 인구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4 핵테온 세종’ 개막…사이버보안 미래 향한 큰 걸음

    ‘2024 핵테온 세종’ 개막…사이버보안 미래 향한 큰 걸음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핵테온 세종’은 ‘해커의 신들이 세종에 모이다’라는 의미와 해커(Hacker),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을 담아냈다. 이날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0팀(국내 14, 해외 6)과 초급 20팀(국내 5, 해외 15)이 공방전을 벌였다.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협의회(SVCSI), 한국정보보호학회, 핵테온 세종이 함께하는 사이버보안 국제 연합콘퍼런스에서는 구글사의 비클란트 난다(Vikrant Nanda)가 ‘보안, 개인정보, 리스크에 대한 모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립대 데이비드 메지아스(David Megias) 교수가 데이터 은닉 기술의 진화 방향과 미래 사이버보안 강화 가능성을 전망하며 기술 오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등을 경고했다. 시는 개막식에 앞서 정보보호 연구협력 등을 위해 세종시, 고려대(세종), 한국정보보호학회,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협의회(SVCSI)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핵테온 세종’ 추진 협력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등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핵테온 세종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핵테온 세종은 21일까지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전시회, 구인·구직 채용 상담,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등이 열린다.
  • ‘낙엽 처리 66만원→0원’…일 잘하는 아파트 새로 알려진 근황

    ‘낙엽 처리 66만원→0원’…일 잘하는 아파트 새로 알려진 근황

    입주자 대표의 각종 아이디어로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해 모범이 됐던 한 아파트가 최근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한 아파트 입주민 대표의 일하는 방식이 화제가 됐다. 당시 사연을 전했던 글쓴이는 “내가 사는 아파트 대표자, 진짜 아파트 운영에 인생 걸었나 봄”이라며 입주민 대표를 칭찬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2022년엔 해당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생한 마대 포대 100개 분량의 낙엽을 폐기물 처리업체에 의뢰해 처리했다. 당시엔 5t 차량 1대가 동원돼 총 66만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2023년에는 새 입주민 대표가 중고거래 앱을 통해 한 농장에 무상으로 낙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처리 비용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해당 아파트는 공지문을 통해 “농장에서는 친환경 퇴비를 사용해 잡풀이 없고 벌레도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면서 “폐기물로 소각할 경우엔 이산화탄소 발생으로 지구환경 오염과 기온 상승으로 기후변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낙엽 처리 이전에는 단지 내 도로 선을 긋는 데 업체에 의뢰하는 대신 페인트만 구입해 직접 선을 그리는 방법으로 비용을 절감했다. 페인트 비용 66만원만 들여 업체에 의뢰할 때 드는 공사비 660만원 중 90%를 절감했다는 것이다. 이 글쓴이는 최근 이 아파트가 ‘2024년 공동주택 정부지원사업’ 대상 단지로 선정돼 35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아파트 측은 “정부지원사업은 서민주택단지 위주로 지원하기 때문에 선정되기 어려운데도 2년 연속 구청 주관 자원순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점, 언론에서 아파트 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보도된 점 등으로 심사에서 가점을 받아 선정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지원받는 금액은 옥상방수공사에 보태는 것으로 아파트 측은 전했다.
  • 지역소멸 대응 우수사례…의령 ‘공유교육’ 정부혁신 경진대회 대상

    지역소멸 대응 우수사례…의령 ‘공유교육’ 정부혁신 경진대회 대상

    경상남도교육청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작은 학교를 지원하고자 올해 의령에서 선보인 ‘공유교육’이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유교육은 권역별로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를 묶어 공동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교육과정 공유 플랫폼이다. 학교 간 교육적 만남으로 ‘협력-연결-공유’의 가치를 추구하는 협력적 미래교육 체제를 말한다.의령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 서부권, 동부권, 중부권 등 각 권역에 속한 3~4개 작은 학교를 묶어 ‘공유교육’을 시작했다. 공유교육 시행에 앞서 의령 내 작은 학교 교원들은 학사 일정 협의, 학교 교육과정·학년별 교육과정 공동 설계 등 ‘공유교육’ 운영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이러한 교육 분야 현장 변화와 혁신 성과를 발굴해 공유·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시·도교육청과 국립대학, 교육부가 추진하는 정부혁신 우수사례 중 전문가·국민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12건을 선정했다. 이 중 시·도교육청은 4건이 포함했다. 2차 심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온라인 국민 참여 순위결정전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의 ‘공유교육이 함께합니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대상’으로 뽑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 변화를 시도하고 공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공유교육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며 “학교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 책무이다. 찾아오고 머무르고 싶은 작은 학교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신여대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ASK 2024’서 최다 부문 수상

    성신여대 대학원생·학부생 연구팀, ‘ASK 2024’서 최다 부문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학술대회 ‘ASK 2024’(Annual Symposium of Korean Information Processed Society)에서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AI융합학부 소속 연구원 및 학부생으로 구성된 11개 팀의 논문이 연이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ASK 2024는 한국정보처리학회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정보과학과 기술 분야 발전 및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현재 약 2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대형 학회 중 하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대학, 대학원에서 제출한 논문 총 318편이 접수된 가운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AI융합학부에 소속된 11개 연구팀이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상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우수논문상 ▲학부생논문경진대회 금상 ▲학부생논문경진대회 장려상 등을 받았다. 먼저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은 ‘인터프레임 스페이스 통신을 활용한 저지연 트래픽 전송기법’을 발표한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이선진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수상했다. 이어 학부생인 융합보안공학과 유민정 학생은 ‘수사 관점에서의 보이스피싱에 활용되는 CMC 기능 및 아티팩트 분석’(유민정, 박승현, 지도교수 김성민)을 주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을 받았다. 우수논문상 수상자는 대학원생 3개 연구팀(▲멀티링크 기반 AP 파워 세이빙 메커니즘(김소연, 정예림, 지도교수 이일구) ▲경량 퍼징을 위한 테스트케이스 선택 기법(박나은 김연진, 지도교수 이일구) ▲비신뢰 무선 릴레이 통신 네트워크의 안전한 물리계층 키 생성 기법(박소현, 지도교수 이일구))이 수상했다. 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는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5개팀, AI융합학부 학부생 1개팀이 수상했다. 경진대회 최고상인 금상에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승은 학생이 ‘경량 IoT를 위한 안전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 메커니즘’(이승은, 이진민, 지도교수 이일구)을 주제로 수상했으며, 5개 연구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받은 이선진 연구원은 “연구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이일구 교수님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선문대, 가짜뉴스 등 사회문제 아이디어 경진대회

    선문대, 가짜뉴스 등 사회문제 아이디어 경진대회

    선문대학교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은 제2회 디지털 사회문제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문사회 계열과 공학 계열 학생이 팀을 이뤄 사회문제 해결 방안에 다양한 시각과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50명의 학생은 10팀으로 나눠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초연결사회 디지털 전환 속에 나타날 수 있는 사회문제에 대응한 해결 방법과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사회문제 사례는 개인정보 침해·가짜뉴스·사이버 범죄·사회적 고립·과도한 정보접근·디지털 소외·정보격차 등이다. 대상에는 ‘삑! 원스톱 대중교통’ 아이디어를 제시한 이세은‧조진현‧조예진‧이채령 팀이 받았다. 이들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더 나은 이동권 증진을 위한 스마트 탑승 서비스 앱 개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CTV연계 주차관리 플랫폼 아이디어인 ‘Parking Paltform’을 제시한 이은채·이하경·정혜미·나희진·이수근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밖에 우수상으로 △위험감지 CCTV 통합플랫폼 ‘AI CCTV’ (우에노고홍·한지수·이민준·이은채·이하경·정혜미) △AI모델을 활용해 영상에 자동으로 나이 등급을 매기는 ‘Safe View’(김연희·남영빈·이정민·문치훈·임재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리터리시 교육 프로그램 ‘아이커넥트’(고현철·정혜미·임호진·이지원·박소현·반지연)이 차지했다. 여영현 사업단장은 “제1회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한 팀들이 국내에서 개최한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고 지난 대회 참가팀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한 ITEX‘2024에서 은상을 수상했다”며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 굴껍질 제설제·영월할머니 약과… 서울 청년 창업 아이디어들

    통영 굴껍질 제설제·영월할머니 약과… 서울 청년 창업 아이디어들

    통영에서 버려지는 굴껍데기를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김해 지역 쌀을 이용한 탁주, 영월 지역 할머니들과 함께 지역 특산물로 만든 약과… 전국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꿈꾸는 서울 청년 112명이 기지개를 켠다. 서울시는 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3층 디자인홀에서 ‘넥스트로컬’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뻗어나가고 있는 서울시의 대표 지역상생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선발된 만 19~39세 청년 창업가는 시와 연계된 19개 지자체에서 창업 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재 서울시와 연계된 지역은 강원 강릉시, 횡성군, 영월군, 양구군, 인제시, 충북 제천시, 괴산군, 단양군, 충남 홍성군, 서천군, 전북 익산시, 전남 목포시, 강진군, 장흥군, 해남군, 경북 영주시, 상주시, 경남 통영시, 함양군 등이다. 시는 선발된 66팀(112명)이 지역 자원 조사를 통해 성공 가능성 높은 창업아이템을 발굴하도록 2개월간 교통비와 숙박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창업가는 최대 3개 지역을 선택해 각 지역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토대로 지역 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 청년과 지역사회 간 소통·협력 창구 역할을 할 ‘지역파트너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총 117명(19개 지자체)으로 구성된 지역파트너는 지역조사 기간 2개월 동안 서울청년 창업가들이 현장감 있는 아이템 검증과 지자체·민간 전문가, 지역 내 생산농가 및 가공센터 등 관계자들과의 원할한 연계 등을 돕는다. 지역 자원조사 뒤엔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20여개 팀을 선발하고 사업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선 넥스트로컬 6기를 응원하기 위한 선배 창업가의 상품·서비스도 전시됐다. 전시에선 지역과의 협업을 통한 탄생한 독창적 상품 19개를 선보였는데, 제주 돌무더기에서 착안한 머들크레용으로 세계시장을 노크하고있는 ‘오두제’, 문경의 버려진 대장간 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 장인들과 지역문화스테이 공간을 만든 ‘고결’, 영월 지역 할머니와 약과를 만들어 서울 유명 백화점에 판매하는 ‘위로약방’ 등이 소개됐다. 이날 발대식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서흥원 양구군수,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 류형주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의 도약을 응원했다. 서울시는 지난 4월 롯데카드(띵크어스), 한국수자원공사(댐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각각 청년창업팀의 판로지원 및 넥스트로컬 사업활성화에 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민관협력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넥스트로컬을 통해 2030세대의 서울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지역에서 실현한다”며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면서 넥스트로컬이 지역 상생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파주시,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파주시, 경기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대상- ‘제도적 허들을 넘어,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의 길을 열다’ 최우수- 안양시, 양주시 우수- 시흥시, 남양주시, 화성시파주시가 4일 ‘2024년 경기도 시군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10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지난 4월 26일 치러진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6건의 사례를 놓고 심사위원 점수와 도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파주시는 ‘제도적 허들을 넘어,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의 길을 열다’를 발표해 대상과 함께 시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파주시는 관내 열악한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한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Far Free Car)’를 올해 3월 개통했다. 현행 제도상 통학버스는 학교장만 운행할 수 있었으나 지자체가 주도하여 해법을 찾아낸 것이다. 현재 ‘파프리카’는 버스노선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카페인 등 식품 기피성분 표기 규제 개선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선택권 보장’를 발표한 안양시 ▲‘산업단지 입주 협약 권한, 기초 지자체장까지 확대로 지역에 신속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를 만들다’를 발표한 양주시가 선정돼 각 2천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시민 목소리로 시작된 아동 인권 존중(전국 최초, 시흥시 출생 미등록 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 제정)’를 발표한 시흥시 ▲‘적극적 법령해석을 통한 OEM 제조업 지식산업센터 입주 허용’를 발표한 남양주시 ▲‘상수도관망 관리대행업의 등록기준 완화로 불합리한 기업규제 개선’를 발표한 화성시가 선정돼 각 1천만 원을 받았다. 상을 받은 6개 시군은 올해 하반기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김평원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규제혁신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우수사례를 더욱 확산시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곡성 석곡농협 백세미, 대한민국 최고 쌀 인정

    곡성 석곡농협 백세미, 대한민국 최고 쌀 인정

    전남 곡성 석곡농협 백세미 작목반이 3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곡류(백미)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 유기농식품 경진대회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은 곡류·과일·채소·가공품 4개 부문에 총 24점(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농식품부장관상 5점 등)이 이뤄졌다. 곡류는 등급과 단백질 함량, 색, 윤기, 친환경 인증 기간 및 면적 등을, 과일은 당도와 모양, 향기, 식미감, 친환경인증 기간 및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남은 곡류(백미) 분야 31개 출품작 중 곡성 석곡농협 백세미 작목반이 대통령상을, 장흥 이지현 농가 천관쌀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곡성 석곡농협 백세미 작목반은 “전문가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소득향상은 물론 친환경 곡성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지현 씨는 “땀 흘려 키운 유기농 쌀을 인정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해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과일 분야 30개 출품작 중 한국유기농업협회장상을 수상한 나주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 송철수 씨는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방울토마토를 생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을 선발하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유기농 1번지 전남의 친환경농산물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품질향상 및 품목 다양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LGU+, 숭실대 손잡고 만든 정보보호학과 개설식…입학 선물로 최고 사양 노트북 전달

    LGU+, 숭실대 손잡고 만든 정보보호학과 개설식…입학 선물로 최고 사양 노트북 전달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숭실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정보보호학과가 사이버보안 인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숭실대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신입생과 가족 등 100여명을 초청해 숭실대 정보보호학과 개설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홍관희 LG유플러스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전무와 장범식 숭실대 총장, 이정현 정보보호학과장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 첫 신입생을 받은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숭실대가 함께 만든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신입생에게 2학년까지의 등록금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2학년 2학기 수료 후 LG유플러스 산학 채용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3, 4학년 등록금과 함께 산학지원금(월 30만원), LG유플러스 모바일 통신 요금(월 2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설된 정보보호학과는 사실상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LG유플러스 취업이 보장되기 때문에 개설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 스마트폰 해킹 시연,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해킹 시연 등의 경력을 갖춘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점도 보안 인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입시에서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신설 학과임에도 불구하고 정시 일반전형 경쟁률은 10대1을 넘었고, 수시 전형 경쟁률은 20대1에 육박했다. 최근 숭실대가 발표한 2024년 입시 결과에 따르면, 정보보호학과가 숭실대 학과 중 입학생들의 수능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정보보호학과 정시 일반전형 입학생들의 국어·수학·탐구 영역 수능 평균 점수는 91.9점으로, 2위를 기록한 학과보다 4.4점이나 높았다. 또 수시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중에는 ‘사이버 가디언즈 경진대회’, 임베디드SW경진대회‘,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등 국내 해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다수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개설식에서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 선물로 최고 사양의 노트북을 전달하기도 했다. 노트북은 향후 입학하는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전무는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개설한 국내 최초의 정보보호학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도 “국제 해킹 방어 대회 출전, 해외 단기 연수, 산학 프로젝트, 전문가 멘토링 등 정보보호학과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사이버 보안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x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x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KAMCO Startup TechBlaze’ 진행

    한국자산관리공사x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x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 KAMCO Startup TechBlaze’ 진행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영근)는 지난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인 ‘2024 KAMCO-Startup TechBlaze’를 갖고 다음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딥테크·신산업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한 창업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딥테크·신산업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분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로 나뉜다. 딥테크는 공학, 과학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인공지능, 가상 현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3D프린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산업은 기존 사업을 융·복합하는 것으로 시장성·파급효과·상징 잠재력 및 국민 경제 발전 부문에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을 의미한다. ‘2024 KAMCO-Startup TechBlaze’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2017년 6월 28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예선인 아이디어 공모(5~7월)를 거쳐 창업 멘토링(7~9월), 결선인 사업모델 평가(9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센터와 캠코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성·성장가능성 ▲공공데이터·딥테크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해 총 10팀을 선정한다.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 등 창업 멘토링(7월∼9월)을 거쳐 최종적으로 총 5팀을 선정하며 ▲대상 1팀(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400만원) ▲우수상 3팀(상금 각 200만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경진대회 수상자(팀)에게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 공간(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입주 우대 및 투자 연계, 선발기업 연결 희망 수요기업(대·중견기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 될 예정이다. 신청양식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Startup 홈페이지 및 서울센터, 캠코, 부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봉사상】정정옥 청주교도소 교정위원[제42회 교정대상]

    【봉사상】정정옥 청주교도소 교정위원[제42회 교정대상]

    2015년 화가로서의 재능이 있는 무기수를 알아보고 교화상담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와주면서 그림을 가르쳐 대회에 입상하게 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했다. 2021년부터는 교화 행사인 ‘감사와 꿈노트’, 독후감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수용자들 사연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수용자 심신 안정을 도왔다. 2022년부터 충북예술인총연합회 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혹한기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1200장을 기부해 나눔실천에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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