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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 벤처창업대회 개최

    정보통신부는 제4회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멀티미디어·컨텐츠,정보통신서비스,일반패키지·소프트웨어(SW),기기·부품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학생과 대학원생,교수,일반 예비창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신청받아 오는 10월 수상작을 발표한다.산·학·연 등의 정보기술(IT)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40편 이내의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1000만원,법인설립자금 2000만원과 1억 5000만원 이내의 시제품 개발비 등 1억 9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장려상 이상의 우수 제안들도 법인설립자금,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입주 우대,벤처캐피탈의 투자 유치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사업정책팀(venture.kait.or.kr)으로 인터넷이나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직접 가서 신청해도된다.(02)580-0631∼2. 박대출기자 dcpark@
  • 경제 뉴스라인/ 세계 정비기능 대회개최,붙박이형 김치냉장고

    ◆ 세계 정비기능 대회개최 기아자동차는 세계 곳곳에서 기아차 정비를 맡고있는 기술자를 초청,천안연수원에서 최근 정비기능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행사에는 36개국에서 38명의 정비사와 23명의 참관단이 참가했다.엔진,섀시,전기 등 7개 부문에서 테스트를 실시해 정비의 완성도와 숙련도 등을 체크한결과,미국이 금·동메달을,남아프리카공화국과 포르투갈이 은메달을,그리스와 에스토니아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 붙박이형 김치냉장고 만도공조는 서랍식 디자인의 빌트인(붙박이형) 김치냉장고 딤채를 출시했다.기존 빌트인 제품의 단점인 간접냉각방식으로 온도와 습도유지가 어려운 점을 개선해 서랍식의 편리함과 상부개폐식의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게 특징이다..
  • “과학의 달, 과학이 싫어요”

    학부모 신모(35·여·충남 서산시 죽성동)씨는 최근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의 ‘과학의 날’ 행사 숙제인 글라이더를만드느라 파김치가 됐다. 수업중 1시간 안에 글라이더를 만들어야 하지만 미리 연습해보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느껴졌다.신씨는 “초등학생이 감당하기에는 프로그램이 너무 어려워 아이가 행여 과학을 싫어하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21일 과학의 날을 앞두고 일선 초·중·고교가 각종 행사로 몸살을 앓고 있다.정규수업까지 희생하며 과학행사에 매달리는 학교도 있다. 과학의 달인 4월에 몰려있는 과학관련 행사는 줄잡아 10여개.교내 행사는 물론,시·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각종 대회를 치르느라 일선 학교들은 ‘행사 대여소’로 전락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생과 학부모들이 겪는 고충은 한두가지가 아니다.행사에 따른 부담도 만만치 않다.서울 A초등학교 3학년 김모(10)군은 과학상자 조립대회에 대비,온갖 기계부품이 들어 있는 ‘과학상자’를 완성하는 데 4만 5000원짜리과학상자 조립품을 3개나 샀다. 더구나 중·고교생들은 4월 말로 예정된 중간고사 준비기간과 행사 준비기간이 겹쳐 밤잠까지 설치고 있다.경기도 성남시 M중학교 2학년인 이모(15)군은 지난 15일 밤 12시가 넘어 학원의 보충수업을 마친 뒤 16일 새벽 2시까지 글라이더를만들다 책상에 웅크린 채 잠들었다.전날에도 밤 12시부터 에탄올과 물과의 차이점을 도표로 만들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들을 검색하느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행사 때문에 정규 수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지난13일 오후 서울 D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는 과학의 날 행사에 낼 과학 독후감을 쓰느라 정규 수업시간이 자율학습으로대체됐다.25년 동안 과학주임을 맡아온 서울 Y초등학교 박모(58) 교사는 “전국 대회까지 있는 발명품 경진대회,모형항공기 날리기대회까지 준비하다 보면 4월은 숨돌릴 새 없이지나간다.”며 불만을 터뜨렸다.과학의 달 행사에는 유난히교사들의 승진에 필요한 가산점이 주어지는 행사가 많다.청소년과학경진대회나 전국과학전람회 같은 전국대회에서 학생이 입상하면 지도교사에게는 0.25∼0.5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승진에 관심많은 일부 교사에게는 과학의 달 행사가 승진을 위한 기회로 활용되는 셈이다. 서울 S초등학교 권모(43)교사는 “전자과학 조립대회의 경우 5학년생에게 맞는 내용이지만 2학년생에게도 참가를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성남시 E초등학교 이모(62)교장은 “이달 말쯤 행사실적을 교육청에 보고할 때 실적이 없거나 다른 학교보다 떨어지면 학교 평가에서도 영향을 받게 된다.”면서 “실적위주의 행사 관행을 개선,학교별로 독특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영기자 koohy@
  • 강원과학축전 27~28일 열려

    강원과학축전이 오는 27∼28일 이틀간 원주시 치악체육관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도내 초·중학생,교사,학부모 등 3만여명이 참여할 이번과학축전에서는 모형항공기 제작,물로켓 만들기,무지개 물탑 쌓기,신기한 과학나라 등 19개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100여 가족팀이 참가하는 가족과학 경연대회가 마련된다. 또 전국 청소년 과학경진대회 수상작품,우주·생태 사진전시 및 견학공간,요술판자 쌓기,스피드컵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과학 이벤트 행사가 준비된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
  • ‘에디슨 어린이’를 키워라

    ‘에디슨 어린이’의 엉뚱한 아이디어를 연구·개발해 제품을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초·중등학생의 기술 아이디어를 대학 연구실에서 체계적으로 실용화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 과정에 직접 참여시키는 제도.청소년들에게 기술 마인드를 심어주고 우수한 인재의 이공계 진출을 유도,기술 인력 수급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기술 잠재력을 키운다는 취지다.기존 발명 관련 경진대회가 개인의 완성된 제품을 공모하는행사였다면 이 사업은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은 대학 교수들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공모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낸 학생에게는 방학기간중 대학에서 열리는 산업기술체험캠프에 참여시키고 대학산업기술지원단에 소속된 2000여명의 공과대 교수들과 직접 연계시켜 제품화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 주최한다.우수 학생에게는 상을 주고 상급학교 진학때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산 특성화고교 5곳 신설

    부산지역 특성화고교가 내년까지 모두13개로 늘어나고 실업계고교 활성화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체계가 개편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산업인력 수급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해현재 8개인 특성화고교를 올해 해운대관광고,부산정보관광고,대진정보통신고 등 3개교,내년 3월 물류 및 금융과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특성화 고교 등 2개교를 신설해 모두 13개교로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또 기존 실업계 고교도산업계열별 전문화 학과 개편을 추진해 실업교육의 다양화를 도모하는 한편 직업사회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학생의 특기,적성,진로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운영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 신입생부터 교육과정 운영체제를 개편,1학년에서는 국민공통기본과정과 전문기초 교육과정을,2학년때는 공통계열로 입학한 학생들이 희망학과를 선택할 수있도록 학과 선택제를 추진토록 했다. 그리고 현재 실업계고교와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연계한 ‘2+2제도’를 4년제대학편입을 추가한 ‘2+2+2제도’ 또는 실업고와 4년제 대학을 연계한 ‘2+4제도’로 확대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밖에 산학협동 활성화 및 현장실습박람회 개최,실업계고 특기·적성·기능경진대회 등을 통해 직업교육의 현장성도 높일 계획이며,실험·실습기자재 확충을 통해 직업교육 여건도 크게 개선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정부 이런일도 합니다] 통계청 올해 이색예산

    통계청이 한 해에 작성하는 크고 작은 통계자료는 모두 55종류다. 올해 예산 총 989억원 가운데 절반인 490억원(50.5%)이 인건비이고,나머지는 통계조사와 관련된 사업비다.공식 발표하는 통계자료 건수는 늘었지만 올 예산은 지난해 998억원보다 오히려 0.9% 줄었다. ●전국 240만개 사업체에 대한 총조사 실시=5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총조사는 전국 240여만개의 도소매·서비스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사업이다.오는 4월9일부터 27일까지 19일동안 실시되는 조사에 올해 통계청 사업비의 31.6%인 155억원이 투입된다. 조사인력도 전국적으로 1만 7000명에 이른다.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범위한 조사이기 때문에 플래카드·홍보탑 설치 등 광고선전물 설치와 언론매체를 이용한 홍보 등 대국민 홍보에 별도로 6억원이 들어간다.국민경제에서 비중이높아지고 있는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의 기본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평가·입안자료,기업의 경영계획수립 및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통계기법 첨단화=조사원이 설문지를 들고 가정을 일일이방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나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통계청 관계자는 “국민에게 응답부담을 줄여주고 조사결과가 빨리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시의성 있는 통계자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대맞춤형 통계조사=경제·사회적 변화를 따라가는 통계조사에 13억원이 들어간다.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사회전반의 정보화 수준은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계층간·지역간 정보화 격차가 크다는 판단에서다.정보화 실태통계를 비롯해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전자상거래,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망산업의 한 분야인 문화산업,정보통신기술·정보콘텐츠산업,환경관련 통계 등이 주요 조사대상이다. ●어린이 통계경진대회 주관=어린이에게 통계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인 사고를 높여주기 위해 어린이통계경진대회를 연다.9월1일 통계의 날을 맞아 전국 12개 지방통계사무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갖는다.예산은 4600만원. ●통계의 질적 개선=중앙 통계작성기관으로서 통계에 대한종합조정기능을 높이는 데 3억원이 투입된다.국가통계관리체계를 정비하고,주기적으로 통계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통계에 대한 품질평가를 할 계획이다. ●고객만족 통계정보서비스=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통계를한 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STAT-KOREA(통계바다·통계종합서비스시스템)와 국내외의 각종 통계자료를 신속하게 받아 DB(데이터베이스)로 제공하는 KOSIS(통계정보서비스시스템)의기능 개선사업에도 14억원을 쓴다. ●주요 경제통계의 현실 반영=착시논란을 빚고 있는 주요 경제통계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는데도 돈을 들인다.그동안 상당부분 묻혀 있었던 자영업자들의 소득을 소득분배통계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그 일환이다.이런 부문에 3억 6300만원이잡혀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
  • 부산시, 생선회 국제화 추진

    부산의 횟집들이 국제공인시스템(ISO) 인증을 받는다. 부산시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산의 대표적 먹거리 생선회(膾)의 국제화와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한국생선회국제화 추진협의회’를 발족,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국생선회 국제화 추진협의회는 오거돈(吳巨敦)부산시 행정부시장과 음식업중앙회 및 여성단체 대표 등 21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우선 시내 1,700여 생선횟집 가운데 85곳을 선정,ISO인증을 취득토록 할 방침이다.또 3∼5월중 생선회 연구소와 공동으로 솜씨·맛·작품성 등을 겨루는 국제화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 외국인과 청소년 등 생선회 맛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독특한 소스를 개발,보급하고 7월부터 활어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한다. 한편 시는 부산이 생선회 전문 도시로 자리잡기 위해 ▲국제 수준의 위생 확보 ▲제품 연구 활성화 ▲전국 및 국제 생선회 경연대회 개최 ▲교육 및 자격증을 통한 전문인력 확보 ▲활어 위판장·도매시장 개설 등의 방안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2002정책캘린더/ 승리를 노래한다…희망을 창조한다

    ■1월. ●우수연구집단 육성계획 수립(과기부,초순) ●목적기초 연구사업계획 수립(과기부,초순) ●2002년 세출예산 집행지침시달(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선정(기획예산처,하순) ●2002년 주요업무계획 수립(교육부,중순) ●통일교육기본계획수립(교육부,하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제정(교육부,하순) ●산·학·연 협력 활성화종합대책(교육부,하순) ●청소년 건전 사이버문화 확립대책(교육부,하순) ●2002년도 해외마케팅 지원계획(산자부)●대한민국 10대 신기술대전(산자부,월중) ●외국인투자예산 설명회(산자부,월중) ●2002년 주요업무계획(환경부,중순)●1·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초순) ●설대비 체불임금청산 집중지도(노동부,초순) ●작업환경측정,물질안전보건자료,건강진단제도안내(노동부,초순) ●농지전용부담금 폐지예정(농림부,1∼2월)●조성토지 매각대금 상환조건완화(농림부,15∼20일) ●대전농수산물유통센터 개장식(농림부,18일) ●범국민월드컵 출정식(문화부) ●저작권 홍보영상물제작·배포(문화부,24∼31일) ●‘한·일국민교류의 해’개막행사(문화부,21∼28일). ■2월. ●학교폭력근절 특별대책 추진성과 발표(경찰청,20일) ●개인보관 총기 일제점검 계획(경찰청,4∼28일) ●특정연구개발사업처리규정 개정(과기부,초순) ●국립과학관 건설부지 선정(과기부,월중) ●2002년 생명공학 및 뇌연구촉진 시행계획수립(과기부,하순) ●기금제도 개편방향(기획예산처,하순)●업무보고(교육부,중순) ●통일교육장학협의회 연찬회(통일부,중순) ●국가전략분야 인력양성대책 세부계획(교육부,하순) ●영재교육진흥법시행(교육부,하순) ●한·일전자상거래정책협의회(산자부,5∼7일) ●시·도투자진흥관회의(산자부,5∼7일) ●실업인정제도안내(노동부,15일) ●2002년 주요업무계획(농림부,중순) ●월드컵 관련,‘한국문화전’개최(문화부,27∼3월 24일). ■3월.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지역점검(경찰청,1∼15일) ●나노공동연구소 구축사업 유치기관확정(과기부,하순) ●학교평가시행(교육부,1일)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교육부,하순) ●대졸자등 청년실업 종합대책(교육부,하순) ●2005 수능 홍보책자발간(교육부) ●디지털위성방송 본방송 실시(정보통신부) ●2002년 임금교섭 권고방향 시달(노동부) ●훈련기관·과정평가 결과공개(노동부,초순) ●구제역·돼지콜레라 방재훈련(농림부,하순) ●우수여행상품 인증제도입,시행(문화부,월중)●월드컵 기념주화 2차판매(문화부,월중). ■4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과기부) ●3단형과학로켓 발사(과기부.월중) ●2002년 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 ●중도탈락 청소년 종합대책(교육부,초순) ●전력산업구조개편촉진대회(산자부,2일) ●정보통신의 날(정보통신부,22일) ●지구의 날(환경부,22일)●2·4분기 IT훈련기관·훈련과정 선정(노동부,하순) ●남녀고용평등주간(노동부,첫째주)●상반기 농지불법전용단속(농림부,월중) ●가뭄대책추진(농림부,24∼30일)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기념다례(문화부,28일). ■5월. ●정부출연 연구기관 경영혁신(기획예산처,월중) ●대입정책협의회(교육부,초순) ●영광원자력발전소 5호기 준공식(산자부,10∼12일)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람회(산자부,20∼25일) ●부품·소재기술개발 사업자선정 및 협약식(산자부,하순) ●제2차 환황해 경제교류회의(산자부,22∼24일) ●환경월드컵개최(환경부,월중) ●진폐환자 보호요양시설 건립지역 확정(노동부,중순) ●새만금사업추진 특별대책협의회(농림부)●농산물명품개발 제품 전시회·시식회(농림부,10∼20일) ●WTO ‘스포츠와 관광’에 관한 세계대회(문화부,14∼15일)●FIFA총회 및 월드컵개막 전야제,개막식(문화부,30∼31일)●제3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문화부). ■6월. ●자방자치단체 선거(행자부,13일) ●정보문화의 달 행사(정통부,월중) ●남북 정상회담 2주년 행사(통일부,초순) ●환경의 날(환경부,5일) ●지방장애인기능 경기대회(노동부,월중) ●장애인 작품현상공모(노동부,9월까지) ●대형건설업체 재해율 조사(노동부,하순) ●제90차 ILO 총회(노동부,4∼22일) ●농림공무원 PC경진대회(농림부,초순) ●FAO 세계식량정상회의(농림부,10∼13일) ●한국전통식품 베스트5 선발대회입상작 전시(농림부,월중) ●경지정리공사 적기 완료(농림부,하순) ●2002서울국제도서전(문화부,월중) ●2002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문화부,월중) ●아시안게임 D-100 행사(문화부,20∼25일) ●월드컵 개최 기념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문화부,월중). ■7월. ●여름 경찰관서 운영(경찰청,8월말까지) ●피서기 행락질서 확립(경찰청,8월말까지) ●하계방학기간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경찰청,8월20일까지) ●과학기술기본계획 시행계획작성(과기부,월중)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개최(과기부,월중) ●제 24회 전국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과기부,월중) ●여름방학과학교실(과기부,8월말까지) ●정부출연 연구기관평가체계 개선(기획예산처,하순) ●교과용 도서 검정결과 발표(교육부,하순) ●2학기 근로자 학자금 대부 실시(노동부,초순) ●제35회 산업안전보건대회 개최(노동부,1∼7일) ●세계언론학회 서울대회(문화부,월중) ●청소년대상 문화강좌(문화부,8월말까지). ■8월. ●과학기술중기비전 수립(과기부, 월중) ●국제우주정거장개발 참여(과기부,중순) ●제14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 개최(18∼25일)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기획예산처,월중) ●통일교육자료 개발·보급(교육부,하순) ●제4회 여학생정보화경시대회(교육부,초순) ●인적자원개발기본법 시행령 제정(교육부,하순) ●중남미 통상협력단 파견(산자부,월중) ●코리아 슈퍼엑스포 2002(산자부,월중)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산자부,21∼23일)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농림부,19일부터 한달간) ●아시안게임 D-30 행사(문화부,30일). ■9월. ●추석절 방범활동(경찰청,16∼23일)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경찰청,12∼17일) ●제8회 원자력안전의 날 기념행사(과기부,9∼10일) ●제48회 전국과학전람회(과기부,월중) ●정부전자조달서비스 실시(기획예산처,월중) ●2003년 시·도 교육청 평가위원회 구성(교육부,월중) ●교육현장 수범사례 공모(교육부,초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산자부,하순)●산업표준수요조사 확대실시(산자부,월중) ●대미통상사절단 파견(산자부,월중) ●2002년도 세계일류상품 선정(산자부,월중) ●고용촉진 강조기간 관련행사(노동부,월중) ●2002년 추곡수매(농림부,월중) ●무대용품공동보관시설 건립(문화부,하순). ■10월. ●인터폴 국제컴퓨터 범죄회의(경찰청,9∼11일) ●추계 농축산물 절도 예방 검거활동 강화(경찰청,중순까지) ●제10차 한·미 과기포럼 개최(과기부,월중)●한·중 과기공동위 개최(과기부,월중)●공기업 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 혁신추진(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정부투자기관 예산 편성지침 확정(기획예산처,월중) ●중기 재정계획(안) 수립(기획예산처,월중) ●제2회 양성평등 학교문화 실현을 위한 청소년 영상제 개최(교육부,중순) ●제10회 대한민국 기술대전(산자부,월중) ●제2회 외국기업의 날(산자부,월중) ●2002서울 추계 컬렉션(산자부,21∼25일) ●제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환경부,월중) ●고용정보시스템 개설(노동부,월중) ●전국기능경기대회(노동부,월말) ●4·4분기 IT 훈련기관,과정 선정(노동부,월말) ●농지이용 실태조사(농림부,월중) ●문화의 날(문화부,20일)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문화부,1일) ●세계한민족축전(문화부,16일). ■11월.●제2차 아시아지역 원자력 포럼 장관회의 개최(과기부,월중) ●과학기술 유공자 포상(과기부,월말) ●학교평가 결과발표(교육부,하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산자부,초순) ●제28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산자부,월중) ●2002 서울 국제종합 전기기기전(산자부,4∼7일) ●제3회 안산벤처박람회(산자부,월중) ●한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산자부,월중) ●대한민국 명장전(노동부,월중) ●직업능력 개발 촉진대회(노동부,월중)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한마당 축제(농림부,월중)●서울 국제 식품전시회(농림부,중순) ●2002 서울 국제 농업기계 박람회(농림부,8∼13일) ●농업인 홈페이지 경진대회(농림부,중순) ●메세나 대상 시상식(문화부,월중) ●2002한국광고학회 및 유공광고인 정부포상(문화부,월중) ●제83회 전국체육대회(문화부,월중) ●제27회 대한민국 전승 공예대전(문화부,월중). ■12월. ●대통령선거(선관위,19일) ●한국과학상,젊은 과학자상,올해의 여성과학자상(과기부,월중) ●2002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사업 선정(기획예산처,초순) ●공기업및 산하기관 상시자율 경영혁신 추진(기획예산처,월중) ●지자체 개혁과제 실적(기획예산처,월중) ●연간 공기업 민영화 추진 실적(기획예산처,월중) ●농산물 유통시설 사업의 개선방안 마련(기획예산처,월중) ●2003년도 예산 및 자금배정 계획 수립(기획예산처,월말) ●우수시설 학교선정 시상(교육부,중순)●초중고 학업 성취도 평가결과 발표(교육부,중순) ●산업협력대상대회(산자부,19일) ●한·미 자동차라운드 테이블(산자부,4·4분기) ●소프트엑스포개최(정통부,5∼8일) ●2002년 대북정책 추진 성과에 대한 사이버 홍보자료 제작(통일부,월중) ●2003년 정부위탁 훈련기관·과정 지정(노동부,월중) ●농산물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농림부,월말) ●제17회 골든디스크상 시상(문화부,월중)●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축하음악제 (문화부,월중)
  • MBC PD수첩 ABU 특별상

    지난 1월 방송된 MBC TV ‘PD수첩’ ‘감춰진 범죄-여성 장애인 성폭행’이 31일 홍콩에서 열린 ‘2001년 ABU(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 시상식에서 TV 정보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MBC의 다큐멘터리 ‘에밀레-영원한 한국의 소리’는 라디오 정보부문 특별상을,드라마 ‘숨비소리’는 라디오 오락부문 특별상을각각 수상했다.MBC는 지난 96년부터 6년 연속 ABU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EBS 라디오 ‘영어동화’(영어제목 I Love Stories)는 어린이 프로그램 라디오부문상을 받았다. 아태방송연맹이 주관하는 회원사간의 TV,라디오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이번 ABU행사에는 50여개국에서 120여편의 프로그램이출품됐다. 이송하기자 songha@
  • 달라진 의원들 시정질의/ 민원성 ‘목청’줄고 대안제시 ‘톡톡’

    서울시의회의 시정질문 스타일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의원들이 집행부 시책에 턱없이 딴죽을 걸거나 사소한 지역구 민원을 들고 나와 목청을 높였던 지금까지의 흐름과 달리 이번 129회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에 나선 7명의 시의원들이 한결같이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눈길을 모았다. 첫 시정질문에 나서 현장조사 결과를 내세우며 하수행정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이경애(李敬愛·성북4) 의원은주택가 주차난과 관련,지상 민영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이기위해 시설확장자금을 풀어 지하를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주차장 입체화’를 제안했다. 홍순철(洪淳喆·강남2) 의원은 “민간에 위탁,덤핑세일장으로 전락한 장충체육관을 고유의 전통민속공연장으로 활용하자”고 주장한 데 이어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국제 자동차매연 제거 및 방지 경연·경진대회’를 개최해야한다”고 의견을 냈다. 이어 질의에 나선 이순자(李順子·송파1) 의원은 “가락동 장애인 운전연습장의 시설을 보완,운전연습과 이론교육,면허취득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있도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조태진(趙泰鎭·관악2) 의원은 “노인질환자를 둔주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자체와 정부의 지원하에 노인 3∼4명을 한명의 간병인이 돌보는 ‘공동간병인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당장 벤치마킹해도 좋을 시정 아이디어는 꼬리를 물었다. 이성호(李成浩·종로1) 의원은 북촌 일대 문화재정비와 관련,한옥마을 특화를 위해 미관을 결정적으로 해치는 전신주를 모두 지중화하고 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재동초등학교 운동장에 지하주차장을 설치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강영원(姜榮元·마포1) 의원은 “동기능 전환사업의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 동 예산편성권과 집행권한을 주고 주민자치센터 명칭도 주민자치위원회로 바꾸자는 견해를 밝혔다. 그런가 하면 이재진(李載震·관악3) 의원은 “구청장들이선거를 의식,노점상을 방치해 주민들의 준법의식을 훼손하고 있다”며 “단체장들이 이기적인 온정주의를 버리고 사회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건 시장(高建)은 답변에서 “기존평면식 주차장을 입체화하는 업소에 최고 20억원까지 융자해 민영주차장의 주차공간을 확대하겠으며 북촌 일대 문화탐방로 등의 전신주 지중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시장은 이어 “내년 위탁자 선정때 장충체육관을 전통민속공연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으며,국제 자동차 매연제거 및 방지를 위한 경진대회는 현재 환경부와 개최건을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심재억기자 jeshim@
  • 관악구 새달13일 컴퓨터 경진대회

    ‘컴퓨터왕 다 모여라.’ 관악구가 구민들의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관악구민 컴퓨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13일 봉천4동 영락여상에서 열릴 대회에는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관내 모든 컴퓨터학원과 동사무소 등에서 접수중이다. 경진 분야는 ▲정보입력 ▲컴퓨터 활용 ▲인터넷 검색 등 3개 분야이며유치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성인부,주부,장년부(만55세이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단체부문에는 동별 1개팀씩총 27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최용규기자 ykchoi@
  • 향긋 향긋 송이 ‘가을’ 캘까

    ‘송이맛을 보지 않고 가을을 논하지 말라’ 했던가. 짙푸른 가을하늘 동해안 일대 깊은 숲속에 들어가 소나무아래를 파헤치면 송이를 만날 수 있다.부드러운 맛과 약효,독특한 모양새도 일품이지만 무엇보다 송이는 향이 제일이다.동의보감의 허준이 “소나무 기운을 품고 자라 독이 없으며 맛이 달고 향이 짙어 버섯 가운데 최고”라고 상찬했다지않은가. 우리나라 송이는 수분 함량이 87.5%로 일본 송이의 92%에한참 못미쳐 그만큼 담백하고 향이 짙으며 살이 단단하고 두툼해 상품가치를 높게 친다.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B와 항암효소도 풍부해 항암과 성인병 효과도 빼어나다. 인공재배가 아직도 어려운 데다 상온에서의 장기보관도 힘들어 값이 들쭉날쭉하고 공급량이 넉넉치 않으면 턱없이 값이 높게 쳐진다.채취량이 늘어나는 이달 말쯤에는 1등품 1㎏이 10만∼20만원에 팔린다.1㎏이면 버섯 20개 정도가 올라간다.최하품인 4등품과는 서너배 정도 차이가 난다.길이 8㎝이상,갓이 피지 않고 굵기가 균일한 것을 상품으로 친다. [양양]전국 생산량의80%가 거래되는 강원도 양양군 일대와남대천 둔치에선 새달 6∼10일 축제가 벌어진다.문화관광부선정 25개 지방축제 가운데 하나로 5회째를 맞는다.생산지에서 자연 그대로의 송이를 직접 채취할 수 있으며 송이 돌이만들기,송이풍년 기원 농악놀이,송이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송이회,송이소금구이,송이손칼국수,송이불고기 등 요리를 즐기는 것도 좋다. 송이채취 현장체험은 1인당 2만원을 받고 채취한 송이를 전날 낙찰가격보다 10% 싸게 구입할 수 있다.(033)670-2239[봉화] 21일부터 25일까지 봉화체육공원 등에서 펼쳐진다.일본인들에게 특히 유명한 봉화 송이와 함께 이 고장의 소문난 고찰,청량산의 황단풍,한과로 유명한 닭실마을,안동쪽의 온혜온천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관광객이 직접 독특한 송이요리를 만들고 시식하는 송이요리경진대회.송이를 직접 캐보는 현장체험행사인 ‘천년의 향기,송이와의 만남’ 등이 열린다. 일본에서도 매년 가을 후쿠오카와 예천공항을 연결하는 전세기 항로가 열릴 정도로 봉화 송이의 명성은 일본에서도 높다.서울 청량리역과 봉화를 오가는 전국특산물열차도 운행할 계획이다. 1인당 1∼2개로 채취가 제한되는 송이는 전날 낙찰가격으로 가져올 수 있다.(054)679-6394 국토문화연구회에서는 청량사,닭실마을,청암정,송이장터를 돌아보는 23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02)2266-0220[울진] 10월6∼8일 사흘동안 북면 덕구온천 광장에서 ‘울진송이축제 2001’을 연다.송이품평회.송이요리경연대회.시식회.송이모형만들기대회 등을 하며,송이 채취체험 행사도 있다. 8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금강송으로 유명한 소광리소나무숲 보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열린다.(054)785-6312임병선기자 bsnim@
  • 軍전투장비 만드는 육군 대대장

    육군 대대장이 민간 과학기술을 창의적으로 적용,각종 무인 전투장비를 개발했다. 6일 육군에 따르면 제32사단 유형근(40·육사 40기) 중령은 미래형 정보·과학전에 대비하기 위해 창의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무인 장갑차와 무인 지뢰제거장비,무인 매복감시장비,무인 사격장비 등을 잇따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유 중령과 부대는 장비개발과 아이디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장관 부대표창 및 개인표창을 받은데 이어 유중령은 올 전반기 ‘육군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유 중령은 당초 자신의 부대가 위치한 해안지역의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무인 매복감시장비 개발에 골몰한 끝에 정훈교육용 VTR카메라를 이용한 야간감시 보조장치를 만들어 ‘사단 창의력 경진대회’에 출품했다.심사요원들은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최우수작으로 선정했고 그후 성능개선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감시카메라,전송장치,모니터로 구성된이 무인 감시장비는 현재 32사단 전체에 5대가 배치돼 실전에 활용되고 있다. 유 중령은 이어 무인 감시장비에 잡힌 적을곧바로 사격할수 있는 무인 사격장치,원격 조종장치에 의한 무인 장갑차를 잇따라 개발했다.나아가 무인 장갑차에 지뢰제거 로봇팔을달아 무인 지뢰제거 장비로 활용하고,대침투 작전시 적을 추적할 수 있는 무인 감시비행선도 고안해냈다. 박찬구기자 ckpark@
  • 공무원 PC이용대상 18명 선정

    행정자치부는 12일 제8회 공무원 PC이용 중앙경진대회 입상자 18명을 선정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정보통신부 김상철(金相撤·기능9급)씨에게 돌아갔으며 국무총리상에는 정보통신부 송영현(宋英弦·행정서기),국세청 고영일(高永一·세무주사보)씨가 선정됐다.행자부장관상에 공정거래위원회 김준범(金埈範·서기관)씨 등 15명이 입상했다. ◆행자부장관상 수상자 ▲金恩先 광주 지방보건연구관▲金東源 서울 지방의무사무관▲李輔仁 국세청 행정사무관▲金容載 특허청 통신사무관▲安相炫 전남도 지방행정사무관▲房龍 국방부 소령▲李敬子 정통부 행정주사▲金惠淑 〃▲洪淳天 경찰청 경위▲張在基 농총진흥청 농업연구사▲趙恩慶전남도 지방농촌지도사▲韓必勳 조달청 행정서기▲孫東鉉철도청 기계서기시보▲崔暢桓 대검 검찰주사보최여경기자 kid@
  • 소년원생 출신 7명, 非行 씻고 벤처인 ‘飛行’

    “앞으로는 벤처기업인이라고 불러주세요.” 30일 경기도 안양시 금강벤처텔 512호에서는 ‘특별한’ 벤처 창업식이 열렸다.소년원에 재학중이거나 퇴원한 7명이 모여 컴퓨터 멀티미디어 벤처기업 ㈜바인텍을 설립한 것이다. 이 회사의 임직원으로 참여한 과거 비행소년들은 소년원에서 집중적인 컴퓨터교육을 받으면서 인생을 바꾸게 됐다.회사 대표 정백상군(18)은 지난해 4월 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에 들어간 뒤 1년여 동안 컴퓨터와 씨름했다. 정보검색사 자격증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 4개를 땄고, 2개의 컴퓨터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다른 직원들도 모두 정보통신분야 자격증을 2개 이상 가진 전문가들이다. 정군은 “이번 창업이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세계적인 벤처기업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정군의 어머니 김모씨(50)도 “아들이 어떻게 살아갈지무척이나 걱정했는데 벤처기업 사장이 됐다니 꿈만 같다”고감격스러워 했다. ㈜바인텍은 대기업과 기존 벤처기업의 진출이 미약한 틈새시장의공략에 주력한다는 전략 아래 홈페이지 제작,전자출판 등 수익창출이 가능한 업종 중심으로 운영된다. 직원들의 기술이 늘고 안정적인 성장기반이 마련되면 외부전문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창업자금 5,000만원은 소년보호직공무원들이 만든 복지재단 ‘소년보호장학복지회’와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출자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인텔 국제 과학기술대회서 한국 고교생 3개부문 수상

    국내 고등학생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경진대회에서 상을 3개나 탔다. 인텔코리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11일(현지시간) 끝난 제52회 인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부산 대동고 3학년 박영준(朴榮俊·17)군이 컴퓨터공학상 등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박군은 컴퓨터공학상 부문에서 4위를 했고,미국인공지능학회의 특별상과 미국전기전자공학회의 2등상을 함께 받았다.상금은 모두 2,000달러. 박군은 이 대회에 ‘인공 이미지 인식시스템’을 출품했다.평면적인 2차원 영상을 3차원 입체 그래픽으로 자동 전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맹도견이나 경비시스템,인공지능 로봇 등에 응용할 수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방정연양, 美텍사스주 경진대회 1위

    [로스앤젤레스 연합] 한국의 방정연(18)양이 20여년 전통의 미국 텍사스주 사립 및 가톨릭교구 부속학교 연합회(TAPPS)가 최근 주최한 음악·미술·체육 경진대회에서 음악부문 솔로 및 그림부문 그래픽 디자인 1위를 차지했다. TAPPS는 1978년부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음악(솔로,앙상블,밴드),미술(23개 부문),체육(육상,야구,배구,골프 등) 분야의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엔 200여개학교에서 3만여명이 참가했다. 텍사스주 동남부 브라이언 시티 소재 인문계 고교인 앨런 아카데미 11학년(고교2년)에 재학중인 방양은 7일 텍사스 주도 오스틴 콘코드대학에서 열린 그림대회 결승에서 콘서트 포스터와 CD재킷 디자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앞서 방양은 지난달 23일 샌안토니오 템플대학에서 열린 음악대회 솔로 부문에서 주 전체 1위를 차지,지역신문인 브라이언-칼리지 스테이션 이글에 소개되기도 했다.
  •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 은장도 만드는 임원중씨

    남녀가 몸에 지니는 노리개 또는 호신용 칼이 은장도(銀粧刀)다.장식용으로 차기도 하고 호신용 또는 자결용으로몸에 지니고 다녔다.장도를 차는 풍습이 생긴 것은 고려때부터고 조선시대에 보편화됐다. 시대가 변해 이제는 찾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아직도 고집스럽게 은장도 만들기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울산 지방무형문화재 제1호인 임원중(林元重·71·울산시 중구 서동 518)씨가 그 주인공.임씨는 17살 때 장도 만들기에 발을 디뎌 55년 동안 한길을 걸어왔다. 일흔이 넘은 지금도 허름한 방 한칸을 작업장으로 삼아한달에 몇 자루씩 정성을 다해 은장도를 만들고 있다.옛날에는 먹고살기 위한 방편이었으나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평생 배운 기술을 묵히는 게 아쉬운데다 살아있을 때 괜찮은 은장도 한자루라도 더 만들어 세상에 남겨놓고 싶은 욕심에서다. 해방직후에는 장도기술을 배우는 것이 농사짓는 것보다먹고살기가 나아 임씨는 장도기술자의 길을 택했다. 6·25전쟁후에는 집안에 조그마한 공장을 마련해 직원 5∼6명과 함께 은장도 등을만들어 전국 관광지를 돌며 팔았다.전국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상도 많이 받았다. 그러다 60년대 들어 장도에 대한 수요가 끊기면서 입에풀칠하기조차 어렵게 돼 공장 문을 닫았다. 결국 농사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 그나마 IMF후로는찾는 사람이 급격히 줄어 요즘은 한달에 2∼3사람 정도 찾아오는게 고작이라고 한다. 은장도 한자루 만드는데 보통제품은 하루,오동상감을 넣은 고급품은 3∼4일 걸린다.길이 7㎝ 정도의 작은 것은 가격이 10만원 안팎이며 가장 긴 18㎝ 짜리 검은 감나무제품고급품은 40만원쯤 하지만 호구지책에는 미치지 못한다. 한때 기술을 배우고자 젊은이들이 더러 찾아왔지만 밥벌이가 어려운 기술이라 모두 돌려보냈다.백화점 판매도 시도해 봤지만 백화점 가격과 집에서 직접 파는 가격에 차이가 많이 나 얼마 못가 중단됐다. “여생도 은장도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임씨는“전통공예품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정부에서 최소한의 지원이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연락처 (052)293-5543.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성북 ‘푸른마을 가꾸기’대회

    서울 성북구는 아파트단지와 자연마을 등을 대상으로 ‘푸른 마을 가꾸기 경진제’를 도입,시행하기로 했다. 성북구는 이에 따라 관내 자연마을 2곳과 아파트단지 16곳 등 20곳을 올해 경진대회 대상으로 정해 최근 대표자모임을 갖고 대상 지역별로 2만그루의 각종 나무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성북구는 공원녹지과 직원들로 특별 지원팀을 구성,나무심기와 가꾸기 등 녹지관리를 돕기로 했으며연말에는 녹지관리가 잘된 최우수 및 우수 마을 7곳을 골라 포상도 할 방침이다. 심재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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