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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이 따라 배우는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국이 따라 배우는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서울 강북구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 우수사례로 꼽히는 가운데 타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에 열을 올리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 시흥시청 주택과와 시흥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벤치마킹하고자 구청을 찾았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구로부터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설명을 들은 후 번1동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사업 추진 절차와 운영 방식 등에 관심을 보인 시 관계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 만족도와 성과 등이 뛰어나 참고할 점이 많다”고 말했다.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노후화와 관리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각종 생활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서 채용한 빌라관리사무소 매니저가 각 사업 구역을 순회하며 청소와 안전 순찰, 시설 유지와 주차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3년 7월 열린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지난해 12월에는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 모아센터를 비롯해 동작, 강서, 도봉구 등에서도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지역 특성에 맞춰 보완하고 확대할 것”이라며 “선도적인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례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 학생지원 확대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 학생지원 확대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교육비 지원 사업인 ‘꿈드리미’의 대상이 확대되고,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도 강화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꿈드리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중학교 2·3학년과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한다. 오는 2026년까지는 모든 중·고등학생을 포함하는 것이 목표다. ‘꿈드리미’ 사업은 지난해 처음 도입돼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정,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탈북민 가정의 자녀 등으로, 바우처는 수학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바우처 사용처를 분석한 결과, 서점(31%), 독서실(21%), 안경점(20%), 문구점(1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서 접수 등에도 활용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았다. 설문조사 결과 5662명 중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광주희망사다리재단을 통한 복지정책도 확대된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101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23가구의 공부방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저소득층 고3 학생 755명(55개 학교)의 석식비를 지원했으며,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부모 고향 방문 프로그램과 다문화 예술극장을 운영했다. 올해는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교육가족 문화체험·소통의 날 운영 등 4개 분야에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각각 10만원과 3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고, 졸업 예정자에게는 1인당 6만원의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고도화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총 120개 학교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더욱 견고한 학생 보호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범죄피해학생 민·관·경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꿈드리미 바우처 지급 간소화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서울, 20개 대학에 창업 기업 1000개 키운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대학, 자치구가 협력해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창업을 돕는 것을 말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참여해 초기 스타트업 3321팀을 발굴하는 등 1만 395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시는 올해 역시 인공지능(AI) 분야 등 첨단 핵심 산업 예비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12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대학별 입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 지역 대학 창업 시설의 50%를 차지하는 캠퍼스타운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해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육성 목표로 잡은 1000개의 기업 중 교내 창업 기업을 40%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시설 입주 조건도 완화한다. 또한 올해부터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고려대 등 14개 대학은 신규 교과 및 비교과 강의를 개설·운영하고, 창업대학원 신설 등의 학사 제도도 도입한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창업 기업이 해외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체인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 서울시, 올해 ‘캠퍼스타운’ 사업에 212억 투입…창업 기업 1000개 육성

    서울시, 올해 ‘캠퍼스타운’ 사업에 212억 투입…창업 기업 1000개 육성

    서울시는 올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대학, 자치구가 협력해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창업을 돕는 것을 말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참여해 초기 스타트업 3321팀을 발굴하는 등 1만 395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시는 올해 역시 인공지능(AI) 분야 등 첨단 핵심 산업 예비 창업 기업 1000개를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12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대학별 입주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 지역 대학 창업 시설의 50%를 차지하는 캠퍼스타운 창업 지원 시설을 통해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육성 목표로 잡은 1000개의 기업 중 교내 창업 기업을 40% 수준으로 확대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 지원시설 입주 조건도 완화한다. 또한 올해부터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고려대 등 14개 대학은 신규 교과 및 비교과 강의를 개설·운영하고, 창업대학원 신설 등의 학사 제도도 도입한다. 주용태 시 경제실장은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창업 기업이 해외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체인 스타트업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 안산시, 총상금 2억 9천만 원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안산시, 총상금 2억 9천만 원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경기도 안산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1985년 3월 4일 이후 출생한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창업한 지 3년 미만인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참가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모바일 ▲로봇 ▲ICT ▲블록체인 ▲AR ▲디지털플랫폼 ▲소셜미디어 기반 기술 창업 등 4차 산업 융합관련 분야 전반이다. 서류 심사를 거친 참가자들에게는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사전 선발 평가 ▲사업계획 및 IR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 이후 6월 20일(금)에 개최되는 본선 경진대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회 총상금은 2억 9,000만 원으로 수상 결과에 따라 13개 팀에게 차등 지급된다. 대상을 받은 팀에는 5,500만 원의 상금과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모든 수상자는 상금 외에 마케팅 홍보 연계, 청년큐브 우선입주 가산점 부여 등 후속 지원도 받을 수 있다.
  • 리프레시의 날·나점소… 신나는 조직문화에 변화하는 관가

    리프레시의 날·나점소… 신나는 조직문화에 변화하는 관가

    농식품부 ‘통합 당직제’ 양성평등징검다리 연휴 연가 사용 독려도강원도청 ‘나점소’ 캠페인 큰 호응매월 11일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광주동구청 ‘동행 약속’ 실천 조사 공직사회의 해묵은 관행을 개선하려는 시도가 호평받고 있다. 징검다리 연휴에 직원들의 연가 사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일부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이런 변화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산림청과 강원도청 등 4곳이 우수상을, 해양경찰청과 경기 안양시청 등 7곳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MZ 공무원 엑소더스가 불거진 2021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시작됐다. 우수 사례로 뽑힌 기관들은 불합리한 관습부터 뜯어고쳤다. 관가에는 성차별이라는 비판에도 ‘숙직 근무는 남성만 한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 농식품부는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자의 78.9%가 성별 구분 없는 당직제에 찬성하지만 당직실 내 성별 구분 등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확인했다. 지난해 당직실 리모델링을 마친 농식품부는 남녀 모두 연 2회 당직을 서는 ‘통합 당직제’를 시행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도 확산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 중앙 부처 최초로 광복절과 주말 사이의 평일을 ‘리프레시의 날’로 지정하고 연가 사용을 독려했다. 사전에 사행시 짓기 행사를 여는 등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한 결과 직전 징검다리 연휴보다 연가 사용률이 15.5% 증가했다.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241명)의 80.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강원도청은 하급 공무원들이 돈을 걷어 국·과장 등 상사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모시는 날’을 없애는 데 집중했다. 지난해 5월 행정부지사가 간부 회의에서 점심 문화 개선을 지시하며 실·국장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나(의) 점(심시간을) 소(개합니다)’ 캠페인을 통해 점심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한 사례를 공모했다. 악습을 없애자 새 문화가 자리잡았다. 책을 쓰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점심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직원들이 생겼다. 도청은 이 직원들에게 간식비를 지급했다. 또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해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한 ‘존중학개론’ 고사는 550여명이 응시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도청 관계자는 “시험에 익숙한 공무원들의 특성을 반영해 존중학개론 시험을 기획했다”며 “익명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던 개선 필요 사례를 분석해 문제로 냈다”고 설명했다. 익명 게시판에 긍정적 댓글을 남기는 ‘선플 운동’도 했다. 조직문화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정량 평가는 쉽지 않다. 광주 동구청은 조직문화 체감도를 측정하는 지표 문항을 만들었다. 직원 설문조사와 타운홀미팅을 거쳐 만든 ‘동행 약속 12계명’이 현장에서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파악해야 목표 설정도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20·30대로 구성된 혁신 추진단과 함께 60문항을 만들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퇴근 송, 리버스 역할극(관리자와 실무자가 역할을 바꾸는 상황극) 등 12계명을 지키기 위한 활동 덕에 초과근무 시간 감소 등 긍정적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문지영 행안부 행정제도과장은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 다른 기관에서 해당 기관을 벤치마킹하거나 멘토링을 요청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으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며 “한번에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지만 이런 노력들이 모여 큰 변화가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 공덕 등 4개 ‘창업허브’ 265억원 투입… 800개 기업 밀어준다

    서울시가 올해 ‘창업지원 허브’ 4곳에 265억원을 투입해 80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창업허브 공덕(로봇·AI), 창업허브 M+(마곡, IT·나노 등), 창업허브 성수(ESG), 창업허브 창동(뉴미디어)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외국 진출을 지원하고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견기업을 연결하는 등 성장을 돕는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가속화 ▲해외 주요 국가 진출 지원을 위한 거점 및 네트워크 확대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확장 ▲창업생태계 글로벌 개방성 확대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이 핵심이다. 시는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주·유럽·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 350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4개 서울창업허브에서 올해 132개 사의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허브별로 특화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창업허브 공덕에서는 130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5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인도, 스페인 등 약 13개국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 네트워킹, 투자유치, 해외법인 설립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업허브 M+는 업력 3년 미만 초기기업 120개 사를 집중 지원한다. 해외 진출 역량 강화, 해외투자 IR, 컨설팅, 멘토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곡 산단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개방형 혁신과 연계해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허브 창동은 글로벌 마케팅,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총 100개 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다. XR 스튜디오 등 자체 뉴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현지 인플루언서, 유력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한 제품 홍보 등으로 시장 진입을 추진한다. 창업허브 4곳을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중견기업을 연결한다.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개 사 이상의 대·중견기업과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 간 협력을 끌어낸다는 목표다. 그동안 대기업 위주였던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중견기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시는 또 24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파트너와 네트워크 강화, 외국인 창업자 유치, 글로벌 홍보 콘텐츠 강화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 대표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에브리씽’에 해외관 운영을 확대하고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국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서울 유니콘 챌린지’에 외국기업 참여도 늘린다. 해외 유망기업의 서울 창업 생태계 유입도 추진한다. 작년 태국 5개 기업에 국내 비자 제도 설명과 함께 창업 컨설팅과 MS 코리아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했고 올해는 태국, 독일 등을 중심으로 교환 프로그램을 신설해 외국 기업의 국내 유입을 추진한다. 창업허브입주나 지원 관련 정보는 스타트업 플러스 홈페이지에 있다.
  • 포레스트 리솜, 제천시 4-H 연합회와 지역 농업 활성화 등 업무협약 체결

    포레스트 리솜, 제천시 4-H 연합회와 지역 농업 활성화 등 업무협약 체결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포레스트 리솜은 지난 21일 충북 제천시 4-H연합회와 ‘F&B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지역사회 상생 도모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농업 활성화 등을 위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호반그룹 레저부문 이정호 부회장과 제천시 4-H연합회 박일균 회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과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포레스트 리솜과 제천시 4-H연합회는 ▲지역 농산물 및 특산품 소비 촉진 ▲청소년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환경 보호 및 생태계 보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제천시 4-H연합회는 농업, 환경,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갖춘 젊은 영농인 및 청소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단체로 9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농업교육과 행사, 경진대회 등의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충청북도 경진대회에 참여해 농촌체험농장 운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포레스트 리솜의 메인 레스토랑인 ‘몬도키친’에서는 제천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특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계절별로 제공해 리조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주관한 레저R&D팀은 앞으로 제천시 4-H 연합회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먹거리 축제 기획, 지역 농산물 플리마켓 개최 등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이정호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포레스트 리솜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리조트로서, 제천 지역의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했다.
  • 4차산업 인재 키우는 노원

    4차산업 인재 키우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노원메이커스원’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노원메이커스원은 2018년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노원형 일자리 창출 플랫폼이다. 다양한 첨단 장비와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를 발굴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훈련한다. 노원메이커스원은 3D 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평판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장비 필수 교육,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메이커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특히 장비 필수 교육을 기존 9회에서 18회로 늘리고 수요가 많은 첨단 장비 교육은 2개월당 1회씩 진행한다. 수요자에 따라 유동적으로 강의 수를 확장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메이커스원 교육 이수자, 입주 기업, 지역 대학, 관계기관 등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메이커 연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또 일자리박람회, 청소년미래과학축제에서 메이커스원 제품을 전시하고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메이커스원에서는 노원구민 누구나 아이디어 실현이 가능하다”며 “노원메이커스원이 4차 산업형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및 취업 등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AI로 더 똑똑해진 우리 구청... 똑소리나는 구정 기대하세요 [생생우동]

    AI로 더 똑똑해진 우리 구청... 똑소리나는 구정 기대하세요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인공지능(AI)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우리 삶 곳곳에 파고든다.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하느냐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 자치구들도 AI 도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구민·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시작한 자치구가 있고, AI를 구정에 활용하는 자치구도 있다. 도봉구 “챗GPT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도봉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한다. 올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구민들이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가르친다. ‘챗GPT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등이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월별로 운영한다. 교육당 10명 내외로 모집하며 도봉구청 지하1층 직원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매월 20일경 도봉배움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 모든 주민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 공무원은 AI 전문가 광진구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AI 교육 교류 협력에 대한 협약을 맺고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지난달에는 김덕진 세종사이버대학교 AI교육센터장을 초청해 ‘2025 AI 트렌드와 행정의 새로운 변화’ 기조 특강을 했다. 지난달 시작한 교육은 7월까지 매달 2회, 총 12회로 실시한다. ▲업무에 도움을 주는 AI 검색 활용하기 ▲AI로 멀티미디어 홍보자료 만들기 ▲구석구석 업무에 도움받는 AI도구 체험 등 주제는 다양한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월 1회씩 총 6회 제공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분야 교육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소통하며 발전하는 스마트한 광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로 효도하는 동작구 동작구는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취약 어르신 가정에 배포했다. 효돌이는 ▲퀴즈 ▲종교말씀 ▲노래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손을 3초간 누르거나 “도와줘”라고 말하면 응급상황으로 인지해 AI 콜센터를 즉시 연결하고 확인 전화에 3번 응답하지 않으면 보호자 또는 119를 호출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 노인 취약 가구(1인 가구, 노인 부부 등) 중 보급을 희망하는 가구 등이다. 기기 특성상 와상·우울감이 큰 어르신을 우선 선정했다. 박 구청장은 “효돌이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정서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인재 키우는 영등포 영등포구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난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로봇 디지털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기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로봇 댄스대회, 미니 경진대회, 컴퓨터 비전 실습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 과정은 ChatGPT 기반 AI 스피커 제작, 코딩을 활용한 미션 수행, 자율주행 기술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배우고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이 됐기 바란다. 영등포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미래교육재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랑 ‘리쿠’로 체험하는 AI로봇 중랑구는 AI 로봇 ‘리쿠’를 구민들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리쿠는 중랑구청과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중랑미디어센터 등 총 11곳에 있다. 여기서 구연동화, 노래, 간단한 대화 기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리쿠’는 사용자를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이다. 길 찾기, 배달앱, 인지 능력 향상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음성 인식, 답변 기능 등을 탑재했다. 특별한 조작 없이도 사용자를 바라보고 구연동화 및 노래 부르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하며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리쿠가 구민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주기를 바란다. 로봇에 대한 친근함도 키우게 되면 좋겠다. 리쿠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슈퍼컴으로 AI시대 인재 키운다

    서울시 슈퍼컴으로 AI시대 인재 키운다

    서울시가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립대는 지난 27일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과 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중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첫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끝장 개발 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활이동 데이터 해커톤(서울시립대 슈퍼컴퓨터 활용) ▲특성화고 대상 빅데이터 분석교육(빅데이터캠퍼스 활용 고교 맞춤형 교육) ▲창업경진대회(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데이터 활용)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멘토링(빅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기획·운영하고 서울시 공공데이터 활용 해커톤·공모전 등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립대는 인적·물적 자원 지원, 데이터 활용 프로젝트 연구 자료·성과 공유 등을 담당한다.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는 시립대가 보유한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서울시 공공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슈퍼컴퓨터는 일반 컴퓨터에 비해 연산 속도가 수천배 빠른 고성능 컴퓨터로 주로 과학 연구, 분석, 산업용으로 활용된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은 공공데이터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양 기관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 60여 명을 선발해 빅데이터캠퍼스에서 빅데이터 분석 교육을 할 계획이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 인재들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물론 더 많은 청년들이 AI·빅데이터 인재의 꿈에 도전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평일로 전환” vs “주말 그대로”… 대형마트 휴업일 갈등 재점화

    “평일로 전환” vs “주말 그대로”… 대형마트 휴업일 갈등 재점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은 유통시장 변화 반영·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며 휴무일 평일 전환에 긍정적이나 마트 노동자들은 ‘주말 없는 삶 고착화’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현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적용 중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시민 2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대형마트 등에서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요구가 나오자 시민에게 묻기로 했다. 시는 설문 결과와 조사한 효과 등을 다음 달 시의회에 보고한 뒤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 지역에는 대형마트가 6곳, 준대형마트는 17곳 있다.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2023년 2월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일로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대구시 이후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 경기 의정부·고양시, 부산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동참했다. 다만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거론될 때마다 지역사회는 진통을 겪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노동계는 “마트 노동자들도 주말 휴식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이 주말 휴식권을 빼앗는 데 그치지 않고 영업시간 제한 해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동계 반발에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을 중단한 지자체도 있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해 자영업자·대형마트 상생효과 증명이 어렵고 마트노조 의견을 종합해 관련 논의를 중단했다. 대전시는 원활하지 않은 의견수렴과 소관 지자체의 소극적인 태도 등으로 전환 논의가 답보 상태이다. 전남 여수시에서는 시민 여론조사 결과 ‘의무휴업일 현행 주말 유지’ 의견이 절반을 넘기도 했다. ‘온라인 업체는 규제하지 않고 대형마트만 옥죄고 있다’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아우성과 ‘노동자 건강권’을 말하는 주장이 교차하면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도 정부·여당은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규제를 폐지하고 대형마트 영업 제한 시간과 의무휴업일 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야당에서는 의무 휴업 대상 확대, 의무휴업일 평일 지정 불가능을 골자로 한 법안들을 발의했다.
  • 경남,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투자… 글로벌 혁신 창업 메카로

    경남,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투자… 글로벌 혁신 창업 메카로

    경남도 산업정책의 또 다른 핵심은 ‘창업 생태계 조성’이다. 도는 경제·산업·인구 문제를 해결할 주요 전략이자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방안으로 ‘창업’을 꼽으며 창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경남 창업생태계 4대 혁신 전략 수립, 지역 최초 창업 페스티벌인 글로벌 융복합 창업 축제 ‘GSAT 2024’ 개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펀드 조성, 3대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운영 등 굵직한 성과를 냈던 경남도는 올해 창업 지원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도는 올해 GSAT 2025를 이어 간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28~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 올해 도는 국내외 130여개 투자사를 초청, 기업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투자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대·중견기업을 확대해 창업기업과 지속적인 협업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해외관 운영, 산업별 주제 발표·토크 콘서트, 청년·중장년 대상 창업경진대회도 추진한다. 도는 신규 사업으로 ‘G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을 시행한다. 콘텐츠 분야 창업기업 10곳을 뽑아 전문 창업기획자를 통한 집중교육, 전문 멘토링 등 전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도내 인구 감소·관심지역을 대상으로 ‘경남 자원연계형 로컬창업 활성화 지원’도 새로 추진한다.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지난해 도는 대·중견기업 7곳과 창업기업 31곳의 공동사업화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 간 상시적 연결·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오픈 이노베이션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기업별 협업과제 발굴, 창업기업 판로 지원 등에 나선다. 이 밖에 도는 창업 핵심 공간 구축과 창업 전 주기 원스톱 지원, 창업 펀드 규모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고도화도 꾀한다. 이 중 지난해 조성한 ‘경남·KDB 지역혁신 벤처펀드’(모펀드)의 자펀드를 2027년까지 1417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고도화에 쓸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기업 성장 단계와 전략산업에 맞는 지원과 투자로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실현하고 경남이 글로벌 혁신 창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로 다른 철 연속 생산 때 AI 활용… 낭비 크게 줄였죠”

    “서로 다른 철 연속 생산 때 AI 활용… 낭비 크게 줄였죠”

    소통·협업 문화 덕분에 큰 성과스마트 기술 인프라 구축 최선 “금속과 스마트 지식을 이용해 포스코의 스마트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품질기술부 이호진 과장은 올해로 입사 12년차다. 지난해 열린 포스코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에서 ‘인공지능(AI) 모델 활용 이강종 판정체계 개선’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포스코는 제철공정에 스마트 기술 공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이 과장은 지난 17일 서울신문과 만나 “경진대회가 처음 열릴 때부터 발표 단상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고 그 꿈을 이뤄서 매우 기뻤다”며 “여러 부서 선후배가 많은 도움을 줬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가 개발한 기술은 다양한 종류의 강종을 연속해서 생산할 때 적용된다. 서로 다른 강종이 섞여 사용하지 못하는 부위를 판정하는 것을 ‘이강종 판정’이라 한다. 그는 “이강종 판정 때 사용할 수 있는 부위까지 제거하면 낭비가 크기 때문에 정합성이 중요하다”며 “물리 지식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이강종 판정 정합성을 한층 향상시켰고,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기술을 더욱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 과장은 “처음 스마트 기술에 다가서기까지는 어려웠지만, 업무 속도가 훨씬 빨라지는 것을 느껴 후배들이 스마트 기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보려고 한다”며 “인프라가 구축돼 후배들이 활용하면 앞으로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과장은 “항상 주변에서 내 일처럼 도와주는 분들이 많았고, 이러한 소통과 협업 문화 덕분에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했다.
  • 스마트 시스템 구축 포스코, 철강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다

    스마트 시스템 구축 포스코, 철강산업에 인공지능을 입히다

    스마트 CCTV 활용 검수 자동화선재제품 라벨 자동 추적해 인식후판ㆍ코일 검수장에도 적용 가능데이터 분석 통해 이상징후 감지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지 최소화작년 설비 장애 10여건 사전 인지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5’의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이었다. 개인 일상의 편리함은 물론 기업 생산 효율 극대화까지 AI 기술로 실현하는 중이며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제조업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철강 산업에도 AI를 비롯한 스마트 기술이 차츰 도입되면서 경쟁력 제고를 꾀하고 있다. 포스코는 단순 반복 작업이나 고위험 작업에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고, 각종 오류를 사전에 파악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중소벤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를 열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할 기회 또한 꾸준히 늘려 가고 있다. ●AI 기술로 옷 갈아입은 제철 공정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선재 제품 검수 작업 자동화를 위해 ‘스마트 폐쇄회로(CC)TV 제품 라벨 탐지’와 ‘문자 인식 AI 기술’을 융합해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에는 고객사로 출하되는 선재, 코일, 후판 등 제품 생산 정보와 차량에 실은 현품 정보 일치 여부를 검수하는 검수장이 있다. 제품 라벨이 검수 위치 반대편에 부착될 경우 검수자가 차량에 탑승해 직접 육안으로 검수해야 할 만큼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는 고객사 클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적재 차량 위에서 검수 작업에 집중하다 보면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이에 생산기술부 제품출하섹션은 포스코DX와 협업해 스마트 CCTV 12대를 활용한 ‘선재 제품 라벨 검수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 12대 카메라의 회전과 줌 기능을 제어하는 ‘추적좌표 영상 분석’ 모델이 차량에 불규칙하게 적재된 선재 제품의 라벨 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해 인식한다. 전체 검수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없는 자동화를 실현했다. 이같은 AI 알고리즘을 기존에 설치된 CCTV에 적용하면 선재 제품뿐만 아니라 후판, 코일 등 다른 제품의 출하 검수장에도 쉽게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올해 코일 및 후판 제품 검수장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CCTV와 AI 영상 인식 기술을 접목해 모니터링 업무 자동화도 추진 중이다. 제철소 특성상 원료 이송을 위한 벨트 컨베이어가 수천개 설치돼 있으며 원료와 기계 마찰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작업자가 수시로 설비를 점검하지만 점검 영역이 광범위해 24시간 모니터링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원료 공장에서는 연기·화재 등을 학습한 ‘화재 감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담당자에게 해당 영상과 함께 경고 알람을 전송한다. 2선재 공장에서는 압연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코일 휨, 걸림 등 문제를 즉각적으로 감지해 조치할 수 있어 불필요한 생산 중단 시간을 크게 줄여 주고 있다. ●데이터 축적·활용 고위험 작업장 감시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PIMS(POSCO Intelligent Maintenance System)를 활용해 설비 관리와 생산성 향상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PIMS는 제철소 공정의 주요 설비 데이터를 활용·분석해 설비 이상을 예측하는 스마트 설비 관리 시스템이다. 설비의 대형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적용됐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수리 일정을 사전에 수립하고, 설비 고장으로 인한 가동 중지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포항제철소는 쇳물을 고형화하는 연주공정 유압 밸브에 PIMS를 적용 중이다. 유압 밸브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대형 설비 장애로 이어져 생산 품질이 저하되고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어 작동 이상을 예지할 수 있는 기능이 필수적이다. 센서를 설치해 유압 밸브 동작 신호와 각종 센서 신호를 분석하는 설비 이상 예지 모델을 개발했다. 압력 이상 등을 실시간 감시·평가해 이상 패턴을 식별한다. 지난해 10여건의 설비 장애를 사전 예지해 발 빠른 조치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포스코 전용 와이파이인 P-LTE망과 무선 사물인터넷(IoT) 통합 센서를 결합해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P-LTE는 포스코와 KT가 합작한 기술로 포항제철소 내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무선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여기에 무선 IoT 통합 센서를 결합해 열악한 제철소 환경에서도 설비 진동, 온도, 습도 등 데이터를 별도 케이블 공사 없이 손쉽게 수집할 수 있다. 이를 설비 관리에 적용하면 원격 모니터링과 알람 수신이 가능하다. 기존에 접근이 어려웠던 고온·고위험 환경의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어 생산 장애와 품질 불량을 줄일 수 있다. 상태 점검을 위해 작업자가 가동 중인 설비에 접근할 필요가 없어 현장 안전성도 크게 높일 수 있다. ●혁신 아이디어로 스마트 기술 개발 포항제철소는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협력해 스마트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 과제를 지역 벤처기업과 함께 수행하면서 제철소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벤처기업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입주한 에이엠스퀘어, 센싱플러스와 함께 AI 및 영상 기술 분야에서 합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는 산업 현장의 데이터와 제철공정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벤처기업은 최신 스마트 기술과 혁신적인 분석 아이디어를 활용해 예측, 3D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양측은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에이엠스퀘어와 협력해 생산 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열연 공장의 가열로 소재 추출 최적 타이밍 제어모델 고도화와 STS 냉연공장 슬래브 품질 예측 모델 개발 등이 있다. 또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현장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스마트 기술 경진대회도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경진대회를 통해 제철공정의 스마트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다른 공정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현장 기술 엔지니어의 스마트 기술 역량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기술 선점 노력 덕분에 포스코는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등대 공장’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등대 공장이란 등대가 배를 안내하는 것처럼 IoT,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공장을 말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AI 영상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과제는 제조와 안전 분야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업무 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생산 효율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 AI 디지털 배우는 서초 어르신들

    AI 디지털 배우는 서초 어르신들

    서울 서초구는 옛 ‘서초구 정보기술(IT) 교육센터’를 리모델링한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재탄생한 서초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에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합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공간이 조성됐다. 우선 어르신들의 AI 디지털 체험 학습과 개인 맞춤형 일대일 IT 고민 상담소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 아트룸, AI룸, 커뮤니티룸을 신설했다. 또 강의실 간의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벽을 보강하고 밝고 따뜻한 색감의 디자인과 조명을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애플비전프로와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나아가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 시니어 영상공모전과 스마트 시니어 경진대회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반포1동 주민센터 4층에 있으며 서초구에 거주 중인 55세 이상 어르신들은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세상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학생들, 창업경진대회서 ‘대상’

    순천향대 학생들, 창업경진대회서 ‘대상’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제4회 전국 장애-비장애 대학(원)생 창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72개 대학 257명이 36개팀을 구성, 본선 진출 21개 팀(105명)이 사업계획 발표로 12개팀이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빛나온’ 팀의 김진환 학생(순천향대 의료IT공학과)은 비싼 가격과(500만원 이상), 무게(705g) 등의 문제로 접근성이 낮았던 기존 점자 디스플레이의 문제점에 착안했다. 이들은 휴대성과 경제성을 챙긴 점자 읽기의 불편함이 없는 웨어러블 점자 디스플레이 ‘루미닉스’라는 창업 아이템을 선보여 교육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순천향대 전창완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IP역량 강화 등 학생창업 지원을 발전시켜 더 많은 학생이 창의적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창업진흥원·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국가과학인재개발원이 후원하고 고려대 등 전국 46개 협력 대학과 신한은행, 카카오, 티머니, 시디즈, 우아한형제들 등 기업들이 지원했다.
  • 어르신 보안관·공동체 활성화…성북구 공동주택지원사업 공모

    어르신 보안관·공동체 활성화…성북구 공동주택지원사업 공모

    서울 성북구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공동시설 유지관리 및 시설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단지 내외 인적·공간적 자원을 활용해 열린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접수하며 관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이번 공동체활성화 사업은 특히 구 핵심정책인 ▲포용·복지(세대통합행사, 갈등 및 분쟁해결 프로그램 등) ▲녹색·환경(탄소중립 실천 경진대회, 아파트 정원 만들기 등) ▲문화·자치(문화행사, 봉사활동 등) ▲민생·경제(아파트 행사 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연계) ▲안전·균형발전(화재예방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5대 분야와 연계했다. 지원 규모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대 1500만원, 어르신 보안관 사업 최대 200만원, 열린 아파트 사업 최대 2000만원, 관리지원사업 최대 2000만원이다. 올해는 공동체활성화사업을 3년 이상 참여한 단지에 대해 구 지원금액을 10% 증액해 70%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파트 축제·행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와 연계해 성북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10%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류 검토와 성북구 공동주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구 핵심정책인 포용·복지, 균형발전, 녹색도시, 민생경제, 문화자치 활성화 5대 분야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만큼 민생안정을 통해 더불어 행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 많은 공동주택 단지가 공모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GPT로 문서작성”…정선군, 전 부서에 AI 도입

    “GPT로 문서작성”…정선군, 전 부서에 AI 도입

    강원 정선군은 행정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인 챗GPT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청내 32개 부서는 챗GPT를 연간 구독하며, 민원 응대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한다. 군은 직원들의 챗GPT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외부강사 특강을 열고, 맞춤형 교육 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AI를 통해 행정을 효율화하고 주민 편의성을 높인 우수 사례를 선정해 포상하는 경진대회를 하반기에 연다. 박인균 군 총무행정담당관은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 역량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참가 12개 사 모집

    경과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테크’ 참가 12개 사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2025’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AI·빅데이터·5G·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비바테크는 2016년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타트업 행사다. 매년 15만 명 이상의 참관객과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인공지능(AI)·기후변화·딥테크 등 첨단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테크 콘퍼런스다. 선정된 12개 기업은 국내에서 기술력과 시장성 분석을 통한 전략 진단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경과원은 전시회 기간 ‘경기도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존’을 열고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DX존을 통해 구매·투자 상담회, 유럽 VC 초청 IR 피칭, 1:1 바이어 매칭,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통역 서비스와 현장 MOU 체결도 지원한다. 올해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 ‘비바테크 챌린지 프로그램’ 참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비바테크는 우리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경과원이 지원한 참가 기업들은 총 134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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